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곤파스가 서울에 상륙하면서 대규모 정전사태와 함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단지 전체가 정전되어 출근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지하철이었다.
1, 4호선 운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각사태가 속출했다.

게다가 강력한 바람으로 가로수가 뽑히기도 하고 건물들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회사 바로 옆 건물의 경우 주차관리소가 옆으로 쓰러져 큰 피해를 입었다.
지금은 복구작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유리만 조금 깨진 상태여서 복구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태풍이 서울을 관통하기는 몇년만에 처음인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다보니 재해에 대한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졌을 수 있다.

태풍은 자연재해다.
하지만 태풍이 분명 서울을 관통한다고 보도가 나온 상황에서 이렇게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은 생각해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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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낼모레면 6월이네요.
벌써부터 때아닌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를 주말에 들었습니다.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출근하면서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아! 이런 찜통같은 지하철을 또 타야 하는구나~"
정말이지 지하철2호선 문제 많습니다.
평촌에서 강남으로 출근하는데, 사당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그런데 2호선~ 심심하다 싶으면 출입문고장으로 연착에다가 환승장에 사람으로 넘쳐납니다.
이런일을 자주 겪게 되다보면 그러려니 하게 되긴 하지만 생각할수록 짜증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밀치면서 겨우 지하철을 타게 되어도, 이젠 찜통더위!!!
왜케 2호선은 에어컨도 밍밍한지... ㅋㅋㅋ
4호선만해도 에어컨 바람이 추울정도로 나오는데...
2호전 전동차를 향후에 바꿀 계획이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2호선의 전동차를 시급하게 바꿔주어야 합니다.
서울시! 내가 지켜보겠어~ *^^*
에휴~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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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공감합니다 ^^
    저는 2호선이 아니라 1호선으로 출근하지만..
    쟈철이 오래되서인지.. 툭하면 문고장으로.. 사람을 애태우고 짜증나게 만들죠
    집에서 일찍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때문에
    지각하는 날이... 있을때면 ㅡ.ㅡ^

    2007.06.11 10:37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그렇다고 지하철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게 참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타는 수 밖에는 없겠죠~ ^^

      2007.06.11 1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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