나는 매일 출근준비 하면서 '이숙영의 파워FM'을 즐겨 듣는다.
흥겨운 노래가 있고 정보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숙영의 쾌활한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지금은 소통의 시대'라고 하여 7시 50분 경에 방송을 한다.
5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지만 초빙강사가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만 한다.

소통전문가, 보이스컨설턴트라고 하는데, 김창옥이라고 한다.
검색해보니 '소통형 인간'이라는 책을 쓰신 분이다.
아무튼 참 재미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유머와 함께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사라진다.
유머, 긍정적인 사고, 자신감, 좌절금지...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고 하는 책을 출간한 나로써는 소통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리고 그 소통을 주제로 하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루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남에 대한 배려! 믿음! 신뢰!

모든 것들이 소통에 있어서 중요하다.

소셜 웹도 마찬가지이다.
결국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다.
웹이라는 것이 오프라인에 있는 것들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가져온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소통이라는 것 자체도 결국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다.

그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배려, 믿음, 신뢰가 필요하다.

결국은 소셜 웹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다.

아침에 시간이 된다면 이숙영의 파워FM을 꼭 들어보길 바란다.
7시 45분이다. 그런데 이번주까지만 하는 특집이라고 들었는데...
내일은 열심히 들어서 그 내용을 올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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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간결한 검색창만을 고수하던 구글(www.google.co.kr)은 예외적으로 한국에서 접속하는 메인화면에 블로그 글, 토픽, 들을 노출시켰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구글을 굴복시켰다는 이야기도 공공연히 회자되기도 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보니 구글이 예전의 메인화면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의 실험을 마치고 예전 구글로 돌아간 것일까?


구글이 대한민국 현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래의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감이 없진 않다.

구글의 메인 화면 변화! 일시적인 것일까? 아니면 다시 오만한 구글로 돌아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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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후자가 훨씬 멋있는데요.

    2010.09.03 16:57 신고







트위터가 소셜마케팅의 첨병이 된지 오래다.
트위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보다는 소셜미디어, 더 나아가서는 정보유통의 채널이 되었다.

이번 곤파스 태풍의 속보 전달에도 트위터가 맹위를 떨쳤다는 후문이다.

트위터가 이처럼 정보유통 채널의 핵으로 떠오른 것은 트위터의 RT(Re Tweet) 기능 때문이다.
좋은 정보나 속보,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은 트윗을 보면 그것을 자신의 팔로워에게 다시 보내주는 기능이다.
이와 같은 RT가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파도타기를 하게 되면 급속하게 정보가 확산된다.

하지만...

아무나, 아무것이나 RT 해주지는 않는다.
물론 좋은 정보이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정보라면 다른 이야기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친한 사람의 정보, 소식 등을 RT해주는 것이다.

가령 누군가 책을 냈다고 치자. 그런데 책을 냈다는 정보를 보고 누구나 RT해주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어느 정도 친분이 있고 왕래가 있던 팔로워들이 RT를 해주거나 입소문을 내주게 되어 있다.

사실 어느 순간... 팔로우, 팔로워가 1,000을 넘어가면서 이제는 트위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아닌게 되었다. 친구, 지인이 아니라 그냥 트위터 팔로우, 팔로워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트위터에 소셜마케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팔로워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팔로워들과 친해지는 노력이 필요하다.
트위터 소셜마케팅의 핵심이 RT인데, 아무도 RT를 안해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시도때도 없이 RT 이벤트를 해야 하는건가?

이제는 트위터를 소셜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팔로워들과 친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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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웹 2.0을 고집하는가?

He's Column/Web2.0 2010.09.03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하던 2006년은 '웹 2.0'과 'UCC'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열때는 웹 2.0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단지 동영상 업체에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UCC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블로그를 열면서 운명과도 같이 '웹 2.0'에 끌렸고, '소셜 웹'으로 트렌드가 바뀐 지금도 '웹 2.0'을 놓치 못하고 있다.
나에게 웹 2.0은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웹 2.0을 통해 지금의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웹 2.0'과 '소셜 웹'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존재, 혹은 '웹 2.0'속에 흐르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소셜 웹'이라 생각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에서는 '소셜 웹'을 '웹 2.5'쯤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렇다.
나는 그래서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블로그명을 '깜냥이의 웹 이야기', '깜냥이의 소셜 웹 이야기'라고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해보고 '소셜 웹'도 '웹 2.0'에서 이어져온 흐름이자 현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또다시 1~2년이 지나고 모든 사람들이 '웹 3.0'을 이야기하고 있더라도 나는 웹 2.0을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웹 2.0이 나에게 준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 2.0'과 같은 웹의 거대한 변혁이 또한번 찾아온다면, '웹 2.0'을 근간으로 그 변혁을 통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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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모든 단어에 '2.0'을 붙이면 '차세대', '새로운 서비스',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
웹 2.0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나타난 단어들도 다양하다.
비즈니스 2.0, 소비자 2.0, 부모 2.0 등등...

2.0만 붙이면 새로운 것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웹 2.0이 수그러들면서 이제는 소셜이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는 소셜만 붙이면 차세대, 새로운 서비스가 되고 있다.
다연한 이야기이지만 소셜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서비스라는 인식이 생기게 된다.
아울러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느낌마져...

그리고 소셜을 통해 새로운 신조어들도 생겨나고 있다.
한마디로 모든 단어에 소셜을 붙이게 되면 신조어가 되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소셜커머스가 대표적이다.

물론 소셜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분별하게 소셜을 남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
웹 2.0처럼 한순간 열풍이 지나가고 쓸쓸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이번 소셜 바람은 좀더 오래, 지속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셜 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단어 마케팅이 아니라 진정으로 내실 있는 소셜을 만들어야 한다.

내실있는... 누구나 보고 소셜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고객들은 한번 실망한 서비스를 또 다시 이용하려들지는 않는다.
그만큼 고객을 실망시키면 안된다.

정말 잘 준비하고 제대로 서비스해서 소셜이.. 그냥 소셜이 아닌 진정한 소셜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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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lease!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식을 하게되면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환경연구기관 월드와치에 따르면 동물성제품 생산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 비율이 전체의
    51%를 차지한다고 해요. 하루에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의 수만 10만마리입니다. (다른 가축동물들을
    포함하면 900만마리) 그 소들을 키우려면 많은 물과 곡식이 들어가고 목축지가 필요하겠죠. 물론 그
    들의 배설물, 방귀로 인한 메탄가스도 환경에 영향을 미치구요. 베스킨 라빈스 31의 상속자였으나
    육식과 유제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정육업계와 낙농업계의 비리·로비를 알고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존 라빈스 인데요. 그 분의 저서 '음식혁명'과 '육식,건강
    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그리고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 '육식의 종말'을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mbc다큐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도 좋은 자료입니다. 여러분이 알려고 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누군
    가는 그 대가로 이익을 받게 됩니다. kbs의 환경스페셜의 '동물공장'편을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돼지와
    닭을 어떻게 키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07/5/23일 방영분 kbs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시보기 할 수
    있어요. 모든 농장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가축에 대한 항생제 사용량은 미국이 1.45라면 우리나라는
    9.11로 선진국 축산업 대비 최고수준입니다.-환경스페셜참고내용 /그렇다고 해서 미국산 축산물이 먹어
    도 될 만큼 훌륭하단 건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si7689/30068054500 (Meet your Meat 불타
    는 지구를 그리시는 분의 블로그예요. 여러분의 관심이 모인다면 최소한 동물들에 대한 대우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어린이나 심장이 약한 분들은 meet your meat 대신 불타는 지구를 봐 주세요. 그러나 그 외에
    진실을 알고 싶은 분들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변해야만 합니다.

    2010.08.30 15:0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이기는 한데요... 이게 이글과 무슨 상관?
      스팸으로 삭제할려다가 좋은 글이어서 그냥 냅둡니다.

      2010.08.31 09:04 신고







소셜이 세상을 뒤흔들면서 이제는 커머스에도 소셜이 접목되고 있다.

사실 소셜커머스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다.

물건을 살때 지인들에게 물어보거나 이미 써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 자체가 소셜커머스다.

이러한 소셜커머스를 웹상에 구현해 놓은 서비스들이 소셜커머스가 되는 것이다.

흔히 제품을 사용해보고 작성한 구매후기와 같은 정보, 수많은 사람들의 제품구매이력에 대한 정보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현재 자신에게 가장 맞는 제품과 판매처를 제안해주는 준다.

현재 이러한 소셜커머스에 가장 관심을 갖고 접근하고 있는 곳이 바로 페이스북이다.

오픈그래프전략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맥상통할 것이다.

특히 'Like버튼' 소셜플러그인은 수많은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Like버튼을 통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페이스북에 보내게 되면 페이스북은 이러한 정보를 분석하여 그 사람에게 가장 최적화된 쇼핑을 제안하게 된다.

물론 아직은 아니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이와 같은 것들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페이스북이 단순한 SNS에 머물지만은 않겠지?

이제 많은 기업들은 소셜커머스를 준비해야 한다.

비단 쇼핑몰 뿐만 아니라 모든 웹서비스들이 소셜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소셜을 접목한 '소셜 경제권'이 이제 막 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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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정사(正史)가 있고 야사(野史)가 있다.
아무래도 정사는 역사의 승자가 쓴 역사일 것이고 야사는 역사의 패자나 약자가 쓴 역사일 것이다.

우리내 인생사를 돌아보면 어떨까?
정사와 야사...

내가 이루어나가고 있는 표면적인 일들이 정사가 될 것이다. 회사, 가정, 친구 등등...
그리고 술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야사가 되지 않을까? ㅎㅎㅎ

사실 술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술자리에서 정치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비밀이야기까지...
세상에 공개되면 안되는 이야기들...

예를 들면 이명박의 비리 같은 이야기? ㅎㅎ
특히나 술자리에서 이명박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갔다.

그에 대한 평가에서 부터 사람을 잘못뽑았다는 등...
그냥 공개되면 타격이 있을 내용들이다.

몇일전 술을 마시는데 엄청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군...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하느님의 계시를 받아서 저렇게 뚝심으로 밀고 나가는 거 아닌가? 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진짜 그런 것 같다.
이명박 본인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
(나는 개신교 신자가 아님을 미리 밝힘... ㅋㅋ)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술자리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된다면?
이런 이야기들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공개되고 전파된다면?

참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
숨기고 싶은 이야기, 비밀 이야기, 기밀 이야기 들이 트위터를 통해 그대로 퍼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국정원에서 내 뒤를 캐려나? ㅎㅎㅎ

이명박을 들어 이야기를했지만 어찌되었건 술자리를 통해 나오는 주옥같은 이야기들도 기록되고 전파되어야 하는 시대로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술마시면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에 전송해보는 건 어떨까?

특히 정치이야기를 많이 전송해보면 여론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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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인드무기로 일반인 실험을 하고있는데 국방부는 말을 못한다는말만하는데 이게 뭡니까

    2010.08.26 21:0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전국민 두뇌통제 프로젝트인가요?
      저는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요~
      암튼 이런 이야기는 듣기만 해도 참 무섭네요...

      2010.08.27 09:04 신고







트위터의 뉴스전파 능력은 매우 뛰어나다.
사실 이 부분은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어서 식상하기까지 하다.
아이티지진, 칠레지진, 대한민국 수도권 지진까지...
일반 뉴스속보보다 트위터를 통하여 빠르게 전파되었다.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트위터로 옮겨가서 블로그를 접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일정 부분 노력이 필요한 반면 트위터는 새로운 정보를 발빠르게 소개하면서 팔로워를 늘려나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짧게 뉴스를 소개하고 거기에 간단한 코멘트를 다는 트윗이 가장 많다.
정보를 소개하고 널리 퍼트려줄 것을 부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주 짧게 자신의 소감을 적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뉴스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전달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가 필요하다!!!
어찌보면 블로그와 트위터를 동시에 활용해야만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가볍게 전달할 수 있는 정보는 트위터를 통해 전달하고,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한 정보는 블로그를 통하여 전달해야 한다.
물론 블로그에 올려진 글은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에게 다시 전달되어야 한다.

이렇게 블로그와 트위터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활용해야만 블로그 독자, 트위터 팔로워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어찌되었건 트위터가 정보, 뉴스의 확산에 첨병 역할을 하게 된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트위터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블로그가 나름의 심층적인 분석으로 어느 정도 특화된 위치에 있기는 하지만 트위터의 성장에 따라 블로그의 포지션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블로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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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우리나라 말로는 '인맥'이다.
인맥하면 왠지 혈연, 학연, 지연 등의 과히 좋치 않은 늬양스가 풍기기도 한다.
어찌되었건 소셜네트워크는 인맥을 의미한다.(소셜네트워크하면 왠지 있어보이지 않나? ㅎㅎ)

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는 혈연, 학연, 지연과 같이 오프라인에서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소셜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어찌보면 오프라인 소셜네트워크는 단단한 관계라고 볼 수 있고, 온라인 소셜네트워크는 느슨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온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모임으로까지 연결될 수도 있으며, 온라인 인맥은 넓게 분포해 있기 때문에 그 지향점 자체가 다를 것이다.

이번에 돌잔치를 치루면서 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상관관계를 여실히 경험할 수 있었다.
역시 혈연이 가장 많았으며, 절친들만 모습을 보였다.
전 직장 동료들은 별로... ^^;
현 직장 동료들중 친한 사람 몇명... *^^*

물론 온라인에서 맺어진 지인이 돌잔치에 참석할리 만무하다.
하지만 돌잔치에온 지인들을 보면서 소셜네트워크에도 급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진정한 인맥은 오프라인에서 생성된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발달한다 해도 얼굴을 맞대고 악수를 하는 것 그 이상은 없는 것 같다.

결국 우리민족에게 소셜네트워크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화가 바로 품앗이!!!
내가 다른 사람의 돌잔치에 가면, 그 사람도 내 돌잔치에 참석한다는 것.
거기다가 내가 낸 돈에 비례해서 다시 또 그 돈이 들어온다는 것.

이와 같은 품앗이 문화가 우리민족의 인맥, 소셜네트워크의 핵심이다.
내가 먼저 뿌리면 언젠가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개념은 우리네 인생살이와 일맥상통한다.
주는 것 없이 바래기만 해서 되겠는가?

서로 안주고 안받겠다는 서양의 문화보다는 서로서로 주고 받는 봉투속에서 정이 싹트는 '품앗이'라는 문화가 우리민족에게 있기에 우리민족은 정이 많은 민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정'이라는 것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지만 내가 볼 때 시대가 점점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이것도 없으면 무슨 맛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겠는가?

단, 여기서 주의할 점!
내가 먼저 다가서서 돌잔치에 참석도 하고 돈도 많이 줬는데 그쪽에서 그만큼 안했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화내고 싸우지는 말자!
이게 큰 싸움의 발단이 되니 말이다.
항상 이게 문제란 말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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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댓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품앗이가 소셜네트워크의 한 방법이군요...
    그런데 품앗이라는게 참 거시기한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10년전 3만원하고 지금 3만원하고 다른데... 10년전에 3만원 했다고 지금 똑같이 3만원하고 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좀 거시기 하지 않나요? ㅋ

    2010.08.16 14:0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품앗이라는게 give and take라고 할 수 있죠~
      근데 따지고 보면 세상에 give and take가 아닌게 있을까요?
      세상살이, 인생살이 모두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0.08.19 08:54 신고







삼성에서 소셜 허브를 내놓데 이어 KT도 소셜허브를 내놓는다고 한다.

KT는 일반 휴대폰에서 국내외 대표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를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KT 소셜 허브(Social Hub)’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이를 통해 KT 고객들은 싸이월드에 접속했다가 종료하고 다시 트위터로 접속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국내외 대표 SNS서비스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 소셜 허브에서 작성한 글이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에 동시 업로드할 수 있으며, 각 SNS 친구들의 새로운 글이나 사진도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일반폰에서 **0001을 누르고 SHOW버튼을 눌러 접속할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 없이 데이터통화료(0.5KB당 0.25원)만 부담하면 된다. ‘완전자유존’을 통해서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일반 휴대폰 고객 중 ‘데이터플러스’(부가서비스), ‘SHOW-i 요금제’,  ‘SHOW데이터완전자유 ’가입 고객은 ‘완전자유존’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소셜 허브가 스마트폰 이야기가 아니었군~~

일반 폰에서 소셜 허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데이터요금 때문에 특정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이 없는 이용자들도 SNS를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나름 괜찮은 전략인 것 같다.
그러면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시켜 수익도 창출할 수 있고 말이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트위터, 싸이월드 등 여러 SNS를 고객이 편리하고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셜 허브’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부 스마트폰 단말기능으로 내재된 SNS 통합관리 기능을, KT 고객이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버전으로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셜 허브 서비스를 스마트폰에 맞게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KT의 이런 전략! 아무튼 환영한다.
하지만 이런 형태로 SNS를 한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것들이 대체적으로 보면 성공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은 것 같다.
얼마전에 포스팅한 스푼의 경우를 봐도 그렇고...
(관련 포스트: http://www.ggamnyang.com/748)

게다가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성이 전혀 없다는 것도 큰 문제다.
KT만의 색깔이 전혀 없는...

하지만 KT가 이렇게 소셜에 관심을 갖고 들이대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서비스로 진화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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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t.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해봤는데요 '-'
    스마트폰처럼 엄청난 재미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어느정도 위안은 되더라구요.
    그래도 통신사중에서 가장 노력이 돋보이는 kt네요 ㅋ

    2010.08.11 14: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흠 그렇군요...
      이정도면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 이용자들도 혹하겠는걸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8.12 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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