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방영된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저작권법으로 고소당한 내용을 다루었다.
개인 블로그, 카페 등에 무심고 올린 소설, 영화, 음악 등의 콘텐츠 때문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법무법인에서 고소를 한 것이다.
물론 저작권자나 저작권인접권자에게 권한을 위임 받은 법무법인이 이러한 일은 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 네티즌들에게 법은 무섭고 먼 존재이다. 이러한 심리를 악용하여 합법적인 장사(?)를 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걱정이 앞선다. 참여, 공유, 개방을 이야기하고 있는 블로그는 안전하다고 믿었는데...
2007년의 고소건만 21,000여 건이라고 한다.
우선 고소하고 합의하는 수법으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 고소 한건 합의 하는데 금액도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니... 1건당 100~120만원이라고 한다.
돈버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다.
합법적인 테두리에서만 영업 한다고 법무법인 관계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법을 가지고 먹고사는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한번 블로그를 점검해봐야 할 때인 것 같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자기자신에게 한번더 신중하게 물어보고 점검하자!

'내 블로그는 저작권법으로 부터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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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 저작권위반 단속의 현실과 대처방안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11/10 09:05  삭제

    11월 7일 저녁 천안에서 국방부 블로그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고속버스 안에서 우연히 TV를 봤습니다. KBS1에서 방영되고 있는 이형돈PD의 소비자 고발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가짜 옥으로 만들어진 옥매트와 블로그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집에가면 생각을 정리해서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드디어 실행에 옮깁니다. 여러분들은 저작권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우신가요? 블로그 운영하면서 음악 한번 올려보지 않은 사람들이 몇..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작권법위반 무섭더만요 ㄷㄷ
    개인이 직접하는거면 머 빌어라도 볼텐데 위임받은 법무법인인가 나발인가가 지들 돈 벌어 쳐 먹을려고 아주 눈을 불을 켜고 달려든다고 하더군요 ..
    저는 무서워서(캐 소심유저) 수년전에 올린 음악까지 다 지워버렸다죠 ㄷㄷ
    그래서 수년이나 지났으니 어디에 언제 무엇을 올렸는지 다 찾을 수는 없을거고.. 어디서 덜컥 걸려드는거 아닌지 조마조마하다죠 ㅎㅎ

    • 네... 저도 그렇습니다.
      정말 무서운건 제가 법을 잘 모른다는 거죠...
      그러니 법무법인 애들한테 당하는 거구요... 쩝...

  2. 사진쟁이 입장에서는 정말 블로거들을 고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진을 가져다쓰고 뭐가 잘못이냐는 사람들을 볼때면....법무사 사무실을 찾아갈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무리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개념이 웹2.0의 기본정신 이라고는 하나 남의 저작물을 가져다가 쓸때는 적합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제가 쓴 글을 가져가서 자기가 쓴 것 처럼 내용만 조금 바꾼 블로거를 봤었거든요... 그때의 분노란 정말이지...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저작물을 가져다가 쓰는데도 성숙된 문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법무사 사무실까지는 찾아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3. 어제 저녁에 고속버스 안에서 이 프로그램 보면서 리뷰한번 해봐야겠다 했는데 올려주셨네요. 잘 봤어요. ^^

    • 리뷰는 많을 수록 좋은 거 아닌가요?
      Zet님 블로그 멋지네요~ ^^
      리뷰 올리시고 트랙백 보내주세요~ ^^

  4. 잘 읽었습니다. 한 RSS 구독하고 있어서 이 글이 보여
    댓글을 답니다.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에서 강조한 것은
    물론 윤상진 님이 적은 글 대로 저작권법 이지만
    주로 다룬것은 법무법인의 태도 입니다.

    저작권법을 어겨서 고발 당하거나 벌금등을 내거나
    하는 것은 적당하지만 법무법인의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라고 그 프로에서
    서너번 강조 했습니다. 이 부분이 빠졌더군요.
    주로 저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데 말 입니다.

    • 사실 저는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를 한 것이 아니고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길 권고하기 위하여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무법인의 태도를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
      그런 사람들에게 꺼리를 제공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사실 글 내용에도 법무법인에 관련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중요하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먹고 살기 위하여 시장을 개척한 것이니까요... (비난의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들도 나름 블루오션을 개척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전체적으로 정리가 잘된 블로그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에게 트랙백을 보내온 블로그인데요...
      http://bloggertip.com/3341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더군요... ^^
      한번 들어가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해 보도록 하겠다. 블로그메타사이트, 즉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RSS를 등록하게 되면 블로그의 글을 자동으로 수집하게 되는 블로그 허브 사이트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 방문자에게 수집된 글의 일부만 제공하고 전문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블로그에 직접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주요 유입경로가 되고 있으며, 많은 블로그 운영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블로그메타사이트로는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등이 있다.

 
 
필자는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라고 하는 웹2.0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블로그메타사이트(메타블로그)를 직접 구축하여 운영하게 된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 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직 웹2.0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일반 대중에게 널리 퍼져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2.0’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기 까지 하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에게는 블로그를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다.

 
블로그와이드 운영자의 전문성을 파악함으로써 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필자는 웹2.0에 대하여 2005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관련된 자료를 중심으로 지식을 습득하였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제안한 시멘틱웹 등에 대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웹2.0 서비스의 대표격인 블로그에서 한 단계 더 진보한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기본 자질과 운영 마인드는 갖추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문성은 앞으로 블로그와이드를 성장시켜 나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블로그와이드 이용자의 성향과 활동영역을 파악하여 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주된 이용자는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블로거 들이 대부분이다. 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하여 블로그 RSS를 등록하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를 찾기 위하여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한다.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해보면 수많은 블로거 들이 작성한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최신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TV, 신문 등의 매스미디어에서 보도하는 천편일률적인 정보전달에서 탈피하여 블로거들이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여 창조해낸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네티즌들도 이와 같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하여 블로그와이드를 찾고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이용자 층이 위와 같기 때문에 블로그와이드의 홍보 또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지 않다.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이다. 블로그와이드를 직접적으로 소개하기도 하고 다른 주제의 포스트를 작성하면서도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한다. 블로깅 중에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블로그를 만나게 된다면 방명록 및 댓글을 남겨 적극적으로 블로그 RSS 등록을 유도하기도 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파란, 엠파스, 구글 등의 검색포탈 사이트에 홈페이지 등록되어 있다. 이와 같은 검색포탈 사이트를 통하여 일반 네티즌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와 경쟁 관계에 있는 사이트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 블로그메타사이트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곳은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이올린(www.eolin.com), 블로그플러스(www.blogplus.net), 믹시(www.mixsh.com) 등이 있다. 가장 선두에 있는 사이트는 올블로그이다. 블로그코리아가 대한민국 최초의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 인기를 끌었지만 자금난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올블로그가 치고 올라간 것이다. 최근에는 믹시의 성장세가 무섭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의 위치는 어느 정도일까?
사실 블로그와이드가 대형 블로그메타사이트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너무 현격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블로그메타사이트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신규 사이트가 진입하기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막대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분명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가 기존 블로그메타사이트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내세우는 전략은 무엇일까? 블로그와이드의 차별화 전략은 바로 블로그를 인터넷언론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블로그 네티즌들이 재미 삼아 잡담하는 매체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를 언론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등록된 블로그에서 생산해내는 콘텐츠 중 뉴스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글을 블로그와이드의 프레스센터를 통하여 발행하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블로그와이드 자체의 매체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겠지만 블로그와이드의 위상이 높아진다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블로그와 인터넷언론을 결합한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블로그와이드가 속해있는 시장(Market)은 명확하다. 어찌 보면 블로그와이드는 타겟이 되는 시장을 먼저 설정해놓고 탄생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장에서 차별화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여 구사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을 논하기에는 등록된 블로그 RSS, 수집된 글수, 방문자수, 페이지 뷰수 등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웹2.0 마인드와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운영한다면 반드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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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명승은님 : 국내외 파워 블로거의 성공비결

    Tracked from 빠삐의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2008/10/22 10:18  삭제

    1인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과정 1기 : 2일째 국내외 파워블로거의 성공비결 <명승은 차장 : 야후 코리아> 1. 파워블로거 ① RSS구독자:4000명 정도 2. 소개 ① 블로거가 주업 ② 야후가 부업 ③ 컴퓨터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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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oegoch님의 블로그를 타고 들어왔어요.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들 정말 감사하네요.
    저 역시 많이 배웁니다. 자주 올께요^^

    • 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마인드맵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자주 들러서 좋은글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네이버 블로그가 급증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하여 로그인 했다가 아주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하는 페이지에 메타블로그 바로가기 메뉴가 생긴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하게도 경쟁사이트인 '다음블로거뉴스'도 링크를 해놓은 것이다.
네이버가 약간은 웹2.0의 공유와 개방 정신을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하다.

초기 화면에는 다음블로거뉴스, 믹시,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등의 대형 메타블로그 들이 링크되어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많은 메타블로그 찾기' 버튼을 클릭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 등록된 전체 메타블로그 리스트가 보였다.
여전히 블로그와이드는 보이지 않았다.
첫페이지에 블로그와이드가 보이는게 오히려 이상하겠지...
네이버에 등록된 메타블로그가 총 17개 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단의 2페이지를 클릭해보았다.

이제서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눈에 들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당히(?) 꼴찌에서 두번째에 랭크되어 있다!!! (근데 꼴찌가 블로그코리아? 이건 인기도 순이 아닌가?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페이지에서 메타블로그 링크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특이한 것은 경쟁관계에 있는 다음블로거뉴스까지 링크하고 있다.
베타적인 포탈사이트를 링크해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음이 절대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는 네이버의 자신감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블로그와이드가 비록 소규모의 메타블로그이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클릭 몇번으로 찾을 수 있도록 링크되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많은 블로거들이 모이고 양질의 콘텐츠가 쌓여간다면 블로그와이드도 대형 메타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결국 사람만이 희망이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http://www.blogwide.kr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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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연하지 다음 블로그는 쓰레기 블로근데 좌빨들만 모여있고

    •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제글을 읽고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시나요?
      이런 글들이 오히려 반감을 사는지 정녕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댓글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한명한명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워버리지는 않겠습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2. 좀 걱정스러운게 네이버 블로그 홈이 개편된건 아시죠?
    네이버 블로그는 타 메타블로그로 퍼져 나가지만 정작 개편된 네이버 블로그 홈은 모양새는 메타블로그를 따라했지만 자기네 블로그만 감싸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베타라서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가장 쓰잘때기 없는 내용들이 난무하는 블로그가 바로 네이버인데 그런 수많은 블로그가 타 메타블로그를 오염시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는 위로 떠오를 것이고, 나쁜 정보는 아래로 가라 앉겠죠...
      온전히 네티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ㅎ
      그래도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

  3. 지나가다 2008/09/12 08: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 살펴 보면 다음블로거뉴스에 네이버 블로그도 뜨곤 합니다. 즉 네이버 블로거도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메인화면에까지 잡아주는 일도 가끔 보인다는 뜻이죠. 언제부터 네이버 블로그까지 포함한 다음블로거뉴스가 됐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꽤 됐죠. 그런데 네이버가 이 정도도 하지 않는다면 폐쇄적이라는 비난을 떠나서 겁쟁이거나 양심이 없거나 둘 중의 하나라는 소릴 들었을 겁니다.

    • 예전에 엠파스에서 네이버 지식인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결과에 노출한다고 하여 네이버에서 소송까지 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무튼 천하의 네이버도 웹2.0 시대에 맞춰서 변해야 살아 남을 수 있겠죠~ ^^


 그동안의 웹브라우저 시장은 MS사가 윈도우즈 OS에 기본 탑재하여 배포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대세를 이루면서 독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것에 대항하여 파이어폭스와 오페라가 선전 하고 있었고 구글에서 파이어폭스를 지원해주는 형태로 경쟁구도가 형성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구글에서 새로운 웹브라우저인 크롬을 내놓고 MS사와 전면전을 선포하였다.
구글은 웹2.0기업으로써 엄청난 테크놀로지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MS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기업에서 웹브라우저를 내 놓았으니 전면전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크롬이라는 놈의 성능이 정말 엄청나다.
필자도 오늘 설치하고 사용해 봤는데...
그 속도가 엄청나다. 실행속도 부터 해서 로딩 속도까지...
한순간에 크롬에 매료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크롬에서 본 화면이다.
IE(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생각 많이 하면서 뜨던 이넘이 순식간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탄을 금할 수가 없다.

다운로드에서 부터 설치 까지 단 몇분만에 끝나는 것으로 보아 크롬은 프로그램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분명하다.
프로그램의 무게를 줄이면서 이런 엄청난 속도를 보이는 것은 정말이지 경이롭다.

거기다가 웹브라우저 주소창을 검색창으로 활용하고 자동 완성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제까지 이야기 한 기능은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이제 부터 하나하나 사용해보면서 음미해봐야겠다.
구글의 무서움...
웹브라우저를 넘어 MS사가 독점하고 있는 OS 시장까지 넘볼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

크롬 다운로드 및 설치하기: http://www.google.com/chrome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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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구글 크롬 Google Chrome | 마우스 제스처 적용하기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8/09/05 00:36  삭제

    Google Chrome, Chromium - Google Code지난 9월 2일 공개된 Google 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Google 크롬에 대한 이야기가 블로고스피어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보 만화, 다른 웹브라우저를 압도하는 빠른 웹서핑 속도 등, 갖가지 기능에 대한 얘기부터, 보안취약점 발견 이슈, Internet Explorer 8, Firefox 3 등과 함께 또 한 번의 웹브라우저 전쟁의 서막, 플랫폼으로서의 웹/브라우저, 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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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롬을 오늘 하루 정도 써보니 몇가지 문제점이 있군요...
    특정 게시판에서 글쓰기가 안되는 경우가 있고 웹사이트의 구조가 깨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시판의 웹에디터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구요...
    특정 사이트에서는 검색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검색이 안되기도 하구요...
    아직은 베타버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버그 들을 고쳐나가고 불편한 UI를 개선해 나간다면 정말 괜찮은 웹브라우저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이는 군요... ^^


웹2.0이라는 말이 이제 낫설지 않은 시대가 된 것 같다.
어딜 보나 2.0이라는 말을 붙이면 유행이 되고 있다.
지난 세대를 1.0이라 하고 현재의 우리는 2.0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과거와는 차별화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웹2.0 시대를 맞이하면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나타나고 있는데 바로 정보의 공유이다.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정보나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그룹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런 콘텐츠 생산자가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을까?

아니다.

단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메타블로그에 블로그 RSS를 등록하거나 검색엔진 등에 블로그를 등록해 놓는 정도일 것이다.
물론 블로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어 방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검색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나 사이트를 찾는 다는 것이다.
그만큼 검색엔진의 중요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마케팅에는 신경쓰지 않고 양질의 콘텐츠만 생산해낸다면 검색엔진을 통하여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구조인 것이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경우에도 별도의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수많은 블로그에서 수집된 콘텐츠가 쌓이면서 방문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경로를 살펴보면 구글 검색엔진을 통하여 방문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구글이 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이트의 콘텐츠를 귀신같이 인덱싱하여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의 국내 검색엔진도 마찬가지이다.
검색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이제 마케팅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웹2.0의 진정한 위대함이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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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를 홍보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방문하는거 보면 정말 신기하기도 합니다.

  2. 참 재미있는 세상이에요 ㅎㅎ


인터넷언론 미디어2.0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부분 리뉴얼을 완료하였습니다.
상단 메뉴 부분과 아이콘 몇개 바꾼게 전부이지만 직장에 다니면서 이렇게 운영하기도 쉽지 않네요... 후훗~
상단 메뉴 부분만 바뀌었어도 산뜻해 보이지 않나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이렇게 바꿔 놓고 정식오픈이라고 말하기 정말 어설프군요~ ㅎㅎ
정식오픈은 다음으로 미뤄야 겠습니다.
사이트의 인지도가 더 쌓이고 난 이후에 정식오픈 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메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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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웹2.0, 블로그, 바이럴 등을 활용한 마케팅에 대하여 연구하고, 실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는 별다른 광고나 홍보 없이 오로지 블로그를 통한 홍보로 1일 방문자 500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에 분명한 한계점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열풍이 결코 싸이열풍을 넘어설 수 없다는 사실이다.

너무 극단적일 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하는지 질문을 던져보면 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만 개설해놓고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현재는 많이 운영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미니홈피의 광풍이 불때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미니홈피에 빠져 시간가는줄 몰랐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필자가 볼때 블로그는 전문적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고 생각한다. 즉, 블로그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소비에만 길들여져 있는 대다수의 네티즌에게는 어렵게 인식될 수 밖에 없다. 네티즌 대다수는 블로그를 통하여 정보를 취할뿐 댓글조차도 남기기를 귀찮아 한다.

블로그에 비해 미니홈피는 자신과 지인들간의 신변잡기식 콘텐츠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쉬울 것이며 일촌간의 커뮤니티가 쌓이면서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블로그의 열풍이 한풀 꺾였다고 생각되는 현 시점에서도 이런 실정이니 앞으로도 블로그는 점점 전문가 수준의 블로거만 남게 될 것이다.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독 네이버를 싫어하고 배척하면서 구글을 숭배(?)하는 현상이 있어왔는데,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어떨까?
아직도 열심히 네이버를 쓰고 있고 지식iN을 통하여 정보를 얻고 있다. 구글은 아직도 대한민국 인터넷시장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

그들이 동참하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서비스도 열풍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블로그는 매니아적 서비스로써 꾸준히 사랑을 받을 것이다.
필자 또한 깜냥닷컴을 사랑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안에 갇혀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잃은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블로거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
자신들의 생각이 대다수의 생각과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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