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IT산업전망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정부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에는 아마 처음으로 참석하지 않았나 합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등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연구기관들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것도 이름이 어찌나 비슷한지... ㅎㅎ

이번 컨퍼런스는 녹색성장을 표방하는 이명박 정부의 슬로건처럼 '미래 한국을 이끌 IT융합과 그린IT' 라는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그런데 이틀동안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아주 이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터넷서비스', 'SW', '솔루션'이 빠진 IT 컨퍼런스라는 것입니다.
'Green IT'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었으니가요...
정말 귀가 따갑더군요...
사실 인터넷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별다르게 얻을게 없는 자리였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IT기기업체, 전자통신 관련 연구소 및 학교 등에게는 아주 유용한 컨퍼런스 였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BM에서 많은 자료를 발표 하였습니다.
스폰서비용을 얼마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에 업체에서 나와 발표를... 그것도 4개씩이나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IBM 홍보도 하면서... 아주 잘 하시더군요... IT컨퍼런스가 IBM 홍보 채널인가요? 흠...

물론 이번 IT컨퍼런스를 통하여 얻는 것도 있습니다.

1. Green IT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2. IT산업이라 불리는 산업영역이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IT산업 전반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4.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은 연구소와 연구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는 뭐니뭐니 해도 2010년 IT 트렌드를 예측한 자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은 기관 및 업체에서 발표한 2010년 IT 트렌드 및 이슈를 정리한 것 입니다.


삼성SDS 발표 2010년 7대 IT Mega Trend

1. Ubiquitous Collaboration - 언제, 어디서나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IT 기술이 발전함
2. Mobile Platform - 센서, 증강현실,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탑재한 모바일 디바이스가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접점에서 발전하게 됨
3. Convergence in Cloud - 기존의 IT 영역과 전통적인 산업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상호 융합되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제공이 증가함
4. Data Privacy - 개인과 기업의 정보를 보호하고, 기업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보존, 복구, 소유 및 접근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함
5. Green by IT - IT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화를 넘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T의 주체적인 역할이 중요해짐
6. Immersive Interface - 가상현실, 증강현실, 동작인식 등의 고도화로 인해 일상적인 행동 양식을 통해 쉽게 사용 가능하고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혁신적 인터페이스 기능이 강화됨
7. Predictable Intelligence - 불확실하고 복잡해지는 기업 환경을 사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에 기반한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기술의 역할이 증가함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발표 2010년 IT 산업 10대 이슈

1. 정보보호 투자 증가
2. 윈도7, 멀티터치 기기의 보급 확산
3. Green IT 2.0
4. 클라우드 컴퓨팅
5. IT+전통산업 융합
6. 차세대 TV(LED, 3D)
7. 저작권 보호/단속 강화
8. IT 업체들의 에너지 사업 진출
9. IT 기기의 컨버전스 가속
10.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대중화


이명박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컨버전스(Convergence)와 그린(IT)가 역시나 중심에 있습니다. 거기에 스마트폰을 위시한 모바일 부분이 강조된 느낌입니다. 역시나 인터넷서비스나 소프트웨어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군요... ^^
그래도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게 되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인터넷서비스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위안이 됩니다.

많은 정부기관과 시장조사 기관에서는 2010년 IT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위안거리입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IDC에서는 2010년 IT전체 산업이 2009년 대비 3.9%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문별로는 H/W 2.2%, S/W 7.2%, IT Service 4.3%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IDC 전망)

아무쪼록 이틀동안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고 많은 부분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점심으로 제공된 롯데호텔 뷔페...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 먹으면서 와이프 생각이 나더군요... ^^

자! 이제 이와 같이 발표되고 전망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까요?
이와 같은 숙제가 여러분과 저의 몫으로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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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가전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 3대 키워드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새로운 디자인을 시작할 때 디자이너들은 과연 무엇부터 생각하고 어디에서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얻을까? 아마도 가장 먼저 관심을 갖고 찾아보는 것이 바로 디자인 트렌드나 키워드일 것이다. 트렌드 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통해 디자인 콘셉트를 도출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이자 가장 중요한 첫 단추가 된다. 그렇다면, 현재 수많은 디자인 트렌드 중에 2010년에 LG전자가 눈여겨봐야 할 가전 디자인 트렌드의 핫 이슈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

    2009/12/28 10:19
  2. (2010년 IT 트렌드) 인터넷서비스가 빠진 2009 IT산업전망컨퍼런스!

    Tracked from Blog News Network  삭제

    2009 IT산업전망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정부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에는 아마 처음으로 참석하지 않았나 합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등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연구기관들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것도 이름이 어찌나 비슷한지… ㅎㅎ 이번 컨퍼런스는 녹색성장을 표방하는 이명박 정부의 슬로건처럼 ‘미래 한국을 이끌 IT융합과 그린IT’ 라는...

    2010/01/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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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뜬 구름 잡는 이야기는 아니였나봐요? ^^;

    2009/11/18 16:29
  2. 웹하드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 보호/단속 강화... 이 부분이 정말 걸리네요...
    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 ㅠㅠ

    2009/11/19 14:43
  3. 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작은 IT기업에게는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특히 그린 IT라... 풋풋

    2009/11/23 18:12

 시맨틱웹과 웹2.0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 블로거, IT전문가 라면 '팀 버너스 리'와 '팀 오라일리'라는 이름을 많이 접해 봤을 것이다.

 '팀 버너스 리'는 웹(WEB)의 창시자이자 시맨틱웹을 최초로 제안한 인물이다.
웹을 창시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인물임에 틀림 없다.
정보의 연결 작업에서 시작하여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를 고안하고, HTML, HTTP 프로토콜, URI 등을 만들어 웹의 초기 모델을 제시한다.
이후 웹의 표준화 작업에 착수하여 W3C(World Wide Web Consortium)가 출범하게 된다. 본격적인 웹이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팀 버너스 리가 시맨틱웹이라고 하는 지능형 웹, 똑똑한 웹을 제안한 것이다. 1998년의 일이다.
시맨틱웹은 웹 자체를 자동화될 수 있도록 거대한 정보 구조로 구현한 웹이다. 팀 버너스 리는 시맨틱웹을 '현재 웹의 확장으로, 잘 정의된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컴퓨터가 좀더 협력을 잘할 수 있는 웹'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팀 오라일리'는 제1회 웹2.0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닷컴 붕괴에서 살아남은 대표적인 생존자인 구글, 야후, 아마존 등에서 성공의 공식을 추출하고, 그 성과물을 통하여 '웹2.0'의 정의를 시도한 것이다.
사실 '웹2.0'이라는 용어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오라일리 미디어의 부사장인 데일 도허티라고 한다. 오라일리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의 컨퍼런스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데일 도허티는 닷컴 붕괴 이후 살아남은 회사들의 공통점과 웹에 일종의 전환점을 찍은 닷컴 붕괴를 표현하는 말로 웹2.0으로 부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참석자들의 동의로 웹2.0 컨퍼런스가 탄생했다고 한다.
하지만 웹2.0의 실체를 보다 명확히 밝히고 웹2.0 신드롬을 일으킨 것은 팀 오라일리가 2005년 9월에 발표한 논문이다.
<What is Web 2.0: Design Patterns and Business Models for the Next Generation of Software>
팀 오라일리는 플랫폼으로서의 웹, 집단지성의 이용, 데이터야말로 차세대의 '인텔 인사이드', 소프트웨어 릴리스 사이클의 종언,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단일 디바이스를 넘는 소프트웨어, 풍부한 유저 익스피어리언스 등의 7가지를 웹2.0의 원칙으로 제안한다.
이러한 정의 들은 현재에도 웹2.0을 정의 하는데 빠지지 않고 인용되고 있으며 많은 블로거 및 기자들에 의하여 재생산되면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팀 버너스 리와 팀 오라일리..
이렇게 비슷한 이름을 갖고 있는 2명의 뛰어난 천재들이 우리가 별 생각 없이 서식하고 있는 웹 생태계를 발전 시키고 있는 것이다.

PS)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이 두사람의 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늦은 밤 긁적긁적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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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 Knowledge Insight - 오픈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참가 신청 → http://event.daum.net/events/155/page/index.html * 'Open Knowledge Insight - 오픈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참가 신청 → ...

    2008/10/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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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리콘벨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10/20 14:12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님 블로그를 보니 왠지 벤처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ㅎㅎㅎ
      하지만 어린 대학생들에게 기회가 가야 겠죠~ ^^

      2008/10/22 15:44
  2. 실리콘벨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혹시 실례지만 IT 현업에서 현재 웹프로그래머 개발자분이세요?^^궁굼합니다.

    2008/10/22 17:37
  3. 김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로 본문을 퍼가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ㅎ

    2009/04/07 09:34
    • 윤상진  수정/삭제

      그냥 블록으로 지정해서 복사한 다음에 붙여넣기 하시면 되겠죠~ ^^
      퍼가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09/04/07 21:13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성공여부는???

He's Column/Web2.0 2008/05/17 03:04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성공여부는 어디에 있을까?

그동안 생각해보면 우리 주위에 참으로 많은 메타사이트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져 간 것 같다.
물론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처럼 열심히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다면 블로그메타사이트의 경우 어떤 요소가 성공여부를 결정할까?

우선은 많은 블로그가 등록되어 검색하고 이슈를 금방알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어차피 블로그메타사이트에 방문하는 이유는 블로깅을 하기 위함이 아닌가?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경우 아직은 블로그도 별로 없고 따라서 글도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와이드에서 하루 종일 있을 수는 없는 일! 이게 아직까지는 힘든 부분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는 아무래도 유니크한 방문자, 즉 골수팬이 얼마나 많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이런 것이다. 현재 등록된 블로그는 40개 남짓이다. 한때 120개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었으나 시즌2를 시작하면서 등록을 다시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수팬은 얼마나될까? 매일 방문하는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마 운영자인 필자 밖에 없을 것이다.
생각해봤다. 나같은 사람이 몇명만 있으면 금방 활성화될 수 있을텐데... 이런 부질없는 생각!
그렇다! 어떤 서비스이건 간에 골수팬층이 형성된다면 그 서비스는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건 어떤 서비스이건 간에 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의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난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가지고 블로그와이드를 운영할 수 있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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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방금 rss 등록했습니다.. ^^;

    2008/05/17 05:02
  2. 수신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등록했답니다. 거기 깜냥이님 글이 많이 보이고 블로그도 여러개이길래 궁금했는데..직접 운영도 하시는군요. 대단합니다. 아직 가야할길이 많겠지만, 관심있게 지켜보고, 조금은 동참하겠습니다. 화이팅^^

    2008/05/18 01:21
    •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갈길이 멀겠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길게보고 갈 생각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2008/05/18 12:11


 얼마전 블로터닷넷(http://www.bloter.net)이라고 하는 블로그서비스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다음(www.daum.net)에서 뉴스를 검색하다가 블로터닷넷이라는 곳을 알게된 것이다.
사이트 타이틀이 '1인미디어 공동체가 만드는 데일리 매거진' 이었다.
티스토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함 유심히 살펴봤다.

블로거들이 올리는 포스트중에 뉴스 기사 가치가 있는 포스트를 뉴스로 발행해주는 것이다.
물론 블로터닷넷은 종이신문이 아니기 때문에 발행의 의미는 블로터닷넷의 공식 뉴스로써 승격시켜 외부 매체로 노출시킨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즉 블로터닷넷에서 뉴스로 채택되면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에 블로그가 아닌 뉴스로써 노출되는 것이다.

풀뿌리 블로그를 뉴스사이트로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지 않을까?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블로거에게는 꽤 의미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물론 오마이뉴스와 비슷한 컨셉이다.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를 이용한 것이고 블로터닷넷은 블로그를 이용한 것이 차이라면 차이일 것이다.

블로터에 아주 좋은 아이디로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터블로그: http://web.bloter.net (웹2.0 이야기) --> ID: web

그리고 글을 몇개 올렸고, 뉴스에 채택되었다.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 오픈관련하여 포스팅했던 보도자료를 올렸는데 뉴스로 채택된 것이다.
물론 다음에도 뉴스로 검색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 바로보기: http://www.bloter.net/_news/8df4470626c53ef7

현재는 다음에서만 뉴스로 검색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블로터닷넷은 티스토리와 똑같이 테터앤컴퍼니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UI 자체가 똑같기 때문이다.
이말은 티스토리와 똑같이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2차 도메인, 스킨변경, 플러그인 등)
거기다가 채택된다면 뉴스로서의 가치도 가질 수 있다.
괜찮은 서비스인 것 같다.

하지만 필자는 이미 너무 많은 블로그를 만들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영은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다.
아마도 블로그와이드와 같이 뉴스 발행이나 홍보가 필요한 경우에 블로터닷넷을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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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두개를 동시에 운영하기는 힘들겠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티스토리하고 블로터 중에서 선택하면 괜찮겠네요~ ^^

    2008/03/05 21:46
    • 윤상진  수정/삭제

      그래도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티스토리가 방문자 유입면에서는 더 유리하겠죠? ^^ 그냥 새로운 서비스가 나와서 소개하는 겁니다~ ^^

      2008/03/07 09:07

어제 티스토리 관련 포스트를 작성하였었는데 그게 올블에서 히트를 치고 말았습니다. ^^

http://www.ggamnyang.com/277

사실 지금까지는 포스트를 작성하고 올블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하지는 않았었는데 어제는 한번 방문해 보니 실시간 인기글 1위에 올라와 있더군요~

조금더 있다가 방문해 보니 '블로그스피어는 지금' 4위에 티스토리가 랭크되어 있고 그 상단에 제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
기념으로 캡쳐해뒀다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올블로그(http://www.allblog.net) 실시간 인기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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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실시간 일기글 1위


2. '블로그스피어는 지금' 상단 랭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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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수정/삭제  댓글쓰기

    ㅊㅋㅊㅋ 드려요~ ^^

    2008/02/29 14:06
    • 윤상진  수정/삭제

      ^^ 축하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이 되는거 같아서 올린겁니다... ^^ 좀 민망하긴 하네요~ ㅎㅎㅎ

      2008/03/01 09:53
  2. 이오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오버하시는건 아닌지... ㅋㅋㅋ

    2008/03/02 23:30
    • 윤상진  수정/삭제

      ㅋㅋㅋ 지적 감사합니다... ^^ 그냥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아서요... ^^

      2008/03/03 08:56


 인터넷 트랜드를 파악하기 위하여 랭키닷컴(www.rankey.com), 코리안클릭(www.koreanclick.com) 등의 사이트 순위분석 및 인터넷 트랜드 리서치 사이트에 방문하였다가 놀라운 점을 발견하였다.

바로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괄목할만한 성장세!!!
랭키닷컴과 코리안클릭의 분석에 따르면 티스토리의 순위는 랭키에서 전체 22위, 코리안클릭에서 전체 10위에 랭크되어있다.

티스토리 랭키 순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 코리안클릭 순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 티스토리가 이렇게 성장을 한것이지?
기존 블로그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지만 이런 놀라운 성장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랭키닷컴에서 디시인사이드의 순위가 26위인 점을 감안한다면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겠는가?

티스토리가 어떻게 이렇게 놀랍도록 성장할 수 있었을까?
한번 생각해봤다.

1. 다음(www.daum.net)의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지원
 가장 큰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티스토리를 통하여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검색 Pool로 활용하고 블로거뉴스를 운영한다. 특히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콘텐츠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것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터넷 콘텐츠 생산의 중심에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다음의 지원은 티스토리에게 수익을 내야 한다는 강박증을 없애는 작용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임)
현재 티스토리 사이트 자체 및 개인 블로그 만으로는 수익모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티스토리 메인의 조그마한 배너 정도...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에 포커싱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데 포커싱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발전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수많은 블로그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티스토리의 엄청난 트래픽... 티스토리가 자체적으로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다음의 지원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음은 가장 큰 것을 티스토리를 통해서 얻고 있다. 바로 블로거들이 만들어내는 양질의 콘텐츠... 다음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2. 수많은 파워블로거를 끌어들인 서비스의 독창성
 필자는 블로그 초창기 웹호스팅 계정을 만들고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했었다. 걸핏하면 트래픽제한에 걸리고 엄청나게 날아드는 스팸트랙백때문에 골머리를 썩다가 티스토리로 옮겨오게 되었다. 티스토리의 2차 도메인으로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설정하면 깜냥닷컴 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마치 설치형 블로그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정말 엄청난 발견이었다. 거기다가 스킨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고, 구글 애드센스도 달 수 있고... 기타 등등...
티스토리의 서비스는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획기적인 그것이었다.
2차 도메인을 설정하여 자신의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는 기존의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서비스이다.
거기다가 강력한 스팸트랙백 방어 기능까지...
이 모든게 무료로 제공된다. (최소한의 웹호스팅비용도 들지 않는다.)
그밖에도 파워블로거들이 필요로 하는 갖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티스토리(www.tistory.com)는 필자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자체 서비스만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어떤 서비스, 사이트를 막론하고 자체 수익모델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 티스토리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기대된다..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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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퍼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요인은 스팸블로그도 한몫합니다. ^^ 사실 저도 첨에는 그목적으로 들어왔지만요 ^^.. 지금은 일안하고 놀고만있답니다. ^^..

    2008/02/28 11:32
    • 윤상진  수정/삭제

      각종 광고글, 애드웨어 배포, 낚시성 기사, 기사 불법펌을 통한 애드센스 돈벌기 등을 위한 스팸블로그도 티스토리 트래픽에 한몫했겠군요... ^^

      2008/02/28 11:45
  2. kenu  수정/삭제  댓글쓰기

    flickr, youtube 처럼 잘키워서 M&A 당하는 수익모델도 있습니다.
    1000noon, egloos 등 국내 예도 있죠.
    중요한 것은 푼돈보다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겠죠. 탐스러울만한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2008/02/28 17:14
  3. Jishaq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를 잘탄건가요??

    티스토리라...

    저는 네이버와 다음블로그보다는 훨씬 좋죠^^

    2008/02/28 17:46
    • 윤상진  수정/삭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타 블로그서비스와 분명 차별성이 있습니다. 독창성이라고 해야 하나? 설치형블로그로 유명한 테터툴즈가 만들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죠~ 설치형 블로그와 서비스형 블로그의 중간이라고 하면 맞는 이야기가 될까요? ^^

      2008/02/28 20:43
  4. Jack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참 훌륭한 블로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리 참 잘 하셨네요..관심 블로그 추가하고 갑니다.

    2008/02/29 00:41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트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8/02/29 08:28
  5. 점프컷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영향은 애드센스겠죠. 애드센스를 자유롭게 달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니 말이죠.(호스팅 신청해서 설치형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2008/02/29 11:57
    • 윤상진  수정/삭제

      프리로그(http://freelog.net), 블로터(http://www.bloter.net) 등도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터는 티스토리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블로그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후발주자는 역시 조금 힘들겠죠? ^^

      2008/02/29 13:09
  6. 일상다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로 가장 유명한 테터툴즈에서 만든 블로그 서비스답게 테터툴즈와 티스토리는 UI가 거의 비슷합니다. 기존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던 파워블로거들이 손쉽게 옮겨올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2008/03/01 21:26
    •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저도 UI가 거의 똑 같아서 블로그를 이사하는데 별다른 장벽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데이터를 손쉽게 백업받고 복원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2008/03/03 09:27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검색엔진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메타사이트는 웹2.0 서비스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죠~ ^^
현재 등록된 블로그RSS는 43개입니다.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검색엔진에 등록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은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신청을 하게 되면 네이버의 경우는 5일, 엠파스(네이트), 파란, 야후 등의 경우 1~2주일, 다음은 예측불허... ㅋㅋ
다음은 진짜 등록신청하고 잊고 있으면 1~2달 정도 후에 답신이 날라오더군요...
물론 일반심사로 등록신청을 하다보니 자연히 우선순위에서 미루어지겠죠~

등록신청한 이후에도 가입하는 블로그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등록심사를 할때쯤에는 100개정도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메타사이트를 링크로만 이루어진 사이트라고 하여 등록해주지 않는다는 포스트를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네이버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전은 해볼 생각입니다.
돈들어가는 것도 아니구요...

아직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으셨나요?
여러분의 블로그를 블로그와이드에 소개해주세요!
많은 방문자로 보답하겠습니다. *^^*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http://www.blog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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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2팀으로 부터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
사실, 정통부 홈페이지에 가입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뉴스레터인줄 알았는데... ㅠㅠ

현재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에 선정적인 사진과 문구가 올라왔으니 삭제조치하라는 것이다.

건전한 사이버 문화 창달과 정보통신 활성화에 힘쓰시고 계시는 귀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조속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 시정요구사항: 초기화면 중간부분의 '포토tv'메뉴에서 성인인증없이 '단란주점에서'문구와 해당 선정적 사진(증거자료 1번), '고화질섹시녀'문구와 해당 선정적 사진(증거자료 2번), '촉촉한팬티속의조개'문구와 해당 선정적 사진(증거자료 3번)이 게시되어 있음 - 해당 정보 삭제

그동안 엑스티비(www.extv.co.kr)에 선정적인 사진이 올라와도 묵인하고 있었으나, 언젠가는 정통부에서 연락이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약간 불안했었다고 해야 하나? ^^
드디어 시정요구 통보가 날아든 것이다.

시원한 느낌이다.
이제 엑스티비도 정통부의 감시를 받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건전한 콘텐츠로만 사이트를 운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삭제조치를 받은 사진 콘텐츠와 함께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들은 전부 삭제조치하고, 문구들도 수정했다.
정통부에 전화해서 담당자하고 통화하고 현재 수준 정도면 앞으로 시정요구를 받지 않을 것이라는 대답도 들은 상태이다.

사실 엑스티비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는 동영상과 뉴스 콘텐츠이다.
익스트림, 스포츠 섹션도 인기가 높다.
사진 콘텐츠는 회원에게만 공개한 상태이기 때문에 조회수도 그리 높지 않다.
물론 사진 콘텐츠를 회원에게만 공개하였기 때문에 회원가입율을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 엑스티비는 정통부에서 이야기하는 '건전한 사이버 문화 창달과 정보통신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건전한 콘텐츠 위주로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좋은 콘텐츠, 좋은 정보를 얻으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깜냥닷컴(http://www.ggamnyang.com) 운영자가 불법 성인 사이트를 운영해서야 되겠는가? ^^

이제 정통부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상태라고 볼 수 있으니, 별다른 문제 없이 엑스티비를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아, 엑스티비에 불법 성인광고, 도박사이트 광고 하시는 분들!
이제좀 참아주세요!!!
엑스티비는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다시 태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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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동영상포탈에서 검색포탈로의 확장오픈에 성공한 엑스티비(www.extv.co.kr)가 이번에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정식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웹2.0을 주제로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 운영자는 검색포탈로 확장 오픈한 이후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블로그들을 통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강구하였다고 한다.
블로그와이드는 메타사이트 전문 제작툴인 날개(www.wingz.kr)를 이용하여 구축하였다고 한다. 날개는 PHP환경에서 손쉽게 메타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웹2.0이라는 용어가 인기를 끌면서 단어 뒤에 2.0을 붙이는 것이 유행이 된 최근 트랜드를 반영하여 블로그와이드는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표방한다는 의미에서 'Media 2.0 BLOG Wide'를 서비스명으로 결정하였다.

참여, 공유, 개방의 웹2.0 트랜드에 부합할 수 있는 UI를 선보였는데, 간단한 회원가입과 함께 블로그 RSS주소를 등록하면 회원 개개인의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최신글을 자동으로 가져와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카테고리는 IT분야에 포커싱하여 'IT, 웹2.0, 동영상, UCC, 모바일,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등의 분야로 나눠 서비스한다.

12일 베타오픈한 이후 이미 20명 이상의 블로거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그 만큼 블로그와이드에 거는 기대가 큰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의 대형 메타사이트가 선점하고 있는 블로그 메타사이트 시장에서 '날개'라고 하는 메타사이트 제작툴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군소 블로그 메타사이트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와이드는 어찌보면 군소형 메타사이트의 효시가 될 것이다.

웹2.0, UCC, 블로그 등이 인터넷 트랜드로 부상하면서 대형 메타사이트가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군소형 메타사이트로써 포지셔닝하여 오픈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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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부턴가 한RSS에서 메타 블로그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Tracked from Read & Lead  삭제

    메타 블로그.. 나에게 메타 블로그는 한 곳에서 다양한 양질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곳을 의미한다.그동안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로 대표되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을 통해 좋은 블로그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이들의 포스팅을 RSS에 등록해 놓고 정기적으로 보면서 그들의 생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생각에 적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2005년 말부터 한RSS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1년 만에 아래와 같은 경고 메세지를 받기에 이르게 된..

    2008/02/18 20:15
  2. [보도자료]블로그 메타사이트 '블로그와이드' 오픈!

    Tracked from IT 트랜드 블로그  삭제

    최근 동영상포탈에서 검색포탈로의 확장오픈에 성공한 엑스티비(www.extv.co.kr)가 이번에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extv.co.kr/blogwide)를 정식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웹2.0을 주제로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하고 있는...

    2008/02/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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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light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새로운 메타블로그가 속속 나오네요.

    블로그와이드는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올블과 비슷건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가는건지 궁금하네요^

    2008/02/17 21:13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와이드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와이드는 군소 메타사이트의 효시가 될것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8/02/18 08:50
  2. 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좋은글이 공유될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2008/02/18 23:24
  3. 가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입했습니다.^^ 얼른 가입해놔야 나중에 안 잊어먹어서..;)

    2008/02/19 20:26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메타사이트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러려면 좋은 스킨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ㅋㅋ

      2008/02/20 00:02
  4. laziel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와이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하루빨리 새 버전 출시해야겠네요[..]

    2008/02/20 09:20
    • 윤상진  수정/삭제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버전과 함께 많은 스킨.. ^^ 그누보드나 제로보드면 어느정도 손을 봐서 써볼텐데... 정말이지 제가 손볼 수 있을 정도의 소스가 아니어서 커스터마이징이 힘든것 같습니다... ㅠㅠ

      2008/02/20 09:48
  5. 초하(初夏)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깜냥님의 노고로 탄생한 작품이었군요.
    기대가 크답니다.
    아직은 참여도나 인지도가 낮아보여 아쉽습니다만, 사용이 편리하여 확산과 공유에 특히 앞으로의 발전에 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해주시구요, 앞으로의 방향과 노력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2008/02/23 13:23
    • 윤상진  수정/삭제

      솔직히 기대할 수준은 아닙니다~ ^^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관건이 되겠죠~ 말씀처럼 인지도를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많은 블로그에서 글의 주제로 다루어 졌으면 합니다~ *^^*

      2008/02/24 19:55


입소문(word of mouth)이란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때 사람들은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는 미디어 역시 그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돼야 한다.


입소문 마케팅 최고의 전문가가 내린 이상의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입소문이란 사람들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주체나 커뮤니케이션이 전달되는 미디어가 해당 기업과 독립적이라고 인식돼야 한다는 문제는 어디까지나 '인식(perception)'의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제로 그래야 할 이유는 없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촉발하고 전파하는 게 가능하냐는 것인데, 바로 이 지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혼동이 발생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비자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만 일으키면 그게 바로 입소문 마케팅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마케터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과 '버즈 마케팅'을 '입소문 마케팅'과 동일시하는 일부 대행사들의 '착각(!)'과 맞물리면서 입소문 마케팅 업계가 벌써부터 혼탁해지고 있다는 경고마저 나오고 있다.

입소문(word of mouth)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미디어이다. 입소문이란 둘 이상의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해 실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가리킨다. 입소문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전도사(brand advocates)가 될 때 비로소 발생한다. 입소문은 제품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마케터, CEO, 창업가들이 꿈꾸는 성배(聖杯, holy grail)와 같은 것이다. 입소문이 성공적으로 퍼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직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필자소개>
이주형 컨설턴트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국제파트와 IDC Korea 애널리스트를 거쳐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루루커뮤니케이션즈에서 국내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3년 6월 콜레오마케팅그룹을 설립하여 컨설턴트 및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SERI 입소문마케팅연구회의 시삽으로도 활동하고 있다.walt@coleomarketing.com
바이럴 마케팅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 마케팅과 혼동하거나 동일시하는 바이럴 마케팅은 무엇일까? 데이브 볼터의 정의에 따르면,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소비자들 사이에 급속하게 퍼질 만한 마케팅 메시지를 주입하기 위해 벌이는 각종 노력을 가리킨다. 이런 노력은 이메일 메시지나 동영상의 형태로 주로 시도된다. 세간의 걱정과 달리 바이럴 마케팅이 반드시 사악한 건 아니다. 부정직하거나 부자연스러운 것도 아니다. 최상의 경우 바이럴 메시지는 입소문을 타게 되지만, 최악의 경우 바이럴 메시지는 또 하나의 끼어들기 마케팅 메시지(interruptive marketing message)로 전락하게 된다.


바이럴 마케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는 무료 이메일 서비스 핫메일(Hotmail)이다. 핫메일은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지 1년 6개월 만에 850만 사용자를 확보할 정도로 급성장하여 1997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인수됐는데, 이런 성공 뒤에는 바이럴 마케팅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어떤 사람이 핫메일을 통해 메일을 보내면, 화면의 아래에 "핫메일로 무료 이메일을 보내세요(Get your free email at Hotmail)"라는 문구가 있어서 핫메일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무료 마케팅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핫메일의 바이럴 마케팅이 크게 성공한 이후 수많은 기업들이 바이럴 마케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는 많지 않았다. 특히, 사람들 사이에 어떤 메시지를 많이 퍼뜨리는 데는 성공했을지라도 이런 성공이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진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올해 4월 버거킹(Burger King)이 선보인 '서브서비언트 치킨(Subservient Chicken,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닭)' 바이럴 캠페인 역시 이런 범주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버거킹의 텐더크리습(Tendercrisp) 치킨 샌드위치를 마케팅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닭 분장을 한 사람이 거실에 나타나는데, 화면 아래에 보이는 입력 창에 원하는 동작을 입력하면 신기하게도 닭이 그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한다. 담배를 피라면 담배를 피고, 물구나무를 서라면 물구나무를 선다. 서브서비언트 치킨 사이트는 오픈 1주일 만에 4천 6백만 히트를 기록할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심지어 이 닭이 할 수 있는 동작을 정리한 별도의 웹사이트까지 등장했다. 또한 Billboard 2004 Digital Entertainment Awards 시상식에서 '올해의 광고 게임(Advergame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영예도 누렸다.

흥미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소비자들 사이에 퍼뜨리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특정 컨텐츠가 그렇게 널리 퍼진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직·간접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는 '입소문'이라는 요소가 빠지면 이런 노력은 아무 쓸모가 없기 십상이다. 서브서비언트 치킨의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미국 마케팅계는 이 바이럴 캠페인의 효과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다.


버즈 마케팅

사람들이 입소문 마케팅과 헷갈리는 또 하나의 용어가 있다. 바로 버즈 마케팅이다. 데이브 볼터의 정의를 다시 살펴보자.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이란 선전 효과(publicity)나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벌이는 각종 이벤트나 활동을 가리킨다. 버즈 마케팅은 이마에 문신을 하거나 최근 뉴욕의 어느 헬스 클럽이 했듯이 엉덩이에 문신을 하는 것처럼 대개 괴팍하고 입이 딱 벌어지는 이벤트나 사건의 형태를 띈다. 버즈가 제대로 일어나면, 사람들이 이에 대해 글을 쓰게 되므로 훌륭한 PR 도구가 된다.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성공적인 바이럴 마케팅 덕분에 사람들 사이에 어떤 메시지가 광범위하게 퍼질 수 있다. 잘 기획된 버즈 마케팅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을 단숨에 끌고, 많은 투자 없이도 효과적인 PR 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이 열성적인 소비자를 만들어내는 데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거나, 순수하고 자발적인 의견의 교환, 즉 입소문을 유발하지 못한다면 다른 전통적인 마케팅 노력처럼 또 하나의 '소음(noise)'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입소문을 퍼뜨리기 원하는 마케터라면 그 수단과 방법을 고민하기 전에 먼저 입소문의 본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자신의 제품 안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들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귀를 막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끼어들기 메시지를 억지로 주입할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하고 기업을 대신해 마케팅 해 주는 입소문 마케팅을 위해 노력할 것인지 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

이주형 컨설턴트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국제파트와 IDC Korea 애널리스트를 거쳐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루루커뮤니케이션즈에서 국내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3년 6월 콜레오마케팅그룹을 설립하여 컨설턴트 및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SERI 입소문마케팅연구회의 시삽으로도 활동하고 있다.walt@coleo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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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대한 바이럴!

    Tracked from young's communication story  삭제

    저는 한 홍보대행사에서 바이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포털에서 클라이언트의 제품에 대한 여론관리를 하는 것이지요. 말은 그럴싸해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소위 말하는 ‘낚시글’을 쓰는 알바입니다. 많이들 알바 댓글에 한 두 번쯤은 낚여서(?) 인상 찌푸린 적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참신했던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도 지금은 많은 기업들의 상업적인 글들 때문에 신뢰도가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바이럴 업무를..

    2008/04/04 11: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재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소문, 바이럴마케팅, 버즈 마케팅. 정말 햇갈렸는데....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08/02/16 02:47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를 보니 PR분야의 대가 이시군요~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08/02/17 12:32
  2. womme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2008/02/18 11:47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3/01 17:37
    • 윤상진  수정/삭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3/01 21:12
  4. yo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입소문,바이럴,버즈 이 세개가 혼동되면서 그냥 뭉뚱그려서 하나로 생각했었는데 글을 보니 깔끔하게 이해가 되네요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바이럴에 대한 글을 저도 하나 썼는데 소심하게 트랙백 겁니다. 종종 들려서 좋은 글 많이 볼게요~

    2008/04/04 11:02
    • 윤상진  수정/삭제

      이주형 컨설턴트라는 분이 쓰신 글을 단순히 불펌(?)한 것 뿐인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2008/04/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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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시맨틱웹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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