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바로 옆에 조깅코스가 있어서 밤이면 운동을 하러 나온다.
그런데 항상 보면 아파트 주변 벤치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분명 집안에서 못피우게 하기 때문에 밖에서 피우고 있을 터!
문제는 지나가는 사람이 피해를 본다는 점이다.
게다가 운동하는 곳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본인들은 별생각없이 담배를 피울 수 있지만 나같은 비흡연자는 담배 피우는 모습만 봐도 짜증이 난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특히 등산하고 있는 와중에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산을 찾은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

최근에는 TV에서도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거리와 같이 오픈 된 장소에서 피는 담배도 이제는 피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맞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아무리 오픈된 장소라도 담배연기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자리를 통해 말하고 싶다.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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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아파트 주위 어두컴컴한 벤치에서 담배피고 있는 아저씨들 보고 섬득함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문제는 문제입니다..

    2011.06.30 23:3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섬득함을 느낀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어두컴컴한데 앉아서 담배 한갑 피우고 들어가시는 듯 합니다. ㅎㅎ
      정말 문제에요...

      2011.07.04 09:42 신고







 태양이가 드디어 13주차에 돌입하였습니다.
오늘은 길거리 흡연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태양이 엄마나 저나 담배를 피우지도 않고, 담배냄새를 무지 싫어합니다.
원래 담배냄새를 싫어하긴 했지만 임신한 이후로 담배냄새를 더욱더 싫어합니다.
특히 입덧 중이어서 그런지 담배냄새만 맡으면 속이 뒤집힌다고 합니다.

사실 예전 같으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워도 뭐라 못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길에서 담배 피우는 것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지요...

담배는 몸에 해로운 것입니다.
특히 간접흡연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더욱 큰 고통이지요...
솔직히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데 피해를 보는 것은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길에서 금연하는 시대가 도래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보니 많이 허접하군요~ ^^

저도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나면 그쪽을 주시하고 담배냄새를 맡지 않기 위하여 몸을 피하곤 합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요...
담배재도 아무데나 털고... 담배불똥도 아무데나 튕기고...
어제는 앞에 가던 어떤 분이 튕긴 불똥에 맞을 뻔 하기도 했답니다.
피해를 당하는 사람은 기분이 나쁜데... 피해를 주는 사람은 어찌나 아무렇지도 않은지...
이건 아니잖아~~~
무엇인가 흡연에 대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몇가지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길에서 아무 생각없이 담배를 피우실때 그 담배냄새를 필사적으로 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 무수히 많은 사람들 중에 임신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흡연자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
나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흡연을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이 엄마가 괴로워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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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애연가는 피게 해주세요 ㅠ,.ㅠ
    ( 길거리까지 그러면 힘드는데... 남에게 피해 안주고 피는데... ㅠ,.ㅠ )

    2009.02.24 07: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남에게 피해안주고 피신다면 괜찮겠죠~
      조금만 주의를 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텐데~
      나그네님도 조금만 더 주의를 해주세요~ ^^

      2009.02.24 10:21 신고
  2.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냄새 많이 납니다. 어제도 모임에 갔는데 집에 오니 담배 쩐 냄새 정말 싫어요
    나도 20년 담배 피우다 안피운지 10년되는데 이제 담배 냄새 힘듭니다
    그리고 길거리 담배 이거 벌금 물려야합니다
    차운전하다 창밖으로 버리는 인간 정말 쥐어 박고 싶습니다

    2009.02.24 07:5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 참 많이 합니다.
      담배 피우는 분들은 모두 범법자라는 생각도 해봤답니다.
      담배 피우면서 한두번은 법을 어기게 되니까요~
      허긴 그렇게 따지면 운전하면서 불법 많이 저지르는 저도 범법자가 되는군요~ ㅎㅎㅎ
      (차운전하다 창밖으로 버리는 인간 정말 쥐어 박고 싶습니다 -->리얼한 댓글 감사합니다.)

      2009.02.24 10:24 신고
  3. 솔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저도 담배냄새 너무 싫어해요. 조만간 이 글에 관련된글 한번 올리려고 하는데... ㅋㅋ

    2009.02.24 08:1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솔이아빠님! 감사합니다.
      관련 글 올리시면 트랙백 보내주세요~
      저도 이 문제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많아지면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

      2009.02.24 10:25 신고
  4. 천상한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가 그러는데 자기도 ㅋ 담배를 피지만 길에서 담배를 피는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ㅋㅋ 가다가보면 때리고 싶다고.. ㅋ ㅋ

    2009.02.24 09:0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 저도 울컥 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저번에는 정말 담배 불똥에 맞을 뻔 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이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갖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2009.02.24 10:26 신고
  5.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 매연, 향수 모든냄새 다 싫지만 특히 담배 냄새 너무너무 싫어요..길거리 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담배까치를 새총으로쏴서 빵빵 터트려 버리고 싶어요 ㅋㅋ 여자화장실에서 담배피는분들..그냥 당당하게 흡연구역에서 피세요..머 죄짓는것도 아니구. 화장실갔는데 담배냄새나면 또 한번 속이 뒤집힌답니다.ㅠ.ㅠ

    2009.02.24 10:3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태양이 엄마도 흥분하셨네~ ㅎㅎㅎ
      태양이 엄마는 흥분하면 안돼!
      차분히 마음 가라앉히고 태교에 집중하세요~ *^^*

      2009.02.24 10:37 신고
  6.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피는 분들 흡연 습관이 매우 안좋았었기 때문에 사람들 시선과 인식 또한 참 안좋았죠.
    버스 정거장 옆 지하철 배기통로 같은 곳을 보면 담배꽁초 작살입니다. -_-;
    또한 밖에서 펴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연기가 스며들어 냄새가 베니 정말 기분 나쁠 수가 없습니다.

    최근 들어서 금연구역이 확대되는 것을 보면 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2009.02.24 18:1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우리나라도 길거리에서 담배피면 벌금을 내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허긴... 침 뱉아도 안되는 시대이긴 하지만 단속을 안하니 무용지물이긴 하지만... ^^
      어찌 되었건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애연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9.02.25 11:19 신고







 길을 가다가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이 내뱉은 매케한 담배연기에 불쾌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내뱉은 담배연기를...
짜증난다! 불쾌하다!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더더욱 그럴 수 있다.
특히나 아침 출근길에... 상쾌한 공기를 마시다가 갑자기 느껴지는 매케한 담배냄새...
짜증 지대로다~
담배필 사람들은 설자리가 없어진다고 한탄한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다면 피워도 아무 상관하지 않겠다.
하지만 담배는 주위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가?
특히나 모르는 사람의 담배연기는 더더욱 짜증난다. 아는 사람이 옆에서 피우는 담배연기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고,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피우는 것 정도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당하는 담배 테러~ 짜증 지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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