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셜미디어 채널이 있지만 이 시대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소셜미디어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뽑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분류에 속하고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주요 소셜미디어의 분류 및 특징을 자세히 정리해 놓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한다.

 

(출처: socialprofitformula.com)

 

'대화(소통)', '공유', '발행', '참여' 등의 4가지 기준으로 소셜미디어를 분류해 놓고 있다. 트위터는 '대화'에 가까우며, 페이스북은 '대화'와 '공유'의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블로그는 '발행'과 '공유'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나 '발행'에 더 가깝다. 유튜브는 '공유'에 가까운 서비스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간단 명료하게 잘 정리해 놓은 자료이기 때문에 소셜미디어에 대한 감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계신 분이라면 참고하고 바란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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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웹서핑을 한다는건 인터넷에서 패킷을 받기만 하는 것일 텐데...
그렇다면 패킷을 얼마나 내보냈느냐에 따라 인터넷 파워유저와 일반유저로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리고,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그냥 웹서핑을 하는 수준일텐데 말이다.
나는 정보의 소비자일까? 생산자일까?

아, 여기서 웹하드에 영화 같은 동영상 업로드는 제외하고 말이다.
사실 국가정보원 같은 곳은 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내부에서 패킷을 내보내지 못한다.
웹사이트는 볼 수 있어도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심지어 메일도 보내지 못한다.
국가정보원 내에서 승인없이 가지고 나갈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제 얼마나 많은 패킷을 인터넷에 날렸을까?
흠... 동영상 하나 올리고, 블로그에 글쓰고, 엑스티비에 사진 몇장 올리고, 트위터에도 트윗 몇개 날려주고...
그러고보니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는 것도 돌아다니는 거지만 웹에 많은 패킷을 내보내고 있었다.

사실 대부분의 블로거는 정보의 생산자일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정보의 생산이기 때문이다.
물론 글을 올리는 것은 패킷을 내보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보의 생산은 웹 2.0의 '참여', '공유' 정신으로 널리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웹 2.0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조금씩은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
블로그나 게시판에 글하나, 댓글하나 안남겨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개인이 인터넷에 무수히 많은 패킷을 내보내는 시대!
어쩌면 '웹 2.0 시대'를 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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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인기를 얻으면서 등장한 키워드가 '1인미디어', '개인미디어' 이다. 사실 초창기에는 그 개념도 파악하지 못했지만 그럴듯해 보여서 자주 인용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최근 '소셜'이 인터넷의 트랜드로 부상하면서 블로그도 개인에 국한되는 개인미디어 개념에서 탈피하여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소셜미디어로 확장발전하고 있다.
초기의 블로그가 일상을 기록하고 개인 사진을 공유하는 등 지인과의 인맥관리 용으로 많이 활용되었던 반면 최근에는 준전문가급의 블로거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전문적인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성 언론에 대한 대안 언론으로써의 역할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블로그가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면서 소통은 더욱 중요해졌다.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보다 논리정연하고 많은 사람으로 부터 공감을 얻어 공론화되는 이슈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집단지성의 힘이다.


블로그는 이와같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툴이다.
표준 데이터 구조를 채택하여 개발된 블로그는 기본적인 컨셉이 개방구조이며,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 등 서비스 제공업체를 넘나들면서 소통할 수 있다. RSS라고 하는 표준포맷을 통하여 수많은 독자들과 메타블로그, 검색포탈에게 포스트를 발행하고 있다. 특히 트랙백은 다른 서비스업체 블로그로 링크를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통 방식으로 기존의 웹사이트나 개인홈페이지에서는 구현이 힘든 기능이다.

블로그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국한되는 폐쇄적인 여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개방형 SNS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RSS, 트랙백, 댓글 등의 블로그만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기능들이 있다. 이와 같은 기능을 통하여 블로거와 독자가 소통하면서 블로그를 소셜미디어로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넷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웹2.0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초기에는 '참여'와 '공유'가 강조되는 'UCC동영상'이 인기를 얻었고, 다음에는 '개방'을 중시하는 '블로그'가 인기를 얻었으며, 이제는 '소통'을 강조하는 'SNS'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에 편승하여 블로그 또한 소셜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소셜미디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는 강제적인 정책에 의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제안에 의해서도 아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소통하고 있는 블로거와 독자들이 만들어가는 '블로그 생태계'의 자연적인 발전방향이며 현상이자 흐름이다.


다양한 소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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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k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해외에는 소셜웹이 트렌드가 되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만 보면 답답합니다. 네이버,다음은 오픈 API 를 내놓는 등 적극적인 면이 조금 보이기라도 하지만 정작 싸이월드,네이트온 같은 굵직한 소셜플랫폼,메신저를 가지고 있는 네이트는 아직까지 울타리를 치고 구시대적 사고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2009.05.11 14:0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싸이월드도 2009년 하반기에는 API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tinyurl.com/qn27gm
      하지만 그 수준이 극히 미미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기는 하지요... 그래도 API를 공개할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죠~ 헤헤~~

      2009.05.11 15:42 신고
  2. 아이팟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가면서 이렇게 소셜 미디어로 발전하고 있는 건가요?
    블로그도 깊게 들어가면 어렵네요~

    2009.05.14 15:0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도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같은 경우도 에디터나 스킨 등의 발전이 눈부시네요~
      물론 그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식이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팀버너스리가 창시한 웹의 기본 이념이 이와 같은 소통에 있었을 텐데...
      그 소통의 개념에 이제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5.14 23:54 신고


소셜한가? 소셜하지 않은가?

He's Column/Web2.0 2009.01.17 17:10 Posted by 깜냥 윤상진





 IT관련 뉴스나 블로그의 포스트를 접해보면 UCC를 넘어 웹2.0으로~, 다시 웹2.0을 넘어 이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로 트랜드가 옮겨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필자는 UCC든... SNS든... 웹2.0의 기본 사상인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의 한가지 면이 부각되어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즉, 큰 의미에서 UCC, SNS 모두 웹2.0 서비스의 하나라는 것이다.

UCC는 사용자의 참여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고, SNS는 사용자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확실히 요즘 웹서비스를 보면 사용자간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는 참여를 넘어 소셜한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셜한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여기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이 바로 소셜 매개체이다.
즉, 소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셜북마크 서비스인 딜리셔스(http://delicious.com/)의 매개체는 바로 북마크(즐겨찾기)이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북마크해놓으면서 태그를 달아서 관리한다. 그리고 자기가 저장해놓은 북마크를 사람들과 공유한다.
북마크를 공유한 사람들은 북마크를 하면서 입력해놓은 태그만 보더라도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아, 이사람은 블로그에 관심이 많구나~, 아, 이사람은 문화공연에 관심이 많구나~' 이런 식으로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한 북마크인데도 그것을 통하여 자신의 성향을 나타내고, 성향이 비슷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웹2.0 서비스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플리커(http://www.flickr.com/)는 사진을 매개로한 소셜 서비스이며, Digg(http://digg.com/)는 뉴스를 매개로한 소셜 평판 서비스이며,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는 블로그를 매개로한 소셜 서비스인 것이다.

소셜한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매개로하여 소통할 수 있게 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닐 것이다. 이미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이 오픈해 있고,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이 사업을 접고 있기 때문에 아직 선점하지 않은 매개체를 찾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물론 자금력이 있다면 이미 시장에 진입한 경쟁가가 있다고 하더라도 특화된 기능과 자금력으로 승부할 수는 있겠지만...

웹2.0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사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소통을 강조한 소셜한 서비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현재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대학생을 대상으로하는 포탈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물론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대학생들간의 소셜 네트워크 형성이다. 어떤 매개체를 통하여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할 것인가? 필자의 선택은 아마도 서비스가 오픈하는 시점이 되어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필자는 웹2.0이라는 큰 태풍의 눈안에서 안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내부를 세밀하게 관찰해보면 그 안에서도 또다른 태풍이 불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을 텐데...

태풍이 불고 있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그 다음에 불어올 태풍을 예측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그 태풍을 직접 만들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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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네요~
    그냥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치열한 경쟁을 몰라도 되겠죠?
    전 그냥 인기를 얻는 서비스들만 이용하고 싶네요~

    2009.01.17 17:1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그냥 인기 있는 서비스 이용하면 되죠~
      저도 그냥 그렇고 싶은데...
      인터넷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해볼려니 힘드네요~ ^^

      2009.01.19 22:3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1.17 17:1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이템을 공개하기는 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르면 공개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09.01.19 22:34 신고
  3. 필라서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소셜'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같은 소셜 서비스가 이미 대한민국을 지나갔기 때문에 그리 참신하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좀 다르겠죠...
    싸이월드를 본떠서 만든 마이스페이스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비슷한 형태의 SNS가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글쎄요...

    2009.01.19 09: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외국의 사례와 대한민국의 실상은 많이 다르겠죠!
      그걸 이해하고 대한민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텐데...
      그게 참 어렵군요... 휴...

      2009.01.19 22:36 신고








 블로그를 즐기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쓴 글을 불특정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화두를 던져준다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다른 블로그를 서핑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그리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내 블로그에 퍼오기도 한다. 출처 명시는 당연한 것이고...

솔직히 저작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참여, 개방, 공유의 웹2.0정신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하는 블로그에 대해서 만큼은 신문, 잡지 등의 기성 언론사에서도 어느 정도 관용을 배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글을 퍼오지 못하도록 오른쪽마우스클릭금지, 드래그금지 등의 조치를 취해놓은 블로그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 글들이 본인의 글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그것 역시 여타의 신문사에서 퍼온 글인 것을...

좋은 글은 많이 퍼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웹2.0 시대를 살아가는 블로거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
물론 퍼가는 사람도 출처를 명확히 밝히고, 트랙백을 보내는 등의 기본 에티켓은 지켜야 할 것이다.

이제는 조금더 열린마음으로 공유를 실천하는 블로거가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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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무단 불법 펌질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최소한의 예의만 차려준다면 이렇게 열받지는 않겠죠~ ^^
    우리모두 인터넷 에티켓을 지킵시다!!!

    2008.01.22 17:26 신고







웹2.0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구글과 같이 웹2.0을 대변하는 사이트가 인터넷을 평정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에서는 구글이 통하지 않을까?
왜 대한민국에서는 네이버, 다음만 통할까?
최근에 여러 블로그들을 돌아다녀보면 구글을 찬양하는 글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식을 모으기만 할뿐 공유하지는 않는다는 내용이 대다수 이다. 웹2.0이 대세가 되면서 네이버는 몰락할 것이라는...
그러나 네이버는 건재하다. 왜 그럴까?
얼마전에 네이버 지식iN과 동일한 서비스가 미국의 야후를 통하여 서비스되고 있는데 그 인기가 엄청나다는 내용의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렇다! 네이버는 구글의 공유 정신은 없더라도 대한민국만의 독창적인 참여정신을 지식iN 서비스로 승화시킨 것이다.
전세계인이 열광하고 있는 지식iN 서비스를 대한민국의 네이버가 만들어냈다고 하니 가슴이 뿌듯하다.
이제 네이버를 욕할 것이 아니라 네이버만의 장점을 부각시켜 토종 검색포탈의 자존심을 세워주는건 어떨까?
물론 구글이 잘되면 블로거나 엑스티비(
www.extv.co.kr)와 같은 소규모 사이트를 운영하는 네티즌에게는 유리할 것이다.
광고 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찾아서 검색결과로 보여지니 콘텐츠에 자신이 있다면 구글을 통해서 많은 네티즌이 방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네티즌에게 구글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가장 편한 서비스가 가장 좋은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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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성격을 부여한다?

He's Column/Web2.0 2007.02.08 09:43 Posted by 깜냥 윤상진





요즘 인터넷을 보면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웹2.0이라는 것이 사용자의 참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용자들이 만들어간다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감성이라는 테마는 중요하게 다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감성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면 서비스가 너무 조잡하게 흐를 수 있다.
이유는 이것저것 감성적인 기능들을 넣다보면 어쩔 수 없는 결과일 듯.
이런 감성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동영상에 성격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용자의 평가로 이루어 져야 한다.
그냥 좋다, 나쁘다... 이런 평가가 아니라~
유익하다, 재미있다, 선정적이다, 엽기적이다, 폭력적이다... 기타등등
동영상을 본 사람들이 이런 평가를 내리게 되면 그 동영상을 아직 안본 사람이라면 동영상을 보지 않고도 50% 정도는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시청할 동영상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쇼핑몰에서 물건 고를때 사용후기를 보고 물건을 구매하듯이...
이렇게 되면 동영상에도 성격이라는 것이 생기지 않을까?
동영상과 텍스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전체를 파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동영상은 좋은 콘텐츠인지, 나쁜 콘텐츠인지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텍스트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동영상에 체계화된 평가시스템이 갖추어진다면 사용자는 좋은 콘텐츠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이런 동영상의 감성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통하여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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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이 이젠 모바일로 확산된다!!!

He's Column/Web2.0 2007.01.24 10:18 Posted by 깜냥 윤상진





그동안 인터넷 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웹2.0이라는 개념이 모바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비즈니스가 이런 단계를 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검증이 되면, 모바일쪽으로 넘어가고, 소멸되는 형태...
모바일의 장점은 열풍이 이어간다면 곧바로 수익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바일쪽은 잘 몰라서 허접한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
다음은 관련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참여·공유·개방을 키워드로 하는 웹2.0이 휴대폰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모바일솔루션 업체들의 시장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엠텔·미니게이트·인트로모바일 등은 웹상의 콘텐츠를 휴대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풀브라우징 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반영, △매시업(mash up) △맞춤형 정보배달(RSS) △동적대기화면(DCD) 등 웹2.0 핵심서비스를 휴대폰에서 구현하도록 해주는 솔루션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 업체는 현재 개발 중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그동안 주 공급처였던 이동통신사뿐만 아니라 포털과도 본격적인 제휴에 나설 예정이다. 이런 흐름은 그동안 이통사를 중심으로 폐쇄적으로 운영됐던 무선인터넷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사용자 참여가 확대되는 모바일2.0 시대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매시업, 휴대폰 속으로=최근 사진과 동영상 등 콘텐츠를 웹 환경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와 합쳐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솔루션+서비스’ 개념의 매시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야후에서 제공하는 날씨 서비스와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서비스를 엮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모바일솔루션 업체인 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은 지난해 말 전자통신연구원과 개발한 매시업인 ‘라이프로그’를 하반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네오엠텔의 매시업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구글맵, 아마존 등의 인터넷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가져와서 재조합한 뒤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유명원 네오엠텔 상품기획팀장은 “모바일에서 매시업을 구현함으로써 유무선 통합 모바일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이통사뿐만 아니라 휴대폰 제조사, 포털 등과 제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블로그가 자동으로 내 손안에=미니게이트(대표 정훈)는 유무선 연동에 따라 웹상의 정보나 블로그를 실시간으로 짜깁기해 휴대폰으로 전송해주는 RSS 솔루션을 상반기에 선보인다. 이 회사는 다음달에 유무선을 연동하는 위젯(Widget, 사용자와 응용프로그램·운용체계 간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그래픽 인터페이스) 서비스인 미니플3.0버전을 베타서비스한다. 미니플3.0은 데스크톱PC의 위젯과 휴대폰의 위젯을 연동, 설정된 블로그의 콘텐츠를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게 된다. 또 날씨정보와 뉴스 정보 등도 푸시방식으로 휴대폰으로 전송, 웹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휴대폰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

 ◇휴대폰 화면을 내 맘대로=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은 휴대폰 화면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구성하고 다양한 동영상 화면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휴대폰상에서 구현하는 DCD솔루션 시장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DCD를 통해 휴대폰 대기화면을 여러 채널로 나눠 방송·음악·영화·게임 등의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메신저 등의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대기화면 서비스와 통합할 계획이다.

  김종식 한국무선인터넷솔루션협회장은 “올해부터 휴대폰과 웹을 연동,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보하고 있는 웹 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게 돼 모바일 솔루션 시장 판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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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기본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참여와 공유...
거기다가 요즘은 동영상과 UCC라는 트랜드가 가세하여 인터넷은 정말로 사용자 위주의 서비스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그 기본정신이라고 하는 참여와 공유는 언제까지 유효할까?
kBS, MBC, SBS 등의 공중파 방송국들도 자신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겠다고 나서고 있고...
(가만보면 웃긴다... 지금까지 트랜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관망만 하다가 이제와서 자기들 밥그릇을 찾겠다고 하니...)
저작권 문제도 점전 수면위로 오르고 있는 양상이다.
문제는 그 동안 호황을 누리고 블루오션으로 추앙받던 기존의 동영상포탈들의 생존 방법이다.
아직까지 동영상을 통하여 실질적인 수익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트를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돈을 쏱아 붇고 있다.
언제까지???
조금전에 판도라TV를 다녀왔는데 버퍼링도 심해지고, 재생에러도 많이 발생하더군...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다고는 해도... 아직은 적자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너도나도 동영상서비스를 해보겠다고 나서고 있으니...
이제 웹2.0의 핵심인 UCC 동영상 서비스는 블루오션이 아니라 레드오션이다!!!
어떻게해야 이 시대에 생존할 수 있을까???
정말 나도 모르겠다!!!
누군가 선구자적인 혜안을 갖고 트랜드를 이끌어줄 수 있을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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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잔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모른다고 하시면 저는 어쩌라구요~ ㅋㅋㅋ 같이 머리를 함 맞대고 술한잔 하면서 생각해봐야 하는데...

    2007.01.03 2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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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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