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 윤상진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2010년 8월, 21세기북스 펴냄)를 쓰기 전 작성했던 책쓰기 기획서이다. 내 생애 첫 책 쓰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공유한다.

 

책정보: http://www.yes24.com/24/goods/4168528

 

참고로, 책 제목은 '소셜 웹 사용설명서'이나 원제는 '소셜 웹 경제학'이어서 책쓰기 기획서에는 '소셜 웹 경제학'으로 되어 있으니 감안해서 봐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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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장세가 거침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에 이어 이미지 기반 SNS인 핀터레스트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모바일 SNS까지 인기를 얻으면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SNS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사람들이 SNS로 몰려들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삶 전반에 걸쳐 SNS가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거대 SNS는 일개 서비스라고 부르기에는 그 영향력이 너무나 거대해졌다. 고객 정보와 같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자산을 개방함으로써 다른 서비스들과 유기적으로 연동되기 시작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를 중심으로 웹이 재편되면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소셜 플랫폼이다.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SNS를 비롯한 웹 서비스들은 소셜 플랫폼과 경쟁하는 정면승부 대신에 특정 주제에만 특화된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물론 소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회원을 자신의 서비스로 유치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결국 최근 등장하는 SNS나 웹서비스를 보면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버티컬 SNS(Vertical SNS)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미 거대한 플랫폼이 되어 버린 페이스북, 트위터와 경쟁할 것이 아니라 그들 안으로 들어가 회원을 유치하고 콘텐츠를 유통시키기 위함이다. 버티컬 SNS가 각광받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관심 분야나 특정 영역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어수선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큰 공감과 반응을 불러올 수 있다.

 

핀터레스트가 대표적이다. 냉장고 메모판에 ‘관심(interest)’ 있는 분야를 ‘핀(pin)’에 꽂아 두던 방식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핀터레스트는 음식과 패션, 건강, 예술 등의 카테고리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이미지를 큐레이션하여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써 관심기반의 SNS다. 핀터레스트는 웹 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미지를 큐레이션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는 페이스북의 사진이나 웹 페이지 공유 방식보다 훨씬 편하고 효과적이다.

 

핀터레스트의 급성장에는 획기적인 UI나 기능도 큰 역할을 했겠지만 페이스북과의 유기적인 연동도 큰 몫을 했다. 페이스북이 개방한 소셜 플랫폼인 오픈 그래프와 연동하여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핀터레스트에 올린 콘텐츠가 페이스북에도 자동으로 공유되도록 했다. 핀터레스트는 페이스북과의 연동 이후 일일 이용자가 60%나 급증했다. 버티컬 SNS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바로 소셜 플랫폼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셜 플랫폼과 연동되는 것은 SNS만이 아니다. 독립적으로 존재해왔던 웹 페이지들이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로서로 연결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 플랫폼이 자리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이나 소셜댓글, 트위터 ‘RT’ 버튼, 구글의 ‘플러스원’ 버튼 등이 수많은 웹 페이지에 달리고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하여 활동할 수 있는 커넥트 서비스도 많은 웹사이트에서 채택하고 있다.

 

결국 세상의 모든 웹 페이지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결되면서 소셜 웹으로 진화하고 있다. 각각의 웹 페이지들이 직접적으로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소셜 플랫폼을 매개로 연결되면서 소통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수많은 웹 페이지들은 소셜 플랫폼과 연결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소셜 플랫폼에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또다시 소셜 플랫폼의 수많은 회원에게 노출되면서 많은 방문자를 웹 페이지에 유입시킬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을 심도 있게 파헤친 책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에서도 소셜 플랫폼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웹 전체가 촘촘히 연결되면서 웹 생태계가 재편되고 있다. 플랫폼으로 진화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는 이제 더 이상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어떻게든 이들을 활용해 회원을 유치하고 콘텐츠를 유통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소셜 플랫폼은 웹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 이미지출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윤상진 지음, 한빛비즈 펴냄)>

 

이를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터넷이라는 드넓은 플랫폼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 위에 월드와이드웹이 위치하게 되면서 이 세상 모든 웹사이트들이 자생할 수 있는 토양이 된다. 이전에는 월드와이드웹 위에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독자적으로 위치했었지만, 소셜 웹 시대가 되면서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의 소셜 플랫폼이 월드와이드웹 바로 위에 위치하게 된다. 그만큼 소셜 플랫폼의 영향력이 막대해졌다.

 

소셜 플랫폼 위에 주요 웹서비스, 혹은 애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 Game, Commerce, SNS, Application, Blog 등이 위치하게 되며 이들은 소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웹 페이지들도 소셜 플랫폼과 다양한 형태로 연결되면서 웹 전체가 소셜화되기에 이른다. 결국 웹은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될 운명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웹의 현재이자 미래인 ‘소셜 웹’이다. 기업의 비즈니스도 소셜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비즈니스의 향방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소셜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세대 SNS 전망 보고서 기고글입니다.

보고서 전문 다운받기: http://report.2u.lc

 

 

* 소셜 플랫폼에 대해 보다 자세히..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가 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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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 증정본 20권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비즈니스에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플랫폼이라 하여 특정 기업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의 원리를 알고 나면 자신의 비즈니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깜냥 윤상진을 한번 믿어 보시지요!!! ^^ 그리고 지금 1,000원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구매에 이용하시면 실속을 챙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자 증정본이 오면 항상 우리 예쁜 딸 다현이가 모델이 되어주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현이가 모델이 되어 주었답니다. 눈은 졸린 눈을 해가지고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ㅎㅎ

 

 

 

 

 

 

 

 

 

 

 

 

 

 

 

다현아! 졸린데도 불구하고 아빠를 위해서 정말 고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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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의 원조격인 버디버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메일을 받았다. 검색을 해보니 이미 4월 중순에 서비스 종료 및 사업 철수를 발표한 것으로 나온다. 나는 왜 몰랐지?

 

버디버디는 10대들의 커뮤니티로써 메신저로써 큰 사랑을 받아온 서비스다. 예전에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버디버디에 광고를 했었고 큰 성공을 거둔 기억이 뚜렷하다. 그만큼 버디버디의 인기를 대단했었다.

 

하지만 소셜, 모바일이라는 큰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았다. 다윈의 진화론을 보면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라고 했다.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 다는 것이 이다지도 힘든 일이었단 말인가...

 

 

예전에 한참 동영상 UCC가 붐을 타면서 우후죽순 생겨나던 UCC 사이트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 씁쓸한 광경을 지켜본 나로써는 이번 버디버디의 서비스 종료가 안타깝기도 하고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생각한다.

 

역시 시대의 흐름은 그 어느 누구도 비켜갈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사실 모바일 환경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기존 메신저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특히 10대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했으리라 생각된다. 이제는 국민 앱이 된 카카오톡의 등장은 이러한 변화를 더더욱 부추겼으리라 짐작한다.

 

여기에 트위터, 페이스북 이야기까지는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서비스의 안타까운 종료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버디버디의 마지막 모습을 담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버디버디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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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딱 한 번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2012.05.09 13:2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이렇게도 되는군요! 한때 정말 잘 나가던 서비스였는데... 그만큼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는 이야기!!!

      2012.05.10 08:29 신고
  2. e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버디버디네요... 이렇게 되드락 뭐한건지... 허긴...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찾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이게 있었는지도 가물가물 했었으니... 쩝..

    2012.05.14 17:5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많은 돈을 들여 버디버디에 광고를 하고 성과도 보기도 했었거든요.. 추억의 버디버디가 맞습니다. ^^

      2012.12.14 11:16 신고
  3. 헛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소리한다. 뭘 안다구..당신이 말하고 싶은걸 말해봐..그렇치 않으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왜 쓰는 거염..

    2012.12.12 00:15 신고







소셜인사이트(www.fb.com/SocialInsight)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인 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페이지로써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현재 팬수는 350명 가량 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는 있겠지만 블로그로만 정보를 전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쓰는 글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 좋은 정보가 있으면, 그 정보를 매우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URL만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셜인사이트' 페이지를 저 혼자만의 전유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모여서 서로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허접하지만 제 블로그를 알고 찾아오시는 많은 방문자 분들께서 '소셜인사이트' 페이지도 좋아해주시고, 좋은 커뮤니티를 형성했으면 합니다..

한번 방문하시어 [좋아요] 버튼을 누르시고 팬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같이 공부하면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소셜인사이트'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소셜인사이트 바로가기: www.fb.com/Social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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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가 갑자기 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을까? 어느 순간 나타나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일거에 바꾸고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을까?

소셜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단순히 생각해 볼 때 IT가 발달하게 되면 당연히 기술이 중심에 있을 것 같은데 지금 현 상황을 보면 기술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세상, 그것도 개개인이 중심인 세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것은 어쩌면 IT 기술이 발달하면서 그 기술을 활용하여 그 동안 표출하지 못하고 억눌려 있던 사람의 본성을 일깨울 수 있는 시스템이,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트위터, 페이스북을 보고 있노라면 이러한 사실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은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그저 로그인 창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거기에 로그인하는 순간 나 자신이 중심인 세상이 펼쳐진다. 모든 게 나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페이스북에서는 나와 친구인 사람들이 올린 정보들이 보이고, 내가 가입한 그룹들이 보이고, 내가 ‘좋아요(Like)’한 페이지에 올라온 정보가 보인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올린 글에 누가 댓글을 달았는지, 누가 ‘좋아요(Like)’를 했는지, 누가 그룹에 게시물을 남겼는지 쉴새 없이 알림을 띄워준다.



▲  페이스북에 로그인하는 순간 펼쳐지는 내가 중심인 세상 


트위터는 어떤가?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면 적막한 서비스일 뿐이다. 누군가 나를팔로우하고 멘션을 날릴 수도 있겠지만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트위터에서 나 자신이 중심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을 팔로우해야 한다.

트위터에서는 타임라인을 통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쓴 글을 쉴새 없이 업데이트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의 타임라인은 이 세상에서 제각기 다른 유일무이한 존재다. 왜냐하면 개개인마다 팔로우가 다르고 팔로워가 다르기 때문이다.

소셜은 철저하게 개인이 중심인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이 그냥 만들어질 수 있을까. IT 기술의 뒷받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페이스북도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졸업앨범의 사진을 공유하는 수준이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 시대에 사람이 중심인, 아니 개개인이 중심인 소셜미디어가 각광받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IT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인 것이다.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또한 개개인이 중심인 세상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을 개인이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와 같은 SF 영화에서처럼 기계와 사람의 싸움이 아닌, 기계와 사람의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물론 기계가 스스로 생각하는 시대가 된다면 영화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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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c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스마트폰 쓰고 싶었는데 정말 편한것 같습니다.
    e편한세상이 따로 없어요~~

    2011.04.25 19:35 신고







블로그, 뉴스사이트, 쇼핑몰 등에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 버튼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좋아요' 버튼에 대한 역할이 조금 바뀐 것 같다.
예전에는 블로그 글등에 있는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그냥 자신의 프로필에 '000을 좋아합니다' 라는 형식으로 상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었는데, 이제는 '좋아요' 버튼만 클릭해도 자신의 프로필에 링크 형태로 글이 업데이트된다. 


이미지는 불러오지 않지만 제목, URL, 글의 일부 내용을 불러온다.
이와 같이 좋아요 버튼 하나 만으로도 콘텐츠 공유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페이스북 중심의 '소셜 웹'이 더욱 구체적으로 구현될 것이다.
그들이 꿈꾸는 오픈그래프 전략과 소셜그래프...

그게 바로 페이스북의 힘이다.
그들이 두려우면서도 그들의 행보에 주목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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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c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항상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3.25 11:54 신고







'뉴스 게릴라의 뉴스연대'를 표방하고 있는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에서 '소셜 웹? 그게 뭔데?'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라는 모토 아래 혁명적인 인터넷 신문을 만들고 있는 오마이뉴스에 직접 방문하여 강연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

강연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바로가기(동영상 포함)


특히 '소셜 웹 사용설명서(윤상진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을 내고 출판사에서 마련해준 최초의 강연이어서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사실 책을 내고 '소셜 웹과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여러차례 강연을 했습니다.
그동안은 강연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공개 합니다.
여러분이 '소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소셜 웹과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상진 윤.
(슬라이드쉐어 바로가기: http://www.slideshare.net/yoonddi/ss-7302561)

강연 동영상도 편집되는데로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한양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소셜미디어 세미나 강연 동영상을 함께 보시면 될 듯 합니다.
(http://ggamnyang.com/977)
짐작하셨겠지만 내용은 비슷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강연 사진도 보내줬습니다.
역시 사진기자분들이 찍은 사진이라 확실히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다음에 강연이 있을 때 프로필 사진으로 잘 써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출처: 오마이뉴스 권우성)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 얼굴에 살이 많이 붙었군요...
피부도 안좋아 보이구요...
흠... 운동을 시작해야겠습니다. ㅎㅎ

사실 강연날 몸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강연을 하였고, 오신 모든 분들이 '소셜', '소셜 웹', '소셜미디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돌아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저와 함께 했던 두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은 세미나, 컨퍼런스를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다해 앞으로 나아갑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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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익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지세요! 역시, 프로의 손길인가요. "누가 더 전문적인가가 아니라 누가 더 열정적인가.", "social 5C". 그렇군요. 기업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닌 듯 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3.18 15:1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강연자료와 함께 강연 동영상도 함께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2011.03.19 07:45 신고
  2. 포카텔로 가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콘텐츠 생산 중심에서 사람중심, 유통, 추천, 소비하는 중심으로 바뀌었다 좋은 지적입니다. 이 소비는 기존의 것과는 다른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소셜 웹에서 소비의 개념을 재 정립해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2011.03.19 03: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저도 이 개념이 소셜 웹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통찰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비에 대한 개념도 앞으로 많은 논의가 있어야 겠지만 우선은 일방적인 소비가 아니라 소비하면서 좋은 콘텐츠는 소셜미디어의 친구들에게 추천해주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자료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강의 동영상도 함께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2011.03.19 07:48 신고







다음이 네이버와 달리 개방적인 전략을 취했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좋은 기사가 눈에 띄어 페이스북으로 보낼려고 기사 하단의 버튼을 눌렀더니 뜬금없이 로그인 창이 떴다.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다.
언론사에서도 뜨지 않는 로그인 창이 다음에서 뜨다니...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꾹 참고 로그인을 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다음과 페이스북을 연결하여 미니 프로필을 공개하란다.


그렇게 되면 다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소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마디로 다음을 중심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엮겠다는 이야기이다.

음.. 결국 다음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이용자의 편리를 저버린 것이다.
이제 다음에서 글을 소셜미디어로 보내기 위해서는 항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모양이다.
이게 과연 정의일까?
이게 최선이야?

결국은 사람들은 다음을 찾지 않게 될 것이다.
글하나 공유하자고 로그인까지 해야 한다면 그건 엄청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이야기!

다음은 꼭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소셜 웹 검색도 좋고 소셜 기능도 좋지만 사용자를 배려하는 다음이 되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사람 중심의 소셜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포탈은 왜 이렇게 사람 중심이 아닌 건지... 에휴...
다음아! 로그인 할지 말지를 사용자가 선택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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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ejin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국내 업체들의 문제점은 사람중심이라기 보다는 기업중심의 서비스가 문제이죠 ㅎㅎ
    그러다 보니 이윤이 창출되는 포커스 중심이 되는 것이고.. ㅠ.ㅠ
    이윤이 창출되지 않으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참 불만사항이에요

    2011.03.03 13: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오픈할건 빨리 오픈해서 보다 많은 소셜미디어로 퍼나르도록 해야 할텐데... 물론 다음이야 소셜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이렇게 했겠지만 사용자는 불편하고 불만이 쌓이게 되는거죠~ 아무튼 정말 답 없습니다. ㅎㅎ

      2011.03.04 10:09 신고







깜냥 윤상진에게 강연이나 칼럼을 의뢰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다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깜냥 윤상진 프로필: http://ggamnyang.com/982)

1. 강연 가능한 주제
a.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b. 소셜 웹과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c. 소셜네트워크의 이해와 활용
d. 소셜미디어 비즈니스의 모든 것
e.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f.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의 사용법과 활용법
g.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홍보 전문가 과정)
h. 소셜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i. 페이스북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j.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k. 소셜커뮤니케이션 전략
l. 기타 IT 트렌드, 웹 2.0, 소셜, 소셜미디어, 소셜커머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관련 강연 가능
※ 강연 동영상(ggamnyang.com/977) 참고

2. 칼럼 및 원고로 기고 가능한 주제
a. IT 트렌드
b. IT 시장 전망 및 예측
c. 소셜미디어 및 관련 비즈니스
d. 소셜커머스
e. 기타 IT 관련 칼럼 및 원고 가능

위와 같은 강연 및 칼럼, 원고 요청은 다음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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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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