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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care Diary

생후446일-늦가을에 아빠와 산책나온 다현이

다현이와 함께 아파트 앞으로 산책 나왔습니다.
자전거를 태워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날이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혹시 몰라서 겨울옷과 벙어리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지금 보니 약간 오버한 느낌도 있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감기 걸리는 것보다는 낫다 싶습니다.
자전거에 타서 까꿍놀이도 하네요~ ㅎㅎㅎ(진짜 귀엽다~)

다현아!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