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해 보도록 하겠다. 블로그메타사이트, 즉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RSS를 등록하게 되면 블로그의 글을 자동으로 수집하게 되는 블로그 허브 사이트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 방문자에게 수집된 글의 일부만 제공하고 전문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블로그에 직접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주요 유입경로가 되고 있으며, 많은 블로그 운영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블로그메타사이트로는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등이 있다.

 
 
필자는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라고 하는 웹2.0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블로그메타사이트(메타블로그)를 직접 구축하여 운영하게 된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 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직 웹2.0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일반 대중에게 널리 퍼져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2.0’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기 까지 하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에게는 블로그를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다.

 
블로그와이드 운영자의 전문성을 파악함으로써 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필자는 웹2.0에 대하여 2005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관련된 자료를 중심으로 지식을 습득하였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제안한 시멘틱웹 등에 대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웹2.0 서비스의 대표격인 블로그에서 한 단계 더 진보한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기본 자질과 운영 마인드는 갖추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문성은 앞으로 블로그와이드를 성장시켜 나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블로그와이드 이용자의 성향과 활동영역을 파악하여 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주된 이용자는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블로거 들이 대부분이다. 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하여 블로그 RSS를 등록하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를 찾기 위하여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한다.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해보면 수많은 블로거 들이 작성한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최신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TV, 신문 등의 매스미디어에서 보도하는 천편일률적인 정보전달에서 탈피하여 블로거들이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여 창조해낸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네티즌들도 이와 같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하여 블로그와이드를 찾고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이용자 층이 위와 같기 때문에 블로그와이드의 홍보 또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지 않다.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이다. 블로그와이드를 직접적으로 소개하기도 하고 다른 주제의 포스트를 작성하면서도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한다. 블로깅 중에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블로그를 만나게 된다면 방명록 및 댓글을 남겨 적극적으로 블로그 RSS 등록을 유도하기도 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파란, 엠파스, 구글 등의 검색포탈 사이트에 홈페이지 등록되어 있다. 이와 같은 검색포탈 사이트를 통하여 일반 네티즌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와 경쟁 관계에 있는 사이트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 블로그메타사이트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곳은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이올린(www.eolin.com), 블로그플러스(www.blogplus.net), 믹시(www.mixsh.com) 등이 있다. 가장 선두에 있는 사이트는 올블로그이다. 블로그코리아가 대한민국 최초의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 인기를 끌었지만 자금난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올블로그가 치고 올라간 것이다. 최근에는 믹시의 성장세가 무섭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의 위치는 어느 정도일까?
사실 블로그와이드가 대형 블로그메타사이트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너무 현격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블로그메타사이트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신규 사이트가 진입하기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막대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분명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가 기존 블로그메타사이트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내세우는 전략은 무엇일까? 블로그와이드의 차별화 전략은 바로 블로그를 인터넷언론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블로그 네티즌들이 재미 삼아 잡담하는 매체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를 언론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등록된 블로그에서 생산해내는 콘텐츠 중 뉴스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글을 블로그와이드의 프레스센터를 통하여 발행하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블로그와이드 자체의 매체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겠지만 블로그와이드의 위상이 높아진다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블로그와 인터넷언론을 결합한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블로그와이드가 속해있는 시장(Market)은 명확하다. 어찌 보면 블로그와이드는 타겟이 되는 시장을 먼저 설정해놓고 탄생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장에서 차별화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여 구사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을 논하기에는 등록된 블로그 RSS, 수집된 글수, 방문자수, 페이지 뷰수 등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웹2.0 마인드와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운영한다면 반드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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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명승은님 : 국내외 파워 블로거의 성공비결

    Tracked from 빠삐의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2008/10/22 10:18  삭제

    1인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과정 1기 : 2일째 국내외 파워블로거의 성공비결 <명승은 차장 : 야후 코리아> 1. 파워블로거 ① RSS구독자:4000명 정도 2. 소개 ① 블로거가 주업 ② 야후가 부업 ③ 컴퓨터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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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oegoch님의 블로그를 타고 들어왔어요.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들 정말 감사하네요.
    저 역시 많이 배웁니다. 자주 올께요^^

    • 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마인드맵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자주 들러서 좋은글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네이버 블로그가 급증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하여 로그인 했다가 아주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하는 페이지에 메타블로그 바로가기 메뉴가 생긴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하게도 경쟁사이트인 '다음블로거뉴스'도 링크를 해놓은 것이다.
네이버가 약간은 웹2.0의 공유와 개방 정신을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하다.

초기 화면에는 다음블로거뉴스, 믹시,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등의 대형 메타블로그 들이 링크되어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많은 메타블로그 찾기' 버튼을 클릭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 등록된 전체 메타블로그 리스트가 보였다.
여전히 블로그와이드는 보이지 않았다.
첫페이지에 블로그와이드가 보이는게 오히려 이상하겠지...
네이버에 등록된 메타블로그가 총 17개 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단의 2페이지를 클릭해보았다.

이제서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눈에 들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당히(?) 꼴찌에서 두번째에 랭크되어 있다!!! (근데 꼴찌가 블로그코리아? 이건 인기도 순이 아닌가?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페이지에서 메타블로그 링크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특이한 것은 경쟁관계에 있는 다음블로거뉴스까지 링크하고 있다.
베타적인 포탈사이트를 링크해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음이 절대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는 네이버의 자신감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블로그와이드가 비록 소규모의 메타블로그이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클릭 몇번으로 찾을 수 있도록 링크되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많은 블로거들이 모이고 양질의 콘텐츠가 쌓여간다면 블로그와이드도 대형 메타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결국 사람만이 희망이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http://www.blog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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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연하지 다음 블로그는 쓰레기 블로근데 좌빨들만 모여있고

    •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제글을 읽고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시나요?
      이런 글들이 오히려 반감을 사는지 정녕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댓글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한명한명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워버리지는 않겠습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2. 좀 걱정스러운게 네이버 블로그 홈이 개편된건 아시죠?
    네이버 블로그는 타 메타블로그로 퍼져 나가지만 정작 개편된 네이버 블로그 홈은 모양새는 메타블로그를 따라했지만 자기네 블로그만 감싸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베타라서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가장 쓰잘때기 없는 내용들이 난무하는 블로그가 바로 네이버인데 그런 수많은 블로그가 타 메타블로그를 오염시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는 위로 떠오를 것이고, 나쁜 정보는 아래로 가라 앉겠죠...
      온전히 네티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ㅎ
      그래도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

  3. 지나가다 2008/09/12 08: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 살펴 보면 다음블로거뉴스에 네이버 블로그도 뜨곤 합니다. 즉 네이버 블로거도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메인화면에까지 잡아주는 일도 가끔 보인다는 뜻이죠. 언제부터 네이버 블로그까지 포함한 다음블로거뉴스가 됐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꽤 됐죠. 그런데 네이버가 이 정도도 하지 않는다면 폐쇄적이라는 비난을 떠나서 겁쟁이거나 양심이 없거나 둘 중의 하나라는 소릴 들었을 겁니다.

    • 예전에 엠파스에서 네이버 지식인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결과에 노출한다고 하여 네이버에서 소송까지 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무튼 천하의 네이버도 웹2.0 시대에 맞춰서 변해야 살아 남을 수 있겠죠~ ^^

필자는 웹2.0, 블로그, 바이럴 등을 활용한 마케팅에 대하여 연구하고, 실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는 별다른 광고나 홍보 없이 오로지 블로그를 통한 홍보로 1일 방문자 500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에 분명한 한계점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열풍이 결코 싸이열풍을 넘어설 수 없다는 사실이다.

너무 극단적일 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하는지 질문을 던져보면 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만 개설해놓고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현재는 많이 운영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미니홈피의 광풍이 불때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미니홈피에 빠져 시간가는줄 몰랐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필자가 볼때 블로그는 전문적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고 생각한다. 즉, 블로그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소비에만 길들여져 있는 대다수의 네티즌에게는 어렵게 인식될 수 밖에 없다. 네티즌 대다수는 블로그를 통하여 정보를 취할뿐 댓글조차도 남기기를 귀찮아 한다.

블로그에 비해 미니홈피는 자신과 지인들간의 신변잡기식 콘텐츠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쉬울 것이며 일촌간의 커뮤니티가 쌓이면서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블로그의 열풍이 한풀 꺾였다고 생각되는 현 시점에서도 이런 실정이니 앞으로도 블로그는 점점 전문가 수준의 블로거만 남게 될 것이다.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독 네이버를 싫어하고 배척하면서 구글을 숭배(?)하는 현상이 있어왔는데,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어떨까?
아직도 열심히 네이버를 쓰고 있고 지식iN을 통하여 정보를 얻고 있다. 구글은 아직도 대한민국 인터넷시장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

그들이 동참하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서비스도 열풍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블로그는 매니아적 서비스로써 꾸준히 사랑을 받을 것이다.
필자 또한 깜냥닷컴을 사랑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안에 갇혀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잃은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블로거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
자신들의 생각이 대다수의 생각과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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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메타블로그가 가야할 길

    Tracked from Innerman's Blog 2008/07/28 21:59  삭제

    1990년대 후반 부터 홈페이지를 장난스레 운영하다가 올해 초부터 블로그란 이름으로 탈바꿈 했다.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서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믹시, 오픈블로그, 뉴스로그 등 다양한 메타블로그에도 가입했다. 또한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네이트, 구글 등 한국에서 유명한 포털 싸이트의 검색에 노출시키기 위하여 블로그를 등록했다. 메타블로그에...

  2. Subject: 올블로그, 성선택, 그리고 블로그 저널

    Tracked from 급진적 생물학자 Radical Biologist 2008/08/04 02:08  삭제

    결국 블로그는 어쩔 수 없는 밈의 향연장이다. 민노씨의 시리즈를 받아보자면 "블로그란 나에게 생각의 매개체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 읽고 있는 크루그먼의 책에도 도킨스의 '밈(Meme)'이 등장하던데, 그것이 과학은 아닐지언정 인간의 두뇌활동이 가진 속성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는 점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는 것이다. 그 어떤 고귀한 철학자라 할지라도 결국 자신의 사상을 책으로 써 남기는 법이다. 그런 사상을 누군가가 읽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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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초에 그 방향부터 달랐다고 봅니다. 그리고 꼭 싸이월드 수준의 광풍이 불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 사실 이글은 필자가 착각하고 있는 부분을 정리한 글입니다.
      블로그가 엄청난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알고 보니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 많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본겁니다.
      내가 너무 블로그안에 갇혀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잃은건 아닌지...
      그런 의미에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싸이월드가 소비적인 광풍이였다면 블로그는 새로운 창조의 시작점과 같은 광풍의 핵이 되는 역할이 아닐까합니다.

    그 시작점에 선 블로거들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으리라 희망해봅니다. 물론 다소의 틀에 같힌 생각이 있을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통을 통해서 개선될 여지는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소의 문제소지도 있긴 하겠지만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운영되지 않는 블로그 들이 늘어나고 있고 초반에 열심히 활동하던 블로거들도 업데이트 기간이 늘어나고...
      하지만 앞으로 블로그가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3. "전문적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긴커녕 아직도 블로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상태죠. 지금 블로그 열풍 자체가 없는데 열풍을 지나 정체단계까지온 싸이와 비교하는건 좀 이상하군요.

    • 블로그 열풍 자체가 없다는 말씀은 동의하기 힘들군요.
      네이버 블로그의 개설수와 티스토리의 인기 급상승은 블로그의 폭발적 성장세를 대변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제대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만...

  4. 우무리 2008/07/26 17: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세계 수억이 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쓰지만.. 싸이가 뭔지 모를듯 -_-;;

    • ㅎㅎㅎ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세계의 수억인구를 언급하면서 그들에게 싸이월드를 아는지 물어보는 것은 논리의 비약인 것 같습니다.

  5. 블로그 열풍이 없다는 것은 국내의 한정된 이야기겠지요.
    가까운 일본의 경우 싸이와 유사한 서비스도 다수 존재하지만 휴대전화와 연계된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블로깅이 가능한 서비스덕에 블로그가 압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싸이와 같이 유명인의 블로그가 인기를 얻기도 하여 최근 한 연예인의 블로그 억세스가 세계 기네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네트워크가 발전했다는 우리나라에서 의외로 성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대부분 폐쇄성을 띈 서비스 같습니다.
    싸이도 그러하고 네이버도 그러하고...

    하지만 저역시 블로그가 싸이만큼의 열풍을 불러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싸이의 열풍은 이미 사그라들어 지금의 틀을 벗어버리지 못한다면 사장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최근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모양만 화려해졌을뿐 이전의 서비스와 다를바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블로그는 열풍이 없더라도 가늘고 길게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6. 블로그에 꼭 열풍이 불어야만 하는지...

  7. 싸이월드는 짧은 투정도 글입니었다
    블로그는 짧은 글은 뻘글입니다, 방문자와 구독자는 사라집니다

    • 감사합니다.
      글읽고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있으니 블로깅하는 맛도 나고 블로그를 떠나질 못하는 것이지요~ ^^
      블로그를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에 초점을 맞추면 싸이월드와는 개념 자체가 다를 것입니다.

  8. 서로 추구하는 분야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싸이는 SNS로서
    블로그는 그만의 영역을 개척했다고 봅니다

    • 네.. 맞습니다.
      그저 단순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서비스들을 비교해본 것입니다. ^^
      사실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그 태생 자체가 다르죠~
      블로그의 인기가 더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9. 1월의 가면님 말씀처럼 블로그는 고유의 영역을 개척했기 때문에 비교 대상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다만 블로그가 흘러가는 문화가 아니었으면 ~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왜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는 거죠? 모두 1인 미디어 서비스인데요...
      물론 방법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 때는 같은부류입니다.
      개인홈피-미니홈피-블로그로 이어지는 개인 미디어의 변화를 아시겠죠?

  10. 1인 기업 시대라는 말은 요즘도 유효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오프라인 영역에서의 프로다운 개성과 능력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정도의 전문성을 지닌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그 블로그들이 새로운 소통의 장이나 상품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싸이월드를 통해서 그 미니홈피 주인이 주도적으로 1인 기업 마케팅을 하지는 않잖아요. 해도 SK커뮤니케이션이나 그와 연관된 광고/마케팅 회사에서만 담당할 뿐이죠.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1인 기업 마케팅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을 어필하여 이를 인턴이나 정규직원 채용 등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파해주는 교육의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이쯤이면 블로그의 존립 기반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봐요.

    분명 블로그 '열풍'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블로그가 대중적으로 활용될 수 없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가늘고 길게 새로운 시대의 핵심적인 커뮤니케이션 통로의 역할은 분명히 할 것입니다.

    '열풍'은 없어도 '유용성'과 '인기'는 여전히..

  11. 이보세요, 윤상진씨...블로그는요 눈요기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물론 님이 말씀 하시는 그 "대다수"는 또 모르지요 단순한 재미로써의 블로그를 지향 하는지도요...그러나 블로그는 애시당초 지향하는 목표가 달랐고요, 위의 대발이님이 지적 하신데로요...그리고, 한가지 웃기게 들리는 거는요, 윤상진시께서 말씀하신 "내가 너무 블로그안에 갇혀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잃은건 아닌지, 그런 의미에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말씀은요 참으로 해괴하게 들리는 군요...본문의 글이 그리 해석되지 않거든요...만일 윤님께서 본문의 글중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사실 이런 겄같은 느낌이 든다. 님들은 어찌 생각하느냐"라고 기록 하셨으면요 다른 블로거님들도 님의 글을 읽고 , "아, 너는 그리 생각하냐 나는 이리 생각하는데"...뭐, 이렇게 얘기가 흘러 가는거 아니겠습니까...글중의 주어와 그 주어가 지향하는 논점을 제데로 주지하지 않으시고 글을 쓰신겄 같군요...그리고요, 블로그가 돌풍이 되어서도 그리고 광풍이 되어서도 아니되지요...블로그는 잔잔히 그리고 끊임없이 내려주는 이슬비 같아야지요...블로그는 말 그대로 웹상의 기록 입니다...진솔한 생활의 이야기이고 그 생활의 기록이라는 말씀이지요...이런 진솔한 생활을 하시는 생활인들이 작금 대한민국에 4천만이 넘슴니다...블로그에대한 공부를 조금더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상위 1%가 전체 국부의 99%를 쥐고 있는 상황을 참고하셔서 공부 하시기를 바랍니다...

    • 블로그는 말 그대로 웹상의 기록 입니다...진솔한 생활의 이야기이고 그 생활의 기록이라는 말씀이지요...이런 진솔한 생활을 하시는 생활인들이 작금 대한민국에 4천만이 넘슴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블로그가 진솔한 생활의 이야기라구요? 생활의 기록? ㅎㅎㅎ 그건 혹시 blog가 web + log 에서 나온 단어라는 원시적인 말씀을 하실려는건 아니신지요?
      블로그가 단순히 이런 존재라면 지금 이렇게 논쟁할 이유도 없겠죠. 기업들이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에 열을 올릴 이유도 없겠구요...

      그리고, '이보세요, 윤상진씨'...?? 굉장히 불쾌한 말투시군요... 전 일부 블로거들이 자신의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는게 너무나 싫습니다.
      님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하시면 되겠죠?
      다른 블로거의 생각도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님이 등록한 블로그 주소인 http://banlek.com/photojournalist 는 뭔가요? ^^

  12. 게시물에 스스로를 칭하면서 '필자' 라는 어휘를 쓰는거는 어느정도 눈감는다고 해도, 댓글에서까지 마치 제 3자를 가리키는 것 처럼 또 다시 '필자' 라는 어휘를 쓰는 것을 보니 참으로 웃기기가 그지 없군요.. 요즘 개도 소도 필자라 그런 어휘를 쓰는게 뭔가 뿌듯한 느낌이라도 있소?

    • ㅎㅎㅎ 제 블로그에서 제가 제 자신을 어떻게 지칭하는지는 제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필자'라는 말을 쓰면서 뿌듯하기도 한게 사실입니다. ^^

    •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필자'를 검색해보았습니다.

      1. 순화: 글쓴이 혹은 지은이로 고쳐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의미: 글을 쓴 사람 또는 쓰고 있거나 쓸 사람.
      3. 사용 대상:
      자기 자신을 지칭할 수도 있음. '나', '저' 등으로 써도 됨(우리말배움터).
      자기 스스로를 이를 때에 '필자'라고도 합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필자’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국립국어원).

      보니 나 자신을 지칭할때 '필자'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고 그러는군요...
      예전에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국어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 2008/07/28 2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블로그가 원래 개인적인 곳이니..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필자' 라는 어휘를 쓰려면 본문으로서만 국한시키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무슨 댓글에서까지 필자 나부랭이가 설치는걸 보는게 보기에 좋지 않네요?

    • 필자 나부랭이가 설치는걸???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하고 싶지도 않고...

  13. 그리고 IT실무자로서 웹2.0을 조명한다면서, 그에 맞는 포스트는 어째 하나도 보이지 않는게요.. IT실무자면 기술적인 부분을 당연히 다루어야 할 터인데 전부 신변잡기식 이야기나, 웹2.0의 한 부분뿐인 블로그를 가볍게 언급하는 것이 대부분이군여

    • 네.. 죄송합니다. IT실무자이기는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이기 때문에 최근의 현상에 대하여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약간 의아하군요...
      신변잡기식 이야기? 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저에 관련된 글도 못쓰나요?
      ㅎㅎㅎ 아무리 제가 쓴 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는 하나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댓글을 남기면서 님의 블로그 주소도 공개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헐님은 뭐하는 분이신가요?

    • 2008/07/28 21:05  수정/삭제 댓글주소

      IT실무자 시라는데 도대체 무슨 실무자신지? 실무자로서의 비젼은 가지고 계신건지 한번 보려고 한 것인데 쓸데없는 잡담만 널부러져 있어서 그저 실망한 것이외오.. 그냥 IT실무자란 말을 빼고 단순 '네티즌' 이라 함은 어떠신지?

    • 쓸데없는 잡담만??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하고 싶지도 않고...

  14. 블로그랑 싸이월드랑 추구하는 바가 다르잖아요.
    블로그는 열린 정보공유..
    내가 포스팅을 하면 10명의 사람이 보게 되고 다시 그 사람들이 그들의 블로그에 정보를 가공, 정리해서 올리면 100명의 사람이 보게 될지도 모르는거죠. 블로그는 트랙백, 댓글, 태그 지정으로 검색엔진에서의 검색이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 아닌가요.
    싸이는 친선도모(?)의 성격이 크잖아요. 아는 사람들끼리 일촌 맺고 누가 글 하나 올리면 찾아가서 사진 보고 리플 달고..

    •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추구하는바가 다르다?
      하지만 두가지 서비스 모두 1인미디어, 개인미디어 아닌가요?
      미니홈피가 Social Network Service라고는 하지만 블로그를 대체하는 1인미디어 서비스 였으니까요...
      사실 제가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비교한 것은 '열풍'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 결코 블로그와 미니홈피 서비스 자체를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그점 명확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 블로그의 인기가 한풀 꺽인건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상태로 쭈~욱~ 갈거 같은 느낌입니다.

5월 12일 베타오픈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디자인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7월 19일, 20일 양일간 개편할 예정이며, 사이트가 비정상적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전면적인 개편은 아니며 상단 메뉴와 아이콘 정도만 개편할 예정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디자인 개편과 동시에 그랜드오픈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 부족하지만 언제까지 베타오픈 상태로 있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직은 회사에 엮여 있는 몸이고,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법인 사업체의 형태로 블로그와이드를 이끌었으면 하는 저의 소박한 바램이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와이드를 통하여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은데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디자인 개편으로 블로그와이드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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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의 갑작스런 부름을 받고 주말동안 일만 했습니다. ㅠㅠ
    이번에 리뉴얼을 하고 싶었는데... 쩝...
    아무래도 리뉴얼은 다음주로 연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섣부르게 공지드린점 사과드립니다.
    휴... 언제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

마케팅에 처음 입문했을 때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인데 당연히 돈을 써가면서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몇차례의 마케팅을 진행해보면서 돈 안들이고 효과를 낼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