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의 출시가 늦어지고 있어서 갤럭시S로 구매할 생각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알아보다가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바로 스마트폰 전용요금제에 대한 진실...

'올인원45' 요금제를 보면 45,000원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보더라도 45,000원이다.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_PROD2001&viewId=V_PROD2001&prod_id=NA00002707)

어디에도 VAT별도라는 말은 없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VAT별도로 45,000원이고, 실제 내야 하는 요금은 49,500원이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런 경우가 허다한 것 같다.
어떤 네티즌은 대리점에서 개통할 때 설명해준 요금보다 5,000원이 더 나와서 왜 그런거냐고 물어보고, VAT별도이기 때문에 5,000원 정도가 더 나온 것이라는 말을 듣고 OTL 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런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SKT측에서는 당연한거 아냐? 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금이 45,000원 이라고 하면 당연히 45,000원인줄 알지, 거기에 부가세가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게다가 홈페이지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지도 않고 있고, 대리점에서도 이런 부분은 설명하지 않고 누락시키고 있다.
소비자들은 요금청구서를 받아보고야 이런 상황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기본료가 2만원대인 요금제하고, 4만원대인 요금제하고 부가세를 느끼는 체감은 분명 다르다.
기본료가 2만원인 요금제에서 2천원 추가되는 것 하고 4만원인 요금제에서 4천원 추가되는 것은 분명 금액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점을 분명히 고지해 주었으면 한다.

기억해두자!
SKT '올인원45'의 요금은 4만오천원이 아니라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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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사는 부가세 포함인가요? 그렇다면 SKT가 잘못 안내하고 있는게 맞네요.-_-+
    똑같은 기준으로 얘길해야지~

    2010/07/27 10:1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모두가 VAT별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게 뉘양스가 너무 다르죠~
      그리고 일반 소비자에게 VAT별도로 안내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 것 같습니다.
      고객 앞에서는 적은 금액인 것 처럼 이야기하고 청구서가 나와봐야 부가세 별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이건 좀 사기치는 느낌이랄까? ㅋㅋ

      2010/07/27 10:47
  2. 펌킨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통신사의 요금제는 V.A.T가 별도입니다. 통화료도 V.A.T가 별도구요.

    2010/07/27 10:2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긴 한데... 45,000원에 부가세별도면 거의 5만원입니다.
      4만5천원과 5만원은 그 느낌 자체가 너무 다르지 않나요?
      이걸 그냥 부가세 별도로 이렇게 광고, 홍보를 해버리면 소비자들은 그냥 4만5천원 내는줄 알게 되죠~
      제 주위에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땜에 혼란을 겪고 있고 짜증도 많이 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통신사에서 바로 잡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VAT별도라고 명확히 표기를 하던가...

      2010/07/27 10:49
  3. Do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VAT별도의 경우 VAT별도라는 내용을 아주 작게나마 표기를 해 주는게 보통인데... SKT의 경우에는 이를 표기하지 않고 요금을 조금이나마 저렴하다는 식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보여지는 케이스 같습니다.

    2010/07/27 10:5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확히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ㅎㅎㅎ
      이게 통신사에서 그동안 관행적으로 VAT별도라는 말을 표기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한데... VAT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똑같더라도 스마트폰 요금제의 단위가 커지다 보니, VAT도 그만큼 부담이 커지는 것이지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7/27 11:00
  4. 구라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저기 VAT 별도라고 고지가 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총 사용 금액에서 VAT가 고지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물론 VAT 별도라고 고지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요^^*

    제가 전에 쓴 포스팅(http://guraking.tistory.com/114)이 있는데 SKT의 상술 중에 보조금은 VAT를 포함해서 액수를 크게 표현했고, 요금은 VAT를 제외해서 작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2010/07/27 11:0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흠.. 그렇군요~ 진짜 통신사들의 상술이란... 참...
      이걸 정확히 꿰뚤고 있어야 사기당하지 않겠네요~ ^^

      2010/07/27 11:24
  5. 솔직  수정/삭제  댓글쓰기

    KT나 SKT도 모두 요금제 홍보는 4만5천, 5만5천, 6만5천 이런식으로 VAT빼고 홍보하지 않나요? 굳이 SKT만 유독 거는 느낌은.. (SKT알바아님..ㅡㅡ; )
    오히려 이건 어떤 가요?
    KT는 6만5천원짜리 요금에 데이터가 1000MB이구요, SKT는 6만5천원짜리 요금에 데이터가 1GB이구요.
    1GB는 원래 1024MB잖아요? KT가 좀 약아 보이지않나요?

    2010/07/27 14:4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가 SKT 이야기를 한건 갤럭시S를 알아보다가 알게된 사실이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글에 보시면 통신사가 모두 이런 형태로 홍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
      오해 없으시길~
      그러고 보니 전 아직 SKT를 써본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네요~ ^^

      2010/07/28 09:00
  6. 샤방한MJ♥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어쩌거 하는게 있는데 저는 그거 적용받아서
    35000원짜리 올인원요금제쓰는데
    5000원 추가할인되고있어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요금 4만원이 넘지않죠^^;

    2010/07/27 15:0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는 번호이동으로 갤럭시S를 얻고자 했는데요... 이게 기본 올인원45 요금제를 써야 하더라구요~ ^^
      아무튼 통신사들이 짜놓은 것들을 세밀하게 들여다 보면 특판이라고 해도 거기서 거기인 것들이 무지 많더군요~
      한마디로 고객을 현혹시키는 정책들이 많다는 이야기죠~

      2010/07/28 09:03
  7.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가 나쁜게 아니라 부가세는 국가에서 받아가는겁니다.
    이나라에 하소연해야죠.
    요금제 45000원에 4500원별도로 고객이 지불하면 skt에서는 이걸 나라에 고스란히 지불하는게 부가가치세라는 겁니다.
    무슨 부가세하면 돈 올려받는다는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세금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이 있어야할듯싶네요

    2010/07/30 20:4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글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하신건가요? 문제의 핵심을 전혀 간파하지 못하셨네요~ 글을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러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2010/07/31 09:48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주관한 '제1회 중소기업 IT & Security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컨퍼런스의 핵심 키워드는 '스마트폰', '클라우드', '보안' 이었다.
역시나 컨퍼런스에서 웹 서비스 부분은 빠져 있었다.


IT를 활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나 사업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IT를 도입해서 어떻게 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모바일 오피스를 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보안'에 대한 문제들...

이게 컨퍼런스의 핵심이었다.

역시나 교수님들은 원론적인 이야기와 주제와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하시다가 가셨고, 안철수연구소, 인포섹, 삼성SDS, ANYTNS, KT 등의 업체에서는 자신들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거야 뭐... 어차피 컨퍼런스에 협찬을 하고 강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홍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나름 성과가 있었다면 다소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모바일 오피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개념이 좀더 명확해 졌다는 정도...

그리고 컨퍼런스에 앞서 경찰청과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핵심기술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찰청장과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해서 조인식을 가졌는데... 역시 생색내기 좋아하는 정부기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허긴 뭐... 이런 행사에 참석해서 기념사진 하나 찍는게 이분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겠지...

아무튼 인증 사진 몇장 올려본다.

아, 그리고 컨퍼런스 사회는 YTN 김선영앵커(http://www.ytn.co.kr/service/anchor_view.php?an=9)가 봤는데 역시 인물이 다르더군~ ^^ 김선영앵커를 본 것이 나름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큰 성과였다. ㅎㅎㅎ(역시 남자들이란... ㅋㅋㅋ)

1. 내빈 입장 및 김선영앵커 인사 동영상


2.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개회사 동영상


3. 강희락 경찰청장 격려사 동영상


4. 사회를 본 YTN 김선영앵커

5.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개회사

6. 경찰청장 & 중소기업청장 업무 협약 조인식

7. 내빈 기념촬영

8. IT융합 관련 연세대 김경규 교수 강연

9. 마지막으로 가슴 떨렸던 경품추첨행사


다수의 MP4플레이어와 넷북이 경품으로 나왔지만 끝내 내 번호는 호명되지 않았다.
역시 난 경품 운이 없어~
그래도 난 오늘에 만족한다.
왜냐구?
사람에게 운이라는 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경품에 추첨되면 그만큼 다른 다른 쪽으로 와야 하는 운이 사라지게 된다.
난 그렇게 믿고 있다.
그래서 경품을 못 받아도 크게 실망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저 넷북이 아직도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 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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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한국에서 출시 못한다고?

He's Talk 2010/07/17 18:2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16일(현지시간) 아이폰4 수신 결함 관련 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오는 30일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 아이폰4를 출시할 것(Also on July 30th, we're going to bring the iPhone to 17 more countries, with the omission of South Korea)”이라고 밝혔다. 

잡스는 당초 예고했던 아이폰4 2차 발매 18개국 중에서 한국만 쏙 빼버린 것이다. 이유는 한국 정부의 허가 절차 문제라고만 짤막히 설명했다.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리인가?
아이폰4가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폰이 또다시 담달폰이 되는 것인가?
물론 KT에서 어떻게든 문제를 풀어내겠지만 언제 출시될지는 기약할 수 없게 되었다.

휴...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지?
그렇다고 갤럭시S를 냉큼 사기에는 삼성이 너무 얄밉잖아~
참... 스마트폰 갖기 정말 힘들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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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또 슬쩍나오겠죠 이재용이가 뒤에서 뭔짓을했는지...

    2010/07/17 19:5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삼성이 그래도 글로벌기업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튼 아이폰이 참 무서운 존재인 것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010/07/17 23:15
  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보라고 이많은 광고들을 달아논건지...

    2010/07/22 02:1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기념으로 광고라도 하나 클릭해주시고 나가시지 그랬어요? ㅎㅎㅎ 아무튼 뭐... 한가하신가보네요~ 쓰레기 같은 글에 직접 댓글도 달아주시고~~~ ㅎㅎㅎ

      2010/07/22 05:42

팬택, 스카이가 스마트폰 시장에 베가를 내놓으면서 아이폰과 경쟁해서 이길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해 화제다.

베가의 경쟁상대는 아이폰4 라는 것!

참으로 코웃음을 칠 일이다!
하지만 이들의 마케팅은 나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아, 여기서 잠깐... 그냥 마케팅이 아니라 버즈마케팅이라고 해야 하나?

이상한 짓을 해서 일약 이슈로 만드는 마케팅 기법인 버즈마케팅 말이다.
예전에 '선영아 사랑해'와 같은 형태의 마케팅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지금 베가의 마케팅이 꼭 이런 형태다.

버즈마케팅!

사람들이 코웃음을 치면서 곳곳에서 베가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고 기사가 작성되고 있다.
물론 사람들은 실소를 급할 수 없을 것이다.
나또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베가는 이런 버즈마케팅을 통해서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데 성공했다.
나름 성공한거 아닐까? ㅎㅎㅎ
나도 이렇게 베가 관련 글을 쓰고 있으니 나도 팬택의 낚시질에 걸러든건가? ㅎㅎㅎ

물론 브랜드가 널리 알려졌다고 해서 사람들이 베가를 선택할지는 미지수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이폰4가 나올 예정이고, 갤럭시S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현 상황에서 누가 베가를 선택할까?
아주 싼 가격이라면 모를까 성공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베가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는 성공했다.
아주 극적으로... ㅋㅋㅋ
사람들이 코웃음을 치던, 손가락질을 하던... 그게 무슨 상관인가?
브랜드만 알리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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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4와 정면 승부 할 수 있을까? 팬택 스카이 베가를 꺼내들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인 직녀성 베가(Vega)가 떳다. 하늘이 아닌 팬택의 손안에... 그간 시리우스와 이자르를 연속 발표하며 틈새 그 이상을 노리고 있는 팬택이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은 것. 시리우스 알파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이번 모델은 안드로이드 2.1과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 3.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등을 앞세워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3D 위젯 등으로 차별화된 3D 리얼 홈 UI를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무게도 114g으..

    2010/07/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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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즈라기 보다는 노이즈에 더 가까웠던 느낌이...ㅎ

    2010/07/16 09:5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노이즈라~ 그래도 버즈 정도... 라고는 해주죠~ ^^
      노력이 가상하잖아요~ ^^

      2010/07/16 10:20

2009년 11월 아이폰이 출시되고 대한민국은 현재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다.
SK텔레콤에서는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도 내놓은 상태이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다.
아이폰3 가격이 떨어질 때를 기다리다 보니 갤럭시S가 나왔고 이제는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다.
이러다가는 기다리다가 죽는건 아닌지... ㅎㅎㅎ
IT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스마트폰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 에휴... ㅎㅎㅎ

그렇다고 무턱대고 지를수도 없는 일이다.
한번 사면 적어도 2년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단말기 가격도 가격이지만 요금제도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
적어도 한달에 45,000원은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어떤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할지 도저히 판단이 서지 않는다.
우선은 아이폰4가 출시되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그때가 되면 또 망설여질듯 하다.

에휴... 그냥 앞뒤 안재보고 질러야 하나?

우선은 아이폰4를 기다려야 판단할 수 있을 듯~ ㅋㅋ
8월초에 출시된다고 하니 쫌만 더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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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아웃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네요~ 아이폰4가 나오면 이제 결단을 내려야죠~
    언제까지 스마트폰 없는 인생을 살 수는 없잖아요? ㅎㅎ

    2010/07/15 15:1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언제까지 스마트폰 없는 인생을 살 수 없잖아요~ 이말에 무척 공감합니다~ ㅎㅎㅎ

      2010/07/16 09:52
  2. 평이 않좋던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는 평이 않좋던데; 괜찮으시겠습니까? ;;

    저야 약정걸려있어서 1년 6개월 아레나폰을 사용해야하지만 ;;

    2010/07/15 16:3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평이 안좋다는게 사실 국내 언론이 삼성 갤럭시S를 밀어주기 위해 편파 보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출시가 된 이후에 많은 국내 이용자들이 써보면 진실은 밝혀지겠죠~
      그리고 저는 아직 아이폰4로 할건지 갤럭시S로 할건지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답니다~ ^^

      2010/07/16 09:53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9년 10월에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이미 몇년 전부터 블랙베리를 필두로 하여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9년 말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보급율은 1.6%에 그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21%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국내: 방통위 발표, 미국: 닐슨 컴퍼니 발표)
미국에서는 이미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에는 애플리케이션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가 많아지고 다양해져야만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이 기본 기능은 극히 적기 때문에, 거기에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설치할 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존의 휴대폰이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다 집어넣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설치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애플리케이션은 사람에게 있어서 뇌에 저장되는 지식이나 기억과 마찬가지 개념이다.
이와 같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1년도 안되는 사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2009년 6월 5만개였던 애플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이 2010년 3월에는 17만개로 확대되었다.
구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의 경우에는 그 성장세가 가히 폭발적인데, 4,900개에서 2010년 3월에는 3만개를 넘어선 상태이다.
이처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시장 자체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겠지만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다운로드 수익과 함께 광고 수익과 같은 플러스 알파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시장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한민국도 삼성 바다, SKT 티스토어 등이 출범하면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물론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국내에만 머물지 말고 글로벌하게 해외에서도 선전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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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우리나라도 1.6%가 아니라 3~4%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2010/06/25 11:0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2010년 들어오면서 점유율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주위를 봐도 진짜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거든요~
      다음 통계치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

      2010/06/28 14:32

빙(Bing)의 현재 모습은 실망 그 자체

He's Column/IT 2010/05/20 14:52 Posted by 깜냥 윤상진

MS Bing(http://www.bing.com/)이 선을 뵌지 꽤 된 것 같다.
사실 구글의 독점체제를 어느 정도 무너뜨릴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할 만큼 전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MS는 빙(bing)이 검색엔진이 아닌 `의사결정엔진(Decision Engine)`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처럼 네티즌 클릭 수에 따라 배열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통해 네티즌이 무엇을 검색하고 요구하는지 미리 알고 그 결과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키워드에만 걸렸다고 의미없는 문서링크를 뿌려대는 기존 방식이 아닌 '낚이지 않는 검색엔진'을 표방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빙은 다음과 제휴하여 다음의 검색결과는 보여주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다음의 검색결과와는 조금 다르겠지만 UI상으로 보면 대동소이하다.
MS에서 한국어로된 웹문서까지 분석해서 빙 검색결과로 보여주기가 너무 힘들었나 보다.

빙에 접속해보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보일 것이다.


다음의 검색화면에서 'bing'을 검색한 것과 같은 페이지이다.
UI도 거의 똑같다.
한마디로 한국에서의 빙은 다음의 검색결과와 같다고 볼 수 있다.
MS는 한국에서의 빙 검색사업을 포기한걸까?
그 의중을 도저히 파악할 수가 없다. 흠...

그렇다면 예전의 빙 검색페이지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교롭게도 국적을 미국으로 바꿔야 한다... 참내... ㅋㅋ
빙 페이지의 우측 상단에 보면 'Worldwide Bing' 메뉴가 있다.
URL은 http://www.bing.com/worldwide.aspx?FORM=WHLH&mkt=ko-kr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미국-영어'를 선택하면 비로서 예전에 우리가 봐왔던 빙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그냥 아래 링크로 접속해도 된다.
http://www.bing.com/?scope=web&setmkt=en-US
여기에서 '스마트폰'을 검색해볼까?


많은 검색결과가 나오는데 그중 하나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UI를 제공하고 있다.
이게 좀 색다른 것 같은데... 특별히 장점은 찾아볼 수가 없다.

비디오의 경우 동영상을 해당 페이지에 이동하지 않고 빙 내에서 미리보기 기능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일 것이다.
과거에는 포르노를 이 미리보기 기능으로 바로 볼 수 있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지금은 어떻게 막아놨는지 모르겠네...
찾아보기도 귀찮다.

이미지의 경우에는 좌측에 검색결과를 계층구조로 소팅해서 볼 수 있는 패싯 기능을 제공해서 이미지를 찾을 때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미지 위에 마우스가 올라가면 관련 설명이 나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사실 처음 빙이 나왔을 때 포르노 사진과 동영상이 여과없이 검색되어서 문제가 되었었고 어찌보면 큰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포르노를 찾는데 최적화된 검색엔진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많았었으니...
그래도 MS에서 야심차게 구글을 따라 잡겠다고 내놓은 검색엔진이라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오늘 보고 너무나 실망이다.
아에 한국에서의 검색 사업을 포기한 느낌마져 든다.
국적까지 미국으로 바꿔가면서 빙을 꼭 써야겠는가?

글쎄???
솔직히 좀 충격적인걸...
빙! 지금 뭐하자는거니???
지금 이정도가지고 빙을 써달라고 이야기하는 거니?
그런데 도대체 뭘, 어떻게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거니?



덧1) 혹시 빙에 대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이건 뭐... 너무 충격적이어서 리뷰를 해도 별 의미가 없을 듯~
저는 그냥 구글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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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이크로소프트가 그저 가만히 있을 리 없지 않은가?

    Tracked from 19+ SEMIX2  삭제

    최근 모바일 환경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으며, 그 사이에서의 경쟁은 너무나 치열하다. 이 치열한 싸움의 중심에는 애플과 구글이 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전략으로 모바일 환경의 최강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분주하게 포탄을 날리고 있다. (참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전략) 애플은 아이튠과 아이튠 스토어라는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쥐고 있다. 아이튠 스토어는 모든 영상 컨텐츠를 한 곳에 모아놓은 통합 쇼핑몰이며, 아이튠은 컨텐츠의 구매 및 관리,..

    2010/05/20 16:22
  2. 실망스러운 Bing 바(구 MSN Toolbar) 사용후기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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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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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mix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의 검색 능력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빙에 통합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이 있어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2010/05/20 16:2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증강현실이 정말 킬러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

      2010/05/20 17:46
  2.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 툴바(Bing Bar)도 불만스럽더군요.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2010/05/22 16:32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시점에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는 책이 있다.
바로 앱티즌(http://www.yes24.com/24/goods/3774944)이다.
'앱티즌: 애플리케이션이 만든 신인류'는 국내 최대의 저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북세미나닷컴(www.bookseminar.com)의 대표이사인 이동우님이 쓰신 경제경영 서적이다.


앱티즌은 Application+Citizen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해결하는 신인류를 뜻한다.
불행히도 나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에 이 앱티즌에 끼지는 못할 것 같다. ㅠㅠ

사실 앱티즌에 소개된 정보는 그다지 새로운 정보는 아니다.
이미 많은 언론사에서 다루었던 정보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도 언론에서 다룬 뉴스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IT업계 종사자나 IT블로거라면 이미 알고 있는 뉴스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아직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치 않은 독자라면 새롭고 재미있는 뉴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단행본 책은 새로운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산재해 있는 정보를 분석하여 저자만의 견해가 들어간 새로운 문화코드를 읽어내고 이론화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앱티즌은 이런면에서 아주 훌륭한 책이라 생각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커뮤니케이션과 플랫폼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저자가 내용을 쉽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 않고 페이지수가 많치 않아 쉬엄쉬엄 읽었지만 4일만에 독파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맘잡고 읽으면 하루, 이틀만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마디로 지루할 틈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저자 자신이 이미 '앱티즌'이기 때문에 책 초반부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으로 끝나는 하루 일과를 정리한 부분이 있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나는 아직 스마트폰도 없고 앱티즌이 아니어서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스마트폰을 장만하지 못하고 있는 1인으로써 부러울 따름이었다~ ㅎㅎㅎ


저자는 앱티즌의 인문적 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인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커뮤니케이션의 역사이고 통신기술의 발달은 세계화, 개인화 시대를 가져왔다. 세계화, 개인화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인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앱티즌이 생겨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을 뜻하는 네티즌의 시대는 가고 이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람인 앱티즌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플랫폼으로 설명한다. 사실 넒은 의미에서 플랫폼은 의사소통의 기준과 규범을 만들어 서로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애플리케이션도 플랫폼의 하나라고 규정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기술 발달 덕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소사이어티가 아닌 커뮤니티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해준다고 한다. 과거에는 휴대폰의 기능과 하드웨어 사양을 잘 만들면 팔리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양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개방성과 공동체적 성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랫폼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공유하고 사용하고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미 대세가 된 스마트폰에 국한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앱티즌이라는 신인류를 분석해 냈다. 결국은 애플리케이션이 세상을 변화시켰더라도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분석해야만 시대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완전 공감한다.

'앱티즌 10가지 스타일'. '앱티즌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법칙', '앱티즌 시대 성공 법칙' 등으로 앱티즌을 분석하여 앱티즌을 정의하고 앱티즌 시대에 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의사소통으로 자아실현을 한다', '유기적 연대성을 가진다', '통합하고 활용한다', '나만의 것을 찾는다',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사이버 리더십을 보유한다', '집단 지성을 가진다', '문화를 잃는다' 등 앱티즌 10가지 스타일로 앱티즌을 정의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그 애플리케이션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앱티즌!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이 궁금하지 않은가?
앱티즌과 함께 다가올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를 이해하고 트렌드를 선도해보자!
아직 늦지 않았다.
앱티즌은 이제 막 생겨나기 시작한 신인류이기 때문이다!
앱티즌을 먼저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접목시킨다면 앱티즌은 분명 우리에게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

앱티즌 - 10점
이동우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덧1) 5월 14일 앱티즌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가 개최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예스24 블로그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앱티즌>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 5월 14일(금), 오후 7~9시, 서울여성플라자2층 회의실 / 이동우 북세미나닷컴㈜ 대표, 김태원 구글코리아, 신호철 트윗캠프㈜ 대표의 강연회
내용 자세히 보기 및 신청하기: http://blog.yes24.com/document/22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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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엡티즌이라 좋은데요^^

    2010/05/09 12:46
  2. 유후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 워낙 스마트폰이 대세여서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2010/05/09 15:3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요즘 IT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읽어보길 권합니다.

      2010/05/11 17:32
  3. 해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자 강연회 가보고 싶긴 한데 시간이 안맞네요.. 흠.. 아쉽당~
    좋은 책정보 감사합니다.

    2010/05/10 13:4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참석하고 싶기는 한데... 흠...
      그날 회사에서 컨퍼런스를 마치고 복귀하는 날이어서 엄청 피곤할거 같은데...
      ㅋㅋ 어찌해야 하나...

      2010/05/11 17:33
  4. 이오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네요. 근데 책이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책표지가 두꺼운책은 내용이 별로던데... ㅋㅋ 농담입니당~ ㅎ

    2010/05/11 15:3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많은 정보를 담기 보다는 핵심을 짚고 있는 책이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책값이 아깝지는 않을 듯~

      2010/05/11 17:34

ABI Research에 따르면 2009년 24억회를 기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회수가 2010년에는 60억회로 급증할 것이라고 한다.
20% 이상 성장한 스마트폰의 급속한 매출 확대와 앱스토어의 확장이 다운로드 증가의 주요 동인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Bada OS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 시리즈 등 두개의 새로운 스마트폰 플랫폼이 2010년 출시될 것이고 애플처럼 독립적인 앱스토어를 운영할 것이기 때문에 2010년에는 앱스토어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아이폰은 12만 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시장 선두를 유지할 것이며, 현재 3만개 이상 이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2010년에 약 8억회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시장 매출은 앱스토어 사이의 경쟁에 따른 가격 인하 압력에 의해 2012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필수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광고보기 조건부 무료의 형태로 제공될 것이다.
Nokia, Android 핸드셋을 장착한 Motorola 등 대부분의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은 유명 소셜네트워크사이트, 인스턴트 메신저 그리고 GPS 서비스 등과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번들링하기 시작했다.

(Cellular News, 2010.4.5)


현재의 소셜 웹이 모바일 웹으로 전이되어 나갈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이견은 없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애플, 삼성 등이 스마트폰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무선인터넷 시장은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다.
2010년이 우리에게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가 될 것이다.

성패는 모바일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활용하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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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He's Column/IT 2010/04/07 15:56 Posted by 깜냥 윤상진
사람의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의 역사이다.
태초의 인간들도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였고 다른 종족과의 싸움도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물론 다 같은 커뮤니케이션은 아닐 것이다.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1:다 커뮤니케이션, 다:1 커뮤니케이션 등등...

사실 웹이 혁명적으로 다가온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매체가 실시간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겠는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트위터와 같은 SNS, 소셜미디어도 이와 같은 부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고 그것들이 먹히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웹의 혁명도 이제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게 그 자리를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아이폰이라는 것은 디바이스일 뿐이다. 컴퓨터에서 웹에 접속하나 스마트폰에서 웹에 접속하나 모두 웹에 접속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차이는 디바이스일 뿐이다.

어찌되었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의 생활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말로만 이야기하던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하게될 것이다.

요즘 이런 의문이 든다.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하는 IT기술을 보면 그 끝을 내다본다는게 쉽지 않다.

언젠가는 기계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날이 오지 않을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판을 두둘기지 않아도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는 세상!
휴... 그런 날이 오게 되면 얼마나 살기 힘들까?
점점 기계의 노예가 되어가는 우리는 점점 행복해지는 걸까? 아님 점점 불행해지는 걸까?


-4월의 어느날... 살아온 날을 뒤돌아보며 심난한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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