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 돌사진,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

Childcare Diary 2011.03.01 00:37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가 태어난지 벌써 18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육아일기에 [생후000일]이라는 표시를 뺐습니다.
생후 날짜는 세는게 이제는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

다현이 돌사진을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왜 느닷없이 돌사진을 올리느냐구요?
바로 이글이 제 블로그의 천번째 글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의미있는 글을 써볼까 하다가 역시 저에게 가장 소중한 다현이 사진을 올리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현이가 지금은 18개월...
돌사진이 9개월때 찍었으니 벌써 9개월 전이네요~
지금의 다현이를 보면 예전 돌사진 찍을때의 다현이가 한없이 어려보입니다. ㅎㅎ
그래도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다현아! 너도 이렇게 쪼그만할때가 있었단다~ ^^




근데 다현아! 사진 고르기 너무 힘들다~ 왜 이케 다 이쁘게 나왔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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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스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누방울 잡으려는 다현이의 모습이 넘 이쁩니다. 지금 사진들과 비교해보니 정말 돌때보다 많이 컸네요. ^^

    2011.03.01 13:1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렇쵸? 정말 많이 컷고 말도 많이 늘었답니다~ 땡깡도 많이 늘구요~
      이제 혼자서도 잘 놀면 좋으련만... 아직까지도 엄마 아빠만 찾는다니까요~ ㅎㅎ

      2011.03.01 23:3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10 12:26







다현이와 함께 아파트 앞으로 산책 나왔습니다.
자전거를 태워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날이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혹시 몰라서 겨울옷과 벙어리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지금 보니 약간 오버한 느낌도 있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감기 걸리는 것보다는 낫다 싶습니다.
자전거에 타서 까꿍놀이도 하네요~ ㅎㅎㅎ(진짜 귀엽다~)

다현아!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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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를 쓴 다현이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비니쓰고 책장을 또 뒤지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 다현이입니다. ^^
다현이가 집에서는 이렇게 내복만 입고 산답니다~ ㅎㅎ
워낙 내복만 입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긴 했지만 이제 보니 조금 창피하네요~
담에는 이쁜 옷 입은 모습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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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와 마트에 갔습니다.
사실 마트에 간건 꽤 오래전 일인데, 사진이 너무 이뻐서 올려봅니다.
붕붕카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ㅎㅎㅎ
붕붕카 타고 있는 모습이 완전 공주입니다.
이런 맛에 아이를 키우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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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 크림바르니 피부가 너무 뽀얗고 이쁘네요~ ㅎㅎ
거기다가 이쁜짓까지 하는 다현공주입니다.
아빠하고 같이 셀카도 찍어봤습니다.
이제 점점 어린이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현이도 벌써 태어난지 430이군요~
흠... 이제 동생볼 나이가 되었나? ㅎㅎㅎ


덧1) 아...... 저 아빠 얼굴... 약간 오싹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ㅎ
사진 삭제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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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장난감이 없다고 다현엄마가 뿡뿡이 스프링카를 사줬습니다.
스프링 힘이 너무 강해서 조립하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다현이가 엄청나게 좋아하는군요~ ㅎㅎㅎ
역시 너무나 활동적인 다현공주님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장난감도 많이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퇴근길에 인형이나 장난감 파는 노점상을 보면 예전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뽐뿌 지대로 받는다니깐요~
하지만 그런데서 사오면 아마도 다현엄마한테 혼날듯~ ㅋㅋ
근데 사진속 집이 난장판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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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들어 부쩍 소꿉놀이에 재미를 붙이는 다현양입니다.
소꿉놀이라고 해봐야 물건을 소쿠리에 옮겨담는 수준이지만 상당히 진지하고 재미있게 옮기는 모습이 가슴 벅차오릅니다.
이제 놀이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는 시기인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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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햇살을 느끼기 위해 다현이와 함께 아파트 뒷산 동산에 올랐습니다.
다현이와 함께한 첫 가을소풍~ ^^
아파트 바로 뒷산이 바로 까치산입니다.(정확하게는 까치산까지 연결되어 있는 산책로~)
불과 10분만 지나면 작은 동산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데 정자도 있고 체육시설도 있어서 놀기에 아주 좋더라구요~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좀 많이 불었지만 다현이가 아주 좋아했답니다~
나중에 다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고 있답니다.
다현이는 자신의 삶이 이렇게 사진으로 찍히고 아빠의 블로그에 기록되고 공유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ㅎㅎ
좋아할까요? 아님 사생활침해로 나중에 아빠를 고소할까요? ㅎㅎ
어쨋거나 지금은 품안의 자식! 열심히 기록하고 공유할랍니다~ *^^*


덧1) 사진을 좀 추려서 올릴려고 했는데 도저히 뺄 사진이 없네요~ 에휴..... 너무 이뻐도 탈이라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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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단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현이가 넘 이뻐요..^^
    구경 잘하고 가요~

    2010.11.02 13:12 신고







아빠가 몹쓸 눈병에 걸려 아내와 다현이가 대구 언니집에 피신을 간지 10일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근데 다현이도 대구에서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KTX를 타고 가는데 어찌나 신기한게 많은지, 혼자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그만 감기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대구에 가서도 처음에는 잘 놀다가 엄마한테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엄마가 엄청 힘들었답니다.
아무래도 낫선 환경이고 아빠가 보고 싶어서 그랬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대구에서 감기도 더 심해져서 기관지염까지 왔다고 하더군요...
불쌍한 다현이...

집에 오고 싶었지만 애기가 눈병 걸리면 정말 안되기에 대구에서 10일 가량 머물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빠가 못나서 눈병에 걸리는 바람에 아내와 다현이만 고생을 한 샘이죠~

하지만 이제 눈병도 거의 다 나아가고, 다현이도 돌아왔고, 다시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13개월을 안아서 키운 다현이가 10일 못봤다고 아빠를 까마득히 잊은 거 있죠? ㅎㅎㅎ
잊은건지, 삐진건지, 힘들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보는 사람 보듯 아빠를 보는 그 냉담한 눈빛!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 주말은 다현이와 함께 아파트 뒷산에 갈 생각입니다.
날이 조금 추워진다고 해서 걱정이긴 하지만 따뜻한 낮시간에 잠시 다녀올려고 합니다.

그동안 못놀아줬던거 이번 주말에 다 놀아주고 싶네요!
다현아! 이제 아프지 말자!!!
아빠도 이제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해지도록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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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411일-컴퓨터도사 윤다현! ㅎㅎ

Childcare Diary 2010.10.03 15:2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아빠가 컴퓨터좀 할라치면 자기도 하겠다고 어찌나 올라올려고 하는지~ ㅎㅎ
그래서 의자에 앉혀놓으면 이렇게 컴퓨터 자판을 친답니다~ 에휴...
정말 못말리는 다현양입니다.
다현이 이러다가 컴도사되는건 아닌지? ㅎㅎ
아무튼 컴퓨터 자판 치고 있는 다현이,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이제 아빠도 인터넷좀 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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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판치는 다현이 너무 귀여워요^^

    2010.10.04 1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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