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 뽑은 2010년 ICT 10대 뉴스 발표!

He's Column/IT 2010.12.13 10:49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10년 ICT 10대 뉴스'를 순전히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제가 IT 업계에 있으면서 몸소 느낀 부분들과 뉴스 기사들을 참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말그대로 주관적인 기준에 의하여 선정한 2010년 ICT 10대 뉴스임을 밝힙니다.


1. 스마트폰 보급 확산
 2009년 11월 아이폰이 출시되고, 2010년 갤럭시S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일부 IT업계 종사자들만 쓰는 폰이 아닌 대중적인 폰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촉발된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웹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미디어 관련하여 수많은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다. 말그대로 2010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트위터는 아직까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용자층을 늘리고 있어 영문 사이트로써 성공한 첫번째 케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3. 페이스북의 약진
 2009년에는 트위터가 큰 인기를 얻었다면 2010년에는 페이스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페이스북은 얼마전 랭키닷컴 순위에서도 트위터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제는 국내 포털사이트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페이스북 한국지사가 설립되면서 국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2011년 그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4.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 빅뱅
 자바개발자를 중심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관련 분야의 창업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제는 웹쪽에서 자바개발자를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그만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의 IT 산업을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증강현실과 같은 스마트폰 관련 새로운 기술들도 인기를 얻고 있으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5.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의 출현
 대한민국에서는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미국에서는 아이패드가 오래전에 출시되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11월에 출시되었다. 이제는 지하철에서건 사무실에서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보는게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닐 정도로 많이 보급되고 있다. 또한 전자책(e-북)과 같은 관련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이와 같은 태블릿 PC가 더욱 성장할 것이다.

6. 소셜커머스 열풍
 미국의 그루폰에서 시작한 소셜커머스 열풍이 대한민국에서도 티켓몬스터를 비롯한 수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등장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인기와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소셜미디어관련 서적 인기몰이
'소셜 웹 사용설명서',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같은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웹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그러한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의 중심에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이 있는 것이다.('소셜 웹 사용설명서' 자세히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4168528)

8. 구글 '크롬 OS' 출시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의 OS인 '크롬 OS'를 정식 출시했다.(관련칼럼: http://www.betanews.net/article/522857) 넷북과 같이 사양이 떨어지는 미니 노트북에 최적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정식으로 OS를 출시하면서 MS와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OS시장 만큼은 절대적으로 장악하고 있던 MS의 시장에 구글이 도전하면서 얼마나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9.  LBS의 부상
 미국 LBS 서비스인 '포스퀘어'가 대한민국에서도 인기를 얻어가고 있으며, 파란에서는 '아임-IN'이라고 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아직까지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맞물려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2011년에 더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LBS가 접목되고 있다. 왜냐하면 LBS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10. 안드로이드폰 확산
 스마트폰의 대명사인 아이폰의 'iOS'를 넘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많아지고 있다. 사실 'iOS'가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아이폰에만 이용되는 OS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더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수가 언제쯤 애플의 앱스토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추월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ICT 빅뉴스가 있다면 댓글로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10대뉴스는 향후 관련 이미지들을 추가해 나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쫘~악~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0.12.13 11:21 신고
  2. 제너시스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지난 한 해동안 있었던 IT계의 빅 뉴스들을 정리해 주셨군요! 특히 SNS와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놀라울 정도 입니다. 처음에는 소셜 커머스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는데 이제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렸으니까요^^

    2010.12.13 11:46 신고
  3. 자빠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0년은 스마트폰 국내 보급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소셜적인 것들이 화두가 된 한 해라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

    2010.12.13 12:07 신고
  4. oo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수고많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2010.12.13 20:03 신고
  5. 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가 많네요~ 이거 정리하는데 힘드셨겠어요~ 감사합니다~

    2010.12.13 21:1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냥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보니 제 나름대로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15 09:21 신고
  6. 이세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일 거같이 이야기 하더니 아직은 미풍인 모양인지
    조용하네요

    2010.12.14 09:5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클라우드컴퓨팅이 내년에는 많이 부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크롬 OS 같은 것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0.12.15 09:22 신고
  7. 포토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2010년을 뜨겁데 달군 화두가 되었군요!

    2010.12.14 11: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소셜이 엄청난 한해였죠~
      제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도 시류를 잘 타고 세상에 나온 것 같습니다.

      2010.12.15 09:22 신고


스마트TV는 인터넷과 TV의 상호보완제

He's Column/IT 2010.09.13 09:07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에는 집에서 TV를 거의 시청하지 않는다. 13개월된 다현이와 같이 있다보면 TV를 볼 겨를도 없을 뿐더러 TV를 켜놓으면 화면쪽으로 바로 붙어서 TV를 볼려고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꺼놓고 산다.
주로 다현이 나이에 맞는 음악을 틀거나 라디오를 켜놓고 있는다.

그러다가 다현이가 자면 인터넷을 조금 하다가 자는게 나의 최근 일상이다.
요즘 밤에 인터넷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인터넷은 참으로 불편한 존재이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알아서 해주는게 없기 때문이다.
TV는 틀어놓고 멍하니 화면만 보고 있으면 알아서 흘러가는데 인터넷은 통 그런게 없다.
계속해서 무언가를 생각해야 하고 글을 써야 하고 찾아다녀야 하고 결정해야 한다.

TV를 바보상자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좋은 물건일 수 있다.
머리를 잠시 식히기에는 딱인 매체다.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화면만 보고 있으면 되니 말이다.

생각해보면 인터넷은 정말 머리아픈 존재다.
예전에 TV도 자주 보면서 인터넷을 즐길때는 이런 느낌을 몰랐는데 TV를 거의 안보면서 인터넷만 하다보니 머리에 쥐가 날 정도다.

이건 실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점을 커버하기 위해 스마트TV가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즉, 인터넷과 TV가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는 상호보완제로 결합하여 스마트TV가 탄생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스마트TV라고 해서 별다를게 있겠는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면 스마트TV가 되는 거다.

문제는 왜 스마트TV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에 대한 해답이 위와 같은 소비자의 니즈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기 때문에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분명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아직도 TV를 바보상자라 생각하는가?
TV는 지친 뇌를 잠시나마 쉬게 해주는 도구이다!
인터넷은 끊임없이 뇌를 혹시시키는 나쁜 존재이다!


여기서 잠깐...

근데 왜 인터넷을 하냐구?
그거야 나는 이미 인터넷에 중독되었으니까! 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생각이십니다.
    하지만 인터넷 혹은 스마트폰에 있는 서비스들을 그대로 가져다 놓는다고 스마트 TV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본문에 언급하신대로 컨텐츠를 소비하는 성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뭔가 TV에 특화된 서비스가 나와야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가 싶어요.

    2010.09.13 09:2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개념적으로 비슷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쓴 말입니다. ^^
      아무튼 이제 스마트TV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있나 봅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가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네요~ ^^

      2010.09.13 13:27 신고







모토로이를 쓰면서 대부분은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딱 한가지 맘에 안드는게 있다.

바로 화면캡쳐기능이 없다는 것!

정말 안습이다.

모토로이, 아니 안드로이드폰에서 화면을 캡쳐하려면 복잡한 설정과 함께 PC와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http://blog.naver.com/clie701/110082626502

아이폰의 경우는 바로 화면 캡쳐해서 이메일로 보내는게 가능한데 안드로이드폰은 그게 안된다니...

사실 모토로이,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소개를 많이 하고 싶은데 화면캡쳐기능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할거면 디카를 갖고 다니면서 디카로 화면을 촬영하는 것이 나을 거 같다.

화면을 캡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을까?

안드로이드폰에서 화면을 캡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면 아마도 대박일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kr, 대표 지준영)는, 어도비가 다양한 OS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인 ‘포토샵닷컴 모바일 (Photoshop.com Mobile)’을 최근 잇따라 선보이면서 업계의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디지털 이미징 기술의 영역을 모바일 부문까지 더욱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도비는 최근 애플 아이폰용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어도비는 포토샵닷컴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OS, 윈도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용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은 공개 직후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부문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포토샵닷컴 모바일’이 크게 인기를 누리는 비결은 사용자의 눈높이와 요구사항에 맞춘 손쉽고 편리한 기능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포토샵닷컴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클릭 한 번만으로 간단하게 편집하거나 다양한 보정 효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 사진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토샵닷컴 모바일’은 온라인 서비스인 포토샵닷컴 (Photoshop.com)을 통해 사진 1,500장 정도의 용량에 달하는 2GB의 사진 저장공간과 개인 앨범 기능은 몰론, 인터넷 사진 업로드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포토샵닷컴 사이트에 이메일 인증을 통해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기본적인 사진 보정은 물론, 색감, 농도, 노출까지 다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진을 직접 그린 것처럼 보이게 하는 스케치 툴(Sketch tool), 예술적인 효과를 위해 미묘한 번짐 효과를 주는 소프트 포커스(Soft Focus), 따뜻한 느낌의 빈티지 효과(Warm Vintage), 희미한 배경처리(Vignette)와 같은 다양한 효과처리 기능을 제공하여 간단한 클릭만으로 사진의 느낌과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보정된 사진은 다시 원본 상태로 복원할 수도 있으며, 특히 포토샵닷컴 계정에 올린 사진은 추후 인터넷 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이 아이폰 상에서 직접 포토샵닷컴 라이브러리에 접속하게 해줍니다. 또한 안드로이드폰용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포토샵닷컴 모바일’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경 사진을 포토샵닷컴 앨범으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API에 의해 새로운 탭 기반의 유저인터페이스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상의 콘텐츠와 인터넷 상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오가며 즐길 수 있습니다.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자세한 기능 안내는 아래의 포토샵닷컴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아이폰용 : http://mobile.photoshop.com/iphone
• 안드로이드폰용 : http://mobile.photoshop.com/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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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로 포토샵도 가능한건가요
    와...ㅋㄷㅋㄷ
    만능인데요

    2009.12.03 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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