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S 스마트카 기능 탑재한 AONE, 킥스타터에서 미리 만나 본다!



2016년 3월은 프로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로 뜨거웠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 했다고는 하나 아직은 인간이 질리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의 기대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이렇게 인공지능은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사실 시간의 문제였지 언젠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날은 반드시 올 수밖에 없었다. 그 시기가 부지불식간에 찾아왔기 때문에 혼란스러웠을 뿐이다.


사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은 자율주행으로 대변되는 스마트카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이다. 딥러닝을 통해 최상의 수를 찾아내는 알파고는 사실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스마트카의 핵심인 두뇌에 해당된다.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자율주행자동차라고 한다면 레이더와 정밀 센서 등으로 도로와 차선, 보행자,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이다. 무엇보다 운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변수와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자동차 스스로 그 부분을 판단하여 주행하면서 운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은 두뇌와 같은 존재이고 레이더와 정밀 센서 등은 눈과 귀와 같은 감각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이 통신할 수 있는 IoT 시대가 도래하고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시대가 머지 않았음을 직감하기에 충분하다. 스마트카와 비슷한 개념으로 커넥티드카도 있다. 일명 네트워크카로도 불리는데, 통신망을 활용해 인터넷·모바일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차량을 뜻한다. 자동차에 통신망이 연결되면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질 수밖에 없다.



알파고가 자동차를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면 센서로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는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ADAS(adasone.com)’다. ADAS를 통해 모아진 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카는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ADAS는 차선이탈감지(LDWS) 및 전방차량 추돌방지(FCWS)로 대표되는 안전운전 기능의 핵심 솔루션으로써 한양정보통신 자체 기술력의 알고리즘으로 개발구현하여 다가오는 미래형 자율주행 차량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렇듯 자율주행차량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주)한양정보통신은 안전운전 기능의 핵심 솔루션인 ADAS 기능을 지원하는 앱과 OBD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폰 서비스인 AONE(ADAS All-In-One)을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에 우리 돈 약2만원(17달러)에 론칭했다.



킥스타터는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창작자를 위해 제품 개발비 및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지원하는 세계 최대의 사이트로써, 자신의 프로젝트를 올리고 후원 목표 금액과 프로젝트에 대한 일정을 정해서 후원을 받는 방식이다.


AONE은 운전자의 스마트폰에 AONE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OBD II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 만으로도 ADAS 기능을 지원해 주는 스마트카 서비스로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되는 영상을 기반으로 전방차량충돌경보(FCWS), 차선이탈경보(LDWS), 전방차량출발알림(FVSA) 등의 정보는 물론, 차량 사고 시 자동으로 구급 요청을 할 수 있는 E-Call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차량의 운행 기록 및 급발진, 급감속 등의 정보를 기록하는 OBD II 가 포함되어 있어 각종 안전 지원 장치와 함께 스마트카 기능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ONE 가입자들의 OBD 정보와 E-Call 발신 정보는 스마트 웹서버를 통해 클라우드 공간으로 안전하게 공유되며 운전자는 해당 데이터들로 실시간 운전 관련 정보를 파악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이 가능해진다.



기존에 ADAS 기능을 지원하는 단말기를 구입할 경우 최소 수십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고, 별도 설치를 진행해야 하지만, AONE은 자신이 보유한 스마트폰에 연결만 하면 되므로 누구든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킥스타터 프로젝트 기간 동안 17달러(한화 약 2만원 상당)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과 리워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AONE의 킥스타터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ONE은 차량의 연비 및 가속, 주행기록 등의 데이터를 모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보여줄 수 있는 OBD 케이블, 차량 전면 유리에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 각종 기능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AONE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전자가 원래 가지고 있는 거치대 이용해도 AONE 기능 이용에 전혀 무리가 없으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AONE은 최근 열린 자동차 관련 박람회 ‘Automechanika 2016 Frankfurt’에도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고, 타 국가 시장에서의 판매나 파트너십 체결 등을 원하는 상당 수의 업체들과 이미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킥스타터 펀딩 후원 캠페인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후원자들의 사전 예약주문형태로 진행된다.


수십만원대의 ADAS를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ADAS 솔루션을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으니 엄청난 기회가 아닐 수 없다.


AONE은 10월 31일까지 킥스타터 후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킥스타터 후원자들에게는 파격적인 리워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5~$16으로 엔젤 후원을 할 수도 있고, $17이상 후원해 주는 이들에게는 그에 따른 리워드로 AONE 제품을 제공한다. 제품 개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 혜택을 받기 위해선 서둘러서 후원(back, 구매)해야 한다.

구글은 이미 자율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카의 프로토타입 시연까지 마친 상태이다. 2009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실제 도로에서 240만km 이상을 주행하며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만큼 자율주행차에도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황인식·대처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다.


구글은 이 같은 기술력을 FCA의 2017년형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에 적용해 올 연말부터 100대의 무인차를 시험운행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크라이슬러의 완성차 하드웨어와 결합돼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가시화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의 본격 상용화 시점을 2020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스마트카의 혜택을 누리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초기에는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고, 정부 규제 등의 많은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카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고 대중화되기 까지 ‘AONE’을 이용해 미래의 스마트카를 미리 체험해 보면 어떨까?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지만 너무 먼 미래의 장밋빛 모습만 기대하기 보다는 ‘AONE’과 같이 지금 현재 구현 가능한 서비스를 먼저 이용해 나가다 보면 자율주행 가능한 스마트카도 현실이 되어 있지 않을까?



알파고부터 자율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카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세상속에 살고 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등장해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지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도록 하겠다.


AONE은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게 되면 2016년 12월 중으로 Ultra Early Bird, Family Package로 후원한 투자자들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시작한다.


AONE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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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섭게 변해가는 세상이고 인공지능이네요.....
    지혜롭게 이것들을 잘 이용해야 할텐데 말이죠...^^

    2016.10.05 22:0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가 언제까지 이렇게 급변하는 트렌드를 쫒아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점점 옛날 사람이 되어 가는 건 아닌지.. ㅎㅎ

      2016.10.13 19:52 신고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이 진행되고 있다.


과연 이 승부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아무리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아직은 아니다.


체스의 경우에는 20년전에 세계 챔피언이 패했지만 바둑은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아직은 세계 챔피언을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성동격서와 같은 수를 두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알파고의 수읽기는 어떻게 될까? 생사가 걸린 수읽기에서 과연 알파고는 어떤 활약을 펼칠까?


다만, 상대방이 어떤 수를 두느냐에 따라 알파고는 무궁무진한 수읽기를 해야 하는데 과연 감각적으로 두는 프로 바둑 기사에게 통할 수 있을 것인지 정말 흥미진진한 대결이다.


무엇보다 알파고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가 적을 것이고, 끝내기에서는 거의 실수가 없다고 하니 치열한 전투와 어려운 수읽기로 CPU를 풀로 가동하게 하여 뻗어 버리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참 어려운 이야기다.


구글의 회장인 에릭 슈미트가 직접 내한한 것처럼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글이 참 무섭다.


슈퍼컴퓨터가 바둑까지 이기게 된다면 머지 않아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게 될지도 모르겠다. 무섭다.


뭐.. 언젠가는 슈퍼컴퓨터 인공지능이 바둑을 이기겠지만 이번 만큼은 이세돌 9단이 완승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아직은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질 정도는 아니다.


처음에는 5판중 한판만 져도 지는 것이라고 했던 이세돌 구단이 이제는 알 수 없다고 한발 물러서는 것을 보면 알파고의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이세돌 구단 화이팅! 알파고를 끝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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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우리의 삶은 참 많이 바뀌었다. 마케팅 방식도 그렇고 창업도 그렇고 영업도 그렇고.. 바뀌지 않은게 별로 없을 정도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현 상태를 설명하기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우리네 삶,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무엇을 하던지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소셜미디어에 접속해 있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하고 있다. 가히 스마트 소셜 시대라 불리만 하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영업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다. 한가늠교수님을 비롯해 구기모, 주인식, 엄동현, 이민우 등 스마트워크와 영업에 잔뼈가 굵은 5명의 저자가 뭉쳐 쓴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어떻게 영업하고 스마트워크할 수 있을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면, 이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영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어쩌면 소셜미디어는 인맥을 형성하고 관리하기에 최적화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마케팅보다는 영업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이 책을 단순히 구글, 에버노트, 소셜미디어 등의 활용서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진짜 영업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스마트하게 영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나또한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얼마전에 출간된 스마트 소셜 시대의 창업 지침서인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출간)'를 읽고 창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은 다음,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로 스마트워크와 영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다면 창업하고 비즈니스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YES24 책정보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12153794






덧1)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 저자인 한가늠 교수님을 만나 싸인이 담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한가늠 교수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앞으로 좋은 일 함께 만들어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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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승 하십시오.

    2014.04.18 13:12 신고
  2. 구기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동적인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4.04.18 14:45 신고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다음 시대, '포스트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PC 시장이 다음 격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니, 이미 경쟁은 시작되었다.


삼성전자에서는 웨어러블 플랫폼으로 타이젠OS를 개발하여 독자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한다. 얼마전 구글에서는 웨어러블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했다. 한마디로 타이젠OS를 앞세운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웨어'를 앞세운 구글의 전면전이 펼쳐지기 일보직전이다.




하지만 타이젠이 성공하기에는 앞날이 너무 험난해 보인다. 먼저 플랫폼이라고 하는 생태계가 구축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이에 반해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를 자연스럽게 웨어러블 플랫폼으로 옮겨오기만 하면 된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전문기업으로만 포지셔닝되어 있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소프트웨어에 문외한인 삼성전자가 만드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소비자들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는 항상 불안요소이다.


삼성전자가 바다 OS를 내놓았다가 실패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삼성은 플랫폼은 안된다는 선입견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해서 수준 높은 앱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과연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개발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개발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개발자들을 많이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어디에나 그렇듯이 영원한 강자는 없다. 생존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면 된다. 삼성이 구글을 벗어나서 타이젠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분명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타이젠이 탑재되어 출시된 제품들이 흥행되지 못하게 된다면 타이젠은 분명 바다와 같은 운명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그 동안 삼성은 애플과 같은 선도 기업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우 전략을 구사해서 많은 재미를 봐왔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이러한 전략을 구사할 수 없게 되었다. 애플의 견제와 삼성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성이 타이젠에 더욱 목을 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타이젠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타이젠 연합이 과연 어디까지 함께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벌써부터 이탈하고 있는 통신사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이들에게 구글과 삼성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분명 구글을 고를 것이기 때문에 구글이 전방위적으로 압박한다면 타이젠 연합은 깨질 확률이 매우 높다.


타이젠설명: http://ko.wikipedia.org/wiki/타이젠


애플과 구글이 치열하게 경쟁하던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삼성이 새롭게 가세한 양상이어서 매우 흥미롭기는 하다. 하지만 삼성이 넘어야 할 산이 너무 커 보인다. 삼성과 인텔이 함께 개발하고 있기는 하지만 타이젠이 실패할 경우의 리스크는 삼성이 훨씬 커보인다. 과연 삼성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덧1)플랫폼 경쟁과 비즈니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제가 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과 애플, 삼성이 왜 이토록 치열하게 경쟁하는지,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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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판매수익에 대해 이통사와 배분체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앱이 판매되면 앱 개발사가 70%를 가져가고 나머지 30%중 이통사가 27%, 구글이 3%를 가져가는 구조였다.


하지만 구글은 앱 판매수익 배분비율을 5대 5로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이통사가 15%를, 구글이 15%를 챙기게 된다.


구글은 현재 전세계 이동통신사들과 수익 배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401/h2014011503323321540.htm)


사실 구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가고 기술적으로 종속되면서 구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지금 당장은 이통사들이 구글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달리 표족한 방안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맞닥트리게 되면서 이통사들도 깨달은 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구글이 마냥 퍼주는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있게 인식해야 한다. 분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야만 협상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과거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여서 앱 판매 수익의 대부분을 이동통신사에 주었으나 이제는 생태계가 어느 정도 구축된 만큼 일방적으로 이동통신사에 유리한 배분체계를 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굽신굽신하다가도 자기가 어느 정도 괘도에 올라왔으니 시장을 지배하는 룰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원래 플랫폼 사업자들이란 이런 존재다. 구글이라 하여 다르지 않다.


나중에는 안드로이드 OS 로열티를 달라고 할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안드롤이드가 오픈소스여서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구글의 요구 사항은 더욱 많아질 것이 자명한 일이다.


사실 구글 플레이 등의 앱 마켓을 통한 매출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오히려 구글이 모바일 검색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막대하다. 그런데 이렇게 앱 판매 수익 배분체계를 조정한다는 것은 구글입장에서는 오히려 패착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어쩌면 이통사에게 탈 안드로이드를 부추길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구글을 벗어날 빌미를 마련해 준건 아닐까?


이통사들도 이번 기회에 정신차리고 구글 이외의 대안을 하루 속히 마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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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여전히 넘사벽이다. 하지만 네이트의 점유율이 급감하면서 줌의 검색 점유율이 높아가고 있어 지각 변동이 있었다. 물론 네이버의 벽이 너무 높아 티도 안나는 수준이기는 하다.

 

특히 네이트가 검색 사업을 사실상 접음으로써 네이트의 하락폭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검색창을 남긴 상태에서 해당 서비스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네이버 73.8%, 다음 20.44%, 줌 1.32%, 네이트 0.99%

 

상황이 이러니 모든 마케팅이 네이버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다만 구글 검색이 많이 치고 올라온 것으로 아는데 코리안클릭 통계에는 나오지 않았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 아쉬운 대목이다.

 

또한 최근 모바일 검색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모바일 검색에 대한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는데, 모바일 검색점유율은 어떤 양상인지도 궁금하다. 모바일 검색에서는 구글의 위치가 상당하기 때문에 더욱 궁금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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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으로 본격화된 모바일 산업은 과거의 정보통신 산업과 달리 다양한 산업이 다시 하나의 산업으로 묶인 형태를 가진다. 


즉, 통신 서비스, 스마트 폰 등 단말 제조업,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SW 산업, 각종 콘텐츠의 생산 유통 산업, 검색 서비스 또는 포털, 광고, 유통, 기타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산업 등 제각각 독립적 산업을 이루고 있는 여러 산업들이 모두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며 모바일이라는 커다란 하나의 산업을 이루고 있다. 

모바일 산업에서 금액 기준으로 볼 때 가장 비중 있는 부분은 통신 서비스와 단말 제조업이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볼 때, 실질적으로 모바일 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이들 거대 산업이 아니라 거의 공짜로 주어지는 것에 불과한, 그래서 금액으로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OS이다. 


현재 모바일 OS는 단순히 OS로서 단말 작동을 위한 플랫폼으로 작동할 뿐만 아니라 단말의 규격을 결정하고 해당 단말에서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기준이 되며 나아가 검색과 콘텐츠의 공급에 영향을 주는 등 사실상 모바일 산업 전체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작동하고 있다. 

전 세계 기준으로 스마트 폰 열 대 중 여덟대는 안드로이드이다. 이 정도의 점유율이라면 안드로이드는 이미 스마트 폰 운영체제 시장을 거의 독점했다 할 수 있고 따라서 모바일 산업을 좌우할 통제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충분한 힘을 가진 안드로이드가 그 힘을 이용하면 어떤 미래가 모바일 산업 앞에 펼쳐지게 될까?


그리고 구글 천하가 된 이후에 우리에게 기회는 있는 것일까? 지금 고민하지 않으면 늦는다.


(LG경제연구원 보도자료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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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개발하여 배포하고 있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가 갈수록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이제는 마땅한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막강한 존재가 되었다. 모바일 플랫폼은 구글의 독점체제가 거의 굳어져 가고 있다.

 

2013년 8월 7일, 미국의 IT 전문 조사기관인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스마트 폰 출하 댓수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단말의 비중은 79.3%, 대략 열 대 중 여덟 대에 달한다. 1년 전에는 69.1% 였다. 일 년 사이에 10% 포인트가 넘게 증가했는데 기존 점유율을 뺀 잔존 시장의 거의 삼 분의 일을 반 년 사이에 확보한 셈이다.

 

실 사용자 점유율 관점에서 보자면 출하량 보다는 판매량이 좀 더 정확하다. 최종 소비자에 대한 판매량을 기준으로 조사를 진행한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사분기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56.9%이었지만 1년 뒤인 2013년 1사분기의 경우에는 74.4%로 대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윈도우 폰 OS가 소폭 성장하기는 했지만 그 크기가 너무 작아 의미 없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다수의 OS 중에서 유일하게 점유율이 성장한 OS가 바로 안드로이드임을 알 수 있다. 앞서 제시된 IDC 발표 자료와 수치가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그것은 출하 기준과 실제 판매 기준의 차이에 따른 것일 뿐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양 사의 조사 결과가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부분, 즉 안드로이드가 스마트 폰 운영체제의 대세이며 그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LG경제연구원 자료 발췌)

 

독과점 플랫폼이 시장을 잠식하게 되면 당장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아무런 대안이 없다면 플랫폼에 휘둘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조금씩 착취를 당할 수밖에 없다. 조금씩, 그리고 점점 더 많이 빼앗아 갈 것이다.

 

문제는 구글에 대항할 플랫폼이 거의 없다는 데 있다. iOS는 애플 제품에만 탑재되기 때문에 제외하고 나면 다른 플랫폼의 힘은 극히 미약하다. 구글이 '악해지지 말자'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고는 하지만 구글은 지금 충분히 많이 악해졌다. 물론 상대적인 기준이지만 말이다.

 

이제는 구글에 대적할 만한 플랫폼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이니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도 한 방안이다. 하지만 참 쉽지 않은 이야기다.

 

아니면 구글이 딴 생각을 못하도록 구글을 통제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을 길러야 한다. 구글도 삼성전자 정도 되는 기업을 당장에 어쩌지는 못하리라 본다. 막강한 플랫폼에는 막강한 힘을 가진 참여자가 있어야 힘의 균형을 맞출 수 있으리라 본다.

 

지금 당장 여기에서 대안을 내놓을 수는 없다. 구글도 그렇고 페이스북도 그렇고 독점적 지위에 있게 되면 주위에 있는 기업, 혹은 사용자들은 항상 불안하다. 플랫폼 사업자가 어떤 변덕을 부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국내 서비스 같으면 네이버처럼 법으로라도 막아 볼텐데 이건 글로벌 플랫폼이다 보니 별다른 대책이 없다. 과연 어떤 대안이 있을까?

 

 

 

덧1)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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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10월 31일(미국 현지 시간) ‘넥서스5’를 공개했다. ‘넥서스5’는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OS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크롬 및 앱 부문’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넥서스 스마트폰의 탄생을 위해 구글과 LG전자가 다시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역대 넥서스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처리속도와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넥서스5’를 통해, 소비자들은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OS ‘킷캣’의 혁신적인 면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강의 하드웨어와 최신 안드로이드 OS의 결합 

‘넥서스5’는 ‘넥서스4’를 통해 입증된 LG전자의 강력한 하드웨어와 구글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며, 더욱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넥서스5’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을 적용했고, 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 떨림 없는 선명한 카메라 

‘넥서스5’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 손떨림을 보정하는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했다. ‘OIS’는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렌즈도 우리의 눈처럼 끊임없이 움직여 매 순간 초점을 놓치지 않고 피사체를 포착하는 기능이다. 

‘넥서스5’는 HDR+(High Dynamic Range+) 촬영 모드도 지원한다. HDR+ 촬영 모드는 역광 또는 빛이 정면으로 비치는 상황에서 사진 여러 장을 연속 촬영해 빛의 강약이 다른 사진을 합쳐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해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어둡거나 역광인 곳에서도 최적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글 서비스 

‘넥서스5’는 사용자들이 지메일, 크롬, 캘린더, 지도, 드라이브 등 구글의 대표적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통합 멀티플랫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행아웃(Hangouts)’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해 문자메시지(SMS), 멀티미디어메시지(MMS), 그룹채팅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집에 있는 PC에서 ‘행아웃’을 통해 채팅을 하다가 밖으로 나갈 경우, 스마트폰으로 대화를 바로 이어갈 수 있다. 

△ 10월 31일(미국 현지시간)부터 본격 판매 개시 

‘넥서스5’는 10월 31일(미국 현지시간)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호주, 일본 등 10개국에서 ‘구글 플레이(play.google.com)’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다. 

또, 11월 중순부터는 유럽, 중남미, 아시아, CIS, 중동의 일반 매장에서도 순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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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상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글로벌 IT 기업의 기업 가치는 어떤 수준일까? 이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베타뉴스(betanews.net/article/585218)에 실렸는데, 내용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트위터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업가치는 109억 달러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1,300억 달러
야후의 시가총액은 340억 달러
애플의 시가총액은 4,800억 달러
구글의 시가총액은 3,400억 달러

 

이렇게 놓고 본다면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야후, 트위터의 순이 된다.

 

 

 

웹의 역사와 함께 해온 야후의 시가총액이 340억 달러라고 한다면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그리 낮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같은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페이스북과의 격차가 워낙 크기는 하다.

 

야후와 구글의 차이도 눈여겨 볼만 하다. 야후의 시가총액에 비해 구글의 시가총액이 딱 10배다. 야후가 구글에서 영입한 마리사 메이어 CEO가 앞으로 구글과의 간격을 좁힐 수 있을 지도 관전 포이트다.

 

애플과 구글의 시가총액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봤을 때 레벨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애플이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건재하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클 수밖에 없지만 서비스 제품만 갖고 있는 구글의 시가총액이 높게 나타난 것은 역시 구글의 검색 시장에서의 위치를 단편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구글이 앞으로 휴대폰을 비롯한 각종 IT 기기들을 내놓으면서 하드웨어 시장에도 발을 들여 놓을 계획이기 때문에 구글의 시가총액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10년후, 과연 역사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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