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동영상과 실시간 방송을 강화하면서 페이스북에 접속하기만 하면 동영상이 플레이되고 있다.


페이스북에 접속했을 때 나오는 콘텐츠의 대부분이 동영상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제는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내 친구들의 글이 보인다.


정말 묻고 싶다.


페이스북이 유튜브는 아니잖아?

페이스북이 동영상포털은 아니잖아?


페이스북이 동영상으로 도배될수록 페이스북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를 못찾게 되지는 않을까?


동영상으로 도배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 너 유튜브는 아니잖아?


점점 페이스북의 아이덴티티를 잃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가?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콘텐츠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심히 염려되는 상황이다.


동영상이 굉장히 좋은 콘텐츠이지만 난 그냥 친구들의 소식이 더 궁금하다구! 페이스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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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디지털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를 보면 콘텐츠의 중요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콘텐츠를 높게 평가하여 동영상을 올리게 되면 유기적 도달율이 크게 늘어난다. 보다 많은 팬들, 그리고 보다 많은 친구들에게 콘텐츠가 보여지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또한 마찬가지다. 블로그 포스트에 동영상이 삽입되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노출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동영상은 콘텐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엄청난 아이디어 고민이 필요하고 제작 단계에서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그래서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무서운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다.



하지만 잘 만든 동영상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유용하고 재미있는 동영상은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유되면서 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알고보면 바이럴 마케팅의 시초는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어서 공개했을 때 수많은 대중에 의해 공유되고 확산되고 회자되게끔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소기업에게 동영상 마케팅은 언감생심이었다.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 기획자도 없었고 제작 비용도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많은 소기업들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마케팅 비용으로 동영상을 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동영상 마케팅은 당장의 매출을 기대하기는 힘들지 몰라도 브랜딩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일반 소기업에게는 동영상 마케팅이 어려운 숙제임에 분명하다.


그렇다고 소기업이 동영상 마케팅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과연 소기업은 동영상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토크세미나 공지>


이러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는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 전문가를 모시고 제15회 토크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작은 기업을 위한 유튜브(동영상)마케팅"이다. 6월 17일 낙성대역 라라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세미나를 통해 소기업의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토크세미나 참가신청하기: http://platformnomics.com/archives/1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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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4가 시작되고 이진아 등의 깜짝 스타가 등장하면서 방송 영상을 보기 위해 유튜브를 찾았다. 하짐나 유튜브에서 K팝스타 동영상을 찾을 수 없었다.

 

유튜브 K팝스타(http://www.youtube.com/user/KPOPSTAR) 계정에 들어가 보면 분명 업로드 리스트에는 뜬다.

 

 

하지만 정작 동영상을 보기 위해 클릭하면 “동영상을 올린 사용자가 동영상을 해당 국가에서 볼 수 있도록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 재생이 차단된다.

 

보도에 따르면 SBS와 MBC는 유튜브에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대신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콘텐츠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방송 영상 클립을 더 이상 유튜브에서 볼 수 없게 되면서 국내 동영상 서비스 시장점유율에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SBS와 MBC에 이어 조만간 JTBC, tvN 등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방송사도 이 대열에 합류해 국내 유튜브에선 국내 방송 프로그램 시청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유튜브는 2008년 국내 점유율 2%에서 올 10월 현재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의 79.9%를 차지하고 있다. 판도라TV가 3%를 차지하면서 2위에 올라있는 실정이다.

 

이렇다 보니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동영상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방송사와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맺고 방송 콘텐츠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90% 가량을 방송사에 배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국내 시청자들의 볼 권리 침해에 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고는 해도 시청자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송을 보기 원한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이다.

 

당장 눈앞의 수익을 위해 시청자는 아랑곳하지 않는 대형 방송사의 횡포다. 특히 국내 시청자에게는 서비스하지 않으면서 글로벌 시청자에게는 홍보를 목적으로 서비스함으로써 국내 시청자를 차별하기 까지 하고 있다.

 

언제까지 한국 기업은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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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가 소셜무비를 통해 소셜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페이스북에 접속했는데, 이하늬가 내게 쓴 메시지가 보이지 않겠는가? 


나와 영화에 같이 출연해서 즐거웠다나 뭐라나? ㅎㅎ 다음에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잔다~
이게 뭐야... 하고 동영상을 봤더니 예전 회사 동료가 영화에 나를 캐스팅한 것이었다.
물론 여기의 주인공은 회사 동료였고 나는 그냥 지나가는 와중에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출연했었다.(나도 모르는 출연이라.. ㅋㅋ)

정말 멋진 소셜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페이스북에서 이슈를 만들고 입소문을 일으키다니...
그래서 나도 한번 만들어봤다.
만드는 건 아주 간단했다.

뉴트로지나맨 앱 페이지에 접속해서 등장인물을 캐스팅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주인공은 여러분이 하면 된다.
손발이 조금 오그라 들기는 하겠지만...
http://apps.facebook.com/neutrogena_men/


주인공은 자신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으며, 등장인물들은 기본으로 불러오기는 하는데 교체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동영상을 감상해보기 바란다.
손발이 오그라 들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하신 분은 주의 요망!


(저의 페이스북 프로필에서도 보실 수 있음 --> http://www.facebook.com/ggamnyang)
(고화질로보기)

정말 멋진 동영상이 뚝딱하고 만들어졌다.
이렇게 동영상이 하나 만들어지면 주이공인 나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담벼락에도 동영상이 남겨지게 된다.


이른바 소셜무비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셜무비는 엄청난 바이럴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과연 이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 어떤 효과를 얻게 될지 사뭇 기대된다.
강연에서도 그렇고, 칼럼, 책을 쓸때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

덧1)
향후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 뉴트로지나에 연락을 취해 효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다.
물론 피드백을 받게 되면 블로그에 공유하도록 하겠다!

덧2)
이햐늬와 출연한 동영상인 소셜무비는 유튜브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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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웹서핑을 한다는건 인터넷에서 패킷을 받기만 하는 것일 텐데...
그렇다면 패킷을 얼마나 내보냈느냐에 따라 인터넷 파워유저와 일반유저로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리고,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그냥 웹서핑을 하는 수준일텐데 말이다.
나는 정보의 소비자일까? 생산자일까?

아, 여기서 웹하드에 영화 같은 동영상 업로드는 제외하고 말이다.
사실 국가정보원 같은 곳은 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내부에서 패킷을 내보내지 못한다.
웹사이트는 볼 수 있어도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심지어 메일도 보내지 못한다.
국가정보원 내에서 승인없이 가지고 나갈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제 얼마나 많은 패킷을 인터넷에 날렸을까?
흠... 동영상 하나 올리고, 블로그에 글쓰고, 엑스티비에 사진 몇장 올리고, 트위터에도 트윗 몇개 날려주고...
그러고보니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는 것도 돌아다니는 거지만 웹에 많은 패킷을 내보내고 있었다.

사실 대부분의 블로거는 정보의 생산자일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정보의 생산이기 때문이다.
물론 글을 올리는 것은 패킷을 내보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보의 생산은 웹 2.0의 '참여', '공유' 정신으로 널리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웹 2.0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조금씩은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
블로그나 게시판에 글하나, 댓글하나 안남겨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개인이 인터넷에 무수히 많은 패킷을 내보내는 시대!
어쩌면 '웹 2.0 시대'를 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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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를 위한 시'를 지어봤습니다. ^^

Childcare Diary 2010.08.05 17:2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 돌잔치에 쓰일 돌영상 편집을 위해 '다현이를 위한 시'를 지어봤습니다.

흠... 시까지는 아니고...

'다현이에게 쓰는 편지'쯤으로 해야겠네요~ ^^


< 다현이에게 쓰는 편지 >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
너무나 소중한 다현이...

다현이가 있기에 엄마 아빠는
백만배 더 많이 웃고 백만배 더 행복하단다.

다현이가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엄마 아빠의 마음도 환해진단다.

고맙다.
우리 곁에 와줘서...

기억할께.
너의 몸짓, 미소, 장난끼 어린 눈빛.
엄마, 아빠를 향한 너의 사랑을...

사랑한다.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더...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다오!

 

- 다현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아... 진짜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마음이 짠...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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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시입니다^^!
    근데 100백 밖에 안행복하세요???? ㅎㅎㅎㅎ 농담^^~
    벌써 돌인가 봅니다. 시간 정말 빨라요.~

    2010.08.06 10:44 신고







멀티미디어 전문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는 동영상 전문 포탈인 판도라TV와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를 제휴하여 엑스티비에서 직접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을 표방하고 있는 엑스티비는 그동안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 하는 방식이 아닌 다음 TV팟, 판도라TV같은 동영상 전문 포탈사이트에 동영상을 등록한 이후 스크랩해오는 방식을 채택했었다. 물론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서버, 코덱 라이센스, 트래픽비용 등이 천문학적으로 들기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 판도라TV와 동영상 솔루션 제휴가 성사되면서 엑스티비 사이트 내에서 바로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판도라TV 업로드 게시판(tinyurl.com/pandoraucc)에서 동영상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한 동영상은 판도라TV에도 동시에 등록된다.

이번 제휴가 성사되면서 엑스티비는 명실상부한 동영상 커뮤니티 포탈로써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싶어도 비용문제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많은 업체들도 엑스티비의 사례를 본받아 판도라TV와의 제휴를 통하여 손쉽게 무료로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하고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도라TV와 동영상 솔루션 제휴를 원하는 사이트는 판도라TV 오픈API 페이지(interface.pandora.tv)에서 API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동영상 열풍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동영상 전문 포탈 사이트들 틈에서 자본이나 별도의 관리인력 없이 1인이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가 인터넷 동영상 커뮤니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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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참여정신을 반영한 동영상 UCC 열풍이 불던 지난 2006년...
다음은 UCC에 올인을 했었고, 네이버는 먼산 바라보듯 했었다.
다음이 UCC에 올인하면서 네이버를 많이 따라 잡았으며 일견 매우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네이버도 플레이, 비디오 등의 이름으로 동영상 UCC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전략적으로 키우려는 의도 보다는 UCC 열풍이 너무 거세다 보니 구색갖추는 수준에서 운영되었다.

하지만 UCC 열풍이 잠잠해진 지금! 네이버가 과감히 비디오 서비스를 접는다고 한다.
(관련공지: 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32626)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가 2010 4 29 종료되고  붐, 포토갤러리를 통한 동영상 감상으로 개편합니다. 

동영상이라는 형식보다는 담고있는 내용의 목적성에 맞게 이용자 여러분이 생산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붐과 포토갤러리에 동영상즐기기 기능이 추가되었거나 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공지 글중...)

2010년 2월 4일 공지되었으니 조금 오래된 뉴스이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네이버의 동영상 UCC 전략이 과연 성공한 것일까 하는 것이다.

다음은 여전히 동영상 UCC 서비스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는 동영상 서비스를 유지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일 것이다. 말그대로 고객서비스 차원, 신성장동록으로서 운영되고 있을 것이다.
네이버는 어떨까? 사실 네이버 입장에서 동영상 UCC는 판도라TV 등의 DB를 검색해서 검색결과만 보여주면 그만이다. 굳이 비용을 들이면서 동영상 전문 섹션을 운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물론 네이버의 블로그, 붐, 포토갤러리 등에서는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하고 스크랩할 수 있다고 한다. 동영상 전문 섹션인 비디오만 폐쇄되는 것이다.

과연 네이버의 이런 결정은 옳은 것일까?
필자는 네이버의 이런 결정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과감히 말하고 싶다. 물론 그들에게는 성공적인 전략일 수 있다. 운영인력을 줄이고, 동영상 서비스에 따른 트래픽 비용을 줄이고... 하지만 지금까지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고객은 어떻게 되는가? 언제 어떤 서비스가 없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네이버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겠는가?

네이버가 돈이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접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등도 네이버의 운영인력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역시 네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이니 검색에 치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풀이된다.

하지만 이런 전략 때문에 네티즌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네이버의 아성도 무너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하나포스 앤유에 이어 네이버의 비디오까지... 예전 동영상 UCC 서비스 업체에 몸담고 있던 한 사람으로써 동영상 UCC 서비스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게 무척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 현재 동영상 UCC 전문 섹션인 네이버 비디오의 폐쇄가 과연 옳은 결정이었는지는 후세가 평가해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 현재 네이버에게 정이 뚝 떨어졌다.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서비스를 끝내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올바른 기업의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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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8 00: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
      님의 의견 때문에 기분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억측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저는 네이버 비디오를 원래 이용하지 않았으니까 기분 상할일도 없겠죠...
      하지만 분명 서비스를 접는 다는건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참 가슴 아픈 일일 겁니다.
      서비스가 하나둘 사라진다는게 참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그게 돈 때문이건, 다른 이유에서건 말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0.03.18 09:38 신고







UCC 동영상 전문 서비스인 엠앤캐스트에 이어 하나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앤유(http://andu.hanafos.com/)도 2010년 2월 28일이면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UCC 열풍을 타고 너도나도, 앞뒤 안가리고 동영상 서비스를 런칭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포탈사이트는 물론이고 중소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심지어는 정부기관 사이트까지도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했었다.

하지만 배(수익)보다 배꼽(지출)이 더 큰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업체는 자금력이 풍부한 대형 업체들 뿐!


사실 앤유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왜냐하면 인터넷 회선사업을 하고 있는 하나포스가 서비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도나도 동영상 서비스가 구축하면서 가장 수혜를 받은 곳이 바로 동영상 플레이어, 인코딩, 스트리밍 기술을 갖고 있던 동영상 서비스 구축 업체와 회선 사업자일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트래픽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회선 사업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돈만 벌면 되는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포스가 서비스하는 앤유는 그런 트래픽 지출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save 되었을게 분명할텐데, 이렇게 서비스 종료의 사태까지 갔다는 것은 예상 밖이다.

요즘 UCC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광고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고가 심하다.
영상 앞뒤뿐만 아니라 사이트 전체가 광고판이다.
특히 판도라TV는 유독 심하다.
역시 광고를 해야 수익이 나고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게 광고 이외에 다른 수익모델이 딱히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이와같이 영상사이트가 살아남으려면 광고를 좀뿌려야되는데 앤유는 영상에 광고가너무나 미흡했다고 본다.
5초광고...
각인되지도 않는다.

아마도 서비스 제공업체인 하나포스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서비스를 종료하게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서비스를 계속하자니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고 광고를 늘리자니 하나포스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고...
사실 포탈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 다음 tv팟이 UCC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보니 하나포스의 앤유는 그만큼 효과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수많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내린 결정이겠지만...

앤유의 서비스종료는 매우 아쉽기만 하다.
이제는 자금력이 있는 업체들도 동영상 서비스를 계륵으로 간주하고 과감히 버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영상 서비스의 특성상 이미 수많은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 일반게시판 등에 스크랩되어 퍼져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종료되면 이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 들이 모두 공백이 될 것이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엠앰캐스트가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었다.
웹 2.0에서 가장 경멸하는 죽은 링크(dead link)가 엄청나게 양산될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이제는 한순간의 트렌드에 따라가지 말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분석해야 하며, 이미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동영상 서비스를 무책임하게 종료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번 앤유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가 다른 포탈이나 중소 커뮤니티 사이트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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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이제 동영상 올릴때는 무조건 다음이나 유튜브에 올려야겠어요~
    다른 곳은 정말 불안하네요~

    2010.01.15 09:5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유튜브가 좋아보입니다.
      다음은 파일용량이 100메가 이하이기 때문에 조금 큰 동영상은 안올라가거든요...
      판도라도 괜찮기는 한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

      2010.01.18 09:46 신고
  2. 지후아타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UCC 열풍이 불면서 별에 별 동영상 사이트들이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그 기세가 많이 줄어들었죠.
    엠엔캐스트처럼 사라지는 곳들도 하나둘 계속되고 있고....
    앤유도 문을 닫았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뭔가,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개발해내야 할 듯 싶습니다.

    2010.01.17 11:1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이라는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트이건 간에...
      그거 하나만 되면 엄청난 대박일텐데 말이죠~ ^^

      2010.01.18 09:4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6 09:2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속 많이 상하죠~ 자식같은 서비스가 없어지는 걸 보면...
      아무튼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책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0.12.24 08:49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6 09:2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저도 내년에는 부디 독립해서 저만의 사업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그걸 위해 노력중입니다. ^^
      회사일도 열심히 하시고, 개인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2010.12.27 08:4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7 11:3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정말 책쓰고, 원고쓰고, 강연하고 해도 별반 큰 돈이 안돼네요... ㅎㅎ
      애기가 생기고 나니 어느 정도는 벌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고민만 깊어집니다... ^^

      2010.12.27 14:55 신고







2주간의 산후조리원 생활을 청산하고 집에 와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간 있어보니 집이 어찌나 그립던지~~~ ^^
그래도 집이 제일 좋쵸~
날이 더우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바람이 시원해져서 굉장히 쾌적한 상태입니다.
그세 많이 자라서 이제 3.5kg을 달성하였습니다. 키는 51cm? ^^
이대로 쭈욱~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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