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장세가 거침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에 이어 이미지 기반 SNS인 핀터레스트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모바일 SNS까지 인기를 얻으면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SNS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사람들이 SNS로 몰려들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삶 전반에 걸쳐 SNS가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거대 SNS는 일개 서비스라고 부르기에는 그 영향력이 너무나 거대해졌다. 고객 정보와 같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자산을 개방함으로써 다른 서비스들과 유기적으로 연동되기 시작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를 중심으로 웹이 재편되면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소셜 플랫폼이다.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SNS를 비롯한 웹 서비스들은 소셜 플랫폼과 경쟁하는 정면승부 대신에 특정 주제에만 특화된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물론 소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회원을 자신의 서비스로 유치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결국 최근 등장하는 SNS나 웹서비스를 보면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버티컬 SNS(Vertical SNS)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미 거대한 플랫폼이 되어 버린 페이스북, 트위터와 경쟁할 것이 아니라 그들 안으로 들어가 회원을 유치하고 콘텐츠를 유통시키기 위함이다. 버티컬 SNS가 각광받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관심 분야나 특정 영역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어수선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큰 공감과 반응을 불러올 수 있다.

 

핀터레스트가 대표적이다. 냉장고 메모판에 ‘관심(interest)’ 있는 분야를 ‘핀(pin)’에 꽂아 두던 방식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핀터레스트는 음식과 패션, 건강, 예술 등의 카테고리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이미지를 큐레이션하여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써 관심기반의 SNS다. 핀터레스트는 웹 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미지를 큐레이션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는 페이스북의 사진이나 웹 페이지 공유 방식보다 훨씬 편하고 효과적이다.

 

핀터레스트의 급성장에는 획기적인 UI나 기능도 큰 역할을 했겠지만 페이스북과의 유기적인 연동도 큰 몫을 했다. 페이스북이 개방한 소셜 플랫폼인 오픈 그래프와 연동하여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핀터레스트에 올린 콘텐츠가 페이스북에도 자동으로 공유되도록 했다. 핀터레스트는 페이스북과의 연동 이후 일일 이용자가 60%나 급증했다. 버티컬 SNS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바로 소셜 플랫폼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셜 플랫폼과 연동되는 것은 SNS만이 아니다. 독립적으로 존재해왔던 웹 페이지들이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로서로 연결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 플랫폼이 자리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이나 소셜댓글, 트위터 ‘RT’ 버튼, 구글의 ‘플러스원’ 버튼 등이 수많은 웹 페이지에 달리고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하여 활동할 수 있는 커넥트 서비스도 많은 웹사이트에서 채택하고 있다.

 

결국 세상의 모든 웹 페이지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결되면서 소셜 웹으로 진화하고 있다. 각각의 웹 페이지들이 직접적으로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소셜 플랫폼을 매개로 연결되면서 소통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수많은 웹 페이지들은 소셜 플랫폼과 연결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소셜 플랫폼에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또다시 소셜 플랫폼의 수많은 회원에게 노출되면서 많은 방문자를 웹 페이지에 유입시킬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을 심도 있게 파헤친 책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에서도 소셜 플랫폼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웹 전체가 촘촘히 연결되면서 웹 생태계가 재편되고 있다. 플랫폼으로 진화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는 이제 더 이상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어떻게든 이들을 활용해 회원을 유치하고 콘텐츠를 유통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소셜 플랫폼은 웹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 이미지출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윤상진 지음, 한빛비즈 펴냄)>

 

이를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터넷이라는 드넓은 플랫폼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 위에 월드와이드웹이 위치하게 되면서 이 세상 모든 웹사이트들이 자생할 수 있는 토양이 된다. 이전에는 월드와이드웹 위에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독자적으로 위치했었지만, 소셜 웹 시대가 되면서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의 소셜 플랫폼이 월드와이드웹 바로 위에 위치하게 된다. 그만큼 소셜 플랫폼의 영향력이 막대해졌다.

 

소셜 플랫폼 위에 주요 웹서비스, 혹은 애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 Game, Commerce, SNS, Application, Blog 등이 위치하게 되며 이들은 소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웹 페이지들도 소셜 플랫폼과 다양한 형태로 연결되면서 웹 전체가 소셜화되기에 이른다. 결국 웹은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될 운명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웹의 현재이자 미래인 ‘소셜 웹’이다. 기업의 비즈니스도 소셜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비즈니스의 향방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소셜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세대 SNS 전망 보고서 기고글입니다.

보고서 전문 다운받기: http://report.2u.lc

 

 

* 소셜 플랫폼에 대해 보다 자세히..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가 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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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는 60만개 이상의 무수히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한다. 페이스북의 소셜플랫폼인 ’F8’을 모든 사람에게 오픈 했기 때문에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어쩌면 오늘날의 페이스북을 만들어준 일등공신이요, 페이스북을 든든히 뒷받침해주는 존재일 것이다. 페이스북이 앞으로 최소 10년은 간다고 이야기하면서 그 근거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거론하고 있는 걸 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서만 통용되는 FBML(FaceBook Markup Language) 이라고 하는 언어를 알아야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만들 수 있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페이지를 운영하려면 FBML을 새로 배워야 했고,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지만 개발능력이 없는 개인이나 중소기업에게 페이스북은 ‘그림의 떡’ 이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FBML을 몰라도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거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멋지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페이스북에서 자바스크립트와 HTML만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프레임을 이용해 외부 웹페이지를 페이스북 페이지 내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무한대로 확장이 가능하다. 물론 페이스북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고차원의 애플리케이션과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FBML을 알아야 하겠지만 아이프레임만 잘 활용해도 손쉽게 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그럼 이제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아이프레임을 이용해 모든 이미지와 웹페이지를 페이스북 내에 삽입할 수 있다. 거기다가 페이스북 내에서 결제까지 가능하다.

아이프레임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멋지게 만든 실제 예를 들어보겠다. 페이스북 페이지 중에 '수익블로그만들기'란 페이지가 있다. 페이지에 로그인하지 않았거나 '좋아요'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Home' 페이지가 기본으로 보이고, 이미 페이지를 ‘좋아요’ 해서 팬이 되었으면 좌측 메뉴 중에 'Home'을 클릭하면 아이프레임으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다. 아이프레임만으로 이렇게 멋진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프레임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축한 예시


정말 단순하게 아이프레임으로만 구현한 페이스북 페이지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있으면 그 웹사이트에 페이스북 페이지용 웹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아이프레임으로 불러오면 된다. 웹페이지, 이미지할 거 없이 다 불러올 수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HTML을 알아야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지만 HTML을 몰라도 드림위버와 같은 홈페이지 빌더가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게 없다.

게다가 페이스북 페이지 내에서 참가신청도 가능하고 참가비 결제까지 구현된다. 그것도 신용카드로 말이다. 정말 황홀하지 않은가? 예전 같으면 어려운 FBML을 알아야 가능했던 일이 너무나 쉽게 구현되고 있다. '수익블로그만들기' 페이지 하단의 [카드로 결제하기 GO] 버튼을 눌러보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페이지를 확인할 수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아이프레임으로 참가신청, 카드결제까지 구현한 예시

이와 같이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과 페이지를 아이프레임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페이스북 개발자 센터(
www.facebook.com/developers)에 방문해보면 우측 상단에 [새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버튼이 있다. 여기 들어가서 아이프레임 앱을 만들면 된다. 자세한 것은 직접 부딪혀 보면서 터득해 나가기 바란다.

'수익블로그만들기' 페이스북 페이지도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기는 했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난 후에는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자신의 웹사이트에 페이스북 페이지 전용 웹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아이프레임으로 웹페이지를 불러올 수 있으니 말이다.

이제 어려운 FBML을 몰라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고 페이지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쉬운 아이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여러분만의 멋진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보기 바란다.



* 본 글은 베타뉴스 칼럼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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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는 다양한 앱들이 존재한다. 60만개 이상... 지금은 그 이상의 앱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페이스북에서만 통용되는 FBML(Facial Body Markup Language) 이라고 하는 언어를 알아야 앱을 제대로 만들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앱을 만들려면 FBML을 새로 배워야 했고,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FBML을 몰라도 페이스북 앱을 만들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자바스크립트와 HTML을 허용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프레임을 이용해 앱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앞으로는 FBML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했으니 FBML의 시대는 끝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럼 이제 앱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아이프레임을 이용해 모든 이미지와 웹페이지를 페이스북내에 삽입할 수 있다.
거기에다가 페이스북 내에서 결제까지 가능하다!
믿기 힘든가?

페이스북내에 '수익블로그 만들기(www.facebook.com/revulog)' 페이지가 있다.
페이지를 '좋아요'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Home' 페이지가 보인다.
이미 페이지의 팬이면 좌측 메뉴에서 'Home'을 클릭하면 아이프레임으로 들어간 앱을 볼 수 있다.


정말 단순하게 아이프레임만으로 구현한 것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있으면 그 웹사이트에 페이스북 페이지용 웹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아이프레임으로 불러오면 된다.
웹페이지, 이미지할 거 없이 다 불러올 수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HTML은 알아야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HTML을 몰라도 드림위버와 같은 홈페이지 빌더가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못할게 없다.

거기다가 페이스북 내부에서 참가신청도 가능하고 참가비 결제까지 다 된다.
정말 황홀하지 않은가?
예전같으면 어려운 FBML을 알아야 가능했던 일이 너무나 쉽게 구현되고 있다.


이와 같이 자신만의 앱을 아이프레임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어떻게 만드냐구?

http://www.facebook.com/developers/

여기 들어가서 아이프레임 앱을 만들면 된다.
자세한 것은 직접 부딧혀서 시도해 보기 바란다.
'수익블로그 만들기(www.facebook.com/revulog)' 페이스북 페이지도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자신의 웹사이트에 페이스북 페이지 전용 웹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페이지를 불러올 수 있으니까...

이제 어려운 FBML의 시대는 끝났다.
쉬운 아이프레임 앱을 활용해서 여러분만의 멋진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기 바란다!!!

관련 칼럼: http://www.betanews.net/article/53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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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폰, 갤럭시 등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그덕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은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자바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겠다고 모바일쪽으로 쏠리면서 웹쪽에서는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그런데 꼭 이래야만 하는가?
정말 필요해서, 정말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보고자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구색갖추기 위해서 앱을 만든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경쟁사에서 만드니 우리도 앱을 만들어 출시해야 한다는 각박관념 때문에 앱을 만들었다면 제발 부탁이니 제대로라도 만들기 바란다.

정말 한심해서 어이가 없는 실정이다.

얼마전에 아내가 필요하다고 해서 디딤돌에서 내놓은 앱인 위픽보카를 설치하고자 했는데, 설치하는 것 자체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마켓에서 검색도 안되고 설치도 안되었다.
디딤돌에서 설치파일까지 받아봤지만 여전히 설치가 안되었다.
나중에 들어보니 프로요로 안드로이드 OS를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단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했다.(그러면 업그레이드를 안한 스마트폰에서는 못쓰는 앱?)
그런데 이젠 사진이 안올라간다.
계속해서 다운되고, 오류가 난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다.

그리고 정말 화가 났다.

앱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출시를 하다니... 이건 분명 구색갖추기용 앱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을 해보니 벌써 많은 카페, 블로그에 관련 포스트가 올라와 있고 언론홍보도 열심히 하고 있는가 보다.

앱 만들 생각 하시는 분들! 이것좀 생각해보고 합시다!
앱은 제대로 만들어놓고 마케팅을 해야할 것 아닌가?
그게 기본 아닌가???

요즘 스마트폰 앱이 뜬다는데 한번 만들어볼까? 경쟁업체에서 만드니까 우리도 만들어볼까?
이런 식의 '묻지마 앱 만들기' 열풍은 이제 그만좀 해야 하는거 아닌가? 

다시 한번 강조한다.
앱에도 철학이 있어야 하고 전략이 있어야 한다.
허울뿐인 앱을 만들지 말고 철저히 준비해서 앱을 만들기 바란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이는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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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시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내용이 정말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잇는 지방쪽으로 더욱 내려갈경우 개발수주가 경쟁이 약하면서, 영세한 개발업체는 정말 호황을 누리고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퀄리티는 뭐... 말할것도 없겟지만요...ㅎㅎ

    안타깝지만.....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것 같아요...
    이미 업체나 기관들은 언론이나 경쟁업체에서 떠들어대니 자세히 알아보지도 못한체 수주를 맡기는 분위기가 있는것도 같고....

    2011.03.23 09:3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런 열풍도 언젠가는 사그라들겠죠... 그게 문제입니다. ㅎㅎ
      그때 되면 무수히 많은 업체들이 자금난에 허덕이겠죠...

      2011.03.25 10:1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3 09:56
  3. 서민당총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이 만들어져도 솔직히 필요한 것 보다는 그저 알리기용 밖이라 바로 지워지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이요할 수 있을만할 것을 만들면 좋을텐데 말이죠.

    2011.03.23 10:0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소비자에게 유용한 앱을 만들어야 효과가 있을텐데 말이죠~~
      이건 뭐... 자신들 구색갖추기용이니...
      당연히 이용자가 적을 수밖에 없죠~~

      2011.03.25 10:15 신고
  4. 신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개발자로 부끄럽네요. 혼자서 기획 개발하느라 아직 출시도 못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하고부끄럽기도 합니다. 좋은 충고 감사헙니다.

    2011.04.06 10:32 신고


블로거 깜냥이 뽑은 2010년 ICT 10대 뉴스

He's Column/IT 2011.01.06 13:30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라는 IT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많은 뉴스와 정보를 접하게 된다. 2010년을 마감하면서 2010년에 가장 이슈가 되었던 ICT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깜냥이 뽑은 2010년 ICT 10대 뉴스'는 ‘깜냥 윤상진’의 주관적인 견해와 IT업계에서 일하면서 몸소 체감한 부분들을 반영하여 선정했다는 점을 밝혀두는 바이다.

 


1. 스마트폰 보급 확산
2009년 11월 아이폰이 출시되고, 2010년 갤럭시S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일부 IT업계 종사자들만 쓰는 전문가 폰이 아닌 대중적인 폰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촉발된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웹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미디어 관련하여 수많은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다. 말 그대로 2010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트위터는 아직까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용자층을 늘리고 있어 영문 사이트로 성공한 첫 번째 케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3.
페이스북의 약진

2009년에 트위터가 큰 인기를 얻었다면 2010년에는 페이스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페이스북은 얼마 전 랭키닷컴 순위에서도 트위터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제는 국내 포털 사이트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페이스북 한국지사가 설립되면서 국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2011년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4.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 빅뱅

자바개발자를 중심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관련 분야의 창업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제 웹쪽에서 자바개발자를 구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그만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의 ICT 산업을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증강현실과 같은 스마트폰 관련 새로운 기술들도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5.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의 출현

대한민국에서는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미국에서는 아이패드가 오래 전에 출시되었지만 우리나라엔 11월에 출시되었다. 이제는 지하철에서건 사무실에서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보는 게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닐 정도로 많이 보급되고 있다. 또한 전자책(e-북)과 같은 관련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이와 같은 태블릿 PC가 더욱 성장할 것이다.

6.
소셜커머스 열풍

미국의 그루폰에서 시작된 소셜커머스 열풍이 대한민국에서도 티켓몬스터를 비롯한 수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등장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인기와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경이코노미는 기사를 통해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규모가 2011년에는 2,000억원 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09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장이 불과 2년 만에 엄청난 시장규모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소셜커머스 열풍을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7.
스마트TV 대격돌

구글TV, 애플TV, 삼성 파브 스마트TV 등 IT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각각 스마트TV를 선보였다. 휴대폰에 이어 TV 시장에도 스마트 바람이 불면서 공룡기업들의 새로운 격전지가 되고 있다. 아직까지 최종 승자도 없고 대중화되지도 못했다. 어쩌면 스마트TV는 2011년에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8.
구글 '크롬 OS' 출시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의 OS인 '크롬 OS'를 정식 출시했다.(관련칼럼: http://www.betanews.net/article/522857) 넷북과 같이 사양이 떨어지는 미니 노트북에 최적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정식으로 OS를 출시하면서 MS와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OS시장 만큼은 절대적으로 장악하고 있던 MS의 시장에 구글이 도전하면서 얼마나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9.  LBS
의 부상

미국 LBS 서비스인 '포스퀘어'가 대한민국에서도 인기를 얻어가고 있으며, 파란에서는 '아임-IN'이라고 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 했다. 아직까지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맞물려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2011년에 더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LBS가 접목되고 있다. 왜냐하면 LBS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10.
안드로이드폰 확산

 스마트폰의 대명사인 아이폰의 'iOS'를 넘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많아지고 있다. 사실 'iOS'가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아이폰에만 이용되는 OS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더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수가 언제쯤 애플의 앱스토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추월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0년 ICT 10대 뉴스를 살펴보며 ICT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





* 본 글은 베타뉴스 칼럼 기고글입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25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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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ibabac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련의 관련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01.09 19:38 신고


깜냥이 뽑은 2010년 ICT 10대 뉴스 발표!

He's Column/IT 2010.12.13 10:49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10년 ICT 10대 뉴스'를 순전히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제가 IT 업계에 있으면서 몸소 느낀 부분들과 뉴스 기사들을 참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말그대로 주관적인 기준에 의하여 선정한 2010년 ICT 10대 뉴스임을 밝힙니다.


1. 스마트폰 보급 확산
 2009년 11월 아이폰이 출시되고, 2010년 갤럭시S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일부 IT업계 종사자들만 쓰는 폰이 아닌 대중적인 폰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촉발된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웹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미디어 관련하여 수많은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다. 말그대로 2010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트위터는 아직까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용자층을 늘리고 있어 영문 사이트로써 성공한 첫번째 케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3. 페이스북의 약진
 2009년에는 트위터가 큰 인기를 얻었다면 2010년에는 페이스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페이스북은 얼마전 랭키닷컴 순위에서도 트위터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제는 국내 포털사이트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페이스북 한국지사가 설립되면서 국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2011년 그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4.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 빅뱅
 자바개발자를 중심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관련 분야의 창업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제는 웹쪽에서 자바개발자를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그만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의 IT 산업을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증강현실과 같은 스마트폰 관련 새로운 기술들도 인기를 얻고 있으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5.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의 출현
 대한민국에서는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미국에서는 아이패드가 오래전에 출시되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11월에 출시되었다. 이제는 지하철에서건 사무실에서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보는게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닐 정도로 많이 보급되고 있다. 또한 전자책(e-북)과 같은 관련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이와 같은 태블릿 PC가 더욱 성장할 것이다.

6. 소셜커머스 열풍
 미국의 그루폰에서 시작한 소셜커머스 열풍이 대한민국에서도 티켓몬스터를 비롯한 수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등장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인기와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소셜미디어관련 서적 인기몰이
'소셜 웹 사용설명서',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같은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웹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그러한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의 중심에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이 있는 것이다.('소셜 웹 사용설명서' 자세히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4168528)

8. 구글 '크롬 OS' 출시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의 OS인 '크롬 OS'를 정식 출시했다.(관련칼럼: http://www.betanews.net/article/522857) 넷북과 같이 사양이 떨어지는 미니 노트북에 최적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정식으로 OS를 출시하면서 MS와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OS시장 만큼은 절대적으로 장악하고 있던 MS의 시장에 구글이 도전하면서 얼마나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9.  LBS의 부상
 미국 LBS 서비스인 '포스퀘어'가 대한민국에서도 인기를 얻어가고 있으며, 파란에서는 '아임-IN'이라고 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아직까지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맞물려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2011년에 더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LBS가 접목되고 있다. 왜냐하면 LBS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10. 안드로이드폰 확산
 스마트폰의 대명사인 아이폰의 'iOS'를 넘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많아지고 있다. 사실 'iOS'가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아이폰에만 이용되는 OS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더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수가 언제쯤 애플의 앱스토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추월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ICT 빅뉴스가 있다면 댓글로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10대뉴스는 향후 관련 이미지들을 추가해 나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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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쫘~악~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0.12.13 11:21 신고
  2. 제너시스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지난 한 해동안 있었던 IT계의 빅 뉴스들을 정리해 주셨군요! 특히 SNS와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놀라울 정도 입니다. 처음에는 소셜 커머스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는데 이제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렸으니까요^^

    2010.12.13 11:46 신고
  3. 자빠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0년은 스마트폰 국내 보급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소셜적인 것들이 화두가 된 한 해라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

    2010.12.13 12:07 신고
  4. oo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수고많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2010.12.13 20:03 신고
  5. 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가 많네요~ 이거 정리하는데 힘드셨겠어요~ 감사합니다~

    2010.12.13 21:1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냥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보니 제 나름대로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15 09:21 신고
  6. 이세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일 거같이 이야기 하더니 아직은 미풍인 모양인지
    조용하네요

    2010.12.14 09:5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클라우드컴퓨팅이 내년에는 많이 부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크롬 OS 같은 것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0.12.15 09:22 신고
  7. 포토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2010년을 뜨겁데 달군 화두가 되었군요!

    2010.12.14 11: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소셜이 엄청난 한해였죠~
      제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도 시류를 잘 타고 세상에 나온 것 같습니다.

      2010.12.15 09:22 신고


2011년 IT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He's Column/IT 2010.11.19 09:04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10년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소셜'과 '스마트'였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이 외국 서비스로는 이례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2010년이 모바일 비즈니스의 원년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아이폰이 미친 영향은 컷으며 국내 통신시장의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1년 IT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첫째,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게 될 것이다. 2010년에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면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로 발전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소셜커머스가 대표적인 사례로써 공동구매 형식의 소셜커머스 이외에 보다 다양한 형태의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모바일 웹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사실 스마트폰 소지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으며, 거기에 아이패드, 갤럭시탭이 가세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웹의 성장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디바이스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또한 필수이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 또한 급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 거품이 끼어 버블이 붕괴될 수도 있다. 물론 2011년 내에 붕괴될 가능성은 없지만 관련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충분한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에 뛰어들어야 할 것이다.

셋째, 전자책 시장이 급성장하게 될 것이다. 아이패드, 갤럭시탭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단말기 또한 동시에 증가하게 된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전자책이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2011년에는 전자책이 빛을 보게 될 것 같다.

넷째,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가 선보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TV가 이슈되기도 했지만 아직 대중화되지는 못한 것 같다. 2011년에는 스마트TV가 보다 대중화될 것이고, 스마트TV 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디바이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스마트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스마트 IT 기술이 다양한 산업군과의 접목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위치기반 서비스가 대세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포스퀘어와 같은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율이 확대되고 국내에서도 파란의 아임-IN과 같은 LBS가 나오면서 2011년에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LBS를 위한 LBS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에 위치 서비스가 포함될 것이라는 것이다.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위치기반 서비스는 미래의 킬러 앱이 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전망이라고는 하나 머리속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을 정리한 수준이다.
조만간 이글을 보다 섬세하게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또한 여기에 소개된 전망 이외에 2011년에 어떻게 변해 있을지 전망하고 있는게 있다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기 바란다.
다음 포스팅에 적극 반영 하도록 하겠다.



알림)'소셜'과 '스마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읽어보기 바란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풀어쓴 경제경영서적이다. 소셜 웹에 대한 개념부터 기업과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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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텔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님
    늘 아름다운 나날 이어가세요

    늘 건강하세요

    2010.11.19 09:51 신고
  2. 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2011년에도 대세는 소셜이 되겠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0.11.19 10:35 신고
  3.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2011년 키워드도 소셜...

    2010.11.19 11:40 신고
  4.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정리 잘 봤습니다.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2010.11.19 13:48 신고







블로그 운영자, 일명 블로거는 보다 많은 곳으로 글이 퍼져나가기를 원한다.
모든 블로거들의 희망이라고나 할까?
글이 많이 퍼져나가고 보다 많은 방문자가 들어와야 명성도 쌓이고 광고수익 등의 부가수입도 생기기 때문이다.

최근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큰 인기를 끌면서 블로거들도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보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트위터의 경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지만 페이스북에 보내는 건 생각을 좀 해봐야 한다.

페이스북에 블로그글을 보내기 위한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우선 트위터로 보내고, 트위터 글을 곧바로 페이스북에 보내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트위터의 잡다한 글들까지 죄다 페이스북으로 보내지게 되기 때문에 문제점이 많다. 블로그 글만 일일이 선별하여 페이스북에 보내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불편하다.

또하나의 방법은 페이스북 노트에 블로그 RSS를 연동해 놓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도 신통치가 않다. 업데이트 속도도 무척느리고 블로그 글 전문이 노트에 담기기 때문에 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오히려 줄어들게 된다. 문제가 많은 방법이다.

나도 최근까지는 노트에 블로그 RSS를 연동해 놓는 방법을 이용했지만 얼마전에 아주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발견했다.
바로 'NetworkedBlogs' 애플리케이션이다.


NetworkedBlogs(http://apps.facebook.com/blognetworks/)에 접속해서 몇가지 설정만 하면 블로그 글을 손쉽게 페이스북에 전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업데이트 속도가 노트에 비해 훨씬 빠르다는 점이다. 게다가 블로그 글 전문을 볼려면 반드시 블로그에 들어와 봐야 한다는 점도 메리트가 있다.

이와 같이 페이스북에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무수히 많다. 이것들을 하나하나 써보면서 내 입맛대로 페이스북을 꾸며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페이스북 친구들이 많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보다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게 될 것이다.
웹 2.0의 대표주자였던 블로그도 이렇게 SNS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페이스북에 기생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블로그, 페이스북 모두에게 이득이 되니 마다할 이유는 없다!!!

블로그 글이 NetworkedBlogs를 통하여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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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J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 사용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이런 앱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노트에 연동시킨거 풀고 요걸로 전환이나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S. 그런데 아직 다음이나 다른 곳에 '발행' 글만 송고하는 것처럼 가려서 하지는 못하겠죠..?;

    2010.10.13 16:38 신고
  2. 텍사스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요즘 페이스북 노트에 티스토리 글을 보내려고 무던히 노력을 했는데,
    rss 유효성에서 오류가 나서 안되더라구요..
    티스토리, 페이스북 양쪽에다 문의를 해도 딱히 해결되는 답변도 없고 해서 답답했는데,
    저에게 딱 맞는 내용이라 바로 이용 해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10.13 16:4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함 이용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근데 설정이 약간 복잡할 수 있습니다. ^^ 차근차근 해보시면 금방 하실 수 있을 꺼에요~

      2010.10.14 09:02 신고
  3.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피드 쓰고 있었는데... 이 녀석으로 한번 적용해봤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2010.10.13 19:4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적용해보셔야 그 가치를 아실 수 있겠죠~ ^^ 아, 근데 라디오키즈님이 제 페북 친구인가요? 친구 추가 부탁합니다. ^^ http://www.facebook.com/ggamnyang

      2010.10.14 09:03 신고
  4. 파란무지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페이스북 앱이네요.^^
    바로 사용해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0.14 09:11 신고
  5. 무사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는데요 ^^;;

    2010.10.14 13:19 신고
  6. 무사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코엑스에서 선생님 강의 듣고 트위터 시작했었는데 ㅋㅋ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설정완료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능을 이제서야 사용하네요.
    감사합니ㅏㄷ.

    2010.10.14 13:30 신고
  7. 김태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해봐야겠네요.. 도움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전에 페이스북 친구부터 늘려야 할 듯 하네요. ~

    2010.10.15 07:0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페이스북은 친구가 많아질수록 그 가치가 배가되는 구조입니다. 친구 많이 사귀세요~ 우선 친구 신청을 많이 하시면 좋을 듯~

      2010.10.15 13:11 신고







사실 그냥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앱을 만들고 있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내 주변만 봐도 그냥 예사롭게 넘길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회사에서도 차장급 직원이 2명이나 그만 뒀다.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창업한다고...

전 직장 동료는 아에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회사를 차리고 앱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메신저로 연락한 전 회사 동료는 지금 책보고 공부하면서 앱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전국은 지금 앱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아울러 제2의 IT붐, 제2의 창업붐이 불고 있다.

역시 스마트폰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이다.

단순히 뉴스로 접할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앱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니 그 열풍이 실감난다.

우리가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바로 예전과 같은 전철을 밟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너도나도 앱을 만들겠다고 뛰어들었다가 속빈 강정,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 열풍이 꺼져버렸을때 후유증이 크면 안된다는 것이다.

앱을 만드는 것도 사업이다.
혼자 만들든, 여럿이 만들든 앱을 만드는 것은 사업이다.
충분히 시장을 분석하고 타당성조사를 거쳐서 분명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었을때 뛰어들어야 한다.
'무턱대고, 남이 하니까 나도' 식으로 달려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과연 스마트폰에서 촉발된 '앱만들기 열풍'은 우리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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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를 쓰면서 대부분은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딱 한가지 맘에 안드는게 있다.

바로 화면캡쳐기능이 없다는 것!

정말 안습이다.

모토로이, 아니 안드로이드폰에서 화면을 캡쳐하려면 복잡한 설정과 함께 PC와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http://blog.naver.com/clie701/110082626502

아이폰의 경우는 바로 화면 캡쳐해서 이메일로 보내는게 가능한데 안드로이드폰은 그게 안된다니...

사실 모토로이,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소개를 많이 하고 싶은데 화면캡쳐기능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할거면 디카를 갖고 다니면서 디카로 화면을 촬영하는 것이 나을 거 같다.

화면을 캡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을까?

안드로이드폰에서 화면을 캡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면 아마도 대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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