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개인미디어로써 1인 혹은 여러 명이 모여 팀블로그로도 운영이 가능한 공개 게시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 아닌 글쓰기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다를 것 같습니다.
물론 내면을 보면 무수히 많은 점이 다르긴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그동안은 저 혼자 운영하는 블로그이니 제 마음대로 글을 써왔습니다.
사적인 글도 쓰고 칼럼 형식의 글도 쓰고...
그런데 얼마전 블로그 미디어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http://tattermedia.com/) 파트너 블로그가 되면서 사적인 글을 쓰기가 조금 민망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미디어 네트워크이다보니 사적인 글들을 많이 송고하면 태터앤미디어 입장에서는 싫어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 자체를 전혀 안했었는데~ ㅎㅎㅎ
역시 어딘가의 네트워크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에 따르는 책임 또한 발생하게 되며 여러가지 면에서 제약도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깜냥닷컴의 블로그 글들은 카테고리로 글의 성격이 구분됩니다.
He's Column(http://www.ggamnyang.com/category/He%27s%20Column)에 해당하는 글들은 공적인 칼럼 형식의 글로써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 주제인 '웹 2.0', '소셜 웹', '소셜 미디어' 등의 인터넷 트렌드에 대하여 이야기한 글입니다.
그 이외의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은  모두 사적인 글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요즘 8개월된 딸아이의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올리고 있는 육아일기 카테고리는 다현이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Childcare Diary(http://www.ggamnyang.com/category/Childcare%20Diary)
다현이가 크면 이 카테고리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

그리고 깜냥닷컴의 블로그 글들은 존칭 여부로 글의 성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사적인 글은 존칭을 씁니다. 하지만 공적인 형식으로 쓰는 칼럼은 존칭을 생략합니다.
존칭을 안써서 기분 상하신(?) 분들이 계실 수 있지만 제 블로그 운영방침입니다. ^^
존칭을 쓴 글인지, 아니면 존칭을 안 쓴 글인지만 봐도 대략적으로 글의 성격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개인미디어이면서 소셜미디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냥 개인 블로그이니 내가 다 알아서 할 것이니 상관하지 마라~ 는 식으로 운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생각... ^^)
이제 블로그는 소셜미디어로써 사회적 책임도 동시에 발생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독불장군처럼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세심함 배려도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저도 친절한 블로거는 아니지만 태터앤미디어에 글을 송고하면서 느낀 점은 이제 깜냥닷컴도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고 발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00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가늘고 길게 운영해왔지만 이제 한단계 도약하고 싶습니다.
이제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또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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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터앤미디어에 속하면서 그런 생각이 조금 들기도 했어요 -_-;;
    원래 자주 올리는 편도 아니긴 했지만....

    2010.04.08 10:4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바람처럼님도 그러셨군요~ ^^
      아무튼 태터앤미디어에 누가 되는 블로그가 되면 안되겠죠? ㅎㅎ
      요즘 저도 바람처럼님 블로그에 자주 들어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10.04.08 11:05 신고
  2.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딘가에 소속된다는 것이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 또한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저는 한번도 블로그를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흐.
    그런데 블로그는 블로그 아닐까요? 1인 미디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을 하는 순간부터 1인 미디어가 될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

    2010.04.08 11:2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돌이아빠님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제 생각을 정리한 것 뿐입니다.
      블로그마다 지향하는 바가 다르니 누군가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돌이아빠님 말씀도 맞는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 사람이 1인 미디어로 운영하면 되는 것이고... 그건 운영하는 사람 마음이겠죠~
      말씀 하신데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되면.. 이런 고민을 하는 순간 더이상 1인 미디어가 아닐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운영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010.04.08 11:54 신고
  3.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약간 일상을 적을때는 한번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네트워크안에 들어가면 아예 더 뻔뻔하게 운영해야될거 같아요 ㅋㅋㅋ

    2010.04.09 11:1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뻔뻔해져야 하는건가요?
      아무튼 좀 그렇네요~
      태터앤미디어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기는 한데~ ^^

      2010.04.09 14:04 신고


트위터는 소셜 기능이 강화된 RSS리더!

He's Column/Social 2009.10.27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RSS리더를 통하여 블로그 글을 구독해본 경험이 있는가?
한RSS, 구글리더 등을 통하여 블로그 글을 구독해본 경험이 있다면 트위터도 이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라는 것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무슨 소리일까?
필자는 깜냥닷컴(www.ggamnyang.com) 블로그에서 글이 포스팅되면 자동으로 트위터에도 글이 업데이트되도록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설정해 놓았다.
그렇다 보니 필자의 트위터(http://twitter.com/ggamnyang)는 아래와 같이 깜냥닷컴에서 포스팅된 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트위터까지 하기에는 신경쓸게 너무 많기 때문에 블로그를 위주로 글을 업데이트하고 트위터는 글을 배포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현재 follower가 47명이다. 47명에게는 깜냥닷컴에서 새로운 글이 포스팅될 경우 알림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깜냥닷컴]'으로 표시된 트윗(tweet) 들이 바로 깜냥닷컴에서 보낸 트윗들이다.
즉, RSS리더와 같은 개념이 된다.
깜냥을 following하고 있는 트위터들은 깜냥닷컴의 RSS를 구독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

사실 트위터의 following 한다는 개념 자체가 블로그를 RSS리더로 구독한다는 개념과 일맥 상통한다. 트위터는 이와 같은 개념을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트위터와 다른 사람의 트워터를 주고, 받고, 서로서로 트위터를 구독하면서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가 거미줄처럼 형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트위터의 힘이다.

사실 트위터를 찬찬히 들여다 보면 블로그의 기능들이 녹아들아가 있는 부분이 상당부분 많다. 트위터와 블로그는 모양 자체가 완전히 다르지만...
그래서 트위터를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이야기 하는걸까?
'소셜 기능이 가미된 마이크로 블로그' 라고 이야기하면 맞을 것 같다.

트위터를 보면 볼수록 그 독특한 매력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 트위터를 통하여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견해 보인다.
과연 그 개개인들은 트위터에서 어떤 가치를 발견하고 빠져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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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윗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RSS로 받아보는 것과 아주 유사하군요...
    트위터도 그 근본은 블로그인건가요?

    2009.10.27 18:2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트위터 같은 서비스를 마이크로블로그라고 하잖아요?
      블로그를 작게 구현했다고도 볼 수 있겠죠~ ^^
      아무튼 들여다 보면 정말 블로그의 축소판 같은 느낌입니다.
      블로그에 SNS를 접목한 개념이랄까?

      2009.10.28 10:00 신고


블로그가 조용해진건 트위터 때문?

He's Column/Social 2009.09.30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 블로그가 조용해졌다고 느끼는 것은 필자뿐일까?
사실 한달 전에 어여쁜 공주님이 탄생하여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고 공주님 사진 올리면서 근근히 블로깅을 이어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블로그가 너무 조용하다.

물론 깜냥닷컴이 그리 인기 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블로그 주제가 '웹2.0'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블로그가 너무 조용하다.

생각해보면 최근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인기를 끌면서 블로그의 인기가 상당부분 퇴색한 감이 없진 않아 보인다.
게다가 상당수의 파워블로거들이 트위터에 재미를 느끼고 트위터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챠니블로그(http://blog.creation.net/)를 운영하고 있는 윤석찬씨도 블로그보다는 트위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following, followers로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트위터의 재미에 빠져드는 것이다.

하지만 트위터와 블로그는 그 쓰임이 다르기 때문에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가 되어야 마땅하다.
즉, 트위터때문에 블로그를 등한시 하는 것이 아니라 트워터는 트위터대로,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편적인 정보의 공유나 인맥관리에는 트위터를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가공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는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블로그에 쓰인 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트위터를 통하여 지인들에게 소개됨으로써 다시금 트위터에게는 새로운 콘텐츠로서 활용될 것이다.

블로그가 싸이월드의 열풍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라는 주제로 예전에 작성한 포스트(http://ggamnyang.com/363)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이제 블로그의 인기도 한풀 꺾이면서 시들해지고 있다.
싸이월드(사진) --> UCC(동영상) ---> 웹 2.0 --> 블로그(이 순서는 필자의 주관적인 판단임) 등으로 이어지던 인터넷 유행(트렌드)가 이제는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마이크로 블로그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트위터가 마이크로블로그라고 불릴만한 것인지는 약간 의문이기는 하지만 다들 그렇게 부르니...  ^^)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를 놓고 싶지는 않다. 꾸준함으로 승부할 것이다. 트위터와 블로그를 잘 결합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트위터가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블로그를 버리지는 말자! 블로그는 일시적인 유행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삶 자체이기 때문이다.

깜냥의 트위터: http://twitter.com/ggamnyang --> following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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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을 통해 안 사실이지만 아직 트위터는 다단계 초기 수준정도로 이해하면 된다고 합니다. 블로그가 조용해진 건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블로그를 열어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에 기껏 수만명정도의 트위터 초보자들이 있다는 정보를...암튼 잘 보고 갑니다. ^^

    2009.09.30 09: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트위터를 사용할 정도의 유저라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트위터의 아기자기한 재미에 빠져 블로그를 등한시(?)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블로그와 트위터는 방식이나 효과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두가지 모두를 잘 운영되하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9.30 10:16 신고
  2. 하이컨셉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는 특성상 잘 보완이 되는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다만, 사용시간을 두고 경쟁한다는 ㅎㅎ. 저도 트위터는 트위터지 마이크로블로그라고 부르기가 좀 ... 거대한 개인 유통채널이랄까?

    2009.09.30 10:5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와 트위터를 잘 보완하여 운영한다면 큰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를 '거대한 개인 유통채널'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괜찮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

      2009.09.30 11:01 신고
  3. 강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트위터를 하고난 뒤에 블로그에 조금 소홀해 진것 같습니다. ^^

    2009.09.30 12:5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강팀장님 오랜만입니다. ^^
      결혼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강팀장님만큼 블로그에 좋은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블로그도 많치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2009.09.30 13:03 신고
  4. Almu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드프레스 페이스북 트위터가 하나로 합쳐진 서비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그럼 무지 편할것 같네요^^*

    2009.09.30 23:4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사실 이런 서비스 들이 하나의 사이트에서 모두 가능하게 만들어 놓으면 아무도 이용하지 않을 겁니다.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이죠~
      지금은 API공개를 통하여 이런 서비스들이 서로 연동이 가능하죠~ 예전에는 힘들었지만 웹 2.0 시대에는 가능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세상이죠~ ^^

      2009.10.01 11:23 신고







 트위터(www.twitter.com/)가 웹 2.0 진영의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이다. 2008년에도 놀라운 성장세로 세간의 이슈가 되더니 2009년에 들어서도 그 성장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연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례적인 것은 대한민국에서도 트위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외국의 웹서비스가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이례적이다.
역시 최근의 트렌드를 보면 역시 트위터와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만은 확실하다.

필자도 트위터(www.twitter.com/)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접목시키기 위해 많은 서비스를 접하고 분석하다 보니 결국은 하나의 가치로 귀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트위터를 통한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이다.
트위터는 그 엄청난 배포력과 확산력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트위터 자체의 기능이 극히 심플하기 때문에 연동되는 서비스도 그 심플한 기능 밖에는 연동할게 없는 것이다.
그 심플한 기능이란 바로 자신을 following하는 회원에게 자신이 남긴 글을 일괄적으로 보내는 기능이다. following하는 회원이 100명이라면 별게 아니겠지만 10,000명이라면 그 의미는 달라질 것이다. 10,000명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일괄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닌가?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도 바로 이와 같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위터를 통하여 라이브방송이나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는 트윗캠(http://twitcam.com/)도 사실은 트위터에서 실제로 라이브방송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이브방송을 하고 있거나 동영상을 올렸다는 메시지를 자신을 following하는 follower에게 일괄적으로 배포하는 것이다. 그 메시지를 확인한 follower들은 트윗캠(http://twitcam.com/)에 접속하여 라이브방송과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이다. 트윗캠은 트위터를 통하여 자신의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을 매우 효율적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 플로우


아주 지극히 간단한 플로우이다. 이것이 트위터와 연동되는 모든 서비스의 기본 플로우이다.
댓글 기능을 없애고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댓글을 남기도록 하는 사이트나 블로그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있다. 즉 트위터를 댓글시스템으로 채택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블로그에 남기는 댓글도 트위터를 통하여 배포되고, 댓글을 남긴 블로그의 URL도 같이 배포되면서 블로그도 홍보가 되는 것이다.

결국은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트위터는 매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피자 주문을 트위터로 받는 곳도 있다고 하지 않는가? 트위터를 통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몇가지 트위터 연동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직접 서비스를 경험해보면 트위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1. 트윗캠(http://twitcam.com/)
라이브방송 및 동영상을 트위터와 연동하여 서비스하는 사이트

2. 트윗폴(http://twtpoll.com/)
트위터를 통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사이트

3. 티스토리(http://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트를 등록하면 트위터에 자동 업데이트되는 플러그인 제공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트가 등록되면 트위터에도 다음과 같이 메시지가 자동 업데이트된다.

(http://twitter.com/ggamnyang)


4. 위비야(http://wibiya.com/)
트위터에 글을 보낼 수 있도록 블로그 및 사이트에 툴바를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제공 사이트


위비야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클로즈드 베타로 운영되고 있으며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에 설치되어 있다.

하단의 툴바에서 'twitter'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레이어 팝업창이 뜨게 된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트위터에도 자동으로 메시지가 업데이트된다.
아직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설치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위비야에는 결정적인 버그가 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익스플로러에서 글을 남기면 문자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직은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이고 외국 사이트이기 때문에 제대로 되기 까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지만 재미있는 서비스인 것 같아 소개한다.

이와 같이 모든 연동 서비스들은 트위터를 통한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트위터 회원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손쉽게 이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고, 그 이용자들을 following하는 다른 회원에게도 빠르게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 즉, 트위터와의 연동을 통하여 단기간에 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다.

조금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국내 사이트들도 트위터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중소규모의 웹 2.0 사이트들도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트위터와의 연동을 시도하고 있지만 개발능력의 부재로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분명 한계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을 뿐더러 새로운 시도는 반드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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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네이버에서도 트위터와 연동시킨 서비스가 있나요?
    전 전혀 모르겠던데..

    2009.09.23 12:4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에서도 댓글을 쓰면 트위터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09.09.24 08:51 신고
  2. 은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 대세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트위터 회원중 우리나라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2009.09.23 15:4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미약한 수준이죠~ 하지만 분명 이슈가 되고 있는건 맞는 이야기입니다.
      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지요... ^^

      2009.09.24 08:51 신고
  3. 엑스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 플로우를 보니 이해가 쉽네요~ ^^
    트위터는 너무 심플해서 이런 거 밖에는 안되는군요...

    2009.09.23 20:5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해가 쉬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심플하긴 하지만 모든 연동 서비스들은 이미 모여져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쉽게 서비스하기 위한 것이니... 어찌보면 페이스북이든 트위터든 비슷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것이니까요~ 어떤 서비스가 되었던 간에~~~

      2009.09.24 08:53 신고


깜냥닷컴 500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He's Story 2009.04.25 16:32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06년 10월 18일 첫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블로깅을 시작하였다. 기간으로 따져보면 2년 6개월 정도...
처음에는 필자가 운영하는 동영상 포탈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 내에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그래서 블로그 주소가 (http://www.extv.co.kr/aaa)로 상당히 긴 주소였다. 지금은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아서 엉망인 상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방문자가 있는 것 같아 없애지는 않고 있다.

 사실 시작할 당시에는 깜냥닷컴이 아니었다. 엑스티비 서비스 내에 있는 블로그라고 해야 할 것이다.
최초의 글(http://ggamnyang.com/1)을 보니 처음에는 팀블로그로 운영할 생각이었나보다! ㅎㅎㅎ
테터툴즈 내에 있는 블로그 분양 기능을 이용해서 많은 블로거를 모시고 같이 블로깅을 해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블로그를 분양해서 같이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어려운 일임을 깨달았다. 블로그가 많아지다 보니 호스팅회사의 트래픽 제한에 걸려 블로그가 열리지 않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 것이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블로깅을 굳이 내 공간에 모아서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모든게 개방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그 즈음에 혼자만의 블로그를 운영하여 나 자신을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어울릴만한 도메인을 고르다가 깜냥닷컴이라고 하는 도메인을 찾게 되었다. 호스팅도 엑스티비에서 독립하여 별도의 호스팅을 실시하였다. 본격적으로 깜냥닷컴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깜냥이의 웹2.0 이야기'이라고 하는 블로그 제목도 이때 정한 것이다.

 호스팅을 통하여 설치형 블로그로 운영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왠지 전문 블로거, 파워 블로거가 된 느낌이랄까? 하지만 시련이 찾아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의 공격! 도저히 이겨낼 여력이 없었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트랙백을 지우고 또 지웠다. 스팸방지 플러그인도 설치하고 IP도 차단해 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서 티스토리(www.tistory.com)를 알게되었다.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깜냥닷컴을 연결해 독립 블로그처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티스토리에서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을 막아준다는 것이었다. 거기다가 호스팅비용도 안들고 트래픽 사용도 무제한이다.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이제 안정적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게 되어 오늘 500번째 포스팅을 하게 된다.
지금 작성하는 포스트의 URL은 http://ggamnyang.com/500 이 될 것이다. 아직 포스팅을 안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URL이지만 곧 이세상에 깜냥닷컴의 500번째 포스트로써 존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는 계속해서 인터넷 트랜드에 관련된 포스트를 작성해 나갈 것이다. 500번째 포스팅까지 2년 6개월이 걸렸으니 1,000번째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또 2년 6개월이 걸릴 것이다. 그때는 세상이 또 어떻게 변해 있을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우스울 수 있지만 목표를 정해본다.
1. 깜냥닷컴을 통하여 나 자신의 전문 영역을 구축한다.
2. 깜냥닷컴을 꾸준히 운영하여 내 자식(태양이? ㅋ)에게 물려준다. ㅎㅎㅎ
3. 웹2.0,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에 관련된 책을 집필한다.

 솔직히 책을 집필할 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너무 허황된 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09년 상반기에는 석사 논문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하반기에는 가능성 여부를 타진해볼 생각이다.

 축축히 비가 내린다. 나는 집에서 한가로이 이렇게 500번째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고...
인생에서 행복이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포스팅을 완료하고 맥주 한캔을 마시면서 500번째 포스팅을 자축할 생각이다.

인생 뭐 있어? 끝까지 한번 가보는 거지 뭐~ 윤상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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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라서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500번째 글이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글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2009.04.25 20:41 신고
  2. 뽕따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개의 포스트라는 것이 펌질하는 블로그에게는 우스운 수치일 수 있으나 포스트 하나하나에 애정을 다해서 작성하고 계시는 깜냥님의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한 블로깅이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니 역시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그 가치를 말해주는군요...

    2009.04.27 08:5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 가치라는 것이 어찌 다른 무언가로 환산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는 블로깅은 정말 소중한 경험입니다.

      2009.04.27 23:46 신고
  3.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그리고 꿈도 꼭 이루시길....

    2009.04.27 11:59 신고
  4.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그 목표가 2년 6개월 후에는 꼭 이루어지시길^^!
    500개의 포스팅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발행된 혹은 공개된 포스팅 수가 500포스팅에 육박을 하는데 아마 늘 하던데로 별 의식 없이 지날 듯 합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서 늘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는 그런 숫자로는 충분하지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드립니다.

    참참 태양이 잘 자라고 있지요? 태양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아빠의 블로그도 살짜쿵 기대해 봅니다^^!

    2009.04.27 13:1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돌이아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주 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자주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04.27 23:47 신고
  5.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500번째 포스팅~ 정말 꾸준히 하셨군요. ^^

    2009.05.04 15:0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 동안 고비도 많았지만 꾸준히 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블로깅 열심히 하시는 분은 더욱 열심히 해서 1,000개를 넘어봐야죠~ ^^

      2009.05.05 08:52 신고







 가끔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뭐하는 블로그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때는 초심이 무엇이었는지 돌이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깜냥닷컴은 2006년에 오픈한 이후 줄곳 '웹2.0'을 주제로 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동안 주옥(?) 같은 글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ㅋㅋㅋ)
하지만 최근의 깜냥닷컴을 보면 '웹2.0 이야기'를 표방하고 있지만 '웹2.0'관련 글들을 포스팅하는 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물론 블로그 초기에는 웹2.0관련 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소재의 고갈(?)과 삶의 변화(결혼, 이직, 논문작성 등)로 인하여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IT, 웹2.0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전문적인 블로그들이 많이 있다.
깜냥닷컴이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특히 개발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전문적이다.

그네들과 깜냥닷컴의 차별점은 뭐가 있을까?
아마도 필자와 독자가 같이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웹2.0'이나 '웹서비스'에 대하여 비전문가인 필자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얻은 정보들을 가공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필자가 생각하는 것들을 포스팅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나 IT업계의 종사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지 않나 생각한다. (내가 너무 오버하는거? ㅋㅋ)


이 시점에서 깜냥닷컴의 정체성을 정립할 필요가 느껴졌다.

1. Segmentation
 -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특정 분야를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세상의 모든 분야가 블로그의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사,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IT, 과학, 패션, TV 등등... 블로그 운영자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분야를 선택하여 블로그를 운영한다.
 - 깜냥닷컴의 분야는 'IT', 그중에서도 '웹(Web)', 그중에서도 '웹2.0'이다. '웹2.0'이라는 것이 웹(Web)의 현재를 반영하는 트랜드라고 보았을 때 큰 의미에서 웹(Web)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즉, 전체 블로그 영역 중에서 깜냥닷컴의 주력분야는 웹(Web)이다.

 

2. Targeting
 - '웹(Web)'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는 매우 많다. 특히 블로그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블로그 운영자들은 IT분야의 전문가들이었다. 블로그가 아직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어찌보면 동종업계인 IT분야 종사자들의 전유물처럼 인식되었었다. 현재는 블로그가 대중화에 성공하면서 IT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IT분야를 다루는 전문적인 블로그들이 넘쳐나고 있다.
 - 깜냥닷컴은 이러한 전문적인 블로그와는 다른 영역을 개척하였다. IT분야 전문 블로그의 타겟층이 IT분야 종사자가 대부분이라면, 깜냥닷컴의 타겟은 IT 및 웹2.0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이나 웹서비스 기획자이다. IT 개발자들은 깜냥닷컴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을 것이다.


3. Positioning
 - 깜냥닷컴은 '어렵고 전문적인 웹(Web) 이야기가 아닌 쉽고 대중적인 웹(Web)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 즉, 깜냥닷컴의 포지션은 '웹(Web)에 대하여 쉽고 대중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이다.
 - 전문적인 IT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블로그보다는 대중적이고, 시사, 연예, 스포츠 등 다른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블로그' 등의 단순한 IT 상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블로그보다는 전문적인 블로그가 바로 깜냥닷컴인 것이다.


4. 기타 주제
 - 깜냥닷컴은 '웹2.0'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 전문적인 IT 이야기가 아닌 생활속에서 느끼는 IT 이야기
 - 어렵지 않은 웹2.0
 - 여러사람과 같이 생각하는 웹2.0 이야기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이야기
 - 일반적인 일상생활 이야기
 - 영화/공연/제품사용 리뷰
 - 시사/사회문제에 관한 이야기
 - 연예/스포츠에 관한 이야기
 - 육아일기
 - 기타 윤상진이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

기타 주제를 써놓고 보니 깜냥닷컴의 정체성이 또다시 모호해지기 시작한다. *^^*
깜냥닷컴에서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포스트들은 '웹2.0'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다만, 윤상진이라고 하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하는 일상다반사에 관한 이야기들이 양념처럼 곁들여질 것이다!

그래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야 더 멋있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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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체성, 초심... 지금의 저에게도 필요한 말인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09.02.24 16:1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항상 초심을 잃치 않으려 하지만 그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노력하면서 살아야지요~ ^^

      2009.02.25 11:19 신고
  2.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아일기에 심혈을 기울여주세요~ ^^

    2009.02.26 11:02 신고
  3. zinicap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상황을 접해야하는 상황에서 블로그 정체성 그게
    아마도 일부는 생활하면서 느끼게되는 스트레스, 무력감, 성취감 등의
    혼합에서 빚어지는 자아에 대한 정체성하고도 연관 좀 있는듯해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좋은 글 기억에 담아 두겠습니다.'초심' 꾹 꾹.

    2009.02.27 19:5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스트레스, 무력감, 성취감 등등...
      사실 요즘은 무어라 꼭 찝어 말하긴 쉽지 않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부담될 때도 있습니다.
      기존의 글에 비하여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랄까? ㅋㅋㅋ
      아직은 저도 어린가 봅니다...

      2009.03.02 17:15 신고


깜냥닷컴의 RSS주소입니다!

He's Story 2009.02.03 21:29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닷컴의 원 RSS주소는 http://www.ggamnyang.com/rss 입니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원 RSS주소를 이용하여 깜냥닷컴의 새로운 글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피드버너(www.feedburner.com)에 깜냥닷컴 RSS주소를 등록하고 피드버너 RSS주소를 생성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아래의 피드버너 RSS주소를 이용하여 깜냥닷컴의 새로운 글을 구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feeds2.feedburner.com/ggamnyang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의 추천받은 글과 포커스에 오른 글들도 곧 피드버너 RSS주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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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닷컴의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He's Story 2009.01.03 12:24 Posted by 깜냥 윤상진





 정말 오랫동안 변경하지 않고 운영해왔던 스킨을 과감하게 바꾸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이 별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긴 하지만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산뜻하게 바꾸어보았습니다.
기존의 스킨은 오프라인 신문같은 느낌이어서 딱딱한 분위기가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려합니다. ^^


기존의 깜냥닷컴 스킨 이미지입니다.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들기도 했지만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합니다!!!
2009년에도 블로깅을 열심히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깜냥닷컴을 제 브랜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새로워진 깜냥닷컴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신나는 블로깅 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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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한해를 보내는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올 한해는 블로그의 발전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한해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여러분과 함께 2008년 10대뉴스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의견을 취합하여 2008년 10대뉴스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경제,IT,연예,스포츠... 어떠한 분야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인상 깊은 뉴스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12월28일에 의견을 취합하여 발표할 예정이오니 많은 의견 개진부탁드립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행사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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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니뭐니 해도 촛불문화제가 아니었나 합니다.
    미국쇠고기를 막는데 실패하긴 했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준 하나의 큰 사건이었습니다.

    2008.12.16 13:14 신고
  2. 이오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태환금매달하고 김연아선수 우승!
    김연아선수가 마지막대회에서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멋진 경기였어요!!! *^^*

    2008.12.16 13:17 신고
  3.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티스토리의 폭발적인 성장을 뽑고 싶습니다.
    올 한해 티스토리는 엄청나게 성장했고 블로거들에게는 태양(?) 같은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깜냥닷컴도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고 2차도메인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

    2008.12.17 09:35 신고
  4. 엔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크롬 출시? 너무 약한가?
    그럼 최진실의 자살뉴스가 아닐까 합니당~

    2008.12.17 09:3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마음은 아프지만 최진실의 자실소식은 전 대한민국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아마도 하반기 최고의 이슈가 아니었나 합니다.

      2008.12.19 11:42 신고
  5. 강경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의 대통령 당선 (대운하정책 ㅋㅋ)

    2008.12.17 13: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에휴... 이명박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큰 이슈였겠죠... 하지만 10대뉴스에서는 빠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2008.12.19 11:42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친소를 반대한 촛불문화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2008.12.18 17:43 신고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해 보도록 하겠다. 블로그메타사이트, 즉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RSS를 등록하게 되면 블로그의 글을 자동으로 수집하게 되는 블로그 허브 사이트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 방문자에게 수집된 글의 일부만 제공하고 전문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블로그에 직접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주요 유입경로가 되고 있으며, 많은 블로그 운영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블로그메타사이트로는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등이 있다.

 
 
필자는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라고 하는 웹2.0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블로그메타사이트(메타블로그)를 직접 구축하여 운영하게 된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 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직 웹2.0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일반 대중에게 널리 퍼져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2.0’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기 까지 하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에게는 블로그를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다.

 
블로그와이드 운영자의 전문성을 파악함으로써 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필자는 웹2.0에 대하여 2005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관련된 자료를 중심으로 지식을 습득하였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제안한 시멘틱웹 등에 대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웹2.0 서비스의 대표격인 블로그에서 한 단계 더 진보한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기본 자질과 운영 마인드는 갖추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문성은 앞으로 블로그와이드를 성장시켜 나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블로그와이드 이용자의 성향과 활동영역을 파악하여 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주된 이용자는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블로거 들이 대부분이다. 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하여 블로그 RSS를 등록하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를 찾기 위하여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한다.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해보면 수많은 블로거 들이 작성한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최신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TV, 신문 등의 매스미디어에서 보도하는 천편일률적인 정보전달에서 탈피하여 블로거들이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여 창조해낸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네티즌들도 이와 같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하여 블로그와이드를 찾고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이용자 층이 위와 같기 때문에 블로그와이드의 홍보 또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지 않다.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이다. 블로그와이드를 직접적으로 소개하기도 하고 다른 주제의 포스트를 작성하면서도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한다. 블로깅 중에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블로그를 만나게 된다면 방명록 및 댓글을 남겨 적극적으로 블로그 RSS 등록을 유도하기도 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파란, 엠파스, 구글 등의 검색포탈 사이트에 홈페이지 등록되어 있다. 이와 같은 검색포탈 사이트를 통하여 일반 네티즌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와 경쟁 관계에 있는 사이트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 블로그메타사이트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곳은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이올린(www.eolin.com), 블로그플러스(www.blogplus.net), 믹시(www.mixsh.com) 등이 있다. 가장 선두에 있는 사이트는 올블로그이다. 블로그코리아가 대한민국 최초의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 인기를 끌었지만 자금난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올블로그가 치고 올라간 것이다. 최근에는 믹시의 성장세가 무섭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의 위치는 어느 정도일까?
사실 블로그와이드가 대형 블로그메타사이트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너무 현격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블로그메타사이트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신규 사이트가 진입하기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막대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분명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가 기존 블로그메타사이트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내세우는 전략은 무엇일까? 블로그와이드의 차별화 전략은 바로 블로그를 인터넷언론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블로그 네티즌들이 재미 삼아 잡담하는 매체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를 언론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등록된 블로그에서 생산해내는 콘텐츠 중 뉴스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글을 블로그와이드의 프레스센터를 통하여 발행하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블로그와이드 자체의 매체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겠지만 블로그와이드의 위상이 높아진다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블로그와 인터넷언론을 결합한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블로그와이드가 속해있는 시장(Market)은 명확하다. 어찌 보면 블로그와이드는 타겟이 되는 시장을 먼저 설정해놓고 탄생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장에서 차별화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여 구사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을 논하기에는 등록된 블로그 RSS, 수집된 글수, 방문자수, 페이지 뷰수 등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웹2.0 마인드와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운영한다면 반드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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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삐  수정/삭제  댓글쓰기

    nooegoch님의 블로그를 타고 들어왔어요.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들 정말 감사하네요.
    저 역시 많이 배웁니다. 자주 올께요^^

    2008.10.22 10:2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마인드맵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자주 들러서 좋은글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0.22 1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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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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