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은 제3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He's Column/IT 2017.05.15 19:37 Posted by 깜냥 윤상진





플랫폼에는 많은 역할이 존재하겠지만 제3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도 굉장히 크다.

 

수많은 이해관계자, 즉 다앙한 그룹을 플랫폼에 모아 새로운 사업의 에코 시스템을 창조한다.

 

플랫폼은 제3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핵심가치를 공유한다. 플랫폼 참여자 간의 상호 연결을 지원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교환하게 한다.

 

플랫폼 참여자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플랫폼을 통해 에코시스템이 정착되면 플랫폼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서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게 된다.


아마존, 이베이와 같은 오픈카켓 플랫폼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와 같은 앱 마켓 플랫폼까지 다양한 플랫폼이 제3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당연히 경제활동을 지원하면서 플랫폼도 이익을 취하는 구조를 만들게 된다. 만약 당장의 이익이 없더라도 플랫폼이 구축된 이후에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투자 개념으로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플랫폼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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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무엇인가?(윤상진 지음 / 한빛비즈 펴냄)


2012년 6월 25일에 출간되어 3쇄를 찍었으며, 지금도 플랫폼 바이블 서적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책이다.


책을 몇 권 냈지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책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이제 플랫폼의 트렌드에 대한 다음 책을 구상하고 있다.


아니, 미래의 IT와 관련된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를 개소했는지도 모른다. 더욱더 플랫폼을 연구하고 발전시켜나갔으면 한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http://platformnomics.com 


현재의 플랫폼 트렌드는 O2O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지만 실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은 단연 O2O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다음 플랫폼 격전지는 어디가 될까?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인공지능일까? 드론일까? 웨어러블 시장일까?


플랫폼 트렌드 관련 다음 책을 구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또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주제는 무엇인지 말이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http://www.yes24.com/24/Goods/721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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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3일, SM-PAIR 9th 컨퍼런스 '미디어, 새로운 흐름을 더하다'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SM-PAIR는 'SookMyung Project for Asian and International Relations'의 약자입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하버드대학교와 약정을 맺고 한국에 들여왔다고 합니다.


이 컨퍼런스가 벌써 9번째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총 4일에 걸쳐 진행되었고요, 마지막날에 그룹 미션 심사를 위해 SM-PAIR를 찾았습니다.


SM-PAIR의 주제는 매년 바뀌는 데요.. 올해의 주제는 '미디어'였습니다.


그룹 미션으로 '데이터 미디어'와 '관계 미디어 플랫폼'을 제시했는데요..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정의도 분명치 않고 마땅한 자료도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제가 쓴 책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보게 되고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초청까지 해주셨네요.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 ^^


오랜만에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를 보면서 저 자신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감사장까지 받고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그룹 미션이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특강을 진행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습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강의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룹미션이라는 것이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준비하는 것이라 분명 어려운 미션이었습니다.


관계 미디어 영역에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기획해서 발표하는 미션이었습니다. 게다가 영상까지 만들어야 하는 미션이었습니다.


다들 단기간에 정말 잘해 주었습니다. 특히 영상 제작하고 발표까지 프로페셔널하게 해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K팝스타 오디션처럼 한 팀이 발표를 하고 나면 심사위원과 방청객들의 질의 응답 시간을 거쳐 최종 심사평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요.. 저에게도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제 심사평에 귀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셜미디어나 플랫폼 관련 책도 쓰고 많은 경험이 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면에서는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SM-PAIR를 통해 대학생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초반에 컨셉이나 방향을 잘못 설정해서 미션 주제와 맞지 않는 결과물이 나온 팀이 있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개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미션의 주제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관계 미디어',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용어 자체를 이해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명확한 정의도 없고 모호한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어려운 미션이었습니다.

이정도 해낸 것만 해도 대단한 것입니다.

이러한 시행착오와 논의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체계가 잡혀나가게 될 것입니다.

제가 혹평을 한 팀들이 몇 팀 있었는데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학생 여러분은 잃을 게 없습니다. 리스크 없이 새로운 일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실패하면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마음껏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도전하다 보면 뭔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제 대학시절을 생각해 보면 술마신 기억 밖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일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대학생 여러분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SM-PAIR가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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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본 이론부터 시작하여 실전 전략까지 파헤친 플랫폼의 바이블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가 3쇄를 돌파했습니다.


2012년 6월에 나온 책이니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네요. 2년이 넘은 시점에 3쇄를 찍었다는 건 그만큼 책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쇄로 3,000부를 찍었고 2쇄, 3쇄를 1,000부씩 찍었으니 5,000부 가량의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셈이지요.


또한 저 혼자서 쓴 책으로는 3쇄를 처음으로 넘었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역시 좋은 책은 독자 여러분이 외면하지 않는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깨우칩니다.


공저로 쓴 책으로는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등의 책이 빅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죠. ^^


[소셜커머스, 무엇인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5쇄까지 절찬리에 나오더니 지금은 절판이 된 상태이고요,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는 아직도 스테디셀러로써 잘 판매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책의 고전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은 단언컨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입니다. 책을 쓰는 데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고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많은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가장 인정 받는 책이기도 합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를 아직 읽어 보시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소셜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깜냥 윤상진이 강추합니다. *^^*



2쇄까지는 지은이에 [깜냥 윤상진 지음]으로 나왔었는데, 3쇄에서는 [윤상진 지음]으로 바꿔서 출간되었습니다.






저의 다음 책은 어떤 책이 될까요?


워낙 살기 바빠서 아직 집필 계획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1년에 한 권 씩은 내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서서히 집필욕구를 끌어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다음에는 보다 좋은 책으로 여러분과 만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
윤상진 지음
출판사
한빛비즈 | 2012-06-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미래 100년,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작된다!!최근 경영계의 화두...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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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넘어서는 다음 시대, '포스트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PC 시장이 다음 격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니, 이미 경쟁은 시작되었다.


삼성전자에서는 웨어러블 플랫폼으로 타이젠OS를 개발하여 독자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한다. 얼마전 구글에서는 웨어러블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했다. 한마디로 타이젠OS를 앞세운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웨어'를 앞세운 구글의 전면전이 펼쳐지기 일보직전이다.




하지만 타이젠이 성공하기에는 앞날이 너무 험난해 보인다. 먼저 플랫폼이라고 하는 생태계가 구축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이에 반해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를 자연스럽게 웨어러블 플랫폼으로 옮겨오기만 하면 된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전문기업으로만 포지셔닝되어 있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소프트웨어에 문외한인 삼성전자가 만드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소비자들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는 항상 불안요소이다.


삼성전자가 바다 OS를 내놓았다가 실패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삼성은 플랫폼은 안된다는 선입견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해서 수준 높은 앱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과연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개발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개발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개발자들을 많이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어디에나 그렇듯이 영원한 강자는 없다. 생존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면 된다. 삼성이 구글을 벗어나서 타이젠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분명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타이젠이 탑재되어 출시된 제품들이 흥행되지 못하게 된다면 타이젠은 분명 바다와 같은 운명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그 동안 삼성은 애플과 같은 선도 기업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우 전략을 구사해서 많은 재미를 봐왔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이러한 전략을 구사할 수 없게 되었다. 애플의 견제와 삼성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성이 타이젠에 더욱 목을 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타이젠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타이젠 연합이 과연 어디까지 함께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벌써부터 이탈하고 있는 통신사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이들에게 구글과 삼성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분명 구글을 고를 것이기 때문에 구글이 전방위적으로 압박한다면 타이젠 연합은 깨질 확률이 매우 높다.


타이젠설명: http://ko.wikipedia.org/wiki/타이젠


애플과 구글이 치열하게 경쟁하던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삼성이 새롭게 가세한 양상이어서 매우 흥미롭기는 하다. 하지만 삼성이 넘어야 할 산이 너무 커 보인다. 삼성과 인텔이 함께 개발하고 있기는 하지만 타이젠이 실패할 경우의 리스크는 삼성이 훨씬 커보인다. 과연 삼성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덧1)플랫폼 경쟁과 비즈니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제가 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과 애플, 삼성이 왜 이토록 치열하게 경쟁하는지,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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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연구원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워크샵에 참석했다. 학계 교수님들과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직무별로 표준화 작업을 하는 것인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좋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요즘 보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같다. 교수님들도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계시니 말이다. 특히 에버노트와 같은 앱은 생활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제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가 되었다. 세상 참 좋아졌다.

 

비단 서비스뿐만이 아니다. 요즘 하드웨어가 발전하는 속도는 정말 눈부시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넘어서 요즘은 웨어러블 PC, IoT를 표방한 갤럭시기어와 같은 스마트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참 무서운 세상.

 

이러한 스마트기기의 발전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지만 헤드셋과 같은 스마트폰 주변기기의 발전 속도도 엄청나다. 나같은 기계치는 도저히 따라가기 힘들 정도다. 특히 얼마 전에는 목에 걸어서 사용하는 획기적인 헤드셋 제품도 출시되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제품이 그 주인공이다.

 

IT 제품 리뷰는 거의 하지 않았지만 쇼핑 저널 이버즈(www.ebuzz.co.kr)에서 리뷰 요청이 들어와 출시 되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행운이라고나 할까? ㅎㅎ

 

처음 받았을 때는 보통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생각했었는데 생긴게 많이 달랐다. 보통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한쪽 귀에 걸치거나 아니면 묵직한 본체가 있는게 상식이었다.

 

그런데 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은 목에 걸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목에 걸쳐놓고 스마트폰과 통신하면 된다. 목에 걸치게 디자인되면서 묵직한 본체가 없어도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참으로 디자인의 승리라 할만 하다.

 

 

이렇게 예쁘게 생겼다. 목에 걸고 스마트폰에서 재생되고 있는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바로 받을 수 있다. 완전 간지 난다.

 

 

 

지하철에서도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바로 받으면 된다. 스마트폰을 굳이 꺼내지 않고도 전화를 받을 수 있다니.. 이거 대단한 걸?

 

제품을 처음에 받으면 블루투스 헤드셋과 스마트폰을 연동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걸 페어링이라고 한다. 내가 원래 이런 부분에 약해서 과연 한번에 성공할 수 있을지 조금 긴장하면서 연결을 시도해 봤는데 너무나 간단하게 연결이 되었다.

 

 

제일 밑에 보면 NB-S2가 스마트폰에 연결되었다고 표시되어 있다. 너무나 간단하게 그냥 체크만 하면 연결이 된다.

 

통화 음질도 매우 만족할 만큼 깨끗했다. 제품 설명에 나오는 것 처럼 과연 스마트폰과 10m가 떨어져 있어도 통화 음질이 좋을 지 까지는 테스트해 보지 않았다. 어차피 스마트폰과 떨어질 일이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폰과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이 연결되면 이렇게 파란 불빛이 몇 초 간격으로 깜박깜박 거린다. 파란 불빛이 깜박거리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니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보니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목에 걸고 음악 듣으면서 다니면 뭔가 있어 보인다. 거기다가 음악 음질도 괜찮고 통화 품질도 괜찮다. 게다가 문자나 카카오톡이 오면 헤드셋에서 읽어주기 까지 한다고 하니 얼마나 대견한 제품인가?

 

하지만 약간 귀찮은 감은 있다. 신기해서 몇 번 쓰다가 귀찮아서 서랍 속으로 들어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이런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원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듯 하다. 무엇보다 운전할 때 사용하면 아주 간편하고 안전하게 통화할 수 있을 듯 하여 운전자에게는 큰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것으로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리뷰를 마친다.

 

 

 

리뷰에 이어 첨언을 하자면..

 

LG에서도 목에 거는 블루투스 헤드셋이 출시되었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 주변 기기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도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 지고 있는 셈이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OS에서만 경쟁이 치열한 줄 알았는데 그러한 플랫폼을 중심으로 또다시 그 주위에 다양한 생태계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셈이다. (도움이 될만 한 책: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마냥 즐겁기만 하지만 이러한 주변 기기들을 만드는 업체들은 무한 경쟁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 뭐.. 그래도 이렇게 독특한 제품은 아무리 못가도 중간정도는 가지 않을까 싶다.

 

 

덧1)

다음에는 PC 시장과 같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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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라는 PC 운영체제를 개발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 성공의 이면에는 MS-DOS 기반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을 지원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플랫폼 전략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를 중심으로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발판삼아 애플과의 경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다.(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에 소개되어 있음)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는 전세가 역전되었다. 애플은 2012년 공식적으로 iOS앱이 7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고, 구글은 2013년 7월 넥서스7 출시 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앱이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윈도 앱스토어에 등록된 윈도 앱은 이제 10만개를 간신히 넘은 상태다.


(이미지 출처: 디지털타임스)


PC 시절을 생각하면 천지가 개벽할 일이다. 결국 마이크로스프트가 앱 개발자 지원을 확대하고 나섰다.


우선 윈도 앱 개발자 등록 절차를 단순화했으며, 등록비용도 무료다. 이는 매년 일정 비용을 내거나 등록비용을 내야하는 안드로이드, iOS 개발자 등록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개발 부문도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MS가 제공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11'은 윈도8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개발자들은 윈도8과 윈도폰, 키넥트(Kinect), 애저(Azure) 등 다양한 방식의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앱 스토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어차피 모바일은 미래의 격전지이기 때문에 지금 밀리면 끝도 없이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배수진을 친 것이라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여! 과거의 영광을 재연하고 싶은가? 하지만 모바일 세계에서는 쉽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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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네비게이션 앱중 최강인 김기사에서 대리운전 서비스까지 시작하게 되었다. 각 통신사마다 네비게이션 앱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정 요금제를 쓰지 않으면 유료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혜성처럼 등장해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 앱이 바로 김기사 앱이다.


록앤올(주)에서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에 설치하기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성능도 유료 앱에 비해 손색이 없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또한 김기사 앱을 애용하고 있다 보니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다.

과연 김기사는 어떤 부분에서 수익을 내고 있을까? 지도 업데이트부터 관리까지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갈 텐데 말이다. 김기사를 이용하다보면 가끔 삼성화재 광고를 들을 수 있다. 삼성화재에 가입하라는 광고인데, 김기사에 워낙 만족하고 있다 보니 광고를 듣는다고 해서 짜증이 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알티베이스는 협력사로써 스폰서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티베이스 관련 광고도 가끔 들린다. 고객이 만족하면 이깟 광고쯤은 참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김기사가 삼성화재 광고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다지 큰 수익은 내고 있지 않을 것 같다. 네비게이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지만 과연 그것이 수익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는 의문이다. 김기사몰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누가 김기사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겠는가?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김기사 운영사가 제보해 주었다.(록앤올(주) 마케팅팀에 감솨~ ㅋㅋ)



그런데 오늘, 3월 18일 김기사가 대리운전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알림을 받았다. 런칭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 대리운전 서비스를 런칭했다는 것은 수익모델을 다각화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이며, 특히 김기사 네비게이션 앱과도 찰떡궁합으로 잘 맞는 비즈니스 모델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김기사의 발전 과정을 보게 되면 이거야 말로 정말 훌륭한 성공 플랫폼 비즈니스의 사례이다! 말그대로 김기사는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한 셈이다. 무료로 앱을 배포함으로써 수만명의 사람들이 앱을 설치하게 만들고, 최고의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앱을 사랑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일정 수준의 사용자가 모이자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붙여 나가고 있다. 정말 전형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이라 할 수 있다. 


김기사는 대리운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모델들을 붙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네비게이션이라는 것이 차를 가지고 이동하면서 이용하는 것이니 차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플랫폼을 가진 자의 권리이다! 당신의 비즈니스는 어떠한가?





PS)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깜냥 윤상진이 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비즈니스의 성공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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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9 07:2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렇군요.. 그럼 알티베이스가 스폰서 개념이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게 소셜미디어 집단지성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13.03.19 10:24 신고
  2. 정정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안내

    2015.01.03 07:55 신고







페이스북이 새롭게 선보인 그래프 검색에 대해 반응이 뜨겁다. 세계적으로 가장 막강한 소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이기에 그 파장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책에서도 밝혔듯이 소셜 검색은 앞으로 검색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소셜 검색이 왜 중요한지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페이스북의 검색 서비스는 기존 인터넷 웹검색과 달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연결된 다양한 정보를 찾아준다. 기존 웹검색은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그에 적합한 웹사이트를 이용해 결과를 보여줬다.

 

이에 비해 ‘그래프서치’는 페이스북에서 공유한 인물과 장소, 사진, 관심사 등 각종 콘텐츠의 검색 결과를 찾아준다. 페이스북 가입자 10억 명과 그들이 만들어낸 2400억 건의 사진, 1조 건의 연결 정보를 기반으로 검색이 이뤄지는 것이다.

 

세계 최대 SNS 페이스북이 검색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검색시장에 일대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페이스북의 그래프 검색은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과연 구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을 얼마만큼이나 뺏어올 수 있을까?

 

물론 아직은 시기상조다. 검색 포탈 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상업적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완재로써 페이스북 그래프 검색을 이용할 수는 있겠지만 페이스북 그래프 검색을 메인으로 이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즉 페이스북 그래프 검색은 검색 엔진의 보완재는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대체재로써 까지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친구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신뢰를 높여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페이스북은 사생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들이 나의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소름끼치는 일이다. 페이스북이 폐쇄적인 공간이고 친구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공개된다고 해도 온라인 상에서 만난 사람이 대부분이라면 분명 유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불편한 진실이기는 하지만 과연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도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물론 친구들의 생각을 알면 좋겠지만 그게 항상 좋으리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은연중에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실은 우리가 믿고 싶은 것을 믿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의 그래프 검색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해결해야될 문제들도 많다. 그리고 친구들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사실 아직까지는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분명 좋은 시도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페이스북 그래프 검색이 세상을 바꿀 지도 모른다고 호들갑떨면서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차분히 그들이 만들어가는 소셜 검색의 세계를 지켜보도록 하자!

 

 

 

페이스북 그래프 서치: http://www.facebook.com/about/graph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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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우여곡절이 많았던 2012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제 새해, 2013년이 밝았습니다.

 

2012년은 저에게 있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가장 기뻣던 일은 다현이 동생, 둘째 승후가 태어난 일입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핑 도는군요.. *^^*

 

업무적으로는 포스코(POSCO)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많이 부딧히고 깨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이루었던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다섯번째 책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출간한 일이 무엇보다 가슴을 뛰게 합니다. 책을 쓰고, 그 책이 세상에 빛을 보는 것을 바라보는 것 만큼 저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없으니까요! 특히나 최근 들어 갈수록 판매량이 늘고 있어서 베스트셀러까지는 못갔지만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비즈니스 적으로도 2012년은 많은 일들을 이루어냈습니다. 숙원이었던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을 마치고 정식 인터넷언론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메타블로그 운영을 통해 쌓인 블로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체험단 마케팅을 비롯한 블로그 마케팅 비즈니스를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타민하우스 천연비타민, 앵그리버드 미니 스피커 등의 체험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걸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웹체크 리뷰 캠페인(blogwide.kr/article/36108)을 진행하여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양질의 리뷰 콘텐츠를 이끌어 냄으로써 블로그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www.aks.ac.kr)과 함께한 <2012 청소년 행복 콘서트(blogwide.kr/article/23685)>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입니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했으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운영하였습니다. SNS 마케팅을 총괄한 주관사로 활약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와이드를 언론으로 키워보고자 함께 했던 기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것이 가장 마음 아픕니다. 지금 현재의 수익 구조로는 도저히 버텨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결국 비즈니스적으로 많은 성과를 내기는 했지만 그것을 수익으로 연결시키는데는 한계에 봉착했다 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2013년도 목표도 자연스럽게 세워졌습니다.

 

2012년도 목표가 1인기업을 졸업하는 것이었다면, 2013년도 목표는 회사의 수익 구조를 정착시키는 한해로 만드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까지 함께 먹고 살 수 있는 수익 구조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13년에도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 것이고 신규 커뮤니티 사이트도 새롭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좀더 구체화되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에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을 리뷰해 보고 2013년의 목표를 정해봤습니다. 사실 2012년에는 블로그 활동이 많이 주춤했습니다. 매년 해오던 ICT 10대 뉴스도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글 자체를 쓸 여유가 없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힘들게 버텨왔습니다.

 

이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비상하는 모습을 여러분에게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2013년에 화이팅 하세요!!!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2013!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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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임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에 힘들었어도 의미있는 일들이 많았네요.. 2013년에는 진짜 돈 많이 버세요~ ^^

    2013.01.01 07:51 신고
  2.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 새해도 홧팅입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

    2013.01.01 1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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