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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Life

너무 살기 좋은 관악푸르지오! 2008년 6월에 서울 청림동 관악푸르지오로 이사를 했다. 그전에는 안양 평촌에서 살았는데 서울로 출퇴근하기가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서울에서 내집을 갖고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 출퇴근도 수월하다. 와이프는 회사가 강남이고, 필자는 구로인데 거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최적의 주거환경이다. 특히 관악푸르지오는 조경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거기다가 아파트 인근에 조깅코스도 있고 관악산까지 연결되는 산행로도 있어서 웰빙 아파트라고 할만 하다. 하지만 이런 아파트에도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바로 주민들을 위한 마땅한 복지제도가 없다는 것이다. 복지제도가 있더라도 유명무실한 제도가 태반이다. 특히 조금 있으면 아이가 생기는데 아이관련된 복지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 더보기
어려운 시기! 자기계발로 이겨내자! 경제가 어렵다 한다! 뉴스에서도 앵커들의 얼굴이 어둡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앵커들의 저렇게 어두운 표정을 지을까? 앵커들이 좀더 활기찬 얼굴을 보여주면 뉴스를 보는 국민들이 희망을 갖게 될텐데... 경제가 어렵다는 뉴스 뿐인 요즘이라도 우리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이제 마지막 논문만 남겨놓은 상태이다. 직장생활하면서 힘들기는 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http://www.knou.ac.kr/)나 서울사이버대학교(http://apply.iscu.ac.kr/)와 같은 사이버대학교를 통해서 자기계발을 하는 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어려울때 일수록 무언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국방송통.. 더보기
2009년 새해 일출장면입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들었던 2008년이 지나갔습니다. 2009년이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하루속히 경제도 살아나고 우리가 하는 일들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출을 보기 위해 멀리 다녀온 것은 아니고 집에서 새해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 해뜬 시각은 오전 8시 입니다. 1. 해뜨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2. 조금씩 서광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3. 해가 떠오르기 바로 직전입니다. 4. 새해의 희망이 떠오릅니다. 5. 거실에서 바라본 2009년 새해 일출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에는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올 겨울에는 온천여행을 함 떠나볼까나~~ 1월에는 겨울온천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사실 온천하면 일본이지만... 엔고시대에 일본을 여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죠~ 경제도 어려운데~ ㅎㅎㅎ 가까운 온천테마파크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파라다이스스파도고(www.paradisespa.co.kr), 덕산스파캐슬(www.spacastle.com), 아산스파비스(www.spavis.co.kr) 등이 국내에서는 거의 TOP3 온천테마파크일 것 같네요~ 예전에 설악산 오색온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테마파크는 아니지만... 특히 광천수 온천탕이 있었는데, 탕에 들어가면 기포가 생기면서 몸을 따갑게 간지럽히던 생각이 납니다. 광천 성분이 몸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때의 그 짜릿함이란~ ㅎㅎㅎ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 더보기
블로그주소를 남기지 않는 댓글문화의 심각한 문제점! 잇따른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이른바 네티즌들의 악플로 마음 깊이 상처받은 불쌍한 영혼들이다. 악플은 익명으로 글을 남길 수 있는 인터넷의 가장 큰 폐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거들은 아주 쉽게 그런 악플이 없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다면 블로거는 이문제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깜냥닷컴 블로그에는 아주 소수의 블로거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있다. 허접한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그런데 댓글을 보면 아주 특이한 점들이 있다. 유독 필자와 견해를 달리하는 댓글들은 블로그주소가 없다는 것이다. 욕설과 비아냥거림이 난무하는 댓글 어디에도 그 글을 남긴 사람에 대한 정보는 없는 것이다. 블로그주소를 남기면 방명록에 욕설이.. 더보기
말레의 상점들.. 아는 브랜드들이 보여서 반가운 맘에 찰칵^^ 더보기
말레 몰디브의 수도 말레입니다. 수도라고하나 정말 작아서 한두시간만 둘러보면 거의 볼수 있답니다. 몰디브 사람들의 주요 교통수단은 오토바이인듯 합니다. 더보기
바로스의 워터빌라 저는 바로스빌라에서 묵어서 잘은 모르지만.. 워터랑 비치를 묵은 다른 커플말이 워터가 보기엔 이쁘지만 놀기에는 비치쪽이 낫다고 하네요^^ 더보기
바로스의 야경 라임하우스에서 본 바로스의 야경입니다. 더보기
몰디브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있는 이 더 아름다운 여인은 누구란 말인가? ㅎㅎㅎ 제 마누라입니다~ 이쁘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