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사진 기반 트위터다!

He's Column/Social 2016.09.14 11:2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 인스타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층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타고 기업 및 소상공인까지 인스타그램에 뛰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사진 공유하는게 뭐가 그리 특별하고 이 난리인가? 하고 별 관심을 두지 않았겠지만 인스타그램이 워낙 이슈이다 보니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뭐든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면 한번 경험해 봐야 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필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그야말로 트위터와 시스템이 똑같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스타그램은 사진 기반 트위터다.

 

사진 및 짧은 동영상을 기반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가벼운 소통을 하는 서비스다. 헤쉬태그만 잘 써도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팬 모으기가 어렵지도 않다. 먼저 팔로우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팔로워를 늘릴 수 있다.

 

선팔, 맞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아닌가? 그렇다. 트위터에서 쓰던 말이다. 이게 그대로 인스타그램에서 사용되고 있다.

 

결국 인스타그램은 트위터 방식에 라이트한 페이스북을 얹어서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러한 가벼운 관계에서 오는 소통이 꽤나 즐겁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너무 진지하게 굳어져 있기 때문에 가벼운 소통이 필요하다면 인스타그램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 궁금하다면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이용해 보는 것이다. 정말 간단하고 쉽다. 그리고 즐겁다.

 

다음 토크세미나 주제는 '인스타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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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스타그램을 아직 할 생각은 없어요.
    제가 나중에 북유럽을 가게되면 시작할지는 몰라도.....^^

    2016.09.24 23:39 신고







요즘 젊은 층은 페이스북보다는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 인스타그램이 좋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이제 좋아요를 얻어 내기가 예전만 못하다. 결국 젊은 층은 인스턴트 음식을 찾듯 인스타그램으로 몰리고 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다 보니 페이스북보다는 트위터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인스타그램은 흔히 이야기하는 SNS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인스타그램은 친구 맺기가 아니라 트위터처럼 팔로잉, 팔로워 개념이 있다.


트위터에서 많이 했었던 선팔, 맞팔 개념도 있다. 팔로워 늘려나가는 주요 방법이기도 하다.


인스타그램을 표면적으로 볼때는 당연히 SNS라 생각했지만 실상은 사진 자랑질하는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관심을 얻기 위해 멋진 사진을 촬영한다.


인스타그램은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보다는 하트를 얻기 위한 상부상조의 개념이 강하다. 물론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팔로워가 따르기도 하지만 몇몇 사람들에게 국한된 이야기다.


물론 그렇다고 인스타그램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인스타그램의 본질에 대해 좀더 고민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요즘 기업에서도 마케팅 채널로 인스타그램을 많이 활용하는데, 사진 자랑하는 트위터라고 이해하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https://www.instagram.com/ggam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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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도 인스타그램을 하시는군요~^^
    뭐 어디서 먹고, 제 몸매와 얼굴을 뽐낼 수준은 아니라서
    아직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사용하겠죠~^^

    2016.06.10 23:21 신고








분명 소셜마케팅이라는 키워드는 지금 우리에게 핫하게 들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물 간 느낌마져 든다.


웹 2.0 시대를 거치면서 블로그가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대한민국에 상륙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렇게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북적북적 거리다보니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수많은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여들면 마케터도 당연히 몰려들 수밖에 없는 이치다.


우리가 지금 이 스마트 소셜 시대에 생각해 봐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소셜마케팅이라는 키워드가 핫하지는 않지만 이제 일상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아니면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의 문제라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소셜마케팅을 먼 산 구경하듯이 바라보기만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을 시작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인기를 끌 당시에는 대기업 위주로 소셜마케팅을 진행했지만 지금은 중소기업, 1인기업 할 것없이 거의 모든 기업들이 소셜마케팅을 하고 있다. 게다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개인들까지도 알게모르게 소셜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이제 정말 소셜마케팅은 필수인 셈이다.


이 책,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는 소셜마케팅을 굉장히 쉽게 풀어내고 있다. 블로그니 페이스북이니 트위터이니 하는 서비스를 잘 몰라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1부에서는 소셜마케팅이 무엇인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는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마케터의 실무적인 입장에서 소셜마케팅 기획과 구축 전략,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매우 쉽게 쓰여졌다는 점과 함께 다양한 국내 소셜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많은 소셜마케팅 책들이 나왔지만 국내 사례보다는 해외 사례를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약간의 괴리감이 드는 게 사실이다. 이런 점만 놓고 보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아마도 대부분 알게 모르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혹은 소셜미디어라고 부르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SNS인 카카오스토리, 밴드와 같은 서비스들도 인기를 끌면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역시 사람들은 혼자서는 살지 못하는 동물인가 보다. 어떻게든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관계를 만들고 싶어하니 말이다.


분명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기회가 있다. 지금은 소셜마케팅이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저자
조재형 지음
출판사
한빛비즈 | 2014-02-2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비자의 일상으로 파고드는 소셜마케팅전략의 모든 것! 수없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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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이겠어요.
    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구독신청했어요~~~

    2014.03.20 09:25 신고
  2. Barracuda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내용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구독합니다.

    2014.03.20 10:05 신고
  3. 초원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열한 경쟁에서 남보다 한수 먼저, 빨리 가는 길이 있으면 좋겠지요
    그 길중의 하나를 소셜로 볼수도 있겠네요...

    2014.03.21 00:46 신고







트위터가 상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글로벌 IT 기업의 기업 가치는 어떤 수준일까? 이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베타뉴스(betanews.net/article/585218)에 실렸는데, 내용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트위터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업가치는 109억 달러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1,300억 달러
야후의 시가총액은 340억 달러
애플의 시가총액은 4,800억 달러
구글의 시가총액은 3,400억 달러

 

이렇게 놓고 본다면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야후, 트위터의 순이 된다.

 

 

 

웹의 역사와 함께 해온 야후의 시가총액이 340억 달러라고 한다면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그리 낮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같은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페이스북과의 격차가 워낙 크기는 하다.

 

야후와 구글의 차이도 눈여겨 볼만 하다. 야후의 시가총액에 비해 구글의 시가총액이 딱 10배다. 야후가 구글에서 영입한 마리사 메이어 CEO가 앞으로 구글과의 간격을 좁힐 수 있을 지도 관전 포이트다.

 

애플과 구글의 시가총액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봤을 때 레벨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애플이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건재하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클 수밖에 없지만 서비스 제품만 갖고 있는 구글의 시가총액이 높게 나타난 것은 역시 구글의 검색 시장에서의 위치를 단편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구글이 앞으로 휴대폰을 비롯한 각종 IT 기기들을 내놓으면서 하드웨어 시장에도 발을 들여 놓을 계획이기 때문에 구글의 시가총액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10년후, 과연 역사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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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기어와 같은 웨어러블 PC가 나오고 IoT(Internet of Things)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만큼 뜨거워진 요즘이다. 그 어느때 보다도 포스트 스마트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뭔가 시대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이런 시기가 기회이자 위기인 법이다. 우리가 애용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의 판도는 어떨까?

 

디시인사이드, 싸이월드 미니홈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우리의 온라인 놀이터는 계속해서 변해왔다. 한가지만 하기 질려서? 아니면 시대가 변해서? 아니면 더 좋은게 나와서?

 

물론 아직도 페이스북은 건재하다. 페이스북은 전세계 10억 명 이상의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회원수도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게 가히 페이스북 천하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 요즘 무언가 판도가 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예감이 계속 들고 있다. 바로 모바일 환경으로 급속하게 넘어가고 있다는 것! 물론 페이스북이 모바일쪽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기는 하지만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전용 앱들이 더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건 간과해서는 안된다.

 

페이스북도 참 많이 해먹었다. 사람들은 질릴때도 되었다. 결국 대세는 SNS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미친다.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1:1, 혹은 1:多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능을 다른 앱들과 차별화해서 제공해 주는 서비스가 나오면 대박일 것이다. 실제로도 요즘 이런 류의 앱들이 봇물터지듯 나오고 있다.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는 IoT(Internet of Things)까지 상용화된다면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도 모두에게 오픈된 SNS가 아니라 1:1, 혹은 1:多로 연결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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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ld 기사에서 발췌] 트위터가 IPO를 신청하면서 트위터의 현황이 여실히 드러났다. 트위터가 지난 3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으며, 한편으로 계속 적자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트위터가 제출한 IPO 서류에 의하면, 트위터는 지난 해 3억 1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11년 매출의 세 백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리고 지난 해 79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의 1억 2800만 달러보다 적다.

 

2012년 트위터의 매출 중 85%는 광고를 통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모바일을 통한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에 평균 월간 활동 사용자의 3/4가 모바일을 통해 트위터에 접속했으며, 65%의 광고 매출이 모바일을 통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사용자는 2006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2분기 월간 활동 사용자는 2억 1800만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억 5100만 명에서 여전히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큰 과제는 사용자와 광고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것. 지난 6월 30일을 기준으로 트위터 사용자의 75%가 모바일 디바이스로 접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에서 강력한 매출원을 확보하는 것이 트위터에게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덧1)

[CIO KOREA] 트위터 IPO 신청 서류에서 발견한 10가지 재미있는 사실들

--> 위 기사 읽어보면 트위터에 대해 생각보다 재미있는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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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뉴미디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흔히 SNS, 소셜미디어라 불린다. 이들 서비스들이 세상에 나오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사람과 사람이 SNS를 통해 연결되고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되고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제는 SNS가 없으면 친구 관계도 그렇고 비즈니스도 그렇고 도대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어찌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SNS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할 수 있을 만큼 파급력이 매우 크다. 사람들의 생각, 라이프스타일.. 결국은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었다 할 수 있다. 이것은 인터넷이 열린 이후 웹 2.0 열풍을 지나 현재로 오면서 가장 파급력있는 변화이다. 단순히 기술에 의존해서 발전해 온 것이 아니라 기술을 베이스로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SNS가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면 결국은 그 서비스를 만든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건 아닐까?

 

분명 세상을 바꾼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그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Startup DNA'로 풀어 낸 책이 바로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2012, 길벗, 노승헌)'이다. 노승헌(필명 노피디)님은 Sentimentalist(http://nopdin.tistory.com/) 라고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퀘어, 링크드인, 그루폰 등의 대표적인 소셜 서비스를 만들어낸 창업자들의 창업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의 창업 스토리에서 스타트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끄집어 내어 소개하고 있다.

 

 

아마도 페이스북 창업자야 워낙 유명하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졌기 때문에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다른 서비스의 창업 스토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내가 쓴 '그루폰 스토리'라고 하는 책을 본 독자라면 그루폰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을 것이긴 하겠지만 창업 관점에서 쓴 책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남다른 듯 하다.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시점에 나온 책이어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책이다.

 

나또한 이미 창업을 하긴 했지만 지금 읽어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나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역시 비즈니스는 고민의 연속! 그래야만 계속해서 혁신을 이끌어 내면서 생존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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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hmo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으셨는지요?

    2012.12.29 22:16 신고







12월 19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었다. 모두가 투표장으로 향했고, 페이스북, 트위터에서는 투표 인증 사진이 줄을 이었다. 솔직히 안철수의 사퇴로 누구를 지지해야 할지 난감하기는 했지만 나의 선택은 문재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나또한 둘째 승후를 안고 투표 인증 샷을 찍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공중파 방송사에서도 투표 인증 샷을 보내면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주었다. 실시간으로 투표율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중간 중간 투표율을 보면서 누구나 전율을 했을 것이다. 역대 최고의 투표율이었기 때문이다.

 

 

(18대 대선 투표율 /연합뉴스)

 

바꾸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당연히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하여 투표장으로 향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에서는 높은 투표율로 인하여 문재인의 승리가 기정사실화되기도 했다. 당연한 결과라 생각했다. 추호의 의심도 없이! 분명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동안 뒤집어 졌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순간 모두가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박근혜가 문재인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는데 결국은 박근혜의 승리! 심지어 공중파 방송사에서 박근혜 '유력'이 뜨고, '확실'이 뜨는데도 페이스북에서는 아직 희망이 있고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결국 부질없는 희망으로 끝나고 말았다.

 

이번 대선을 통해 SNS 민심이 전체 국민의 목소리일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박근혜를 지지했던 50%가 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SNS 상에서 철저히 외면 받았다. 아니, 박근혜 지지자들이 SNS 상에서 내는 목소리가 문재인 지지자들의 목소리에 묻혔다고 표현해야 할까? 아니면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드러내기가 부담스러워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것일까?

 

어찌되었건,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SNS 민심은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나고 말았다. SNS는 SNS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사회적으로 SNS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 SNS가 만능이 될 수 없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SNS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아니, SNS는 사람들의 패러다임까지는 바꾸지 못했다. 대다수의 국민들, 특히 50~60대는 보수와 지연을 택했다. SNS에서 그렇게 떠들면 뭐하겠는가? 듣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었던 것을.. 설사 들었다 해도 아무 반응도 하지 않고 더욱 굳건히 문을 걸어 잠그는 것을..

 

결국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어찌보면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SNS 상에서 웃고 떠들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는 착각속에 말이다.

 

이제 대선은 끝났다.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박근혜 당선자를 중심으로 뭉쳐 앞으로의 5년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박근혜가 그토록 외쳤던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내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그 수많은 공약들 모두 성실히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

 

난 오늘부터 박근혜 공약집을 다시 한번 탐독해야 겠다. 박근혜가 어떤 미래를 약속했는지 자세히 알고 있어야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박근혜가 정말 잘해 나가길, 한국의 대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그래야 우리 살림살이도 조금 나아지지 않겠는가?

 

설마.. 2mb 보다는 낫겠지..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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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ㅠㅠ

    2012.12.20 22:07 신고
  2. 윤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를 지지한다고 하면 넷상에서는 이유도 묻지않고 그냥 집단폭행당합니다. SNS에서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향의 분들은 정당한 토론따위는 생략하고 단지 자신과의 생각이 불일치 한다고해서 빨갱이라고 (이 빨갱이는 이념적 공산주의가 아닌 종교적 이단) 몰아 붇여 문을 닫아버립니다.

    노년층뿐이 아닌 20대의 33%가 박근혜를 지지했답니다. 단순하게 20대가 가진 정치와 역사에대한 무지로 보기에는 커다란 숫자입니다. 이들에게 진지한 마음으로 심각하게 "왜 보수인가"라는 질문으로 다가와야 합니다.

    2012.12.21 09:3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휴.. SNS가 소통을 강조하면서 정작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소통하기 보다는 배척하기 일쑤죠~ 이게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그렇습니다만.. 정말 진보적인 분들의 경우에는 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불란 일으키기 싫은 보수층들은 말씀하신데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놓지 않게 되죠~
      이번에는 그런 분들이 엄청나게 잠재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SNS에서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사실 진보, 보수로 나눌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

      2012.12.22 05:03 신고







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에서 모기업의 소셜미디어 운영 대행을 맡으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네이버 블로그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나의 눈을 의심케 하는 화면이 등장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서 페이스북, 트위터로 동시에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그동안 폐쇄적이라며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네이버가 변하고 있는 것일까? 미투데이 같은 경우는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보니 함께 등록하는 기능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기능이었는데 페이스북, 트위터까지로 확대한 것은 그동안의 네이버 행보를 생각해 보면 굉장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어찌보면 네이버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플랫폼에 문을 열기 시작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글로벌 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에 비해 네이버는 우물안 개구리인 셈인데.. 이러한 소셜 플랫폼과 공조 관계가 형성되어야 보다 롱런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네이버 입장에서는 아주 어려운 선택을 했을 수 있다. 앞으로 네이버는 폐쇄적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까? 점점 네이버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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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스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조금 더 폭 넓게 변화했으면 좋겠어요.ㅠㅠ

    2012.06.26 08: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가 대한민국 웹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네요... 정말 변화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

      2012.06.27 15:12 신고
  2. 모스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나 말입니다. 휴~ 독식구조ㅠㅠ

    2012.06.27 15:29 신고







블로그 글을 수집해 보여주는 메타블로그에서 누구나 뉴스를 작성할 수 있는 뉴스플랫폼으로 진화중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소셜로그인과 소셜댓글을 장착했다.


소셜로그인은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API를 오픈했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인데, 이러한 개방 정책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플랫폼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접속해 보면 상단에 [소셜로그인]이라는 버튼이 보인다.



[소셜로그인] 버튼을 클릭해 보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중 어느 계정으로 로그인할 것인지를 묻는 페이지가 나온다.




여기에서 페이스북 로그인 버튼을 클릭해 보면 페이스북으로 이동하여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것이지를 묻는다.




[Facebook으로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고 몇가지 절차를 더 거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블로그와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소셜댓글은 무엇일까? 소셜댓글도 소셜로그인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게시물에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이다.



게시물 하단에는 위와 같은 댓글 창이 달려 있다. 물론 블로그와이드 회원으로 로그인했다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다. 트위터 계정으로 댓글을 남기고 싶다면 트위터 버튼을 클릭하여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승인하면 된다.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간단한 승인 절차 만으로 블로그와이드에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소녀시대 윤아 관련 게시물(http://blogwide.kr/article/12999)에 댓글을 남겨봤는데 아주 깔끔하게 댓글이 등록된다.


이와 같이 소셜로그인과 소셜댓글 기능을 구현하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블로그와이드에 와서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게시물을 남길 수 있고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는 점점 소셜화 되어가고 있다. 소셜 웹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소셜 웹은 소셜 플랫폼 활용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이미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전략인 셈이다. 이제 블로그와이드는 페이스북 9억 명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방한 것이다!!!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누구나 손쉽게 뉴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서비스! 블로그와이드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www.blog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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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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