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면 어떤 서비스인지 분석하는 일은 직업의 특성상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새로운 서비스를 접하게 되면서 흥분하게 되고, 그것이 정말 새로운 서비스인지, 아닌지를 분석해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니...
물론 그것을 나에게 맞게 응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일이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좋게 이야기하면 벤치마킹이 될 것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베끼는 것이 될 것이다.

조금전에 루리웹이라고 하는 비디오 게임 정보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본 것 같다.
스폰서링크인데, 오버추어도 아니고 구글도 아니다.
관련 페이지: http://ruliweb.empas.com/data/rulinews/read.htm?num=15788
기사의 하단에 보면 스폰서링크가 있을 것이다.
궁금하여 속성을 보니 다음과 같은 링크가 있었다.

http://click.krruliweb.mootermedia.com/clicktracker?tguwguJfC2988A5=65-kgAAB338=898.qA74985-vC3974A=7.pA70tBA2.sA65-qC3.iAjwur.4C.3H.3Huvnlxge0gpqcv0ern-5Ggwdu.3Hufcgapv2bgn1kuo.4Hqvo.4F469A9.yA73123020uuC440sggjthdvxsnCivwq-6B-5G-5Gep.tf372pxhsvxsg2dqp&4Ie-5Guu&4I&5Iycuhu.4FRx7YLPtwOj5ShXfFLkQTm7dUsP_ExZ_R44%d&rTHSqa.fyfjU6=YOyiEEebUd7csJpQqj_YdId=3fl8gG1ZtDHHIOOy6KRWOQLy5dpt_djt8kE5INA%6DOU=PPwhgsJ7Cdk%kKxyNfQNJdPzeKJUT4wnRyYLbrhpjaTMFxXaTHvDp%fSA&f9NneERlmKD6XUYFEUNm5CspmAm_HLd5Kr2&ygYlGcjztf2KEIAQrikr-JkDgJuEMSlU33fMYQsCm=aa&oLlJGIofSIQXiEx5lmrqDHvXVkacWtOjFED=7bVmqWlaW2QzsHAgAOFP=zWXJc_3tAWppayc4aBlGbhVkMSQOtQmEzJGoNPI=MtSfGXuGqJ6cXJKi5Cww%C-dL7MZEp76xOdNnA=Fb3cJXUqr4zMj&e6tf&D4cd7j6sP&T2argmYxaz39wC

그래서 그 배후에 무터미디어(http://mootermedia.com)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들어가보니 영문 사이트 이더군... 훗훗~
영어가 짧은 나는 내가 직접 분석하고 해결을 할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블로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다.
무터미디어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블로거님이 계시다면 깜냥이에게도 정보를 공유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몇가지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알아보니 이런 무터미디어 광고를 올린 사이트가 꽤 있는 것 같다.

뻔데기닷컴이라고 하는 사이트에도 우연히 들어가 봤는데 같은 형태의 URL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련페이지: http://bbun.co.kr/joke/humor/read.php?no=29809&PHPSESSID=65ee6d729b6b7426c8ed4f7a0537fa06
하단에 보면 역시 같은 형태의 스폰서링크가 있다.

무터미디어 라는 곳이 왠지 흥미로워졌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에도 무터미디어의 광고서비스를 적용하면 괜찮은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무터미디어(http://mootermedia.com)는 영문 페이지여서 영어에 능통하지 않은 많은 네티즌이나 블로거들이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혹시 한국 지사가 있는지, 한글 웹사이트가 있는지, 어떤 형태로 광고를 실을 수 있는지, 아니면 무터미디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정보를 알고 있는 블로거님이 계시다면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블로그나 기타 웹사이트의 중요한 수익모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웹2.0 시대가 아니던가? *^^*

PS) 무터미디어를 보던중 Languages 발견! 다행히 한국어 페이지가 있었군요~ ^^
한국어페이지: http://mootermedia.com/index.php?lang=kr
자! 이제 새로운 수익모델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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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리웹에 메일을 보내서 물어보니 무터미디어는 오버추어의 대행사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ㅋㅋ
    루리웹 등의 웹사이트를 잡아서 오버추어 광고를 집행하고 수수료를 받는 것 같습니다..

    2007.10.17 12:26 신고
  2. mepay's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청: 에드센스, 1차하청: 다음, 2차하청: 나무커뮤니케이션 3차하청: 이름모를수많은 대행사..
    이런식인가 보군요.

    2007.10.21 15:08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제가 새로운 CPC 광고 프로그램이 나온줄 알고 약간 흥분했었나 봅니다~ ^^ CPC 시장이라는 것이 오버추어와 구글이 너무 큰 영역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업체가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올블로그가 올블릿이라는 것을 내놓긴 했지만 미미하기만 하군요... ^^

      2007.10.21 21:17 신고
  3. mepay's  수정/삭제  댓글쓰기

    CPC 광고는 개인적으로 봤을때 빛좋은 개살구죠..사이트 방문까지만 신경 써주고 그 뒤에까지는 봐주지 않죠.. 결제 페이지까지 갔을때 CPC가 작동된다면 비용을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텐데요.ㅎㅎ 그냥 개인적 생각이었습니다.

    2007.10.22 04:24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매체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수익원이 되는거죠~ ^^ 그래도 관심이 있는 이용자가 클릭을 하기 때문에 구매전환율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7.10.31 18:43 신고







얼마전에 종각에 갔는데,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하고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이라고 하는 책을 묶어서 15,000원에 판매를 하더라구요... (정확한 책제목은 확실하지 않음... ^^)
무지무지 싸게 팔길레 사서 보고 있습니다.
구글 스토리부터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구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성장했는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구글이라고 하는 검색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상세하게 공개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글은 검색어와 관련하여 인기있고 연관성이 높은 검색결과를 내기 위하여 페이지랭크라고 하는 개념을 도입했더군요...
즉, 인기있는 웹페이지는 여러 다른 웹사이트에 링크가 많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웹페이지에 링크된 갯수와 다양한 변수를 조합한 구글만의 수식으로 페이지의 순위를 매기고 검색결과에서 순위대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웹사이트를 모두 다운로드 받아 색인하겠다는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의 엉뚱한 아이디어가 오늘의 구글을 만들었습니다.
엉뚱한 아이디어... 물론 그것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겠지만... ㅠㅠ

오늘 부터 시간 나는데로 지금 읽고 있는 구글스토리의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흥미진진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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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블로거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네이버의 유료 홈페이지 등록 서비스가 폐지된다고 한다.
이는 모든 블로거들의 승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드디어 인터넷 공룡 네이버가 블로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 같다. (너무 확대해석인가? ^^)
웹2.0시대에 뒤쳐지는 네이버의 폐쇄적인 운영정책에 대하여 많은 블로거들이 비판해왔기 때문이다.

9월 6일부터 전면 무료화되면서 등록기간도 3~5일 정도로 짦아질 것이라고 한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
www.extv.co.kr)의 경우도 네이버에 일반등록으로 신청했었으나 거부되었다. 이유는 성인콘텐츠가 들어가 있고 광고등의 수익모델이 있기 때문이었다. 완전한 커뮤니티 사이트나 개인홈페이지가 아니면 일반등록은 불가능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엑스티비도 네이버에 등록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9월 6일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
네이버에 등록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
우선 별도의 홍보활동을 하지 않아도 네이버의 검색을 통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사이트로 유입될 것이다. 사이트의 운영에 보다 충실할 수도 있고, 다른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네이버의 광고단가가 더 올라가는게 아닌지 하는 것이다. 무료등록을 실시하면 아무래도 많은 사이트들이 몰릴 것이고 상단에 노출시켜주는 네이버 광고가 더욱더 빛을 발할 것이기 때문에 광고단가는 더 올라갈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필자는 현재로써 네이버에 유료로 광고를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이니... ^^

아무튼 9월 6일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네이버 공지사항 : http://nboard.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aversubmit&nid=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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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잘됐네요.
    그간 제 음반 레이블 홈페이지 등록하려고 하다가도
    상업적 사이트라며 등록도 안해주더니;

    영세한 인디 레이블이 어떻게 홈페이지 등록에 20만원을 냅니까..

    좋은 현상이네요~

    2007.08.02 15:33 신고
  2. 밀가리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등록심사라는게 무심할정도로 느리더니......사이트 등록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인터넷의 특성을 한국형 수익모델로 불법개조? 했서 지켜왔던거겠죠...그럼 다음도 등록비가 없어지는건가요?

    좋은 일이네요~

    2007.08.02 16:20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네이버가 무료화한다면 아마도 다음, 파란, 네이트, 엠파스 등도 따라와야 하지 않을까요? ^^
      역시 마켓리더의 힘은 막강한 겁니다...

      2007.08.02 17:59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08.20 15:03







갑자기 왠 홈페이지냐구요?
요즘 인터넷 홍보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서치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사이트 하나 정도는 만들어놓고 사업을 해도 해야겠죠? ^^

믿거나 말거나, 미국의 중소기업 중 절반 정도는 자사 웹사이트가 없다? 웹2.0이 온라인 비즈니스의 주류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은 인터넷 홈페이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서치전문기업 켈시그룹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250만개에 달하는 중소기업 중 46%가 웹사이트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웹사이트는 전자상거래의 강력한 수단이며 거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의 구매는 인터넷을 통한 상품정보 조사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심지어 1인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효과적인 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만들어 사업활동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비즈니스 툴이 바로 웹사이트다.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스스로 직접 만드는 DIY(do-it-yourself) 웹사이트 서비스를 받으면 도메인, 이메일, 웹통계정보, 기술지원을 포함해서 총 구축 비용이 10~60달러 밖에 들지 않는다.

미국의 웹닷컴(www.web.com)의 대표 제프 스티벨은 최근 CNN머니를 통해 중소기업이 웹사이트를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 경쟁에서 차별화. 온라인에서는 강력한 경쟁 상대들과 함께 고객들에 의해 비교당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경쟁자들과 차별화해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잘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는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강력한 무기이다.

2. 신뢰성 세우기.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가족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은 얼마나 오랫동안 몇대에 걸쳐 음식점을 경영해 왔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면, 고객은 숨겨진 보석을 캐내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3. 중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을 이용하면 타깃고객에게 회사 소개, 시제품, 서비스, A/S 등 필요한 구매 정보를 쉽고도 간편하게 소개할 수 있다. 

4. 쇼핑을 쉽게 만들어준다. 사업은 제품, 서비스 혹은 아이디어를 비롯 무언가 팔려는 행위다. 심지어 매출과 직결된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경우도 있다. 개인 병원은 고객을 위해 추정 대기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하루종일 로비에서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5. 고객관계 강화. 이메일을 보내고 주문을 받으며 예약까지 모든 사업활동이 온라인을 통해서 쉽게 이루어진다.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해서 이를 기초로 고객관계를 구축해나간다.

6. 고객 소비의 증가. 궁극적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단지 온라인 매출을 늘린다는 뜻이 아니다. 온라인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더 많은 소비를 하는 데 대해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다. 이것이 궁극적인 사업 목표다.

7. 전국으로, 전세계로. 사업 영역이 온라인으로 진출하면 사업 활동의 역동성을 가져다주며 전세계의 잠재고객을 끌어들 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것은 비즈니스의 범위가 재고관리, 선적과 배송을 확대-강화시키는 데까지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8. 고객정보 수집. 모든 사업 활동은 '고객이 누구인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웹 트래픽을 통해 수집된 정보는 온라인 고객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방문하는지 알려줄 수 있다. 고객에 대한 분석정보는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9. 브랜드 확장. 사업장의 물리적인 제한을 받는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에는 한계가 없다. 온라인에서는 상품 크기나 물류시설의 한계 때문에 매장에 들여오기 힘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에서 피자를 팔더라도 기념품, 티셔츠, 모자등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0. 트래픽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이끌어 들인다. 어떤 비즈니스에 종사를 하든지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트래픽은 사업에 사업에 도움이 되는 질높은 트래픽으로 해석될 수 있다. 사업활동에 웹사이트가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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