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진행했던 책나눔 이벤트에 참여하여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종현이에게도 30권의 책을 보내주었고, 굿네이버스에게도 30권의 책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관련글: http://ggamnyang.com/980)


여러분도 이런 책나눔 이벤트에 참여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주 작은 실천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구요~

어떻게 참여하냐구요?
아주 간단합니다.

책나눔이벤트 시즌2 참여하기: http://www.samsungblogs.com/829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이벤트 내용을 보면 금방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희망 도서를 보내주고 싶은 희망 기부처를 선정합니다. 
희망 도서와 희망 기부처는 이벤트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소셜댓글 란에서 선정한 희망도서와 희망기부처를 선택하고 사연을 올리시면 됩니다.
소셜댓글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블로그 등으로 로그인하여 사연을 남길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사연이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로 보내져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벤트를 알릴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이벤트가 홍보되는 것이죠~


어때요?
무지 쉽죠?
아주 간단한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저는 시즌1에 이미 60권의 도서를 나누었으니 이번 시즌2에는 좀 쉴까 하다가 한번 더 응모해볼 생각입니다.
왜냐구요?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도 주고 도서상품권도 주고 음료 기프티콘도 준다고 하거든요~ ㅎㅎ
흠...
갤럭시탭이 탐나네요~ ^^;(하지만 딸랑 두명만이 이런 행운을 누릴 수 있겠죠? 흐미~ 벌써 부럽당~)

아무튼 저는 이번에도 참여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나눔은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커지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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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 뽑은 2010년 ICT 10대 뉴스 발표!

He's Column/IT 2010.12.13 10:49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10년 ICT 10대 뉴스'를 순전히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제가 IT 업계에 있으면서 몸소 느낀 부분들과 뉴스 기사들을 참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말그대로 주관적인 기준에 의하여 선정한 2010년 ICT 10대 뉴스임을 밝힙니다.


1. 스마트폰 보급 확산
 2009년 11월 아이폰이 출시되고, 2010년 갤럭시S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일부 IT업계 종사자들만 쓰는 폰이 아닌 대중적인 폰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촉발된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웹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미디어 관련하여 수많은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다. 말그대로 2010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트위터는 아직까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용자층을 늘리고 있어 영문 사이트로써 성공한 첫번째 케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3. 페이스북의 약진
 2009년에는 트위터가 큰 인기를 얻었다면 2010년에는 페이스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페이스북은 얼마전 랭키닷컴 순위에서도 트위터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제는 국내 포털사이트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페이스북 한국지사가 설립되면서 국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2011년 그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4.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 빅뱅
 자바개발자를 중심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관련 분야의 창업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제는 웹쪽에서 자바개발자를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그만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의 IT 산업을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증강현실과 같은 스마트폰 관련 새로운 기술들도 인기를 얻고 있으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5.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의 출현
 대한민국에서는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미국에서는 아이패드가 오래전에 출시되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11월에 출시되었다. 이제는 지하철에서건 사무실에서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보는게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닐 정도로 많이 보급되고 있다. 또한 전자책(e-북)과 같은 관련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이와 같은 태블릿 PC가 더욱 성장할 것이다.

6. 소셜커머스 열풍
 미국의 그루폰에서 시작한 소셜커머스 열풍이 대한민국에서도 티켓몬스터를 비롯한 수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등장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인기와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소셜미디어관련 서적 인기몰이
'소셜 웹 사용설명서',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같은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웹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그러한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의 중심에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이 있는 것이다.('소셜 웹 사용설명서' 자세히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4168528)

8. 구글 '크롬 OS' 출시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의 OS인 '크롬 OS'를 정식 출시했다.(관련칼럼: http://www.betanews.net/article/522857) 넷북과 같이 사양이 떨어지는 미니 노트북에 최적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정식으로 OS를 출시하면서 MS와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OS시장 만큼은 절대적으로 장악하고 있던 MS의 시장에 구글이 도전하면서 얼마나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9.  LBS의 부상
 미국 LBS 서비스인 '포스퀘어'가 대한민국에서도 인기를 얻어가고 있으며, 파란에서는 '아임-IN'이라고 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아직까지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맞물려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2011년에 더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LBS가 접목되고 있다. 왜냐하면 LBS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10. 안드로이드폰 확산
 스마트폰의 대명사인 아이폰의 'iOS'를 넘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많아지고 있다. 사실 'iOS'가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아이폰에만 이용되는 OS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더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수가 언제쯤 애플의 앱스토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추월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ICT 빅뉴스가 있다면 댓글로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10대뉴스는 향후 관련 이미지들을 추가해 나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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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쫘~악~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0.12.13 11:21 신고
  2. 제너시스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지난 한 해동안 있었던 IT계의 빅 뉴스들을 정리해 주셨군요! 특히 SNS와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놀라울 정도 입니다. 처음에는 소셜 커머스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는데 이제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렸으니까요^^

    2010.12.13 11:46 신고
  3. 자빠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0년은 스마트폰 국내 보급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소셜적인 것들이 화두가 된 한 해라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

    2010.12.13 12:07 신고
  4. oo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수고많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2010.12.13 20:03 신고
  5. 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가 많네요~ 이거 정리하는데 힘드셨겠어요~ 감사합니다~

    2010.12.13 21:1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냥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보니 제 나름대로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15 09:21 신고
  6. 이세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일 거같이 이야기 하더니 아직은 미풍인 모양인지
    조용하네요

    2010.12.14 09:5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클라우드컴퓨팅이 내년에는 많이 부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크롬 OS 같은 것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0.12.15 09:22 신고
  7. 포토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2010년을 뜨겁데 달군 화두가 되었군요!

    2010.12.14 11: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소셜이 엄청난 한해였죠~
      제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도 시류를 잘 타고 세상에 나온 것 같습니다.

      2010.12.15 09:22 신고


2011년 IT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He's Column/IT 2010.11.19 09:04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10년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소셜'과 '스마트'였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이 외국 서비스로는 이례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2010년이 모바일 비즈니스의 원년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아이폰이 미친 영향은 컷으며 국내 통신시장의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1년 IT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첫째,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게 될 것이다. 2010년에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면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로 발전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소셜커머스가 대표적인 사례로써 공동구매 형식의 소셜커머스 이외에 보다 다양한 형태의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모바일 웹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사실 스마트폰 소지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으며, 거기에 아이패드, 갤럭시탭이 가세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웹의 성장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디바이스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또한 필수이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 또한 급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 거품이 끼어 버블이 붕괴될 수도 있다. 물론 2011년 내에 붕괴될 가능성은 없지만 관련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충분한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에 뛰어들어야 할 것이다.

셋째, 전자책 시장이 급성장하게 될 것이다. 아이패드, 갤럭시탭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단말기 또한 동시에 증가하게 된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전자책이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2011년에는 전자책이 빛을 보게 될 것 같다.

넷째,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가 선보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TV가 이슈되기도 했지만 아직 대중화되지는 못한 것 같다. 2011년에는 스마트TV가 보다 대중화될 것이고, 스마트TV 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디바이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스마트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스마트 IT 기술이 다양한 산업군과의 접목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위치기반 서비스가 대세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포스퀘어와 같은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율이 확대되고 국내에서도 파란의 아임-IN과 같은 LBS가 나오면서 2011년에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LBS를 위한 LBS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에 위치 서비스가 포함될 것이라는 것이다.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위치기반 서비스는 미래의 킬러 앱이 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전망이라고는 하나 머리속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을 정리한 수준이다.
조만간 이글을 보다 섬세하게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또한 여기에 소개된 전망 이외에 2011년에 어떻게 변해 있을지 전망하고 있는게 있다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기 바란다.
다음 포스팅에 적극 반영 하도록 하겠다.



알림)'소셜'과 '스마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읽어보기 바란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풀어쓴 경제경영서적이다. 소셜 웹에 대한 개념부터 기업과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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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텔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님
    늘 아름다운 나날 이어가세요

    늘 건강하세요

    2010.11.19 09:51 신고
  2. 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2011년에도 대세는 소셜이 되겠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0.11.19 10:35 신고
  3.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2011년 키워드도 소셜...

    2010.11.19 11:40 신고
  4.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정리 잘 봤습니다.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2010.11.19 1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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