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승후 돌사진 찍고 왔습니다!

Childcare Diary 2013.04.09 00:11 Posted by 깜냥 윤상진





둘째 승후가 2012년 5월 21일에 태어났으니 벌써 10개월이 지나 11개월째에 접어드는군요.. ^^ 지난 4월 3일 승후 돌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바쁜 와중에 하루를 다 투자해서 찍고 와서 힘들기는 했지만 이제 또 하나의 산을 넘었다는 생각에 너무나 행복하더군요. ㅎㅎ

 

안양일번가에 있는 나무그늘이라는 스튜디오에서 찍고 왔는데요.. 가격대비 해서 괜찮은 퀄리티를 보장해 주기에 부담없이 찍고 왔답니다. ^^

 

우리 왕자님 사진 함 감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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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주 할아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았다. 건강하게 잘 키워라 ...많이 컷구나...

    2013.04.09 17:29 신고
  2. 김본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빠 꼭 빼닮았네.

    2013.04.09 18:07 신고
  3. 가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샤방샤방 하네요~

    2013.04.11 15:47 신고







어제(1월 20일) 다현이와 단 둘이서 영화관에 가서 만화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파이스토리..

 

밥도 맛있게 먹고 햄버거도 먹었습니다.

 

만화영화보면서 팝콘도 맛있게 먹고..

 

정말 간만에 다현이와의 외출이었습니다.

 

요즘 감기때문에 밖에 거의 안나갔거든요..

 

다현이보고 영화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 '무서웠어~' 라고 답하네요~ ㅋㅋ

 

꿈과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상어가 너무 무서웠나 봅니다.

 

파이스토리..

 

사실 꼭 이 만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간 것은 아니지만 적지 않게 실망했습니다.

 

타깃이 정말 어린아이들인지도 궁금하구요..

 

이건 정말 애들이 보기도 그렇고.. 어른들이 보기도 완전 아니고.. ㅋㅋ

 

정말 애매한 영화였습니다.

 

애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라면 애들이 좋아해야 하는데 애들이 좋아하지 않는 만화라면 문제가 있지 않나요?

 

다음부터는 좀더 꿈과 환상이 가득한 만화영화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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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고 서울에 머물렀습니다. 둘째가 너무 어려 험난한 귀성길을 견뎌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저또한 미뤄왔던 일들을 이참에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구요..

 

이번 추석은 고향에 못가는 대신 서울에 머물면서 의미있는 일을 한번 해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경복궁이었습니다.

 

추석이라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추석에 경복궁에 가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ㅎㅎ 그런데 한국사람도 한국사람이지만 왜이렇게 중국사람들이 많은 건지.. 이건 뭐..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 그만큰 중국사람이 많았습니다.

 

그 동안 경복궁에 몇번 가보기는 했지만 애들을 데리고 오니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특히나 경복궁의 역사가 우리 민족의 수난의 시대와 맞물려 있기 때문인지 애잔해 지기까지 했답니다.

 

경회루도 이번에 처음으로 봤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이렇게 돌아보지 못했나 하는 반성도 하면서 말이죠~ 날씨도 정말 좋았고 경치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답니다.

 

다현이에게도 뜻깊은 하루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버랜드가 재미있었어? 오늘이 재미있었어? 라는 질문에 오늘이 더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진심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자주자주 이런 문화재들을 둘러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현업에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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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 승후와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자기 주위에 에버랜드 안갔다온 집은 우리 집밖에 없다고 하도 닥달을 하길레 복잡하지 않은 평일로 날 잡아서 다녀왔죠~ 에휴.. ㅋㅋ

 

에버랜드.. 정말 꿈과 환상의 세계더군요! 어디에선가 피터팬이 날아올 것만 같은 그런 세계였습니다. 아.. 피터팬은 네버랜드에 살죠? ㅋㅋ

 

이번에 에버랜드에 가서 저도 몇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3D 영화를 처음 봤습니다. 안경을 끼고 보니 정말 입체적으로 보이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물론 영화라고는 하나 '뽀로로'가 주인공인 에니메이션이긴 했습니다. ^^;

 

그리고 처음으로 사파리에도 들아가 봤습니다. TV로는 많이 봤었는데 직접 들어가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나름 재미있더군요!

 

솔직히 하루 종일 에버랜드에 있으려니 정말 힘들더군요! 거기다가 운전까지 해야 하니 더욱 힘들었죠. 그래서 다음 날에도 몸이 무거워 움직이지를 못했답니다.

 

저는 엄청나게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우리 다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더군요..

 

흠...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구요.. 조금 시큰둥하더군요~ ^^; 그래도 더이상 아내에게 구박받지 않게 되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자! 그럼 꿈과 환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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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승후의 백일 사진 찍고 왔어요!

Childcare Diary 2012.09.28 22:42 Posted by 깜냥 윤상진





몇일 전 둘째 승후의 백일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정식 사진도 받기는 했는데 메이킹 사진을 먼저 공개합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

 

근데.. 이건 비밀인데요...

첫째 다현이 사진이 너무 화사하게 잘 나와서 주인공인 승후가 살짝 가려지네요.. ^^

정말 다현이 얼굴에서 광채가~~~ ㅎㅎㅎ

 

저 딸바보 맞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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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이 대한민국을 강타한 8월 28일이 둘째 승후의 백일이었습니다.

바람이 거셌지만 아침에 사무실에 들러 백일떡을 돌리고 집에 일찍 들어와 백일 준비를 했습니다.

백일 준비라 하여 잔치를 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백일상 차리고 몇가지 데코레이션을 했을 뿐입니다.

물론 아내가 거의 모든 것을 다했지만 말입니다.. ^^;

 

식구들이 모여 승후의 백일을 축하해주고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는 일념하에.. ㅎㅎ

첫째 다현이에 비해 둘째 승후는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미안했는데, 그래도 잘 커주고 있어서 대견합니다.

 

초강력 태풍 볼라벤 앞에서도 끄떡없었듯이 건강하고 멋진 싸나이로 자라나길 바래 봅니다.

 

승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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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비즈북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마를 보니 반에서 1등은 맡아놓은듯. 축하드립니다^^

    2012.09.03 10:18 신고


둘째 승후도 아주 잘 자라고 있답니다. ^^

Childcare Diary 2012.08.16 18:35 Posted by 깜냥 윤상진





첫째 다현이 때는 사진도 많이 올리고 했는데 둘째 다 보니 많이 소홀해지네요! 특히나 요즘 일도 많아지고 하다 보니 블로그에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둘째가 왜 자기 사진은 없냐고 할까봐 두렵습니다. ^^;

 

그래서 오늘 사진 몇장 올려보고자 합니다. 첫째 다현이만큼 이쁘지는 않지만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다현이보다 까탈스럽지 않고 순해서 아주 좋습니다. 밤에 잠도 잘자구요!

 

그 동안 찍어왔던 사진중에 기념할 만한 사진으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어떤가요? 정말 듬직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많은 분들이 다현이 어릴때하고 너무 똑같다고 하던데요.. ^^

 

이제 몇일만 더 있으면 100일이 되는데요, 항상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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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나요?

 

다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방학이어서 여름 휴가를 다현이 방학에 맞춰서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 70일 지난 둘째가 있기 때문에 다현이와 둘이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전주 큰집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큰 코모, 작은 고모도 시간이 맞아서 함께 전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인 자리인 듯 했습니다. 그런데 다현이가 감기에 걸려 있는 상황이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답니다. 게다가 전주가 어찌나 덥던지... 다현이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데 감기에 걸려 놓다 보니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바람도 제대로 못 쐬었죠..

 

요즘 전주에는 한옥마을을 잘 꾸며서 관광상품으로 내놓고 있는데요, 전주집이 한옥마을 바로 근처랍니다. 그래서 저녁 시간에는 다현이와 함께 한옥마을에 들러서 사진도 찍고 저녁도 먹고 했답니다.

 

 

 

 

사실 말이 한옥마을이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사라지고 상점들과 체험장들만 들어섰더군요.. 거리도 완전히 바뀌어서 예쁘기는 한데 이게 과연 맞는 건지 의구심이 들었답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관광수입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긴 하지만 전주 한옥마을은 이제 더이상 예전의 한옥마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에만 있으면 땀만 나고 해서 하루는 계곡으로 놀러 갔답니다. 장수에 있는 '와룡 자연 휴양림' 인데요.. 아주 근사한 곳이더군요! 물이 너무 차가워서 그냥은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못하겠더군요.. 요즘은 휴양림 안에 풀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수영을 즐기고 싶으면 계곡이 아닌 풀장으로 향하더군요..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다현이는 불쌍하게도 감기에 걸려 수영도 못하고 계곡에 발만 담갔다가 이렇게 평상에 앉아 있기만 하다가 왔답니다. ㅠㅠ

 

휴양림에서 나와 장수의 어느 초등학교에 들렀는데요.. 운동장에 잔디 구장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ㅎㅎ 정말 푸르르더군요.. 이곳에서 잠깐 놀다가 전주로 돌아왔답니다.

 

 

 

여기는 어딜까요? 바로 전주집 바로 앞에 있는 전주 교육대학교 랍니다. 오전에 다현이와 함께 잠시 나와서 기분 좋게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었답니다. 다현이도 아빠와의 데이트가 기분이 좋았는지 아주 예쁜 포즈를 취해주네요~ ^^

 

 

 

 

산책후 잠시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들른 음식점입니다. 치즈 돈가스를 시켜주었더니 너무나 잘 먹더군요. 음식을 먹으면서 창문 밖을 보니 풍경이 정말 시골같아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정말 시골의 어느 읍내 같은 분위기이지만 여긴 전라북도 도청이 있는 전주시랍니다. ㅎㅎ

 

전주하면 '비빔밥'이 떠오르시죠? ^^ 저도 처음에 상경하고 전주에서 왔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전주 비빔밥 정말 맛있어요?' 였답니다. 하지만 전주 사는 사람들은 비빔밥 잘 안먹어요~ ㅋㅋ 전주에서 비빔밥 잘하는 곳을 세곳 고르라면 '가족회관', '한국관', '성미당'을 꼽는다고 하는데요.. 저희 가족은 이번에 성미당에 한번 방문해 봤답니다.

 

그런데 무슨 비빔밥 가격이 11,000원? 육회 비빔밥은 13,000원? 아...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군요.. 이래서야 전주 비빔밥의 명성을 얼마나 더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맛은 어땠냐구요? 뭐... 그저 그랬답니다. ㅎㅎ

 

 

 

 

 

저녁을 먹고 한옥마을 인근을 산책했습니다. 정말 영화의 한장면 같지 않나요? 오른편의 수퍼마켓 간판은 녹까지 슬어 있는데요, 일부러 냅두는 것 같습니다. ^^

 

 

한옥마을 인근에는 이렇게 전주천이 흐르고 있는데요.. 물이 아주 맑아서 아이들은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놀기도 한답니다. 진짜로~ ^^ 이렇게 소개하고 보니 전주가 정말 낙후된 곳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사람살기 좋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주천의 생태 환경을 아주 잘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번 여름 휴가는 아내와 둘째가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아내와 둘째는 서울에서 집을 지키고 있었죠. 그래서 인지 뭔가 반쪽짜리 휴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다현이가 감기에 걸려 있었고, 계속 땀을 흘리다보니 감기가 더 심해졌었죠. 그래서 걱정도 많이 되면서 그렇다고 전주까지 가서 집에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병원에도 다녀왔고 컨디션 조절도 많이 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 아픈 것 만큼 가슴 아픈 일도 없죠. 그래도 잘 견뎌 주었고 활력소가 되어준 다현이가 정말 고마웠답니다.

 

이렇게 해서 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4박 5일간의 여름휴가를 무사히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보니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

 

여름 휴가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둘째 100일 지나고 9월이나 10월경에는 우리 네가족 모두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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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 그룹 야유회에서 유아용 물놀이 튜브 레오파이를 경품으로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다현이였습니다. '다현이한테 해주면 정말 좋아할텐데...'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었죠. 아쉽게도 야유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인께서 레오파이 제품을 보내주셨네요~ ^^ 이런 횡재가 어디있나~

 

 

 

생각해보니 다현이와 워터파크에 많이도 갔었네요.. 도고에도 가보고, 용평리조트에도 가보고, 웅진플레이도시에도 가보고... 저 어렸을때는 개울가에서 멱을 감곤 했는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ㅎㅎㅎ 하루에 몇만원씩 내고 물놀이를 하는 세상이라니...

 

유아용 물놀이 튜브인 레오파이를 받고 보니 이걸 다현이한테 착용해주고 물놀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멀리 가기에는 시간이 빠듯하고... 특히 둘째 승후가 있다 보니 엄마는 승후를 봐야 하고, 워터파크라도 갈려면 지난번 웅진플레이도시처럼 다현이와 단둘이 가야 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현이와 함께 가까운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의 수영장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레오파이를 펼쳐놓고 공기를 넣었습니다. 물론 입으로는 안넣었습니다. 펌프를 이용했습니다. ㅎㅎ

 

 

공기를 다 넣고 나니 다현이가 엄청 좋아하는군요! ㅋㅋ

 

 

요렇게 얼굴에도 넣어보고 말이죠! 귀엽죠? ^^

 

 

수영장에 가기 위해 이렇게 선글라스까지.. ㅎㅎ 뭐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왜 자꾸 복부인이나 뭐 그런 사람이 생각나는지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수영장에 도착해서 레오파이를 착용해 봤습니다. 얼굴에서 기대감이 느껴지시나요? ^^

 

 

그래 알았다! 언능 물속에 들어가자!!! *^^*

 

 

그런데 이를 어쩌나? 물속에 들어오자 몸이 둥둥 뜨니 겁을 먹어 버렸네.. 흑흑..

 

 

아빠 손을 꼭잡고 놔주지를 않네요~ ㅎㅎ 이거야 원... 허긴 아직 만 3세도 안된 애기가 혼자 물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지..

 

 

다현이 완전 괴로운 표정!

 

 

겁먹은 표정! ㅎㅎ 아.. 진짜 귀여워~

 

 

겁이 나서인지 자꾸 튜브를 빨려고 하더군요! 너 왜그런거니?

 

 

그러다가 한번은 뒤집어질 뻔도 했답니다. 물론 딸바보인 제가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잡아주긴 했지요!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니 재미없죠? 그래서 동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무서워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

 

 

수중촬영까지 가능한 캠코더를 들고 이렇게 열심히 촬영해주다니.. 저 정말 딸 바보 맞나요? ^^

 

사진 몇장 더 보여드릴까요? 동영상으로 떼우려니 좀 아쉽군요! 사진 들을 보면 다현이가 제법 레오파이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한시간 가량 다현이랑 레오파이를 가지고 놀다왔는데요, 나오면서 다현이보고 재미있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서웠냐고 물어보니 또 그렇다고 하더군요!

 

흠... 역시 만 3세 이하의 어린이가 혼자 물놀이하기에는 좀 무섭긴 한가 봅니다. 동그란 튜브는 태워서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 되는데 이건 어찌 되었건 혼자 놀아야 재미있을 텐데 아빠가 계속 붙어 있으려니 좀 힘들더군요.. 훗훗~

 

그래도 이제 레오파이가 생겨서 물놀이 하러 가서 구명조끼는 빌리지 않아도 되어 다행입니다. 그것도 하나 빌릴려면 꽤 비싸거든요! 그리고 다현이가 지금은 처음이라 조금은 당황스럽고, 무섭고, 적응이 안되어 재미있게 놀지 못했지만 내년 여름에는 정말 레오파이 들고 살 것 같습니다.

 

유아용 물놀이 튜브 레오파이는 분명 재미있는 레포츠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여름에 아이들 물놀이 하게 두면 부모님들이 항상 걱정일텐데요, 구명조끼 겸.. 튜브 겸.. 레오파이 하나 챙겨두면 어떨까 합니다. 아.. 물론 다현이처럼 만 3세도 안되고 아직 물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는 절대로 혼자 두면 안되겠죠?

 

아무튼 저는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이 가기전에 워터파크에 가서 다현이와 함께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아.. 끝으로 레오파이 보내주신 지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친하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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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 동생이 5월 21일에 태어났으니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 다현이 때는 블로그에 사진도 많이 올리고 했는데 요즘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여력이 없네요.. ^^


둘째 이름은 윤승후(尹升侯)로 지었습니다. 네임하우스라고 하는 인터넷 작명소에서 지었는데요, 다현이 이름도 이곳에서 지었습니다. 그런데 다현이 때는 이름 후보가 엄청 많았는데 이번에는 8개 밖에 추천을 안해줘서 고르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추천해준 이름들이 죄다 연예인 이름 비슷한 것들이더군요... ㅎㅎ 작명도 이젠 연예인 트렌드를 따라 가나 봅니다. 예성, 은혁, 재현, 예찬, 수혁 등의 이름이 있었으나 승후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큰 일을 하라는 뜻으로... ^^




이름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ㅎㅎ


요즘 승후가 많이 자랐습니다.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으니 이제 점점 사람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일어나지도 못하고 먹고 자고 싸기만 한답니다. ^^ 앞으로 승후가 예쁘게 자라는 모습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승후야! 언능 일어나서 아빠랑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면서 놀러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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