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해온지 어언 3년 5개월..
짧다면 짧은 기간이겠지만 필자가 느끼기에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하여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얼마전 블로그 포스트를 주제별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주제별로 정리하여 출판을 해볼 생각으로... ^^
출판이라고 하여 거창한 것은 아니다. 책을 써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사로 잡혀 되는데까지 준비를 해볼 생각이다.

블로그 포스트를 정리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예전 포스트를 보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아, 내가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근데 좀 눈여겨 보다가 아주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래전에 쓰여졌던 글들이 대부분 아주 짧은 글이었다는 것이다.
길어봐야 20줄을 넘지 않았다.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아주 짤막하게 요점만 정리해서 올리고 있었다.

2008년 7월에 논란(?)이 되었던 '블로그열풍은 결코 싸이열풍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http://ggamnyang.com/363)'라는 포스트도 23줄에 불과하다. 물론 관련 이미지도 없다. 통째로 텍스트로만 구성된 포스트! 참 오랜만에 보니 신선하기까지 하다. 그때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을 블로그에 담는데 주력했던 것 같다. 글들도 아주 간결하며, 특별한 미사여구가 들어 있지도 않다. 이미지를 작성해서 올리는 작업도 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것을 글로 담은 흔적이 역력하다.

만약 지금 같은 주제로 글을 쓴다면 어떻게 될까? 캡쳐한 이미지는 물론이고 글들도 길어져서 2~3페이지 분량의 포스트가 될 것이 분명하다.
예전에는 포스트 하나를 쓰는데 30분이면 충분했지만 요즘은 1시간 이상이 기본이다.

그러다보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게 되었다.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급속도로 피곤해진다는 것이다.
다른 블로거와 차별화된, 수준 높은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라고나 할까?
최근 블로그에 글을 자주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재미로 시작한 블로그가 장난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제는 초심으로 돌아가 가벼운 글쓰기를 해볼 생각이다.
물론 이슈가 되고 있는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글을 써야 겠지만, 일상적으로 쓰는 글은 필자가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가볍게 쓰도록 하겠다.
그래야만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블로그를 사랑하지만 블로그에 너무 많은 리소스를 투입할 수는 실정이다.
육아, 회사업무, 블로그와이드 운영, 책쓰기 등등...

이제는 초심으로 돌아가 가벼운 블로그 글쓰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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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정말 블로그 글들이 너무 대단한 듯~
    신문사 칼럼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근데 글쓰는데 너무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부담이 있을 듯 하네요.
    깜냥님의 심정이 이해 갑니다. ^^

    2010/03/08 11:32
  2. 제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 잘 읽고 가는 초보 블로거입니다.
    요즘에는 정말 뛰어난 블로거 분들이 많으시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시는 분부터 깊이있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시는 분까지 그 스펙트럼도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별화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저같은 초보도 점점 포스팅이 두려워지는군요^^
    좋은 포스팅 계속 부탁드립니다~

    2010/03/08 13:09
  3.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데도 무척 오래 걸립니다
    여행기를 쓰다보니 일기를 쓰지 않은 과거 이야기들은 기억을 더듬어야 하는 문제도 있고 -_-;;;
    보통은 30분 이상 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보면 오타 투성이더라구요 ㅠ_ㅠ

    2010/03/08 13:59
  4. 커피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어떻게 든지 이미지라도 하나 추가해야 블로그에 글 쓸 맛이 나죠~
    그래야 다음뷰나 메타블로그에서도 이미지 썸네일이 보이니...
    방문자를 의식한거죠... ㅋ
    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그정도 쯤이야 뭐...
    아무튼 요즘은 블로그에 글쓰기 참 힘듭니다... ㅠ

    2010/03/08 23:26

인터넷 공룡 구글도 모바일이 최우선!

He's Column/Mobile 2010/03/02 17:59 Posted by 깜냥 윤상진

인터넷 공룡 구글도 모바일 사업에 주력할 계획을 2월 중순에 발표했다.
검색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번 구글이 다음 목표로 모바일을 지목한 것이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는 2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0 기조연설에서 “향후 구글의 사업은 모바일이 가장 우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미트는 “앞으로 모바일은 가장 인기가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구글은 현재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글의 프로그래머들은 PC기반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하고 싶어 한다”고...

이와함께 슈미트는 3년 안에 PC 판매율보다 스마트폰 판매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모바일웹은 PC보다 8배 이상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중”이라며, “특히 모바일 데이터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모바일 데이터 시장 증가에 의해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창구를 찾게 됐으며 구글과 통신사업자는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에 주력하겠다고 선언한 구글의 행보는 포탈들의 다음 격전지가 PC가 아닌 모바일임을 짐작하게 한다.
향후 몇년안에 PC보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웹에 접속하는 빈도가 더 많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의 스마트폰 확산 속도로 보면 틀린 이야기도 아닌 것 같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사이트들도 모바일웹 서비스에 주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진정한 유비쿼터스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이 성장할수록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바로 현재의 웹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웹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모바일로 전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LBS(위치기반서비스)와 같이 모바일에서만 구현이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웹에 쌓여져 있는 수많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웹에 쌓여 있는 수많은 콘텐츠와 서비스의 성공적인 모바일로의 전이!
이것이 웹과 모바일의 컨버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소셜 웹 시대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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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콘텐츠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포탈들이 모바일웹에서도 또다시 패권을 장악하겠군요... 젠장~ ㅋ

    2010/03/03 08:5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포탈들이야 뭐... 뭘 하든지 간에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죠~
      그들과는 경쟁할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3/04 17:42

지금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지금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개 일가?"

필자는 현재 10개 정도의 전화번호 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고향집, 집, 회사, 와이프,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몇몇 식구들과 친구들...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하고 있는 전화번호가 없다.
물론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
휴대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이제 전화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불과 10년전 대학시절만 해도 친한 친구 집 전화번호는 다 외우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
이제 모든 것을 휴대폰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 기기에 기록해야 살아갈 수 있는 라이프로그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확산은 이러한 라이프로그의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현재의 나 자신을 기록하고 알리는 SNS인 트위터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진정한 트위터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있어야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트위터를 통하여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확산으로 이제는 시도때도 없이 자신을 기록하고 있다.
내가 뭘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뭘 먹고 있는지...

그래서 인지 현대인의 기억력은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
아니,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
우선 나 자신을 보자!
지금은 어떤 일을 할려고 해도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는지 당최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을 해나가면서 전부 기록을 해나가고 있다.
도저히 모두 기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쩌면 그만큼 한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졌고 볼 수도 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예전 같으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를 해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더더욱 모든 것을 기록해 남겨놔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뭐... 기록이라는 것 자체를 귀찮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을 자신이 있다면 기록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어찌보면 소셜 웹은 나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기록하면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니 SNS는 라이프로그와 불가분의 관계이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지 기억력이 눈에 띄게 쇠퇴하고 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다가 내린 결론이다. ^^

1.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휴대기기로 인하여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다!
2.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뇌 용량이 정보의 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3. 단순하게 내가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감퇴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출처: http://todaythink.tistory.com/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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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도 없고 트위터도 없는데... 왜 저는 기억나는게 아무것도 없을까요 ㅎㅎ;;
    이제는 해야할텐데 복잡하네요 ㅠㅠ

    2010/02/21 09: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심플한게 좋은 겁니다. 요즘은 너무 복잡해져서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참 많이 변했죠? ^^

      2010/02/21 21:20

구글에서 최신소식,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SNS인 구글 버즈(buzz.google.com)를 오픈했다. 한마디로 트위터에서 Following 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식을 지메일을 통해 이메일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거기다가 구글이 갖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하여 많은 기능들을 구현하였다. 트위터처럼 최신소식을 전달하는 것에 추가로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된 것이다. 거기다가 구글맵까지도 연동할 계획이라고... 물론 트위터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할 수 있지만 외부 서비스와 연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구글처럼 파괴력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 버즈는 어쩔 수 없는 트위터의 짝퉁!
트위터는 단순함의 미학으로 승부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구글이 다시 여기에 덕지덕지 많은 기능들을 붙이고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구글 버즈는 기존 지메일 이용자층이 두텁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활성화에는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 버즈가 아무리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트위터만큼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서비스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미 있는 서비스들을 조합한 서비스에 지나지 않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구글이나 지메일이 크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트위터가 두터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서비스로 정면 승부해봤자 승산이 없어 보인다.

구글도 트위터의 기세에 눌려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 비슷한 서비스를 갖고 승부할려고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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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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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버즈라니?
    신기하네욤..역시 트위터가 대세인 것 같아요.

    2010/02/11 16:0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트위터가 정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함의 미학이 복잡한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죠~ ^^

      2010/02/11 17:57
  2.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메일에서 머라머라 하던게 이거군요. 구글은 참 여러곳으로 퍼지네요 ㅎㅎ

    2010/02/12 05:5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구글이야 뭐...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선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죠~
      암튼 대단한 존재입니다. ^^

      2010/02/12 14:04


 후즈라인(www.whosline.co.kr)은 140만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고, 70만 인물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Business Network Services이다.
(후즈라인 관련포스트: http://ggamnyang.com/610)

현재 필자는 전자도서관 솔루션 국내 1등 기업인 '아이네크'에 근무하고 있다.
근무하고 있는 회사 정보가 후즈라인에도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아이네크'를 검색해 보았다.
그래도 직원 50명 규모에 연매출 50억 이상하는 기업이니 당연히 정보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혹여나 검색결과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 ^^
하지만 검색해보고 아이네크도 후즈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정보 140만개중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표님의 성함과 함께 산업명이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이라고 나와 있는 저 '아이네크'가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이다.
기업요약정보도 상세하게 나온다. 주소, 홈페이지 등등...

 
기업보고서를 클릭해보니... 이건 유료... ^^
네이버에서 기업명을 클릭했을 때 전문자료로 검색되는 기업 신용분석보고서이다.
네이버와 같은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 같다.


'상세정보보기'를 클릭해 보니 제대로된 기업정보가 나온다.
그리고 드디어 소속인물 부분에 필자의 프로필도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연혁 업데이트는 신경을 덜 쓴건지... 2006년 4월 이후로는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
물론 모든 기업의 연혁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부분까지 배려된다면 더 멋진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140만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후즈라인에서 현재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으로 검색해봤다. 다행히 회사가 검색되어서 기분 좋은 마음에 블로그에 소개해본다.
흠...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140만위 안에는 드는 회사이구나~~~ ㅎㅎㅎ(농담..)

이렇게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후즈라인에서 검색해보는건 어떨까? 살 떨리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틀린 정보가 올라와 있다거나 연혁 같은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면 후즈라인에 강력 항의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뭐... 항의까지는 아니고... 수정된 정보를 후즈라인에 보내주면 알아서 업데이트해주지 않을까? 그러면서 서로가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외에도 후즈라인은 조인스닷컴와 인물 DB 제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인 70만건 이상의 인물 정보를 조회하고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건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한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조회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정치인, 공무원, 법조인, 언론인, 금융인 등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조회할 수 있다.
평소에 관심있던 인물을 관심등록하면 갱신된 프로파일 정보가 있으면 마이페이지에서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개인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지만 조인스닷컴와 제휴하여 제공되는 인물 DB의 상세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유료 결제를 해야한다.

그리고 후즈라인은 Biz존이라는 비즈니스 홍보용 프로파일을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즈라인 회원이라면 자신의 프로파일 정보와 별개로 자신이 소속된 기업을 홍보하거나 상품을 소개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Biz존이라는 프로파일 공간을 이용해서 소개할 수 있다.
기업차원에서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시 아주 아주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Biz존만 잘 활용해도 기업 홍보에 아주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후즈라인에서는 무료 SMS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파일 완성도가 90%를 넘으면 SMS 100건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
또한 프로파일 완성도를 90% 이상 유지하면 매월 SMS 50건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요즘 네이트온에서 제공하는 무료 SMS도 10건으로 줄어서 고민이었는데 앞으로 후즈라인에서 SMS를 보내볼 생각이다.

이벤트에 참여할려고 한건 아닌데... 프로파일 공란에 하나하나 채워나가다보니 프로파일 완성도가 100%에 도달하게 되었다.
흠... 이제 SMS를 받게 되는 것인가? ㅎㅎ

엣지 있는 프로들의 비지니스 네트워크, 후즈라인은 영업사원 및 사업제휴 등의 비즈니스 용도로 아주 제격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벌써 2~3명에게 라인신청이 들어왔는데, 기업의 영업사원이 대부분이다. 많은 인물DB와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인맥을 구축하기에는 아주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후즈라인이 링크나우에 대한 비교우위로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인물DB와 140만 기업정보이다. 이부분은 확실히 링크나우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후즈라인은 이미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시장의 강자로 떠오를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SNS라 할 수 있다.

이제 비즈니스 SNS하면 후즈라인으로 통하게 될까?

PS) 후즈라인에서 저 '윤상진'과 라인을 연결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라인신청해주세요!!!
후즈라인 인물검색에서 '윤상진'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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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링크나우가 너무 꽉 잡고 있어서...
    선점의 효과가 엄청난 거죠~
    암튼 뭐~ 경쟁사가 나타나면 다들 긴장하고 더 열심히 하겠죠~ ㅎㅎ

    2010/01/29 09:0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후즈라인도 그만한 역량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회사가 빵빵하잖아요~ ^^
      아마 큰 반향을 일으킬 겁니다.

      2010/01/29 11:27
  2.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ㅏ~
    멋지신데요 ㅎㅎ
    후즈라인이라는 곳
    신기하고도 좋은 곳이네요ㅎ

    2010/01/29 09:1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잘 활용해보면 사업적으로나 인적네트워크 적으로나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라인연결 신청하시겠어요? ^^

      2010/01/29 11:31
  3. 캘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함 가입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9 17:16
  4. 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입하고 잠깐 봤는데... 여기저기 화면도 깨져보이고...
    아직은 활동하는 회원이 많치 않은듯!

    2010/01/31 20:1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어찌된 일인지 조금 깨진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
      사실 조금의 버그는 있을 수 있지만 조금씩 고쳐 나가겠죠~
      아, 근데 가입하셨나요?
      저한테도 라인 신청 바랍니다. ^^

      2010/02/03 00:09
  5. 현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에게 좋은 정보 알려드리려 하는데 출처를 남기고 글을 퍼가도 될런지요..^^

    2010/02/03 16:5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글 가져가시고 출처는 꼭 밝혀주세요!
      그리고 이글에 댓글로 글 가져가신 곳 URL도 올려주세요~
      그러면 될거 같습니다. ^^

      2010/02/04 20:45
  6. 현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jobtang/19195 에 올렸습니다^^
    출처는 꼭 남기고 퍼가도록 할께요..

    2010/02/05 14:4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카페에 회원가입을 해야 볼 수 있어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0/02/05 18:24

UCC 동영상 전문 서비스인 엠앤캐스트에 이어 하나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앤유(http://andu.hanafos.com/)도 2010년 2월 28일이면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UCC 열풍을 타고 너도나도, 앞뒤 안가리고 동영상 서비스를 런칭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포탈사이트는 물론이고 중소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심지어는 정부기관 사이트까지도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했었다.

하지만 배(수익)보다 배꼽(지출)이 더 큰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업체는 자금력이 풍부한 대형 업체들 뿐!


사실 앤유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왜냐하면 인터넷 회선사업을 하고 있는 하나포스가 서비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도나도 동영상 서비스가 구축하면서 가장 수혜를 받은 곳이 바로 동영상 플레이어, 인코딩, 스트리밍 기술을 갖고 있던 동영상 서비스 구축 업체와 회선 사업자일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트래픽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회선 사업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돈만 벌면 되는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포스가 서비스하는 앤유는 그런 트래픽 지출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save 되었을게 분명할텐데, 이렇게 서비스 종료의 사태까지 갔다는 것은 예상 밖이다.

요즘 UCC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광고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고가 심하다.
영상 앞뒤뿐만 아니라 사이트 전체가 광고판이다.
특히 판도라TV는 유독 심하다.
역시 광고를 해야 수익이 나고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게 광고 이외에 다른 수익모델이 딱히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이와같이 영상사이트가 살아남으려면 광고를 좀뿌려야되는데 앤유는 영상에 광고가너무나 미흡했다고 본다.
5초광고...
각인되지도 않는다.

아마도 서비스 제공업체인 하나포스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서비스를 종료하게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서비스를 계속하자니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고 광고를 늘리자니 하나포스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고...
사실 포탈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 다음 tv팟이 UCC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보니 하나포스의 앤유는 그만큼 효과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수많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내린 결정이겠지만...

앤유의 서비스종료는 매우 아쉽기만 하다.
이제는 자금력이 있는 업체들도 동영상 서비스를 계륵으로 간주하고 과감히 버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영상 서비스의 특성상 이미 수많은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 일반게시판 등에 스크랩되어 퍼져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종료되면 이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 들이 모두 공백이 될 것이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엠앰캐스트가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었다.
웹 2.0에서 가장 경멸하는 죽은 링크(dead link)가 엄청나게 양산될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이제는 한순간의 트렌드에 따라가지 말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분석해야 하며, 이미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동영상 서비스를 무책임하게 종료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번 앤유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가 다른 포탈이나 중소 커뮤니티 사이트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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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이제 동영상 올릴때는 무조건 다음이나 유튜브에 올려야겠어요~
    다른 곳은 정말 불안하네요~

    2010/01/15 09:5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유튜브가 좋아보입니다.
      다음은 파일용량이 100메가 이하이기 때문에 조금 큰 동영상은 안올라가거든요...
      판도라도 괜찮기는 한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

      2010/01/18 09:46
  2. 지후아타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UCC 열풍이 불면서 별에 별 동영상 사이트들이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그 기세가 많이 줄어들었죠.
    엠엔캐스트처럼 사라지는 곳들도 하나둘 계속되고 있고....
    앤유도 문을 닫았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뭔가,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개발해내야 할 듯 싶습니다.

    2010/01/17 11:1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이라는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트이건 간에...
      그거 하나만 되면 엄청난 대박일텐데 말이죠~ ^^

      2010/01/18 09:46


2009년 12월 18일에 발표한 자료인데 조금 지난 자료이네요~ ^^
저도 함 보고, 참고가 될 것 같고 필요하신 분이 있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 랭키닷컴 ‘2009년 인터넷 10대 이슈’ 발표
- 포털, 전자상거래 주요 업체의 연이은 개편과 영역을 확장하는 인터넷


지난 해부터 이어진 경제불황이 인터넷에도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며 시작한 2009년은 인터넷 업계 전반에 걸쳐 변화의 시발점을 만든 한 해였다. 그 어느 해보다도 오프라인의 경제상황 및 사회적 이슈가 온라인에 실시간으로 반영되었으며, 주요 업체들의 연이은 개편 및 사업 확장이 업계 전반으로 영향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서 “2009년 인터넷 10대 이슈”를 선정하여 올 한해 인터넷 업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정리하여 발표했다.


먼저 연령별 인터넷 이용 패턴에 있어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모든 연령층에서 이용 사이트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1인당 평균 페이지뷰에서는 10대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 페이지뷰는 감소한 반면, 20, 30대는 증가하여 이들 연령대의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각 이슈의 언급 순서는 순위와 관련 없음)

1. 네이버 뉴스캐스트 시행, 언론사에 독인가 득인가?

2009년 새해 첫날 시행된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는 온라인 뉴스 컨텐츠가 갖고 있는 트래픽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일부 언론사 사이트들은 급증한 방문자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점차 뉴스캐스트의 영향은 ‘숫자’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뉴스캐스트의 시행으로 그간 끊임없이 제기되던 언론의 책임에서 자유로워진 네이버에 비해 엄청난 트래픽을 돌려 받은 언론사들은 보다 많은 방문자 유치를 위한 트래픽 경쟁에 본격 뛰어들게 되었고, 점차 언론사들의 어뷰징 및 선정성 논란이 부각되었다. 이에 네이버에서 뉴스캐스트에 포함된 언론사의 기사에 대해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하고 온라인신문협회에서 이에 대한 중지를 요구하면서 뉴스캐스트에 대한 또 다른 논란이 생겨나고 있다.
2. 네이트의 2위 도약 노력: 엠파스 통합, 싸이월드 메인페이지 통합
2009년 2월 종합포털 엠파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90년대 후반부터 자연어검색과 열린검색 등 검색서비스를 바탕으로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던 엠파스는 지난 2007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합병된 이후 종합포털 네이트와 함께 운영되어왔으나, 올해 2월 네이트와의 통합된 것이다. 이어 네이트는 싸이월드와의 통합 메인 페이지인 커넥트 메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시멘틱 검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3. 전세계를 휩쓴 마이크로 블로그 열풍

올 한해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인터넷 서비스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할 수 있고 그 중심에 있던 것이 바로 트위터이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당선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운동 도구로 사용하고, 헐리우드 유명배우가 이용하고 있다고 하여 큰 화제가 된 이 서비스는 점차 국내에서도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 점차 화제가 되었다. 올해 상반기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 주목 받기 시작했던 마이크로 블로그가 5월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루게 된 데에는 해외에서와 같이 국내에서도 유명인들의 이용이 큰 역할을 했다.

올해 5월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를 이용한다는 보도가 나면서 일반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기 시작했고, 이후 연예인 마케팅을 비롯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NHN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미투데이에 이르기까지 네티즌의 관심은 실로 뜨거웠다. 초기 호기심으로 인한 방문자 급증 추세가 한풀 꺾인 지금, 마이크로 블로그는 이용자의 충성도 확보라는 새로운 과제를 갖게 되었고, 과연 이 서비스가 새로운 주류 서비스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4. 국내 동영상UCC업계의 불황과 유튜브의 상승세

올해 4월 동영상UCC업체 엠엔캐스트가 서비스를 공식 종료했다. 웹2.0의 총아로 지난 몇 년간 많은 화제 속에 눈부신 성장을 보였던 동영상 업계는 경기침체와 함께 미디어 광고 시장이 위축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서비스를 위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반면, 광고 이외에는 뚜렷한 수익모델을 찾기 힘든 동영상UCC서비스의 어려움은 계속되어만 갔다.
한편, 상반기 정부의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거부한 유튜브는 11월 기준 전년 대비 70%의 높은 방문자수 성장을 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5. 계속되는 인터넷 보안 이슈 : DDos 공격, 메신저 피싱 등 개인정보 위협

7월 7일 국내외 주요 기관 및 포털, 금융, 보안 사이트에 전방위로 감행된 DDos공격은 인터넷 및 보안에 대해 잘 모르던 일반 국민들까지 DDos라는 용어를 알게 될 만큼 큰 사건이었고 인터넷 상에서의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날로 다양화되고 있는 인터넷 피싱 및 악성코드에 대한 위협이 계속되었고, 최근에는 인기 게임에 대한 해킹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는 만큼 인터넷상에서의 보안은 이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특히 대다수의 인터넷 이용자가 매일 이용하고 있는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이 기승을 부리면서 인터넷상의 개인정보에 대한 네티즌의 위기의식이 증가하였다.

6. 전자상거래 시장의 지각변동 움직임 : 이베이의 G마켓 인수, 11번가의 시장 안착, 오프라인 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의 급성장

상반기 이베이의 G마켓 인수가 발표되면서 실질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의 2강 사이트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업계에서는 공룡쇼핑몰의 탄생으로 긴장이 고조되었다. 또한 지난해 런칭한 11번가가 G마켓, 옥션에 이어 전자상거래 시장 3위에 안착하였고, GS샵, 롯데닷컴,CJ오쇼핑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내세우며 성장을 지속해갔다.

7. 아이폰 출시, 앱스토어 등 모바일 웹 관련 비즈니스 본격 시작

하반기 국내 인터넷과 블로그에는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아이폰의 출시는 비단 이동통신 업계의 빅뉴스일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앱스토어와 모바일 인터넷과 관련하여 인터넷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조명 받게 되었고 이와 함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불어온 PC를 벗어난 인터넷에 모바일 웹 관련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며, 이에 맞춰 주요 포털에서도 모바일 인터넷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 불법 다운로드 피해와 저작권 강화

올해는 강화된 저작권법과 함께 불법 다운로드 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된 한해 였다. 영화 해운대의 불법 파일 유출로 약 300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는 뉴스와 함께 디지털 컨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강화된 저작권법이 시행되면서 인터넷 이용자들은 그간 무심코 이용했던 블로그나 카페의 음원 및 동영상에 대한 저작권에 대해 보다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또한 그간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불법 저작물 유통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온 포털사이트와 웹하드/P2P업체들 역시 저작권자들과의 협약과 인터넷 컨텐츠에 대한 합법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시도가 나타났다.

9. 검색전쟁 본격화: 네이트 시멘틱 검색, MS ‘Bing’, 구글의 한국형 메인

검색서비스는 포털의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이자, 키워드 검색이라는 부분에서 인터넷 마케팅 및 광고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이다. 그런 만큼 치열한 검색시장에서 올해에는 MS에서 발표한 Bing의 출시, 검색에서 강점을 가지던 엠파스를 통합한 네이트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시멘틱 검색이 주목을 끌었다. 또한 최근에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메인화면을 현지화한 구글 코리아의 메인화면이 화제가 되면서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10. 여론 형성의 장으로서의 인터넷의 기능 강화 및 악성 댓글 등의 사회문제화

지난 해 다음 아고라로 대표되던 인터넷의 여론 형성 기능은 올해에도 이어졌는데,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온라인은 추모열기로 뜨거웠다. 이와 함께 각종 사건사고, TV방송 이슈 등이 발생했을 때, 인터넷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네티즌들은 자신의 의견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넷心을 표현했다. 또한 댓글문화가 발전하면서 악성 댓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또한 높아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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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에 등록된 블로그를 살피던 도중 세종시와 관련된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세종시티_세종시공식블로그'라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citysejong/

필이 팍오더군요~
드디어 온라인 홍보를 시작했구나~
역시 언론을 장악하려는 2mb가 이제는 블로그를 통해서 온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함 훌터봤습니다.
가장 빨리 올라온 포스트가 2010년 1월 6일이더군요...
아주 다급하게 블로그를 만들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아주 많은 포스트를 올리고 있네요~
뉴스부터 해서, 정운찬총리의 발표소식까지...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세종시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모든 것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지금의 2mb 정권을 보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게다가 2mb가 예전에 충청도에서 했던 이야기들은 모두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2mb, 정운찬의 짜고치는 고스톱...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

한마디로 국민에 대한 신뢰를 저버린 것입니다.
어떻게 이 사람을 더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더 짜증나는 것은 2mb가 신성한 블로그를 이용해서 거지같은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왜 자꾸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날까요? 아... 정말 짜증나!!!



이명박대통령 퇴임일 카운터 가져가기: http://www.gmodules.com/ig/creator?synd=open&url=http://hosting.gmodules.com/ig/gadgets/file/104940977326538171727/mb_remain.xml&pt=%26context%3Dd%26type%3Dgadgets%26synd%3Dig%26lang%3Dko%26.lang%3Dko%26country%3Dkr%26.country%3Dkr%26start%3D0%26num%3D1%26target%3DPC5J%26objs%3DZrK&sn=PC5J&lang=ko

젠장~ 아직도 1138일이나 남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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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선거 잘해야 한다니까요..ㅜㅜ
    17일날 국민참여당 창당식 꼭 참석하자구요.
    제대로 된 정치인을 바라는 국민이 많다는걸 쪽수로 보여줘야죠!
    전에 최고지도부 유세 동영상을 봤는데 얼마나 참여하는 사람들이 적던지.. 괜찮은 분들이 유세연살 하시는데 그분들이 얼마나 실망했을거며, 또 한나라당에선 국민들은 역시 냄비에 바보들이라고 얼마나 비웃었을까 생각하니 열이 받아서..
    저도 일일히 참석은 못하겠지만 이번 창당식은 꼭 가려고요.
    그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바랄 뿐인데..

    2010/01/13 10:4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번에도 이명박이 원하는데로 되겠죠...
      대통령이라는 존재가 어디 한두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지나요...
      우리나라 기득권인 보수층이 버티고 있는 상황이니...
      이런 상황에서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에휴...
      이명박 임기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죠 뭐...

      2010/01/13 11:09
  2. natur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퇴임하려면 많은 시간이 남았네요 ㅠㅠ 근데 더 암울한 것은 다음 대통도 딴나라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는 것. 언론공작은 더 치밀해질 것이고 반딴나라쪽에서는 별다른 대책도 없어보이고. 쩝..

    2010/01/13 12:08
  3. 지후아타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view도 이미 정부의 홍보판으로 뒤덮혔더군요.
    부실한 내용을 다시 검토하기는커녕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2010/01/14 21:26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알필요도 없었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뉴스나 자료를 스크랩해놓기 위한 용도였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뉴스나 자료 스크랩해놓기에는 아주 최적의 툴이었다.
물론 지금도... ^^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하여 광고수익 등의 부가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웃블로그나 댓글에는 연연했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설치형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라도 일정 부분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웹2.0' 태그만으로 몇백명의 방문자를 유치했던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에게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소통하기도 했었으니...
가장 웹2.0적인 서비스라는 찬사까지도...

물론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지만 블로그 콘텐츠가 많이 쌓였을 때의 이야기이고 블로고스피어와 같은 응집력은 없는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었다.

2006년에서 2007년 즈음이 설치형 블로그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아울러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전성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와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동반 몰락하기에 이른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걸까?

티스토리에서 설치형 블로그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적으로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역량있는 설치형 블로그들이 대거 티스토리로 이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도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아주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스팅비 절감과 스팸트랙백, 스팸댓글 때문이었다.

이렇게해서 많은 설치형 블로그들이 사라져 갔다. 물론 아직도 많은 설치형 블로그가 있지만 예전의 전성기 때에 비하면 초라하기만 하다. 어찌보면 별로 안남아서 더 돋보이는건가? ^^

아무튼.. 그러다보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그 효용가치가 하락하기에 이른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다보니 다음의 검색을 통해서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고 게다가 '블로거뉴스'라는 것이 생기면서 아에 다음 내에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생겨버린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항 유입보다 다음, 네이버 등의 포탈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훨씬 많게 되었다.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점점 잊혀져 갔다. 블로그메타사이트는 그저 블로그 RSS 등록해놓고 쳐다보지도 않는곳~ 추천 버튼 하나 만들어 넣어놓고 글쓸때마다 '자추' 한번씩 하는곳~ 으로 인식되어 있지는 않는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들이 많이 사라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조용히 침체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믹시가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기 좋긴 하다만... 다른 곳들은 '발전', '변화'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것 같은 느낌마져 든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메인 화면이 이제 지겹지 않은가? 도대체 몇년을 울거먹는건지...


다음의 사이트 순위로 1년동안의 블로그메타사이트 순위 변동을 분석해보았다.
2010년 1월 2일 기준으로 믹시 1,932위, 블로그코리아 2,238위, 올블로그 2,631위..
참 초라한 성적이다...
그리고 꾸준한 하향세...
그래도 사이트가 유지되고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블로고스피어로써 블로그의 여론을 주도하던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무수히 많은 스팸블로그들만 득실득실하다.
필자도 블로그와이드라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포탈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는 없는 것일까?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쭈욱 가다가 몰락해야 한단 말인가?
어디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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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찾아 헤메다. 그 첫번째 이야기.

    Tracked from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삭제

    시작하는 이야기. 나의 성향은 항상 이슈가 되고 남들이 다 보는 것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디엔가 꼭꼭 숨어있는 이야기. 어디엔가 남들은 잘 찾아내지 못하는 이야기를 찾아 읽는 것이 나만의 스타일이라 할수 있다. 블로그세계에는 주목받지 못한 글이 그냥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 따위는 당연해 보인다. 어쩌면 인기없는 글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말이다. 나는 이런 글에게 " 다시 한 번 블로그 세계에서 숨쉴수 있는 기회가..

    2010/01/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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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h84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느 순간 부터, 메타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도 블로그글을 모아서 볼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니..

    2010/01/06 09: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 사실 저부터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야 뭐... 메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점점 메타블로그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0:24
  2.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가 가져야 할 기능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제도는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글을 찾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의미 없는 클릭질에 불과하지요.

    블로거들은 단순히 추천수가 많은 글을 읽고 싶은 것이아니라 좋은글, 또는 이야기 할만한 글을 찾아다니는데, 메타블로그가 거기에 발맞춰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같은 경우는 광고 유치를 통한 수익내기에 바빠서 다른 변화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수익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수익을 따라가다보니 기본에 충실해지지 못하게 되어 아위운 것이지요.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 메타 블로그가 나타나려면 단순히 기계식으로 글 순위가 매겨지는 메타블로그가 아니라 사람냄새가 나는 메타블로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모든일은 객관적으로 평가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

    직접 관련된 글은 아니구요. 예전에 제가 혼자 답답해서 생쑈를 한 기록(?)쯤 되는 글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

    2010/01/06 13:4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메타블로그가 뭔가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역시 사람냄새나는 메타블로그가 정답일까요? ^^

      2010/01/06 14:48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 때문이다?
    조금 멀리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뷰라는 막강한 메타 아닌 메타의 등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음 = 티스토리 이긴 하지만. 설치형의 몰락을 가져오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블로그라는 판 자체를 키워 놓았으므로 티스토리의 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이디어와 발전에 대한 노력 부재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고민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메타는 아니지만 레뷰, 블로그독, 위드블로그 등은 그래도 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2010/01/06 13:4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글에서 블로거뉴스 부분도 언급하긴 했지만 말씀하신 부분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이 메타블로그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저의 핵심입니다.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찌 다음뷰의 위력을 모르겠습니까? 다음뷰, 그 이전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티스토리든, 다음이든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ㅎㅎ

      아, 그리고 노력의 부재도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제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인화면이 안바뀐지가 한 2년은 된거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발전이 한 2년 전부터 멈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독은 메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것도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것이니 다음뷰와 유사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레뷰, 위드블로그 등은 체험단과 같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죠... 특히 위드블로그에서 번 돈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돈은 되는 모양입니다.
      어찌되었건 정말 메타블로그가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이 사태를 타개할 방법이 없습니다.

      2010/01/06 15:13
  4. 두팩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존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라고 하는 거대사이트에서 메타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결국 방문자수와 광고수입이 중요한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다음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겠죠.
    다음의 블로거뉴스 초기의 포지셔닝 전략도 주요한 면이 없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경쟁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때문에 다음에서 메타블로그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올블이나 블코, 믹시같은 메타블로그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010/01/06 13:58
  5.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면서 메타블로그도 몰락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메타에 가도 별로 볼거리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설치형 블로그들에서 쏱아지는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메타블로그에 즐비했었는데 말이죠...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2010/01/06 15:1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설치형 블로그들이 쏱아내던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티스토리에서도 쏱아지기는 하는데... 그게 정제가 되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참...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2010/01/07 09:53
  6. 개뿔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들이 차별화하지 못한 것도 한 이유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글을 하나 쓰면, 다음뷰, 블코, 믹시 등에 다 발행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말은 각 메타사이트에 등록되는 글이 같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굳이 여러 메타사이트를 돌아봐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한 메타사이트만 보아도 되다면 가장 큰 다음뷰를 보는 것이 여러면에서 이득이 되니, 다른 메타사이트들은 방문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7:4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음뷰가 메타블로그의 최대 경쟁자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포탈이 끼면 싸움이 되지 않는 법!
      결국은 다음이 문제군요...
      씁쓸~~~

      2010/01/07 09:55

지금 소통하고 있는 이웃 블로그를 살펴보자!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설치형 독립 블로그?

아마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끼리..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끼리 소통하고 있을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탈 사이트에 종속되다보니 포탈 사이트 내의 블로그와 소통하는게 수월할 것이다.

하지만 원래 블로그의 취지는 이게 아니지 않았는가?
어떤 포탈 사이트에 있는 블로그 이건 간에 소통이 가능한 것이 블로그 아니었나?

그런데 가만 보면 설치형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중간 정도 되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로 크게 나뉘어진 양상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티스토리 블로그나 설치형 블로그와 주로 소통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물론 저는 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깅을 활발히 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
또한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을 남기려 할때 네이버 회원에게만 댓글을 남기도록 허용했을 때의 그 좌절감... OTL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필자는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의 침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대표적인 웹 2.0 서비스였던 메타블로그가 어쩌다가 오늘의 상황을 맞이하였을까? 
그것은 포탈사이트인 다음의 '뷰', 네이트의 '불독' 등 포탈이 시장에 끼어들면서 블로고스피어는 힘을 일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포탈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포탈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블로거 자신의 선택사항이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구태여 메타블로그를 이용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다 많은 블로거와 소통하면서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거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 네이버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는 바로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라고 생각한다.

올블로그(http://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http://www.blogkorea.net/)
믹시(http://www.mixsh.com/)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

모두 가입되어 있는가? 혹시 가입만 해놓고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치 않았는가?
가입해서 RSS를 날리는 것보다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블로거와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들도 이제는 네이버 안에만 있지 말고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거와도 소통하기를 촉구한다.

세상은 넓고 블로그는 생각보다 더욱 많고, 블로그 고수들은 더욱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S) 블로그와이드는 필자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로써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등에 견줄바는 못되오나 끼워 넣어 보았습니다.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며 넓은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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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원인은 댓글 등을 통한 소통의 불가능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선입견 또한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가 싶어요.

    2009/12/28 09:2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허긴 맞긴한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한 블로그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난 것이죠...
      메타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2009/12/28 09:45
  2. 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은 사실 메타 블로그가 별 필요가 없지요
    티스토리나 텍큐 워드프래스같은 블로그는 메타 블로그가 필수지만요
    그리고 네이버, 다음블로그 사용자를 제외하곤 댓글달때 아이디, 블로그 주소등을 작성하는게
    적응되있지만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은 그렇지 못하죠 그걸 적는것 하나만으로도 귀차니즘이 생기니 말이죠 ^^
    저는 요즘에 기존 댓글창을 없에고 disqus를 설치했는데요
    적응기가 좀 필요한거 같네요 ^^

    2009/12/28 12:2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그렇게 보면 티스토리도 메타블로그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티스토리가 설치형 블로그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메타블로그와 친밀했던 것입니다.
      아무튼 네이버 블로거들도 이제는 메타블로그를 많이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훨씬 넓은 세상이 있는데 네이버 안에만 갇혀 있는건 좀 억울하잖나요~
      그래야 저도 먹고 살죠? ^^

      2009/12/28 14:35
  3. 손담비같은여친을얻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사전조사 중에 찾게 되었네요!
    ㅎㅎ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겟지만 네이버블로그는 태생이 썩은것 같습니다.
    자기 힘으로 제자식 먹여살리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잇는 포털이 서비스하는 블로그니깐염.
    말씀하신대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유입이 대부분인데 네이버 이용자가 워낙 많다보니
    자급자족으로도 충분히살아갈수 있고, 아쉬울게 없으니 메타블로그에 의존도도 낮고....

    그리고 각종 공정성이나 사업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이겠지만 네이버블로그는
    각종 위젯이나, (그나마 위젯은 나은편이고)
    설치형블로그처럼 스킨에 코드씌우는것도 쉽지 않고.........
    음...... 네이버 욕은 이만하고 ㅋㅋ

    솔직히 저도 설치형블로그들은 잘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딱 들어가보면 기존 네이버 블로그들과 구성이 달라서(이미 네이버의 노예)
    어디까지가 본문이고 어디까지가 광고, 메뉴인지 눈도 어지럽고 ㅜ.ㅜ
    본문은 요만큼이고 광고는 덕지덕지덕지 발라져있는곳 가면 솔직히 좀 조잡;; 스런;

    저도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무의식중에 왠지 회원만 댓글달기로 설정해놓은거 같아서 뜨끔해요 ㅋㅋ

    수고하세요 ㅎ

    2009/12/30 21:1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 자체가 매우 심오한 내용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의 입장을 제대로 정리해 주셨네요.
      그리고 설치형 블로그에 대한 지적도 꽤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는 조금(?) 상업적이라고 할 수 있죠~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9/12/3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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