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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라는 이름의 고양이 죽이기(개인적 의견)
Tracked from 나에게 충고하기™ 삭제뉴욕타임즈에 시대의 두 석학(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과 거시경제의 권위자 그레고리 맨큐)이 각자 상반된 경제부양책(아래 기사)을 내놓았다.경제에 관해서는 너무 많은 시장참여자와 외부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상반된 의견이 나올수 밖에 없다.최근 미네르바와 관련된 일련의 기사와 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과연 미네르바의 글과 위 석학들의 글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내가 내린 최소한의 차이점은 미네..
2009/01/21 16:50 -
단지 블로거일 뿐이고...[미디어 2.0 선언]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벌써 2년 전이다. 어줍잖게 '예언'이란 것을 했다. 원래는 이 글이 발단이 됐다. 2007/01/02 그만의 2007 블로고스피어 5대 사건 예언 이 글을 본 미디어다음 관계자가 블로거기자단 시상식에 나를 초청한 것이다. 이런 이야기로 강연을 해달라고. 그래서 예언서 비슷한 웃기는 짬뽕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고 이를 이야기하고 공개했다. 당시 블로거들의 반응은 절반은 흥미롭다는, 또 다른 절반은 다 아는 이야기라는 식이었다. 이 예언서에 대한 일부..
2009/01/21 18:0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가 제 블로그에 그렇게 글을 올려서 남들이 읽을 수 있겠느냐? 는 댓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책임을 느끼고 반성해서 잘 올려야 하는건지 ... 아니면 내 블로그인데 뭐 어때 라고 생각을 계속 해야 하는지... 어떻하면 좋을까요? 전 아직 파워 블로그가 아니라서 1,000명이 안되서 상관이 없는 걸까요? ㅎㅎ;;
2009/01/21 10:17블로그는 운영자가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9/01/21 10:59어떻게 보면 전적으로 운영자의 몫이겠죠... 하지만 개방적인 블로그의 특성상 글을 읽는 독자는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 독자들을 생각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는 없겠죠~
그게 아니라면 비공개 다이어리를 작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독자들을 소중히 여기게 되면 글을 쓰는데 좀더 책임감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방문자 1,000명은 별 의미가 없는 내용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
어느 블로그나 조금이나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
사회적 책임은 역시 글의 성격과 주제에따라 그 범위가 다르겠군요.
2009/01/21 10:18하지만, 역시 허위사실에 대한 유포의 부분은 어느 블로그나 주의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9/01/21 11:03미네르바를 옹호하는 측에서 악성 댓글이 많이 달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좋은 댓글이 올라오니 기분이 좋네요~ ^^
블로그도 이제 사회적책임에 대한 부분을 깊이 고려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내 공간에 내 생각을 쓰는데 무슨 상관이야~' 라고 한다면 이제는 비공개로 글을 작성할 것을 권해야겠죠? ^^
저도 왠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데 책임감이 생기는군요!
블로그 같은 인터넷 매체는 익명성이 있고 익명성 때문에 책임감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아닌가요? 물론 그 때문에 이전의 언론 매체가 같는 권위 같은 건 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말인즉슨, 허위사실 유포 같은게 죄가 될 수 없다는 거죠. 미네르바 같은 사람들 글도 사실 그 쪽 업계(?) 사람들은 척 보면 뭐가 기고 아닌지 알잖아요. 낚여서 퍼덕대는 건 읽는 사람 잘못이지 쓴 사람 잘못은 아니란 말입죠. 낚을 의도가 없었는데도 능력이 그거 밖에 안되서 본의 아니게 낚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2009/01/21 11:22약간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것을 바로 잡자면, 저는 블로그를 익명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9/01/21 11:43분명 필명이 있고 블로그이름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들이 그 사람을 대표하는 것이지요! 블로그를 개인미디어, 1인미디어로 표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도 미네르바를 처벌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제 블로그도 조금씩 사회적책임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댓글중에 '낚여서 퍼덕대는 건 읽는 사람 잘못이지 쓴 사람 잘못은 아니란 말입죠.' 이말은 굉장히 거스르는군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블로그에 쓰는 글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텐데 글 올리고 나몰라라하는게 옳은 일인지...
'낚여서 퍼덕 어쩌구' 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2009/01/21 13:34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를 해도 아는 친구랑 이야기하기 위한 용도로 쓰기 때문에, 블로그가 무슨 신문이나 언론 매체만큼 중요하게 여겨져야 한다거나 이런 주장이 부담스럽거든요. 사회적 책임이라는 거도 잘못하면 자기검열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글쓰는 용도에 따따 책임감의 경중으로 따져 그 책임을 주어지면 될까요? 어떤 카테고리화가 이루어지겠군요
2009/01/21 13:391인 미디어에 대한 많은 생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준식이님! 제가 기분 상한건 아닙니다. ^^
2009/01/21 13:51제가 말씀 드렸듯이 블로그는 운영자의 마인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니까요...
사실 저도 현웅재님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방법을 이용하는데요...
He's Column(http://www.ggamnyang.com/category/He%27s%20Column) 카테고리에 글을 쓰는 것은 대외적으로 '발행'의 의미가 강한 글을 쓰구요, He's Talk(http://www.ggamnyang.com/category/He%27s%20Talk) 같은 경우는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로 카테고리를 이용해보면 어떨가 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적 책임이라.. 저도 동감하는 말이네요.
2009/01/21 16:27요즘에는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만해도 상위에뜨는것이 블로그에 포스팅되어있는글인데
가끔 블로그들을 돌아다녀보면 작정하고 허위정보를 유포하는곳도 몇군대 보고해서..
그런 블로거 분들을보면 '내블로그에 내글 올리겠다는데 왜와서 딴지냐..' 이런식의 반박이 엄청 많았습니다. 근데 자기만 보는블로그가 아니라 요즘에는 정말로 1인미디어가 활성화 되가는 상황에서
자기만 볼수있다고 단정 지을수없기때문에 자신이 공개로 올린 포스트는 여러번 생각하고 올려야 될것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2009/01/21 16:38검색포탈에서도 블로그 포스트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블로그 시스템이 개방형이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자가 홍보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오는 시스템이 된거죠!
블로그가 중요해지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책임도 따라야 하는 법이구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은 블로그도 하나의 미디어로 발전해가면서 그에 따르는 책임이 발생한다는 이야기이군요.
2009/01/23 11:58저는 솔직히 개인적인 글을 많이 쓰기는 하지만 사회적으로 파장이 있는 글을 거의 없으니 별 상관은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글을 올리 때 마다 조금더 생각해보고 올ㄹ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회적 파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방문자와 독자에게 누를 끼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지요...
2009/01/24 21:08이제는 블로그가 개인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시대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