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판도라TV(http://pandora.tv/)에 접속해보았다. 예전에 동영상 분야에서 일할 때는 벤치마킹을 위하여 자주 들르곤 했는데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었다.

그런데 동영상 몇개 보다가 이내 브라우저를 닫아버렸다. 무슨 광고가 이리 많은지...
동영상 앞뒤로 광고가 들어가 있으니 실제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몇초씩 기다려야 한다. 그것도 짧은 광고도 아니다! 엠군(http://www.mgoon.com)도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비슷한 양상이다.

사실 동영상포탈사이트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동영상 광고가 필수이다. 그건 알겠는데... 사용자입장에서는 너무나 짜증나는 일이다.

미국의 유튜브같은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클릭형 텍스트광고를 위주로 게재한다. 사용자를 최대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과 트래픽비용에 대한 부담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예전에 동영상 하나만 광고가 나오고 다음부터는 광고가 나오지 않는 등의 정책을 모두 없애고 동영상마다 죄다 동영상광고를 봐야 한다면 심각한 문제이다. 과연 어느 사용자가 동영상전문포탈에서 동영상을 보겠는가? 네이버나 다음의 동영상서비스도 훌륭한데...

서비스 제공자들은 초심을 잃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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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문만 있고 해답은 없네요. 제안도 없고..
    (하긴 제목자체가 질문이었으니까..)

    한국에서 포탈업체가 아닌이상 클릭형 텍스트광고로 얼마나 벌수 있는지는 아실거고..

    포털이 동영상 서비스를 따라잡은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광고가 없는 부분과 기존 카페,블로그 사용자들에게 쉽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덕분에 동영상서비스 비용자체가 내부적으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비용은 많이 드는데 수익창출이 직접적으로 일어나진 않으니..

    결국 동영상 서비스 자체로 수익창출을 이루는 것은 아직까지도 어느업체도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UCC가 아닌 다른 영상을 다루는 업체들-주로 해외-은 몇몇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대안이 있는줄 알고 왔다가.. ㅠㅠ

    • 해답을 알면 제가 이러고 있겠습니까? ㅎㅎㅎ
      다만 사용자입장에서 동영상광고가 짜증나서 적어본 글입니다.
      아직까지 판도라TV에서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이해도 안가구요...
      그 긴 광고를 봐가면서 판도라TV에서 동영상을 보는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재미있는 UCC들이 많아서 일까요?
      저는 의문입니다.
      차라리 광고가 비교적 적은 다음 TV팟이나 네이버에서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인 웹앱스콘2008(http://webappscon.com/2008/)에 다녀왔습니다.
웹앱스콘은 챠니 블로그(http://channy.creation.net/)로 유명한 윤석찬님이 주축이되어 기획되어 개최되는 열린 컨퍼런스입니다.
'한국 웹 기술 업계 종사자들의 축제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처럼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입니다.
물론 저는 기획자이긴 하지만 기술 분야에서 어떤 것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최근 관심을 갖고 있은 시맨틱웹, 매쉬업, 리치웹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오픈(개방)' 이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고위(?) 관계자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오픈할테니 많이 참여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었습니다. 어차피 인터넷도 사람이 하는 것인데 당연히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소셜 네트워크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웹 기술 종사자들의 축제에 불쑥 찾아간 이방인이긴 합니다만... ^^

컨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웹 기술의 트랜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컨센서스는 이룬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큰 수확이었겠죠...
뜻깊었던 점은 윤석찬님, 김중태문화원장님, 제로님 등 유명한 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말을 걸지는 못했지만... ^^

이제 인터넷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도 이러한 방향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아니, 너무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거 아냐? ㅎㅎㅎ

[컨퍼런스 사진]
컨퍼런스 시작전 한가로운 로비 모습니다. 

박경훈님의 웹사이트 튜닝관련 발표장면 입니다.

오픈마루 윤종환님의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발표장면 입니다.

DERI 연구소 김학래 박사의 시맨틱웹과 Linked Data 기술 현황 발표장면 입니다. 

조엘 스폴스키의 발표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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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웹앱스콘(Web Application Conference) `08 리뷰 (1/2)

    Tracked from 사랑하면 더 많은 별이 보이는구나. 2008/10/24 12:57  삭제

    올해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이하 웹앱스콘)은 신도림역의 테크노 마트 11층의 그랜드 볼륨에서 열렸다. 작년에 대비한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강연의 질은 떨어졌고, 중식의 질은 높아졌다. 작년의 경우, MS사의 실버라이트, Adobe의 AIR(Apolo), Open Lazlo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 소개와 차세대 웹 프레임워크에 대한 강연 등 새로움과 다양함을 참석자들에게 준 반면, 올해는 신선도가 좀 떨어지는 내용들이 다수였다.그러나 다음 지도 서비..

  2. Subject: [후기] Webappscon 2008 - 기술과 사람의 만남.

    Tracked from lovesera.com: ART of VIRTUE 2008/10/24 15:04  삭제

    2008.10.23(목)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강변역이 아닙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가장 큰 웹 기술 컨퍼런스 Webappscon 2008 이 열리는 날입니다.Webappscon은 워크샵, 컨퍼런스, Launch Pad, Open Session , Lightning Talk 등정말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하루 종일 진행 됩니다. 또한 각 후원사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고 선물을 받는 행운도 누릴 수 있지요.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것은...

  3. Subject: 웹앱스콘 2008을 다녀와…

    Tracked from Rhio.Kim's Blog - drawing Laputa Web - 2008/10/25 11:44  삭제

    웹앱스콘 2008을 다녀와… 첫 회인 작년이 기억난다. 그때엔 기대반 관심반 뭔가 얻어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었는데 매우 뜻 깊은 시간이였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뭔가 좀더 성숙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기대가 컷던 만큼 아쉬움은 남는다. 첫 세션부터 참여한 많은 사람들도 눈빛에서 열의가 느껴졌다. ( 경품을 향한 열의였을지도.. ^^; ) 많은 분들이 조엘 스폴스키를 보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로 조엘 스폴스키의 강연에 대한 기대는 그 이상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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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맞습니다. 사람이 정답입니다.
    기술보다 오히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죠 :)

    • 사람.. 문화.. 너무 기술만 생각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젠 다시 아날로그를 돌아봐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

  2. 저도 참가했었는데 GS이숍에서 나와서 발표하신분 정말 황당하더군요~
    발표에 보여줄 거는 노트북이 뻑나서 안되고, 어제 술을 먹어서 정신도 혼미해보이고... ㅎㅎㅎ
    발표내용도 진짜 초딩수준이었습니다.
    정말 안습이더군요.
    이런분 때문에 웹앱스콘 수준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최근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네이버 블로그가 급증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하여 로그인 했다가 아주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하는 페이지에 메타블로그 바로가기 메뉴가 생긴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하게도 경쟁사이트인 '다음블로거뉴스'도 링크를 해놓은 것이다.
네이버가 약간은 웹2.0의 공유와 개방 정신을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하다.

초기 화면에는 다음블로거뉴스, 믹시,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등의 대형 메타블로그 들이 링크되어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많은 메타블로그 찾기' 버튼을 클릭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 등록된 전체 메타블로그 리스트가 보였다.
여전히 블로그와이드는 보이지 않았다.
첫페이지에 블로그와이드가 보이는게 오히려 이상하겠지...
네이버에 등록된 메타블로그가 총 17개 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단의 2페이지를 클릭해보았다.

이제서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눈에 들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당히(?) 꼴찌에서 두번째에 랭크되어 있다!!! (근데 꼴찌가 블로그코리아? 이건 인기도 순이 아닌가?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페이지에서 메타블로그 링크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특이한 것은 경쟁관계에 있는 다음블로거뉴스까지 링크하고 있다.
베타적인 포탈사이트를 링크해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음이 절대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는 네이버의 자신감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블로그와이드가 비록 소규모의 메타블로그이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클릭 몇번으로 찾을 수 있도록 링크되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많은 블로거들이 모이고 양질의 콘텐츠가 쌓여간다면 블로그와이드도 대형 메타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결국 사람만이 희망이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http://www.blog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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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연하지 다음 블로그는 쓰레기 블로근데 좌빨들만 모여있고

    •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제글을 읽고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시나요?
      이런 글들이 오히려 반감을 사는지 정녕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댓글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한명한명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워버리지는 않겠습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2. 좀 걱정스러운게 네이버 블로그 홈이 개편된건 아시죠?
    네이버 블로그는 타 메타블로그로 퍼져 나가지만 정작 개편된 네이버 블로그 홈은 모양새는 메타블로그를 따라했지만 자기네 블로그만 감싸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베타라서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가장 쓰잘때기 없는 내용들이 난무하는 블로그가 바로 네이버인데 그런 수많은 블로그가 타 메타블로그를 오염시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는 위로 떠오를 것이고, 나쁜 정보는 아래로 가라 앉겠죠...
      온전히 네티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ㅎ
      그래도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

  3. 지나가다 2008/09/12 08: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 살펴 보면 다음블로거뉴스에 네이버 블로그도 뜨곤 합니다. 즉 네이버 블로거도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메인화면에까지 잡아주는 일도 가끔 보인다는 뜻이죠. 언제부터 네이버 블로그까지 포함한 다음블로거뉴스가 됐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꽤 됐죠. 그런데 네이버가 이 정도도 하지 않는다면 폐쇄적이라는 비난을 떠나서 겁쟁이거나 양심이 없거나 둘 중의 하나라는 소릴 들었을 겁니다.

    • 예전에 엠파스에서 네이버 지식인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결과에 노출한다고 하여 네이버에서 소송까지 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무튼 천하의 네이버도 웹2.0 시대에 맞춰서 변해야 살아 남을 수 있겠죠~ ^^

당신이 앉아있는 의자를 보면 회사가 당신을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7~8년된 모바일 회사로써 나름 업계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회사이다.
워낙 모바일쪽 시장이 작은 탓도 있을 것이다.
원래 온라인쪽에서 일하다가 우연찮게 모바일 회사에 들어가긴 했는데 역시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각설하고... ^^

그런데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의자가 너무 맘에 안든다. 회사가 7~8년 되다 보니 사무실 구석구석이 지저분하고 옛날 물건들이 쌓여있다. 거기다가 의자도 오래되고 낡아서 삐걱거린다. 오래된 의자에다가 가장 최하급의 의자들이다.

사실 사무실에서 내근이 많은 직원의 경우 하루 10시간, 야근하면 그 이상 앉아 있어야 하는데... 의자는 정말 직원의 건강과 직결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얼마전 네이버 관련 책을 읽었었는데, 네이버는 전 직원에게 130만원 상당의 의자를 모두 지급했다고 한다. 그것 또한 직원사랑의 뜻이기도 한 동시에 고급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겠지...

문제는 그런 일류 기업이 아니라 작은 규모의 기업이다. 직원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나 할까?
작은 규모의 기업이다 보니 이직도 많은게 사실이고, 고급인재가 아닌 중급 인재를 중심으로 인원이 구성되어 있다 보니 직원 관리에 소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실이 씁쓸하기도 하다. 벤처열풍에 편승하여 지금까지 IT분야에서 일해온지 어언 8년인데...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일해야 한다니... ㅎㅎㅎ

단순히 의자만 가지고 회사의 마인드를 평가하는 것에 대하여 속좁은 편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이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대한민국의 기업주들이여~
책상은 아무래도 좋으니 의자는 제발좀 좋은 것으로 준비해주시오~
그게 직원을 위하는 길이고, 회사를 위하는 길이오!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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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닷컴에서 제공한 글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검색엔진 성향을 분석한 자료로써 양국의 네티즌 성향이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검색 포털인 네이버와 일본의 대표 검색 서비스인 Yahoo! Japan을 비교해보면
한국과 일본에서 선호되는 검색 서비스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의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도 지식, 블로그, 이미지, 동영상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고
그 종류도 매번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일본의 검색 서비스 중에서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서비스는 디렉터리 서비스이다.
지난 2008년 1월 Yahoo! Japan은 메인페이지의 개편을 통해 Yahoo Directory의 비중을 축소하고 뉴스의 비중을 늘렸다.
이러한 개편으로 Yahoo Directory의 이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이 되었으나 실제 이용자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Yahoo! Japan전체 이용자 중 Directory이용자의 도달율 (Reach Rate)은 19%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Directory란 Yahoo에 소속된 전문 직원이 사이트 분류체계인 Directory를 만들고 해당 Directory에
적합한 사이트를 등록해 두는 방식이다.
일본의 경우 이러한 소수의 전문가의 판단에 의해 만들어진 분류체계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반면 한국 검색엔진의 경우는 디렉터리 검색이나 웹페이지 검색보다 지식검색, 블로그 검색, 카페 검색과 같이
일반 이용자가 만들어 낸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웹사이트 분석 전문 업체인 랭키닷컴(www.rankey.com)에 의하면 2008년 6월 Naver검색 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Naver전체 중 검색의 도달률이 92%이다.
이미지 검색이 25%, 카페 및 블로그 검색이 24%, 지식검색이 22%, 뉴스검색, 동영상, 웹, 사전 검색이
각각 13%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통합검색 페이지에서 검색결과로 이동하고 검색을 종료한다.
따라서 특정검색을 선택해 이용하는 비율은 통합검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특정 검색을 선택해서 이용하는 것은, 통합검색결과에서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지 못했을 경우이므로
그만큼 이용자가 선호하는 분야 혹은 통합검색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분야로 볼 수 있다.
이미지 검색의 도달률이 다른 전문검색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것은, 통합검색에서 보여주는 5가지 정도의 결과가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와 일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미지를 찾으려는 이용자는 처음부터 이미지 검색을
이용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검색 다음으로는 카페 및 블로그 검색이나 지식검색이 각각 24%, 23%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때 지식검색이 검색분야 중에서 가장 많은 도달율을 보유했으나 카페, 블로그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이제는 지식검색이 뒤로 밀리는 양상이다. Naver의 경우, 자사에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의 글을
검색결과에 추가함으로써 자사 카페, 블로그의 Traffic을 증가시켰고 이를 통해 카페 및 블로그의 이용자가 증가하는
순환구조를 만들었다.
이러한 성공에 따라 Daum, Yahoo Japan등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도 통합검색에 블로그 및 카페 검색을 잇달아 추가하며
Naver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다.

출처: 랭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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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네이버에 등록되었네요? ㅎㅎㅎ
얼마전에 보니 다음에도 등록이 되었던데...
이제 국내 모든 포탈사이트에 등록이 된 셈입니다.
근데 제가 왜 웃냐구요?
네이버의 아주 요상한 정책때문입니다.
사실 3주전쯤에 네이버에 사이트등록 신청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보기좋게 거절 당했죠~
링크로만 이루어 졌고 게시물이 많치 않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그래서...

에휴... 네이버가 그렇치 뭐...

하고 말았는데...
오늘 심심해서 네이버에서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니 떡 하니 등록이 되어 있지 뭡니까?
ㅎㅎㅎ
근데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등록거절했다가 신청도 안했는데 다시 등록해도 되는건가요?
요즘 다음 아고라가 이슈화되면서 네이버가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던데...
그래서 서비스 차원에서 블로그와이드를 등록해준건지... ^^
암튼 기분이 묘하군요~
네이버에 왜 사이트를 마음대로 등록했냐고 따져볼까요? ㅎㅎㅎ
그러다 짤리면 저만 손해겠죠?

암튼... 이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네이버, 다음, 네이트, 엠파스, 파란, 야후 등 6대 포탈에 모두 등록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블로그메타사이트입니다!!! *^^*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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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의 초창기... 소수만이 인터넷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다. 자신만의 개인홈페이지만 갖고 있어도 컴퓨터 고수로 통하던 시절이었다. 한미르, 네이버, 드림위즈, 드림엑스 등등 무수히 많은 포탈사이트에서 개인홈페이지 계정을 제공했었다.

필자도 드림엑스에서 개인 홈페이지를 직접 디자인하여 개설했었다. 그때 당시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하루 방문자가 10,000명을 넘은 날도 있었다. 야후에서 문자메세지를 검색하면 필자의 홈페이지가 최상단에 랭크되었었다. 꿈같은 시절이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 네이버는 5월19일을 끝으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마이홈'을 접었다. 한때 200만개가 넘던 마이홈은 2008년 5월 현재 20만개로 10분의 1 규모로 오그라들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는 마이홈과 게시판 신규 생성을 중단하며 사실상 서비스 종료 작업에 들어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란 등의 포탈사이트에서는 2006년에 서비스를 접긴 했지만, 국내 최대의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에서 개인홈페이지 서비스를 포기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바로 인터넷 1세대의 퇴장이다. 그렇다고 해서 쓸쓸한 퇴장은 아니다.
개인 홈페이지가 닦아놓은 인터넷 붐은 이제 블로그가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웹2.0 시대를 맞이하여 개방적인 블로그는 현대인의 성향을 그대로 반양하여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블로그의 성공시대와 함께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블로그 메타사이트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2008년 5월 20일! 오늘을 기억해두고 싶다.
오늘은 인터넷 1세대의 멋진 퇴장과 함께 웹2.0으로 대두되는 새로운 인터넷 세대가 꽃을 활짝 피운 날이다!
하지만 활짝 피웠다는 것은 이제 지는 일만 남았다는 것!
우리는 이제 조심스럽게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Posted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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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이버 마이홈과 지나간 추억들

    Tracked from N刊 - 便하게적어보기 2008/05/21 01:23  삭제

    네이버 마이홈 서비스가 중단되었다니 한켠에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오른다. 8~9년전 꼬꼬마 시절에 처음 인터넷을 접했고, 가장 먼저 가입했던 곳이 Daum메일이었던 것 같다. <오디션>의 네 주인공 당시 천계영의 <오디션>이라는 만화에 심취해 아이디도 류미끼 관련 아이디로 만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접한 포털이 바로 네이버였다. 좋아하던 친구가 네이버메일을 사용했고, 당시 흥행했던 Send메일로 예쁜 웹카드로 늘 메일을 주고받았다. 언제한번..

  2. Subject: 네이버 마이홈, 아듀~

    Tracked from 배시시의 기억 보조 공간 2008/05/31 11:32  삭제

    2008.5.16 2000년네띠앙에서 출발해 트라이포트, 네이버로 서버를 이동해야 했던 이명세 감독 팬페이지. 이후 업데이트는 거의 하지 않은 주제에 버리기가 아까웠다. 블로그를 시작하려던 즈음에 자신의홈페이지 자료를 옮기는 블로거들을 본 적 있다. 하지만 또 언제 블로그 서비스가 중단될 지 몰라 데이터를 옮기는 것은 포기. 업데이트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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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비공개) 마이홈을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 써도 되긴 되는 거죠?
    글에서 전혀 사용자가 없진 않다라고 읽긴 했지만
    소중한 자료들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여쭤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오

    • 기존 사용자는 이용할 수는 있지만 8월20일까지 마이홈과 게시판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용 기간이 남은 유료서비스 이용자는 환불신청 페이지를 통해 남은 기간에 대한 이용료를 환불받으면 된다고 하네요~ ^^

  2. 덧글 감사합니다~^^

    근데...그래도..8월20일까지는 그 홈피를 없애야한다는 거군요??
    이런 대략 낭패가.....ㅠㅜ

    사실 그 홈페이지가 거의 아무도 오지 않아서^^; 개인 자료 보관으로 (좋아서)썼는데...
    이제 어디 다른 홈피를 쓸지 모르겠네요.
    안 오는 공간이 존재하려는지......;;;

    그럼~~^^

    • ^^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 전체공개를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기사 스크랩하고 하는 용도로 네이버 블로그를 유용하게 이용하거든요~ ^^

  3. ㄳㄳㅇ 저도 환불 좀 받아야할것이 잇군요.

  4. 네이버에 개인 홈페이지가 있다는것을 여기서 알았습니다.
    99년 메모장으로 테크 일일이 써가면서 두루넷계정으로 홈페이지 만들었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블로그가 대세군요.

  5. 아, 이런 의미가 되는군요. 홈페이지 서비스 종료된다고 마냥 아쉬워만 했는데... 살짝 엮어갑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네이버 초창기 화면 캡쳐 이미지입니다.
정겹지 않나요?
그당시에 가장 유명했던 검색엔진이 심마니 아니었나요? ^^
네이버가 이렇게 크게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하지만... 지금의 세련된 디자인도 10년쯤 지나서 보면 촌스러워 보이겠죠? ㅎㅎㅎ
그래서 오늘 생각난 김에 네이버의 역사를 남겨볼까 합니다.

1. 네이버 초창기 화면 캡쳐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2008년 3월 30일 네이버 화면 캡쳐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