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은 일종의 권력을 갖게 되었다.
파워 블로거, 파워 유저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한마디는 큰 파급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그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나는 장*가구와 한판 싸움을 벌렸다.
제품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렸는데 장*가구 측에서 명예훼손으로 게시중단 요청한 것이다.
그래서 몇일 동안 글이 블럭당했었다.
나도 가만 있지 않고 나의 미디어 파워를 총동원하여 장*가구를 압박했다.
결국은 장*가구가 한발 물러나 화해를 하긴 했지만 참 많은 것을 느꼈다.

어쩌면 나 자신이 미디어 파워를... 권력을 남용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된 것이다.
소셜미디어 권력을 함부로 사용하게 되면 기업 못지 않게 독재자가 될 수 있다.

그렇다..
이제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가 독재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자신이 세상의 권력을 조금 갖게 되었다고 남용해서는 안될 것이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앞으로는 이런 불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할 생각이다.
하지만 불의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겠다는 뜻은 아니다.
좀더 심사숙고해가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겠다는 뜻이다.

소셜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아 올려본다.
여러분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 이글을 조금더 정리해서 칼럼으로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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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 나 무식한 것들이 지들 기분 나쁘다고 글 맘대로 갈겨댈수도 있죠..

    2011.02.09 23: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말씀이 너무 과격하시네요... 댓글을 익명으로 달게 되면서 이렇게 과격한 댓글이 달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댓글 다실때 품격있는 댓글 부탁합니다.

      2011.02.10 09:01 신고







지난 추석때는 동원F&B에서 제조하고 GNC에서 판매하는 홍삼세트를 양가 부모님께 선물했었다.
포장도 훌륭하고 건강을 위해 심심풀이로 드실 수 있는 홍삼절편과 영양갱이 들어 있는 세트였다.
그런데 막상 선물을 드리고 하나 뜯어보고 기겁을 했다.


홍삼양갱의 모습이다.
박스는 저리 큰데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은 빈약하기 이를데 없었다.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나서 과대포장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
이걸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정보 아닌가?

만약 다음에 홍삼양갱 등의 선물세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 사지 마시길 바란다.

이런 부분들이 소셜 웹 시대에 기업들이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이다.
소셜 웹 경제학 서적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에도 이런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나쁜 소문은 더욱 빨리 확산된다고.. 안좋은 기업 이미지는 더욱 많은 사람에게 퍼져나간다고...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소셜 웹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 하나하나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그런데 이런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다니...
나는 다시는 저 회사 제품, 저 회사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갱이 다 저렇게 작더라구여

    저도 사먹었다 깜딱 놀랐어여~

    예전엔 양갱이 깍이랑 크기가 똑같았는데 크기가 반만하게 줄었더라구여

    2010.10.13 19:49 신고
  2.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군.구청 등의 환경보호과나 뭐 그런데 고발하세요.
    과대포장의 경우 기업에 과태료 300만원 물게 되어 있습니다.
    저런 제품의 경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간이 15% 이상 남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2010.10.13 20:19 신고







안녕하세요?
깜냥닷컴(www.ggamnyang.com) 운영자 윤상진 입니다.
그동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아오고 있었습니다.
이번학기가 마지막 학기로 석사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설문조사<설문기간: 09년 5월 20일 ~ 5월 30일>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설문조사를 끝내고 분석하는 단계가 힘들 것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7부 능선정도는 넘지 않았을까 합니다.

논문 제목은 '블로그의 콘텐츠 작성 의도가 소비자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effect of Intention to create Content of Blog on Consumer attitudes)' 입니다.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에 참여하여 작성된 블로그 콘텐츠와 자발적으로 작성된 블로그 콘텐츠를 제시하여 신뢰도, 구매의도, 구전의도 등의 소비자 태도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있지만 음성적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효과를 연구한 논문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이 논문을 완성하게 되면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에 대한 한 부분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설문지는 Type A, Type B, Type C, Type D로 총 4가지 입니다. 블로거 여러분께서는 4가지 Type중 한가지를 랜덤으로 선택하시어 설문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설문지는 한글파일과 MS워드 파일 모두 첨부하오니 편하신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글파일(HWP)       MS워드파일(DOC)
       Type A    
       Type B    
       Type C    
       Type D    


설문은 총 17문항으로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첨부한 설문지를 꼼꼼히 읽어 보시고 생각하시는 대로 솔직히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킹을 원하시는 항목의 글자 색을 바꾸는 방법으로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설문지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Type A는 블로거가 고관여제품(카메라)을 몸소 체험하고 사용 후기를 자발적으로 올린 블로그 포스트가 소비자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지입니다.

Type B는 기업에서 실시하는 바이럴마케팅에 참여하여  고관여제품(카메라)을 무료로 받고 체험한 사용 후기를 인위적으로 올린 블로그 포스트가 소비자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지입니다.

Type C는 블로거가 저관여제품(칫솔)을 몸소 체험하고 사용 후기를 자발적으로 올린 블로그 포스트가 소비자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지입니다.

Type D는 기업에서 실시하는 바이럴마케팅에 참여하여  저관여제품(칫솔)을 무료로 받고 체험한 사용 후기를 인위적으로 올린 블로그 포스트가 소비자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지입니다.


관심이 가는 설문지를 선택하여 다운로드 하신 이후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하신 설문지는 5월 30일까지 yoonddi@empa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분석을 거쳐 모든 내용을 블로그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조사만 요청하고 설문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얌채같은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블로그를 사랑하는 블로거 여러분이 설문에 참여해주신다면 제가 세운 가설에 근접한 결과치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이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 하셨던 블로거 여러분이라면 모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게 되면 보다 의미있는 설문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논문을 통하여 검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바이럴 마케팅이 주류 마케팅툴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설문 결과를 얻어서 이번에 꼭 석사논문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블로거 여러분이 참여하는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설문기간: 09년 5월 20일 ~ 5월 30일
2. 논문제목: 블로그의 콘텐츠 작성 의도가 소비자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effect of Intention to create Content of Blog on Consumer attitudes)
3. 설문주제: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에 참여하여 작성된 블로그 콘텐츠와 자발적으로 작성된 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
4. 설문방법: 4가지의 설문지 Type중 한가지를 랜덤으로 선택하여 설문 진행. 설문지는 한글파일과 MS워드 파일중 편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함
5. 제출방법: 작성한 설문지는 5월 30일까지 yoonddi@empal.com으로 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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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0 09:0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0 09:02
  4. 야이노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 많은 안았을 것인데 수고하십니다.

    2009.05.20 14:55 신고
  5. 솔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없이 할 수 있네요... ^^; 보냈습니다.

    2009.05.20 14:5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솔이아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명록에 글을 남기자마자 이렇게 설문을 해서 보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솔이아빠님! 보답할 길은 없고 솔이아빠님 블로그에 광고 하나 클릭하고 갑니다~ ^^

      2009.05.20 15:13 신고
  6.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전 블로그 중독인가봐요 ㅡ.ㅡ
    한달에 10개 댓글 이상이면 열정적으로 ㅡ.ㅡ;;;
    한달에 10개 이상의 포스팅이면 열정적으로 ㅡ.ㅡ;;;

    이정도면 중독 수준 >.<

    2009.05.20 15:4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제가 회사 직원이나 다른 계층에서 설문을 받으니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를 열성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돌이아빠님! 답례로 블로그에 있는 여러 광고중 하나를 살짝 클릭하고 갑니다. *^^*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답례인 것 같습니다.

      2009.05.20 16:13 신고
  7. 인디아나밥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논문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설문 메일 보내드렸습니다.ㅎㅎ

    2009.05.20 22:4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인디아나밥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답례로 블로그 광고 하나 클릭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매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09.05.20 23:35 신고
  8. 2pr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깜냥님~~ 방명록 글 보자마자 바로 와서 작성하고 메일 보냈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ㅠ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2009.05.21 00: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밤이 늦었는데 안주무시고... ^^
      보내주신 설문 정말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2Proo님 블로그에도 답례 해드렸습니다. ㅎㅎㅎ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009.05.21 00:13 신고
  9. red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시간이 좀 나는데, 그때 해도 되겠지요^^;

    2009.05.21 02:5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 5월안에 설문 받고 6월에 분석하고 정리해서 제출하면 되니 아직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주말에 꼭 부탁드립니다! ^^

      2009.05.21 09:18 신고
  10.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 참여하였습니다.
    논문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9.05.21 03:4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참깨군님! 요즘 바쁘신거 같은데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논문써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9.05.21 09:19 신고
  11. Koreanblog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해서 작업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2009.05.21 07: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Koreanblogger님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리고 블로그 광고 하나 클릭하고 갑니다~ ^^

      2009.05.21 09:20 신고
  12. INNYS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일 첨부하여 이메일 보냈습니다. 좋은 논문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2009.05.21 08:4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논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INNYS님 블로그에도 답례 드렸습니다~ ^^
      블로그를 열성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설문 결과가 기대됩니다. 화이팅!!!

      2009.05.21 09:21 신고
  13. 블리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로 설문지 보냈습니다. 저도 공학쪽이긴 하지만 석사과정생인데 연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또 한편으론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아무쪼록 노력하신 만큼 좋은 자료 얻으시고 훌륭한 논문이 나오길 바라곘습니다. ^^

    2009.05.21 10:5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이 좀 나네요~ ^^
      좋은 논문을 작성하여 좋은 자료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21 12:22 신고
  14. 김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 보냈습니다
    좋은 논문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가 듭니다.
    수고하세요~

    2009.05.21 14:3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라도 링크를 걸어주시면 좋았을텐데... ^^
      소중한 의견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5.21 14:53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1 23:4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번 설문은 블로그의 성격과는 무관합니다. 블로그를 운영시하는 분들과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분들의 의식의 차이 정도에 대한 결과를 얻으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주위의 지인 분들에게 설문을 많이 받기는 했는데 대부분이 블로그를 거의 운영하지 않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 공개하고,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설문을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009.05.22 09:33 신고
  16. K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C 설문으로 참여했습니다.
    메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덧) 바이럴 마케팅과 입소문(리뷰)마케팅은 차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2009.05.22 22:4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바이럴 마케팅을 입소문 마케팅의 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입소문을 일으키는 것이니까요...
      흔히 사람들이 바이럴 마케팅하면 동영상을 활용한 바이럴을 떠올리는데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럴이 1~2년 전부터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설문 감사합니다. ^^

      2009.05.23 08:51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3 00:28
  18. red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 보냈습니다. b타입으로 참여했습니다^^
    수고하세요~!

    2009.05.23 02:3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http://redpress.tistory.com/112 블로그 글 잘 보았습니다~ ^^
      설문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논문을 만들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23 08:54 신고
  19.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늦어졌습니다..
    짐 메일로 보내요^^

    2009.05.23 12:4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미자라지님! 감사합니다!
      좋은 논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미자라지님 블로그에도 답례해드렸습니다~ ^^

      2009.05.23 17:42 신고
  20. luden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B설문으로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결과가 참 궁금하네요+_+
    저도 얼마 안있으면 설문조사를 해야 할텐데 그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05.26 20:3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얼마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설문결과는 블로그를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26 20:47 신고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9.07 17:4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메일을 드릴려다가 그렇게 사적인 내용은 아닌 것 같아 공개댓글로 대신합니다.

      1. 시험은 출석시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디서보나요?
      --> 대부분의 시험은 온라인으로 봅니다. 종합시험과 영어시험이 있는데 그것은 오프라인에서 치뤄집니다. 시험장은 그때 그때 다릅니다. 같이 공지될 겁니다.
      2. 오프라인으로 같은전공 대학원생들을 자주 볼수 있나요?
      --> 모임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임은 얼마나 잘 참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주도하여 모임을 이끌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대학원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할때 좋은점과 나쁜점을 말씀해 주실수 있습니까?
      --> 나쁜점은 강의내용이 그리 심도있지 않다는 것이고 좋은점은 학비가 저렴하고 학교에 자주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아주 괜찮은 과정인 것 같습니다.
      4.한학기에 2과목씩 진도를 나가는것 같던데 맞습니까?
      --> 네 맞습니다. 총 5학기로 진행되며 한학기에 2과목씩 진도를 나갑니다. 마지막 학기에 논문을 선택하게 되면 강의는 듣지 않아도 됩니다.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을까요?
      나중에 한번 시간을 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대학원 과정에 대해 소개해야겠네요~ ^^

      2009.09.07 21:52 신고







 그동안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했던 시험도 끝나고 몸도 좋아진것 같아서 오랜만와 와이프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
집에서 가까운 용산CGV에서 '신기전'을 봤는데 정재영의 연기가 돋보였다.
재미있는 영화였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심히 불쾌한 경험을 하였다.
영화 시작은 분명 11시 20분인데 30분까지 10분동안 엄청난 광고를 틀어대는 것이다.
경마장 광고를 비롯해서 갖가지 광고를...

혹시나 내가 시간을 잘못 체크했나 싶어서 영화티켓도 보고 시계도 봤는데 확실히 영화 시작시간이 지났는데도 광고를 틀고 있었다. 영화시작이 무려 10분이나 지연되었다.

아니...
내돈 내고 들어가 보는 영화관에서 이런 광고까지 봐줘야 하는 것인가?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광고를 보는 관객들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스크린을 주시하면서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광고 효과는 좋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오늘은 도를 지나쳤다. 특히 영화시작 시간까지 지연시키면서 까지...
그리고 어찌나 많은 종류의 광고를 틀어대던지... 휴...

이젠 CGV가 광고영업까지 본격적으로 하나보다.

오늘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다.
소비자의 주권에 대하여! 소비자의 권리에 대하여!
분명 영화 관람료를 내고 보는 데 광고까지 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무료영화를 보면서 광고를 봐야 한다면 기꺼이 봐주겠지만 말이다.

솔직히 영화 상영시간만 지켜졌어도 이렇게 불쾌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영화 상영 시간에 사람들 다 모아놓고 광고를 틀어줄테니 얼마씩 내라는 식으로 광고영업을 한 것인지... 참내... 

CGV 대표님! 기업윤리 교육은 배우셨나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윤리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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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웃지요...
    영화관이 팝콘이나 콜라 수익만해도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거기다가 이런 광고로도 수익을 내는군요...
    소비자들이 봉이지요 뭐...

    2008.09.29 10:01 신고
  2. 더오픈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전 광고때문에 슬쩍 늦게 들어오는 분들도많다는..
    정확한 시간(예매한 시간)에 영화가 시작해주면..
    광고시간 예상하고 약간 늦게 들어오는 분들이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하는 바램을 살짝 실어봅니다^^

    2008.10.02 15:5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군요... 이건 정말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광고시간을 고려해서 늦게 들어오는 분들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

      2008.10.03 11:19 신고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는 오히려 광고를 보기 위해서 일찍 들어가기도 하는데..-..-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광고가 있거든요...--;

    2008.10.08 10:45 신고
  4. 견우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넘겨버리면 될듯 합니다

    영화보기전 휴식정도로 생각해보세요

    2008.10.12 01:4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글쎄요... 뭐... CGV와 싸워 바꿀 힘이 없으니 그냥 봐야겠지요...
      하지만 이건 원칙적으로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CGV 홈페이지에 가서 적극적으로 클레임을 제기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일이 너무 커질거 같아서... ㅋㅋ
      어찌되었건 아닌건 아닌겁니다.

      2008.10.12 14:51 신고
  5. 개돼지들 입다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너무조아 한국인 속이기 너무너무조아.

    2017.11.27 23:27 신고


소비자그룹 ‘블루슈머’ 잡아라!

He's Column/Web2.0 2007.01.24 09:1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이동족, 무서워 하는 여성, 20대 아침 사양족, 피곤한 직장인, 30∼50세의 일하는 엄마, 살찐 한국인.”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국내 기업이 올해 주목해야 할 ‘블루슈머(Bluesumer)’다. 블루슈머는 경쟁자가 없는 시장을 의미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블루오션의 새로운 소비자를 뜻한다.

첫번째 블루슈머는 이동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꼽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4년 10세 이상 국민(전체 4200만명)의 하루 평균 이동 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지난 1999년보다 5분이 증가해 5년 사이에 350만시간(총 2억1000만분)이 증가했다.

이들을 겨냥한 지하철 무료신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TV,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무선 헤드폰 등이 최근 몇년 사이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또 강력 범죄로 불안해 하는 여성들도 주목해야 할 블루슈머로 떠올랐다. 2005년 살인과 성폭행은 2003년보다 각각 8%와 13% 증가했으며 성폭행은 2000년에 비해 무려 68% 늘어났다. 특히 15세 이상 여성 중 범죄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비중이 67.8%로 지난 2001년보다 3.4%포인트 증가했다.

이같은 현상은 안전과 호신에 대한 여성의 필요성을 증대시켜 무인 경비서비스, 디지털 도어록, 호신용 전기 충격기, 휴대폰 호신서비스 등 방범·보안·호신 용품들의 인기를 끌어올렸다.

아침을 거르는 20대도 기업들의 공략 대상이다. 우리나라 20대 중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49.7%로 2명 중 1명이 아침을 먹지 않는다. 20대 인구(746만1000명) 중 370만8000명이 아침을 굶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아침배달 서비스, 아침용 건강음료, 즉석죽, 컵수프, 포장용 조각 케이크, 생식용 두부, 커피 전문점의 모닝세트 메뉴, 떡 전문점의 아침 떡 등이 젊은층을 파고 들었다.

경기 침체와 고용불안으로 최근 6년 사이 16% 이상 늘어난 30∼50대의 일하는 엄마들도 블루슈머로 부상했고 만 3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돌봐주면서 교육하는 에듀시터(Edu-sitter), 어린이들을 돌봐주고 놀아주는 플레이 튜터(Play tutor), 로봇 청소기, 지능형 가전제품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비만에 시달리는 한국인도 블루슈머로 이들을 위한 차(茶) 전문점, 마사지숍, 오락적 요소가 강조된 온라인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무지방·무칼로리 식품 등이 유망 산업으로 제시됐다.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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