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동영상 전문 서비스인 엠앤캐스트에 이어 하나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앤유(http://andu.hanafos.com/)도 2010년 2월 28일이면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UCC 열풍을 타고 너도나도, 앞뒤 안가리고 동영상 서비스를 런칭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포탈사이트는 물론이고 중소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심지어는 정부기관 사이트까지도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했었다.

하지만 배(수익)보다 배꼽(지출)이 더 큰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업체는 자금력이 풍부한 대형 업체들 뿐!


사실 앤유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왜냐하면 인터넷 회선사업을 하고 있는 하나포스가 서비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도나도 동영상 서비스가 구축하면서 가장 수혜를 받은 곳이 바로 동영상 플레이어, 인코딩, 스트리밍 기술을 갖고 있던 동영상 서비스 구축 업체와 회선 사업자일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트래픽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회선 사업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돈만 벌면 되는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포스가 서비스하는 앤유는 그런 트래픽 지출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save 되었을게 분명할텐데, 이렇게 서비스 종료의 사태까지 갔다는 것은 예상 밖이다.

요즘 UCC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광고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고가 심하다.
영상 앞뒤뿐만 아니라 사이트 전체가 광고판이다.
특히 판도라TV는 유독 심하다.
역시 광고를 해야 수익이 나고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게 광고 이외에 다른 수익모델이 딱히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이와같이 영상사이트가 살아남으려면 광고를 좀뿌려야되는데 앤유는 영상에 광고가너무나 미흡했다고 본다.
5초광고...
각인되지도 않는다.

아마도 서비스 제공업체인 하나포스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서비스를 종료하게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서비스를 계속하자니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고 광고를 늘리자니 하나포스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고...
사실 포탈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 다음 tv팟이 UCC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보니 하나포스의 앤유는 그만큼 효과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수많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내린 결정이겠지만...

앤유의 서비스종료는 매우 아쉽기만 하다.
이제는 자금력이 있는 업체들도 동영상 서비스를 계륵으로 간주하고 과감히 버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영상 서비스의 특성상 이미 수많은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 일반게시판 등에 스크랩되어 퍼져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종료되면 이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 들이 모두 공백이 될 것이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엠앰캐스트가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었다.
웹 2.0에서 가장 경멸하는 죽은 링크(dead link)가 엄청나게 양산될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이제는 한순간의 트렌드에 따라가지 말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분석해야 하며, 이미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동영상 서비스를 무책임하게 종료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번 앤유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가 다른 포탈이나 중소 커뮤니티 사이트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6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올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이제 동영상 올릴때는 무조건 다음이나 유튜브에 올려야겠어요~
    다른 곳은 정말 불안하네요~

    2010/01/15 09:5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유튜브가 좋아보입니다.
      다음은 파일용량이 100메가 이하이기 때문에 조금 큰 동영상은 안올라가거든요...
      판도라도 괜찮기는 한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

      2010/01/18 09:46
  2. 지후아타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UCC 열풍이 불면서 별에 별 동영상 사이트들이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그 기세가 많이 줄어들었죠.
    엠엔캐스트처럼 사라지는 곳들도 하나둘 계속되고 있고....
    앤유도 문을 닫았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뭔가,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개발해내야 할 듯 싶습니다.

    2010/01/17 11:1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이라는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트이건 간에...
      그거 하나만 되면 엄청난 대박일텐데 말이죠~ ^^

      2010/01/18 09:46

KT의 아이폰 출시로 통신시장에서 스마트폰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아이폰 출시는 KT에 밀렸지만 SKT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T는 이미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공식 선언한바 있다.

하지만 이와같은 스마트폰의 확산이 비단 통신업계의 경쟁으로만 끝날까?

스마트폰은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내손안의 똑똑한 컴퓨터이다. 말그대로 전화하고 문자메시지 주고받는 기능은 기본이고, 거의 컴퓨터 작업을 하는 수준의... 아주 똑똑한 휴대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한 대한민국은 초고속인터넷망이 전국에 깔리면서 IT강국으로 부상했지만 무선인터넷망은 취약한 상태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무선인터넷망도 급속도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확산이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포털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만은 않을 것이다. 크고 작은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이유이다.

사실 2~3년 전만 해도 네이버의 독주가 굉장했었다. 하지만 다음이 UCC 동영상 열풍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였고,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와 블로거뉴스(지금은 'view'로 바뀌긴 했지만...)가 인기를 끌면서 네이버를 많이 따라잡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검색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도 네이버에 한참 뒤쳐져 있긴 하다.

스마트폰을 위시한 무선인터넷에 대처하는 네이버와 다음의 모습은 어떨까? 다음은 1년반 전부터 무선인터넷 시장 전략을 준비했으나 네이버는 최근에야 모바일센터를 설립했다고 한다. 다음의 김지현본부장이 트위터에서 스마트폰에 열정을 불사르고 있을때 네이버는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있었을까?

유선 인터넷이 우선이냐, 스마트폰이 우선이냐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겠지만 어느 한곳에서 주로 사용하는 포털서비스를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가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유선인터넷에서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다면 무선인터넷에서도 네이버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이 확산되더라도 네이버의 우위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실망한 유저들이 다음으로 이탈한다면 상황은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을 통한 무선인터넷의 확산은 유선인터넷 포털의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1인 1휴대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 상에서 다음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유선인터넷쪽에서도 다음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다음은 부동산, 환율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모바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결국은 정말 치열하게 준비한 쪽이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고 네이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형편없다는 이야기는 아님)

미국의 경우 아이폰 출시이후 트위터 이용자가 급증하였고, 지금은 페이스북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음이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반면 네이버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이 한발한발 추격하여 턱밑까지 따라온 시점에서 네이버는 과연 이번 스마트폰 열풍에도 관망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 지도 서비스 스카이뷰



이제 네이버도 히트 서비스 하나 내야 하지 않을까? 지식iN 하나 가지고 너무 우려먹는거 아니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6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폰 하나가 정말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는군요.

    2009/12/23 11: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그러네요... 이젠 뉴스에서도 많이 등장하던데요~ 오늘 뉴스에서는 아이폰의 교환, 환불 정책에 대해... ㅋㅋ
      아이폰은 2주 내에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고 합니다.
      AS도 문제가 있구요... ^^

      2009/12/24 09:08
  2. 경제선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무선인터넷으로 네이버를 넘어서기에는 좀 약하지 않을까요?

    2009/12/23 13: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물론 그럴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장난이 아니거든요... ^^
      그리고 이렇게 야금야금 추격하다보면 언젠가는 네이버도 무너질 겁니다. ^^
      아, 오해가 있을 거 같긴 한데... 저는 다음팬도, 네이버팬도 아닙니다. ^^

      2009/12/24 09:11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형태로든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 열풍으로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자 엉뚱한 액티브엑스도 없어져야 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2009/12/23 15:2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군요.. 아무튼 아이폰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됩니다. ^^

      2009/12/24 09:11
  4. 토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이 또 앞서가고 있기는 하지만 네이버도 그냥 호락호락 당할 상대가 아니죠~
    그리고 다음이 앞서간다고는 해도 실제 매출 규모 면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아무튼 다음이 네이버에게는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2009/12/23 18: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쵸~ 네이버도 무언가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겠죠~
      네이버야 뭐... 워낙 돈되는 검색이 강하니... ^^

      2009/12/24 09:12

 구글 검색엔진은 전 세계의 웹사이트를 크롤링하여 검색해주는 웹문서 전용 검색엔진이다.
그런데 얼마전 구글의 아주 놀라운 진실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구글 이미지 검색(http://images.google.co.kr/)의 무서운 트래픽 도둑질에 대한 진실이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의 유입경로를 분석하다가 알게된 사실이다.
유입경로를 따라 구글 이미지 검색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엑스티비의 이미지가 그대로 구글 이미지 검색 페이지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크롤링하여 구글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가 아닌 엑스티비 웹호스팅 서버에 있는 이미지를 가져와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미지의 속성정보를 보면 원본이미지 경로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끌어와 구글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구글은 자신의 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타 웹사이트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트래픽에는 전혀 부담없이 말이다.
네티즌이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는 웹사이트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이미지의 하단 부분에 있는 '사이트' 버튼을 클릭해야만 한다.

물론 다음, 네이트 등의 포탈사이트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저용량, 저트래픽 웹호스팅으로 근근히 서비스하면서 네티즌의 방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소규모 웹사이트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방식인 것이다. 말 그대로 트래픽은 트래픽대로 뺏기고 웹사이트 방문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과연 이미지를 보고 실제 웹사이트까지 방문하는 네티즌이 얼마나 될까?)
이렇게 되면 광고수입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웹사이트는 광고수입 등을 전혀 기대할 수 없을 뿐더러 구글을 위해 이미지 트래픽 비용을 대신 지불하고 있는 꼴이 된다.

구글은 엄청난 양의 이미지 정보를 수집하여 돈 한푼 안들이면서 이미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 예전 구글 이미지 검색은 이런 형태의 것이 아니었다. 섬네일 정도 크기의 이미지를 자사 서버에 저장하여 검색데이터로 제공하고 실제 이미지를 보기 위해서는 해당 웹사이트에 방문해야만 볼 수 있는 형태였다. 구글 검색엔진의 목표는 검색서비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아서 구글을 빨리 떠나게 만드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제는 그 목표가 변한 것인가? 초심을 잃은 것인가?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소녀시대'를 검색해보았다.


많은 검색결과가 나오는데, 그중 하나를 클릭해보면 다음과 같은 구글의 페이지가 뜬다.


이것 또한 실제 이미지가 위치한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 페이지 내에서 이미지가 보여진다. 위의 이미지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http://www.youthacademy.or.kr/)에 올려져 있는 이미지이다. 물론 구글 서버에 크롤링되어 저장된 이미지가 아니라 이미지를 서비스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이미지 경로만 가져와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미지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사이트는 이미지만 제공할뿐 그 어떠한 이익도 얻지 못할 것이다. 실제 웹사이트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이 아니라 구글 내에서의 과도한 서비스로 인하여 트래픽 제한에 걸려 웹사이트가 서비스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구글은 그 손해를 어떻게 배상할 것인가?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와같은 방식으로 서비스를 함에 있어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동의를 구했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동의를 구하는 절차는 생략한체 무단으로 트래픽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트래픽 부담은 이미지를 보유한 웹사이트에 전가하면서 말이다.

이것이 구글이 말하는 공유의 방식인가?
이것이 구글이 말하는 오픈(공개)의 방식인가?

필자는 오늘도 엑스티비(www.extv.co.kr/)의 수많은 이미지들이 구글에 의하여 검색되고, 구글 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 그중에 극소수의 네티즌들만이 실제 엑스티비 웹사이트로 유입될 것이다.
이렇게 어렵게 네티즌들을 유입시키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인가? 이것이 약자의 서러움이다.

트래픽을 도둑질하고 있는 구글의 못된 버릇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구글은 잘못된 이미지 검색 운영방식을 버리고,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웹사이트에 해를 끼치지 않고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운영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57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유인K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이미지 검색 자주 사용하는데.. (다른 포털 검색보다 쪼금 빠른 듯 하여..) 뭔가 있었군요..

    2009/09/30 13:46
    • 윤상진  수정/삭제

      소규모 웹사이트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조금만 많아도 바로 웹호스팅 트래픽제한에 걸려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데 이런식으로 구글에 의하여 트래픽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실제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이미지를 봐야 그 이미지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사이트도 광고수익이 나오고 운영이 될텐데 이건 뭐 웹사이트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가지 말라고 발목을 붙잡고 있는 꼴입니다.
      이걸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ㅠㅠ

      2009/09/30 14:04
  2. 구글이 무임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COO가 구글이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발언하여 파문이 일었었는데, 정말 이런거 보면 무임승차가 맞네요.
    최소한 직접 웹사이트로 이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09/30 17:0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구글의 웹페이지 검색 기술은 정말 훌륭한 것입니다. 빨리 자사의 검색페이지를 떠나가 만드는 운영방식도 훌륭하고요.. 왜 이미지검색을 이런 식으로 구글 페이지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새나가는 트래픽이 얼마나될지 모를일입니다.
      이건 웹사이트를 운영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일 겁니다. ^^

      2009/10/01 11:00
  3. ㄷ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대부분의 사진검색들이 사진을 미리 보여주지 않으면 쓰질 않죠. 그렇다고 그 사진들은 마구잡이로 크롤링해서 저장하는 것은 저작권법 문제가 복잡해질거고, 그렇다고 법적으로도 "인용 수준"으로 용인된다는 썸네일 만드는 것만으로는 미리 보여주기의 기능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죠.

    일단 클릭하면 사진을 직접 해당 주소의 서버에서 가져온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고 문제 제기를 해봤습니다만, 몇 번 생각해보니 어디까지가 적절한 사진 검색의 범주가 될지는 조금 더 생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글 이미지 검색의 경우 직접 해당 서버에서 불러오기 때문에 저런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할 경우 상당히 느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외로 잘 안쓰게 되죠...

    2009/09/30 19:45
    • 윤상진  수정/삭제

      네.. 분명 생각의 여지는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남의 사이트 트래픽을 사용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검색의 특성상 어느 정도의 트래픽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건 전체 이미지를 다 불러다가 사용하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2009/10/01 11:11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몰라서 그런건데요
    이렇게해도 상관없지않나요?
    어차피 구글은 포털이 아니라 검색엔진이니까요

    2009/11/16 01:2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 글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것 같군요... ^^ 이건 구글에게는 전혀 문제가 안되죠~ 돈도 안들이고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니까요...
      근데 저에게는 문제가 됩니다.
      돈을 들여 호스팅을 하고 있는데 이미지를 무단으로 가져가 서비스하면서 트래픽을 도둑질하고 있으니까요...
      확실히 이 문제는 웹서비스를 운영해보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마음에 와 닿지는 않겠군요~ ^^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16 19:05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뇨 이해했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제가 찍은 사진 올리는 홈페이지를 하나 운영하고 있고요.
    구글은 검색 엔진이기 때문에 정말 '검색'만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러니깐 중개사이트라고 해야할까 그런 개념인 것 같습니다.
    그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서 자기네들 계정에 올리는 건 더 이상한 것 같네요.

    2009/11/17 03:1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중개사이트라면 원본이미지를 그대로 다 보여주면 안되겠죠~
      작은 이미지로 보여주거나 낮은 해상도로 보여주고 실제 원본 이미지를 보고 싶으면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원래 구글은 이 썸네일 이미지를 자신들의 서버에 저장해 놓고 그것을 검색에서 보여주고 원본은 실제 웹사이트에서 보게끔 했었습니다.
      이제 얼마전부터 이렇게 바뀌었더라구요~
      저같이 비용 문제때문에 트래픽이 적은 호스팅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힘든 부분입니다.
      실제 웹사이트 방문자는 얼마 안되는데 트래픽은 많이 사용되니 말이죠...
      이건 웹사이트 운영자에 따라 다르게 와 닿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제 말투때문에 기분이 조금 상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요즘 힘든 시기여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11/18 09:44
  6. 아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버 과부하 문제는 이해가 갑니다만, 트래픽을 도둑질 당했다는 상태는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ㅠㅠ
    몇 번 읽어봐도 쪼금은 어렵군요.ㅠㅠ 그리고 구글에서 이미지 자주 검색하는데 썸네일 형태로 서비스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제가 올린 이미지를 동의없이 맘껏 보여진다면 기분이 불쾌할 듯 싶어요. 여튼 구굴이 좋은쪽으로 변화했으면 싶네요.

    2009/12/25 01:1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흠... 사실 이게 조금은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어서 홈페이지를 직접 운영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입니다. 실제 이미지를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보면 문제가 안되는데 구글 페이지에서 제 사이트의 이미지를 불러오기만 해서 보여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저와같이 작은 규모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은 호스팅비로 월 몇만원씩 감당하기도 버겁거든요...
      호스팅비라는 것이 결국은 트래픽량에 따라 다른 것이니...
      그런데 트래픽은 올라가는데 실제 방문자가 그리 많치 않고 구글에서 사진만 보고 있다면 저는 돈도 못벌고 구글에 트래픽만 제공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실제 사이트에 방문해야 저에게 돈벌 기회가 생기니까요...
      아휴... 제가 설명해도 어렵네요... ^^;

      2009/12/25 07:37

개인블로그랭킹 1위와 430위의 차이

He's Column/Blog 2009/05/18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음(www.daum.net)에서는 사이트의 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트의 분석을 위해 130만명이 익명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궁금해서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검색해봤다.
현재 개인블로그에서는 430위, 전체 웹사이트에서는 32,340위이다. (2009년 5월 15일 기준)


전체 웹사이트에서는 한참 뒤이긴 하지만 개인블로그에서는 430위이니 나름 괜찮은 포지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가 대거 빠진 상태이고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은 블로거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순위는 무의미하며 순위가 주는 의미 또한 없다고 생각한다.
문득 개인블로그 1위는 어떤 블로그일까가 궁금해져서 해당 페이지에 접속해 보았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list.daum?dirseq=169938)


'뷰라의 라이프스타일(http://labstal.tistory.com/)'이 개인블로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다.
문득 전체 순위가 궁금해져서 살펴보니 맙소사~

전체 538위!!!

그 동안 웹 서비스를 몇개 만들어보고 마케팅도 해보았지만 도저히 도달할 수 없었던 순위가 전체 1,000위였는데...
일개(?) 블로그가 538위라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일반 대중이 좋아하는 주제인 방송, 연예에 포커싱된 블로그이기는 하지만 주간 순방문자가 559,640명이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숫자이다.
정말 이정도의 트래픽이라면 기업의 형태로 운영이 되어도 가능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같은 블로그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얼마나될까?
아마도 일반 직장생활을 하는 것보다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공유사이트로 유명한 짱공유(http://www.jjang0u.com)가 400위이니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인 짱공유와 맞먹을 수준의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베타뉴스(http://www.betanews.net)만 해도 1,289위... '뷰라의 라이프스타일' 보다 한참 아래이다. 심지어 블로그 메타사이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블로그코리아(http://www.blogkorea.net)의 순위도 1,424위로 한참 뒤쳐져 있다.
웹사이트를 운영해본 블로거라면 전체 사이트 순위 538위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감이 올 것이다.

오늘 개인 블로그의 전체 순위를 보고 놀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개인블로그도 대중이 좋아하는 주제로 운영하면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이상의 트래픽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2. 전체 순위 1,000위 안에 드는 사이트 들이 나름 분야에서 TOP에 드는 사이트라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수익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2. 트래픽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하게 되면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3. 전업블로거로써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전업블로거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블로깅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전업블로거로 나서기에는 수익도 적고, 사회적 여건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실천을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체 사이트 순위 1,000위안에 드는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일반적인 광고 수익도 많이 발생할 것이다.
한마디로 전업블로거로써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대중이 좋아하는 주제에 따라 방문자수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그것도 일개 개인블로그가 전체 사이트 순위 538위를 할 정도로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물론 블로거의 엄청난 노력과 열정, 시간이 만들어낸 작품일 것이다.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어졌다.
필자도 방송, 연예 관련된 글을 쓰면 저렇게 높은 트래픽을 얻을 수 있을까?
현재의 IT관련 주제를 완전히 탈피하지는 않더라도 가끔 연예 관련 포스트를 작성해볼까?
ㅎㅎㅎ

필자도 전업블로거나 사업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깜냥이의 웹2.0 이야기!'에서 연예 관련, 시사 관련 글을 보게 된다고 해서 놀라지 않기를 바란다.
허긴... 블로그에 하루 종일 매달릴 시간도 없고, 관련 지식도 없는데 언감생심이지... ㅋㅋㅋ

'뷰라의 라이프스타일'을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를 인터뷰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뷰라님! 요즘 생활은 좀 어떠신가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5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HITE R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런 순위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네요.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기분이랄까요?

    위의 순위를 보면

    아마 저는 꼴등권에서 맴돌지 않을까 합니다.

    주간 방문자수가 만단위도 아니고
    60만에서 50만명 단위라니.

    꿈도 못 꿀 방문자 수입니다.

    마냥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몇 명이라도 보고
    공감이라도 표해주면 만족한다. 라고 위안을 삼지만

    마음 한 켠의 질투심은 어쩔 수 없군요.

    음. 글쎄요.
    꼭 대중의 관심이 많은
    연예 분야를 다룬 것이라고 해도
    많은 블로그가 그런 분야를 다루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꼭 뷰라의 라이프 스타일 블로그가 특정 섹션으로 인한
    득을 본 것이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뷰라'님은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 분께서 추천하신 블로그가 하루에도 상당한 수임을 감안하면 말이죠.

    사실 본인도 남의 블로그 방문에 소홀한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찾아주기만을 바라는 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뷰라'님의 인기는 바로 그런 점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문화.연예 / 시사 란은
    워낙 글이 자주,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더욱 노력을 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고,
    이런 순위가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제 순위를 한번 체크...[뭐 딱히 할 필요도 없습니다만...안 봐도 뻔하거든요]

    추천도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5/18 09:17
    • 윤상진  수정/삭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연예 관련 블로그로 전향할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 그런 글들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가벼운 주제이기 때문이죠~
      사실 IT관련 글을 쓰다보면 너무 리액션이 없어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블로그를 활용한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정말 잘 나가는 블로그를 분석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업화는 아직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사이트를 같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09/05/18 09:47
  2.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9/05/18 09:50
    • 윤상진  수정/삭제

      일반 블로그가 저렇게 많은 방문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놀랄 따름입니다.
      뷰라님의 블로그는 이미 미디어로써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2009/05/18 10:06
  3.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뷰라님을 알게된것은 블로그를 통해 오래되진 않았고
    얼마전부터 방문을 하게되었던 이웃입니다.
    이분은 뵈면, 연예전문 포스트를 쓰는데, 나름의 논조가 서계시기때문에, 시기적절한 치고빠짐과 공감되는 글을 제공하여, 여타의 많은 일반연예포스트와는 많이 다름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리고, 기억하는 블로그 이웃들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나름 세심한 관찰과 덕담을 주고받으시는것 같습니다.
    글 흥미롭게 잘보고 갑니다`

    2009/05/18 10:42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 정도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게 어디 보통일 이겠습니까?
      콘텐츠 작성 못지 않게 이웃들과의 소통도 중요한데 말이죠~
      그렇게 블로그에 열정을 쏱기에는 사회적(?)으로 해야할 일이 너무 많네요~ ^^
      곧 애기도 태어나고~
      블로깅을 한다는게 참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05/18 11:1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5/18 10:52
    • 윤상진  수정/삭제

      뷰라님이 이렇게 직접 찾아와주시니 영광입니다.
      말씀처럼 좋은 글을 써야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을 것 같네요~ ^^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09/05/18 11:16
  5. 야이노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라면 대부분 파워블로거와 전업블로거를 꿈꾸기 마련이죠. ^^
    전 아직 그런 꿈을 꾸기는 멀었지만... 생각은 하고 있죠 ^^
    그런데 그 길은 멀고도 험난하면서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5/18 12:21
    • 윤상진  수정/삭제

      ^^ 그 길이 멀고도 험난하긴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하루종일 글쓰고 다른 블로거와 소통하고 싶지만...
      하루종일 글쓰는 것도 지겨워질때가 있겠죠~ ㅎㅎㅎ
      세상에 쉬운일은 정말 없는듯~
      특히나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건 인고의 노력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09/05/18 17:28
  6. candyca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수치네요~ 전업블로거를 꿈꾸고 있지는 않지만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2009/05/19 04:42
    • 윤상진  수정/삭제

      이정도의 트래픽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열성적으로 운영했을까요?
      마냥 부러워하기보다는 한번 시도라도 해봐야 할텐데...
      항상 하는 핑계지만...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

      2009/05/19 09:05
  7.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수치이긴 하지만 상진님께서 그리 하시는건 반대라는 >.<
    파워블로거, 전업블로거 라는걸 꿈꾸는 블로거가 그렇게 많을까요? 전 그렇지 않다는 생각도 문득 들곤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정말 해우소와 같은 공간으로도 많이들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09/05/19 11:44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전업블로거를 할 마음은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활용한 사업은 해보고 싶네요~ ^^
      말씀처럼 방문자에 연연하게 되면 제대로된 블로깅을 못하게 되겠죠...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정말 해우소와 같은 공간' 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9/05/19 12:3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기획을 하면서 경영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바닥으로 연구중인데...후훗...

    2009/05/26 09:47
    • 윤상진  수정/삭제

      이 바닥이라? ㅎㅎㅎ
      혹시 설문도 하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살아야죠~

      2009/05/26 20:48
  9. 영원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대~~~단한 노력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에서는 글쓴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테니 뷰라님이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이고 계실지 짐작이 되네요.

    2009/07/01 16:24
    • 윤상진  수정/삭제

      대단한 노력이 아니면 힘든 일이겠지요...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부러워하기는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하다보면 이런 경지에도 올라갈 수 있겠죠~
      하지만 현실이 어디 그런가요?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도 그렇고... 블로그에 꿈이 있는게 아니라 다른 곳에 꿈이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게되겠죠... ^^

      영원이아빠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도 설치해주시고~ ^^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2009/07/03 19:18
  10. foreverdaddy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자주들리진 마시길.. 제가 게을러서요.
    요즘은 블로그가 먼지를 몰라서리... ^^
    머든 1등 하고 싶지만 제가 있어서 1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
    방명록에도 글 한번 남겨주심... 안될까요? ^^

    2009/07/04 01:00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저도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누구나 다 이렇게 열심히 하면 1등이 의미가 없겠죠~~ ^^
      저 같은 사람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좀 더 튀겠죠~ ^^

      2009/07/09 08:57

 다음(www.daum.net)에서 2009년 어린이날 희망 캠페인으로 '난치병 어린이에게 희망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childrensday2009.do)

다양한 방법으로 난치병 어린이를 도울 수 있습니다.
특히 블로거들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난치병 어린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캠페인 알리기에 참여할 때마다 다음이 대신 기부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1. 캠페인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에 달아주세요! 다음이 1,000원을 기부합니다.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359)



2.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다음이 100원을 기부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70478)



3. 카페 스킨을 희망 캠페인 스킨으로 바꾸면 다음이 1,000원을 기부합니다.



4. 블로그로 다음 포스트를 스크랩 해가면 다음이 1,000원을 기부합니다.
(http://blog.daum.net/hyphen/8669640)

 

5. 직접 모금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를 통하여 수익을 내고 계시는 블로거 분들은 아주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몇달간 모은 2,500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



 4월 20일 부터 5월 10일 까지 진행되오니 많은 블로거 분들이 동참하여 희망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모여 큰 희망이 됩니다!!!
모두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1) 본 포스트를 여러분의 블로그에 스크랩하여 희망 캠페인을 홍보해주셔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본 포스트에 한하여 출처를 밝히지 않고 스크랩해갈 수 있도록 허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

덧2)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애기(태양이)가 생기고 나니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혹시 수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안심하시고 오픈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50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젯 달았답니다. ^^ 하하

    2009/05/04 17:09
    •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이나 트랙백 등의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세상을 한탄하고 있었는데 참깨군님이 동참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저는 애드클릭스 수익으로는 이런 공익적인 부분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입니다. ^^

      2009/05/05 08:55

 그 동안 많은 블로거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포탈들이 블로그 서비스의 개방을 시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파란(www.paran.com)에 오랜만에 방문하여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보고 깜짝 놀랐다. 그 이유는 파란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애드박스'라고 하는 기능을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포탈에서 사용자가 광고 수익을 얻도록 지면을 허락한 경우가 있었단 말인가?

물론 프리로그(http://freelog.net/)라고 하는 블로그 전문 서비스는 예전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게재할 수 있도록 허락하기는 했지만 대형 포탈 사이트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애드박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아주 간단하게 광고 스크립트만 입력하고 위치를 지정하면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에 애드박스 설정을 이용하여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올블로그의 올블릿, 구글의 애드센스, 다음의 애드클릭스 등의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에 삽입해서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같은 방법으로 아이라이크클릭 등의 제휴마케팅업체에서 제공하는 배너광고도 게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온라인 광고 대행사인 애드팩토리(www.adfactory.kr)와 제휴하여 '애드파트너'라고 하는 블로그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드파트너를 통하여 광고를 게재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애드팩토리, 파란, 블로거가 쉐어하는 구조이다.


파란 뿐만이 아니라 네이버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티스토리에서만 제공되었던 2차 도메인 연결 서비스를 네이버도 지원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첫째,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을 내세우는 웹2.0의 거대한 물결에 포탈들도 제 살길을 찾아서 점점 개방의 물결에 동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변화는 웹2.0의 개념이 많은 대중에게 알려졌고, 블로거를 비롯한 네티즌들의 수준이 크게 향상되면서 변화에 대한 요구가 거세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개인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권이 점점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순수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던 블로거들도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많은 블로거들이 동참하게 될 것이다. 특히 티스토리의 경우 HTML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광고 게재가 가능했지만 파란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하면 너무나 쉽게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물론 티스토리는 스킨에 따라 사이드바를 통하여 광고를 게재할 수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스킨이 더 많이 있고 글의 하단에는 사이드바를 통하여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일반인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블로그 수익활동이 점점 쉬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소수의 블로거만의 전유물과 같았던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누구나 손쉽게 블로그에 게재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셋째,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강점이 점점 희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티스토리는 2차 도메인 연결 서비스와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하는 정책을 펼쳐 무수히 많은 파워블로거를 일시에 끌어들였다. 순수하게 블로깅을 즐기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한 것이다. 하지만 파란과 같이 광고 게재 기능을 제공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블로그 서비스의 시장점유율에도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자유로움을 찾아 티스토리로 옮겨온 많은 블로거들이 다시 포탈 블로그 서비스로 이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티스토리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너무 복잡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이러한 복잡함은 단순함을 원하는 사용자를 만들어 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 게재가 가능해진다면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는 포탈 블로그 서비스로 이동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필자는 티스토리를 떠날 마음이 전혀 없기는 하지만 약간의 호기심도 있는게 사실이다.


 사실 파란의 변화는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역부족이다. 가장 많은 블로거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가 이러한 광고 게재 기능을 제공한다면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파란도 개방의 물결에 동참했으니 네이버도 언젠가는 동참할 것이라 믿는다. 그때가 되면 지금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하여 가치를 만들어내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블로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PS) 그런데 파란은 언제부터 이런 기능을 제공한 거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4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뽕따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에서 이런 서비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파란에서 이런 서비스를 했기 때문에 이슈가 안된걸까요? 네이버가 했으면 달라졌을까요?
    어찌되었건 이런 것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면 한번 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서 실제로 돈을 통장으로 입금 받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볼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도에 지쳐서 포기할 것 같은데요... 구글 애드센스로 100달러 벌기가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ㅠㅠ 한마디로 블로그를 통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내시는 블로거분들이 대단한거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4/22 18:18
    • 윤상진  수정/삭제

      뭐.. 현재는 그렇치만 앞으로 더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애드센스 광고비가 외국의 10%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광고 시작이 작은 것이지요... 클릭 한번에 우리나라 애드센스가 100원이라면 외국의 경우는 1,000원이라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그정도만 되도 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겠죠~ ^^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 처럼 지속적인 운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운영하다 보면 길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일반 네티즌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009/04/23 09:19
  2. hui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inside.naver.com/goodblog 네이버도 곧 동참하지 않을까요. 블로그 추가 기능 개선 내용 항목에 비슷한 내용이 있어요.

    2009/04/23 18:01
    • 윤상진  수정/삭제

      2009년 하반기에 블로그 문맥광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지가 되어 있군요... 네이버 블로그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

      2009/04/24 08:46
  3.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이 이용자 유치를 위해 칼을 빼들었군요. 타 포탈에 비해서 이용자가 많이 떨어지니 어쩔 수 없는 방법이라고도 생각되지만, 개방된 정책이야 말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가장 확신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2009/04/24 01:28
    • 윤상진  수정/삭제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파란으로 블로그 이용자가 몰리지는 않겠지만 포탈들의 마인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깨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2009/04/24 08:47

2009년 1월 1일 바뀌는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 UI이다.
검색창이 한결 깔끔해진 느낌이다.

현재의 메인페이지보다 시원한 느낌이 든다.
거기다가 오픈캐스트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누구나 네이버의 서비스를 재배치하여 자신만의 홈페이지나 시작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인 것 같다.
구글의 아이구글은 혼자 볼 수 있는 개인화 페이지라면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는 개인화 페이지를 여러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분석된다.
관련페이지: http://new.naver.com/design.html

그런데 참으로 공교롭게도 현재의 다음(www.daum.net) 메인페이지 UI와 왜 이리 흡사해보이는지...


포탈들이 서로의 서비스를 베끼고(고상한 말로 벤치마킹) 디자인과 UI를 베끼는 일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를 베끼다보니 점점 비슷한 포탈 사이트가 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마디로 네이버와 다음을 대표하는 주색만 적용된 다른 사이트라는 느낌이 든다.

어찌되었건 서로 베껴가면서 경쟁하는게 좋은 결과를 내놓아 준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어차피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니...

2009년 1월 1일이 무지 많이 기다려진다!
토종 검색엔진의 자존심! 네이버! 구글의 공격에 선방하여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413 관련글 쓰기

  1. 네이버의 고민이 묻어나는 메인페이지 개편

    Tracked from 나를 찾는 아이  삭제

    다음이 올해 초 메인 UI를 개편하는 시점에서 다음은 네이버를 얼만큼 배꼈나? 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포스팅의 논조는 다음이 네이버와 비슷한 UI를 구성한것이 베꼈다고 말하기보다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내놓은 UI가 네이버의 UI와 흡사했고 점점 국내 모든 포털들의 UI 구성이 이 틀안에서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것이 중점이었습니다. 업계 표준이라 불리는 네이버가 그 틀을 벗었습니다. 게다가 그 새로 바뀌게 될 UI를 하나하나..

    2008/12/08 20: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탈사이트 들은 하나가 바뀌면 전부 그런 쪽으로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검색창만 해도 어느 하나가 두꺼운 테두리를 쓰니 전부 따라하잖아요~
    아무튼 뭐.. 검색만 잘되면 되니까... ㅋㅋ

    2008/12/05 19:34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맞습니다. UI야 사업자가 알아서 잘 만들어주겠죠~~
      가운데 광고창만 없어져도 사용하기에 참 좋을텐데 말이죠~ ^^

      2008/12/09 09:08
  2. 민선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다음하고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네이버의 새로운 도약! 기대됩니다!!!

    2008/12/07 11:24
  3. 초하(初夏)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현상은 네이버나 다음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렌지님 말씀처럼,
    사실 뭐 검색의 활용도가 더 중요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

    2008/12/11 11:22
    •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구글 같은 경우는 정말 심플한 UI를 제공해서 성공한 케이스이지요...
      검색의 질이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포탈들도 이제는 시맨틱웹과 같은 차세대웹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입장에서는 시맨틱웹이든 일반 웹이든 별 상관은 없겠죠!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빨리 찾으면 되는 것이니까요... ^^

      2008/12/11 23:23

 오랜만에 판도라TV(http://pandora.tv/)에 접속해보았다. 예전에 동영상 분야에서 일할 때는 벤치마킹을 위하여 자주 들르곤 했는데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었다.

그런데 동영상 몇개 보다가 이내 브라우저를 닫아버렸다. 무슨 광고가 이리 많은지...
동영상 앞뒤로 광고가 들어가 있으니 실제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몇초씩 기다려야 한다. 그것도 짧은 광고도 아니다! 엠군(http://www.mgoon.com)도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비슷한 양상이다.

사실 동영상포탈사이트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동영상 광고가 필수이다. 그건 알겠는데... 사용자입장에서는 너무나 짜증나는 일이다.

미국의 유튜브같은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클릭형 텍스트광고를 위주로 게재한다. 사용자를 최대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과 트래픽비용에 대한 부담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예전에 동영상 하나만 광고가 나오고 다음부터는 광고가 나오지 않는 등의 정책을 모두 없애고 동영상마다 죄다 동영상광고를 봐야 한다면 심각한 문제이다. 과연 어느 사용자가 동영상전문포탈에서 동영상을 보겠는가? 네이버나 다음의 동영상서비스도 훌륭한데...

서비스 제공자들은 초심을 잃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39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만 있고 해답은 없네요. 제안도 없고..
    (하긴 제목자체가 질문이었으니까..)

    한국에서 포탈업체가 아닌이상 클릭형 텍스트광고로 얼마나 벌수 있는지는 아실거고..

    포털이 동영상 서비스를 따라잡은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광고가 없는 부분과 기존 카페,블로그 사용자들에게 쉽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덕분에 동영상서비스 비용자체가 내부적으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비용은 많이 드는데 수익창출이 직접적으로 일어나진 않으니..

    결국 동영상 서비스 자체로 수익창출을 이루는 것은 아직까지도 어느업체도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UCC가 아닌 다른 영상을 다루는 업체들-주로 해외-은 몇몇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대안이 있는줄 알고 왔다가.. ㅠㅠ

    2008/10/30 13:29
    • 윤상진  수정/삭제

      해답을 알면 제가 이러고 있겠습니까? ㅎㅎㅎ
      다만 사용자입장에서 동영상광고가 짜증나서 적어본 글입니다.
      아직까지 판도라TV에서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이해도 안가구요...
      그 긴 광고를 봐가면서 판도라TV에서 동영상을 보는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재미있는 UCC들이 많아서 일까요?
      저는 의문입니다.
      차라리 광고가 비교적 적은 다음 TV팟이나 네이버에서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2008/10/30 15:09
  2. kjk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지금은 그래서 대형 포탈들의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UCC동영상 검색엔진도 나와서 이제 판도라와 엠군은 갈길은 잃을듯..
    다음과 네이버, 싸이월드 의 독식이 시작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
    동영상광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저도 짜증나서 판도라 엠군 안갑니다.

    2009/03/30 16:31

웹앱스콘2008에 다녀왔습니다.

He's Column/Web2.0 2008/10/24 00: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인 웹앱스콘2008(http://webappscon.com/2008/)에 다녀왔습니다.
웹앱스콘은 챠니 블로그(http://channy.creation.net/)로 유명한 윤석찬님이 주축이되어 기획되어 개최되는 열린 컨퍼런스입니다.
'한국 웹 기술 업계 종사자들의 축제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처럼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입니다.
물론 저는 기획자이긴 하지만 기술 분야에서 어떤 것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최근 관심을 갖고 있은 시맨틱웹, 매쉬업, 리치웹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오픈(개방)' 이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고위(?) 관계자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오픈할테니 많이 참여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었습니다. 어차피 인터넷도 사람이 하는 것인데 당연히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소셜 네트워크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웹 기술 종사자들의 축제에 불쑥 찾아간 이방인이긴 합니다만... ^^

컨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웹 기술의 트랜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컨센서스는 이룬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큰 수확이었겠죠...
뜻깊었던 점은 윤석찬님, 김중태문화원장님, 제로님 등 유명한 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말을 걸지는 못했지만... ^^

이제 인터넷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도 이러한 방향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아니, 너무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거 아냐? ㅎㅎㅎ

[컨퍼런스 사진]
컨퍼런스 시작전 한가로운 로비 모습니다. 

박경훈님의 웹사이트 튜닝관련 발표장면 입니다.

오픈마루 윤종환님의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발표장면 입니다.

DERI 연구소 김학래 박사의 시맨틱웹과 Linked Data 기술 현황 발표장면 입니다. 

조엘 스폴스키의 발표장면 입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398 관련글 쓰기

  1. 웹앱스콘(Web Application Conference) `08 리뷰 (1/2)

    Tracked from 사랑하면 더 많은 별이 보이는구나.  삭제

    올해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이하 웹앱스콘)은 신도림역의 테크노 마트 11층의 그랜드 볼륨에서 열렸다. 작년에 대비한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강연의 질은 떨어졌고, 중식의 질은 높아졌다. 작년의 경우, MS사의 실버라이트, Adobe의 AIR(Apolo), Open Lazlo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 소개와 차세대 웹 프레임워크에 대한 강연 등 새로움과 다양함을 참석자들에게 준 반면, 올해는 신선도가 좀 떨어지는 내용들이 다수였다.그러나 다음 지도 서비..

    2008/10/24 12:57
  2. [후기] Webappscon 2008 - 기술과 사람의 만남.

    Tracked from lovesera.com: ART of VIRTUE  삭제

    2008.10.23(목)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강변역이 아닙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가장 큰 웹 기술 컨퍼런스 Webappscon 2008 이 열리는 날입니다.Webappscon은 워크샵, 컨퍼런스, Launch Pad, Open Session , Lightning Talk 등정말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하루 종일 진행 됩니다. 또한 각 후원사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고 선물을 받는 행운도 누릴 수 있지요.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것은...

    2008/10/24 15:04
  3. 웹앱스콘 2008을 다녀와…

    Tracked from Rhio.Kim's Blog - drawing Laputa Web -  삭제

    웹앱스콘 2008을 다녀와… 첫 회인 작년이 기억난다. 그때엔 기대반 관심반 뭔가 얻어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었는데 매우 뜻 깊은 시간이였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뭔가 좀더 성숙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기대가 컷던 만큼 아쉬움은 남는다. 첫 세션부터 참여한 많은 사람들도 눈빛에서 열의가 느껴졌다. ( 경품을 향한 열의였을지도.. ^^; ) 많은 분들이 조엘 스폴스키를 보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로 조엘 스폴스키의 강연에 대한 기대는 그 이상이였던..

    2008/10/25 11:4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사람이 정답입니다.
    기술보다 오히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죠 :)

    2008/10/24 15:04
    • 윤상진  수정/삭제

      사람.. 문화.. 너무 기술만 생각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젠 다시 아날로그를 돌아봐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

      2008/10/25 08:39
  2. 크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가했었는데 GS이숍에서 나와서 발표하신분 정말 황당하더군요~
    발표에 보여줄 거는 노트북이 뻑나서 안되고, 어제 술을 먹어서 정신도 혼미해보이고... ㅎㅎㅎ
    발표내용도 진짜 초딩수준이었습니다.
    정말 안습이더군요.
    이런분 때문에 웹앱스콘 수준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2008/10/26 15:4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그분 생각나네요... 웹앱스콘의 수준을 한단계 떨어뜨리더군요~ ^^

      2008/10/27 22:59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네티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http://ko.wikipedia.org)에 등재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새롭게 작성하긴 했지만...
위키피디아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승인 받아서 등재되기가 쉽지 않네요...
깜냥닷컴 블로그도 등재 신청을 했지만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ㅎㅎㅎ
가슴이 쓰라립니다.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등재되어 기쁩니다.
이제 다음(www.daum.net) 검색엔진에서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면 사전 카테고리에 당당히 노출이 됩니다.
아래는 위키피디아의 블로그와이드 정의 페이지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편집이 가능하며 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웹2.0 집단지성의 개념을 가장 잘 표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편집 내용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내용을 원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 소개 페이지에 함 놀러 오세요!
썰렁 할 겁니다. 내용 추가 부탁드립니다... ^^

http://ko.wikipedia.org/wiki/블로그와이드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가지러가기 Click Click)

TRACKBACK :: http://ggamnyang.com/trackback/394 관련글 쓰기

  1. 왜 Daum은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을 기증했나요?

    Tracked from 이젠, 검색도 Daum입니다!!  삭제

    * 'Open Knowledge Insight - 오픈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참가 신청 → http://event.daum.net/events/155/page/index.html * 'Open Knowledge Insight - 오픈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참가 신청 → ...

    2008/10/23 14: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시맨틱웹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Bookmark and Share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17)
Notice (11)
He's Story (52)
He's Talk (85)
He's Column (373)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7)
Childcare Diary (45)
Vision board (2)
Business (15)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556,648
  • 59174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