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스마트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방식도 스마트해지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스마트한 업무 방식을 스마트워크라고 부른다. 요즘은 워낙 보편화되어서 새롭게 들리지도 않는다.


얼마전에 나온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펴냄)에서도 스마트워크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었다. 사실 1인기업이나 직원이 3~4명인 소규모 기업에서 스마트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왜냐하면 적인 인원으로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손실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때 스마트워크가 꼭 필요하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스마트워크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서 업무환경을 구축하지만 소기업의 경우에는 이럴 형편이 못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좋아져서 무료로 쓸 수 있는 서비스들이 많아졌으니 말이다. 무료라고 해서 기능이 많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이런 무료 서비스들만 잘 활용해도 스마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내가 주로 쓰는 스마트워크 앱으로는 에버노트와 드롭박스, 구글캘린더가 있다. 에버노트야 워낙 유명한 앱으로 업무계획 세우고 일정 관리하기에는 탁월한 서비스다. 드롭박스는 모든 문서작업과 파일 관리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요즘은 네이버 N드라이브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구글캘린더는 일정 관리에 매우 좋다. 특히 다른 일정관리 앱들과 연동이 잘 되어서 아주 좋다.


종이 없는 회의, 즉 페이퍼리스 회의를 위해 탄생한 위노트(wenote)도 회의를 매우 스마트하게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직원이 얼마 안되는 소기업의 경우 개개인이 워낙 바쁘다보니 회의를 위해 모든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힘들 때가 있다. 그렇다고 회의를 안하면 일이 잘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하기는 해야 한다.


이럴 때 위노트를 사용하면 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위노트(Wenote)는 ‘함께 쓰는 노트’를 의미하며 스마트 디바이스와 PC에서 문서, 사진을 출력하지 않고 회의,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Cloud 기반의 실시간 협업 서비스이다.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PC에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애플 맥북용 위노트도 출시되어 아주 간편하게 스마트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PC용 위노트는 위노트 홈페이지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PC용 설치하기: https://www.wenote.com)


나도 실제 회사 업무에 위노트를 잘 활용하고 있다. 외부에 있는 직원과 실시간으로 회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4월 업무 계획을 세우기 위해 위노트를 이용해 봤다. 아주 효율적으로 업무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실제 위노트로 외부 직원과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전자칠판 기능이 있고 형광팬 기능도 있어서 회의가 아주 효율적이었다. 전자칠판 기능이 있어서 컨퍼런스에서 강연할 때도 매우 유용할 듯 하다.


이렇게 위노트로 회의를 하면 회의 참석자를 초대할 수 있다. 위 화면은 맥북 에어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며 스마트폰으로도 얼마든지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고 참석할 수도 있다.



한 공간에 없는 팀원들과의 회의에도 아주 유용하지만 한 공간에 함께 있는 팀원과의 회의에도 아주 좋다. 회의 자료를 프린트할 필요 없이 위노트로 회의자료를 공유하면서 회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종이가 없는 회의가 가능하다.



이처럼 위노트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스마트오피스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위노트는 개인 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소규모 회의나 협업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이 사용하려면 유료라고는 해도 소규모로 사용하는데 비용은 청구하지는 않을 듯 하다. ㅎㅎ 나또한 기업이기는 해도 아직까지는 개인 계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큰 무리는 없다.


요즘 스마트워크에 필요한 앱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위노트도 잘 활용하면 스마트워크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덧1)

위노트를 사용함과 아울러 스마트 소셜 시대의 창업 필독서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펴냄)도 함께 읽어 보기 바란다. 퍼스널 브랜드, 창업, 마케팅, 영업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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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천안 불당점의 종업원이 임신 6개월된 임산부의 배를 발로 걷어차는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한민국이 들끌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에 임산부 폭행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18일 하루 내내 ‘채선당’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있었다. 2월 19일 0시가 지난 지금도 '4호선 막말녀'에 이어 '채선당'은 실시간 검색어 2위에 랭크될 정도로 뜨거운 감자다.

(카페 글 캡쳐)

글쓴이는 조카와 함께 식당에 갔다가 불친절한 여성 종업원과 말다툼이 벌어졌고 급기야 배를 걷어차이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글쓴이는 이어 자신이 임신 상태임을 거듭 알렸지만 여종업원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은 임산부에게 ‘합의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물론 사건의 진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술이 어깔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폭행의 수위를 떠나 임산부가 어떤 형태로든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많은 네티즌들, 특히 임산부를 비롯한 기혼 여성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내용이 전해지자 여성 커뮤니티와 트위터상에서는 사건에 공분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채선당도 발빠르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언론에서도 사과문을 중요 뉴스기사로 다루고 있지만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사실 채선당 본사 입장에서는 가맹점 관리의 책임이 있기는 하겠지만 모든 가맹점, 그것도 가맹점의 모든 종업원까지 관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결국은 모든 비난의 화살이 채선당 본사로 쏟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감내해내야만 한다.

사실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부정적 입소문은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밖에 없다. 특히 인터넷에 올려진 글은 지우지 않는 한 계속해서 남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이러한 현상은 가속화될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발빠르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일까?
네티즌들의 비난에 일일이 응대 해야 하는 것일까?
언론을 통해 대응해야 하는 것일까?
관련 글을 명예 훼손으로 신고하여 삭제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모르쇠로 일관해야 하는 것일까?


기업이 이러한 위기상황에 봉착한다면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다. 특히 해당 기업의 담당자라면 숨고 싶을 정도로 치명적인 문제다.

자! 여러분이 기업 담당자라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물론 무수히 많은 변수가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답은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 어떤 형태로든 여러분의 기업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반드시 고민하고 대처 방안을 만들어 놔야 한다. 그래야만 시의적절하게 대처하여 큰 위기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 2월 24일, 이러한 인터넷, 혹은 SNS 상에서 확산되는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 공부해 볼 수 있는 SNS 위기 대응 관련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제2회 소셜인사이트컨퍼런스가 <SNS 부정적 입소문 어떻게 확산되고 관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데요, 정말 시의적절한 컨퍼런스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해 보시면 좋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소셜인사이트컨퍼런스 자세히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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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사건에 대한 많은 글을 봤는데요, 아무래도 폭행 당한 쪽에서 너무 과장된 내용의 글을 올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실은 곧 밝혀지겠지만요...

    2012.02.19 22:5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런데 지금은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닌 듯 합니다. 이미 채선당은 엄청난 타격을 받았으니까요...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2.02.20 21:33 신고
  2. honeysuda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행당한 사람이 임산부라는 점이 더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아요~
    솔직히 종업원과 사장까지 그런 서비스 개념 없는 식당이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 하구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면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음은 확실합니다~
    저 역시 채선당은 안 가고 싶어졌어요~--;;;;

    2012.02.20 16:4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임산부가 폭행을 당했고, 맘스홀릭에 글을 올리면서 수많은 아줌마, 임산부들이 분개했죠~ 거기에서 발생한 입소문이 엄청날 것입니다. 어찌보면 이게 시작이자 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커뮤니티의 힘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ㅠ

      2012.02.20 21:53 신고







최근 소셜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10.26 재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 특히나 소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내에서의 여론을 분석해 보면 전체 여론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맹위를 떨쳤던 20~40대의 유권자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선거 판도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정치권뿐만 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소비자가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 빅데이터와 여론 분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컨퍼런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소셜에서 OOOO의 마음을 읽다-여론 어떻게 형성하고 분석할 것인가? : 소셜 빅데이터 및 여론 분석 전략

11월 30일(수) 개최되는데요.. 프로그램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참석하시면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저도 참석 예정입니다.

그리고 컨퍼런스에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성함, 소속, 이메일, 휴대폰번호>를 남겨주시면 30% 할인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컨퍼런스 등록하러 가기 : http://edu.2u.lc <-- 이쪽에서 바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

연말이라서 다들 바쁘시겠지만 좋은 컨퍼런스이니 한번쯤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컨퍼런스 상세 소개 >>

사단법인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KOSNA)에서 주최하고, 이스토리랩(eStoryLAB)과 (주)이투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하는 '소셜 빅데이터 및 여론 분석 전략 컨퍼런스'가 11월 30일(수)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소셜에서 ( )의 마음을 읽다-여론 어떻게 형성하고 분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컨퍼런스 등록하러 가기 : http://edu.2u.lc/



소셜
(Social)에서는 수많은 이야기와 정보가 실시간으로 오고 갑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롭게 형성된 SNS 여론은 우리 사회에서 큰 의미가 되고 있으며 무시할 수 없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트위터 데이터를 분석한 소셜펀딩 상품이 출시되었고, 해외 공공기업은 시민의 소셜 채널을 이용한 정책 참여 환경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10.26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 여론을 분석하고 활용한 후보가 유리한 선거전략을 구사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SNS에서 여론을 분석하는 것은 지금 살아가는 시대를 읽는 방법이 됩니다. 여기에 소셜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모이는 집단지성이 발휘되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 다양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경쟁력을 갖게 됩니다.

이에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와 이스토리랩은 "소셜 빅데이터 및 여론 분석 전략 컨퍼런스"를 통해 소셜 여론을 어떻게 형성하고 분석할 것인지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보다 자세한 소개는  http://edu.2u.lc/

그럼 컨퍼런스장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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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에서 2011년 10월 21일(금)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공식페이지: http://www.facebook.com/SocialInsight
상세정보보기: http://www.facebook.com/SocialInsight?sk=app_124148994352711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베타뉴스에서 후원하며, 넥서스커뮤니티, 싱크싱크에서 협찬하고 있습니다.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스마트와 소셜을 발 빠르게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신 IT 트렌드 정보와 전략, 방법론, 사례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고 미래 트렌드를 예측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실전 컨퍼런스입니다.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최고의 소셜 전문가를 초빙하였습니다. 이스토리랩의 강팀장(강학주)님이 '소셜과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겟소셜코리아 이태원 대표님이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 실전 운영전략 및 사례'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어 넥서스커뮤니티 박찬선 부사장님이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한 Social CRM의 활용'에 대해, 그리고 에스코토스 컨설팅의 황상현 부장님이 '소셜미디어 성과분석 및 위기대응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칩니다. 마지막으로 깜냥 윤상진이 '플랫폼과 클라우드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발표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번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IT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즈니스의 향방을 점쳐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셜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세미나룸이 협소하여 참가인원이 60명 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 컨퍼런스이지만 프로그램은 매우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입금 선착순으로 60분 밖에 모시지 못하오니 참가신청을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싱크싱크에서 협찬하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30여권의 책을 증정할 예정이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등의 책과 함께 출판사에서 협찬해준 다양한 책을 준비하였습니다.

깜냥 윤상진이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외 행사입니다.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앞으로 분기별, 혹은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세정보보기: http://www.facebook.com/SocialInsight?sk=app_124148994352711



※ 컨퍼런스에 대한 문의는 아래의 댓글을 이용하거나 이메일(genie.yoon@gmail.com), 휴대폰(010-2627-8554)으로 문의해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강의장 전경입니다. 아주 멋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지 않으세요? ^^ 참고로 저 의자 가격이 하나당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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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컨퍼런스네요. 저도 회사에서 SNS를 담당하고 있기는 한데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이거든요. 팀장님과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니다. ^^

    2011.09.16 23:16 신고
  2. 이바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분들이 강사로 나서 매우 유익하겠네요.

    2011.09.20 19:13 신고
  3. 김건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퍼런스 신청하고 입금 완료했습니다. 신청할 때 실수로 세금계산서 요청한다고 해버렸는데 수정이 불가능한 것 같아 이 쪽에 남깁니다. 세금계산서는 필요없습니다.

    2011.10.07 13:07 신고
  4. 남태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 좋은 컨퍼런스 감사합니다. 신청 완료했으니 확인 바랍니다. 드디어 뵉게 되는군요... ^^

    2011.10.10 23:24 신고
  5. 이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컨퍼런스 공지를 행사 저녁 때 봤네요.
    훌륭한 분들이 강사로 참여하시는 알찬 프로그램이네요.^^

    2011.10.21 21:58 신고







웹은 정보의 보고다.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기도 하다.
요즘의 흐름을 보면 웹상의 자료 공개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는 것 같다.
참으로 큰 변화다.
콘텐츠를 자신만 갖고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공개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공개된 자료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 재생산되기도 하고 인용되기도 하고 도용당하기도 한다.

최근 나도 컨퍼런스나 세미나에서 발표한 강연자료를 공개하고 있는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바로 강연자료에 첨부한 자료의 출처를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이다.

원작자의 정중한 요청이 있어 자료에 출처를 명기하여 재배포 함으로써 일단락되기는 했지만 마음 한곳이 무겁다.

'무슨 일이야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너무 안이하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 글에 대한 저작권만 생각했지 남의 글에 대한 저작권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했다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는 자료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원저작권자에게 동의를 구한 이후에 자료로 활용할 생각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상생의 길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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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연합 IT 벤처동아리 S.O.P.T(blog.sopt.org)에서 주최한 'S.O.P.T 컨퍼런스 2011'(blog.sopt.org/257)에 강연자로 참석하고 왔습니다.(2011년 5월 22일)
강연주제는 '소셜미디어로 내가 중심인 세상을 만들어라!' 였습니다.

강연장에 들어서기도 전에 테헤란로에 저의 얼굴이 붙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처음 강연장에 들어섰을 때부터 대학생들의 열정과 열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행복해지더군요!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하니 저까지도 막 오버를 해서 환호성을 한번 부탁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부탁까지도 했답니다. ㅎㅎ
정말 대단한 환호를 보여줬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환호였습니다.


정말 열화와 같은 성원, 그리고 강연에 집중해서 정말 열심히 들어준 모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짜 감동적인 부분은 강연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강연을 들은 학생들이 강연에 대한 롤링페이퍼를 만들어 저에게 준 것입니다.
한번 보실레요? ^^


모든 분들이 소감에 대해 일일이 답변을 달아주고 싶을 정도로 감동적인 롤링페이퍼였습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학생들이 이렇게 멋진 연합 동아리를 만들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강연때 한 이야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끝으로 강연 자료도 공유합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강연자료이니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보시면 더욱 유익하겠죠?
여러분! 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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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들이 기운을 받아 깜냥님도 열정을 다한 강연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하셨네요!

    2011.05.23 21:4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정말 재미있었고 강연장에서 나오기가 싫더라구요~
      이런 경험은 정말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네들이 정말 멋져 보이더군요!

      2011.05.24 11:50 신고







가비아에서 주최했던 '소셜커머스&미디어'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초청을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3월 8일(화)에 열린 컨퍼런스였는데요, 참가비가 상당히 비쌌음에도 불구하고 100명이 넘게 오셨더군요.
역시 소셜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책이 나온 이후 첫 강연이어서 떨리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힘이 났고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역시 강연은 객석이 꽉 채워져야 제맛이라니깐요~ ^^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명한 강연자 분들도 스피커로 많이 참여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참석하여 강연을 들었답니다.
그것도 무료로~ ^^
다른 분들의 인사이트 넘치는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많치 않았거든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경품으로 5권씩이나 나눠주시는 센스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가비아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소셜커머스'나 '소셜미디어' 관련하여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있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저의 부족한 강연을 끝까지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덧1)
아, 그리고 지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책소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를 위한 이벤트인데요, 책을 아직 못 읽어보신 분이라면 참여해주세요~ ^^
이벤트 참여하기: http://ggamnyang.com/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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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주관한 '제1회 중소기업 IT & Security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컨퍼런스의 핵심 키워드는 '스마트폰', '클라우드', '보안' 이었다.
역시나 컨퍼런스에서 웹 서비스 부분은 빠져 있었다.


IT를 활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나 사업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IT를 도입해서 어떻게 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모바일 오피스를 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보안'에 대한 문제들...

이게 컨퍼런스의 핵심이었다.

역시나 교수님들은 원론적인 이야기와 주제와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하시다가 가셨고, 안철수연구소, 인포섹, 삼성SDS, ANYTNS, KT 등의 업체에서는 자신들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거야 뭐... 어차피 컨퍼런스에 협찬을 하고 강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홍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나름 성과가 있었다면 다소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모바일 오피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개념이 좀더 명확해 졌다는 정도...

그리고 컨퍼런스에 앞서 경찰청과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핵심기술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찰청장과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해서 조인식을 가졌는데... 역시 생색내기 좋아하는 정부기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허긴 뭐... 이런 행사에 참석해서 기념사진 하나 찍는게 이분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겠지...

아무튼 인증 사진 몇장 올려본다.

아, 그리고 컨퍼런스 사회는 YTN 김선영앵커(http://www.ytn.co.kr/service/anchor_view.php?an=9)가 봤는데 역시 인물이 다르더군~ ^^ 김선영앵커를 본 것이 나름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큰 성과였다. ㅎㅎㅎ(역시 남자들이란... ㅋㅋㅋ)

1. 내빈 입장 및 김선영앵커 인사 동영상


2.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개회사 동영상


3. 강희락 경찰청장 격려사 동영상


4. 사회를 본 YTN 김선영앵커

5.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개회사

6. 경찰청장 & 중소기업청장 업무 협약 조인식

7. 내빈 기념촬영

8. IT융합 관련 연세대 김경규 교수 강연

9. 마지막으로 가슴 떨렸던 경품추첨행사


다수의 MP4플레이어와 넷북이 경품으로 나왔지만 끝내 내 번호는 호명되지 않았다.
역시 난 경품 운이 없어~
그래도 난 오늘에 만족한다.
왜냐구?
사람에게 운이라는 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경품에 추첨되면 그만큼 다른 다른 쪽으로 와야 하는 운이 사라지게 된다.
난 그렇게 믿고 있다.
그래서 경품을 못 받아도 크게 실망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저 넷북이 아직도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 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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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IT산업전망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정부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에는 아마 처음으로 참석하지 않았나 합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등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연구기관들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것도 이름이 어찌나 비슷한지... ㅎㅎ

이번 컨퍼런스는 녹색성장을 표방하는 이명박 정부의 슬로건처럼 '미래 한국을 이끌 IT융합과 그린IT' 라는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그런데 이틀동안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아주 이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터넷서비스', 'SW', '솔루션'이 빠진 IT 컨퍼런스라는 것입니다.
'Green IT'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었으니가요...
정말 귀가 따갑더군요...
사실 인터넷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별다르게 얻을게 없는 자리였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IT기기업체, 전자통신 관련 연구소 및 학교 등에게는 아주 유용한 컨퍼런스 였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BM에서 많은 자료를 발표 하였습니다.
스폰서비용을 얼마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에 업체에서 나와 발표를... 그것도 4개씩이나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IBM 홍보도 하면서... 아주 잘 하시더군요... IT컨퍼런스가 IBM 홍보 채널인가요? 흠...

물론 이번 IT컨퍼런스를 통하여 얻는 것도 있습니다.

1. Green IT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2. IT산업이라 불리는 산업영역이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IT산업 전반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4.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은 연구소와 연구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는 뭐니뭐니 해도 2010년 IT 트렌드를 예측한 자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은 기관 및 업체에서 발표한 2010년 IT 트렌드 및 이슈를 정리한 것 입니다.


삼성SDS 발표 2010년 7대 IT Mega Trend

1. Ubiquitous Collaboration - 언제, 어디서나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IT 기술이 발전함
2. Mobile Platform - 센서, 증강현실,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탑재한 모바일 디바이스가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접점에서 발전하게 됨
3. Convergence in Cloud - 기존의 IT 영역과 전통적인 산업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상호 융합되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제공이 증가함
4. Data Privacy - 개인과 기업의 정보를 보호하고, 기업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보존, 복구, 소유 및 접근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함
5. Green by IT - IT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화를 넘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T의 주체적인 역할이 중요해짐
6. Immersive Interface - 가상현실, 증강현실, 동작인식 등의 고도화로 인해 일상적인 행동 양식을 통해 쉽게 사용 가능하고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혁신적 인터페이스 기능이 강화됨
7. Predictable Intelligence - 불확실하고 복잡해지는 기업 환경을 사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에 기반한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기술의 역할이 증가함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발표 2010년 IT 산업 10대 이슈

1. 정보보호 투자 증가
2. 윈도7, 멀티터치 기기의 보급 확산
3. Green IT 2.0
4. 클라우드 컴퓨팅
5. IT+전통산업 융합
6. 차세대 TV(LED, 3D)
7. 저작권 보호/단속 강화
8. IT 업체들의 에너지 사업 진출
9. IT 기기의 컨버전스 가속
10.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대중화


이명박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컨버전스(Convergence)와 그린(IT)가 역시나 중심에 있습니다. 거기에 스마트폰을 위시한 모바일 부분이 강조된 느낌입니다. 역시나 인터넷서비스나 소프트웨어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군요... ^^
그래도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게 되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인터넷서비스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위안이 됩니다.

많은 정부기관과 시장조사 기관에서는 2010년 IT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위안거리입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IDC에서는 2010년 IT전체 산업이 2009년 대비 3.9%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문별로는 H/W 2.2%, S/W 7.2%, IT Service 4.3%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IDC 전망)

아무쪼록 이틀동안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고 많은 부분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점심으로 제공된 롯데호텔 뷔페...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 먹으면서 와이프 생각이 나더군요... ^^

자! 이제 이와 같이 발표되고 전망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까요?
이와 같은 숙제가 여러분과 저의 몫으로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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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뜬 구름 잡는 이야기는 아니였나봐요? ^^;

    2009.11.18 16:29 신고
  2. 웹하드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 보호/단속 강화... 이 부분이 정말 걸리네요...
    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 ㅠㅠ

    2009.11.19 14:43 신고
  3. 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작은 IT기업에게는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특히 그린 IT라... 풋풋

    2009.11.23 18:12 신고


웹앱스콘2008에 다녀왔습니다.

He's Column/Web2.0 2008.10.24 00: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인 웹앱스콘2008(http://webappscon.com/2008/)에 다녀왔습니다.
웹앱스콘은 챠니 블로그(http://channy.creation.net/)로 유명한 윤석찬님이 주축이되어 기획되어 개최되는 열린 컨퍼런스입니다.
'한국 웹 기술 업계 종사자들의 축제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처럼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입니다.
물론 저는 기획자이긴 하지만 기술 분야에서 어떤 것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최근 관심을 갖고 있은 시맨틱웹, 매쉬업, 리치웹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오픈(개방)' 이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고위(?) 관계자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오픈할테니 많이 참여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었습니다. 어차피 인터넷도 사람이 하는 것인데 당연히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소셜 네트워크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웹 기술 종사자들의 축제에 불쑥 찾아간 이방인이긴 합니다만... ^^

컨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웹 기술의 트랜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컨센서스는 이룬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큰 수확이었겠죠...
뜻깊었던 점은 윤석찬님, 김중태문화원장님, 제로님 등 유명한 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말을 걸지는 못했지만... ^^

이제 인터넷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도 이러한 방향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아니, 너무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거 아냐? ㅎㅎㅎ

[컨퍼런스 사진]
컨퍼런스 시작전 한가로운 로비 모습니다. 

박경훈님의 웹사이트 튜닝관련 발표장면 입니다.

오픈마루 윤종환님의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발표장면 입니다.

DERI 연구소 김학래 박사의 시맨틱웹과 Linked Data 기술 현황 발표장면 입니다. 

조엘 스폴스키의 발표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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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사람이 정답입니다.
    기술보다 오히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죠 :)

    2008.10.24 15:0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람.. 문화.. 너무 기술만 생각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젠 다시 아날로그를 돌아봐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

      2008.10.25 08:39 신고
  2. 크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가했었는데 GS이숍에서 나와서 발표하신분 정말 황당하더군요~
    발표에 보여줄 거는 노트북이 뻑나서 안되고, 어제 술을 먹어서 정신도 혼미해보이고... ㅎㅎㅎ
    발표내용도 진짜 초딩수준이었습니다.
    정말 안습이더군요.
    이런분 때문에 웹앱스콘 수준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2008.10.26 1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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