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미세먼지 줄이기 그린피스 초미세먼지 캠페인 요즘은 황사보다 초미세먼지가 더 극성이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초미세먼지를 무시할 수 없다. 모바일서울 앱을 소개하면서도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모바일서울 앱 리뷰 보기: http://ggamnyang.com/1439) 위 사진은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실제 상황을 촬영한 사진이다. 2015년 2월 11일, 미세먼지 경보 발령시 가산 디지털단지에서 촬영했다. 하늘이 너무 뿌여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각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초미세먼지(PM2.5)는 지름 2.5 마이크로미터 이하로 크기가 작은 오염물질이다. 문제는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로도 침투가 가능하다고 한다. 폐렴, 심장병, 각종 암 등 주요 질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