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3월에 해킹을 당했었다.
그리고 한달가량 사이트를 잠정 폐쇄했었고 지금은 복구된 상태이다.
몇가지 해킹 관련 보안사항을 업데이트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취약한건 사실이다.

해킹을 당한 이후 한국인터넷진흥원(http://kisa.or.kr/)에 해킹신고를 했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신고를 하면 해킹관련 해서 취약점을 보안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에게 직접 들었었다. 2010 전망 IT 컨퍼런스에서... 말씀 참 잘하시던데...
하지만 해킹신고한지 어언 두달동안 한통의 이메일이나 전화도 받은 적이 없다.


해킹신고라는 것이 그냥 요식행위인건지...
사실 정부가 인터넷 해킹에 대처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해킹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관련된 많은 것들에서 문제가 있겠지만...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남아 국가에서 한국을 경유하여 다른 나라 사이트를 공격하는데도 이것을 막을 대책은 없단 말인가?
그저 사이트 운영자가 모두 짊어지고 가야 하는 숙제인가?
그럼 해킹신고는 왜 하라는 거지?
대외적으로는 해킹신고를 하면 KISA 담당자들이 사이트의 보안취약점을 찾아보고 대처를 해준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거지?

사실 사이트 운영자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 난제임에는 분명하지만 정부차원에서 KISA가 어떻게든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김희정원장님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KISA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던 부분들! 꼭 지켜지기를 바란다.
손끝으로 열리는 세상? 온갖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한 KISA여~
클린 인터넷을 꿈꾸는 KISA여~
나도 클린 인터텟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써 KISA가 부디 제 역할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


덧1)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래도 해킹신고 접수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해킹신고 자체가 접수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는 접수가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한 것인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있다고 오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 덧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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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커타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가 하는 일이 다 그렇쵸 뭐~
    그리고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이 뭘 해줄 수 있겠습니까?
    지들도 잘 모를텐데~~~

    2010/05/04 09:1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어떤 조치를 취해줄 수 있을지 많이 궁금합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연락이 왔으니 진행상황을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05/06 09:14
  2. 김희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인터넷진흥원 김희정원장입니다.
    지금 즉시 알아보고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2010/05/04 14:4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렇게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도움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해킹때문에 항상 불안합니다. ㅠㅠ

      2010/05/06 09:15
  3. 신대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인터넷진흥원 신대규입니다.
    깜냥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늦게나마 답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신고포맷 작성 시의 오류 등으로 인하여 간혹 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깜냥님의 이메일과 성함, 피해사이트로 신고기록을 검색해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깜냥님의 이메일(****ddi.empal.com)로 후속처리에 관한 메일을 보내드렸으니, 답장 주시면 즉시 해킹방지를 위한 기술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5/04 21:1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 있겠군요~
      보내주신 이메일에 회신드렸으니 확인 바랍니다.
      그리고 해킹방지를 위한 기술지원좀 잘 부탁드립니다. ^^

      2010/05/06 09:16

사이트평가의 기준인 UV와 PV의 허상!

He's Column/IT 2010/04/16 11:0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세상의 3대 거짓말중 하나가 통계라고 한다.
웹에 있어서 3대 거짓말이 회원수, UV와 PV가 아닐까 한다.

순방문자수를 나타내는 UV는 Uinque Visitor를 의미하며 PV는 Page View를 의미한다.
UV는 1일 기준으로 방문자의 수를 의미하며 IP로 체크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시간 머물면서 많은 페이지를 봐도 무조건 1로 체크된다.
PV는 사람이 몇명 들어오던 간에 페이지가 얼만 읽혔느냐 하는 것으로 체크된다.

사실 회원수, UV, PV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극히 미약하다.
웹사이트에서 발표하는 통계에는 분명 허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랭키닷컴과 같은 순위사이트의 통계치는 데이터의 오류가 존재할 가능이 매우 높다. 순위사이트는 특정 패널의 웹사이트 이용치를 바탕으로 통계를 내기 때문에 특정인의 데이터를 전체의 데이터로 치환하는 과정에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재오픈한 이후 페이지뷰가 너무 안나와서 원인을 찾던중 해외 IP를 모두 막은 것이 큰 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미국쪽이 막히다 보니 구글봇(구글 검색엔진 로봇)까지 들어오지 못해서 구글검색엔진에서 '블로그와이드를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게 되었다.
참 막막하다!
하여 미국, 캐나다 등의 해외 IP의 차단을 해제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
단 하루만에 페이지뷰가 엄청나게 상승한 것이다.


IP로 체크되는 UV는 아주 조금 상승한 반면 PV는 엄청나게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사실 PV는 허수이다. 저 통계치가 과연 사람에 의한 페이지뷰일까?
필자는 해외사이트에서 들어오는 무수히 많은 검색봇들이 페이지뷰를 늘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UV 또한 검색봇의 유입때문에 일정 부분 상승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를 폐쇄하던 3월 20일 시점에 페이지뷰는 3만 정도 였었다.
그 수치까지 도달할려면 아마도 몇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가 모두 접속차단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미국, 캐나다의 접속을 허용한 것만으로 이렇게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 PV, UV의 허상을 알겠는가?
광고주들에게 경고한다!
절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통계치를 믿고 광고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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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통계는 대체 어떻게 나오는건지 저도 디게 궁금하더라구요;;
    맞는건지 아닌지..

    2010/04/16 11:1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검색을 통해서도 많이 들어올 겁니다~
      구글이 많이많이 수집해가줘야 하는데~ ㅎㅎㅎ

      2010/04/16 11:55
  2. hyu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 방문자 천명도 안되는 개인홈피야 봇 비중이 크겠지만
    방문자 백만,천만 하는 곳에선 무시해도 됩니다.

    2010/04/16 11:1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런가요?
      아무튼 UV, PV는 못믿을 통계치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주를 끌어모으고 광고비를 올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거짓 데이터들이 난무할지...
      그게 거짓이 아니라면 페이지뷰를 늘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꼼수들을 쓰고 있을지...

      2010/04/16 11:58
  3. waity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댓글을 보면,
    UV, PV 등의 통계치 자체를 못믿겠다기 보다, 홍보용을 공개하는 UV, PV를 못믿겠다..
    가 적절하겠네요 ㅇ_ㅇ
    실상, 내부적으로 파악하는 UV, PV는 운영정책등의 자료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쓰고,
    허수가 섞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외부에 발표하는 것은...아무래도 홍보적인 효과가 있으니 신뢰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2010/07/09 15:5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 아래의 설명으로 보충을 해 놓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어찌되었건 비슷한 의견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꼼수라고 표현한 것은 페이지뷰를 늘리기 위해 페이지를 여러번 열어보게 한다거나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죠? ^^
      혹시나 해서요... ㅋㅋ

      2010/07/09 15:59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의 해외접속을 모두 차단하였으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구글 검색엔진 봇이 접속을 하지 못해서 인지 구글에서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니 제대로 뜨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해외에서 접속하시는 빈도가 다른 곳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허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해외 접속을 허용하였습니다!!!

해외 동포여러분!

이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접속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

한번 놀러와주세요~~

딱히 달라진 건 없지만 그래도 놀러오세요!

새롭고 다양한 글들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신비한데니님도 캐나다이시니 이제 접속이 되실 겁니다.(혹시 접속이 안돼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

그럼 블로그와이드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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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주 잘되요^^ 감사합니다~~
    이젠 공격은 없길바래요!!

    2010/04/16 07:1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범죄의 온상인 중국, 동남아는 막혀 있으니 그나마 안심은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뭐... 별 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2010/04/16 11:04

축! 블로그와이드 재오픈!!!

He's Story 2010/04/09 14:35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재오픈하였습니다.
디도스공격과 해킹 문제로 인하여 3월 20일에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20여일만입니다.

외형상 달라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보안을 강화하였습니다.

1. 해외 IP 모두 차단(해외 동포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2. 디렉토리 권한설정(퍼미션) 수정
3. 관리자 로그인 인증제도 보완
4. 게시판을 통한 해킹 파일 업로드 차단
5. 웹에디터 상에서 해킹의 우려가 있는 스크립트 차단

사실 아무리 보안을 강화해도 해킹하겠다고 죽자고 달라들면 뚤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설정이라도 해두면 초보해커나 해킹봇에게 당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 합니다.

이제 블로그와이드는 지금보다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블로그와이드와의 사업제휴를 희망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수익모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블로그와이드를 이용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블로그와이드는 이제 또 다시 비상을 꿈꿉니다.
다시는 좌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러분! 블로그와이드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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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 블로그와이드가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Tracked from 공지사항  삭제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NUMZ_SERVER_DOMAIN_NAME])를 재오픈하였습니다.디도스공격과 해킹 문제로 인하여 3월 20일에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20여일만입니다.외형상 달라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보안을 강화하였습니다.1. 해외 IP 모두 차단(해외 동포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2. 디렉토리 권한설정(퍼미션) 수정3. 관리자 로그인 인증제도 보완4. 게시판을 통한 해킹 파일 업로..

    2010/04/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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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별탈 없이 운영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04/09 17:2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화이팅!!^^

    2010/04/09 17:26
  3. 이스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슴돠~^^ 이번엔 오래~~ ^^ 아자아자~!화링~!

    2010/04/09 17:28
  4.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 운영 추카드려요~~

    저는 캐나다라 ㅠㅠㅠ
    이제 못쓰게 되었네요;;

    다른 공격은 받지 마세요 ㅎㅎ

    2010/04/11 05: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게요~ 캐나다, 미국 등은 오픈하려 했으나 그쪽으로 우회해서 공격해올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우선 차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해외쪽 서비스도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4/13 10:01
  5. 투데이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오픈 하셨군요...^^
    저는 요즘 넘즈관련된 작업은 손 놓고 있는지라... 제 메타블로그는 스스로 돌아가구 있습니다. 별 신경도 안쓰고 있다는...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2010/04/11 16:2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호스팅에서 돌아가면 별로 신경쓸게 없는데... 서버이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네요~
      시스템엔지니어가 없으니 참 힘들어요~ ㅎㅎ
      아무튼 투데이텐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0/04/13 10:02
  6.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오픈했군요..

    2010/04/11 23:0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크몬드님!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재오픈 했으니 오랫도록 잘 운영해야지요~ ^^

      2010/04/13 10:03
  7. 에네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와이드 배너도 이제서야 달았습니다.
    디도스 공격으로 블로그와이드가 닫혀있을 때 좀 갑갑하더니 어제 보니 재오픈되어 있더군요. 반갑기도하고....
    귀국하고나서 블로그를 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ㅎ

    여하튼 관리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2010/04/13 17: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
      해외 계시는 분들에게 서비스를 하지 못해 저도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우선은 생존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을 해서... ^^
      앞으로도 관심 많이 갖어주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2010/04/14 10:13

다음 뷰(view), 뭐가 문제인가?

He's Column/Blog 2010/03/30 09:13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은 다음 뷰가 생기면서 부터 줄기차게 다음 뷰에 글을 송고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메타사이트보다 다음 뷰에서 발생하는 방문자가 더 많았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다음 검색을 통한 방문자도 솔솔하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요즘 다음 뷰를 통한 방문자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몇일전에 작성한 포스트(뉴스기사 댓글문화! 이대로 좋은가?)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글 하단에 보이는 위젯들이다.
다음 뷰에 추천하는 위젯, 믹시에 추천하는 위젯, 기타 태터앤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위젯이다.
모두 블로그 글을 추천하거나 구독하기 위한 위젯들이다.
그런데 다음 뷰의 위젯을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조회 22, 추천 13...
추천은 다음 뷰를 통해 방문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추천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조회수도 적고, 추천도 적고...
물론 글이 허접해서 방문자도 별로 없고 추천도 별로 없을 수 있겠지만 다음 뷰의 명성치고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
게다가 블로그 포스트 하단에 위젯이 저리 많으니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필자는 다음 뷰든, 블로그메타사이트든, 검색엔진이든... 어디든지 글을 모두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롱테일의 법칙과 같이 언제 어떻게든 한번은 조회될 것임을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음 뷰가 이렇게 효과가 없고 지저분하기 까지 하니...
생각이 조금 달라지고 있다.

이제 다음 뷰를 퇴출시켜야 하나???

PS) 근데 믹시는 왜 등록이 안되는 건지... ㅠㅠ 아무래도 블로그와이드 도메인을 깜냥닷컴으로 포워딩을 시켜놔서 그런거 같은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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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는 요즘 글쓰는 사람이 많아졌나봐요;; 제 글을 못찾겠어요 ㅠㅠ
    믹시는 말썽이고 ㅠㅠ

    2010/03/30 11:0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게요~ 다음 뷰가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진짜 열심히 글을 써야 주목받을 수 있는건지... ㅋㅋ

      2010/03/30 17:14

블로그와이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합니다!!!

Notice 2010/03/20 11:4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안녕하세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운영자 윤상진입니다.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가 3월 10일, 3월 18일 양일간 디도스 공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해킹을 당해 해외쪽으로 엄청난 UDP 트래픽이 발생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해커로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블로그와이드는 해외에서 접속할 수 없도록 해외 IP를 모두 차단하였습니다.
또한 사이트 점검 및 서버 점검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재개는 4월 10일 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와이드를 개인적으로 운영하면서 어렵게 여기까지 끌고 왔으나 지금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듭니다.
당분간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책쓰기와 블로그활동에 주력할 것입니다.
서비스가 잠시 중단되는 것 뿐이며 반드시 서비스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깜냥이의 웹2.0 이야기!(www.ggamnyang.com) 운영자인 저 윤상진의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블로그와이드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보다 멋진 모습의 블로그와이드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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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혹시나했었는데;;
    깜냥님이 운영하고 계셧군요 ㅎㅎ

    빠른시간내에 복귀대기를 기원하면서^^
    좋은하루되세요~

    2010/03/20 13:0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4월 10일 경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서비스를 재개할 것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0/03/20 22:37
  2. 올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시련은 다가오지만 그걸 이겨내야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련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깜냥님! 화이팅!!!

    2010/03/20 22:5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좀더 보완해서 4월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잊지마시고 지켜봐주세요~ ^^

      2010/03/24 13:54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알필요도 없었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뉴스나 자료를 스크랩해놓기 위한 용도였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뉴스나 자료 스크랩해놓기에는 아주 최적의 툴이었다.
물론 지금도... ^^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하여 광고수익 등의 부가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웃블로그나 댓글에는 연연했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설치형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라도 일정 부분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웹2.0' 태그만으로 몇백명의 방문자를 유치했던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에게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소통하기도 했었으니...
가장 웹2.0적인 서비스라는 찬사까지도...

물론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지만 블로그 콘텐츠가 많이 쌓였을 때의 이야기이고 블로고스피어와 같은 응집력은 없는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었다.

2006년에서 2007년 즈음이 설치형 블로그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아울러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전성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와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동반 몰락하기에 이른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걸까?

티스토리에서 설치형 블로그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적으로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역량있는 설치형 블로그들이 대거 티스토리로 이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도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아주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스팅비 절감과 스팸트랙백, 스팸댓글 때문이었다.

이렇게해서 많은 설치형 블로그들이 사라져 갔다. 물론 아직도 많은 설치형 블로그가 있지만 예전의 전성기 때에 비하면 초라하기만 하다. 어찌보면 별로 안남아서 더 돋보이는건가? ^^

아무튼.. 그러다보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그 효용가치가 하락하기에 이른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다보니 다음의 검색을 통해서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고 게다가 '블로거뉴스'라는 것이 생기면서 아에 다음 내에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생겨버린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항 유입보다 다음, 네이버 등의 포탈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훨씬 많게 되었다.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점점 잊혀져 갔다. 블로그메타사이트는 그저 블로그 RSS 등록해놓고 쳐다보지도 않는곳~ 추천 버튼 하나 만들어 넣어놓고 글쓸때마다 '자추' 한번씩 하는곳~ 으로 인식되어 있지는 않는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들이 많이 사라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조용히 침체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믹시가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기 좋긴 하다만... 다른 곳들은 '발전', '변화'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것 같은 느낌마져 든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메인 화면이 이제 지겹지 않은가? 도대체 몇년을 울거먹는건지...


다음의 사이트 순위로 1년동안의 블로그메타사이트 순위 변동을 분석해보았다.
2010년 1월 2일 기준으로 믹시 1,932위, 블로그코리아 2,238위, 올블로그 2,631위..
참 초라한 성적이다...
그리고 꾸준한 하향세...
그래도 사이트가 유지되고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블로고스피어로써 블로그의 여론을 주도하던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무수히 많은 스팸블로그들만 득실득실하다.
필자도 블로그와이드라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포탈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는 없는 것일까?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쭈욱 가다가 몰락해야 한단 말인가?
어디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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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찾아 헤메다. 그 첫번째 이야기.

    Tracked from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삭제

    시작하는 이야기. 나의 성향은 항상 이슈가 되고 남들이 다 보는 것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디엔가 꼭꼭 숨어있는 이야기. 어디엔가 남들은 잘 찾아내지 못하는 이야기를 찾아 읽는 것이 나만의 스타일이라 할수 있다. 블로그세계에는 주목받지 못한 글이 그냥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 따위는 당연해 보인다. 어쩌면 인기없는 글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말이다. 나는 이런 글에게 " 다시 한 번 블로그 세계에서 숨쉴수 있는 기회가..

    2010/01/06 13:3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sh84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느 순간 부터, 메타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도 블로그글을 모아서 볼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니..

    2010/01/06 09: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 사실 저부터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야 뭐... 메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점점 메타블로그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0:24
  2.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가 가져야 할 기능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제도는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글을 찾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의미 없는 클릭질에 불과하지요.

    블로거들은 단순히 추천수가 많은 글을 읽고 싶은 것이아니라 좋은글, 또는 이야기 할만한 글을 찾아다니는데, 메타블로그가 거기에 발맞춰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같은 경우는 광고 유치를 통한 수익내기에 바빠서 다른 변화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수익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수익을 따라가다보니 기본에 충실해지지 못하게 되어 아위운 것이지요.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 메타 블로그가 나타나려면 단순히 기계식으로 글 순위가 매겨지는 메타블로그가 아니라 사람냄새가 나는 메타블로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모든일은 객관적으로 평가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

    직접 관련된 글은 아니구요. 예전에 제가 혼자 답답해서 생쑈를 한 기록(?)쯤 되는 글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

    2010/01/06 13:4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메타블로그가 뭔가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역시 사람냄새나는 메타블로그가 정답일까요? ^^

      2010/01/06 14:48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 때문이다?
    조금 멀리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뷰라는 막강한 메타 아닌 메타의 등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음 = 티스토리 이긴 하지만. 설치형의 몰락을 가져오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블로그라는 판 자체를 키워 놓았으므로 티스토리의 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이디어와 발전에 대한 노력 부재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고민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메타는 아니지만 레뷰, 블로그독, 위드블로그 등은 그래도 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2010/01/06 13:4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글에서 블로거뉴스 부분도 언급하긴 했지만 말씀하신 부분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이 메타블로그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저의 핵심입니다.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찌 다음뷰의 위력을 모르겠습니까? 다음뷰, 그 이전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티스토리든, 다음이든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ㅎㅎ

      아, 그리고 노력의 부재도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제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인화면이 안바뀐지가 한 2년은 된거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발전이 한 2년 전부터 멈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독은 메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것도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것이니 다음뷰와 유사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레뷰, 위드블로그 등은 체험단과 같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죠... 특히 위드블로그에서 번 돈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돈은 되는 모양입니다.
      어찌되었건 정말 메타블로그가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이 사태를 타개할 방법이 없습니다.

      2010/01/06 15:13
  4. 두팩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존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라고 하는 거대사이트에서 메타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결국 방문자수와 광고수입이 중요한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다음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겠죠.
    다음의 블로거뉴스 초기의 포지셔닝 전략도 주요한 면이 없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경쟁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때문에 다음에서 메타블로그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올블이나 블코, 믹시같은 메타블로그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010/01/06 13:58
  5.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면서 메타블로그도 몰락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메타에 가도 별로 볼거리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설치형 블로그들에서 쏱아지는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메타블로그에 즐비했었는데 말이죠...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2010/01/06 15:1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설치형 블로그들이 쏱아내던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티스토리에서도 쏱아지기는 하는데... 그게 정제가 되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참...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2010/01/07 09:53
  6. 개뿔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들이 차별화하지 못한 것도 한 이유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글을 하나 쓰면, 다음뷰, 블코, 믹시 등에 다 발행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말은 각 메타사이트에 등록되는 글이 같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굳이 여러 메타사이트를 돌아봐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한 메타사이트만 보아도 되다면 가장 큰 다음뷰를 보는 것이 여러면에서 이득이 되니, 다른 메타사이트들은 방문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7:4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음뷰가 메타블로그의 최대 경쟁자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포탈이 끼면 싸움이 되지 않는 법!
      결국은 다음이 문제군요...
      씁쓸~~~

      2010/01/07 09:55
  7. phrens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Web 2.0이 무엇인지 익혀가고 있는 저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는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2010/03/25 14:2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0/03/26 08:54

지금 소통하고 있는 이웃 블로그를 살펴보자!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설치형 독립 블로그?

아마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끼리..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끼리 소통하고 있을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탈 사이트에 종속되다보니 포탈 사이트 내의 블로그와 소통하는게 수월할 것이다.

하지만 원래 블로그의 취지는 이게 아니지 않았는가?
어떤 포탈 사이트에 있는 블로그 이건 간에 소통이 가능한 것이 블로그 아니었나?

그런데 가만 보면 설치형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중간 정도 되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로 크게 나뉘어진 양상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티스토리 블로그나 설치형 블로그와 주로 소통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물론 저는 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깅을 활발히 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
또한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을 남기려 할때 네이버 회원에게만 댓글을 남기도록 허용했을 때의 그 좌절감... OTL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필자는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의 침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대표적인 웹 2.0 서비스였던 메타블로그가 어쩌다가 오늘의 상황을 맞이하였을까? 
그것은 포탈사이트인 다음의 '뷰', 네이트의 '불독' 등 포탈이 시장에 끼어들면서 블로고스피어는 힘을 일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포탈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포탈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블로거 자신의 선택사항이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구태여 메타블로그를 이용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다 많은 블로거와 소통하면서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거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 네이버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는 바로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라고 생각한다.

올블로그(http://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http://www.blogkorea.net/)
믹시(http://www.mixsh.com/)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

모두 가입되어 있는가? 혹시 가입만 해놓고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치 않았는가?
가입해서 RSS를 날리는 것보다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블로거와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들도 이제는 네이버 안에만 있지 말고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거와도 소통하기를 촉구한다.

세상은 넓고 블로그는 생각보다 더욱 많고, 블로그 고수들은 더욱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S) 블로그와이드는 필자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로써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등에 견줄바는 못되오나 끼워 넣어 보았습니다.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며 넓은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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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원인은 댓글 등을 통한 소통의 불가능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선입견 또한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가 싶어요.

    2009/12/28 09:2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허긴 맞긴한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한 블로그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난 것이죠...
      메타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2009/12/28 09:45
  2. 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은 사실 메타 블로그가 별 필요가 없지요
    티스토리나 텍큐 워드프래스같은 블로그는 메타 블로그가 필수지만요
    그리고 네이버, 다음블로그 사용자를 제외하곤 댓글달때 아이디, 블로그 주소등을 작성하는게
    적응되있지만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은 그렇지 못하죠 그걸 적는것 하나만으로도 귀차니즘이 생기니 말이죠 ^^
    저는 요즘에 기존 댓글창을 없에고 disqus를 설치했는데요
    적응기가 좀 필요한거 같네요 ^^

    2009/12/28 12:2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그렇게 보면 티스토리도 메타블로그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티스토리가 설치형 블로그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메타블로그와 친밀했던 것입니다.
      아무튼 네이버 블로거들도 이제는 메타블로그를 많이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훨씬 넓은 세상이 있는데 네이버 안에만 갇혀 있는건 좀 억울하잖나요~
      그래야 저도 먹고 살죠? ^^

      2009/12/28 14:35
  3. 손담비같은여친을얻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사전조사 중에 찾게 되었네요!
    ㅎㅎ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겟지만 네이버블로그는 태생이 썩은것 같습니다.
    자기 힘으로 제자식 먹여살리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잇는 포털이 서비스하는 블로그니깐염.
    말씀하신대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유입이 대부분인데 네이버 이용자가 워낙 많다보니
    자급자족으로도 충분히살아갈수 있고, 아쉬울게 없으니 메타블로그에 의존도도 낮고....

    그리고 각종 공정성이나 사업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이겠지만 네이버블로그는
    각종 위젯이나, (그나마 위젯은 나은편이고)
    설치형블로그처럼 스킨에 코드씌우는것도 쉽지 않고.........
    음...... 네이버 욕은 이만하고 ㅋㅋ

    솔직히 저도 설치형블로그들은 잘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딱 들어가보면 기존 네이버 블로그들과 구성이 달라서(이미 네이버의 노예)
    어디까지가 본문이고 어디까지가 광고, 메뉴인지 눈도 어지럽고 ㅜ.ㅜ
    본문은 요만큼이고 광고는 덕지덕지덕지 발라져있는곳 가면 솔직히 좀 조잡;; 스런;

    저도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무의식중에 왠지 회원만 댓글달기로 설정해놓은거 같아서 뜨끔해요 ㅋㅋ

    수고하세요 ㅎ

    2009/12/30 21:1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 자체가 매우 심오한 내용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의 입장을 제대로 정리해 주셨네요.
      그리고 설치형 블로그에 대한 지적도 꽤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는 조금(?) 상업적이라고 할 수 있죠~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9/12/31 03:30

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

본 인터뷰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블로거인터뷰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음은 민시오&잇츠님과의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깜냥 윤상진:

요즘 블로그운영에다 도너츠 2.0 활동에다... 많이 바쁘시죠?

민시오&잇츠님:

도너츠는 좀 잠잠하니^^

저희 사업이 좀 정신없네요^^

 

[발상전환 블로그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발상전환 블로그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어떤 블로그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자라는 모토아래

발상전환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1인브랜드(개인브랜드)를 만들고 구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일련의 장치들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우와멋진데요혹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음 처음에 다음블로그에서 개인용으로만 시작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소통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플잇커뮤니케이션 사업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현재 '피플잇커뮤니케이션 - 소비자2.0 지식발전소대표를 맡고 계시는데요... 피플잇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민시오&잇츠님:

..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소비자정보권리 컨텐츠 개발 및 교육 서비스 입니다.

소비자 권리와 클레임불만등에 대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피드백을 1인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형태입니다^^

깜냥 윤상진:

... 얼핏 이해가 잘 안가는데 주로 어떤 컨텐츠를 개발하는 건가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가 소비권리로써 알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

2.0에서 소비의 주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1인기업 소상공인들 컨설팅으로..

쉽게 말해 소비자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이지요..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사업과 블로그를 어떤 식으로 연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민시오&잇츠님:

지금은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저희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드리고댓글(소통)을 통해 이웃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전부 입니다.

차후 어떻게 진행 될지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블로깅과 도너츠 2.0활동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블로그 포스트에 댓글이 장난 아니게 달리던데... 하루에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초반에는 7~8시간을 투자했어요.. 글쓰는 시간보다는 이웃분들께 댓글로 친분을 쌓아갔지요 지금은 하루에 3시간정도 투자합니다

깜냥 윤상진:

역시 파워블로거 답습니다!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최초의 상업적 협업 프로젝트라고 하는 도너츠 2.0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도너츠 2.0에 참여하게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것이..사람이였습니다.

블로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각자가 가진 능력이나 인프라들이 개인으로만 비춰지는 것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것이.. 블로거+블로거 들이 모여 브래인 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본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지요..

이것은 단순히 블로거들끼리 모여 리뷰를 적는 것이 아니라

사업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던중.. 마파람님의 이벤트에 (상업적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댓글 이벤트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

시작은 틀리지만블로거들 끼리 모여 협업을 이루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이것이 참여하게 된 동기가 되었네요..

깜냥 윤상진:

협업프로젝트라는 것이 한 회사에서 TFT를 결성해도 삐걱대는 경우가 많은데 각자 흩어져서 이와 같이 협업한다는게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셨겠어요?

민시오&잇츠님:

협업이라는 것이 제가 포스팅에 글도 적긴 했지만 자발저거 참여와 책임의식이 없으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평적 구도도 필요하구요..

도너츠2.0은 이제 시작단계이고부수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눔문화에 대한 민시오&잇츠님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 얼마전에 책나눔 이벤트도 하셨던데 나눔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민시오&잇츠님: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배우고 느꼈던 점이 나눔이였어요..

사실 오프에서는 누군가에게 소소하게 책 한권을 준다는 것은 아는 지인에 대한 선물이지 나눔의 형태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서 나눔문화를 알게 되었고 작은 마음들이 모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계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나눔문화를 좀 더 확장 시킬 생각이구요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의 블로그를 보면 유독 나눔에 관련된 위젯이 많은 것 같습니다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요즘 블로그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이 많은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는 1인미디어이기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는냐는 개개인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하지만기업에서 이것을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기업이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시선이 틀릴 수가 있거든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상업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소비자 2.0에 대해 물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 그럼 소비자 2.0은 어떤 개념인가요기존의 소비자와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2.0은 쉽게 말해..

웹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 단순하게 물건을 구매해서 자신만의 소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방공유 참여라는 활동을 통해 소셜 네트웍을 이루는 소비자로 소비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활동계획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두서없는 질문에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사업계획이나 블로그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 활동계획은 온오프로 진행할 듯 싶습니다블로거 협업나눔문화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가 합니다^^

깜냥 윤상진:

네 말씀 감사했습니다정말 멋진 블로깅 하시길 바라며 말씀 하셨던 나눔의 문화도 많이 확산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블로그와이드와 회원님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민시오&잇츠님:

메타블로그로써 블로거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는 곳이엿으면 합니다.

깜냥 윤상진: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감사합니다~



나눔의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의 가슴 따뜻한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드리며, 나눔의 문화 확산에도 열과 성을 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이상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파워블로거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떤 분을 찾아갈까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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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잇츠님과 블로그 나눔문화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Tracked from 블로거인터뷰  삭제

    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다음은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 인터..

    2009/12/04 18: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서 진정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이군요.

    2009/12/04 20:33

웹 2.0 서비스로 대박을 노리는 당찬 도전자들!
아니, 웹 2.0을 떠나 인터넷에서 돈을 벌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B2C모델을 꿈꾼다.
즉,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를 끌어모은 이후에 광고를 통하여 수익을 발생하는 구조이다. 광고 수익모델이 B2B의 개념이긴 하지만 광고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의 이용자와 페이지뷰를 확보해야 한다.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은 B2C 모델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광고를 통한 수익을 발생하기 이전에 수익모델 부재로 무너지게 된다.
최소 3년은 버텨줘야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 수 있는데, 그 전에 자금난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우선 이용자를 확보해야 한다!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말처럼 무책임한 말이 또 있을까?

B2C 서비스 모델을 꿈꾼다면, 반드시 B2B 수익모델이 먼저 필요하다.
그래야만 버텨낼 수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www.allblog.net)는 B2C 서비스이지만, B2B 모델로써 블로거 리뷰 서비스인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를 함께 운영하면서 회사 운영자금 및 올블로그 운영비를 확보하고 있다.

누구나 B2C를 꿈꾼다. 하지만 B2C에 도달하기 이전까지 버텨낼 수 있는 먹거리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필자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커뮤니티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티비를 운영해온지 어언 3년이 넘어간다. 그동안 굉장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사이트를 접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하지만 3년이 지나면서 수익이 조금씩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광고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19금' 이긴 하지만... '밤문화기행 유흥게시판'을 엑스티비에서 운영하면서 룸싸롱, 풀싸롱, 단란주점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술상무들이 배너광고를 의뢰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2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광고비로 큰돈을 벌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이런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필자는 블로그와이드를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직은 계획만 무성~~~ ^^)
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를 수익모델로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지만 애드센스 수익만으로는 절대로 버텨낼 수 없다.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고작해야 한달에 몇만원 나오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달린 애드센스도 한달에 3~4만원 나오는 수준이다.
물론 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투자를 받을 만한 아이템은 아니다. 이미 블로그는 한차례 열풍이 지나가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사업화를 하는데 무엇이 필요할까?

그렇다!
B2B 수익모델이 필요한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 대행을 하든..!, 언론홍보 대행을 하든..!, 홈페이지 구축 웹에이전시를 하든..!, 바이럴마케팅 대행을 하든..! 경영전략 컨설팅을 하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나 선택해서 돈벌 수 있는 아이템을 하나 잡아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영업도 해야 하고, 고객응대도 해야 하고, 고객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고...
하지만 이와 같은 수익모델을 갖어가면서 블로그와이드를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마케팅 대행 등의 사업영역은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지만 이와 같은 노력 없이 블로그와이드에서 대박이 터지기를 기대하면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실패를 이미 예약해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블로그와이드에서 섹션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블로거리뷰' 서비스에서도 수익이 발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블로거리뷰' 섹션은 리뷰글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즉, 기업 입장에서는 체험단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적합한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현재도 디지털도어락 게이트맨 체험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기업체에서 체험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B2B 수익모델도 블로그 들의 글이 모이는 블로그메타사이트에 굉장히 적합한 서비스인 것이다.

사실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자금을 투자 받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쉽지 않은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B2B 수익모델을 발굴하여 수익을 발생시키고, B2C 서비스 운영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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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분야 B2B업체 홍보의 중요성

    Tracked from IPR Professionalism  삭제

    현재 우리나라가 IT강국의 위치에 오르는 데는 부품 및 소재, 장비, 서비스 등 IT분야 B2B(Business-to-Business)업체들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B2B업체는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나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의미한다.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IT분야의 B2B업체들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Business

    2009/12/04 17:4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1/16 12:5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이부분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어떤 B2C서비스를 생각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서비스 이외에 바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길은 마련해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B2C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된 수익이 없기 때문에 B2B에서 수익모델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건 각자의 입장과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깊은 이야기는 차후에 있을 도너츠 2.0 2차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

      2009/11/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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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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