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승후 돌사진 찍고 왔습니다!

Childcare Diary 2013.04.09 00:11 Posted by 깜냥 윤상진





둘째 승후가 2012년 5월 21일에 태어났으니 벌써 10개월이 지나 11개월째에 접어드는군요.. ^^ 지난 4월 3일 승후 돌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바쁜 와중에 하루를 다 투자해서 찍고 와서 힘들기는 했지만 이제 또 하나의 산을 넘었다는 생각에 너무나 행복하더군요. ㅎㅎ

 

안양일번가에 있는 나무그늘이라는 스튜디오에서 찍고 왔는데요.. 가격대비 해서 괜찮은 퀄리티를 보장해 주기에 부담없이 찍고 왔답니다. ^^

 

우리 왕자님 사진 함 감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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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주 할아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았다. 건강하게 잘 키워라 ...많이 컷구나...

    2013.04.09 17:29 신고
  2. 김본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빠 꼭 빼닮았네.

    2013.04.09 18:07 신고
  3. 가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샤방샤방 하네요~

    2013.04.11 15:47 신고







다현이, 승후와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자기 주위에 에버랜드 안갔다온 집은 우리 집밖에 없다고 하도 닥달을 하길레 복잡하지 않은 평일로 날 잡아서 다녀왔죠~ 에휴.. ㅋㅋ

 

에버랜드.. 정말 꿈과 환상의 세계더군요! 어디에선가 피터팬이 날아올 것만 같은 그런 세계였습니다. 아.. 피터팬은 네버랜드에 살죠? ㅋㅋ

 

이번에 에버랜드에 가서 저도 몇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3D 영화를 처음 봤습니다. 안경을 끼고 보니 정말 입체적으로 보이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물론 영화라고는 하나 '뽀로로'가 주인공인 에니메이션이긴 했습니다. ^^;

 

그리고 처음으로 사파리에도 들아가 봤습니다. TV로는 많이 봤었는데 직접 들어가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나름 재미있더군요!

 

솔직히 하루 종일 에버랜드에 있으려니 정말 힘들더군요! 거기다가 운전까지 해야 하니 더욱 힘들었죠. 그래서 다음 날에도 몸이 무거워 움직이지를 못했답니다.

 

저는 엄청나게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우리 다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더군요..

 

흠...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구요.. 조금 시큰둥하더군요~ ^^; 그래도 더이상 아내에게 구박받지 않게 되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자! 그럼 꿈과 환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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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승후의 백일 사진 찍고 왔어요!

Childcare Diary 2012.09.28 22:42 Posted by 깜냥 윤상진





몇일 전 둘째 승후의 백일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정식 사진도 받기는 했는데 메이킹 사진을 먼저 공개합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

 

근데.. 이건 비밀인데요...

첫째 다현이 사진이 너무 화사하게 잘 나와서 주인공인 승후가 살짝 가려지네요.. ^^

정말 다현이 얼굴에서 광채가~~~ ㅎㅎㅎ

 

저 딸바보 맞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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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이 대한민국을 강타한 8월 28일이 둘째 승후의 백일이었습니다.

바람이 거셌지만 아침에 사무실에 들러 백일떡을 돌리고 집에 일찍 들어와 백일 준비를 했습니다.

백일 준비라 하여 잔치를 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백일상 차리고 몇가지 데코레이션을 했을 뿐입니다.

물론 아내가 거의 모든 것을 다했지만 말입니다.. ^^;

 

식구들이 모여 승후의 백일을 축하해주고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는 일념하에.. ㅎㅎ

첫째 다현이에 비해 둘째 승후는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미안했는데, 그래도 잘 커주고 있어서 대견합니다.

 

초강력 태풍 볼라벤 앞에서도 끄떡없었듯이 건강하고 멋진 싸나이로 자라나길 바래 봅니다.

 

승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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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비즈북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마를 보니 반에서 1등은 맡아놓은듯. 축하드립니다^^

    2012.09.03 10:18 신고


둘째 승후도 아주 잘 자라고 있답니다. ^^

Childcare Diary 2012.08.16 18:35 Posted by 깜냥 윤상진





첫째 다현이 때는 사진도 많이 올리고 했는데 둘째 다 보니 많이 소홀해지네요! 특히나 요즘 일도 많아지고 하다 보니 블로그에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둘째가 왜 자기 사진은 없냐고 할까봐 두렵습니다. ^^;

 

그래서 오늘 사진 몇장 올려보고자 합니다. 첫째 다현이만큼 이쁘지는 않지만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다현이보다 까탈스럽지 않고 순해서 아주 좋습니다. 밤에 잠도 잘자구요!

 

그 동안 찍어왔던 사진중에 기념할 만한 사진으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어떤가요? 정말 듬직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많은 분들이 다현이 어릴때하고 너무 똑같다고 하던데요.. ^^

 

이제 몇일만 더 있으면 100일이 되는데요, 항상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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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나요?

 

다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방학이어서 여름 휴가를 다현이 방학에 맞춰서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 70일 지난 둘째가 있기 때문에 다현이와 둘이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전주 큰집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큰 코모, 작은 고모도 시간이 맞아서 함께 전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인 자리인 듯 했습니다. 그런데 다현이가 감기에 걸려 있는 상황이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답니다. 게다가 전주가 어찌나 덥던지... 다현이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데 감기에 걸려 놓다 보니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바람도 제대로 못 쐬었죠..

 

요즘 전주에는 한옥마을을 잘 꾸며서 관광상품으로 내놓고 있는데요, 전주집이 한옥마을 바로 근처랍니다. 그래서 저녁 시간에는 다현이와 함께 한옥마을에 들러서 사진도 찍고 저녁도 먹고 했답니다.

 

 

 

 

사실 말이 한옥마을이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사라지고 상점들과 체험장들만 들어섰더군요.. 거리도 완전히 바뀌어서 예쁘기는 한데 이게 과연 맞는 건지 의구심이 들었답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관광수입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긴 하지만 전주 한옥마을은 이제 더이상 예전의 한옥마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에만 있으면 땀만 나고 해서 하루는 계곡으로 놀러 갔답니다. 장수에 있는 '와룡 자연 휴양림' 인데요.. 아주 근사한 곳이더군요! 물이 너무 차가워서 그냥은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못하겠더군요.. 요즘은 휴양림 안에 풀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수영을 즐기고 싶으면 계곡이 아닌 풀장으로 향하더군요..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다현이는 불쌍하게도 감기에 걸려 수영도 못하고 계곡에 발만 담갔다가 이렇게 평상에 앉아 있기만 하다가 왔답니다. ㅠㅠ

 

휴양림에서 나와 장수의 어느 초등학교에 들렀는데요.. 운동장에 잔디 구장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ㅎㅎ 정말 푸르르더군요.. 이곳에서 잠깐 놀다가 전주로 돌아왔답니다.

 

 

 

여기는 어딜까요? 바로 전주집 바로 앞에 있는 전주 교육대학교 랍니다. 오전에 다현이와 함께 잠시 나와서 기분 좋게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었답니다. 다현이도 아빠와의 데이트가 기분이 좋았는지 아주 예쁜 포즈를 취해주네요~ ^^

 

 

 

 

산책후 잠시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들른 음식점입니다. 치즈 돈가스를 시켜주었더니 너무나 잘 먹더군요. 음식을 먹으면서 창문 밖을 보니 풍경이 정말 시골같아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정말 시골의 어느 읍내 같은 분위기이지만 여긴 전라북도 도청이 있는 전주시랍니다. ㅎㅎ

 

전주하면 '비빔밥'이 떠오르시죠? ^^ 저도 처음에 상경하고 전주에서 왔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전주 비빔밥 정말 맛있어요?' 였답니다. 하지만 전주 사는 사람들은 비빔밥 잘 안먹어요~ ㅋㅋ 전주에서 비빔밥 잘하는 곳을 세곳 고르라면 '가족회관', '한국관', '성미당'을 꼽는다고 하는데요.. 저희 가족은 이번에 성미당에 한번 방문해 봤답니다.

 

그런데 무슨 비빔밥 가격이 11,000원? 육회 비빔밥은 13,000원? 아...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군요.. 이래서야 전주 비빔밥의 명성을 얼마나 더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맛은 어땠냐구요? 뭐... 그저 그랬답니다. ㅎㅎ

 

 

 

 

 

저녁을 먹고 한옥마을 인근을 산책했습니다. 정말 영화의 한장면 같지 않나요? 오른편의 수퍼마켓 간판은 녹까지 슬어 있는데요, 일부러 냅두는 것 같습니다. ^^

 

 

한옥마을 인근에는 이렇게 전주천이 흐르고 있는데요.. 물이 아주 맑아서 아이들은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놀기도 한답니다. 진짜로~ ^^ 이렇게 소개하고 보니 전주가 정말 낙후된 곳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사람살기 좋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주천의 생태 환경을 아주 잘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번 여름 휴가는 아내와 둘째가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아내와 둘째는 서울에서 집을 지키고 있었죠. 그래서 인지 뭔가 반쪽짜리 휴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다현이가 감기에 걸려 있었고, 계속 땀을 흘리다보니 감기가 더 심해졌었죠. 그래서 걱정도 많이 되면서 그렇다고 전주까지 가서 집에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병원에도 다녀왔고 컨디션 조절도 많이 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 아픈 것 만큼 가슴 아픈 일도 없죠. 그래도 잘 견뎌 주었고 활력소가 되어준 다현이가 정말 고마웠답니다.

 

이렇게 해서 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4박 5일간의 여름휴가를 무사히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보니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

 

여름 휴가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둘째 100일 지나고 9월이나 10월경에는 우리 네가족 모두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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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 동생이 5월 21일에 태어났으니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 다현이 때는 블로그에 사진도 많이 올리고 했는데 요즘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여력이 없네요.. ^^


둘째 이름은 윤승후(尹升侯)로 지었습니다. 네임하우스라고 하는 인터넷 작명소에서 지었는데요, 다현이 이름도 이곳에서 지었습니다. 그런데 다현이 때는 이름 후보가 엄청 많았는데 이번에는 8개 밖에 추천을 안해줘서 고르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추천해준 이름들이 죄다 연예인 이름 비슷한 것들이더군요... ㅎㅎ 작명도 이젠 연예인 트렌드를 따라 가나 봅니다. 예성, 은혁, 재현, 예찬, 수혁 등의 이름이 있었으나 승후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큰 일을 하라는 뜻으로... ^^




이름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ㅎㅎ


요즘 승후가 많이 자랐습니다.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으니 이제 점점 사람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일어나지도 못하고 먹고 자고 싸기만 한답니다. ^^ 앞으로 승후가 예쁘게 자라는 모습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승후야! 언능 일어나서 아빠랑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면서 놀러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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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다현이 동생인 둘째 진주가 태어났습니다.

태명이 진주인데요, 건강한 사내아이입니다. 다현이 태명은 '태양'이었었죠~ ^^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한 관계로 여전히 태명을 부르고 있답니다.

사실 진주가 우리 곁에 오기까지 몇가지 이슈가 있었답니다.

엄마 뱃속에서 거꾸로 있어서 엄마 아빠 속을 많이 태웠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역아회전술을 잘하시는 의사분을 만나 제 자리를 잘 잡아 자연분만할 수 있었답니다.

 

문제는 역아회전술로 아이를 돌리고 나니 바로 세상 밖으로 나올려고 했었답니다. 그래서 배를 부여잡고 더 키워서 나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몇일을 버텼었죠. 애기 키운다고 당도가 높은 수박과 고기를 많이 먹기도 했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웃기는 일이지만 그때는 참으로 심각한 마음으로 먹었답니다.

 

희안하게 이렇게 몇일을 버티고 나니 나올 기미가 전혀 안보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상대기조 처럼 대기하면서 가슴을 조리고 있었죠.

 

그런데 애기는 정말 순식간에 나오더군요! ㅎㅎ 배가 살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길로 언능 병원에 가보라고 했더니 병원에 간지 한시간도 안되어 애를 낳았답니다. 저도 퇴근하면서 다현이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정말 애가 나오기 바로 1분 전에 도착했답니다. 바로 들어가서 아내의 손을 잡고 심호흡을 몇번 하니 애기가 세상에 나와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탯줄도 잘라주었답니다.

 

다현이때는 정말 별다른 문제 없이 세상에 나왔는데 진주는 엄마 아빠 가슴을 많이도 태웠답니다. 그래도 건강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1. 태어나고 삼일째.. 병원에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

2. 태어난지 이틀째, 엄마에게 처음으로 온날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애기죠~ ㅎㅎ

 

3. 몇몇 지인 분들이 꽃다발을 보내주셨네요! 한빛비즈에서 보내준 꽃다발에 '득남을 축하합니다'라고 써 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ㅎㅎ


4. 조리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저를 닮은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건강해 보입니다. 황달이 약간 있기는 한데 심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눈까지 노래지긴 했지만 그래도 잘 견뎌냈답니다.

 

5. 다현이가 6월 5일 집에 왔습니다. 처음 우려와는 달리 다현이가 애기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엄마를 도와서 기저귀도 갈아주고... 역시 누나는 다른가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질투가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엄마는 그렇다 쳐도 아빠가 진주 곁에 있는 꼴은 못봅니다. '다현이 아빠야~~' 하면서 언능 떨어지라고 소리를 지른답니다. ㅎㅎ

 

6. 진주도 쌍커풀이 있네요~ 커가면서 진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근접해서 사진을 찍고 보니 점차 사람의 형상을 갖춰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7. 다현이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구요? 다현이는 공주가 다 되었어요! 분홍색만 좋아하고 공주 옷만 찾는 답니다. 고모들 만나서 옷사러 가면 공주 옷만 골라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었고 둘째도 태어나고... 게다가 조만간 제가 쓴 책도 출간된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소홀했던 것도 사실인데요, 이제 블로그에도 신경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육아일기 카테고리에 다현이 이야기에 더해서 진주 이야기도 많이 올라가겠군요!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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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이뻐요! 정말정말정말 축하해요.

    2012.06.06 15:58 신고
  2. 미디어립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점인데요? 딸에 이어 아들까지..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혼자 다 가지시는 군요! 진짜 부럽습니다. ^^

    2012.06.06 16:0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 보면 애기를 낳는 다는 것 자체가 100점인 듯 합니다. 아들 딸 구분없이 애기 하나당 100점! ^^

      2012.06.07 10:10 신고
  3. 윤요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내답게 잘 생겼구나 튼튼하게 잘 키워라...
    백일날 올라가서 보아야겠다...
    다현이 보는데서 너무 이뻐하지 말아라
    질투심이 너무 심하면 아기한테 해꼬지 할려는지도 모르니...

    2012.06.06 17:0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다현이도 애기 좋아합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7월에 다현이하고 같이 전주에 가서 몇일 지낼 생각입니다. ^^

      2012.06.07 10:10 신고
  4.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와우!~~~~~!
    딸 아들 이면 정말 200점인데 말이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네요~!

    2012.06.07 07:0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돌이아빠님 감사합니다. ^^
      정말 아프지 않고 자라주어야 할텐데...
      뭐... 세상에 태어 났으니 이제 자기 힘으로 살아 나가겠죠? ㅎㅎ
      엄마 아빠는 그저 조금씩 도와줄뿐...

      2012.06.07 10:12 신고
  5. e비즈북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벌써부터 쌍거풀이라니 부럽네요^^

    2012.06.07 10: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쌍거풀은 잠자다가 눈을 뜰때만 생긴답니다. ^^ 뭐... 나중에 생기면 좋겠죠? 요즘 출판사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2012.06.07 10:13 신고
    • e비즈북스  수정/삭제

      출판사는 겨울에는 좋았다가 봄부터 가뭄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원래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이번 봄은 좀 심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책은 나오고 있어서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문구를 떠올리면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2012.06.07 17:28 신고
  6. 김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려요..

    2012.06.13 04:53 신고
  7. 김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나도 얼마전 6월 13일에 둘째 100일 지났네 ^^;

    2012.06.14 22:44 신고


다현이와 함께 한 63빌딩

Childcare Diary 2012.04.14 16:47 Posted by 깜냥 윤상진





4월 11일, 투표를 마치고 다현이와 함께 63빌딩을 찾았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때 가본적이 있는데, 아내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

투표를 일찍 마치고 가서 인지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수족관이 10시 오픈인데 그 전에 도착했다는.. ㅋㅋ

조금 기다렸다고 수족관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큰 바다거북과 상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없더군요~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제가 못 찾은 걸까요? ^^

 

수족관을 거쳐 밀납인형들이 전시된 것으로 향했습니다. 솔직히 이걸 왜 보러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그래도 저 노무현 대통령님과 사진도 찍었답니다~ ㅎㅎ

 

밀납인형 보고 전망대도 보고 왔는데, 다현이가 너무 졸려해서 일찍 왔습니다.

 

저 다현이랑 이러고 살고 있답니다~ *^^*

다현이 많이 컸죠? 다현이 사진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다현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살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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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와 함께 눈썰매를..

Childcare Diary 2012.02.21 10:0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아파트 바로 옆에 비탈길이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눈만 내렸다 하면 눈썰매장이 개장을 하죠.. 특히 야간에도 애들이 몰리면서 야간 개장까지 한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선물이죠!

그런데 올해는 눈이 그리 많이 오지 않아서 눈썰매장 개장을 많이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눈이 많이 온 날이 있었는데 그때 엄청났죠~ ㅎㅎ

하지만 그 당시에 제가 무척 바쁜 일이 있어서 다현이를 데리고 눈썰매를 타지 못했답니다. 게다가 다현이도 감기에 걸렸었구요~ 그러다가 눈이 얼음으로 바뀌어갈 즈음에 드디어 다현이와 함께 눈썰매를 타러 갔습니다. 바람이 없는 오전에 잠시 타봤는데 굉장히 재미있던데요~ 눈이 거의 얼움이 되어서 제어가 되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애들도 하나도 없고 말이죠~ ^^ 애들이 얼마나 많이 탔으면... 아주 그냥 윤이 반질반질하게 닦아 놓았네요~ ㅎㅎ
다현이는 처음에는 재미있어 하더니 나중에는 무섭다고 하더군요~ 빙판이어서 속도가 엄청나게 났거든요~ 봅슬레이 처럼... ㅎㅎ 저도 정말 오랜만에 보드복을 꺼내 입어봤네요~ ㅎㅎ 결혼하고는 스키장에 한번도 못갔으니... 다현이가 조금 더 크면 다현이랑 같이 스키장에 갈 수 있겠죠?

우리 아파트에는 눈오는 날마다 개장하는 눈썰매장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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