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주목해야 할 5가지 ICT 트렌드

He's Column/IT 2012.01.31 09:23 Posted by 깜냥 윤상진





지난 12월에 2011년 ICT 10대 뉴스(ggamnyang.com/1194)를 발표했었는데, 그렇다면 과연 2012년에 주목해야 할 ICT 트렌드에는 무엇이 있을까?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소셜 빅데이터', '모바일 환경으로 재편', '소셜 비즈니스의 확대',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등이 있다.


1. 소셜 빅데이터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를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쓰기 시작하면서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서 빅데이터 관련 비즈니스가 각광받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도 그렇고, 전송 기술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통신사 입장에서도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는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요금제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소셜미디어에 쌓이고 있는 개인 데이터들을 분석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DB 관련 업체에서는 이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앞으로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2. 모바일 환경으로 재편
2012년에는 급속하게 모바일 환경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존 등이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에서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구축되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유저 인터페이스(UI)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윈도우, 아이콘, 메뉴 및 포인터를 갖춘 유저 인터페이스는 터치, 제스처, 검색, 보이스 및 비디오를 강조하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대체될 것이다. 또한 HTML5 등이 보급되면서 모바일 웹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우리의 삶은 모바일로 진화할 수밖에 없다. 2012년은 이러한 큰 흐름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3. 소셜 비즈니스의 확대
2010년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배우는 한 해였고, 2011년은 그것을 어떻게 하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을까를 배우는 한 해였다면, 이제 2012년은 본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출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아직까지 소셜미디어를 그 자체로만 활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될 것이다. 어쩌면 소셜커머스도 소셜미디어와 커머스가 결합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012년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컨버전스가 이루어질 것이다.

4. 클라우드 컴퓨팅
사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트렌드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지 꽤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클라우드 컴퓨팅은 뜨거운 감자다. 아직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이해하는 단계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현할 작업 선정과 어디에 사설 클라우드를 구축할 필요가 있는지 의사결정을 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외부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와 내부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데 묶는 하이브리드 컴퓨팅이 2012년의 중점 과제가 될 것이다. 또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더욱 큰 성장이 예상된다. 스마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이 모든 것은 클라우드가 기반이 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클라우드를 통해 디바이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어쩌면 2012년은 항상 기대주에 머물기만 했던 클라우드가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는 한 해가 될지도 모른다.

5. 사물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사물 기반 인터넷 (IoT)은 센서와 지능이 소비자 장치 또는 물리적 재산과 같은 물리적 아이템에 적용되고 이런 객체들이 인터넷에 연결됨에 따라 인터넷이 어떻게 확대될 것인가를 묘사하는 개념이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도 이러한 개념에서 시작되었다. NFC는 전자태그(RFID)의 하나로 13.56M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로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단말기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개념이 이제 보다 많은 사물들로 확대되어 나갈 것이다. 사물과 사물과 통신하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꿈만 같던 이야기이지만, 사실 지금 나와 있는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2012년은 사물기반 인터넷 관련된 기술들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고, 관련 산업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에 주목해야 할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 5가지를 살펴보았다. 결국 모바일이 더욱 더 우리의 삶과 밀접해질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 자체도 그렇고 업무적으로도 그렇다. 이제 모바일 시대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우리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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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칠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맞는말인데.. 조금 생각이틀린게.
    1번.. 빅데이터.
    사실 빅데이터를 가지고있는곳은 몇 안됩니다. 물론 그 업체들이 매우 크기야 하지만
    저는 2012핵심산업이라는거에 약간 회의적이네요. 물론 앞으로 어떻게될진모르지만...


    아무튼. 저는 진짜 기대하는건 사물기반의 인터넷과 클라우드컴퓨팅의 결합입니다.
    제가 어떤 사물을 쓰는 패턴을 파악해 클라우드서비스에 활용해서 다른사물을 쉽게 쓸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인체에 전자칩을 장착하는것을 찬성하는편입니다.
    인체에 전자칩을 삽입(인체에 해는 없어야겠죠..) 해서 보다 편한 삶을 살수 있다면.....
    건망증이 심한데 이런걸 없앨수있다면.....
    아무튼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2012.01.31 19:4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빅데이터는 이미 2011년에도 화두로 떠오른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이쪽 분야가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빅데이터라 하여 그것을 소유한 곳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고 활용하는 쪽도 얼마든지 비즈니스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모니터링이나 여론분석이 되겠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쪽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제 생각에는 2012년에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12.02.01 19:39 신고
  2. 파란안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통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학도입니다. ^^ 원래 전공은 자동차, 에너지쪽인데
    요즘 여러 전자기기를 접하고 CCTV설치업무를 하면서 정보통신기술의 엄청난 확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정보통신기술이 엄청난 컨텐츠와 수익기반, 그리고 산업인프라를 양산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고, 듣고, 웃고, 떠들며 손 안의 정보기기를 만지작거리며 거의 놓질 않고 있죠
    이것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러한 정보기기가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창작,창조!!! 이것은 제품을 만들고 무형의 지식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닌 겁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제품과 지식을 이용하고, 응용하고, 구축하고, 재창출해내는 모습은 그 자신이
    끊임없이 창조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지요.

    아마 필자께서 말씀하시는 2012년의 화두 또한 그러한 맥락으로 이해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편리성과 기능성을 추구하는 이 사회에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모든 요소는 기업들에게 항상 뜨거운 감자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기업들도 거추장스럽고 진취적인 업무를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은 떼어버리고
    정말 심플하고 스마트한 기업구조로 가는 것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는 한가지
    방법이겠죠. 결국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사람이겠구요.

    2012.02.04 12:5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휴대폰을 세컨드 브레인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죠!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앞으로 모바일이 가져올 혁명이 두렵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과연 어떻게 변해 갈까요? ^^

      2012.02.16 11:32 신고
  3. eonnnow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 후반에 페이스북을 시작했는데, 남들보다 1년 반이상 느렸네요.ㅋ 다른분들은 새로운 2012년을 준비하시는데, 저는 아직 페이스북이 뭔가 이것저것 살펴보는 수준이네요. ㅋ 새로운 시대에 발 맞추어 가도록 좀 더 좋은 글들을 찾아서 읽고 배워야겠어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2012.03.10 00:5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시작을 언제 했느냐 보다 '소셜'이라는 큰 흐름을 이해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2012.03.10 15:14 신고


클라우드, 휩쓸릴 것인가? 주도할 것인가?

He's Column/IT 2011.09.09 08:5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이 일반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제 더 이상 말뿐인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앞 현실이 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팅 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제 3자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클라우드(Cloud, 구름)는 인터넷 기반이라는 의미이고 컴퓨팅(Computing)은 컴퓨터 기술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컴퓨터 네트웍 구성도에서 인터넷을 구름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IT에서는 클라우드(구름)은 인터넷을 상징한다.

이것은 IT 관련된 기능들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컴퓨팅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프라의 혁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인프라의 비용을 자본비용에서 운영비용으로 봐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비용도 9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쉽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체험해보고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구글오피스(
docs.google.com)다.

웹상에서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파일을 생성하고 웹상에서 바로 수정, 편집이 가능하다. 얼마 전 "스마트시대, 스마트 안보 2.0"에서 강의를 했었는데, 바로 이 구글 오피스를 이용했다. 수강생에게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각자 구글오피스 스프레드시트에 접속해서 ID를 기록하라고 한 것이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ID를 입력하고, 다른 수강생들의 ID를 보고 프로필 페이지에 접속하여 친구신청을 하고 팔로우를 하도록 했다. 단시간에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고 팔로워를 늘릴 수 있었다. 만약 구글오피스가 없었다면 이렇게 편하게 많은 수강생의 ID를 집계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은 모든 일들은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웹에 접속해서, 웹에 기록하고, 웹에 저장한 것이다. 클라우드를 이해하기 가장 간단한 예이고 초보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클라우드도 진화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솔루션도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아직까지 대기업은 데이터의 안정성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어 많이 도입하지 않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비용절감과 협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굳이 자사 서버 자원을 활용해 그룹웨어를 돌리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고, 관리직원을 둘 필요가 없는 것이다. 월 사용료만 내면 얼마든지 좋은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클라우드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적은 리소스로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데 80%의 시간과 예산을 지출하는 IT 전문가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IT 그룹은 혁신에 더 전념할 수 있고 차별화되지 않는 활동들은 신뢰할 수 있고 비용 효율적인 공급업체에게 위임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IT 리더들은 구현이 너무 어렵거나 비용이 높다고 생각되었던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이 바로 이러한 예이며 클라우드의 모든 이점을 활용하는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구축 시 시간과 복잡성을 대폭 절감시켜 준다.

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가? 이제 현실이다.

세일즈포스닷컴(www.salesforce.com)를 보면 이미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클라우드 세상이 보일 것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로써 모든 규모의 회사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Sales Cloud, Service Cloud 및 Force.com 플랫폼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매달 가입 비용만 지불하면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다양한 유형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구축할 수 있다. 단지 세일즈포스닷컴에 접속하여 로그인만 하면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인 'MS오피스'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도
상용 SaaS(Office 365)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Windows Azure Platform)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Office 365에는 Exchange 전자메일과 SharePoint 협업과 같이 고객들에게 친숙한 응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Microsoft의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된다.

Windows Azur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독자적인 응용 프로그램과 IT 작업을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확장이 가능한 강력한 클라우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기 때문에 Office 365, Bing, Windows Live Hotmail과 같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할 때 Microsoft의 전문 지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Windows Azure를 개발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상 기기들을 단순히 클라우드로 이전시키기 보다는 개발자와 IT 관리자들에 대한 복잡성을 절감시켜주는 Platform as a Service를 구축하였다.

클라우드의 가장 간단한 예부터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살펴봤다. 아직도 클라우드가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는가? 분명 기업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할 것이고, 지금까지는 개별적으로 구축해왔으나,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분명, 지금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면 당신의 기업은 다른 기업보다 앞서나갈 것이다. 하지만 지금 도입하지 않고 방관한다면 또다시 다른 기업의 뒤꽁무니만 쫒아갈 수밖에 없다.

휩쓸릴 것인가? 주도할 것인가?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본 글은 베타뉴스 칼럼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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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케이티 등이 전략적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밀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만큼 전폭적으로 밀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한마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에 올인했다고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즈(Windows)'라고 하는 OS를 갖고 있으며, 'MS오피스' 제품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솔루션을 갖고 있다. OS, 즉 플랫폼을 갖고 있는 기업이다 보니 다양한 제품군의 개발과 유통 또한 훌륭히 소화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만큼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기에 최적인 회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발된 제품군을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 ㅎㅎ

반대급부로 생각해보면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에 대해 너무 소극적인 자세로 임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최고의 제품을 갖고 있으면서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다. 그사이 구글과 같은 곳에서는 '구글오피스'라고 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서비스를 내놓았고, 클라우드의 대명사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했어야 할 자리였는데 말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클라우드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10월 발표해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되던 ‘오피스 365’를 38개국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MS측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의 ‘오피스 365’는 그동안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만 서비스됐으나, 지금은 38개국 및 17개 언어로 무료 서비스된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365’에는 오피스, 쉐어포인트 온라인, Lync 온라인, 익스체인지 온라인 및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오피스 365는 웹 브라우저 및 스마트폰,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하고 있다.

오피스 365는 사용자 각각의 계정에 25GB의 무료 사용 용량을 제공하며, 25MB 용량의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를 제공해 온라인을 통해 워드프로세서나 엑셀, 파워 포인트, 윈노트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링크를 통해 접속해보면 오피스 365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피스365 바로가기: http://www.microsoft.com/en-us/office365/online-software.aspx

나는 'Get started with Small Business'로 베타 테스터로 신청해 봤지만 바로 승인이 안되는 모양이다. 조금 더 기다려야 승인 링크가 들어간 메일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365' 이외에도 웹하드 개념의 '스카이드라이브'를 25GB 제공한다.

폴더나 파일을 비공개로 설정할 수도 있고 친구들에게 공유하기, 친구의 친구에게 공유하기 등 다양한 형태로 공유가 가능하다. 단지 이것 뿐이라면 큰 의가 없을 것이다. 스카이드라이브는 웹오피스 기능까지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웹오피스 바로가기: http://office.live.com

'온라인편집'으로 바로 수정 가능한 윈도우 라이브 오피스로써 PC에 설치되어 있는 오피스가 없어도, 버전이 달라도 어떤 OS 에서도 문제가 없다. 핫메일에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를 바로 이용해 볼 수 있다.

 


PC에 있는 오피스 파일을 업로드해서 이용할 수도 있고, 웹상에서 파일을 생성하여 문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UI가 직관적이어서 마음에 든다.

게다가 아주 손쉽게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의 자료를 편집할 수 있고 저장할 수도 있다.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는데, 다음 화면을 보면 PC에 설치되어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과 기능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웹브라이저에서 편집하는게 어렵거나 불편하면, 바로 'PowerPoint에서열기' 버튼을 클릭하여 PC에 설치된 파워포인트를 실행하여 편집할 수 있다. PC에 설치된 파워포인트에서 편집하고 저장하게 되면 바로 스카이드라이브에 있는 원본 파일에 그대로 저장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웹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인 셈이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업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PC에 깔려 있는 OS와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장착한다면 그 어떠한 경쟁사들보다도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기업들은 물론이고 개인들도 스카이드라이브와 같이 무료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보기 바란다. 시대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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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가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할 필요성은 전무합니다.
    자신들이 유리한 위치에 있는 시장을 굳이 먼저 버리고, 새로운 것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혁신, 혁신. 말로는 쉬우나 기업의 입장에서 새로운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2011.04.29 01:2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전무하다기 보다는 이미 올인하기 시작한 걸요~ ^^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에 치이고, 페이스북에 치이면서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판단을 한 것이죠~
      그들에게 클라우드는 자신들이 잘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2011.04.29 04:21 신고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아직까지 시장에서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aaS)와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영역을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시장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글, 아마존 등의 1세대 글로벌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했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2세대 기업은 구글이 논문 등으로 오픈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쓰고 있는 카산드라는 오픈소스로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 클라우드 컴퓨팅 전용 데이터 스토어라 보면 된다. 데이터베이스인 MySQL과는 약간 다른 개념인데, 분산환경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속성들(Relation, Transaction)을 포기하고, 확장성을 극대화한 구조로 발전되다 보니 기존 RDBMS의 개념과 다른 것이 많다. 이런류의 DB 를 NoSQ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결국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모두 자체적으로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한 셈이다.

넥슨모바일의 경우에는 일본에서 개발한 SD삼국지를 국내 퍼블리싱 하면서 KT의 '유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를 도입했다. ‘유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CS)’는 서버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쓸 수 있는 인프라스트럭처(IaaS) 서비스이다. 이미 일본에서 SD삼국지 서비스를 아마존 EC2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기술 도입에 따른 두려움도 적었다고 한다.

KT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초기 투자비용을 50% 이상 절감했고 향후 유지 보수비용을 포함한 운영비용은 3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KT에서 직접 트래픽 모니터링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운영인력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비용절감을 혁신적으로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여기에 한술 더떠 기존 시스템과의 기술 통합으로 사설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사설 클라우드 (Private Cloud)' 서비스를 내놓았다.

관련링크: http://technet.microsoft.com/ko-kr/virtualization?ocid=ban-n-kr-sat-BSA-JTC_DPR_FBAD

기존 또는 새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필요한 곳으로 컴퓨터 리소스를 전환할 수 있는 가상화를 활용한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미래의 요구를 예상하여 새 하드웨어를 구매 및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이 저렴하다.

가상화를 포함한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나 공용 클라우드(Public Cloud) 시나리오 중 어떤 것이 더 적합한지 결정하려면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 이러한 질문에는 조직 내에서 원격 사용자 및 외부 고객으로부터 언제, 그리고 어디서 사용 요청이 발생하는지, 서비스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예상되는 요구 시간대가 있는지, 백업 및 규정 준수는 어떻게 적용되며, 지역 법률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위치 등이 포함된다.

위에 링크된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기존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를 구축함으로써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시나리오 및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 관리자는 한정된 리소스를 가장 효율적인 업무에 할당하고, 필요한 시간이나 기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배분함으로써 효율성을 최대화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중에는 사용량이 많지만 주말에는 사용량이 줄어드는 웹 서버의 경우, 금요일 밤에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처리 작업에 사용하고, 일요일 늦게 다시 웹 요청 작업을 수행하도록 용도를 전환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클라우드도 어려운데 갑자기 사설 클라우드니, 공용 클라우드니 해서 더 헤깔릴 것 같은데, 한마디로 사설 클라우드는 자체 서버 내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 보면 되고, 공용 클라우드는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모든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버에 저장하는 개념이다.

티켓몬스터의 경우에는 미국에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이미지를 호스팅하고 발생한 트래픽 만큼만 비용을 납부한다고 한다. 티켓몬스터의 경우에는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설 클라우드는 향후 몇 년 동안 모양새를 갖춰 가겠지만, 주로 대기업 환경에서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소규모 기업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소규모 기업은 상당 부분이 컴퓨팅 자원의 대부분을 외부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자체 사설 클라우드를 가지고 있는 대기업이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기업별로 일정한 용량과 성능의 내부 클라우드를 관리하면서 필요에 따라 외부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규모가 상당히 크게 성장했지만, 한국은 이제 시작단계이다. 하지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KT 등이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영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엄청나게 큰 클라우드 시장이 열리게 될 것이다.

기업입장에서도 비용절감과 효율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클라우드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처음 결단이 힘들 뿐이지 시작하고 나면 너무 편리하고 좋아서 환호성을 지를지도 모른다. 경쟁업체들보다 먼저 도입하는게 남는 장사 아니겠는가? 아직도 주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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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과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자체 IDC를 여러 개 보유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죠. 더욱이 아마존은 클라우드의 상용화에 성공한 첫 회사로 알려져 있고 현재 클라우드에 목숨 거는 MS나 조용히 준비 중인 애플 모두 아마존을 벤체마킹하고 있죠.

    클라우드에 대해 말은 많은데 회사마다 사람마다 머릿 속 이미지나 이해도가 각각 다른 것 같네요;;;

    2011.04.19 22: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가 클라우드에 지식이 많치 않아서 틀린 정보를 전달한 것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 공부를 더 해서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구글, 아마존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지만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해서 이용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4.20 17:48 신고
  2. No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지나가시는 분이 적어주신 것처럼 이미지에 표현해 주신 내용에 대한 설명이 조금 잘못되었습니다. 아마존 역시 하둡 기반으로 클라우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이미 알게 모르게 생활속에 깊게 들어와 있습니다. 아마존의 S3는 이미 수 많은 다운로드 링크들의 소스가 되고 있고 스토리지형 클라우드 역시 대중화된지 꽤 된것 같습니다.

    클라우드라는 것이 맺고 끊음이 있는 변화가 아니라 컴퓨팅 요소들이 은근히 교체되어 가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붐이다 아니다 규정하기는 좀 힘듭니다 ^^;

    예로 들어주신 케이티 사례의 경우는 조금 의아한 케이스인데요 보통 아마존을 비롯한 벤더들이 서비스를 운영해 주지는 않습니다. 인프라를 운영해 주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의 롤을 클라우드 시대에 누가 책임지는 것이냐에 대해 말들이 참 많습니다 ^^

    2011.04.19 23: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인사이트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좀더 공부하여 본문글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4.20 17:50 신고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이 일반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제 더이상 말뿐인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앞에 현실이 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팅 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제 3자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클라우드(Cloud, 구름)는 인터넷 기반이라는 의미이고 컴퓨팅(Computing)은 컴퓨터 기술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컴퓨터 네트웍 구성도에서 인터넷을 구름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IT에서는 클라우드(구름)은 인터넷을 상징한다. 이것은 IT 관련된 기능들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컴퓨팅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프라의 혁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인프라의 비용을 자본비용에서 운영비용으로 봐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비용도 9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쉽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체험해보고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구글오피스(docs.google.com)다.

웹상에서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파일을 생성하고 웹상에서 바로 수정, 편집이 가능하다.
얼마전 "스마트시대, 스마트 안보 2.0"에서 강의를 했었는데, 바로 이 구글 오피스를 이용했다. 수강생들에게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각자 구글오피스 스프레드시트에 접속해서 ID를 기록하라고 한 것이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ID를 입력하고, 다른 수강생들의 ID를 보고 프로필 페이지에 접속하여 친구신청을 하고 팔로우를 하도록 하였다. 단시간에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고 팔로워를 늘릴 수 있었다. 만약 구글오피스가 없었다면 이렇게 편하게 많은 수강생의 ID를 집계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은 모든 일들은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웹상에 접속해서, 웹상에 기록하고, 웹상에 저장한 것이다. 클라우드를 이해하기 가장 간단한 예이고 초보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클라우드도 진화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솔루션도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아직까지 대기업은 데이터의 안정성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어 많이 도입하지 않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비용절감과 협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굳이 자사 서버 자원을 활용해 그룹웨어를 돌리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고, 관리직원을 둘 필요가 없는 것이다. 월 사용료만 내면 얼마든지 좋은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클라우드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적은 리소스로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데 80%의 시간과 예산을 지출하는 IT 전문가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IT 그룹은 혁신에 더 전념할 수 있고 차별화되지 않는 활동들은 신뢰할 수 있고 비용 효율적인 공급업체에게 위임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IT 리더들은 구현이 너무 어렵거나 비용이 높다고 생각되었던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이 바로 이러한 예이며 클라우드의 모든 이점을 활용하는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구축 시 시간과 복잡성을 대폭 절감시켜 준다.

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가? 이제 현실이다.

세일즈포스닷컴(www.salesforce.com)를 보면 이미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클라우드 세상이 보일 것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로써 모든 규모의 회사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Sales Cloud, Service Cloud 및 Force.com 플랫폼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매달 가입 비용만 지불하면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다양한 유형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구축할 수 있다. 단지 세일즈포스닷컴에 접속하여 로그인만 하면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인 'MS오피스'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도 상용 SaaS(Office 365)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Windows Azure Platform)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Office 365에는 Exchange 전자메일과 SharePoint 협업과 같이 고객들에게 친숙한 응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Microsoft의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된다.

Windows Azur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독자적인 응용 프로그램과 IT 작업을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확장이 가능한 강력한 클라우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기 때문에 Office 365, Bing, Windows Live Hotmail과 같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할 때 Microsoft의 전문 지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Windows Azure를 개발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상 기기들을 단순히 클라우드로 이전시키기 보다는 개발자와 IT 관리자들에 대한 복잡성을 절감시켜주는 Platform as a Service를 구축하였다.


클라우드의 가장 간단한 예부터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살펴봤다. 아직도 클라우드가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는가? 분명 기업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할 것이고, 지금까지는 개별적으로 구축해왔으나,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분명, 지금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면 당신의 기업은 다른 기업보다 앞서나갈 것이다. 하지만 지금 도입하지 않고 방관한다면 또다시 다른 기업의 뒤꽁무니만 쫒아갈 수밖에 없다.

휩쓸릴 것인가? 주도할 것인가?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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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 OS'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던 OS 시장에 일대 파란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985년 처음으로 윈도우를 출시한 이후 PC용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지였다. 매킨토시와 리눅스가 있긴 했지만 매킨토시는 디자인 전문가용으로 자리매김했고 리눅스는 서버 OS로 영역을 굳건히 했다. MS는 1가구 1PC 시대가 도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컴퓨터를 하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웹에서 소비하는 형태로 컴퓨터 사용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무거운 OS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됐다. 게다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면서 웹 환경에 최적화된 OS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다.

구글은 12월 8일 클라우드 기반의 ‘크롬 OS’를 공개하면서 “크롬 OS는 웹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어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는 PC OS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 수는 없었을 것이다. 때문에 C 이용 시간의 대부분을 웹에서 보내는 사용자를 위해 웹에 최적화된 OS를 만든 것이다. 그러다 보니 PC 부팅속도도 빨라지고 클라우드 서버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하면 되기 때문에 PC 상에서 업데이트 할 일이 많이 줄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크롬 OS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크롬 OS를 탑재한 PC나 노트북, 넷북 등의 가격도 많이 내려갈 수밖에 없다. 특히 무한 가격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넷북 업계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에 최적화된 크롬 OS는 넷북과 같이 인터넷·문서작업 등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미니 노트북에 최적이다. 아무래도 성능이 일반 노트북보다 떨어지니 프로그램 몇 개만 구동해도 버벅대기 마련인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작업하게 되면 별 문제가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 크롬 OS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로그인만 하면 같은 작업 환경이 조성된다. 회사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집에서도 곧바로 작업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한 것은 웹브라우저에서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되기 때문이다. 크롬 웹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는 PC라면 어디에서건 업무를 볼 수 있다.

결국 구글의 크롬 OS가 활성화되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도 활짝 열릴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개인에게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버 공간도 있어야 하고, 서버에서 구동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들도 개발되어야 한다. 크롬 OS를 통하여 무수히 많은 비즈니스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크롬 OS는 무료일지 모르지만 클라우드 서버 공간이나 애플리케이션 구매에 더 많은 돈을 쓰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의 맹점도 있다.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것! 게다가 서버가 다운되기라도 하는 날에는 손 놓고 서버가 복구되기만을 기다려야 한다. 해킹이라도 당하는 날에는 데이터가 통째라 유출될 수도 있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는 PC OS 시장을 뺏어올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도 클라우드 기반의 OS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고, 기존의 PC OS 시장이 그대로 붕괴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던 OS 시장이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항상 IT 업계의 최대 이슈였지만 큰 시장은 형성되어 있지 않았었다. 하지만 크롬 OS의 출시와 함께 드디어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크롬 OS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OS는 진정한 유비쿼터스 환경이 조성되었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이제 우리 사회도 유비쿼터스 환경이 급속히 조성되고 있기 때문에 크롬 OS의 앞날은 매우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 본 글은 베타뉴스 칼럼 기고글입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2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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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크롬플러스 사용하다 좀 문제가있어 크롬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마 사용자들이 크롬을 한번 사용해본다면 다신 IE는 사용안하지 않을까싶어요.
    국내 웹환경엔 좀 어려움이있지만요..

    2011.01.06 09:30 신고
  2. 남시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크롬 OS 가 많이 이슈화가 되고있네요 . 기대되는 운영체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무료 OS 라는 점도 매력이네요.

    2011.01.06 09:41 신고







구글에서 '크롬 OS'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던 OS 시장에 일대 파란이 예상된다.
MS가 1985년 처음으로 윈도우를 출시한 이후 컴퓨터 OS는 MS의 차지였다.
1집 1PC 시대가 도래하면서 MS는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었다.

하지만 컴퓨터를 하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웹에서 소비하는 형태로 컴퓨터 사용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무거운 OS에 대해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은 시점에 구글은 크롬 OS를 정식 출시한 것!
게다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웹스토어까지 오픈한 상태다.

웹스토어: https://chrome.google.com/webstore
크롬 OS 사이트: http://chromeossite.com/

크롬 OS는 클라우드 기반의 OS로써 모든 업무를 웹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클라우드 기반이다 보니 노트북의 성능이 떨어져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2011년에는 드디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꽃을 활짝 피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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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구글을 사랑해서 그런지 구글이 하면 다 좋던데 ... 기대되요.

    2010.12.09 13:0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구글빠이시군요~ 저도 구글을 좋아합니다. ^^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구글이 힘을 못쓰고 있네요~

      2010.12.10 11:17 신고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주관한 '제1회 중소기업 IT & Security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컨퍼런스의 핵심 키워드는 '스마트폰', '클라우드', '보안' 이었다.
역시나 컨퍼런스에서 웹 서비스 부분은 빠져 있었다.


IT를 활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나 사업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IT를 도입해서 어떻게 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모바일 오피스를 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보안'에 대한 문제들...

이게 컨퍼런스의 핵심이었다.

역시나 교수님들은 원론적인 이야기와 주제와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하시다가 가셨고, 안철수연구소, 인포섹, 삼성SDS, ANYTNS, KT 등의 업체에서는 자신들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거야 뭐... 어차피 컨퍼런스에 협찬을 하고 강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홍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나름 성과가 있었다면 다소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모바일 오피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개념이 좀더 명확해 졌다는 정도...

그리고 컨퍼런스에 앞서 경찰청과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핵심기술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찰청장과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해서 조인식을 가졌는데... 역시 생색내기 좋아하는 정부기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허긴 뭐... 이런 행사에 참석해서 기념사진 하나 찍는게 이분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겠지...

아무튼 인증 사진 몇장 올려본다.

아, 그리고 컨퍼런스 사회는 YTN 김선영앵커(http://www.ytn.co.kr/service/anchor_view.php?an=9)가 봤는데 역시 인물이 다르더군~ ^^ 김선영앵커를 본 것이 나름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큰 성과였다. ㅎㅎㅎ(역시 남자들이란... ㅋㅋㅋ)

1. 내빈 입장 및 김선영앵커 인사 동영상


2.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개회사 동영상


3. 강희락 경찰청장 격려사 동영상


4. 사회를 본 YTN 김선영앵커

5.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개회사

6. 경찰청장 & 중소기업청장 업무 협약 조인식

7. 내빈 기념촬영

8. IT융합 관련 연세대 김경규 교수 강연

9. 마지막으로 가슴 떨렸던 경품추첨행사


다수의 MP4플레이어와 넷북이 경품으로 나왔지만 끝내 내 번호는 호명되지 않았다.
역시 난 경품 운이 없어~
그래도 난 오늘에 만족한다.
왜냐구?
사람에게 운이라는 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경품에 추첨되면 그만큼 다른 다른 쪽으로 와야 하는 운이 사라지게 된다.
난 그렇게 믿고 있다.
그래서 경품을 못 받아도 크게 실망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저 넷북이 아직도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 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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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이슈가 되었었던 클라우드 컴퓨팅... 잘 활용하고 있는가?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팅 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제 3자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클라우드(Cloud, 구름)는 인터넷 기반이라는 의미이고 컴퓨팅(Computing)은 컴퓨터 기술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컴퓨터 네트웍 구성도에서 인터넷을 구름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IT에서는 클라우드(구름)은 인터넷을 상징한다.
이것은 IT 관련된 기능들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컴퓨팅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프라의 혁신에 가깝다고 볼수있습니다.
인프라의 비용을 자본비용에서 운영비용으로 봐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비용도 9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쉽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체험해보고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구글닥스(http://docs.google.com)이다.


웹상에서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파일을 생성하고 웹상에서 바로 수정, 편집이 가능하다.


필자는 중요 인터넷계정 List를 구글닥스에 작성하여 와이프와 공유하고 있다.
특히 구글애드센스 계정 같은 경우는 와이프와 공유해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무수히 많은 인터넷계정 List를 구글닥스에 올려놓으면 계정이 헤깔릴 경우 구글닥스에 들어가보면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그리고 엑스티비(www.extv.co.kr)에 배너광고를 하고 있는 업체 List도 구글닥스로 관리한다.
예전에는 USB에 담아두고 다녔지만 USB를 꼿는 작업이 번거로웠는데, 구글닥스가 훨씬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프로젝트 2.0'으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도어락 게이트맨 체험단' 기획회의도 구글닥스로 공유하고 있다.

이처럼 구글닥스를 활용하게 되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얼마나 유용한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1.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접속 된다면 문서의 생성, 작성, 편집, 저장이 가능하다.(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이 깔려 있지 않아도 사용 가능)
2. 여러사람에게 문서를 쉐어하여 여러사람이 협업하여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만약 동문회 주소록을 만든다면 기존에는 한사람이 회원의 주소를 취합하여 주소록을 만들지만 구글닥스를 활용하면 회원이 직접 문서에 들어와서 자신의 주소를 입력하게 되는 방식이다. 일일이 취합할 필요없이 자신의 주소만 입력하면 주소록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바로 협업의 방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주 큰 단점이 있다.
바로 인터넷이 안되면 무용지물이라는 것...
게다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서버가 죽기라도 하는 날에는 손놓고 복구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몇달전에 구글메일이 접속되지 않아서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망쳤다는 사례도 발견할 수 있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을 너무 과신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마약과 같은 것이다. 한번 쓰기 시작하면 그 편리함과 유용함에 중독되고 말 것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우리는 트렌드라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은 그냥 트렌드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필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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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크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를 쉽게 설명해주셨군요. 게이트맨 체험단은 크라우드 컴퓨팅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겠네요. 어렵다. ㅋㅋ

    2009.11.04 09:54 신고
  2. 컬업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것이 지금은 무료인데... 나중에 유료로 전화되면 어떻게 하죠?
    지금 무료라고 다들 그쪽으로 가면 안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2009.11.04 12:5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물론 그런 문제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담그나요?
      우선 최대한 활용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해야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함부로 유료화하지는 못할겁니다.
      왜냐하면 지금이 바로 소셜웹시대이기 때문입니다.

      2009.11.04 13:02 신고
  3. 루돌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줄, 클라우드 컴퓨터 잘 활용하고 있는가?

    제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

    몇번 들여다 보기는 했지만 실제적인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 프로젝트를 해가면서 제게는 여러모로 활용성을 높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009.11.04 13:3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지금 하고 계시는게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인데요 뭐...
      어려운게 아닙니다~ ^^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서로서로 시너지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

      2009.11.04 15:04 신고
  4. 민시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닥스를 사용하면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고 갑니다^^

    2009.11.04 15:42 신고
  5.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대세가 되겠어여

    2010.12.30 0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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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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