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트위터 정보는 휘발성이다. 찰라의 선택이다.(http://ggamnyang.com/833)'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이 글과 비슷한 맥락인데, 트위터의 지저귐은 오프라인의 입소문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입소문은 그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찌보면 오프라인 입소문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오프라인 입소문의 경우 이야기 대상의 머리속에 저장되기 때문에 다른 형태로 기록되지 않는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의 입소문은 모두 기록으로 남는다.

온라인 입소문의 대표적인 매체가 바로 블로그일 것이다.
상품을 사용해보고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면 그 자체가 바로 입소문이 된다.
그 입소문은 블로그에 저장되어 있는 한 꾸준히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트위터의 지저귐은 온라인 입소문이라기 보다는 오프라인의 입소문과 닮아있다.
오늘 내가 올린 글은 몇일 지나면 검색도 되지 않는다. 찾기도 쉽지 않다.
누군가 내가 글을 올리는 찰나에 타임라인에서 보고 Favorite 하거나 RT를 하지 않고 지나가 버리면 다시는 찾기가 쉽지 않다.
물론 각각의 팔로워를 다 찾아다니면서 트윗을 전부 확인해서 찾을 수는 있겠지만 팔로워가 많아지게 되면 그 마저도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트위터는 오프라인의 입소문과 비슷하다는 결론이다.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대화에 동참하지 않으면 그것은 더이상 내것이 아니다.
나중에 찾아볼려고 해도 쉽지 않게 된다.
좋은 정보나 글이 있다면 저장하고 기록해야 한다.
머리속에 다 기억해둘 수 없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트위터는 점점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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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 포스트에서 블로그 검색결과에 대한 신뢰가 낮다고 응답한 이용자가 32.8%에 이른다는 뉴스를 소개하였습니다. 
지식 검색 결과에 대해 신뢰가 낮다고 응답한 이용자는 무려 56.3%이고, 뉴스 21.8%, 카페 14.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네이트닷컴에서 자사의 네이트온 이용자를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이고, 시맨틱검색 서비스를 띄우기 위한 보도자료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그다지 신뢰할 수 통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직접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트윗폴(http://twtpoll.com)을 이용해서 깜냥닷컴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뢰하지 않는 정보가 아니라 신뢰하는 정보에 대한 설문조사입니다.
기간은 11월 13일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물론 모든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는 아래에서 바로 하실 수 있으며 트윗폴 페이지로 이동하셔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트윗폴 설문조사 페이지 바로가기: http://twtpoll.com/1iw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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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트위터는 하지 않으므로 패스!
    검색에서 어떤 주제를 검색하느냐에 따라 설문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으로 제품 구입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블로그의 글들을 꽤나 신뢰하고 있습니다.
    물론 관련 동호회 등의 자료도 있지만 말이죠.

    2009.11.12 22:4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블로그를 굉장히 신뢰하고 있죠~ ^^
      하지만 요즘은 블로그가 너무 상업적이 되어서 조금 문제이긴 합니다. ^^
      허긴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게이트맨 체험단도 어찌보면 굉장히 상업적인 프로젝트이긴 합니다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2009.11.13 11:38 신고







갑자기 왠 홈페이지냐구요?
요즘 인터넷 홍보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서치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사이트 하나 정도는 만들어놓고 사업을 해도 해야겠죠? ^^

믿거나 말거나, 미국의 중소기업 중 절반 정도는 자사 웹사이트가 없다? 웹2.0이 온라인 비즈니스의 주류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은 인터넷 홈페이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서치전문기업 켈시그룹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250만개에 달하는 중소기업 중 46%가 웹사이트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웹사이트는 전자상거래의 강력한 수단이며 거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의 구매는 인터넷을 통한 상품정보 조사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심지어 1인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효과적인 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만들어 사업활동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비즈니스 툴이 바로 웹사이트다.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스스로 직접 만드는 DIY(do-it-yourself) 웹사이트 서비스를 받으면 도메인, 이메일, 웹통계정보, 기술지원을 포함해서 총 구축 비용이 10~60달러 밖에 들지 않는다.

미국의 웹닷컴(www.web.com)의 대표 제프 스티벨은 최근 CNN머니를 통해 중소기업이 웹사이트를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 경쟁에서 차별화. 온라인에서는 강력한 경쟁 상대들과 함께 고객들에 의해 비교당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경쟁자들과 차별화해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잘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는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강력한 무기이다.

2. 신뢰성 세우기.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가족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은 얼마나 오랫동안 몇대에 걸쳐 음식점을 경영해 왔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면, 고객은 숨겨진 보석을 캐내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3. 중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을 이용하면 타깃고객에게 회사 소개, 시제품, 서비스, A/S 등 필요한 구매 정보를 쉽고도 간편하게 소개할 수 있다. 

4. 쇼핑을 쉽게 만들어준다. 사업은 제품, 서비스 혹은 아이디어를 비롯 무언가 팔려는 행위다. 심지어 매출과 직결된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경우도 있다. 개인 병원은 고객을 위해 추정 대기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하루종일 로비에서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5. 고객관계 강화. 이메일을 보내고 주문을 받으며 예약까지 모든 사업활동이 온라인을 통해서 쉽게 이루어진다.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해서 이를 기초로 고객관계를 구축해나간다.

6. 고객 소비의 증가. 궁극적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단지 온라인 매출을 늘린다는 뜻이 아니다. 온라인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더 많은 소비를 하는 데 대해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다. 이것이 궁극적인 사업 목표다.

7. 전국으로, 전세계로. 사업 영역이 온라인으로 진출하면 사업 활동의 역동성을 가져다주며 전세계의 잠재고객을 끌어들 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것은 비즈니스의 범위가 재고관리, 선적과 배송을 확대-강화시키는 데까지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8. 고객정보 수집. 모든 사업 활동은 '고객이 누구인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웹 트래픽을 통해 수집된 정보는 온라인 고객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방문하는지 알려줄 수 있다. 고객에 대한 분석정보는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9. 브랜드 확장. 사업장의 물리적인 제한을 받는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에는 한계가 없다. 온라인에서는 상품 크기나 물류시설의 한계 때문에 매장에 들여오기 힘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에서 피자를 팔더라도 기념품, 티셔츠, 모자등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0. 트래픽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이끌어 들인다. 어떤 비즈니스에 종사를 하든지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트래픽은 사업에 사업에 도움이 되는 질높은 트래픽으로 해석될 수 있다. 사업활동에 웹사이트가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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