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층은 페이스북보다는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 인스타그램이 좋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이제 좋아요를 얻어 내기가 예전만 못하다. 결국 젊은 층은 인스턴트 음식을 찾듯 인스타그램으로 몰리고 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다 보니 페이스북보다는 트위터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인스타그램은 흔히 이야기하는 SNS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인스타그램은 친구 맺기가 아니라 트위터처럼 팔로잉, 팔로워 개념이 있다.


트위터에서 많이 했었던 선팔, 맞팔 개념도 있다. 팔로워 늘려나가는 주요 방법이기도 하다.


인스타그램을 표면적으로 볼때는 당연히 SNS라 생각했지만 실상은 사진 자랑질하는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관심을 얻기 위해 멋진 사진을 촬영한다.


인스타그램은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보다는 하트를 얻기 위한 상부상조의 개념이 강하다. 물론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팔로워가 따르기도 하지만 몇몇 사람들에게 국한된 이야기다.


물론 그렇다고 인스타그램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인스타그램의 본질에 대해 좀더 고민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요즘 기업에서도 마케팅 채널로 인스타그램을 많이 활용하는데, 사진 자랑하는 트위터라고 이해하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https://www.instagram.com/ggam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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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도 인스타그램을 하시는군요~^^
    뭐 어디서 먹고, 제 몸매와 얼굴을 뽐낼 수준은 아니라서
    아직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사용하겠죠~^^

    2016.06.10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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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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