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검색결과 상의 키워드 광고와 검색 결과 정보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10월 8일부터 검색광고 표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결과의 광고와 정보 영역을 바탕색으로 구분하고, 검색광고 영역에는 한글로 ‘광고’라는 문구를 넣고 있다.

 

 

 

키워드 검색을 해보면 광고 영역에 배경색이 있으며 '관련 광고'라는 문구가 뜬다. 어찌보면 구글에서 몇년전부터 진행해 오던 방식을 네이버가 이제야 도입했다 할 수 있다. 키워드 광고에 대해 잘 모르는 네티즌들은 검색하고 제일 위에 뜨는 광고를 정보로 오인하고 무심코 클릭하게 된다. 이런 폐혜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지금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이제서야 바꿀 수밖에 없었는지 의구심이 든다.

 

네이버는 광고주들에게도 다음과 같은 안내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광고 영역에 바탕색을 넣었지만 오히려 광고를 돋보이게 해서 클릭률이 더 높아지지는 않을까 하고 반문해 보고 싶기도 하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

 

어찌되었건 네이버가 외부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고 내부 원칙만을 고수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외부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좋은 의견은 적극 받아 들여 정책으로 만들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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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두레 키워드 광고를 이용해 보세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괜찮으실겁니다
    웹두레 키워드 광고 검색해 보시면 되실겁니다

    2014.07.03 21:05 신고







엄청나게 많은 소셜마케팅 대행사들이 경쟁하고 있다. 기존 마케팅 에이전시뿐만 아니라 홍보대행사들도 소셜마케팅 운영 대행 시장에 합류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얼마전 네이버에서 '블로그 운영대행'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도 블로그 운영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운영 대행 비즈니스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의 동향을 보기 위함 이었다.

 

그런데 스크롤의 압박이..

한면 이상을 광고가 차지하고 있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운영대행'을 검색한 화면>

 

흠.. 블로그 운영대행 시장도 치열한가 보다~ 라는 생각을 하던 차에 뭔가 이건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블로그 운영에 자신이 있다면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해서 클라이언트를 모집해야지.. 어찌 키워드 광고로 클라이언트를 모집한단 말인가?

 

정말 제대로 된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라면 키워드 광고가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를 이용해 클라언트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좋은 블로그 운영 대행사를 고르고 싶다면 그들의 블로그를 보면 된다. 얼마나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있는지...

 

소셜마케팅 운영 대행사가 키워드광고로 클라이언트를 모집한다는 건 뭔가 아이러니 하다. 소셜마케팅의 대가이어야 할 대행사들이 기존의 키워드광고에 의존해서야 되겠는가?

 

뭐.. 어쩌면 이게 더 좋을 수도 있겠다. 제대로 된 소셜마케팅 운영 대행사를 고르는 결정적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 광고나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 아니다. 소셜마케팅 대행사들의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다. 과연 제대로 된 철학을 갖고 있는 소셜마케팅 대행사들이 얼마나 될까?

 

 

덧1) 그럼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는 어느 정도 수준의 소셜마케팅 대행사일까? 이제 기업 블로그에 신경좀 써야겠다. ㅋㅋ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블로그 보고 평가하기: http://widecomms.blogwide.kr/) --> 몇점 정도 될까요? ^^;

어이쿠.. 그러고 보니 저도 제 회사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썼네요.. ^^; 앞으로 신경좀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블로그 운영으로만 클라이언트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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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4 09:2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프리랜서로 하는 것과 회사 차원에서 하는 것은 차이가 많습니다. 전업으로 블로그 운영 대행을 하게 되면 힘들겁니다.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2012.09.18 10:08 신고
  2. 이웃한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의 말처럼 블로그 운영대행사라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어필하는게 맞는수순인데
    키워드 광고로 어필을 하고 있군요.
    씁슬한 감이 듭니다.ㅎ
    글 잘 읽고 갑니다.^^

    2012.09.04 10:2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자신의 블로그도 운영하지 않으면서 남의 블로그를 기계적으로 운영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회사의 블로그부터 손을 보고 있답니다. ^^

      2012.09.18 10:09 신고
  3. luden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로만 클라이언트를 끌어들이게 하는데는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대로의 논리라면, '제조업은 물건의 성능이나 품질로만 승부하면 되니까 유명연예인을 내세운 광고도 필요없다'라는 이야기가 될것 같은데요...

    얼마전까지 그저그런 작은 마케팅회사에서 이런일, 저런일 해본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저런 키워드광고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때문에'하는거겠죠.

    2012.09.05 03:4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선 제 글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또한 소셜마케팅이 효과 있다라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효과를 입증해 내야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또한 세상 이치가 워낙 복잡하여 하나의 논리로 설명할 수는 없겠죠? 아닌가요? 그래서 복잡계라는 말도 있는 것이구요..

      예쁜 블로그 운영하시네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

      2012.09.18 10:14 신고







제가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와 엑스티비 웹하드 사이트(www.extv.kr)를 네이버에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결국은 거절당하였습니다.
거절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유1>
성인정보 제공 사이트 (www.extv.co.kr)

안녕하세요? 지식까지 찾아주는 검색 네이버 입니다.

신청하신 사이트는 성인자료 및 부적절한 메뉴, 자료가 게시되어 등록이 보류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성인자료 및 음란 정보 제공 사이트는 등록될 수 없습니다.

-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유해한 성풍속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 미성년이 보기에 부적절한 사진이나 동영상, 글이 포함된 사이트
- 성인PC방 사이트
- 청소년 보호위원화가 심의결정한 후,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고시했거나, 청소년보호법상 유해 매체물로 간주되는 사이트
- 성인사이트를 광고하거나, 배너, 바로가기 등으로 성인사이트를 간접적으로 노출시키는 사이트
- 청소년 유해환경에 해당하는 업소,구역을 안내하거나 약물,물건을 판매, 취업을 안내하는 사이트

해당 성인자료 및 변질이 우려되는 메뉴를 삭제하신 후 다시 등록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유2>
저작권 위반 사이트 (www.extv.kr)

안녕하세요? 지식까지 찾아주는 검색 네이버 입니다.

다음과 같은 저작권 위반 사이트는 등록될 수 없습니다.

- 공중파 3사의 방영되었거나, 방영중인 모든 방송프로그램(프로그램 일부 또는 전체)이 주요 컨텐츠인 사이트
-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저작권자가 있는 풀동영상을 게재하거나 링크 모음한 사이트

감사합니다


결국은 일반등록을 무료화 한다는 네이버의 방침이 한낱 허상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책을 살짝 바꾸고 다른 쪽으로 돈을 벌 속샘이었던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이트는 예전처럼 일반홈페이지등록으로 가능하지만 성인사이트 등의 기타 홈페이지 등록이 불가한 사이트는 네이버에 키워드광고를 통해서만 노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음이 네이버의 홈페이지 등록기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등록기준일부 발췌>
셋째, 성인 사이트의 홈페이지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성인 사이트는 일반 사이트에 비해서 관리 감독에 더 많은 책임이 부여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인 사이트에 대한 네이버의 지속적인 관리와 검수 및 사이트 등록자 여러분의 수정요청에 대한 처리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네이버에서는 성인 사이트의 경우 키워드광고를 통해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이 가능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일반등록이 불가한 웹사이트는 이제 키워드광고만으로 노출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성인사이트 등의 네이버 방침과 맞지 않은 사이트에게는 예전의 빠른등록심사 제도보다 더 안좋은 결과가 아닐까요?
홈페이지 등록은 무료화 하는 대신에 그 등록기준을 강화하였으니...
예전 일반등록으로 홈페이지를 등록하는데 문제가 없었던 사이트는 심사일이 준 효과가 있겠지만, 어차피 일반등록으로는 등록이 불가능했던 사이트에게는 더 안좋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제 유료인 빠른 심사로도 사이트를 등록하지 못하게 생겼으니...
하지만 쇼핑몰 등의 영리 사이트의 등록은 무료로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전하게(?)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쇼핑몰이나 기타 커뮤니티 사이트의 운영자께서는 네이버 등록을 서두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상술이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넘버원 인터넷 포탈사이트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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