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 운영자인 깜냥 윤상진입니다.


'플랫폼경제' 부문 집필진으로 참여했던 '2017 한국인터넷백서'가 2017년 11월에 발간되었습니다.


집필진이어서 백서를 받았는데요,

PDF 버전으로만 보다가 종이책으로된 백서를 받아보니 참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IT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백서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이며,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자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소장으로써 막중한 책임을 느껴서 원고 작성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백서를 보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CT 트렌드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IT 트렌드 책 100권 읽는 것보다 백서 한권 읽는게 다 나을 것 같다는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 다양한 통계 자료들이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2017 한국인터넷백서는 PDF 버전을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2017 한국인터넷백서 다운로드 받기


위 링크로 이동해서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집필한 "제1편 산업 및 서비스 > 제1부 인터넷 경제 > 제2장 플랫폼 경제" 부분만 사진으로 찍어서 공유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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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무엇인가?(윤상진 지음 / 한빛비즈 펴냄)


2012년 6월 25일에 출간되어 3쇄를 찍었으며, 지금도 플랫폼 바이블 서적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책이다.


책을 몇 권 냈지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책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이제 플랫폼의 트렌드에 대한 다음 책을 구상하고 있다.


아니, 미래의 IT와 관련된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를 개소했는지도 모른다. 더욱더 플랫폼을 연구하고 발전시켜나갔으면 한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http://platformnomics.com 


현재의 플랫폼 트렌드는 O2O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지만 실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은 단연 O2O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다음 플랫폼 격전지는 어디가 될까?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인공지능일까? 드론일까? 웨어러블 시장일까?


플랫폼 트렌드 관련 다음 책을 구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또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주제는 무엇인지 말이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http://www.yes24.com/24/Goods/721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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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깜냥 윤상진(기업인 윤상진)입니다.


현재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와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깜냥 윤상진이 하고 있는 일들과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서로 협력하고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사업 제안 주시기 바랍니다.


1. 온라인 및 SNS 마케팅http://widecomms.net/

온라인 홍보나 마케팅, SNS 마케팅 분야는 저의 가장 핵심 분야입니다. 기업 및 공공기관, 지자체 SNS 운영 사업도 진행 가능하니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2. 쇼핑몰 운영http://lifeshopping.net/

생활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쇼핑몰인 라이프쇼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www.yes24.com/24/Goods/7216950) 책을 기반으로 플랫폼쪽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직 연구소 설립 및 인가 절차를 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사업들도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4. 블로그와이드뉴스


인터넷 언론사로써 제가 2년 전까지는 열심히 운영했던 언론 사이트입니다. 자금 문제와 기자 인력 문제로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기는 하지만 인터넷 언론 사이트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5. 블로그와이드 체험단


블로거 회원 1천명 가량 되며, 블로거 회원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홍보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대략 이정도 되며, 제 프로필은 http://ggamnyang.com/982 이쪽에서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많은 부분 협력을 통해 좋은 일들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제안 주시면 검토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상 기업인 깜냥 윤상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genie.yoon@gmail.com / 010-2627-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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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진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일 하시네요..능력자 네요..^^
    올해도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6.02.25 23: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뭔가 뚜렷하게 잘되는 것이 없으니 이것저것 하는 것 같습니다. 2016년에는 바꿔 보려 합니다. ^^

      2016.03.01 07:38 신고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망했다. 물론 싸이월드가 망한 건 아니다. 하지만 미니홈피는 사라졌다.


미니홈피는 사라지고 미니홈피의 콘텐츠는 '싸이홈'이라는 서비스로 이관되었다. 싸이홈은 블로그 형식의 서비스다.


블로그 열풍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열풍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결국 블로그가 싸이월드 미니홈피 열풍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더 오래 살아남음으로써 무승부로 결론 나게 되었다.

(블로그열풍은 결코 싸이열풍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 - http://ggamnyang.com/363 : 지금 보니 댓글 논쟁과 막말 댓글, 악플 등이 엄청났군요. ㅎㅎ)


대한민국에서 디카 열풍과 함께 싸이질 열풍이 불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어쩌다가 문을 닫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을까?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거의 최초로 성공시킨 서비스가 아닌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핵심은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의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아니, 플랫폼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서비스로만 남아 있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망한 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장이 정체되었다! 싸이월드는 미니홈피 후속으로 C2, 싸이 블로그 등을 개발했지만 미니홈피는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다. 미니홈피가 발전하는 모습은 전혀 볼 수가 없었으며, 이후에 등장한 페이스북 등에 비하면 한참 뒤쳐지는 서비스일 뿐이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시대의 큰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다.


둘째, 푼돈에 눈이 멀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주 수익원은 다름아닌 도토리였다. 하지만 도토리 장사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 큰 흐름을 놓치고 말았다. 푼돈에 눈이 멀면 큰 사업을 못하는 법이다.


셋째, 콘텐츠 공급에 너무 집중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도토리 장사를 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해야 했다. 스킨, 음악, 아바타 등의 아이템을 공급해야 했는데, 나중에는 여기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미니홈피 서비스 자체의 발전은 더디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넷째,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를 만들지 못했다! 이 부분이 정말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전혀 볼 수 없는 대목이다. 스킨 제작자, 아바타 제작자 등과의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 모든 제작자들을 통제하려다 보니 많은 리소스가 필요했고, 결국 자신들의 수익만 챙기다가 쫑이 나버렸다.


다섯째, 프리미엄(Freemium) 전략이 필요했다! 일반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으로써 사용자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이렇게 모인 수많은 사용자가 광고주를 촉발하게 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사용자에게서 돈(도토리)을 지불하게 하는 서비스를 너무 고집하다 보니 이러한 기본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로 발전하지 못했다.


결국 싸이월드는 플랫폼이 아닌 장사를 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 쫒다가 망한 케이스다.


그렇다고 해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폄하하고 싶지는 않다. 전세계적으로도 아이템 판매로 성공한 유례가 싸이월드 미니홈피 말고는 거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서비스였기 때문이다.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서비스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좀더 먼 미래를 보고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의 사회생활 초년병때의 기억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덧1) 기고: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윤상진 소장 http://platformno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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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아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저도 한때 싸이월드 했었는데 싸이월드 서비스 종료한다니까 종료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일부 유저들의 비공개였던 글이 공개로 보인다, 삭제했던 글이 되살아났다 이런 얘기 듣고 긴장했네요. 결국은 그렇게 되지 않은거 확인하고 한시름 놨지만요. 좀 엄한 자료들을 올려놨다가 삭제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2015.12.02 22:29 신고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수많은 밤을 지새우던 그때를 기억하는가? 디지털카메라가 대중에게 보급되면서 디지털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들과 공유하고 자랑해가며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나간 서비스가 바로 싸이월드 미니홈피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이제 추억이 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를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가 대신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SNS는 사람이 중심인 공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오프라인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온라인에서도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도 친구 관계를 맺고 친분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보다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자주 쓰는 말 중에 ‘인맥’이라는 말이 있는데, 결국 인맥이나 소셜 네트워크나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 인맥에는 학연·지연 등의 오프라인적인 성격이 강하다면, SNS는 오프라인 인맥을 온라인으로 가져오고, 새로운 인맥을 만들어 나가면서 자신이 중심인 새로운 세상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결국 SNS는 오프라인 인맥을 온라인으로 확장시킨 결과물이다.

 

또한 SNS 상에서는 연예인, 정치인, 기업가, 작가 등과 같이 쉽게 만나기 어려운 유명인사들과 친구 관계를 맺고 허울 없이 지낼 수 있다. 이처럼 SNS는 오프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되었다.

 

디지털카메라의 등장과 함께 2000년대에 전성기를 구가하던 싸이월드는 2000년대 말이 되면서 거세게 불어 닥친 아이폰 열풍과 함께 추억의 서비스로 전락했다. 모바일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참사였다. 지금은 전세계 가입자 수가 13억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과 모바일 기반의 SNS인 카카오스토리가 대중으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받는 SNS가 되었다.

 

모바일 시대에 페이스북도 위기가 있었지만 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지금은 모바일 앱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더 많은 상태다. 싸이월드의 행보와는 비교되는 대목이다. 페이스북이 직장인들과 10대들이 주도하는 SNS라면, 카카오스토리는 주부층이 주도하는 SNS다. 주부층의 경우 집안일 등으로 PC에 접속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접근이 용이한 스마트폰으로 활동할 수 있는 카카오스토리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주사용 연령층, 접근이 용이한 디바이스, 기존 인맥들이 주로 활동하는 SNS 등에 따라 선호하는 SNS는 달라지게 된다.

 

인맥형성은 시들,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는 SNS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수많은 SNS가 등장했고, 또한 사라져간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서비스가 아예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서비스들도 많다. 과거의 명성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SNS 영역 진화의 끝은 사실상 없다. 아니,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갈망한다. 그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간파하고 준비하는 서비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이다.

 

애플 워치, 갤럭시 기어와 같은 스마트워치가 등장하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모든 사물이 통신한다는 IoT 시대도 현실화되고 있다. 이처럼 정보통신 기술이 급속하게 발달하게 되면 그에 맞는 SNS가 등장한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급속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은 새로운 SNS의 등장을 필요로 한다.

 

SNS는 네트워크 중심에서 관심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새로운 인맥형성보다는 관심사나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가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미국에서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페이스북을 진부한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우리나라에서도 배용준, 김수현, 지드래곤 등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사용하면서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페이스북과 같은 개방형 구조의 대형 SNS보다는 폐쇄적인 소규모 네트워크로 변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밴드가 있다. 사생활이 낱낱이 공개되는 페이스북보다는 소규모로 모여서 네트워킹을 하는 것이다. 카카오톡에서는 단톡방(그룹채팅)을 이용해서 지인들 간의 네트워킹이나 업무 내용을 공유하기도 한다. 과도한 사생활 노출로 인한 SNS 피로도 증가가 이러한 폐쇄형 SNS의 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실 최근에는 SNS의 영역을 구분 짓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거의 모든 영역에 SNS 요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만 해도 전혀 SNS가 아닌 것 같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SNS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투브가 점점 페이스북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1위 포털인 네이버 또한 ‘네이버 me’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SNS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SNS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기본적으로 SNS 기능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스마트 디지털 디바이스가 증가하면 그에 맞는 플랫폼도 증가한다. 세상이 변하면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도 변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싶은 것은 본능이다. 인간은 소통을 원한다. 혼자 있으면 외로워서 못사는 존재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오프라인에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SNS로 해소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게 될 세상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사람은 혼자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끊임없이 누군가와 연결되기를 원한다.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SNS는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면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 본 글은 KDI 경제정보센터 '경제교육' 월간지에 "변화하는 세상, 진화하는 SNS" 주제로 칼럼을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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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는 폐쇄형인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으로 정리가 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유통 면에서는 네이버 밴드가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SNS 자체로만 보면 사용자에게 수익 구조가 없게 사실이다. 페이스북에서 커머스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하는 이유도 많은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내에서 커머스를 일으키길 원하기 때문이다.


플랫폼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는 커머스만큼 확실한 수익 구조는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SNS 상에서 커머스가 활발히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카카오스토리에서 커머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일부 채널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다음카카오의 정책이 바뀌면서 구독자를 모으기도 여의치 않다.


최근에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소셜밴드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도 무수히 많은 밴드에서 초대장이 날아오고 있다.


소규모든 대규모든 회원을 모아놓고 자신만의 상품을 팔면 된다. 농산물부터, 홈쇼핑 제품까지 다양하다.


반응도 폭발적이다. 판매가 시작되면 네이버 밴드 알림을 통해 회원들에게 곧바로 공지가 되기 때문에 완판도 금방 이루어진다.


온라인유통을 하고 있다면 네이버 밴드의 가능성에 눈을 떠야 할 때이다. 이게 진정한 소셜커머스가 아니겠는가?



덧1)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에서 2015년 8월 20일에 진행되는 제17회 토크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이번 토크세미나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소셜밴드몰로 수익 창출하기!”를 주제로 열립니다.


세미나 참가신청하기: http://platformnomics.com/archives/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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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디지털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를 보면 콘텐츠의 중요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콘텐츠를 높게 평가하여 동영상을 올리게 되면 유기적 도달율이 크게 늘어난다. 보다 많은 팬들, 그리고 보다 많은 친구들에게 콘텐츠가 보여지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또한 마찬가지다. 블로그 포스트에 동영상이 삽입되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노출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동영상은 콘텐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엄청난 아이디어 고민이 필요하고 제작 단계에서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그래서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무서운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다.



하지만 잘 만든 동영상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유용하고 재미있는 동영상은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유되면서 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알고보면 바이럴 마케팅의 시초는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어서 공개했을 때 수많은 대중에 의해 공유되고 확산되고 회자되게끔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소기업에게 동영상 마케팅은 언감생심이었다.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 기획자도 없었고 제작 비용도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많은 소기업들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마케팅 비용으로 동영상을 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동영상 마케팅은 당장의 매출을 기대하기는 힘들지 몰라도 브랜딩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일반 소기업에게는 동영상 마케팅이 어려운 숙제임에 분명하다.


그렇다고 소기업이 동영상 마케팅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과연 소기업은 동영상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토크세미나 공지>


이러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는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 전문가를 모시고 제15회 토크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작은 기업을 위한 유튜브(동영상)마케팅"이다. 6월 17일 낙성대역 라라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세미나를 통해 소기업의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토크세미나 참가신청하기: http://platformnomics.com/archives/1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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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He's Column/Issue 2015.06.02 12:0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대한민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외국 관광객이 줄어드는 것 뿐만이 아니라 국내 소비 등 내수시장에서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사진 출처: SBS)

삼성증권은 중국 관광객의 10% 감소는 1조5천억원에 달하는 국내 소비 위축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03년 중국에서 사스가 유행했을 때 중국 성장률의 30%가 잠식되기도 했다.

 

중국 유우커 등의 한국 관광이 잠시 동안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여행 관련 기업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만 봐도 외국인들이 메르스를 바라보는 시각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비 심리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 5월 31일 이마트에 다녀왔는데, 너무 한산해서 깜짝 놀랐다. 대부분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고 집에서 휴일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전염병이 발병하게 되면 우선 사람 많은 곳을 피하게 되고, 결국 마트와 같은 곳이 직격탄을 맞게 될 수밖에 없다. 이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게 된다. 악순환이다.

 

문제는 국민들이 정부와 언론을 불신하고 있다는 데 있다. 아무리 메르스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큰 문제 없다, 전염성이 강하지 않다.. 라고 떠들어도 세월호로 인하여 무너진 신뢰는 회복이 되지 않는다. 정부와 언론에서 하는 이야기를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결국 이번에도 골든 타임을 허비하면서 한 명이 희생되기에 이르렀다. 이제 누굴 믿겠는가?

 

해결 방법은 단 하나! 정부에서 메르스의 방역을 철저히 해서 확산을 최대한 막고 국면을 진정시켜야 한다. 이것 밖에는 없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반 국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방역이나 재난 등에 대해 그렇게 떠들어도 그때뿐이고 변하는 건 없다.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해서 부디 일반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내놓기를 바란다.

 

 

덧1) 본 글은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http://platformnomics.com)에서 모 정부 기관에 자문해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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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모바일마케팅이 대세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카카오스토리를 비롯해 밴드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이 많은 이유다.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퍼스트 모바일"에서 "온리 모바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든가 'IoT'와 같은 모바일 기반 산업군들이 각광받으면서 모바일 분야가 전체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마케팅 관련 강의를 보면 대부분 "카카오스토리로 매출 올리는 방법" 등에 국한되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정작 중요한 모바일마케팅은 무엇인지,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것인지, 통합 마케팅에 대한 고민 등이 없는게 현실이다.


모바일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올리려고 혈안이 되지 말고 우선 기본으로 돌아가 모바일마케팅의 개념부터 다시 잡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탄탄한 모바일 전략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에서는 "모바일마케팅의 이해와 전략기획 및 실행 실무"라는 주제로 제14회 토크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바일마케팅을 하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면 이번 특강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강연자로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인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윤상진 소장이 나선다.


[강의목차]

1.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2. 모바일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3. 모바일 마케팅 성공 사례

4. 모바일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실행

5. 모바일 마케팅 광고 채널 및 특성

6. 모바일 검색 마케팅(모바일 상위노출, 네이버 포스트 등)

7. 카카오 스토리 및 옐로아이디 마케팅

8. 모바일 마케팅 진행 사례

9.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


모바일마케팅 특강은 6월 3일 낙성대역 라라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보기: http://platformnomics.com/archives/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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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 운영자인 깜냥 윤상진입니다.


2015년 4월 13일에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PERI)를 공식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PERI: Platform Economic Research Institute)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상진) 기업 부설 연구소로써 국내외 플랫폼 동향 및 발전방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하여 2015년 4월에 설립된 민간 Think Tank입니다.



저희는 플랫폼 경제, 플랫폼 비즈니스 등 플랫폼 전반에 걸쳐 심도있게 연구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플랫폼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플랫폼 관련 보고서, 트렌드 리포트, 강의 및 칼럼, 자문 및 컨설팅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연구소는 그동안 제가 해왔던 일들을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를 통해서 보다 훌륭한 분들을 만나고 좋은 비즈니스도 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앞으로 보다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홈페이지: http://platformno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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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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