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알필요도 없었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뉴스나 자료를 스크랩해놓기 위한 용도였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뉴스나 자료 스크랩해놓기에는 아주 최적의 툴이었다.
물론 지금도... ^^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하여 광고수익 등의 부가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웃블로그나 댓글에는 연연했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설치형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라도 일정 부분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웹2.0' 태그만으로 몇백명의 방문자를 유치했던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에게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소통하기도 했었으니...
가장 웹2.0적인 서비스라는 찬사까지도...

물론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지만 블로그 콘텐츠가 많이 쌓였을 때의 이야기이고 블로고스피어와 같은 응집력은 없는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었다.

2006년에서 2007년 즈음이 설치형 블로그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아울러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전성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와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동반 몰락하기에 이른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걸까?

티스토리에서 설치형 블로그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적으로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역량있는 설치형 블로그들이 대거 티스토리로 이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도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아주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스팅비 절감과 스팸트랙백, 스팸댓글 때문이었다.

이렇게해서 많은 설치형 블로그들이 사라져 갔다. 물론 아직도 많은 설치형 블로그가 있지만 예전의 전성기 때에 비하면 초라하기만 하다. 어찌보면 별로 안남아서 더 돋보이는건가? ^^

아무튼.. 그러다보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그 효용가치가 하락하기에 이른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다보니 다음의 검색을 통해서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고 게다가 '블로거뉴스'라는 것이 생기면서 아에 다음 내에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생겨버린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항 유입보다 다음, 네이버 등의 포탈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훨씬 많게 되었다.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점점 잊혀져 갔다. 블로그메타사이트는 그저 블로그 RSS 등록해놓고 쳐다보지도 않는곳~ 추천 버튼 하나 만들어 넣어놓고 글쓸때마다 '자추' 한번씩 하는곳~ 으로 인식되어 있지는 않는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들이 많이 사라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조용히 침체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믹시가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기 좋긴 하다만... 다른 곳들은 '발전', '변화'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것 같은 느낌마져 든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메인 화면이 이제 지겹지 않은가? 도대체 몇년을 울거먹는건지...


다음의 사이트 순위로 1년동안의 블로그메타사이트 순위 변동을 분석해보았다.
2010년 1월 2일 기준으로 믹시 1,932위, 블로그코리아 2,238위, 올블로그 2,631위..
참 초라한 성적이다...
그리고 꾸준한 하향세...
그래도 사이트가 유지되고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블로고스피어로써 블로그의 여론을 주도하던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무수히 많은 스팸블로그들만 득실득실하다.
필자도 블로그와이드라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포탈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는 없는 것일까?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쭈욱 가다가 몰락해야 한단 말인가?
어디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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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찾아 헤메다. 그 첫번째 이야기.

    Tracked from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삭제

    시작하는 이야기. 나의 성향은 항상 이슈가 되고 남들이 다 보는 것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디엔가 꼭꼭 숨어있는 이야기. 어디엔가 남들은 잘 찾아내지 못하는 이야기를 찾아 읽는 것이 나만의 스타일이라 할수 있다. 블로그세계에는 주목받지 못한 글이 그냥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 따위는 당연해 보인다. 어쩌면 인기없는 글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말이다. 나는 이런 글에게 " 다시 한 번 블로그 세계에서 숨쉴수 있는 기회가..

    2010/01/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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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h84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느 순간 부터, 메타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도 블로그글을 모아서 볼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니..

    2010/01/06 09: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 사실 저부터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야 뭐... 메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점점 메타블로그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0:24
  2.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가 가져야 할 기능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제도는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글을 찾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의미 없는 클릭질에 불과하지요.

    블로거들은 단순히 추천수가 많은 글을 읽고 싶은 것이아니라 좋은글, 또는 이야기 할만한 글을 찾아다니는데, 메타블로그가 거기에 발맞춰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같은 경우는 광고 유치를 통한 수익내기에 바빠서 다른 변화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수익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수익을 따라가다보니 기본에 충실해지지 못하게 되어 아위운 것이지요.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 메타 블로그가 나타나려면 단순히 기계식으로 글 순위가 매겨지는 메타블로그가 아니라 사람냄새가 나는 메타블로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모든일은 객관적으로 평가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

    직접 관련된 글은 아니구요. 예전에 제가 혼자 답답해서 생쑈를 한 기록(?)쯤 되는 글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

    2010/01/06 13:4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메타블로그가 뭔가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역시 사람냄새나는 메타블로그가 정답일까요? ^^

      2010/01/06 14:48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 때문이다?
    조금 멀리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뷰라는 막강한 메타 아닌 메타의 등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음 = 티스토리 이긴 하지만. 설치형의 몰락을 가져오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블로그라는 판 자체를 키워 놓았으므로 티스토리의 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이디어와 발전에 대한 노력 부재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고민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메타는 아니지만 레뷰, 블로그독, 위드블로그 등은 그래도 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2010/01/06 13:4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글에서 블로거뉴스 부분도 언급하긴 했지만 말씀하신 부분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이 메타블로그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저의 핵심입니다.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찌 다음뷰의 위력을 모르겠습니까? 다음뷰, 그 이전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티스토리든, 다음이든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ㅎㅎ

      아, 그리고 노력의 부재도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제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인화면이 안바뀐지가 한 2년은 된거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발전이 한 2년 전부터 멈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독은 메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것도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것이니 다음뷰와 유사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레뷰, 위드블로그 등은 체험단과 같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죠... 특히 위드블로그에서 번 돈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돈은 되는 모양입니다.
      어찌되었건 정말 메타블로그가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이 사태를 타개할 방법이 없습니다.

      2010/01/06 15:13
  4. 두팩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존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라고 하는 거대사이트에서 메타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결국 방문자수와 광고수입이 중요한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다음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겠죠.
    다음의 블로거뉴스 초기의 포지셔닝 전략도 주요한 면이 없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경쟁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때문에 다음에서 메타블로그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올블이나 블코, 믹시같은 메타블로그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010/01/06 13:58
  5.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면서 메타블로그도 몰락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메타에 가도 별로 볼거리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설치형 블로그들에서 쏱아지는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메타블로그에 즐비했었는데 말이죠...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2010/01/06 15:1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설치형 블로그들이 쏱아내던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티스토리에서도 쏱아지기는 하는데... 그게 정제가 되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참...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2010/01/07 09:53
  6. 개뿔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들이 차별화하지 못한 것도 한 이유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글을 하나 쓰면, 다음뷰, 블코, 믹시 등에 다 발행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말은 각 메타사이트에 등록되는 글이 같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굳이 여러 메타사이트를 돌아봐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한 메타사이트만 보아도 되다면 가장 큰 다음뷰를 보는 것이 여러면에서 이득이 되니, 다른 메타사이트들은 방문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7:4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음뷰가 메타블로그의 최대 경쟁자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포탈이 끼면 싸움이 되지 않는 법!
      결국은 다음이 문제군요...
      씁쓸~~~

      2010/01/07 09:55

지금 소통하고 있는 이웃 블로그를 살펴보자!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설치형 독립 블로그?

아마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끼리..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끼리 소통하고 있을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탈 사이트에 종속되다보니 포탈 사이트 내의 블로그와 소통하는게 수월할 것이다.

하지만 원래 블로그의 취지는 이게 아니지 않았는가?
어떤 포탈 사이트에 있는 블로그 이건 간에 소통이 가능한 것이 블로그 아니었나?

그런데 가만 보면 설치형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중간 정도 되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로 크게 나뉘어진 양상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티스토리 블로그나 설치형 블로그와 주로 소통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물론 저는 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깅을 활발히 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
또한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을 남기려 할때 네이버 회원에게만 댓글을 남기도록 허용했을 때의 그 좌절감... OTL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필자는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의 침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대표적인 웹 2.0 서비스였던 메타블로그가 어쩌다가 오늘의 상황을 맞이하였을까? 
그것은 포탈사이트인 다음의 '뷰', 네이트의 '불독' 등 포탈이 시장에 끼어들면서 블로고스피어는 힘을 일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포탈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포탈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블로거 자신의 선택사항이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구태여 메타블로그를 이용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다 많은 블로거와 소통하면서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거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 네이버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는 바로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라고 생각한다.

올블로그(http://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http://www.blogkorea.net/)
믹시(http://www.mixsh.com/)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

모두 가입되어 있는가? 혹시 가입만 해놓고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치 않았는가?
가입해서 RSS를 날리는 것보다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블로거와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들도 이제는 네이버 안에만 있지 말고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거와도 소통하기를 촉구한다.

세상은 넓고 블로그는 생각보다 더욱 많고, 블로그 고수들은 더욱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S) 블로그와이드는 필자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로써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등에 견줄바는 못되오나 끼워 넣어 보았습니다.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며 넓은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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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원인은 댓글 등을 통한 소통의 불가능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선입견 또한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가 싶어요.

    2009/12/28 09:2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허긴 맞긴한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한 블로그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난 것이죠...
      메타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2009/12/28 09:45
  2. 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은 사실 메타 블로그가 별 필요가 없지요
    티스토리나 텍큐 워드프래스같은 블로그는 메타 블로그가 필수지만요
    그리고 네이버, 다음블로그 사용자를 제외하곤 댓글달때 아이디, 블로그 주소등을 작성하는게
    적응되있지만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은 그렇지 못하죠 그걸 적는것 하나만으로도 귀차니즘이 생기니 말이죠 ^^
    저는 요즘에 기존 댓글창을 없에고 disqus를 설치했는데요
    적응기가 좀 필요한거 같네요 ^^

    2009/12/28 12:2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그렇게 보면 티스토리도 메타블로그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티스토리가 설치형 블로그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메타블로그와 친밀했던 것입니다.
      아무튼 네이버 블로거들도 이제는 메타블로그를 많이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훨씬 넓은 세상이 있는데 네이버 안에만 갇혀 있는건 좀 억울하잖나요~
      그래야 저도 먹고 살죠? ^^

      2009/12/28 14:35
  3. 손담비같은여친을얻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사전조사 중에 찾게 되었네요!
    ㅎㅎ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겟지만 네이버블로그는 태생이 썩은것 같습니다.
    자기 힘으로 제자식 먹여살리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잇는 포털이 서비스하는 블로그니깐염.
    말씀하신대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유입이 대부분인데 네이버 이용자가 워낙 많다보니
    자급자족으로도 충분히살아갈수 있고, 아쉬울게 없으니 메타블로그에 의존도도 낮고....

    그리고 각종 공정성이나 사업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이겠지만 네이버블로그는
    각종 위젯이나, (그나마 위젯은 나은편이고)
    설치형블로그처럼 스킨에 코드씌우는것도 쉽지 않고.........
    음...... 네이버 욕은 이만하고 ㅋㅋ

    솔직히 저도 설치형블로그들은 잘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딱 들어가보면 기존 네이버 블로그들과 구성이 달라서(이미 네이버의 노예)
    어디까지가 본문이고 어디까지가 광고, 메뉴인지 눈도 어지럽고 ㅜ.ㅜ
    본문은 요만큼이고 광고는 덕지덕지덕지 발라져있는곳 가면 솔직히 좀 조잡;; 스런;

    저도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무의식중에 왠지 회원만 댓글달기로 설정해놓은거 같아서 뜨끔해요 ㅋㅋ

    수고하세요 ㅎ

    2009/12/30 21:1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 자체가 매우 심오한 내용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의 입장을 제대로 정리해 주셨네요.
      그리고 설치형 블로그에 대한 지적도 꽤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는 조금(?) 상업적이라고 할 수 있죠~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9/12/31 03:30

웹 2.0 서비스로 대박을 노리는 당찬 도전자들!
아니, 웹 2.0을 떠나 인터넷에서 돈을 벌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B2C모델을 꿈꾼다.
즉,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를 끌어모은 이후에 광고를 통하여 수익을 발생하는 구조이다. 광고 수익모델이 B2B의 개념이긴 하지만 광고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의 이용자와 페이지뷰를 확보해야 한다.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은 B2C 모델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광고를 통한 수익을 발생하기 이전에 수익모델 부재로 무너지게 된다.
최소 3년은 버텨줘야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 수 있는데, 그 전에 자금난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우선 이용자를 확보해야 한다!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말처럼 무책임한 말이 또 있을까?

B2C 서비스 모델을 꿈꾼다면, 반드시 B2B 수익모델이 먼저 필요하다.
그래야만 버텨낼 수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www.allblog.net)는 B2C 서비스이지만, B2B 모델로써 블로거 리뷰 서비스인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를 함께 운영하면서 회사 운영자금 및 올블로그 운영비를 확보하고 있다.

누구나 B2C를 꿈꾼다. 하지만 B2C에 도달하기 이전까지 버텨낼 수 있는 먹거리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필자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커뮤니티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티비를 운영해온지 어언 3년이 넘어간다. 그동안 굉장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사이트를 접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하지만 3년이 지나면서 수익이 조금씩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광고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19금' 이긴 하지만... '밤문화기행 유흥게시판'을 엑스티비에서 운영하면서 룸싸롱, 풀싸롱, 단란주점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술상무들이 배너광고를 의뢰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2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광고비로 큰돈을 벌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이런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필자는 블로그와이드를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직은 계획만 무성~~~ ^^)
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를 수익모델로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지만 애드센스 수익만으로는 절대로 버텨낼 수 없다.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고작해야 한달에 몇만원 나오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달린 애드센스도 한달에 3~4만원 나오는 수준이다.
물론 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투자를 받을 만한 아이템은 아니다. 이미 블로그는 한차례 열풍이 지나가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사업화를 하는데 무엇이 필요할까?

그렇다!
B2B 수익모델이 필요한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 대행을 하든..!, 언론홍보 대행을 하든..!, 홈페이지 구축 웹에이전시를 하든..!, 바이럴마케팅 대행을 하든..! 경영전략 컨설팅을 하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나 선택해서 돈벌 수 있는 아이템을 하나 잡아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영업도 해야 하고, 고객응대도 해야 하고, 고객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고...
하지만 이와 같은 수익모델을 갖어가면서 블로그와이드를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마케팅 대행 등의 사업영역은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지만 이와 같은 노력 없이 블로그와이드에서 대박이 터지기를 기대하면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실패를 이미 예약해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블로그와이드에서 섹션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블로거리뷰' 서비스에서도 수익이 발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블로거리뷰' 섹션은 리뷰글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즉, 기업 입장에서는 체험단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적합한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현재도 디지털도어락 게이트맨 체험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기업체에서 체험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B2B 수익모델도 블로그 들의 글이 모이는 블로그메타사이트에 굉장히 적합한 서비스인 것이다.

사실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자금을 투자 받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쉽지 않은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B2B 수익모델을 발굴하여 수익을 발생시키고, B2C 서비스 운영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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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분야 B2B업체 홍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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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나라가 IT강국의 위치에 오르는 데는 부품 및 소재, 장비, 서비스 등 IT분야 B2B(Business-to-Business)업체들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B2B업체는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나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의미한다.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IT분야의 B2B업체들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Business

    2009/1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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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1/16 12:5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이부분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어떤 B2C서비스를 생각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서비스 이외에 바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길은 마련해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B2C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된 수익이 없기 때문에 B2B에서 수익모델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건 각자의 입장과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깊은 이야기는 차후에 있을 도너츠 2.0 2차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

      2009/11/16 19:13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구글프렌즈 소셜바를 설치하였습니다.
구글프렌즈라는 것은 특이하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라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나 블로그의 상단이나 하단 부분에 소셜바를 설치해놓으면, 구글 ID나 오픈 ID로 로그인하고 사이트에 가입하여 댓글 등을 남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소셜바를 설치함으로 해서 구글회원, 오픈ID를 갖고 있는 회원들 간에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사이트 활성화를 위하여 설치해봤습니다.

블로그와이드에 접속하시면 하단 부분에 구글 로고가 들어 있는 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 또는 로그인' 링크를 클릭해보면 어떤 계정으로 로그인 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이곳에서 구글, 야후, 오픈ID 등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한 이후에 블로그와이드 사이트 가입에 동의하면 구글프렌즈 소셜바에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참 쉽고 간단하죠?
이런 간단한 소셜바를 통해서 블로그와이드 운영자와 회원간, 혹은 회원과 회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다면 이런 소셜바를 설치해보는건 어떨까요?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이 많이 향상될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함 들르셔서 글 하나씩 남겨주세요!
제가 꼭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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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데이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기능 같아요...
    저도 나중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2009/10/30 12:57
    • 윤상진  수정/삭제

      네.. 사이트 활성화에는 괜찮을거 같은데 참여 회원은 별로 없네요~ ㅎㅎㅎ

      2009/10/30 16:42

 2008년 6월 17일자로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총망라하여 깜냥닷컴에서 소개했었다.(http://ggamnyang.com/349)
문득 그때 소개했던 블로그메타사이트중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졌다.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생존율은 얼마나 될까???

http://ggamnyang.com/349 에서 소개했던 사이트중 RSS리더 사이트를 제외하고 블로그메타사이트의 현재 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블로그와이드 : http://www.blogwide.kr
2.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3. 이올린 : http://www.eolin.com
4. 오픈블로그 : http://kr.openblog.com
5. 블로그코리아 : http://blogkorea.net
6.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
7.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서비스종료)
8. K모바일: http://www.kmobile.co.kr (서비스종료)
9. 믹시: http://www.mixsh.com
10. 뉴스2.0: http://www.news2.co.kr (서비스종료)
11. 브레인N: http://www.brainn.co.kr
12. 커리어블로그: http://careerblog.scout.co.kr (서비스종료)
13. 이버즈: http://blog.ebuzz.co.kr
14. 1.8지하철블로그: http://subwayblog.dreamwiz.com (서비스종료)
15. 프리로그: http://www.freelog.net

총 15개의 블로그메타사이트중 5개의 사이트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K모바일의 경우 블로그메타사이트 기능이 있었으나 지금은 유명무실한 상태이다. 심지어 K모바일 뉴스 사이트 자체가 유명무실해진 느낌이다.

생존율을 계산해보면 67%이다.
물론 이 이후에 군소형 블로그메타사이트가 범람하고 있다.
예전 포스팅에서 예견했던 개인 메타사이트의 시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http://ggamnyang.com/303)

생존율 67%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물론 웹2.0 사이트의 생존율이 극히 낮은 것은 사례를 통하여 알고 있었지만 1년 사이에 33%가 서비스를 종료했다는 것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라고 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입장에서 씁쓸하기만 하다.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문제는 2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1. 포탈사이트의 거대한 힘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많은 블로거들이 알고 있겠지만 다음의 view(http://v.daum.net/, 예전 블로거뉴스), 네이버의 오픈캐스트(http://opencast.naver.com) 등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 메타 서비스에 사활을 걸면서 작은 트래픽으로 연명하던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을 고사상태로 내몰았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힘의 논리에서 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이 제대로된 방어를 하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다.


2.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다.
 사실 굉장히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올블로그는 위드블로그(http://www.withblog.net)라고 하는 바이럴마케팅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수익모델을 찾고 있으며 블로그코리아는 뉴스룸, 리뷰룸 등을 운영하면서 기업체와의 공동 프로모션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수익모델을 찾기 위하여 많은 시도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그런 노력들이 부족했거나, 결실을 못맺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투자비용이나 유지비용이 거의 없다. 필자 혼자 운영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많기는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운영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인건비, 사무실유지비, 서버비용, 트래픽비용, 마케팅비용 등등...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들어갈 것이고 유지하기조차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 유지비용을 생각한다면 사업을 하고 B2C로 서비스를 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업계획만이 살길이다.
'우선 서비스를 해보면 길이 보이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사업을 한다면 필히 망하게 될 것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준비한다고 해서 모두 계획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마케팅계획, 수익모델 정도는 충분히 고민해보고 사업을 시작한다면 1년 만에 15개 업체중 5개 업체가 망해나가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필자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사업화를 생각하고 있다.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해서 5년, 10년 후에도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키워나가고 싶다.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생존율 67% 안에 들지 않았는가? (물론 마이너하게 운영되는 사이트이기는 하지만... ^^)
가늘고 길게 함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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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들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그들도 제대로된 사업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사업을 하다보면 돌발 변수도 많이 생기고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너무 결과론적으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조금 우려됩니다. ^^

    2009/09/01 09:10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나름의 이유는 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B2C로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B2C로 사업을 하면서 B2B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초기 투자비용을 뽑는데 한계가 있을 겁니다.

      2009/09/02 09:0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존율이 67%면 좋은편 아닌가요? ^^
    웹2.0 기업들의 생존율이 반의반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

    2009/09/01 09:24
    • 윤상진  수정/삭제

      글쎄요~ 웹2.0 기업들이 서비스를 접는 시기는 어느 정도 지났다고 봅니다.
      1년 전에도 마찬가지이구요... 사실 웹2.0 열풍이 분지는 꽤 되었으니까요... ^^
      이제는 내실을 다지고 90% 이상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할 것입니다.

      2009/09/02 09:05

 최근 데이터 수집이 급증하면서 DB서버에 과부하 문제가 발생했던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디자인을 변경하는 등 개편 작업을 완료하였다.

블로그와이드에 수집된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블로그와이드 접속에 문제가 있었다.
DB서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사이트 접속 또한 원활하지 못했다.
게다가 호스팅업체에서는 계속 이런 상태이면 계정을 차단하겠다고 통보를 해왔다.

블로그와이드 Old Version


순간적으로 블로그와이드를 접을까도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동안 블로그와이드에 쏟아부은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쉽사리 접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에 부득이 하게 블로그와이드에 수집된 데이터중 오래된 데이터를 정리하게 되었다.
참 가슴이 아픈 결정이었다.
블로그 메타사이트의 생명과도 같은 데이터를 삭제하는 고통은 정말 참기 힘들었다.
하지만 블로그와이드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물론 단독 서버를 구축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보니 그렇게는 운영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따르게 될 것이다.
기술적인 문제, 금전적인 문제, 보안적인 문제 등등...

변명같지만 오래된 DB를 삭제한다고 해도 블로그와이드를 이용하는데 별다른 지장은 없다.
다만 검색 데이터가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DB 정리와 함께 블로그와이드의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우선 글을 불러오는 방식을 개선하여 접속 속도가 매우 빨라졌으며 검색 속도 또한 향상되었다.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 태그와 관련 글을 메인 페이지에 보여주어서 블로고스피어(블로그여론)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블로그와이드 New Version


현재 블로그와이드를 이용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는 상태이다.
오히려 접속 속도와 검색 속도 등은 개선되었다.
앞으로도 블로그와이드는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만 블로그와이드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사업화할 계획이다.
열심히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업화가 되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이다.
피같은 DB를 정리하는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그 전까지는 블로그와이드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블로그와이드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시길 바란다.

블로그와이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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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운영한다는것은 어려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네요..금전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ㅠ.ㅠ

    2009/04/15 10:49
    • 윤상진  수정/삭제

      특히 금전적인 부분이 크지요? 투자대비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좀 달라지겠지만 일정 트래픽 이상이 되어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한다면 그때 까지 버틸 자금이 필요하겠죠~
      이럴 때 가장 필요한건? 일단 저질러 보는 것! ㅎㅎㅎ

      2009/04/15 17:29
  2.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으셨네요. 아직 수익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계속해 나간다는 것 쉽지가 않으실텐데.업그레이드까지 하시다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블로그와이드 좀더 알려져서 좋은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04/16 09:15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
      자체적으로 수익모델은 없지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른 사업기회는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지켜보면서 다른 아이템을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

      2009/04/16 11:06
  3. sssaga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블로그 와이드 상태가 약간 불안 하지만 개인적으로 운영한다는것을 안 이상 이제 서버가 이상해도 100%로 이해할께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2009/09/06 10:13

블로그와이드 운영의 어려움과 문제점

He's Column/IT 2009/04/09 16:05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해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밤잠을 설쳐가면서 프로그램도 모르는 기획자가 이것저것 손보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참 기특하기도 하고, 이걸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오늘 웹호스팅 업체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블로그와이드 때문에 서버 전체가 느려지고 있으니 DB 정리를 좀 해달라는 것이었다.
DB용량만 1기가라고 한다.
게다가 하드용량도 5기가를 넘어섰다고 하면서 조치를 취해달라는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등록된 블로그 RSS수는 1,700여개였고, 수집된 글은 185,000여개 였다.
우선 스팸성, 광고성, 19금 사진으로 구성된 블로그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블로그들을 정리해나갈 예정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 위주로 재편할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에도 공지글을 올리고, 전체 쪽지를 보냈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운영자입니다.
최근 스팸 블로그, 광고 블로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집되는 콘텐츠DB가 늘어나면서 사이트 로딩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불가피하게 블로그 정리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와이드는 창조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이 만들어 나가는 공간입니다.
양적인 팽창보다는 질적인 팽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리될 예정인 블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리대상블로그RSS]
1. 스팸블로그 RSS
2. 광고블로그 RSS
3. 섹시사진으로구성된블로그 RSS
4. 단순펌질블로그 RSS
5. 반복적으로 같은 글을 포스팅하는 블로그 RSS
6. 블로그이외의 게시판 RSS
7. 포탈사이트, 뉴스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최신글 RSS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오니 모든 블로거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블로그와이드가 세상에 많이 알려지고 방문자수가 많아질수록 이런 문제는 더욱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트래픽이 증대되어 광고수입이 많아지면 별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구글애드센스나 알라딘 TTB 광고수입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명한 한계가 있다.

점점 블로그와이드를 개인적으로 감당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블로그 메타사이트의 특성상 사이트 운영에 따라 콘텐츠 수집은 필수이며 자료DB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웹호스팅비용 감당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서버호스팅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많은 고민을 하게 하고 있다.
이대로 블로그와이드를 포기할수는 없지 않은가?
아직은 사업화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경제여건도 그렇고 투자를 받을 만한 상황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선 미봉책으로 스팸블로그들을 걸러내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웹2.0 기업들이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상황을 보기만 하다가 내가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니 그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무언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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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스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링!~가람님

    2009/04/09 17:56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 안돼면 6개월전 DB를 삭제하는 식으로 해결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어차피 예전DB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콘텐츠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

      2009/04/10 09:13
  2. 강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인 만큼.... 화이팅 입니다~~~

    2009/04/09 18:06
    • 윤상진  수정/삭제

      서비스를 접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제 꿈이기 때문이죠~ ^^

      2009/04/10 09:13
    • 강팀장  수정/삭제

      넵~~~~!!

      많은 분들도.... 깜냥님의 의지와.. 서비스에 대해서 응원과 관심을 보내 줄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블로고수 서바이벌 행사에서 얼굴이라도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0^

      2009/04/10 11:05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우선은 DB를 상당부분 줄인 상태이며, 아무래도 가상서버호스팅으로 옮겨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많은 난관이 있네요~ ㅎㅎㅎ
      서버 세팅을 제가 해야 될 것 같은데... 그쪽은 전혀 문외한이어서... 거기다가 보안까지 생각해야 하고... 휴...
      좀더 공부를 하면서 찬찬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2009/04/11 10:29
  3. 정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인데 개인이 운영하고 계시는 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9/04/10 08:19
    • 윤상진  수정/삭제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나타나겠죠~
      격려 감사합니다.

      2009/04/10 09:14

결국은 콘텐츠 싸움이다!

He's Column/IT 2009/03/12 10:20 Posted by 깜냥 윤상진
 현재 필자는 엑스티비(www.extv.co.kr)라고 하는 잡다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이라고 보다는 유지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최근들어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집중하다가 지금은 논문 작성 관계로 이것 마저도 소홀해지고 있는 형편이다.

엑스티비는 일반 유저가 사진, 동영상 등의 UCC(User Created Contents)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무료만화, 무료게임, 무료영화, 무료성인물 등의 RMC(Ready Made Contents)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나뉜다.
RMC라고는 하지만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애드플레이스 등의 제휴마케팅 회사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들이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보니 콘텐츠를 유료로 구입하여 제공할 수는 없는 일이다.

서비스 초기만해도 이런 콘텐츠만으로도 수익이 솔솔하게 들어왔었다. 무료 콘텐츠를 보다가 주위의 배너광고를 클릭하고 제휴사이트에 방문하여 유료 결제를 하게 되면 40~50%의 커미션이 적립되는 시스템이다.(주로 성인물에서 발생하는 수익이라는... ^^;)
그런데 최근 몇달간 수익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경기 침체로 인하여 유료결제율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결국, 콘텐츠의 생명이 다한것이다!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없는 콘텐츠로는 몇달을 못버틴다는 이야기이다.

2년전 인터넷 사업자들은 UCC에 열광하였다.
어찌보면 UCC에 열광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사업자들이 제공해주는 콘텐츠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고,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UCC는 유저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場)만 만들어주면 생생한 콘텐츠가 생산되고 쌓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UCC를 생산할 수 있는 동기부여 정책을 마련해주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사업자들은 콘텐츠에 목말라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콘텐츠를 붙여나갈까 고민한다.
어찌보면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이런 고민에서 어느 정도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등록된 수많은 블로그에서 생산해내는 콘텐츠를 수집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엑스티비(www.extv.co.kr)와 같은 소규모의 커뮤니티 사이트는 콘텐츠 확보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현재는 태그스토리에서 RSS로 제공되는 동영상과 섹시 사진 등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엑스티비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다.
당면과제인 논문 작성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고민을 해볼 생각이다.


덧1) 그러나저러나 논문은 언제 쓰누? 에휴... ㅠㅠ
블로그와이드 업그레이드도 해야 하는데... ㅋㅋㅋ 일이 중구난방이군~ 진짜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함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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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텐츠. 역시 귀결은 컨텐츠 입니다.
    블로그도 트래픽을 원한다면 역시 결론은 컨텐츠가 되겠지요^^!

    마인드맵으로 한번 정리해 보시는게 좋겠어요 ㅎㅎ

    2009/03/12 10:48
    • 윤상진  수정/삭제

      결론이 콘텐츠이긴 한데 그걸 어떻게 운용하고 생산하고 유통시키는지가 관건이군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마인드맵은 진짜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저에게 3월은 정말 중요한 기간인 것 같습니다. ^^

      2009/03/12 11:4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2 12:42
    •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어찌보면 검색 콘텐츠도 콘텐츠이니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009/03/12 12:50
  3.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하시는 일이 많으셨군요.
    굉장히 바쁘실 것 같아요. 논문까지...

    2009/03/14 20:59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계획성 있게 해나가면 그리 많은 일도 아닌데...
      게을러서 그렇쵸~ 뭐~
      거기다가 감기에 걸리고, 와이프는 입덧을 하고 있고...
      그러니 더 힘든 것 같아요~
      이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죠~ ^^

      2009/03/15 06:40

구글의 고객응대 점수는 빵점!!!

He's Column/IT 2009/03/05 11:30 Posted by 깜냥 윤상진
현재 필자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엑스티비(www.extv.co.kr)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와이드는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 런칭하여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태이며, 엑스티비는 동영상 및 사진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어찌보면 블로그와이드는 양지를 지향하는 사이트이며 엑스티비는 음지를 지향하는 사이트이다.
엑스티비를 운영해온지도 어언 2년이 지나간다.
언젠가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돈도 안되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나도 참... ㅋㅋ

엑스티비(www.extv.co.kr)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퀵도메인(.kr 도메인)이 나올 당시 엑스티비를 가장한 유사사이트가 나올것을 염려하여 엑스티비.kr(www.extv.kr)도메인을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기 때문에 포워딩만 해두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얼마전에 구글에서 도메인용 애드센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여 적용해 보았다.
사실 도메인용 애드센스는 외국에서는 많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였는데 대한민국에서만 오픈이 늦은 것이다.

적용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영어와 한문으로 나오고 있다.
언어도 한글로 설정했고 키워드도 한글로 설정했다.
그런데 왜?


도저히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구글에 의견을 보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도록 깜깜 무소식!
예전에도 애드센스관련, 맞춤검색 관련 하여 메일을 보냈었는데도 역시나 깜깜 무소식이었다.

구글은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메일에만 답을 해주고 도움이 되지 않는 메일에 대해서는 깡그리 무시를 하는 것인가?

물론 인원이 별로 없어서 일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안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성의있는 답변은 아니더라도 질문에 일언반구의 답변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구글이 구축한 생태계는 막강하다. 혹자는 '구글 경제권'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점점 그들의 경제권에 종속되어 가고 있다는 것도 느낀다.
하지만 구글 이용자들을 계속 이런식으로 대한다면 그 생태계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구글에 대한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고 반감도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구글은 좀더 고객지향적인 마인드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것이다.

고객들이 돌아서는 것은 한순간이다.
구글은 이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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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런 문제점을 많이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구글광고를 대체할만한 것도 없는 실정이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 있는 거죠!

    2009/03/05 11:59
    • 윤상진  수정/삭제

      구글 광고를 대체할만한 것은 오버추어밖에 없는 것 같은데...
      오버추어에서는 개인 블로거에게 개방하고 있지 않습니다.
      회원이나 트래픽이 어느 정도되는 사이트에만 광고를 게재하고 있죠~
      역시 블로그로 돈 벌려면 구글 밖에는 없는 건가요?

      2009/03/05 14:58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답변....으로 익히 에드센서들에겐 뭐 이미 익숙한지라.... -_-;;

    2009/03/05 12:00
    • 윤상진  수정/삭제

      이미 익숙해도 구글에게 뭔가 보여줘야 이것들이 정신을 차릴텐데...
      보여줄 수단이 블로그에 불만글을 토로하는 것 밖에는 없네요~

      2009/03/05 15:00
  3. cdman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로 수익을 많이 보시는 분들은 그래도 구글을 좀 감싸려고 하는듯하구요
    저는 첨에 구글 광고를 넣고 100$ 이 처음 넘었거든요 그래서 신청했더니 갑자기 광고주에게 피해를줬다나 ;
    그래서 짤렸답니다. 경고를 하려면 그전에 경고를 할것이지 몇달이나 모아놓고 갑자기 받으려니 경고라니 ... 제느낌으로는 돈 주려고할때 괜히 검사해서 안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군요 문제는 이런 일이 벌어졌을때 항의 메일을 보내도 거기서는 자동 답변만 하고 ... 몇번을 보내도 같은 대답뿐이라는거죠. 정말 고객응대쪽에서는 0 점인듯 ... 광고주가 아무래도 많이 밀어주니 너무 독점되다시피해서 너무 자만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구글은 별로 않좋아하게 되네요 ;

    2009/03/05 13:26
    • 복돌이  수정/삭제

      에궁....속상하셨겠어요...
      결론은답을 못받으셨나요?
      광고주 피해가 뭘까 살짝 궁금하네요?....^^
      블로깅 유저들에게 상세히 말씀해주시면 좋은 내용이 될듯합니다.^^

      저도 얼마전 EA Sports의 fifa09라는 겜때문에 무지 속상했던 적이있었죠...
      전 결론은 해결 못봤습니다. 걍 겜 타이틀 봉인으로..
      마무리..^^ 생각하면 또 뒷목이 땡기네요...

      " http://boksuni.tistory.com/entry/EA-SportsGAME-이대로-괜찮은가-Fifa09의-치명적오류소비자농락 "

      2009/03/05 13:31
    • cdmanii  수정/삭제

      구글에서 온 메일에는 링크를 주면서 여기에 취소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되어있었지만, 보내는 형식이 너무 까다롭고, 불법으로 클릭한 IP 를 찾아서 보내라는데 시간대와 날짜까지 정확하게;; 그걸 알턱이 없잖아요. 저도 영문도 모르고 메일을 받은것인데.. 근데 거기에는 조건이 있더군요 항목 한개라도 재대로 입력안하면 안된다고 되어있는 .몇번 적어서 여러번 보내봤지만 똑같은 메일만 다시 오더군요; 그래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서 검색해봤더니 포기하라는 글이 많더군요;;
      몇분정도만 다시 회생하셨는데 그건 아주 특별난 케이스같아보였구요. 어쨋든 좀 그렇네요.

      2009/03/05 13:48
    • 윤상진  수정/삭제

      구글은 이미 거대 공룡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기다가 본사는 미국에 있질 않나...
      컨텍포인트는 메일 밖에 없는데... 이것들이 응대를 안하면 완전 소귀에 경읽기가 되 버리죠~
      뭐 좋은 방법 없나??? ㅋㅋ

      2009/03/05 15:02
  4. 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글애드검색으로 검색하면...한글이 요상하게 나와요..^^
    해결못해서 끙끙대다...걍 영어로 감색한다는...^^
    방법 알게 되시면 저한테도 귀뜸좀 부탁합니다.^^

    2009/03/05 13:26
    • 윤상진  수정/삭제

      저는 한글이 요상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에 중국 사이트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2009/03/05 15:03
  5.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계 회사들의 고객응답이 다 좋은편은 아니더라구요.
    제가 구입한 소프트웨어는 자동답변도 안오더라는... 하하 ^^;;
    (열심히 영어로 적어서 보냈구만... 제길 OTL)

    2009/03/06 02:02
    • 윤상진  수정/삭제

      ^^ 외국계가 아무래도 언어적인 장벽이 있고 우리와 정서가 맞지 않아서 이런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장사할려면 우리에게 맞춰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이것들이 너무 기고만장이란 말입니다~ ㅎㅎㅎ

      2009/03/06 10:08

미국에서 인터넷 블로그를 종이로 펴낸 ’블로그 신문’이 발간된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1월 22일 소개했다.
시카고 소재 ’프린티드 블로그(http://www.theprintedblog.com/)’ 사(社)는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토대로 지역별 생활 정보를 담은 신문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블로거 300여명과 출간 계약을 맺었으며, 우선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주간지 형태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뉴스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22/2009012201718.html)


사실 미국에서 블로그신문을 발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필자도 이와 똑같은 비지니스 모델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면서 그 규모가 커지면 오프라인으로 블로그신문을 발행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웹2.0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개념이다.

현재 수도권 지하철을 중심으로 배포되고 있는 무료신문인 포커스와 메트로와 같은 형태의 무가지 신문을 발행하는 것이다. 신문은 무료로 배포되며 신문 지면의 광고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블로그신문에 기사를 송고하는 블로그 운영자에게는 원고료를 지급함으로써 블로그 운영자에게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이드 자체가 블로그언론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컨셉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었다.
수많은 블로그들이 모인 블로그메타사이트가 블로그신문사업을 전개하기에는 최적의 서비스모델이 아닐까 한다.

주요 배포처는 구로디지털단지, 강남역 등 IT기업들이 많이 밀접해 있는 지하철역이 될 것이다. 물론 향후에는 배포처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거기다가 주요 일간지의 섹션 신문으로 블로그신문을 발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거에 발행부수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부적인 전략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여기에 공개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

미국에서 먼저 발간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발간된 사례가 없다. 솔직히 블로그와이드는 아직 사업화의 단계도 아니기 때문에 블로그신문을 발행한다는 것은 먼 이야기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사업화를 위한 준비단계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블로그와이드를 사업화할 단계에 누군가 먼저 블로그신문을 창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쩌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수 밖에 선택의 여지는 없다!!!"
"달리다 보면 나에게도 기회가 올것이다!"
"나는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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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발상은 성공할 것인가 - 블로그 신문

    Tracked from Oddly Enough  삭제

    지난주, 영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Ben Terrett에게 종이 신문 하나를 주문하려고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 그와 내가 면식이 있다거나 연락을 주고받은 적은 없지만,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상당히 재미있다고 생각했으며 그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신문을 받아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신문의 이름은 'Things our friends have written on the Internet 2008'. 우리말로 옮기자면, '2008년에 친구들이..

    2009/01/29 09:33
  2. 블로그로 잡지를 만든다, Printcasting.com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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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미국 신문 역사상 가장 우울한 한해로 기록될 것이다. 작년부터 불어닥친 경기한파로 광고가 줄어들어 폐간하거나 발행부수를 줄이고,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신문사들에게는 여러가지 시련들이 겹치고 있다. 신문사(또는 신문)의 갑작스러운 몰락은 경기의 영향이 제일 크겠지만, 점점 변하고 있는 신문 읽기 습관이 바뀌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정보의 속도를 신문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문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인..

    2009/03/11 11: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29 06:37
    • 윤상진  수정/삭제

      아직 성공을 논하기에는 이른것 같습니다... ^^
      솔직히 아직 시도조차도 못한 상태이니까요!
      저에게 내공이 더 쌓이고 때가 되면 저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야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9/01/29 08:53
  2.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발전 속도가 대단히 빠른 듯 합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진화해 나갈지 상당히 주목이 됩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정교화해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009/01/29 10:26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신문 이전에 블로그와이드가 성공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9/01/29 11:20
  3. 따뜻한 카리스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데요^^다만 수익 창출과 브랜딩이 고민되겠군요.
    앞으로 원하시는 이상의 성취있으시길 바랍니다.

    2009/01/29 12:47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이긴 해도 언젠간 기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수익창출 부분이 관건이 되겠죠~ 어떠한 아이디어라도 수익이 없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니까요...
      따뜻한 카리스마님 블로그 정말 멋진데요~
      MBC에도 출연하시고... 부럽습니다~ *^^*

      2009/01/29 13:53
  4.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논할 단계는 아니겠지만 성공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당~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울 뿐이고~ ㅋㅋ

    2009/01/29 23:29
    • 윤상진  수정/삭제

      꼭 성공하리라 확신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시크릿이라는 책에 보니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도 기회가 찾아온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

      2009/01/30 09:17
  5.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사장님, 제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말이지요, 그 "종이"로 발행되는 모든 매체는 향후 5-10년 이내에 모조리 사멸 되리라는 분석입니다...뭐, 앞뒤 상황을 재 가시면서 사업 전개를 하시겠지요...튼, 인터넷이 세상의 재화를 재 배치할 유일의 도구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리라는 생각입니다...화이팅~

    2009/03/11 15:43
    • 윤상진  수정/삭제

      저는 좀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데요...
      아무리 웹이 발전한다고 해도 오프라인 매체가 사멸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아주 먼 미래라면 모를까...
      사실 아직 사업을 시작했다거나 하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꼭 해야지 라는 건 아닙니다.
      단지 블로그신문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보고 싶은 의미가 있습니다. *^^*

      2009/03/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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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시맨틱웹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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