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회사 직원이 아닌 나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해보기 위해 독립한 것이다.
현재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시작했으며, 바이럴마케팅, 소셜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한달의 시간이 흘렀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강연, 칼럼 기고 등의 활동이 많이 늘었다.

하지만 아직 비즈니스 적으로는 이러타할 성과가 없는 상태다.
개인적인 활동에 너무 치우치다 보니 클라이언트 영업을 제대로 못한 탓이다.
앞으로 공격적으로 클라이언트 영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달이 지나고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중에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내가 너무 선심성 약속을 남발하고 있다는 것!

많은 지인들과 소셜미디어에서 이야기하거나 전화통화하면서 의례히 '언제 함 봐야죠~', '제가 연락할께요~', '저녁에 소주한잔 하시죠~' 등등의 약속을 남발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맘편히 누군가는 만나서 회포를 풀 형편이 아닌데도 말이다.

흠...

그래서 생각해보니 아직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스킬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심성 약속을 남발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커뮤니케이션 하다가 그것을 끝맺을 때 마땅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기약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 아직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구나...
혹시나 나에게 이와 같은 약속을 받은 분들이 있다면 너그러히 용서해주기 바란다.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주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이자리에서 분명히 말하건데...
언젠가는 만나서 회포 풀 날이 오지 않겠는가? ㅎㅎㅎ



덧1)
그런데 여러분은 다음을 기약한다는 의미로 어떤 말을 많이 하시나요?
진짜 궁금! 저에게도 힌트좀 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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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cl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약하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저도 뭐라고 했던지.난감...ㅎㅎㅎ
    뭐가좋을까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2011.05.02 13:2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 이젠 헤어질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준비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걸까요? ㅎㅎ 그래도 준비해 놓고 있으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긴 할 겁니다. ^^

      2011.05.04 06:44 신고
  2. No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잘 하는 거짓말 중에 하나가 " 언제 밥 한번 먹자 " 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사업을 해보지 않아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인간 관계 관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솔직하게 거짓 없이 약속을 잡고 대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단세포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무실을 한번 제가 찾아갈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백번의 약속보다 더 좋은 것이 한번의 만남.
    뵙고 싶은 사람들은 참 많지만 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1.05.02 15:5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정말 현실이 녹녹치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야죠~ ㅎㅎ 처리라는 말이 웃긴가? 암튼 뭐... ^^

      2011.05.04 06:45 신고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He's Column/IT 2010.04.07 15:56 Posted by 깜냥 윤상진





사람의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의 역사이다.
태초의 인간들도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였고 다른 종족과의 싸움도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물론 다 같은 커뮤니케이션은 아닐 것이다.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1:다 커뮤니케이션, 다:1 커뮤니케이션 등등...

사실 웹이 혁명적으로 다가온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매체가 실시간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겠는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트위터와 같은 SNS, 소셜미디어도 이와 같은 부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고 그것들이 먹히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웹의 혁명도 이제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게 그 자리를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아이폰이라는 것은 디바이스일 뿐이다. 컴퓨터에서 웹에 접속하나 스마트폰에서 웹에 접속하나 모두 웹에 접속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차이는 디바이스일 뿐이다.

어찌되었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의 생활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말로만 이야기하던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하게될 것이다.

요즘 이런 의문이 든다.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하는 IT기술을 보면 그 끝을 내다본다는게 쉽지 않다.

언젠가는 기계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날이 오지 않을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판을 두둘기지 않아도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는 세상!
휴... 그런 날이 오게 되면 얼마나 살기 힘들까?
점점 기계의 노예가 되어가는 우리는 점점 행복해지는 걸까? 아님 점점 불행해지는 걸까?


-4월의 어느날... 살아온 날을 뒤돌아보며 심난한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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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 의류 쇼핑몰 창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혜영, 김승현, 황혜영, 정양 등 연예인들이 의류 쇼핑몰을 만들어 대박을 터트린게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요즘 쇼핑몰관련하여 사이트 들을 둘러보니 예전과는 많은 점이 달라진 것 같다.

1. 동영상을 이용한 상품설명이 눈에 띄게 늘었다.
2. 스타일을 코디해주는 쇼핑몰이 늘었다.
3. 모델의 수준이 쇼핑몰의 성패를 좌우한다.
4. 사진촬영의 기술이 전문가급이다.

의류쇼핑몰을 예전의 허접한 쇼핑몰로 생각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이제는 의류쇼핑몰도 전문가적 마인드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 것 같다.
특히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코디는 반드시 필수 인 것 같다.
스타일리스트의 코디는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고, 고객과의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 이다.
물론 스타일리스트를 쇼핑몰 운영자가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어차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이니까...
이제 쇼핑몰도 그냥 하나 구축해서 운영하던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상품 사입, 모델, 사진촬영, 코디...
이제는 전문가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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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때 모델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모델은 그냥 옷을 소화할 정도만 되면 되는거 같아요..너무 이뻐도 반감이 사고.. 또 옷에 대한 상세설명과 관련 코디..사이트가 얼마나 활성화 되어있는지가 중요하더라구요 ^^

    2007.06.08 11:41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요즘은 상품에 달린 댓글을 보고 상품을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조심해야죠~ 쇼핑몰에서 고용한 작전세력일 확률이 무지 높거든요~
      에휴~ 누굴 믿어? ㅋㅋㅋ

      2007.06.11 15:46 신고







갑자기 왠 홈페이지냐구요?
요즘 인터넷 홍보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서치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사이트 하나 정도는 만들어놓고 사업을 해도 해야겠죠? ^^

믿거나 말거나, 미국의 중소기업 중 절반 정도는 자사 웹사이트가 없다? 웹2.0이 온라인 비즈니스의 주류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은 인터넷 홈페이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서치전문기업 켈시그룹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250만개에 달하는 중소기업 중 46%가 웹사이트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웹사이트는 전자상거래의 강력한 수단이며 거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의 구매는 인터넷을 통한 상품정보 조사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심지어 1인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효과적인 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만들어 사업활동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비즈니스 툴이 바로 웹사이트다.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스스로 직접 만드는 DIY(do-it-yourself) 웹사이트 서비스를 받으면 도메인, 이메일, 웹통계정보, 기술지원을 포함해서 총 구축 비용이 10~60달러 밖에 들지 않는다.

미국의 웹닷컴(www.web.com)의 대표 제프 스티벨은 최근 CNN머니를 통해 중소기업이 웹사이트를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 경쟁에서 차별화. 온라인에서는 강력한 경쟁 상대들과 함께 고객들에 의해 비교당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경쟁자들과 차별화해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잘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는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강력한 무기이다.

2. 신뢰성 세우기.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가족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은 얼마나 오랫동안 몇대에 걸쳐 음식점을 경영해 왔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면, 고객은 숨겨진 보석을 캐내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3. 중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을 이용하면 타깃고객에게 회사 소개, 시제품, 서비스, A/S 등 필요한 구매 정보를 쉽고도 간편하게 소개할 수 있다. 

4. 쇼핑을 쉽게 만들어준다. 사업은 제품, 서비스 혹은 아이디어를 비롯 무언가 팔려는 행위다. 심지어 매출과 직결된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경우도 있다. 개인 병원은 고객을 위해 추정 대기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하루종일 로비에서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5. 고객관계 강화. 이메일을 보내고 주문을 받으며 예약까지 모든 사업활동이 온라인을 통해서 쉽게 이루어진다.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해서 이를 기초로 고객관계를 구축해나간다.

6. 고객 소비의 증가. 궁극적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단지 온라인 매출을 늘린다는 뜻이 아니다. 온라인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더 많은 소비를 하는 데 대해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다. 이것이 궁극적인 사업 목표다.

7. 전국으로, 전세계로. 사업 영역이 온라인으로 진출하면 사업 활동의 역동성을 가져다주며 전세계의 잠재고객을 끌어들 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것은 비즈니스의 범위가 재고관리, 선적과 배송을 확대-강화시키는 데까지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8. 고객정보 수집. 모든 사업 활동은 '고객이 누구인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웹 트래픽을 통해 수집된 정보는 온라인 고객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방문하는지 알려줄 수 있다. 고객에 대한 분석정보는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9. 브랜드 확장. 사업장의 물리적인 제한을 받는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에는 한계가 없다. 온라인에서는 상품 크기나 물류시설의 한계 때문에 매장에 들여오기 힘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에서 피자를 팔더라도 기념품, 티셔츠, 모자등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0. 트래픽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이끌어 들인다. 어떤 비즈니스에 종사를 하든지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트래픽은 사업에 사업에 도움이 되는 질높은 트래픽으로 해석될 수 있다. 사업활동에 웹사이트가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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