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동영상과 실시간 방송을 강화하면서 페이스북에 접속하기만 하면 동영상이 플레이되고 있다.


페이스북에 접속했을 때 나오는 콘텐츠의 대부분이 동영상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제는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내 친구들의 글이 보인다.


정말 묻고 싶다.


페이스북이 유튜브는 아니잖아?

페이스북이 동영상포털은 아니잖아?


페이스북이 동영상으로 도배될수록 페이스북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를 못찾게 되지는 않을까?


동영상으로 도배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 너 유튜브는 아니잖아?


점점 페이스북의 아이덴티티를 잃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가?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콘텐츠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심히 염려되는 상황이다.


동영상이 굉장히 좋은 콘텐츠이지만 난 그냥 친구들의 소식이 더 궁금하다구! 페이스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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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사진 기반 트위터다!

He's Column/Social 2016.09.14 11:2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 인스타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층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타고 기업 및 소상공인까지 인스타그램에 뛰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사진 공유하는게 뭐가 그리 특별하고 이 난리인가? 하고 별 관심을 두지 않았겠지만 인스타그램이 워낙 이슈이다 보니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뭐든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면 한번 경험해 봐야 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필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그야말로 트위터와 시스템이 똑같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스타그램은 사진 기반 트위터다.

 

사진 및 짧은 동영상을 기반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가벼운 소통을 하는 서비스다. 헤쉬태그만 잘 써도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팬 모으기가 어렵지도 않다. 먼저 팔로우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팔로워를 늘릴 수 있다.

 

선팔, 맞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아닌가? 그렇다. 트위터에서 쓰던 말이다. 이게 그대로 인스타그램에서 사용되고 있다.

 

결국 인스타그램은 트위터 방식에 라이트한 페이스북을 얹어서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러한 가벼운 관계에서 오는 소통이 꽤나 즐겁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너무 진지하게 굳어져 있기 때문에 가벼운 소통이 필요하다면 인스타그램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 궁금하다면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이용해 보는 것이다. 정말 간단하고 쉽다. 그리고 즐겁다.

 

다음 토크세미나 주제는 '인스타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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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스타그램을 아직 할 생각은 없어요.
    제가 나중에 북유럽을 가게되면 시작할지는 몰라도.....^^

    2016.09.24 23:39 신고







깜냥 윤상진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2010년 8월, 21세기북스 펴냄)를 쓰기 전 작성했던 책쓰기 기획서이다. 내 생애 첫 책 쓰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공유한다.

 

책정보: http://www.yes24.com/24/goods/4168528

 

참고로, 책 제목은 '소셜 웹 사용설명서'이나 원제는 '소셜 웹 경제학'이어서 책쓰기 기획서에는 '소셜 웹 경제학'으로 되어 있으니 감안해서 봐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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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페이스북 성장세는 한마디로 거칠 것이 없었다. 전세계 10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지 오래이며, 국내 회원만 해도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대한민국 인터넷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미국에서는 상장까지 하면서 창업자인 마크 주컵버그는 거부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사업 자금도 넉넉히 마련된 상태다.

 

좋아요 버튼이나 소셜 댓글 등의 소셜 플러그인 기능도 페이스북의 성장에 큰 힘이 되었다. 전세계의 수많은 웹문서들이 페이스북과 연결되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러한 소셜 플러그인은 페이스북 왕국을 지탱하는 가장 큰 무기이기도 하다.

 

게다가 요즘 웹사이트들을 보면 어딜 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플랫폼 공유 버튼이 장착되어 있다. 없으면 허전할 정도다. 한마디로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되었다.

 

정말 거칠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최근에 모바일 사용자수가 PC 사용자수를 앞지를 정도로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인 1스마트폰 시대가 이미 열렸다. 이제 사람들은 불편하게 컴퓨터를 켜지 않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서핑을 한다. 기존의 컴퓨터 중심의 세계가 모바일 중심의 세계로 급변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1년전만 해도 페이스북이 웹 전체를 삼켜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상황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이렇게 되면서 페이스북 보다는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가 더 각광받고 있으며 카카오스토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모바일 전용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왓츠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페이스북도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얼마든지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페이스북으로 인한 피로감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처음에는 나의 일상이 공개되고 친구들의 관심을 받는 게 좋았지만 어느 순간 내 사생활이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으며 끊임없이 들려오는 친구들의 소식에 질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다.

 

거기다가 수많은 기업들과 마케터, 스패머들이 페이스북을 상업적인 메시지와 광고, 홍보글로 도배하고 있다. 한마디로 페이스북이 점점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 이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거기다가 19금 사진, 동영상, 야설도 심각한 수준이다. 아직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최근에는 사진,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도 불거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렇게 페이스북이 쓰레기장으로 변해 간다면 사람들은 하나둘 페이스북을 떠날 수밖에 없다.

 

사실 페이스북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각광받던 예전과 같이 장밋빛 미래만 있는 건 분명 아니다. 페이스북도 모바일 환경에서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가 최대의 숙제로 남겨진 셈이다. 나는 페이스북이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된 서비스로 거듭나 보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비스로 남기를 희망한다. 그만큼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크나큰 소셜의 가치를 일깨워준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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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바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벌서 페이스북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조금 질리기도 하더군요.

    2013.10.07 15:13 신고
  2. 도플파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것은 없으니까요..

    2013.10.07 15:2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로 1년전만 해도 페이스북이 웹 전체를 삼켜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상황이 정말 많이 바뀌었군요..

      2013.10.08 10:56 신고
  3. 김웅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사용환경이 웹에서 모바일로 바뀐 것은 맞는데요, 그에 맞게 사용자들도 모바일용 페이스북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와 iOS에 integrate하는 작전을 세움으로서 페이스북의 사용량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소유하고 있으며 왓츠앱은 인기가 시든지 오래입니다. 카카오스토리는 거의 한국에서만 쓰이고 그마저도 실패한거 같다는 기사글들을 몇 번 본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으로 메센징을 많이 하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메신저가 아니라 소셜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메센저를 많이 쓰게 됨으로서 페이스북이 인기가 시드는 징조가 보인다는 부분은 비교하기 힘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부분과 많이 다른 거 같아서 적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사는 한인 2세여서 좀 더 미국의 상황에 치우쳐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2013.10.08 12: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우선 말씀 주신 부분들 대부분 공감합니다. 제목이 좀 과한 감이 있긴 합니다. 아직 붕괴를 논할 단계는 아니지요. 하지만 페이스북이 앞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어떻게 진화해 나가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해 본 포스트입니다.

      그리고 이게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쓴게 아니라 제가 느낀 부분과 주위의 의견을 반영해서 쓴 글이라 밝혀 드립니다.

      제가 볼때 페이스북이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다른 앱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의 경우에는 제 지인들은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환경에서 페이스북이 뭔가 새로운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상업적 메시지들이 넘쳐나고 피로감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용자 이탈로 이어질 수 있겠죠.

      답변이 두서가 없습니다만.. ^^; 페이스북이 당장 붕괴한다는 내용보다는 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진화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2013.10.08 13:47 신고
  4. 이상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것은 없지만 페이스북의 모바일 시장 성장에 힘입어 가입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리서치 자료가 이를 방증하죠. 모바일 시장 확대에 따른 붕괴보다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 혹은 플랫폼의 영향이 더 커지 않을까 싶네요.

    2013.10.08 12: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좋은 의견입니다. ^^ 마이스페이스가 망한 듯 해도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듯이 페이스북도 붕괴까지는 가지 않겠죠.

      트위터의 모바일 이용자 비율에 비하면 페이스북 모바일 이용자는 적은 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까지 페이스북의 모바일 수익모델이 없기도 하구요..

      모바일 시장에서 페이스북이 좀더 노력해서 좋은 서비스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10.08 13:50 신고
  5. 윤석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 김웅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모바일 위주로 사용환경이 바뀌면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우리나라만 쓰다시피하는 거 맞고 인스타그램 등은 페이스북과 성격이 다르죠. 그보단 가입자수가 정점으로 가고 있는것 아니냐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 아닐까요?
    명확한 근거 제시없이 붕괴조짐이라니요.

    2013.10.08 12: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지적입니다. 가입자수가 정점을 가고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페이스북이 쓰레기 정보, 상업적 메시지로 넘쳐나면서 사람들은 지겨워지기 시작했거든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정도 깜냥은 안되나 봅니다. ^^;

      그리고 제목의 붕괴조짐이라는 표현은 과한 표현임을 인정합니다. 설마 페이스북이 붕괴까지는 가지 않겠죠? ㅎㅎ

      2013.10.08 13:53 신고
  6. 파닥파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인건가요..ㅎㅎ

    2013.10.08 14:4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낚였다기 보다는 페이스북의 미래가 궁금해서 오신거 아닐까요? ^^ 글에서도 밝혔듯이 망하거나 할 정도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1~2년 사이에 판도 변화는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2013.10.09 01:09 신고
  7. 영계백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페이스북을 보면 지인들의 글보다는 '좋아요'를 누른 여러 정보들이 더 많이 포스팅 되어 올라옵니다. 물론 제가 선택한 정보이지만, 이제 더 이상 지인들의 소식보다는 시간 때우기용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2013.10.08 18:0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게 개인차가 참 많은 듯 합니다. 저는 좋아요를 누른 정보보다 페친들의 소소한 일상과 관련된 글이 더 많거든요..

      아무튼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사람들마다 그 쓰임이 많이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는 현상이군요!

      2013.10.09 01:10 신고
  8.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것은 없기에 언젠가는 인기가 떨어지겠죠. 요즘 주변 상황을 보면 페이스북에게도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봤답니다. 좋을 글 감사합니다.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페이스북의 장밋빛 미래만 부각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들도 그만큼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2013.10.09 01:5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위기이자 기회라는 말이 더 맞겠네요.. 그런데 이용자수가 10억명을 넘어섰으니 그중에 떠날 사람은 떠날 것이고 남을 사람은 남을 듯 합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미래가 점점 궁금해 지네요.. ㅎㅎ

      2013.10.10 12:37 신고
  9. 정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는 10대를 중심으로 페이스북 이탈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더군요. 금방 망하지는 않겠지만 예전처럼 핫하지는 않은게 사실입니다.

    2013.12.14 17:36 신고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장세가 거침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에 이어 이미지 기반 SNS인 핀터레스트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모바일 SNS까지 인기를 얻으면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SNS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사람들이 SNS로 몰려들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삶 전반에 걸쳐 SNS가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거대 SNS는 일개 서비스라고 부르기에는 그 영향력이 너무나 거대해졌다. 고객 정보와 같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자산을 개방함으로써 다른 서비스들과 유기적으로 연동되기 시작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를 중심으로 웹이 재편되면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소셜 플랫폼이다.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SNS를 비롯한 웹 서비스들은 소셜 플랫폼과 경쟁하는 정면승부 대신에 특정 주제에만 특화된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물론 소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회원을 자신의 서비스로 유치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결국 최근 등장하는 SNS나 웹서비스를 보면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버티컬 SNS(Vertical SNS)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미 거대한 플랫폼이 되어 버린 페이스북, 트위터와 경쟁할 것이 아니라 그들 안으로 들어가 회원을 유치하고 콘텐츠를 유통시키기 위함이다. 버티컬 SNS가 각광받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관심 분야나 특정 영역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어수선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큰 공감과 반응을 불러올 수 있다.

 

핀터레스트가 대표적이다. 냉장고 메모판에 ‘관심(interest)’ 있는 분야를 ‘핀(pin)’에 꽂아 두던 방식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핀터레스트는 음식과 패션, 건강, 예술 등의 카테고리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이미지를 큐레이션하여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써 관심기반의 SNS다. 핀터레스트는 웹 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미지를 큐레이션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는 페이스북의 사진이나 웹 페이지 공유 방식보다 훨씬 편하고 효과적이다.

 

핀터레스트의 급성장에는 획기적인 UI나 기능도 큰 역할을 했겠지만 페이스북과의 유기적인 연동도 큰 몫을 했다. 페이스북이 개방한 소셜 플랫폼인 오픈 그래프와 연동하여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핀터레스트에 올린 콘텐츠가 페이스북에도 자동으로 공유되도록 했다. 핀터레스트는 페이스북과의 연동 이후 일일 이용자가 60%나 급증했다. 버티컬 SNS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바로 소셜 플랫폼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셜 플랫폼과 연동되는 것은 SNS만이 아니다. 독립적으로 존재해왔던 웹 페이지들이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로서로 연결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 플랫폼이 자리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이나 소셜댓글, 트위터 ‘RT’ 버튼, 구글의 ‘플러스원’ 버튼 등이 수많은 웹 페이지에 달리고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하여 활동할 수 있는 커넥트 서비스도 많은 웹사이트에서 채택하고 있다.

 

결국 세상의 모든 웹 페이지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결되면서 소셜 웹으로 진화하고 있다. 각각의 웹 페이지들이 직접적으로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소셜 플랫폼을 매개로 연결되면서 소통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수많은 웹 페이지들은 소셜 플랫폼과 연결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소셜 플랫폼에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또다시 소셜 플랫폼의 수많은 회원에게 노출되면서 많은 방문자를 웹 페이지에 유입시킬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을 심도 있게 파헤친 책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에서도 소셜 플랫폼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웹 전체가 촘촘히 연결되면서 웹 생태계가 재편되고 있다. 플랫폼으로 진화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는 이제 더 이상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어떻게든 이들을 활용해 회원을 유치하고 콘텐츠를 유통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소셜 플랫폼은 웹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 이미지출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윤상진 지음, 한빛비즈 펴냄)>

 

이를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터넷이라는 드넓은 플랫폼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 위에 월드와이드웹이 위치하게 되면서 이 세상 모든 웹사이트들이 자생할 수 있는 토양이 된다. 이전에는 월드와이드웹 위에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독자적으로 위치했었지만, 소셜 웹 시대가 되면서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의 소셜 플랫폼이 월드와이드웹 바로 위에 위치하게 된다. 그만큼 소셜 플랫폼의 영향력이 막대해졌다.

 

소셜 플랫폼 위에 주요 웹서비스, 혹은 애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 Game, Commerce, SNS, Application, Blog 등이 위치하게 되며 이들은 소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웹 페이지들도 소셜 플랫폼과 다양한 형태로 연결되면서 웹 전체가 소셜화되기에 이른다. 결국 웹은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될 운명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웹의 현재이자 미래인 ‘소셜 웹’이다. 기업의 비즈니스도 소셜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비즈니스의 향방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소셜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세대 SNS 전망 보고서 기고글입니다.

보고서 전문 다운받기: http://report.2u.lc

 

 

* 소셜 플랫폼에 대해 보다 자세히..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가 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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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 뽑은 2011년 ICT 10대 뉴스

He's Column/IT 2011.12.14 08:5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2011 ICT(정보통신기술) 시장은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ICT는 정보기술을 의미하는 IT에 통신을 의미하는 Communication을 가미한 개념으로써 IT보다 광범위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1년을 뜨겁게 달군 ICT 핵심 키워드로는 스마트’, ‘소셜’, ‘클라우드’, ‘플랫폼을 뽑아볼 수 있겠다. 2011년을 마감하는 현 시점에서 2011년에 가장 이슈가 되었던 ICT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깜냥이 뽑은 2011 ICT 10대 뉴스'는 블로거 깜냥 윤상진의 주관적인 견해와 IT업계에서 일하면서 몸소 체감한 부분들을 반영하여 선정했다는 점을 밝혀두는 바이다.


1. 스티브 잡스 사망

애플의 창업자이자,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던 애플을 기사회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한 스티브잡스가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추모 물결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스티브잡스는 우리에게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선사했다. 애플이 해야 할 일을 완벽한 사용자 경험(UX)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정의할 만큼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창조하는 일을 즐겼다. 애플천하를 이룩한 위대한 천재가 사라지면서 앞으로도 애플이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2011 8 15, 구글이 모토로라를 12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세계에서 현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진 구글이지만 서비스로 시작한 기업이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까지 인수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다. 무엇보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가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OS의 업데이트 및 빌드 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 예측하기에 충분하다. 스마트폰 OS 플랫폼 분야에서 안드로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안드로이드 진영은 구글의 행보 하나하나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3. 팟캐스트 ‘나는꼼수다’ 열풍

팟캐스트는 해외에서 인기 있는 방송 콘텐츠 유통 채널중의 하나였으나 우리에게는 생소한 존재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나는꼼수다를 통해 새로운 방송 매체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팟캐스트가 미디어로써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나는꼼수다는 기성 언론 매체로는 방송될 수 없는 내용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일약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앞으로 팟캐스트가 우리 사회에서 방송 매체로써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4. 서울시장 선거에서 SNS 맹활약

10.26 보궐선거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가 맹활약하면서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SNS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박원순 펀드를 조성하고, 소셜펀딩으로 선거자금을 모금했는데 47시간만에 목표액인 39억원을 모금했다. 또한 그 동안 정치에 무관심했던 2040세대가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기성 정치에 변화의 바람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2040세대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에는 두말할 것도 없이 SNS가 있었기 때문인데, 2040세대는 SNS에 매우 친숙한 세대로 분류된다. 앞으로 총선과 대선이 연이어 치러지기 때문에 2040세대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5. 소셜커머스 인기몰이

2010년도에 태동한 소셜커머스가 2011년에 큰 인기를 끌었다. 2010년 시장규모가 600억 원대였다면 2011년 시장규모는 8,000억 원 에서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이다. 게다가 글로벌 소셜커머스 기업인 그루폰이 국내에 상륙했으며, 리빙소셜도 티켓몬스터를 인수하면서 국내에 진출한 상태다. 소셜커머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제공해줌으로써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앞으로도 소셜커머스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6. 애플과 삼성의 특허분쟁

애플과 삼성의 특허분쟁이 점입가경이다. 애플과 삼성의 대결은 2011 4, 애플이 미국 법원에 삼성을 제소하면서 시작되었다. 삼성이 애플의 소송에 대한 대응 및 공격을 병행하면서 전 세계로 전선이 확대되었다. 지금까지 애플의 공격은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통했으며, 삼성의 공격은 모두 실패했다. 대신 삼성은 미국과 호주에서 공세를 막았다. 네덜란드에서는 UI 변경으로, 독일에서는 디자인 변경으로 맞섰다. 이제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전쟁이 장기화 수순을 밟고 있는 양상이다. 앞으로 특허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양사의 이해득실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7. 구글플러스 등장

유독 SNS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구글이 야심 차게 준비한 구글플러스는 오픈 초기부터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몰려들어 비상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구글플러스의 등장에 페이스북도 긴장을 했는지 기능 업데이트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플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떨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페이스북이 확고하게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글플러스의 앞날이 순탄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구글이 페이스북에 대항하여 만든 서비스이기에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8. 애플 아이클라우드의 등장

아이클라우드의 핵심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디바이스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곳에서 동일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사진을 보고, 동영상을 보고, 웹서핑을 하고,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 아이폰에서 전자책을 보다가 아이패드에서 똑같은 전자책을 열 경우, 아이폰에서 보던 페이지가 바로 보이는 형태다. 결국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고, 맥북에서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파일을 수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앞으로 보다 많은 스마트 디바이스 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는 디바이스 간의 경계를 허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을 만하다. 아이클라우드를 계기로 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가 도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9. 링크드인, 그루폰의 상장

SNS로는 최초로 링크드인이 뉴욕증시에 상장되었다. 이후 그루폰까지 상장되면서 SNS 기업의 상장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소셜게임으로 유명한 징가도 상장이 임박한 상태며, 페이스북은 2012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상장을 통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SNS 기업의 보다 큰 성장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10.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연합전선 구축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특허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스마트폰 OS 플랫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의 만만찮은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두 회사는 특허 교차 라이선스 계약을 하고 전 방위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PC에 대해 MS에 대당 일정 비용을 주기로 했고, MS '윈도폰' OS를 넣은 스마트기기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연합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스마트폰 OS 플랫폼 생태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은 독점적 경쟁구도보다는 다자간 경쟁구도 속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연합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

2011 ICT 10대 뉴스를 살펴보았다. 결국 스마트’, ‘소셜’, ‘클라우드’, ‘플랫폼 2011년의 화두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ICT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 방향을 알고 있다면 당신의 비즈니스에도 기회가 찾아오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항상 트렌드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깜냥이 뽑은 2011ICT 10대 뉴스를 통해 ICT 발전흐름의 큰 방향성을 감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 본 글은 베타뉴스에 칼럼으로도 기고하였습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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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스마트 소셜 시대,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리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데요, 각계의 유명 전문가 분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컨퍼런스 관련 베타뉴스 보도]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 개최
스마트 소셜 시대, 비즈니스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이번 컨퍼런스는 총 60명 규모로 소규모 컨퍼런스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내용은 정상급 컨퍼런스라 자부합니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신청하기: http://facebook.com/SocialInsight?sk=app_124148994352711
(위 링크는 컨퍼런스 공식페이지입니다. http://ggamnyang.com/1153 이쪽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

필이 통하는 친구찾기 싱크싱크(www.syncsync.co.kr)에서 기념품을 협찬해 주셨는데요, 아주 예쁜 친환경 머그컵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 친환경 머그컵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가 열리는 넥서스커뮤니티 세미나룸은 최적의 환경을 자랑합니다. 더로드(The Load)라고 하는 사내 소극장인데요, 규모는 작지만 사운드도 좋고 의자가 정말 편안합니다. 아래 사진은 강의장 전경입니다. 아주 멋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지 않으세요? ^^ 참고로 저 의자 가격이 하나당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 다섯시간 동안 아주 편안하게 강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와 책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웹과 사람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이제는 컨퍼런스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대표하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있다면 단연 '스마트'와 '소셜'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와 함께 시작된 '스마트' 열풍은 국내 통신산업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이후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PC까지 등장하면서 스마트 라이프가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율은 35%를 넘어서고 있으며, 연말에는 2,000대의 스마트폰이 보급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소셜'은 또 어떻습니까? 트위터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가 싶더니 이제는 페이스북이 주류 서비스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국내 웹사이트 순위에서 랭키닷컴 순위 기준으로 5위에 오르는 등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삶에서 '스마트'와 '소셜'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이와 같이 급변하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기업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해법과 인사이트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이번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를 통해 여러분이 스마트 소셜 시대의 주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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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4 02:3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포스트 내용과 너무 동떨어진 질문이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네이버 블로그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아이프레임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제대로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자세한 건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이프레임을 지원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다고 봅니다.
      자세한 질문은 genie.yoon@gmail.com으로 문의 주세요!

      2011.10.24 15:13 신고








내가 처음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저자인 '니콜라스 카'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된 것은 SBS 시사토론을 통해서였다. 그때는 서울디지털포럼이 열리던 5월이었다. '초연결 사회'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는데, 정지훈 교수님과 포스퀘어 공동창업자였던 셀바두레이도 함께 토론자로 나섰었다.

그런데 토론에서 극명하게 의견이 나뉘었는데 정지훈 교수님이나 셀바두레이는 <스마트, 소셜>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니콜라스 카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너무 많은 정보에 우리 두뇌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를 하기가 어려워 졌다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었다.

사실 나는 그때만 해도 <스마트, 소셜>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많다고 생각했던 차에 니콜라스 카의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과연 그렇게 부정적인 요소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아내와 함께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었는데,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라는 책이 있었다.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었는데 아내가 유명한 책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스마트, 소셜>의 역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고 했더니 사서 보라고 이야기를 했다. 역기능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다. 사실 나는 최근에 책을 사본일이 별로 없다. 그것도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사보기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출판사에서 보내주는 책만 해도 다 읽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구매 욕구를 강렬히 자극했다.

사실 책장을 하나씩 넘기면서도 그저 그런 책 이려 거니 하면서 약간은 무시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니콜라스 카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 무엇이 있었다. 그 동안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뇌에 관한 이야기와 인류의 미디어 역사에 대한 통찰은 실로 어머 어마한 것이었다.

소크라테스 시대는 구술의 시대였다. 광장에 모여 당대의 유명한 강연가, 연설가들의 연설을 들으면서 새로운 사상,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접한 사상과 정보는 다시 사람과 사람의 입을 통해 전달되었다. 한마디로 강연가, 연설가가 여론을 주도하고 민중을 선동하는 시대였다. 그들의 파워는 오늘날의 언론과 같이 막강했다.

이후 종이가 유럽에 전파되면서 이제 필기, 필사의 시대가 되었다. 말은 한번 하고 나면 저장이 안 되지만 글로 기록해 놓으면 오랜 기간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책은 조용히 사색하면서 읽는 존재가 아니었다.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말을 하듯이 읽었던 것이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때의 책이라는 것은 강연가 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구어체가 많았고 읽는 사람들도 소리 내서 읽었던 것이다.

필기, 필사의 시대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으로 인하여 종말을 고하게 된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미디어의 역사에서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그 이전에는 필경사가 책을 일일이 썼기 때문에 상당히 고가였고 상류층만이 볼 수 있는 존재였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과 정보를 상류층이 독점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세상에 나오면서 세상은 180도 바뀌었다. 책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존재가 되었고 신문과 같은 미디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후 지식과 정보는 상류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인쇄의 시대가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매스미디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인터넷이 등장하게 된다. 역사로 보면 근 100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2,000년간의 변화보다도 더 많은 변화가 1년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카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간의 뇌의 구조도 변화한다고 이야기한다. 분명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뇌의 구조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가령 뇌의 각 부분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있는데 아무래도 많이 쓰는 부분의 기능이 발달하게 될 것이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뇌와 책을 많이 보는 사람의 뇌는 다르다. 또한 그 동안은 유년기가 지나면 뇌의 구조가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뇌의 구조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는 것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렇다. 우리의 뇌도 변하고 있다. 분명 10년 전의 뇌와 지금의 뇌는 다르다. 10년 전에는 지금과 같이 무수히 많은 정보가 쏟아지지 않았었다. 그리고 텔레비전, 라디오와 같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기도 했지만 책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시대였다. 또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색의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인터넷을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가 나에게 찾아온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든지 인터넷에 접속하여 뉴스를 보고 정보를 본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다 보니 인간이 갖고 있던 고도의 사유능력을 활용할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그러한 고도의 사유능력은 뇌가 아닌 인터넷이 해주거나 스마트 기기가 대신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긴 글을 읽을 수 없게 되었다. 긴 호흡의 책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적혀 있는 그리 길지 않은 글도 제대로 읽어볼 시간이 없다. 너무나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었다면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텐데 우리는 그저 정보만 취득하고 곧바로 다른 정보를 찾아 이동한다. 또한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굳이 기억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기기들에 저장해 놓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기억을 스마트 기기가 대신하면서 우리의 뇌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 이제 우리는 뇌를 아웃소싱하면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이다.

지금은 스마트, 소셜 시대다. 지금 이 시대를 부정할 수는 없다. 분명 구술의 시대에서 필기의 시대로, 다시 인쇄의 시대로 넘어가면서도 지금과 같은 현상이 발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변해간다. 최근에는 그 변화가 급격하다는 차이점만 있을 뿐이다. 내가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세상은 아무 상관없이 흘러간다. 지금 따라가지 않으면 세상에 도태되고 낙오자가 된다. 절대 세상의 변화와 동떨어져서 살아가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과 같은 스마트, 소셜의 시대일수록 인간적인 감성(感性)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일을 잠시 중단해보자!
가끔 며칠 동안 스마트폰을 멀리해 보자!
평안한 마음으로, 긴 호흡을 갖고 책을 읽으면서 사색을 즐겨보자!

분명 우리의 뇌에서 전파되는 신호가 감지될 것이다. 깊은 사유를 통해 머릿속이 오히려 맑아지는 느낌이 들게 된다. 한마디로 놀라운 경험이다. 하지만 불과 10년 전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왔던 일들이었다.

급격하게 변화해가는 세상에서 등을 돌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가끔은 깊은 사색과 사유, 명상을 통해 우리의 뇌에게도 휴식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또다시 재충전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의 시간을 가져보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가끔은 우리의 뇌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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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시대를 대표하는 두가지 키워드가 있다면 단연 '스마트'와 '소셜'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와 함께 시작된 '스마트' 열풍은 국내 통신산업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이후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PC까지 등장하면서 스마트 라이프가 일상이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율은 35%를 넘어서고 있으며, 연말에는 2,000대의 스마트폰이 보급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소셜'은 또 어떻습니까? 트위터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가 싶더니 이제는 페이스북이 주류 서비스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국내 웹사이트 순위에서 5위(랭키닷컴 순위 기준)에 오르는 등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삶에서 '스마트'와 '소셜'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급변하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기업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법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상진)는 베타뉴스 후원으로 10월 21일에 '스마트, 소셜 시대의 비즈니스 리드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베타뉴스 기사보기>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와 소셜을 발 빠르게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신 IT 트렌드 정보와 전략, 방법론, 사례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고 미래 트렌드를 예측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실전 컨퍼런스입니다.


<<행사개요보기>>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최고의 IT 비즈니스 전문가를 초빙하여 스마트 소셜 시대에 기업의 대응 전략은 어떠해야 하는지 고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세션은 이스토리랩의 강학주(필명 강팀장) 소장님이 '소셜과 비즈니스의 미래' 에 대해 발표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촉발된 소셜 열풍이 현재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래 비즈니스는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에 대해 인사이트 넘치는 강연을 펼치게 됩니다. 소셜이 비즈니스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지금 공부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강연이 될 것입니다. 나무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하늘 위에 올라가 숲 전체를 봐야만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여러분에게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선사할 뜻 깊은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두번째 세션은 겟소셜코리아 이태원 대표님이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 실전 운영전략 및 사례'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태원 대표님은 '이태원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고, '페이스북 종결자'라는 책을 내기도 한 페이스북 전문가입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개설하고 페이스북 내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대부분 체계적인 전략없이 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니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기업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어떻게 도입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매우 실질적인 해법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세번째 세션은 넥서스커뮤니티 박찬선 부사장님이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한 Social CRM의 활용'에 대해 발표합니다. 넥서스커뮤니티는 CRM 전문기업으로써 얼마전
스마트 컨택센터 솔루션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축적되고 있는 개인 활동 정보인 소셜데이터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넥서스커뮤니티에서도 관련 연구가 한창입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소셜미디어에 축적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어떻게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네번째 세션은 에스코토스 컨설팅 황상현 부장님이 '소셜미디어 성과분석 및 위기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합니다. 에스코토스 컨설팅(대표 강함수)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 컨설팅을 진행한
소셜미디어 컨설팅 전문 기 업입니다. 황상현 부장님은 삼성전자, 농심, SC제일은행 등 다수의 소셜미디어 컨설팅을 진행한 컨설턴트로써 소셜미디어 성과분석 방법론에 대해 심도있는 강연을 펼칩니다. 모든 마케팅이 그러하듯이 소셜마케팅도 실행이후 반드시 성과를 측정해야 합니다.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해야만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실행보다도 성과분석이 더욱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성과분석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똑같은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과분석에 이어 기업이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를 들어가면서 소개합니다. 네번째 세션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도입한 이후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분석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다섯번째 세션은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윤상진(깜냥) 대표님이 '플랫폼과 클라우드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 에 대해 발표합니다. 장(場)을 장악하는 자가 미래의 부를 장악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도 플랫폼 사업자가 되거나 참여자가 되는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를 준비해야 합니다. 마지막 세션은 플랫폼의 개념부터 고차원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여 여러분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 밑바탕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번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IT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즈니스의 향방을 점쳐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스마트와 소셜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갖어 볼만 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IT환경으로 인하여 우리의 비즈니스 환경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이슈들을 받아들이기도 버겁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를 통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을 한꺼번에 정리하여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게 된다면 미래의 비즈니스를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와 소셜에 목말라 하고 있는 바로 당신! 여러분을 위해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세정보보기: http://ggamnyang.com/1153

공식페이지: http://www.fb.com/SocialInsight
상세정보보기: http://on.fb.me/n3qjrP
신청하기: http://bit.ly/o7N6MT



※ 강의장 전경입니다. 아주 멋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지 않으세요? ^^ 참고로 저 의자 가격이 하나당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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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and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번에는 iProspect Korea 이환선 차장의 소셜미디어와 검색엔진최적화도 넣어주세요~

    2011.10.07 17:07 신고







2011년 9월 20일 기준 랭키닷컴 순위에서 페이스북이 6위에 올랐다. 이번주에 옥션을 제꼈고 이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싸이월드, G마켓만 남았다. 성장세가 정말 거침없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의 외국 서비스의 변동을 그래프로 보면 페이스북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나머지는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 정말 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들의 턱 밑까지 올라왔다. 그동안 이렇다할 새로운 경쟁자가 없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포털들에게 자극이 되기에 충분하다.

과연 페이스북은 국내 웹 생태계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까? 사뭇 기대된다. 그리고 한편으로론 무섭기도 하다. 어찌되었건 네이버, 다음도 이제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만 보고는 있지 못할 것이다.

소셜의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느끼는 건 나뿐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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