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의 원조격인 버디버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메일을 받았다. 검색을 해보니 이미 4월 중순에 서비스 종료 및 사업 철수를 발표한 것으로 나온다. 나는 왜 몰랐지?

 

버디버디는 10대들의 커뮤니티로써 메신저로써 큰 사랑을 받아온 서비스다. 예전에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버디버디에 광고를 했었고 큰 성공을 거둔 기억이 뚜렷하다. 그만큼 버디버디의 인기를 대단했었다.

 

하지만 소셜, 모바일이라는 큰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았다. 다윈의 진화론을 보면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라고 했다.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 다는 것이 이다지도 힘든 일이었단 말인가...

 

 

예전에 한참 동영상 UCC가 붐을 타면서 우후죽순 생겨나던 UCC 사이트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 씁쓸한 광경을 지켜본 나로써는 이번 버디버디의 서비스 종료가 안타깝기도 하고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생각한다.

 

역시 시대의 흐름은 그 어느 누구도 비켜갈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사실 모바일 환경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기존 메신저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특히 10대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했으리라 생각된다. 이제는 국민 앱이 된 카카오톡의 등장은 이러한 변화를 더더욱 부추겼으리라 짐작한다.

 

여기에 트위터, 페이스북 이야기까지는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서비스의 안타까운 종료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버디버디의 마지막 모습을 담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버디버디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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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딱 한 번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2012.05.09 13:2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이렇게도 되는군요! 한때 정말 잘 나가던 서비스였는데... 그만큼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는 이야기!!!

      2012.05.10 08:29 신고
  2. e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버디버디네요... 이렇게 되드락 뭐한건지... 허긴...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찾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이게 있었는지도 가물가물 했었으니... 쩝..

    2012.05.14 17:5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많은 돈을 들여 버디버디에 광고를 하고 성과도 보기도 했었거든요.. 추억의 버디버디가 맞습니다. ^^

      2012.12.14 11:16 신고
  3. 헛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소리한다. 뭘 안다구..당신이 말하고 싶은걸 말해봐..그렇치 않으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왜 쓰는 거염..

    2012.12.12 00:15 신고







대한민국 국민은 냄비근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금방 뜨거워지지만 또한 금방 식어버리기 때문이다. 올해로 나이가 서른 일곱이다. 아니, 한국나이로 서른여덟인가?(젠장, 많이도 먹었군... 흠...)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많은 현상들을 목격하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의 이러한 냄비근성은 손쉽게 열풍을 만들어 냈고, 이것을 트렌드로 승화시켰다. 일단 트렌드가 되면 온 국민들이 열광하면서 모두가 트렌드에 동참하게 된다.

그런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트렌드는 일상이 되거나 잊혀지게 된다. 그러면 국민들은 또다시 다른 트렌드를 찾아 나선다. 이슈를 만들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인데, 이들이 하는 일 자체가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트렌드를 거쳐가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트렌드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트렌드로 인해 전국민에게 전파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게 된다. 아이폰이 나온 이후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보급대수가 벌써 2,000만대를 넘어섰다는 것은 무시무시한 일이다. 스마트폰이 트렌드가 되었고, 전국민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트렌드를 갈망한다. 관심을 둘만한 곳이 없으면 왠지 허전하다. 어쩌면 그 속을 채워주는 사람들이 트렌드를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 그 사람들이 결국은 시장을 지배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결국 성공하고자 한다면 미래의 트렌드를 만들어 내야 한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참 매력적인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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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칸광고제에서 발표한 12가지 트렌드

He's Column/Social 2011.07.11 10: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12가지 트렌드에 대해 2011년 칸광고제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역시 폭넓게 소셜이 흐르고 있다.
거기에 테블렛과 같은 디바이스가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큰 흐름을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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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중심으로 개인과 기업, 나아가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경제현상을 소개하고 소셜 웹 활용 전략을 제시하는 IT 경제 경영 서적이다.(출판: 21세기북스)

상세내용보기: http://bit.ly/socialwebbook

웹의 태생부터 현재까지 웹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개함으로써 웹의 기본적인 발전흐름과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웹이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소셜 웹 시대'에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경제현상을 소개하고 시사점을 도출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이론적인 내용만 가득한 머리 아픈 경제 서적이 아니다.
소셜 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웹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경제 서적이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에는 과거의 웹 이야기와 현재의 웹 이야기, 그리고 미래의 웹 이야기가 있다. 웹의 태생부터 현재까지 웹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개함으로써 웹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다.
소셜 웹 시대에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경제현상을 소개하고 소셜 웹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으며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 마케팅을 소개하고 다양한 활용방안과 소셜마케팅믹스 전략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소셜 웹 경제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으며 개인이나 소규모 기업이 영위할 수 있는 소규모 경제활동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여는글

1부.웹 2.0과소셜웹

1장. 웹이 걸어온 길
1 소셜, 세상을 뒤흔들다 _ 15
2 인류의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_ 22
3‘386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PC통신과 월드와이드웹 _ 25
4 검색, 웹 메일, 그리고 개인 홈페이지 만들기 _ 28
5 벤처 열풍, 싸이 열풍, UCC 열풍, 웹 2.0 열풍! 열풍! 열풍! _ 35

2장. 웹 2.0에서 소셜 웹으로
1 웹 2.0의 시작 _ 42
2 소셜 웹의 가치와 사회 연결망 이론 _ 52
3 소셜 웹은 웹 2.0의 직계 혈통 _ 58
4 과대 포장된 웹 2.0 경제 _ 61
5 웹 1.0, 웹 2.0, 그리고 웹 3.0 _ 64
6 똑똑한 웹, 시맨틱 웹의 이상 _ 71

3장. 이것이 소셜 웹이다
1 소셜 웹 서비스를 보면 소셜 웹이 보인다. _ 76
2 소셜 웹 트렌드를 이끄는 트위터 _ 85
3 페이스북의 소셜 플랫폼‘F8’은 놀라움의 연속 _ 91
4 마이스페이스, 한국에서는 안 통해? _ 95
5 페이스북의 오픈 그래프와 소셜 플러그인 _ 100
6 소셜 게임! 게임에 거세게 부는 소셜 바람 _ 104

4장. 블로그 세상에 나서다
1 도대체 블로그가 뭐길래? _ 108
2 블로그, 개인 미디어에서 소셜 미디어로 _ 112
3 블로그로 꿈꾸는 우리는 블로거 _ 114
4 블로그 홍수의 시대 _ 117


2부.소셜웹이가져온변화

1장. 왜 소셜 웹인가?
1 정보 홍수의 시대, 소셜에서 답을 찾다! _ 128
2 소셜한가, 소셜하지 않은가? _ 131
3 소셜 웹과 공룡 룰크리에이터의 등장 _133

2장. 소셜 웹과 UCC
1 내가 만든 콘텐츠가 소셜 웹의 시작 _ 138
2 콘텐츠는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_ 141
3 롱테일의 힘, 어떤 콘텐츠든지 언젠가 한 번은 조회된다 _ 148

3장. 소비자와 기업을 변화시키는 소셜 웹
1 소셜 웹이 만든 창조형 소비자 _ 154
2 모두가 행복해지는 착한 소비와 소셜 웹 _ 157
3 소셜 웹 중심의 사회와 기업 _ 160
4 소셜 웹의 사회적 책임 _ 162
5 소셜 웹에서는 누구나 광고사업자 _ 165

4장. 소셜 웹과 온라인 마케팅
1 웹의 트렌드와 함께해온 온라인 광고 _ 170
2 바이럴 마케팅과 입소문 _ 174
3 다양하게 시도되는 바이럴 마케팅 _ 182
4 여기, 블로그와 트위터를 활용한 소셜 마케팅에 주목 _ 187


3부.소셜웹경제의시대

1장. 소셜 웹과 비즈니스
1 소셜 웹, 비즈니스의 틀을 깨다 _ 196
2 비즈니스, 소셜 웹에 접속하다 _ 199
3 소셜 웹 비즈니스의 6가지 특징 _ 203
4 대화를 시도하는 기업 _ 209
5 소셜 웹 접근전략 _ 214
6 대표적인 소통채널이 된 소셜 웹 _ 219
7 소셜 웹과 소규모 경제활동 _ 222

2장. 기업의 새로운 기회, 소셜 마케팅
1 소셜 마케팅믹스‘Social 5C’전략 _ 226
2 소셜 웹과 브랜드 전략 _ 231
3 고객과 일상을 공유하는 소셜 마케팅 _ 235
4 이것만은 지키자!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_ 237

3장. 소셜 웹은 플랫폼의 경제
1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소셜 웹 경제권 _ 244
2 서비스에서 플랫폼으로 _ 248
3 소셜 웹에서 개인이 형성하는 경제규모는? _ 252
4 경제활동을 위한 소셜 웹 서비스 구축과 운영 _ 255
5 소셜 웹 경제의 중심, 수익 플랫폼 _ 260

4장. 소셜 웹과 창업
1 창업의 꿈, 그리고 성공 _ 270
2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오피스 _ 274
3 소셜 웹으로 구축하는 무료 오피스 _ 277
4 협업 프로젝트를 통한 가치교환 _ 282
5 비즈니스 인맥은 비즈니스 SNS로 _ 286
6 모두가 B2C를 지향하지만 B2B 수익모델은 반드시 필요! _ 289


4부.소셜웹의미래

1장. 소셜 웹이 가져올 변화
1 소셜 웹의 진화 _ 298
2 여론은 소셜 미디어를 타고 _ 302
3 모든 것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의 시대 _ 307
4 홈페이지와 광고의 패러다임 변화 _ 310
5 소셜 웹을 활용한 1인 창업의 확대 _ 314

2장. 모바일로 확장되는 소셜 웹
1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과 패러다임의 변화 _ 320
2 모바일 웹도 소셜이 대세 _ 324
3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경제권과 비즈니스 모델 _ 328
4 스마트폰으로 현실화되는 유비쿼터스 세상 _ 333
5 LBS와 증강현실, 그리고 소셜의 만남 _ 336

3장. 결국은 사람
1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는 소통의 혁명 _ 342
2 사람 냄새나는 디지털 세상 _ 345
3 결국은 사람이 주인공인 세상 _ 348

나가는글 _ 351

끝.

목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경제 서적이다.
현재 웹의 트렌드인 '소셜'을 키워드로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있으며, 웹 1.0에서 웹 2.0으로, 다시 소셜 웹으로 진화해온 웹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용적인 측면도 강조하여 '기업의 소셜 웹 활용전략', '소셜마케팅', '소셜 웹을 활용한 1인기업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많은 분들이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읽고 소셜 웹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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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도 트렌드가 있다.

He's Column/IT 2010.05.18 09:25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05년만 해도 온라인 광고하면 배너광고를 제일 먼저 떠올렸다. 웹사이트를 오픈하거나 이벤트프로모션을 진행할 때면 어김없이 포탈 사이트나 대규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내걸었다. 배너광고의 장점은 일순간에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다는데 있다. 또한 CPM방식의 배너광고는 광고비가 상당히 비쌌기 때문에 배너광고를 진행하려면 대규모의 광고비를 준비해야 했다. 반면 배너광고 기간이 지나면 썰물 빠지듯이 방문자가 줄어드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면서 광고효과에 물음표를 찍게 되었다. 예를 들어 광고비 1,000만원 규모의 배너광고를 진행하여 10,000명을 회원으로 유치했다고 한다면 한명의 회원을 가입시키기 위해 1,000원의 비용을 지불한 꼴이 된다. 회원 한명을 가입시키는데 1,000원의 비용이 발생했다는 것이 적다면 적을 수 있고 많다면 많을 수 있겠지만, 문제는 1,000만원 규모의 배너광고로 회원 10,000명 모으기도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의 배너광고는 클릭을 유도하기 보다는 TV광고와 같이 타겟팅 된 이용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디스플레이 광고로 진화하고 있다.

이렇듯 배너광고의 효과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면서 온라인 광고는 검색광고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포탈 사이트 이용자가 특정 키워드로 검색을 했다는 것은 우선적으로 특정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결과 페이지 내에 키워드와 관련이 있는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면 클릭율도 높고 회원가입이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이는 배너광고에 비해 폭발적인 방문자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망고객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매출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 사이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검색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주로 CPM 방식으로 제공하였다. 검색량에 따라 키워드 별로 광고비를 다르게 책정하는 방식으로 이전 달의 키워드 검색량을 체크하여 이번 달의 키워드별 광고비를 책정하는 것이다. 검색량이 많으면 광고비가 올라갈 것이고 검색량이 적으면 광고비는 내려갈 것이다. 경매 방식이 아닌 선착순으로 키워드를 구매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좋은 키워드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경쟁했었다. 검색 포탈 사이트의 수익이 페이지뷰에 기초한 배너광고에 집중되면서 검색이 페이지뷰를 올리는 수단으로 인식되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검색 자체가 돈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검색광고 시장이 팽창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검색광고 시스템이 출현하게 된다. 바로 오버추어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오버추어 광고는 클릭당 과금되는 CPC방식의 키워드 광고로써 한번의 키워드 등록으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등의 대형 포탈 사이트 검색결과 페이지의 최상단에 스폰서링크라는 이름으로 동시 노출된다. 각종 포탈 사이트의 최상단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주간이 경쟁 또한 치열하다. 오버추어 광고는 경쟁 입찰 방식을 사용하여, 순위가 결정되는데 초기에는 키워드별로 높은 광고비를 입찰한 업체가 1위가 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광고비와 광고운영점수에 따라 순위가 조정된다. 보통 광고운영점수는 클릭율이 높으면 올라가는데 광고운영점수를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광고 대행사를 찾기도 한다. 그 외에도 광고를 필요한 시간, 원하는 비용만큼, 업체 형편에 맞게 광고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광고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버추어 광고는 대형 포탈 사이트 검색결과의 최상단을 차지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는 클릭당 비용이 만원을 훌쩍 넘기기도 한다. 이는 키워드별 검색량이 광고비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을 통하여 발생되는 매출규모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성형외과'라는 키워드를 예로 들면, 클릭당 비용이 비싸더라도 성형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기 때문에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100명이 방문해서 1명만 계약이 성사되어도 성형외과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가 되는 것이다.

검색결과 페이지에 노출해주고 클릭당 과금하는 CPC방식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 오버추어 콘텐츠매치와 같은 문맥광고 형태로 진화하게 된다. 블로그, 카페 등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 등 콘텐츠의 내용을 분석하여 콘텐츠와 가장 관련이 높은 광고를 자동으로 게재하는 방식이다. 블로그 포스트든, 뉴스 사이트의 기사든, 방문자가 읽고 있다는 것은 관련 주제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맥광고는 콘텐츠와 관련이 높은 광고가 게재되기 때문에 클릭율도 높고 광고효과도 높은 편이어서 많은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다.

사실 배너광고든, 검색광고든, 문맥광고든 많은 광고비가 들어가는 온라인 마케팅 방식이다. 최근에는 유료 광고와 동영상 UCC, 블로그, 트위터를 활용하는 바이럴 마케팅이나 소셜 마케팅을 접목하는 등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믹스 전략이 시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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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0.05.18 20:22 신고
  2. 혁신적인 광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백만명을 사이트로 단기간에 방문 시킬 수 있는 유일 무이한 광고라고 생각됨 ^^
    http://ad.werping.com 정말 검색광고 이후로 가장 혁신 적인 광고기법인 것 같음

    2010.06.04 19: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 회사가 아직도 살아있군요~ ㅎㅎㅎ
      댓글 삭제할려다가 그냥 냅둡니다.
      언젠가는 사라질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광고를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PC에 엑티브엑스를 깔아대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돈 벌고 싶습니까???

      2010.06.04 22:09 신고
    • 리옐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맞는 말씀이시군요
      저런회사가 사라져야하는데.

      글 잘읽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10.06.10 21:5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엑티브엑스를 깔아대는 이런 회사들...
      피해는 고스란히 컴퓨터를 잘 모르는 선량한 네티즌에게 돌아가겠죠~ 에휴~ ^^
      도움이 많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2010.06.11 10:27 신고







2009 IT산업전망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정부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에는 아마 처음으로 참석하지 않았나 합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등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연구기관들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것도 이름이 어찌나 비슷한지... ㅎㅎ

이번 컨퍼런스는 녹색성장을 표방하는 이명박 정부의 슬로건처럼 '미래 한국을 이끌 IT융합과 그린IT' 라는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그런데 이틀동안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아주 이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터넷서비스', 'SW', '솔루션'이 빠진 IT 컨퍼런스라는 것입니다.
'Green IT'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었으니가요...
정말 귀가 따갑더군요...
사실 인터넷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별다르게 얻을게 없는 자리였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IT기기업체, 전자통신 관련 연구소 및 학교 등에게는 아주 유용한 컨퍼런스 였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BM에서 많은 자료를 발표 하였습니다.
스폰서비용을 얼마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에 업체에서 나와 발표를... 그것도 4개씩이나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IBM 홍보도 하면서... 아주 잘 하시더군요... IT컨퍼런스가 IBM 홍보 채널인가요? 흠...

물론 이번 IT컨퍼런스를 통하여 얻는 것도 있습니다.

1. Green IT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2. IT산업이라 불리는 산업영역이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IT산업 전반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4.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은 연구소와 연구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는 뭐니뭐니 해도 2010년 IT 트렌드를 예측한 자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은 기관 및 업체에서 발표한 2010년 IT 트렌드 및 이슈를 정리한 것 입니다.


삼성SDS 발표 2010년 7대 IT Mega Trend

1. Ubiquitous Collaboration - 언제, 어디서나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IT 기술이 발전함
2. Mobile Platform - 센서, 증강현실,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탑재한 모바일 디바이스가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접점에서 발전하게 됨
3. Convergence in Cloud - 기존의 IT 영역과 전통적인 산업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상호 융합되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제공이 증가함
4. Data Privacy - 개인과 기업의 정보를 보호하고, 기업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보존, 복구, 소유 및 접근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함
5. Green by IT - IT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화를 넘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T의 주체적인 역할이 중요해짐
6. Immersive Interface - 가상현실, 증강현실, 동작인식 등의 고도화로 인해 일상적인 행동 양식을 통해 쉽게 사용 가능하고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혁신적 인터페이스 기능이 강화됨
7. Predictable Intelligence - 불확실하고 복잡해지는 기업 환경을 사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에 기반한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기술의 역할이 증가함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발표 2010년 IT 산업 10대 이슈

1. 정보보호 투자 증가
2. 윈도7, 멀티터치 기기의 보급 확산
3. Green IT 2.0
4. 클라우드 컴퓨팅
5. IT+전통산업 융합
6. 차세대 TV(LED, 3D)
7. 저작권 보호/단속 강화
8. IT 업체들의 에너지 사업 진출
9. IT 기기의 컨버전스 가속
10.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대중화


이명박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컨버전스(Convergence)와 그린(IT)가 역시나 중심에 있습니다. 거기에 스마트폰을 위시한 모바일 부분이 강조된 느낌입니다. 역시나 인터넷서비스나 소프트웨어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군요... ^^
그래도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게 되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인터넷서비스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위안이 됩니다.

많은 정부기관과 시장조사 기관에서는 2010년 IT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위안거리입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IDC에서는 2010년 IT전체 산업이 2009년 대비 3.9%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문별로는 H/W 2.2%, S/W 7.2%, IT Service 4.3%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IDC 전망)

아무쪼록 이틀동안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고 많은 부분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점심으로 제공된 롯데호텔 뷔페...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 먹으면서 와이프 생각이 나더군요... ^^

자! 이제 이와 같이 발표되고 전망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까요?
이와 같은 숙제가 여러분과 저의 몫으로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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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뜬 구름 잡는 이야기는 아니였나봐요? ^^;

    2009.11.18 16:29 신고
  2. 웹하드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 보호/단속 강화... 이 부분이 정말 걸리네요...
    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 ㅠㅠ

    2009.11.19 14:43 신고
  3. 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작은 IT기업에게는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특히 그린 IT라... 풋풋

    2009.11.23 18:12 신고


트위터도 이제는 하향세!!!

He's Column/Social 2009.10.26 14:1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미국에서 불기 시작한 트위터 열풍이 대한민국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물론 싸이월드 열풍에 비할바가 아니고, 일부 특정 계층에 국한된 인기일 것이다.
트위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블로거들과 IT전문가들이 트위터를 분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선순환 구조는 매우 인상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블로그의 콘텐츠가 생성되고, 정보가 퍼져나가게 되고, 그것을 토대로 트위터 이용자가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트위터는 별다른 마케팅을 펼치지 않아도 그것을 홍보해주는 열성팬들이 있기에 꾸준히 이용자들을 확대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트위터는 서비스 개발에만 힘쓰라! 홍보는 내가 담당한다! 이런 식일까? ㅎㅎ

오랜만에 구글 트렌드를 통해서 트위터(twitter)의 인기가 어떤지 함 살펴보았다.


엄청난 성장세로 세상을 떠들석 하게 했던 트위터도 이제는 하향세로 접어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세계 전체의 통계치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현실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더 성장하리라 예상된다.

역시 모든 서비스에는 흥망성쇠가 있는걸까?
다음 트위터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새삼 기대된다.
이제 슬슬 돈벌려고 시도 할때도 된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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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열면서...

Notice 2006.10.18 10:02 Posted by 깜냥 윤상진





UCC 동영상, 웹 2.0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웹 2.0의 거대한 흐름에 세상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는 IT업계 실무자로써 웹 2.0과 인터넷 트렌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블로그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이런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1. IT업계에서 기획 및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2. 웹2.0 등의 인터넷 최신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3. 저의 살아가는 일상을 담고 싶습니다.

앞으로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는 어떤 형태로 발전하게 될까요?
롱런하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열면서 깜냥 윤상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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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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