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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만들기

IT분야는 티스토리, 라이프분야는 네이버 블로그 나는 방문자에 신경쓰지 않기 위해 블로그 스킨에서 방문자 정보를 뺐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블로그 방문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검색엔진과 친해져야 한다. 검색엔진이 글을 가져가서 상위에 노출을 시켜줘야 방문자도 많이 늘게 된다. 에휴.. 이렇게 되면 네이버를 부정할 수 없게 된다. 아무래도 네이버에서 가장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키워드에 따라 노출되는 블로그도 달라지게 된다. 네이버 검색결과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앱 만들기'로 검색해보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보인다. 하지만 '비뇨기과'를 검색해보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명함 조차도 내밀지 못한다. 네이버에서 '앱 만들기'로 검색해보면 네.. 더보기
제2의 IT붐인가? 앱만들기 바람... 아니 열풍이 불고 있다! 사실 그냥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앱을 만들고 있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내 주변만 봐도 그냥 예사롭게 넘길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회사에서도 차장급 직원이 2명이나 그만 뒀다.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창업한다고... 전 직장 동료는 아에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회사를 차리고 앱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메신저로 연락한 전 회사 동료는 지금 책보고 공부하면서 앱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전국은 지금 앱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아울러 제2의 IT붐, 제2의 창업붐이 불고 있다. 역시 스마트폰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이다. 단순히 뉴스로 접할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앱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니 그 열풍이 실감난다. 우리가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