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셨습니다.

 

문재인님의 대통령 당선을 감축드립니다.

 

이번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투표지 잉크가 다른 곳에 묻을 까봐 바람으로 말려서 넣었습니다.

 

나의 소중한 한 표가 꼭 문재인에게 닿기를 바랐습니다.

 

나라다운 나라, 나라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많이 힘드실 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연한 일이겠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 테니까요.

 

다만 한가지 약속드리고 싶은 것은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노무현 탓을 하면서 외면할때 저도 외면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후회가 많습니다.

 

뽑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 당선이 된 이후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것을 그때는 미쳐 몰랐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끝가지 지지하겠습니다.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깜냥 윤상진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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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스타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대통령님도, 깜냥님도 초심 변치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2017.05.11 14:09 신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He's Talk 2017.05.08 12:0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촛불 민심이 이끌어낸 제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이번 대선은 그 어느때보다도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이 뜨겁습니다.

 

여러 후보를 검증해 보았지만 저는 문재인에게 희망을 걸어보겠습니다.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그 어느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에서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드시 적폐청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 동영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랜 친구인 문재인 후보를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렇게 문재인을 높게 평가하는데, 더 이상의 의심은 필요치 않습니다.

 

정치인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게 맞을지 모릅니다.

 

그래야 정치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도 누군가 한명을 뽑아야 한다면 그것은 문재인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문재인에게 희망을 걸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문재인 후보님!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마시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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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미 사전투표했어요. 어머니와 같이~^^

    내일을 기대해보죠~

    2017.05.08 23:49 신고
  2. 윤진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조금 후 8시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이 펼쳐지길~~~

    2017.05.09 19:49 신고







젊은이들이 정치를 혐오하고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는 이유는 치고 박고 싸우는 정치인들 때문이다.


젊은 층의 정치혐오는 오래된 이야기다.


하지만 원래 그렇지는 않았다. 어쩌면 젊은 층들이 정치를 혁신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생들의 학생운동(데모)가 사라진 요즘은 상상하기 조차 힘든 일이 되어 버렸다.


생각해 보면 4.19혁명도 그렇고, 6.29선언을 이끌어 낸 것도 젊은이들이었다. 


이렇게 피와 땀으로 혁명을 이끌어 내면 이제 기성 정치인들이 바통터치를 한다. 그리고 또다시 구태정치를 하기 시작한다. 역사의 쳇바퀴가 돌고 있는 셈이다.


죽쒀서 개주나? 피는 민중이 흘리고 권력은 기성 정치인들이 가져간다. 그런데 이렇게 바뀐 정권이 별반 다르지 않다. 지금까지 이렇게 흘러왔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바로 치고 박고 싸우는 정치인들이다.


네거티브라고 해야 하나? 정책 공약은 온데간데 없고 네거티브만 일삼고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도 진보니, 보수니, 문재인이니, 안철수니 하면서 나눠서 싸우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과연 누구를 위해 촛불집회를 했었는지 자괴감이 들 정도다.


어쩌면 최순실국정농단을 통해 촛불집회가 벌어졌고,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촛분집회에 참석했다. 이렇게 피어난 촛불집회는 젊은 층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는데 아주 큰 기폭제가 되었다. 


촛불집회가 박근혜 탄핵이 가결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데는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수많은 젊은 층들과 국민들이 이끌어낸 혁명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혁명이 성공하면 뭐하나? 또다시 기성 정치인들이 치고 박고 싸우기만 하는데~~ 


심히 우려된다. 그나마 촛불집회로 젊은 층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또다시 이런 낡은 정치로 젊은 층들이 정치 혐오로 돌어서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이렇게 서로 편가르고 싸우다가 다시 옛날로 돌아갈 것인가?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이다.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 앞에서 서로 싸우지들 말고 정책과 공약으로 당당히 승부하라. 


나부터도 이번만큼은 정말로 정책 공약만 보고 투표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위하는지만 보고 투표할 것이다.


(네이버에서 '문재인 안철수' 검색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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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점점 정리되는 듯 합니다.
    더욱 철두철미하게 지켜볼 예정입니다~

    2017.04.11 00:15 신고
  2. 삼성리더스치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
    진짜 정당정치를 뒤집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2017.04.11 00:52 신고







12월 19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었다. 모두가 투표장으로 향했고, 페이스북, 트위터에서는 투표 인증 사진이 줄을 이었다. 솔직히 안철수의 사퇴로 누구를 지지해야 할지 난감하기는 했지만 나의 선택은 문재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나또한 둘째 승후를 안고 투표 인증 샷을 찍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공중파 방송사에서도 투표 인증 샷을 보내면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주었다. 실시간으로 투표율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중간 중간 투표율을 보면서 누구나 전율을 했을 것이다. 역대 최고의 투표율이었기 때문이다.

 

 

(18대 대선 투표율 /연합뉴스)

 

바꾸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당연히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하여 투표장으로 향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에서는 높은 투표율로 인하여 문재인의 승리가 기정사실화되기도 했다. 당연한 결과라 생각했다. 추호의 의심도 없이! 분명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동안 뒤집어 졌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순간 모두가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박근혜가 문재인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는데 결국은 박근혜의 승리! 심지어 공중파 방송사에서 박근혜 '유력'이 뜨고, '확실'이 뜨는데도 페이스북에서는 아직 희망이 있고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결국 부질없는 희망으로 끝나고 말았다.

 

이번 대선을 통해 SNS 민심이 전체 국민의 목소리일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박근혜를 지지했던 50%가 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SNS 상에서 철저히 외면 받았다. 아니, 박근혜 지지자들이 SNS 상에서 내는 목소리가 문재인 지지자들의 목소리에 묻혔다고 표현해야 할까? 아니면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드러내기가 부담스러워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것일까?

 

어찌되었건,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SNS 민심은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나고 말았다. SNS는 SNS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사회적으로 SNS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 SNS가 만능이 될 수 없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SNS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아니, SNS는 사람들의 패러다임까지는 바꾸지 못했다. 대다수의 국민들, 특히 50~60대는 보수와 지연을 택했다. SNS에서 그렇게 떠들면 뭐하겠는가? 듣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었던 것을.. 설사 들었다 해도 아무 반응도 하지 않고 더욱 굳건히 문을 걸어 잠그는 것을..

 

결국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어찌보면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SNS 상에서 웃고 떠들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는 착각속에 말이다.

 

이제 대선은 끝났다.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박근혜 당선자를 중심으로 뭉쳐 앞으로의 5년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박근혜가 그토록 외쳤던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내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그 수많은 공약들 모두 성실히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

 

난 오늘부터 박근혜 공약집을 다시 한번 탐독해야 겠다. 박근혜가 어떤 미래를 약속했는지 자세히 알고 있어야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박근혜가 정말 잘해 나가길, 한국의 대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그래야 우리 살림살이도 조금 나아지지 않겠는가?

 

설마.. 2mb 보다는 낫겠지..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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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ㅠㅠ

    2012.12.20 22:07 신고
  2. 윤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를 지지한다고 하면 넷상에서는 이유도 묻지않고 그냥 집단폭행당합니다. SNS에서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향의 분들은 정당한 토론따위는 생략하고 단지 자신과의 생각이 불일치 한다고해서 빨갱이라고 (이 빨갱이는 이념적 공산주의가 아닌 종교적 이단) 몰아 붇여 문을 닫아버립니다.

    노년층뿐이 아닌 20대의 33%가 박근혜를 지지했답니다. 단순하게 20대가 가진 정치와 역사에대한 무지로 보기에는 커다란 숫자입니다. 이들에게 진지한 마음으로 심각하게 "왜 보수인가"라는 질문으로 다가와야 합니다.

    2012.12.21 09:3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휴.. SNS가 소통을 강조하면서 정작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소통하기 보다는 배척하기 일쑤죠~ 이게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그렇습니다만.. 정말 진보적인 분들의 경우에는 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불란 일으키기 싫은 보수층들은 말씀하신데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놓지 않게 되죠~
      이번에는 그런 분들이 엄청나게 잠재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SNS에서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사실 진보, 보수로 나눌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

      2012.12.22 0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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