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의 시장규모가 8조원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적자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티몬, 위메프 등이 2015년 한 해 7,000억원대에 달하는 적자를 냈다고 하니 적자 폭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과연 소셜커머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2011년에 출간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이다 보니 소셜커머스에 대한 애정이 많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소셜커머스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한편으로는 롯데, 신세계 등의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저력에 놀라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과연 언제쯤 흑자 경영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이제 더이상 소셜커머스 업체간의 경쟁이 아닌 유통 시장 전체와의 경쟁이라는 점이다. 과거에는 쿠팡, 위메프, 티몬이 경쟁했다면 이제는 이마트, SSG 등과 경쟁하고 있다.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유통시장에서 소셜커머스가 이만큼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모바일 쇼핑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소셜커머스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가고 있다. 다만 적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흠이다.


지금은 치킨게임중이다. 어느 한곳도 물러설 수 없다. 물러서는 순간 그 여파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것이다. 어느 한곳도 망할 수 없는 구조다. 결국 끝까지 간다. 멈출 수 없는 폭주기관차다.


다행인 것은 소셜커머스가 투자 받은 자금의 여유가 있어서 앞으로 몇 년간은 끄떡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몇 년간 버틸 자금이 있다면 일단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내실을 다져 나가면 된다. 아마존은 10년간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그 누구도 아마존이 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소셜커머스는 지금 자신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소셜커머스 플랫폼이다.


경계해야 할 것도 있다. 바로 서서히 가라앉는 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분명 소셜커머스에게 기로인 것은 맞다. 이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해서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느냐, 아니면 그저그런 기업으로 전락하느냐가 곧 판가름 나게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보여준 경영 전략과 사업 수완을 보면 쉽게 망하는 길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은 무료에 다 빠른 배송, 거기다가 싸기까지 한 소셜커머스에 무한 애정을 보내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소셜커머스의 미래는 절대 어둡지 않다.


(이미지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57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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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는 폐쇄형인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으로 정리가 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유통 면에서는 네이버 밴드가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SNS 자체로만 보면 사용자에게 수익 구조가 없게 사실이다. 페이스북에서 커머스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하는 이유도 많은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내에서 커머스를 일으키길 원하기 때문이다.


플랫폼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는 커머스만큼 확실한 수익 구조는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SNS 상에서 커머스가 활발히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카카오스토리에서 커머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일부 채널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다음카카오의 정책이 바뀌면서 구독자를 모으기도 여의치 않다.


최근에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소셜밴드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도 무수히 많은 밴드에서 초대장이 날아오고 있다.


소규모든 대규모든 회원을 모아놓고 자신만의 상품을 팔면 된다. 농산물부터, 홈쇼핑 제품까지 다양하다.


반응도 폭발적이다. 판매가 시작되면 네이버 밴드 알림을 통해 회원들에게 곧바로 공지가 되기 때문에 완판도 금방 이루어진다.


온라인유통을 하고 있다면 네이버 밴드의 가능성에 눈을 떠야 할 때이다. 이게 진정한 소셜커머스가 아니겠는가?



덧1)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에서 2015년 8월 20일에 진행되는 제17회 토크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이번 토크세미나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소셜밴드몰로 수익 창출하기!”를 주제로 열립니다.


세미나 참가신청하기: http://platformnomics.com/archives/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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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선언한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의 첫 프로젝트가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로 밝혀졌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최강자인 카카오톡에 다음이 가진 방ㄷ한 지역 데이터, 지도 서비스를 붙이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O2O(Online to Offline)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메신저 등장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트렌드다. 오프라인 상점 마케팅을 온라인으로 돕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오프라인 상점이 메신저에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고 고객에게 매장 정보와 할인 쿠폰을 전송한다.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인근 상점 정보를 보낼 수도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 물건이 마음에 든다면 곧바로 결제도 가능하다.


소셜커머스가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 들여 이슈가 되었지만 결국은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안착시키지는 못했다. 지금의 소셜커머스는 그냥 공동구매 전용 종합쇼핑몰일 뿐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가진 카카오는 국내에서 가장 로컬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카카오톡에서 오프라인 상점 정보가 오간다. 


대기업 대상 ‘플러스친구’와 중소상인 대상 ‘비즈프로필’ 계정 판매로 오프라인 업체와 사용자를 연결한다. 


다음 달 선보이는 카카오결제로 신용결제를 연결하고 뱅크월렛으로 계좌이체 결제를 유도한다. 카카오톡으로 오프라인 매장 정보를 보내고 카카오톡 안에서 결제한다.


하지만 다음카카오가 꿈꾸는 미래는 조금 달라 보인다. 전국민이 스마트폰을 쓰는 시대이고 카카오톡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굉장히 좋다.


결국 이제 모바일 커머스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는 다음 시대의 커머스 중심일 수밖에 없다.


다음 시대의 커머스 대세는 O2O(Online to Offline)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새롭게 전개되는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을 누가 선점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갈지 그들의 각축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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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로그인 상태인 고객들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 개 요

 

‘소셜 리치’, ‘소셜 푸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면 ‘소셜 리치’이고, 소셜이 뭔지조차 모른다면 ‘소셜 푸어’라 한다는데, 당신은 어느 쪽인가? 소셜커머스부터 소셜다이닝, 소셜데이팅, 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셜 월드는 나날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소셜 월드에서 관계를 맺고 여가를 즐기며 소통을 한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소셜 월드에 익숙한 젊은 창업자들은 고객을 찾고 연결하는 데 소셜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어느 소셜 업체의 대표는 인터뷰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1백만 원을 내라 해도 감사하며 내겠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다.


이렇듯 ‘스마트 소셜’이라는 키워드는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사고와 관점을 변화시키고 있다. 바야흐로 개인과 집단 모두를 통틀어 누구나 소셜미디어에 익숙해지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키우는 시대가 된 것이다. 문제는 이제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이다. 지금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수익을 창출해야 할까?

모두가 스마트한 세상, 창업에도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이제 당신만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려라!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등을 저술하며 소셜마케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 윤상진은 소셜 월드의 또 다른 수혜자이다. PC통신과 블로그에 빠져들어 일찍이 소셜네트워크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간 그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대표로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터득한 자신만의 소셜비즈니스 전략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행복’이라는 인생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작했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창업 과정에서 저자가 가장 절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 모두가 스마트한 현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관점부터 바꿔야 한다는 사실이다. 소셜네트워크와 소셜미디어는 처음에는 난관으로 다가오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스마트 소셜’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누구보다 놀라운 반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하는 이 현실적인 창업 분투기를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마케팅하는 방법과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퍼스널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세상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어떻게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할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터득한 ‘인사이트insight’, 즉 저자만의 통찰을 함께 전달한다. 3부와 4부, 5부에서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서 마케팅하고 영업하고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성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이 책에 소셜 월드에서 창업하며 자신이 체득한 모든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 인사이트를 담았다. 그는 독자들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상황에 맞게끔 바꾸고 고쳐서 자신의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활용해보라고 권한다. 창업을 시작하고 직접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많은 고민들과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 고민의 해법을 먼저 부딪쳐본 사람의 경험담을 통해 유추해내고 자신만의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 이 책의 특징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창업 포트폴리오

 

기본적으로 ‘스마트 소셜 시대’의 창업은 과거의 창업과 결코 같을 수가 없다. 물론 자신만의 아이템을 개발하고 잠재 고객을 발굴한다는 본질적인 구조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인해 이 구조 사이에 존재하는 유통과 홍보의 수단이 짧은 세월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더구나 모두가 소셜네트워크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상황에서 나를 어떻게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창업 전부터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자는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직장에서 독립하기 전부터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나’를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어떤 단계를 거쳐 가야 하는지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한다. 창업은 현실에 치여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또 다른 현실의 시작을 의미한다. 따라서 창업 이전과 이후 어떻게 비즈니스를 끌고 나갈 것인지 계획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창업 경험을 주된 사례로 삼아 퍼스널 브랜딩, 창업 준비, 소셜마케팅과 세일즈, 협업의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본다. 어떻게 해야 자기만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창업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주체적인 비즈니스와 삶의 로드맵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1년, 5년, 10년 단위로 하여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데서 출발한다. 직장에 소속되어 있을 때부터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야 대표성을 드러내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나아가 스마트워크와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창업을 진행해야 한다. 소셜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해 끈질기게 잠재 고객을 발견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인과 협동조합을 활용하는 것은 소규모 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기 위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책 속의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창업 과정이 잘 정리된 매뉴얼처럼 체계적으로 펼쳐진다. 이를 통해 각 단계별로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된다. 스마트 소셜 시대를 위한 저자의 창업 포트폴리오는 이처럼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상황에 대한 요령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트렌드를 넘어 문화로 정착한 소셜미디어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브랜드를 알리고 이미지를 포지셔닝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이제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무한히 연결되고 언제든 소통한다. 또한 자사 제품을 알리고 충성 고객을 확보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는 잘못 활용하면 기업 브랜드를 하루아침에 몰락시킬 수도 있다. 이 책은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정보와 상황별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알려준다. 사례 역시 다양하게 소개되어 소설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 되는 소셜미디어를 브랜딩과 프로모션에 활용하는 방안은 일선의 마케터는 물론 기업의 CEO, 특히 막 창업한 초보 비즈니스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김지현(SK플래닛 상무 /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   


하루 종일 로그인 상태인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개인도 매체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곧 1인 기업 또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매체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스마트 소셜 시대의 이점을 이용하면 소규모 기업이라 해도 브랜딩, 마케팅, 세일즈 등 활동 범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소셜비즈니스가 가능해진 환경은 1인 기업의 성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깜냥이의 웹2.0이야기!’, ‘블로그와이드’ 등을 운영하며 웹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저자는 자신이 비즈니스에서 이런 이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1인 기업, 중소기업 등을 위한 현실적인 소셜비즈니스 전략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소셜비즈니스’, ‘소셜마케팅’ 하면 뭔가 어렵고 거창하게 들린다. 그러나 저자가 들려주는 비즈니스 사례를 읽다 보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이 생긴다. 저자는 소셜비즈니스라고 해서 겁부터 먹지 말라고 조언한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채널이 바뀌었을 뿐, 계속해서 아이템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과 관계를 맺는 비즈니스의 기본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비즈니스란 가능한 매체를 이용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새삼 강조되는 셈이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는 소셜비즈니스 과정에서 무기가 될 수도 혹은 장벽이 될 수도 있다. 새롭게 시도할 만한 마케팅 방법을 제공하는가 하면, 이미 소셜 월드에 적응하여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한 잠재 고객들을 어떻게 원하는 곳으로 끌어낼지를 놓고 치열한 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온라인상에서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용한 ‘위크 타이’ 관계, 우회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유익한 콘텐츠 창조 등 고객을 사로잡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소셜비즈니스의 핵심은 진정성임을 거듭 강조한다. 잠재 고객을 끌어낸 후 충성 고객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정성이 생명이라는 것이다. 

 

소셜비즈니스 기업은 고객, 더 나아가 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계속해서 탐색하고 개발해야 한다. 이 시대의 비즈니스맨은 그저 장사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사람을 버는 기업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지향점과 철학을 잃지 않고 비즈니스를 운영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소셜비즈니스 전략은 사실 스마트 소셜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소셜미디어와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반전 능력을 갖출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몸소 보여준다.

 

기업 규모를 막론하고 스마트 소셜 시대를 살아가는 CEO와 예비 CEO들은 고민이 많다. 아침에 눈 뜨고 다시 잠들기까지 로그인 상태인 잠재 고객들을 사로잡을 방법을 고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고객에게 기업 이미지를 전달할 것인가? 어떻게 영업하고 마케팅해야 하는가? 소셜마케팅 방법론에 대한 책들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어떤 분야든 소셜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시점에 이 책처럼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주고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소셜마케팅이 만능 해결사가 되어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의존하지 마라. 창업 이전과 이후,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대비해야 할지를 알고 시작하라. 책장을 한 페이지씩 넘기는 동안 당신에게도 이 시대에 걸맞은 사업가적 마인드가 장착될 것이다. _명승은(벤처스퀘어 대표, 발행인)


소셜마케팅 전문가의 현실적인 창업 분투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유를 꿈꾼다. 상사의 눈치, 업무 부담과 성과에 대한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길 바란다. 대부분의 경우 이를 실천할 기회를 ‘창업’이라는 대안에서 발견한다. 그러나 막연히 꿈만 꾸었을 뿐,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실패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창업은 도피처가 아니며 그렇게 될 수도 없다. 실제로는 직장보다 훨씬 더 냉혹한 세계가 바로 창업의 세계다. 저자는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그리워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말하며 창업에 대한 안일한 생각은 버리라고 충고한다.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며 이 책의 저자인 윤상진은 처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한 시절부터 창업 과정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전략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그리고 사소한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며 얻은 생각들을 비슷한 처지의 비즈니스맨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몇 년 전의 자신처럼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창업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래를 성사시키고 컨퍼런스를 홍보하는 등 자신이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로부터 비롯된 실전 전략들을 펼쳐놓는다. 이런 전략들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거나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아 이제 막 창업을 시작했거나 소규모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시도해볼 만하다.

 

저자의 분투기는 독자에게 비즈니스맨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한 전략을 제공한다. 동시에 가까운 이의 사업 경험담을 들려주는 것처럼 비즈니스에 대한 생생한 관점을 제시한다. 완전무결한 성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실패도 있는 경험담을 통해, 창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균형 감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다. 독자보다 먼저 창업을 겪어본 선배의 입장에서 창업 2~3년 후 다가올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성장의 기회를 어떻게 낚아챌 것인지 등을 B2B 경영과 법인 설립, 효율적인 협동조합 운영, 신중한 직원 채용 등을 통해 대비하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감각은 저자의 문체에서도 드러난다. 다년간의 블로그 운영으로 다져진 그의 필력은 소셜미디어 사회에서의 창업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다. 스토리텔링으로 메시지에 대한 주목도를 올리듯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술 방식 역시 이 책이 단순한 창업 매뉴얼이 아닌 1인 기업가의 솔직한 성장 기록으로 읽히도록 만드는 데 한몫한다.  

 

나는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인 윤상진 대표는 자기만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행복한 향기는 널리 퍼져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가 그랬듯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유’를 꿈꾼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유비무환과 상부상조의 정신이 실현되는 소셜미디어의 장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한다면, 진정한 자유가 주는 보상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파이팅’ 넘치는 저자의 기운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 _왕종두(국민대 교수 / 행복한생명그린대학 학장)


▷▷ 주요 내용

 

‘나’를 마케팅하라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가장 이상적인 소셜미디어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가 있다. 블로그가 전문성을 뽐낼 수 있는 미디어라면 페이스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미디어다. 반면 트위터는 흡사 여러 사람이 모여 수다를 떠는 것처럼 짤막한 메시지들이 수없이 쏟아지는 광장 같은 미디어라 할 수 있다. 각 소셜미디어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 혹은 목표나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서 활용해야 한다.


물론 소셜미디어의 특징이나 장단점은 관점이나 목적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와 개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도 다르다. 또한 자신의 성향이나 능력도 소셜미디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블로그가 맞겠지만 감성적인 글쓰기가 편하다면 페이스북이 적합하다. 딱 하나만 골라서 활동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중점적으로 활동할 소셜미디어를 선택하고 다른 미디어들은 보조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네이버 밴드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모바일 SNS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미디어들도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과연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누군가가 나를 발굴해줘야 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거나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만 미디어가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매체력, 미디어파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매체력을 이용해 나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퍼스널 브랜딩은 나 자신을 마케팅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본문 20~22페이지 중에서)

 

B2B 모델은 필수다


사업이란 모름지기 B2C여야 제맛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B2B 영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찾아와서 돈을 벌게 해주는 바로 그 꿈의 비즈니스 말이다. 전통적인 B2B 기업들도 신규 사업으로는 항상 B2C 모델을 준비한다. 회원 수가 곧 돈으로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성공한 것은 회원들이 도토리를 사기 위해 100원, 200원하는 푼돈을 아낌없이 쓴 덕분이었다. 한두 명이 그랬다면 티도 안 나겠지만 2천만 명이 조금씩 구입했기 때문에 엄청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결국 모두가 꿈꾸는 B2C 사업은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고, 그 회원을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문제는 B2C 모델로 월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이다. 가장 흔한 수익모델인 광고로 의미 있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일 기본 방문자수가 10만 명은 넘어야 한다. 10만 명이면 랭키닷컴 사이트 순위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 1천 위 정도는 되어야 달성할 수 있는 방문자수다. (중략)


요컨대 누구나 B2C 모델을 꿈꾸지만 당장의 생계를 책임질 대비책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결론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B2B, 즉 기업 대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도 마찬가지다. 나 역시 당연히 블로그와이드나 레이디플러스와 같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B2C로 돈을 벌기를 원한다. 하지만 당장에 콘텐츠를 만들거나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 투자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사이트를 최소한의 자원으로 운영하면서 B2B로 다른 일거리를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소셜미디어 운영대행, 체험단 모집 및 관리, 컨설팅 등의 비즈니스를 주요 분야로 삼고 있는 이유이다. 그렇다고 해서 B2B 모델이 안 좋다거나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절대 오해 없기를 바란다. B2B는 성사시키기가 어렵지만 규모가 크고 고정적인 거래처가 생길 경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다만 수익을 올리기 위해 어떤 길을 먼저 가느냐는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본문 94~97페이지 중에서)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페이스북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데 최적화된 미디어라는 것이다.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란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느끼는 친밀감이나 몰입도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소비자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이 가서 그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에 최적화된 소셜미디어가 바로 페이스북인 셈이다. 기업들은 당장 매출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함으로써 친밀감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블로그에 비해 페이스북은 방문자의 반응에 굉장히 민감하다. 블로그는 모든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과 같기 때문에 문구 하나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표현할 수 있는 그릇이 작아 모든 문구에 반응이 온다. (중략) 페이스북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데, 텍스트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 어려운 건 당연하다. 더구나 사람들의 감성은 제각각이라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감성이 풍부할수록 페이스북 운영하기가 더 유리한 면이 있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보람이 크다는 보편적인 법칙은 페이스북에도 통한다. 지금부터는 기업 홍보를 위해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및 운영 과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자. (본문 142~143페이지 중에서)

 

스트롱 타이와 위크 타이


사회학이나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트롱 타이strong tie’나 ‘위크 타이weak tie’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친밀도에 따라 나눈 개념으로 스트롱 타이는 가족이나 친척, 오프라인 친구와 같이 친밀도가 높은 관계를 의미한다. 반면 위크 타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 카페 회원과 같이 온라인에서 주로 만나기 때문에 오프라인보다는 친밀도가 낮은 관계를 의미한다. (중략)


위크 타이는 어떨까? 사실 온라인상에서 아무리 대화를 많이 한들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 수는 없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직접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해야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체로 온라인상의 친구는 어디까지나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누구나 좋은 말만 늘어놓지 남들이 싫어할 소리는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좋은 점을 더 보게 된다. 그리하여 위크 타이는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편이다. 온라인상에서 누군가 어려움에 처해 도움을 청하면 모두가 발 벗고 나서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더구나 요즘의 소셜미디어는 위크 타이 그룹을 가장 쉽고 다양하게 생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트위터 같은 경우, 개인적인 기호를 공유하는 영역을 넘어서 매우 유용한 사회화의 전략으로 사용되는 정도이다. (본문 163~164페이지 중에서)

 

영업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비즈니스 기회를 잘 찾지 못하거나 영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라면 스마트 소셜 시대에 걸맞게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답을 찾아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알고 보면 소셜미디어 속에 많은 기회가 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체험단 비즈니스를 진행할 때 나는 함께할 파트너가 필요했다. 그래서 회사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체험단 비즈니스를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는 글을 포스팅했다. 그랬더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그중에는 온라인 카페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는 사업자도 있었고 모 식품협회 마케팅 담당자도 있었다. 이를 계기로 카페 운영자와는 블로그와이드와 카페에서 동시에 체험단을 모집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협업하게 됐다. 또 대구에 위치한 모 식품 관련 협회와는 체험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덤으로 체험단 마케팅 관련 신규 계약도 따냈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소 제조사 대표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직접 연락을 해온 것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창출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였다. 이로써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다.


사실 체험단과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올리는 홍보 포스팅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세상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정보가 된다. 광고가 정보로 작용하여 영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본문 185~186페이지 중에서)

 

비즈니스 인맥 지도


어떤 일을 하든 나를 중심으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은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비즈니스 인맥 지도를 만들어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내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해줄 수 있는 사람, 협업할 수 있는 사람, 홍보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당장 함께할 일은 없지만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사업에 투자를 해줄 수 있는 사람, 자문을 줄 수 있는 사람, 영업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등으로 구분하고 적극 활용하면 어려운 비즈니스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힘을 보태줄 지원군 리스트를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략) 비즈니스를 함께 하는 파트너사 관리도 필요하다. 단순히 아웃소싱으로 일을 넘겨주는 외주사부터 영업대행사, 광고대행사, 언론 매체, 포털 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관계는 철저히 ‘기브 앤 테이크’다. 내가 무언가를 줘야 비로소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무언가를 얻었다면 내줄 줄도 알아야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본문 202~203페이지 중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협업 이야기


나 또한 1인 기업을 탈피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분위기에 휩쓸려 직원을 고용했다가 석 달 만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1인 기업으로 유턴했던 아픈 기억도 있다.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이 있다면 직원을 고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버틸 때까지 버티는 것이 일단은 현명한 선택이다.


협업은 이럴 때 필요하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 나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을 프로젝트 팀으로 준비해놓았다가, 프로젝트가 발생하게 되면 흩어져 있던 팀원들을 불러들여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협업은 프로젝트가 없을 때는 각자 생업에 종사하다가 프로젝트가 생기면 뭉쳐서 깔끔하게 일을 완수하는 구조다.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면 프로젝트 수주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어디에서 이런 전문가 급의 고급 인력을 구하겠는가? 더구나 고용을 하지 않고도 그들의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물론 정부기관 프로젝트 같은 경우, 4대 보험 가입증명서 같은 서류를 요구하니 협업으로는 힘들겠지만 중소형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분명 이점으로 작용한다. (본문 209페이지 중에서)


▷▷ 저자 소개

 

윤상진

 

 뉴스 플랫폼 ‘블로그와이드’의 발행인이자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 웹2.0과 소셜 등 정보통신 산업 전반에 대해 다루는 블로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이가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웹을 꿈꾸는 저자는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베타뉴스, 블로그와이드에서 ICT 전문 칼럼을 연재 중이며, 소셜미디어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SNS, 소셜 플랫폼의 확대 전망’ 보고서를 기고하기도 했다. 저서로는《소셜 웹 사용설명서》,《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그루폰 스토리》,《플랫폼이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출간)

 

<인터넷 서점 구매하기>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저자
윤상진 지음
출판사
갈매나무 | 2014-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셜커머스부터 소셜다이닝, 소셜데이팅, 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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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글은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보도자료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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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굴개굴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에 등록했습니다. ^^

    2014.05.29 13:24 신고
  2. Express news liv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4.10.18 18:11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의 국내 사용자수는 1,000만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이제는 가히 대한민국의 한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사람들이 페이스북으로 모이다 보니 기업들도 페이스북으로 몰려들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페이스북에 기업 전용 페이지를 만들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기업이 페이스북을 통해 성과를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자금 여력이 되는 대기업이야 소셜미디어 운영에 막대한 예산을 책정해서 운영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나 1인기업, 혹은 농가들은 이런 생존 게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요즘 페이스북은 예전처럼 페이지를 통한 콘텐츠의 전파가 예전만 못하다. 페이스북이 어떻게든 광고 수익을 벌어들이기 위해 콘텐츠의 자연스러운 전파는 막으면서 콘텐츠를 홍보하고 싶다면 광고를 하라고 독촉하고 있다.

 

더 이상 작은 기업에게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답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시대 이들처럼 장사하라! 페이스북 장사의 신>은 99%를 위한 마케팅인 적정마케팅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김철환대표가 쓴 책이다. 이 책은 페이스북 페이지보다는 프로필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프로필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사적인, 혹은 공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홍보도 되고 매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농가에서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팬 모으기도 쉽지 않은 페이지를 개설해서 방치하느니 프로필을 통해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과도 높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공감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 소개했던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가 페이스북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한국경제가 보도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서평 기사(기사보기)에서도 농어업이 소셜커머스를 만나면 대박이 터진다고 하면서 농어업의 소셜커머스 시장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아직도 이와 관련해서 큰 성공 사례는 없었다. 특히 소셜커머스 시장이 공동구매로 변질되면서 대중의 관심에서도 멀어졌다. 나또한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직접판매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생각을 굳혀가고 있던 터였다.

 

그런데 이 책, <페이스북 장사의 신>을 보고 이게 허황된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시도되고 있으며, 또한 성과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생업을 하면서, 혹은 농사를 지으면서 페이스북에 2~3시간을 투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처갓집이 농사를 짓는데 동이 트면 나갔다가 해가 지면 들어온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저녁식사하고 바로 주무신다. 이렇게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 페이스북에 시간을 들인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페이스북 장사의 신들은 그걸 해내고 있었다.

 

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었다. 직거래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B2B 거래처를 뚤어서 납품하기도 한다. 페이스북 친구들을 자신의 업소로 불러 들이기도 하고, 꽃 배달 사업을 하기도 한다.

 

특히 관심이 갔던 장사의 신은 <지리산 귀농마케터 고영문>씨의 사례다. 나도 귀농해서 농산물들을 온라인으로 팔아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특히 소셜미디어 공부모임인 '소셜골방'을 협동조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나와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많은 관심이 갔다. 고영문씨의 사례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페이스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많은 실제 사례들을 나열하고 거기에서 인사이트를 뽑고 있다. 아무래도 살아 있는 실제 이야기다 보니 책이 술술 읽혔다. 책을 손에 잡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재미있다. 그리고 실제 경험담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두리뭉실한 이론서와는 다른다. 이들의 사례를 잘 살펴보면 우리 현업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스마트 소셜 시대, 따라가는 것 자체가 버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진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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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스마트하게 활용하자!

He's Column/Business 2013.10.17 10:2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소셜커머스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유통 채널로써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으로 아동용품을 판매하는 모 업체는 신규 물량이 들어오면 자사 쇼핑몰보다 소셜커머스에 먼저 올려 대량 판매를 노린다. 철 지나 창고에 쌓여있던 유명 브랜드는 아예 소셜커머스에서 땡처리로 재고를 해결했다.

 

제조까지 직접 하는 모 업체는 소셜커머스 전용 저가 상품을 제조해 판매하기도 했다. 물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콘도, 펜션과 같은 숙박시설도 파리만 날리던 비수기에 소셜커머스로 객실을 판매해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다. 할인폭이 워낙 커 마진 구조는 박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많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2010년 60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1년 1조원, 2012년에는 2조원까지 성장했다. 홈쇼핑 시장규모가 9조원 가량인 점을 감안해 본다면 새로운 유통채널로써 무시할 수 없는 시장 규모를 갖게 되었음을 부인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처럼 기존 유통채널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소셜커머스는 과연 무엇일까?


위키피디아에서는 소셜커머스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보다 쉽게 풀어보면 결국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소비자의 경험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소비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루폰과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커머스 모델로 큰 이슈가 되면서 소셜커머스라는 용어가 널리 알려지기는 했지만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던 커머스의 한 형태이고, 우리는 이미 소셜커머스를 경험해 왔다 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를 본격적으로 논한 최초의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는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 등의 네 가지 유형으로 소셜커머스를 구분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는 쇼핑몰의 상품 정보를 소셜미디어의 친구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초급 수준의 소셜커머스다. 현재는 많은 쇼핑몰에서 이와 같은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그루폰과 같이 지역 업소의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소셜미디어 상에 입소문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 내에서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이나 농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유형이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커머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포스퀘어와 같은 LBS를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하는 소셜커머스도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에 포함될 수 있다.


그렇다면 2013년 현재,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라 불리고 있는 서비스들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지금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물건 싸게 파는 공동구매 사이트로 개편된 느낌이다. 사실 소셜커머스의 혁신은 오프라인 업소들의 서비스 쿠폰을 온라인으로 싸게 파는 것이었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던 오프라인 업소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것이다. 엄청난 IT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역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고 유통 구조에도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프라인 업소들 쿠폰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 공산품(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이나 오픈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디자인이나 유저 인터페이스가 조금 다를 뿐이다.


소셜커머스가 잘못됐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수익이 나는 쪽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소셜커머스가 유통 구조상의 혁신적인 요소는 많이 약해졌지만 새로운 유통채널로써는 무시무시하게 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소셜커머스에서 판매하기 위해 몇 달간 대기까지 해야 될 정도라고 하니 소셜커머스의 위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소셜커머스에 입점해서 상품을 판매하는 구조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상품 등록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판매당 수수료를 높게 책정해서 수익을 챙겼기는 구조였다. 하지만 지금은 입점비를 받고 있으며, 판매당 수수료도 뗀다. 물론 제품에 따라 입점비, 수수료 등의 조건은 천차만별이다. 잘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낮추거나 없애고, 대신 판매당 수수료를 높인다. 잘 안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높이고, 판매당 수수료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처럼 소셜커머스 시장 구조는 예전과 비교했을 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소셜커머스 활용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소셜커머스를 스마트하게,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소셜커머스에 적합한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소셜커머스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은 역시 오프라인 업소 쿠폰이다. 홍보가 필요한 업소라면 소셜커머스를 고민해 봐야 한다. 그리고 공산품의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제품일수록 유리하며, 고가 제품보다는 저가 제품이 판매하기 쉽다. 어차피 박리다매로 싸게, 많이 판매하는 것이니 그에 걸 맞는 아이템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도 수립해야 한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재고의 부담을 안고 있는 제품이 있다면 소셜커머스를 통해 땡처리 하듯 소진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경우 소셜커머스를 통해 프로모션하면서 홍보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단,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게 되면 워낙 저가로 판매하다 보니 저가 브랜드로 낙인 찍힐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격 정책에 대한 고민이 시급하다. 소셜커머스에서 할인 폭을 높게 책정해 한꺼번에 많이 판매하는 것도 좋으나, 그 여파로 인해 오픈마켓, 자사 쇼핑몰에서는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소셜커머스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여타의 온오프라인 판매점들의 반발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를 진행하기에 앞서 반드시 명확한 가격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과거에 소셜커머스에서 진행했던 딜 정보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가격 정책이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지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소셜커머스에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서 모두가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아이템에 따라 다르기도 하거니와 노출이 전혀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담당 MD와 판매량 추이에 대해 수시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관심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배너 광고, 이메일 발송 등 소셜커머스 내의 광고 상품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도 있다. 광고비를 지출하더라도 이왕 진행하는 행사이니만큼 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할 것이다.


이제 소셜커머스도 대한민국 주요 유통채널의 하나로써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셜커머스에 소셜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것은 이제 무의미해 보인다. 할인 폭이 크기 때문에 마진 구조가 박할지는 몰라도 일시에 많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면 그로써 이득이 된다. 그렇다고 단기적인 매출에 연연해서는 안된다.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과 가격 정책을 고려하여 소셜커머스 판매 전략을 수립해야만 진정한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본 칼럼은 네이버 키워드광고 사외보 <SEARCH N zine> 칼럼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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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기본법이 2012년 12월 1일 제정되면서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협동조합 붐이 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을 만들고 있고, 또한 논의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협동조합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 설립된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 그림책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저 깜냥 윤상진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프로젝트가 있거나 그림책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계시다면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협동조합 문의: 윤상진(이사장), 010-2627-8554, genie.yoon@gmail.com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 출범, 그림책 작가들의 아름다운 반란이 시작된다.

 

 

그림책 작가의 권익 보호와 복지, 무엇보다 작가가 중심이 되는 그림책 출판 시장을 만들기 위해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사장 윤상진)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근 들어 그림책 시장이 침체 일로에 들어서 있다. 그림책 시장뿐만 아니라 출판 업계 전체가 불황이다. 스마트폰, 테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가 보편화 되면서 동영상, 게임과 같은 화려한 볼거리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모들의 한 방향으로 치우친 뜨거운 교육열도 문제다.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창작 그림책보다는 당장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학습 도서를 선호하다 보니, 창작 그림책 시장은 지속적으로 침체 되고 있다. 게다가 출판사까지 이미 검증된 해외 작가 그림책과 몇몇 유명 작가를 선호하면서 국내 창작 그림책 작가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활동하던 창작 그림책 작가들이 뭉쳤다. 그림 작가, 글 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그림책 출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겠다는 것. 몇몇 베스트셀러 작가를 빼고는 그림책 출판 시장에서 그림책 작가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걸쳐 그림책을 완성해도 출판사에 선택되지 못하면 빛을 보지도 못한 채 먼지만 쌓여간다. 다행히 출판사와의 계약이 성사되더라도 철저히 출판사 위주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게다가 매절 계약이라도 하면 저작권 행사도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그림책 작가들이 힘을 합해 그림책을 만들고 출판,유통, 마케팅까지도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목표 하에 설립되었다. 특히 그림 작가, 글 작가뿐만 아니라 그림책 기획자, 편집자, 마케팅 전문가 등이 모여 협동조합을 함께 설립해 의미가 남다르다. 그림책 출판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조합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이미 전자책 선두기업인 아이이펍(대표 김철범), 퍼블스튜디오(대표 이해원)와 전자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기업과도 그림책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협동조합은 그림책 출판에서 그치지 않고 만들어진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2차 비즈니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림책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를 상품화하는 사업이나 북 카페, 전시회, 영상, 공연사업 등을 기획하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윤상진 이사장은 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로써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등의 책을 내기도 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 윤상진 이사장은 그 동안 그림책 작가들이 창작활동 외에 많은 일들을 스스로 처리해야만 했는데, 이제는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 앞장설 것이다. 조합원들의 창작 활동 이외의 일들을 전문화 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작가들은 창작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협동조합과 조합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작은 도서관 도서지원 사업, 다문화 가정 그림책 지원사업, 타 협동조합과의 협업사업 등 공익적인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사회적 역할 또한 확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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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fe Experi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이 낳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안상수 후보입니다.

    2016.05.09 18:16 신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쿠팡, 티몬에 이어 만년 3위로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던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국민 욕동생이라고 하는 김슬기를 앞세워 쿠팡을 디스하는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과연 위메프는 무엇을 노린 것일까? 만년 3위 기업이다 보니 뭔가 이슈가 필요했고 쿠팡과 전면전을 벌임으로써 상위로 치고 올라가고 싶었을 것이다. 특히 쿠팡 전지현 광고를 패러디하면서 쿠팡 박스를 발로 차는 등의 문제 소지를 일부러 넣었다. 이를 본 쿠팡이 가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2차 공동구매 사이트 전쟁이 벌어지겠네? 이게 위메프가 노리는 것이다. 이슈와 분쟁을 만들어 위메프를 띄워보자는 것인데 과연 위메프의 전략이 성공하게 될지, 아니면 욕만 잔뜩 얻어먹고 브랜드 이미지에 상처만 받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위메프가 3위 기업이기는 하나 그래도 나름 브랜드 이미지는 좋았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이번 동영상 광고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는 올라갈지 몰라도 브랜드 이미지는 실추될 것이 분명하다.

 

사실 소셜커머스라는 말을 써서는 안될 정도로 단순한 공동구매 사이트로 전락한 쿠팡, 티몬, 위메프.. 이젠 제발 조용히 돈이나 많이 벌면서 살아가라!

 

 

 

<위메프 보도자료>

 

피부에 와닿는 직접 혜택을 국민 모두에게
613일 오늘 단 하루만!

위메프의 그녀 김슬기가 싹슬이 완판쏜다!

전체5%적립+무료배송+만명포인트+팬미팅

- 국내최초 소셜최저가 보상제와 5% 적립의 오늘만 하는 끝판왕 종결 프로모션 실시

- 전국민의 구매 고객 직접 혜택 극대화 전략을 SNL 김슬기 패러디 개그로 풀어내

 

[2013-06-13]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www.wemakeprice.com)613일 오늘 단 하루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파격 깜짝 선물을 쏜다.

 

613일 단 하루 이벤트를 위해 위메프는 2013년 핫이슈인 SNL 그녀 김슬기와 김민교 투 톱의 빵터지는 페러디 광고를 전면에 내세웠다. 트래픽 폭발의 방안으로 소위 빅모델간의 TV광고 정규전이 아닌, 소셜 네트워크의 바이럴 파워에 집중한 일종의SNS 게릴라전을 준비한 모양새이다.

 

위메프는 613김슬기 선물데이를 진행하면서 지난 6개월동안 배송상품에만 적용되어온 무조건 5% 적립을 이날 하루 전 지역딜에도 적용하고, 9700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하는 등의 통큰 선물을 마련했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김슬기 선물딜을 오픈해 선착순 1만명까지 무조건 1000포인틀 제공하는 깜짝 선물까지 쏜다.

 

김슬기의 어이없는 사가지 (4가지) 혜택이라 명명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는데 김슬기의 팬미팅과 긴팔티셔츠 증정 같은 작은 재미서부터 김슬기 욕3종세트 받기 같은 발랄한 개그선물까지 준비해 벌써부터 SNL 김슬기 김민교 팬을 자처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패러디 광고는 위메프의 슬기로운 쇼핑의 주인공인 김슬기 김민교가 국내최초 소셜커머스 최저가 보상제와 무조건 5%적립이란 주제를 술자리 에피소드로 풀어낸 꽁트로 이미 티저 때부터 유투브 조회수 30만을 넘기며 최근의 SNL 인기와 김슬기 김민교 열풍의 크기를 가늠케 했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 613일 단하루 김슬기 선물데이는 시작일 뿐 이라면서 그동안 다소 딱딱하게 전달되었던 최저가보상제와 5%적립 마케팅 전략을 이제 국민욕동생 김슬기 김민교 쌍두마차의 시트콤 연기가 만든 재밌는 개그로써 소비자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소비자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소비자 눈높이 위메프가 되는 게 진찌 목표라고 밝혔다.

 

위메프는 6월 한달간 김슬기의 슬기로운 쇼핑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최초 소셜최저가 보상제와 2013 1월부터 6개월째 연속 진행중인 배송상품 무조건 5%적립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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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책을 내고 강연, 칼럼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나름 소셜커머스 전문가 행세를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소셜커머스가 말그대로 새로운 그 무엇이었으며, 유통 시장을 바꿀 혁신적인 모델이었다.

 

그랬던 소셜커머스가.. 지금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허울뿐인 '소셜커머스', 공동구매 사이트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실 소셜커머스의 혁신은 오프라인 업소들의 서비스 쿠폰을 온라인으로 파는 것이었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던 오프라인 업소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프라인 업소들 쿠폰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 공산품(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이나 오픈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다.

 

<쿠팡 캡처 화면>

 

거기다가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 같으면 상품을 등록하는데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입점비를 받고 있으며, 판매당 수수료도 뗀다. 물론 제품에 따라 입점비 등의 조건은 다르다. 잘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낮추거나 없애고, 대신 판매당 수수료를 높인다.

 

이건 소셜커머스의 철학 자체가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진정한 공동구매 사이트로 거듭난 것이다. 특히나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를 한번 진행하게 되면 워낙 저가로 판매하다 보니 자사 사이트에서는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소셜커머스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게 되면 의례적으로 소셜커머스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살 깎아 먹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그래도 단기간에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도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더해 메인 노출, 이메일 발송 등에 또다시 광고비도 들여야 제대로 된 홍보가 가능하다. 이건 오픈마켓의 행태와 엇비슷하다.

 

어떻게든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돈만 벌면 된다. 비즈니스에 대한, 혹은 자신의 업에 대한 철학이 무슨 소용인가? 재미있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자신들을 지칭하면서 '소셜커머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이커머스, 로컬커머스, 쇼핑 등의 단어를 쓰고 있다. 오로지 소비자들만 아직도 '소셜커머스'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그들을 소셜커머스라 부르지 말자! 그들은 그냥 공동구매 사업자일 뿐이다. "야! 쿠팡에서 공동구매 한대!", "티켓몬스터에서 공동구매 떳던데~" 이렇게 이야기하잔 말이다.

 

이제 그들에게 '소셜커머스'라는 거창한 이름.. 아니 '소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그 어떠한 이름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덧1) 우스겟 소리로 이야기해서 말이다. 블로거 체험단과 공동구매를 결합한 블로그와이드 체험단/커머스(http://www.blogwide.kr/article/experience) 서비스가 훨씬 더 소셜스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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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

    애초 뭐 때문에 시작한 서비스인지도 잊은 그런 서비스가 오래 가는걸 본 기억이 없어서..ㅎ

    2013.05.16 13: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하지만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한 영역을 만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입점할려고 기다리고 있는 업체가 줄을 섰다고 하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휴..

      2013.05.26 22:43 신고
  2. 강의들었던1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비아에서 진행한 여의도강의 들었던1인입니다. 그때도 이해안된 소셜커머스. 그루폰들어와도.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홍보가 잘되서인지 대한민국 싱글처자들은 쿠팡.위메등등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3.05.29 02:4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컨퍼런스에서 제 강의를 들었다니 반갑습니다. ^^ 사실 예전에는 소셜커머스에 혁신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냥 하나의 유통채널이라고 봐야죠~

      2013.06.12 13:59 신고
  3. 궁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글이라 답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들르게되어 궁금함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외국의 그루폰등 이미 중간에 기업이 들어가는순간 그 어떤것도 소셜커머스가 아닌 공동구매가 사이트가 되는것으로 판단되는데 왜 유독 국내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말이 많은지 그루폰은 어떤 의미에서 소셜커머스라 불릴자격이 있는지 궁금함에 여쭤봅니다. 소자본 혹은 동네 가게들이 사이버 입소문 일명 소셜로만 광고를 진행할때 소셜커머스가 되는것이 아닌지.

    2014.11.02 02: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루폰도 물론 지금은 많이 의미가 퇴색했지요..
      다만 초기에 소셜 적인 요소들이 많이 접목된 형태로 운영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가져오고, 그것을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으로 팔아보겠다는 발상이 신선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대 자본에 의해 운영되는 공동구매 사이트, 종합 쇼핑몰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

      2014.11.03 1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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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010-2627-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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