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4가 시작되고 이진아 등의 깜짝 스타가 등장하면서 방송 영상을 보기 위해 유튜브를 찾았다. 하짐나 유튜브에서 K팝스타 동영상을 찾을 수 없었다.

 

유튜브 K팝스타(http://www.youtube.com/user/KPOPSTAR) 계정에 들어가 보면 분명 업로드 리스트에는 뜬다.

 

 

하지만 정작 동영상을 보기 위해 클릭하면 “동영상을 올린 사용자가 동영상을 해당 국가에서 볼 수 있도록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 재생이 차단된다.

 

보도에 따르면 SBS와 MBC는 유튜브에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대신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콘텐츠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방송 영상 클립을 더 이상 유튜브에서 볼 수 없게 되면서 국내 동영상 서비스 시장점유율에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SBS와 MBC에 이어 조만간 JTBC, tvN 등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방송사도 이 대열에 합류해 국내 유튜브에선 국내 방송 프로그램 시청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유튜브는 2008년 국내 점유율 2%에서 올 10월 현재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의 79.9%를 차지하고 있다. 판도라TV가 3%를 차지하면서 2위에 올라있는 실정이다.

 

이렇다 보니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동영상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방송사와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맺고 방송 콘텐츠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90% 가량을 방송사에 배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국내 시청자들의 볼 권리 침해에 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고는 해도 시청자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송을 보기 원한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이다.

 

당장 눈앞의 수익을 위해 시청자는 아랑곳하지 않는 대형 방송사의 횡포다. 특히 국내 시청자에게는 서비스하지 않으면서 글로벌 시청자에게는 홍보를 목적으로 서비스함으로써 국내 시청자를 차별하기 까지 하고 있다.

 

언제까지 한국 기업은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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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Notice 2010.09.08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안녕하세요?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저자 깜냥윤상진입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모집(www.ggamnyang.com/808)을 조기종영하고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서평단 모집기간을 길게 잡다보니 이미 신청하신 분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아 조기종영하고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

통일한국
웹스타일
이오나라
돌이아빠
태양공원
elecsue
끄트머리
올라이프
렘브런트
쌍둥이 아빠
Plan2F
데시그나레


이렇게 총 12분이 선정되셨습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저도 제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께서는 성함, 블로그명/URL, 전화번호, 주소를 제 이메일(genie.yoon@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9월 8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좋은 서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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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줄 서평도 되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2010.09.08 14:04 신고
  2. 둥이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genie.yoon@gmail.com로 주소 보내드렸는데요... 8일에 배송이 된다고 쓰여있는데요.

    아직까지 안오고 있어요....ㅠ.ㅠ. 어찌 된건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2010.09.19 21: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출판사에서 책을 너무 늦게 보내는 바람에 추석하고 겹쳐서 배송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언능 드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월요일에 다시 한번 출판사에 전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09.19 22:52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8 16:29


유튜브도 SNS? 네 맞습니다. 맞고요~~

He's Column/Social 2010.07.30 11:35 Posted by 깜냥 윤상진





유튜브(www.youtube.com)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동영상 전문 포탈 사이트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유튜브는 바로 소셜적인 요소를 최대한 가미하였고 여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어쩌면 유튜브는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소셜 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한 서비스였다.
동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들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이메일로 알리기 등이 좋은 예이다.

이제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 이게 단순히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넘어서 엄연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불려야 함을 느낄 수 있다.

유튜브는 소셜 동영상 서비스이다.
한마디로 동영상을 매개로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SNS인 것이다.

나의 유튜브 계정은 다음 URL로 접속할 수 있다.
http://www.youtube.com/user/GenieYUN


나의 채널을 구독할 수 있는 '구독하기' 버튼이 보인다. 채널을 구독함으로써 친구관계가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공유 부분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동영상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주 간단히 동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내 채널에는 나에 대한 프로필을 제공한다.
프로필을 확인하고 동영상을 구독할 수 있다. 또한 프로필을 통해 블로그에 방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유튜브에 로그인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친구를 찾으라는 메시지이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다른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된 친구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계정을 연결하여 자신의 활동 피드, 즉 동영상 올리기, 즐겨찾기, 평가 등의 활동 내용을 자동으로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보냄으로써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유튜브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출발해 소셜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웹 2.0이 주목 받던 시절에 등장하여 동영상 UCC 중심의 웹 생태계를 만들었던 유튜브도 이제 소셜의 거센 흐름에 동참한 것이라 할 수 있다.(원래부터 소셜 적인 요소가 많긴 했지만...)

웹 2.0 서비스들도 유튜브의 사례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웹 2.0 서비스 뿐만 아니라 모든 웹사이트들은 소셜 적인 요소를 가미해야 한다.

그래야만 소셜 웹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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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전문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는 동영상 전문 포탈인 판도라TV와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를 제휴하여 엑스티비에서 직접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을 표방하고 있는 엑스티비는 그동안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 하는 방식이 아닌 다음 TV팟, 판도라TV같은 동영상 전문 포탈사이트에 동영상을 등록한 이후 스크랩해오는 방식을 채택했었다. 물론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서버, 코덱 라이센스, 트래픽비용 등이 천문학적으로 들기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 판도라TV와 동영상 솔루션 제휴가 성사되면서 엑스티비 사이트 내에서 바로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판도라TV 업로드 게시판(tinyurl.com/pandoraucc)에서 동영상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한 동영상은 판도라TV에도 동시에 등록된다.

이번 제휴가 성사되면서 엑스티비는 명실상부한 동영상 커뮤니티 포탈로써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싶어도 비용문제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많은 업체들도 엑스티비의 사례를 본받아 판도라TV와의 제휴를 통하여 손쉽게 무료로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하고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도라TV와 동영상 솔루션 제휴를 원하는 사이트는 판도라TV 오픈API 페이지(interface.pandora.tv)에서 API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동영상 열풍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동영상 전문 포탈 사이트들 틈에서 자본이나 별도의 관리인력 없이 1인이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가 인터넷 동영상 커뮤니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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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참여정신을 반영한 동영상 UCC 열풍이 불던 지난 2006년...
다음은 UCC에 올인을 했었고, 네이버는 먼산 바라보듯 했었다.
다음이 UCC에 올인하면서 네이버를 많이 따라 잡았으며 일견 매우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네이버도 플레이, 비디오 등의 이름으로 동영상 UCC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전략적으로 키우려는 의도 보다는 UCC 열풍이 너무 거세다 보니 구색갖추는 수준에서 운영되었다.

하지만 UCC 열풍이 잠잠해진 지금! 네이버가 과감히 비디오 서비스를 접는다고 한다.
(관련공지: 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32626)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가 2010 4 29 종료되고  붐, 포토갤러리를 통한 동영상 감상으로 개편합니다. 

동영상이라는 형식보다는 담고있는 내용의 목적성에 맞게 이용자 여러분이 생산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붐과 포토갤러리에 동영상즐기기 기능이 추가되었거나 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공지 글중...)

2010년 2월 4일 공지되었으니 조금 오래된 뉴스이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네이버의 동영상 UCC 전략이 과연 성공한 것일까 하는 것이다.

다음은 여전히 동영상 UCC 서비스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는 동영상 서비스를 유지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일 것이다. 말그대로 고객서비스 차원, 신성장동록으로서 운영되고 있을 것이다.
네이버는 어떨까? 사실 네이버 입장에서 동영상 UCC는 판도라TV 등의 DB를 검색해서 검색결과만 보여주면 그만이다. 굳이 비용을 들이면서 동영상 전문 섹션을 운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물론 네이버의 블로그, 붐, 포토갤러리 등에서는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하고 스크랩할 수 있다고 한다. 동영상 전문 섹션인 비디오만 폐쇄되는 것이다.

과연 네이버의 이런 결정은 옳은 것일까?
필자는 네이버의 이런 결정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과감히 말하고 싶다. 물론 그들에게는 성공적인 전략일 수 있다. 운영인력을 줄이고, 동영상 서비스에 따른 트래픽 비용을 줄이고... 하지만 지금까지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고객은 어떻게 되는가? 언제 어떤 서비스가 없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네이버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겠는가?

네이버가 돈이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접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등도 네이버의 운영인력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역시 네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이니 검색에 치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풀이된다.

하지만 이런 전략 때문에 네티즌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네이버의 아성도 무너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하나포스 앤유에 이어 네이버의 비디오까지... 예전 동영상 UCC 서비스 업체에 몸담고 있던 한 사람으로써 동영상 UCC 서비스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게 무척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 현재 동영상 UCC 전문 섹션인 네이버 비디오의 폐쇄가 과연 옳은 결정이었는지는 후세가 평가해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 현재 네이버에게 정이 뚝 떨어졌다.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서비스를 끝내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올바른 기업의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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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8 00: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
      님의 의견 때문에 기분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억측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저는 네이버 비디오를 원래 이용하지 않았으니까 기분 상할일도 없겠죠...
      하지만 분명 서비스를 접는 다는건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참 가슴 아픈 일일 겁니다.
      서비스가 하나둘 사라진다는게 참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그게 돈 때문이건, 다른 이유에서건 말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0.03.18 09:38 신고







UCC 동영상 전문 서비스인 엠앤캐스트에 이어 하나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앤유(http://andu.hanafos.com/)도 2010년 2월 28일이면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UCC 열풍을 타고 너도나도, 앞뒤 안가리고 동영상 서비스를 런칭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포탈사이트는 물론이고 중소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심지어는 정부기관 사이트까지도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했었다.

하지만 배(수익)보다 배꼽(지출)이 더 큰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업체는 자금력이 풍부한 대형 업체들 뿐!


사실 앤유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왜냐하면 인터넷 회선사업을 하고 있는 하나포스가 서비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도나도 동영상 서비스가 구축하면서 가장 수혜를 받은 곳이 바로 동영상 플레이어, 인코딩, 스트리밍 기술을 갖고 있던 동영상 서비스 구축 업체와 회선 사업자일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트래픽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회선 사업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돈만 벌면 되는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포스가 서비스하는 앤유는 그런 트래픽 지출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save 되었을게 분명할텐데, 이렇게 서비스 종료의 사태까지 갔다는 것은 예상 밖이다.

요즘 UCC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광고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고가 심하다.
영상 앞뒤뿐만 아니라 사이트 전체가 광고판이다.
특히 판도라TV는 유독 심하다.
역시 광고를 해야 수익이 나고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게 광고 이외에 다른 수익모델이 딱히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이와같이 영상사이트가 살아남으려면 광고를 좀뿌려야되는데 앤유는 영상에 광고가너무나 미흡했다고 본다.
5초광고...
각인되지도 않는다.

아마도 서비스 제공업체인 하나포스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서비스를 종료하게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서비스를 계속하자니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고 광고를 늘리자니 하나포스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고...
사실 포탈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 다음 tv팟이 UCC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보니 하나포스의 앤유는 그만큼 효과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수많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내린 결정이겠지만...

앤유의 서비스종료는 매우 아쉽기만 하다.
이제는 자금력이 있는 업체들도 동영상 서비스를 계륵으로 간주하고 과감히 버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영상 서비스의 특성상 이미 수많은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 일반게시판 등에 스크랩되어 퍼져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종료되면 이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 들이 모두 공백이 될 것이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엠앰캐스트가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었다.
웹 2.0에서 가장 경멸하는 죽은 링크(dead link)가 엄청나게 양산될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이제는 한순간의 트렌드에 따라가지 말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분석해야 하며, 이미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동영상 서비스를 무책임하게 종료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번 앤유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가 다른 포탈이나 중소 커뮤니티 사이트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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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이제 동영상 올릴때는 무조건 다음이나 유튜브에 올려야겠어요~
    다른 곳은 정말 불안하네요~

    2010.01.15 09:5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유튜브가 좋아보입니다.
      다음은 파일용량이 100메가 이하이기 때문에 조금 큰 동영상은 안올라가거든요...
      판도라도 괜찮기는 한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

      2010.01.18 09:46 신고
  2. 지후아타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UCC 열풍이 불면서 별에 별 동영상 사이트들이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그 기세가 많이 줄어들었죠.
    엠엔캐스트처럼 사라지는 곳들도 하나둘 계속되고 있고....
    앤유도 문을 닫았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뭔가,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개발해내야 할 듯 싶습니다.

    2010.01.17 11:1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이라는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트이건 간에...
      그거 하나만 되면 엄청난 대박일텐데 말이죠~ ^^

      2010.01.18 09:4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6 09:2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속 많이 상하죠~ 자식같은 서비스가 없어지는 걸 보면...
      아무튼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책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0.12.24 08:49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6 09:2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저도 내년에는 부디 독립해서 저만의 사업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그걸 위해 노력중입니다. ^^
      회사일도 열심히 하시고, 개인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2010.12.27 08:4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7 11:3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정말 책쓰고, 원고쓰고, 강연하고 해도 별반 큰 돈이 안돼네요... ㅎㅎ
      애기가 생기고 나니 어느 정도는 벌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고민만 깊어집니다... ^^

      2010.12.27 14:55 신고


블로그가 조용해진건 트위터 때문?

He's Column/Social 2009.09.30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 블로그가 조용해졌다고 느끼는 것은 필자뿐일까?
사실 한달 전에 어여쁜 공주님이 탄생하여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고 공주님 사진 올리면서 근근히 블로깅을 이어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블로그가 너무 조용하다.

물론 깜냥닷컴이 그리 인기 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블로그 주제가 '웹2.0'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블로그가 너무 조용하다.

생각해보면 최근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인기를 끌면서 블로그의 인기가 상당부분 퇴색한 감이 없진 않아 보인다.
게다가 상당수의 파워블로거들이 트위터에 재미를 느끼고 트위터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챠니블로그(http://blog.creation.net/)를 운영하고 있는 윤석찬씨도 블로그보다는 트위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following, followers로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트위터의 재미에 빠져드는 것이다.

하지만 트위터와 블로그는 그 쓰임이 다르기 때문에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가 되어야 마땅하다.
즉, 트위터때문에 블로그를 등한시 하는 것이 아니라 트워터는 트위터대로,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편적인 정보의 공유나 인맥관리에는 트위터를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가공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는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블로그에 쓰인 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트위터를 통하여 지인들에게 소개됨으로써 다시금 트위터에게는 새로운 콘텐츠로서 활용될 것이다.

블로그가 싸이월드의 열풍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라는 주제로 예전에 작성한 포스트(http://ggamnyang.com/363)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이제 블로그의 인기도 한풀 꺾이면서 시들해지고 있다.
싸이월드(사진) --> UCC(동영상) ---> 웹 2.0 --> 블로그(이 순서는 필자의 주관적인 판단임) 등으로 이어지던 인터넷 유행(트렌드)가 이제는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마이크로 블로그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트위터가 마이크로블로그라고 불릴만한 것인지는 약간 의문이기는 하지만 다들 그렇게 부르니...  ^^)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를 놓고 싶지는 않다. 꾸준함으로 승부할 것이다. 트위터와 블로그를 잘 결합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트위터가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블로그를 버리지는 말자! 블로그는 일시적인 유행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삶 자체이기 때문이다.

깜냥의 트위터: http://twitter.com/ggamnyang --> following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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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을 통해 안 사실이지만 아직 트위터는 다단계 초기 수준정도로 이해하면 된다고 합니다. 블로그가 조용해진 건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블로그를 열어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에 기껏 수만명정도의 트위터 초보자들이 있다는 정보를...암튼 잘 보고 갑니다. ^^

    2009.09.30 09: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트위터를 사용할 정도의 유저라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트위터의 아기자기한 재미에 빠져 블로그를 등한시(?)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블로그와 트위터는 방식이나 효과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두가지 모두를 잘 운영되하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9.30 10:16 신고
  2. 하이컨셉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는 특성상 잘 보완이 되는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다만, 사용시간을 두고 경쟁한다는 ㅎㅎ. 저도 트위터는 트위터지 마이크로블로그라고 부르기가 좀 ... 거대한 개인 유통채널이랄까?

    2009.09.30 10:5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와 트위터를 잘 보완하여 운영한다면 큰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를 '거대한 개인 유통채널'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괜찮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

      2009.09.30 11:01 신고
  3. 강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트위터를 하고난 뒤에 블로그에 조금 소홀해 진것 같습니다. ^^

    2009.09.30 12:5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강팀장님 오랜만입니다. ^^
      결혼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강팀장님만큼 블로그에 좋은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블로그도 많치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2009.09.30 13:03 신고
  4. Almu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드프레스 페이스북 트위터가 하나로 합쳐진 서비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그럼 무지 편할것 같네요^^*

    2009.09.30 23:4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사실 이런 서비스 들이 하나의 사이트에서 모두 가능하게 만들어 놓으면 아무도 이용하지 않을 겁니다.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이죠~
      지금은 API공개를 통하여 이런 서비스들이 서로 연동이 가능하죠~ 예전에는 힘들었지만 웹 2.0 시대에는 가능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세상이죠~ ^^

      2009.10.01 11:23 신고







 8월 27일 보도에 의하면 다섯 살 난 꼬마 아이가 손담비의 '미쳤어'를 춤과 함께 따라 불렀다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우 모씨는 아이와 함께 한 행사장에 갔다가 아이가 '미쳤어'를 춤과 함께 부르자 이를 카메라에 담았고, 53초 분량의 이 동영상을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다.
하지만 이 사소한 일로 인하여 아주 황당한 일을 겪게 되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네이버에 해당 동영상이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삭제할 것을 요청했고, 네이버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이를 보이지 않게 블라인드 처리(임시조치)했다. 우 씨는 이같은 사실을 네이버로부터 통보받고 "해당 동영상은 저작권법상의 공정 이용에 해당된다"며 "즉각 복원시켜 달라"고 네이버에 요청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우 씨는 네이버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한 상태라고 한다.
(아이뉴스24 보도 인용-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38672&g_menu=020300)


 저작권법이 개정되어 노래를 부른 UCC도 저작권법에 걸린다다는 뉴스는 접해서 알고 있었지만 설마 그 정도 가지고 문제삼을 기획사(가수 소속사)가 있을까 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드디어 문제가 터져 버렸다. 기획사가 아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를 통해서...
한번 찔러보고 사태를 지켜보자는 심산이었으리라 생각된다.

현재 참여연대 등에서도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음저협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있어서 내부검토중이라고 한다.(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03) 한번 찔러보고 사태가 심각해지니깐 내부검토중이란다~

과연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걸까? 3~4년전 UCC열풍이 불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저작권법 자체가 말이 안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경음악으로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도 아니고 노래를 부르는 정도가지고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하는 것은 자유주의 국가에서 너무 과도한 규제이다. 이는 노래 뿐만이라 아니라 춤도 포함되는 것이다.

3~4년전과 비교해서 지금 뭐가 달라져 있는가? 2mb으로 대표되는 보수 정권이 집권해서 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개인을 탄압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은폐하고 싶은 정보가 인터넷을 통하여 확산되는 것을 막고 싶어하는 집권세력에 의하여 이와 같은 저작권법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 피해를 우리 힘없는 서민, 네티즌들이 입고 있다. 음저협 입장에서는 한번 찔러보는 것이겠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시간, 돈, 마음의 상처 등등...

어차피 한번은 치뤄야할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다.
음저협도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고 이번일을 계기로 이후에는 이와 같은 황당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다섯살 먹은 어린애가 부른 노래가 얼마나 권리를 침해했다고 이런 사태를 발생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어느 쪽이 이익인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정말 자유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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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이상합니다. 답답한 현실이 못내 안타깝네요.

    2009.08.28 08:5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저도 답답합니다. 집권세력쪽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지금 이명박 정부에 들어와서 몇십년은 후퇴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무엇하나 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김대중대통령 같이 행동하는 양심이 있어야 하는데...
      그 정도의 포스를 가진 사람이 없네요... ㅠㅠ

      2009.08.28 09:09 신고
  2. 찔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번 찔러나보자라는 생각으로 그랬을 것 같네요~ 잘되면 돈 받는거고, 안돼면 말고... 에휴...

    2009.08.28 15:48 신고
  3. chaniworl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답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머 이럴 수도 있다고 작심하고 사례를 만들려는거 같은데...
    진짜 이건 아닌거 같은데....
    저 아이가 상처받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정말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2009.08.28 18: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이, 부모 모두에게 상처가 될 겁니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각박해졌을까요? ㅠㅠ
      저도 애기를 키우는 아빠로써 우리의 미래가 더욱 걱정됩니다.

      2009.08.29 11:06 신고
  4. dbswhdak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어린아이가 마음의 상처나 안입었으면하네요....참 어이없네요 이렇게 세상이 각박해져야 할까요??

    2010.10.24 13:0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작권자들이 법무법인에게 모든 권리를 넘기니 법무법인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익을 내기 위해 저리 하는 것 같습니다. 나쁜넘들~

      2010.10.26 17:49 신고


결국은 콘텐츠 싸움이다!

He's Column/IT 2009.03.12 10:20 Posted by 깜냥 윤상진





 현재 필자는 엑스티비(www.extv.co.kr)라고 하는 잡다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이라고 보다는 유지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최근들어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집중하다가 지금은 논문 작성 관계로 이것 마저도 소홀해지고 있는 형편이다.

엑스티비는 일반 유저가 사진, 동영상 등의 UCC(User Created Contents)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무료만화, 무료게임, 무료영화, 무료성인물 등의 RMC(Ready Made Contents)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나뉜다.
RMC라고는 하지만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애드플레이스 등의 제휴마케팅 회사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들이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보니 콘텐츠를 유료로 구입하여 제공할 수는 없는 일이다.

서비스 초기만해도 이런 콘텐츠만으로도 수익이 솔솔하게 들어왔었다. 무료 콘텐츠를 보다가 주위의 배너광고를 클릭하고 제휴사이트에 방문하여 유료 결제를 하게 되면 40~50%의 커미션이 적립되는 시스템이다.(주로 성인물에서 발생하는 수익이라는... ^^;)
그런데 최근 몇달간 수익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경기 침체로 인하여 유료결제율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결국, 콘텐츠의 생명이 다한것이다!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없는 콘텐츠로는 몇달을 못버틴다는 이야기이다.

2년전 인터넷 사업자들은 UCC에 열광하였다.
어찌보면 UCC에 열광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사업자들이 제공해주는 콘텐츠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고,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UCC는 유저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場)만 만들어주면 생생한 콘텐츠가 생산되고 쌓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UCC를 생산할 수 있는 동기부여 정책을 마련해주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사업자들은 콘텐츠에 목말라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콘텐츠를 붙여나갈까 고민한다.
어찌보면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이런 고민에서 어느 정도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등록된 수많은 블로그에서 생산해내는 콘텐츠를 수집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엑스티비(www.extv.co.kr)와 같은 소규모의 커뮤니티 사이트는 콘텐츠 확보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현재는 태그스토리에서 RSS로 제공되는 동영상과 섹시 사진 등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엑스티비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다.
당면과제인 논문 작성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고민을 해볼 생각이다.


덧1) 그러나저러나 논문은 언제 쓰누? 에휴... ㅠㅠ
블로그와이드 업그레이드도 해야 하는데... ㅋㅋㅋ 일이 중구난방이군~ 진짜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함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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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텐츠. 역시 귀결은 컨텐츠 입니다.
    블로그도 트래픽을 원한다면 역시 결론은 컨텐츠가 되겠지요^^!

    마인드맵으로 한번 정리해 보시는게 좋겠어요 ㅎㅎ

    2009.03.12 10: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결론이 콘텐츠이긴 한데 그걸 어떻게 운용하고 생산하고 유통시키는지가 관건이군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마인드맵은 진짜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저에게 3월은 정말 중요한 기간인 것 같습니다. ^^

      2009.03.12 11:4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2 12:42
  3.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하시는 일이 많으셨군요.
    굉장히 바쁘실 것 같아요. 논문까지...

    2009.03.14 20:5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계획성 있게 해나가면 그리 많은 일도 아닌데...
      게을러서 그렇쵸~ 뭐~
      거기다가 감기에 걸리고, 와이프는 입덧을 하고 있고...
      그러니 더 힘든 것 같아요~
      이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죠~ ^^

      2009.03.15 06:40 신고


'엠앤캐스트' 드디어 서비스 재개!!!

He's Column/IT 2009.02.20 23:51 Posted by 깜냥 윤상진





 그 동안 숨죽이고 기다려왔던 동영상포탈 엠앤캐스트(www.mncast.com)의 부활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엠앤캐스트가 이미 망했다고... 가망이 없다고 했지만...필자는 끝까지 믿고 있었다.
반드시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엠앤캐스트의 부활한 모습입니다!!!

사실 엠앤캐스트의 서비스 재개를 기다린건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와 동영상 서비스 제휴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엠앤캐스트가 제휴하여 엠앤캐스트 동영상 업로드 모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비스가 죽으면서 피해를 보고 있었다.
동영상 업로드 모듈은 엑스티비에서 엠앤캐스트 동영상 업로드 모듈을 활용하여 동영상을 올리고 재생하는 제휴 서비스이다.
프로그램도 다룰줄 모르는 필자이기에... 처음 엠앤캐스트의 동영상 업로드 모듈을 연동하기 위해 엠앤캐스트 개발자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었다.
그때마다 그 개발자는 성심성의껏 도와주었다. 마침내 동영상 업로드 모듈의 연동에 성공했을 때의 기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엑스티비에서 올린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면 된다.
http://www.mncast.com/pages/search/_xmlhttpSearch.asp?stSearchType=2000&stSearch=extv

이렇듯 각별한 감정이 있는 엠앤캐스트이기에 그들의 추락에 마음이 아팠고, 오늘 엠앤캐스트가 열리는 것을 보고 뛸듯이 기뻤다.
정말 대단한 엠앤캐스트이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기 쉽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이다.
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으려면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판도라TV가 첫 흑자를 기록하고 아프리카도 첫 흑자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접한 일이 있다.
판도라TV가 과도한 광고로 욕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흑자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살아남고 있다.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난은 감수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엠앤캐스트는 대박날 것이다.
아픔을 겪고 일어선 사람은 다시는 그런 아픔을 겪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엠앤캐스트는 많은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그 교훈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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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을 계기로 이용자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겠지만, 어떻게든 일어섰다는 것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제휴를 통하여 안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면 하네요. ^^

    2009.02.21 04:0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신뢰를 잃었다는 것이 가장 큰 손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동영상 서비스보다 훌륭한 것이 바로 엠앤캐스트입니다.
      열심히 해서 꼭 흑자를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9.02.21 08:25 신고
  2.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런데 엑스티비에서 동영상을 업로드해보니 아직 업로드가 되지 않는군요...
    정확히 말하면 업로드는 되는데 인코딩이 안되고 있네요~ 흠... 더 기다려야 하나???

    2009.02.21 09:17 신고
  3.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테스트 중이라 그럴꺼에요...
    몇몇가지는 버그로 인해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리고 전화 하셔서 업로드 컴포넌트 변경된 부분이 있나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왜 인코딩이 안되는지도 확인을 하셔야 하구요

    이는 서버 변경과 또한 새로운 컴포넌트의 추가로 인해 안될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 말입니다.

    2009.02.21 16:33 신고
  4.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은 열렸지만.. 몇달이나 버틸수있을까요...

    2009.02.27 04:41 신고
  5.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을 못버티는군요 ㅠㅠ

    2009.03.27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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