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카오스토리의 위상이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2~3년 전만 해도 어마어마했다.


그때는 페이스북보다 점유율이 높기도 했다.


사실 나는 카카오스토리보다는 페이스북을 주로 사용해 왔다. 


페이스북은 초창기에 영어 버전일 때부터 사용해 왔으니 골수팬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요즘 페이스북보다는 카카오스토리에 정이 더 간다.


왜일까?


페이스북은 한마디로 자랑하는 곳이다.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시도때도 없이 자랑질을 늘어 놓는다.

나같이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은 주늑들기 십상이다.


그런데 카카오스토리에는 자랑이 별 의미가 없다.


카카오스토리는 위로하고 공감하는 곳이다.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서로서로 위로하고 힐링하고 힘을 얻는 곳이다.


그래서 젊은 층이 보면 유치해 보이는 글들과 이미지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게 그들의 문화이다.

그걸 보면서 서로 인사하고 미소 짓는다.



카카오스토리에 이런 사진과 글을 올려봤다.


많은 친구들이 공감해 주고 댓글을 남겨주었다.



페이스북의 댓글과는 많이 다르지 않은가?


또한 명언, 좋은글 등의 스토리채널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읽으면좋은글' 이라는 스토리채널에 올라온 사진과 글이다.

소식받기는 별로 없어도 반응은 뜨겁다.


읽으면좋은글 https://story.kakao.com/ch/itsallright

소식받기 하면 '읽으면좋은글' 들을 매일매일 받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과 달리 카카오스토리에는 또다른 문화가 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카카오스토리의 감성이 싫지 않다.


카카오스토리에서는 누군가를 가르치려들면 안된다. 그냥 조용히 공감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면 된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깜냥 윤상진과 친구가 되고 싶은 친구분들은 https://story.kakao.com/ggamnyang 이쪽에서 친구신청해 주기 바란다.


40~50대의 아재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말이다.

카카오스토리, 은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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