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서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인생 2막이라는 말이다.


특히 40세를 넘어 장년으로 넘어가게 되면 인생 2막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게 된다.


그런데 말이다. 사실 인생에 있어 1막도 없고 2막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도전의 연속일 뿐이다.


도전을 멈추게 되면 인생의 목표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고, 늙기 시작하는 것이다.


2막이라는 말 자체가 사람을 매너리즘에 빠지게 하고 힘이 빠지게 한다.


예전에 유행했던 말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있다.


사실 어렸을 때는 이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명확히 이해한다.


숫자에 얽매여 나이에 갇히게 되면 인생은 그대로 끝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가치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또한 또 다른 도전을 준비중이며,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여러분도 그러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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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컨셉이다!

He's Column/Life 2015.01.25 08:14 Posted by 깜냥 윤상진





요즘 젊은 대학생들, 창업예비생들, 사회 초년병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졌다.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책을 읽고 많은 곳에서 강의 요청, 멘토 요청이 오고 있어서다.

 

많은 청년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인생은 컨셉이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컨셉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에서 5년, 10년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대학생 행사에서 그룹 미션을 심사한 적이 있다. 그런데 몇몇 그룹은 초반 컨셉을 잘못잡는 바람에 결과물이 미션 주제와 많이 엇나가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었다.

 

결국 이런 그룹은 컨셉이나 방향설정을 잘못한 데에서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다. 결코 이들의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잘못되었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다.

 

이들의 능력은 출중하다. 대학교 행사에 참가할 정도라면 말이다. 하지만 초반 컨셉을 잘못 잡는 바람에 엉뚱한 결과를 내고 만 것이다.

 

처음에는 그 간격이 크지 않았겠지만 일이 진행되면 될수록 그 간격이 커져서 전혀 엉뚱할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이게 컨셉의 무서움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갖고 있는 능력이 아무리 출중할 지라도 컨셉을 잘못 잡으면 전혀 엉뚱한 길로 흘러갈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은 길다. 지금 컨셉을 잘못 잡았더라도 언제든지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시간은 충분하다.

 

인생역전도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피드백이 필요하다.

 

과연 나는 제대로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오늘도 나 자신에게 스스로 물으면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물론 나또한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묻고 있다. 윤상진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말이다.

 

 

(사진: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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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생 우주는 한점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태초에 큰 폭발, 즉 빅뱅과 함께 이 우주는 태어났다.

 

그리고 지금도 빛의 속도 만큼 빠른 속도로 팽창해 나가고 있다.

 

결국 우리는 이 우주 밖으로 나가보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주의 종말은 어떻게 될까?

 

모든 원소들이 타 버리고 나면 암흑만 남게 될 것이라 한다.

 

그것에 우주의 끝이다.

 

물론 우리의 상상으로는 우주의 끝이 언제가 될지 짐작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현생 우주의 사작은 가늠할 수 있을까?

 

분명 현생 우주가 빅뱅과 함께 탄생하긴 했지만 그 빅뱅 이전에는 또 어떤 세상이었을까?

 

무엇이 되었든 간에 또 다른 세상이 있었을 것이다.

 

앞과 뒤로 무한한 시간이, 우리를 둘러싸고 무한한 공간이 펼쳐져 있는 것이다.

 

결국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우리 자신이 모든 것의 중심이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 가는 시간은 우주의 시간으로 봤을 때 너무나 미약한 존재이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이 우주의 중심에서 살다가 갈 수 있다.

 

그 어느 누구의 인생이 아름답다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한 이 우주의 중심에서 나와 연을 맺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특히 부모님, 그리고 내 자식들..

 

나는 오늘도 그들을 생각하면서 시린 가슴을 안고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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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람들은 남자는 성과로만 이야기 한다고 한다.
성과로써만 남자임을 입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런 성과에 대하여 언제나 미지수일 수 밖에 없는 나라는 존재는?
항상 큰소리만 쳐야 한다.
된다! 믿어라! 대박이다!
하지만 항상 가슴 한저리에는... 안되면 어쩌지???
사실 이 세상에는 분명 안될 확률이 더 많다.
지금까지의 인생 또한 그러 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는 없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순간 성공으로 가는 모든 경로가 막혀버리기 때문에.. 아니, 시도할 기회조차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인생이란 참 외로운 레이스인 것 같다.
외적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내적으로는 약하기 그지 없는 소시민...
하지만 오늘도 걷는다.
어쩔 수 없이 걷는다고 생각하지 말자!
나는 비전이 있기 때문에 걷는 것이다!

Posted by 서른세살의 어느 아름다운 청년... 아니, 술한잔 마시고 느끼는 인생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어느 소시민...
TAG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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