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타일 서비스를 한달간 이용해 봤다.


그런데 한달 이후 별도로 연장을 하지 않았는데 자동 결제가 되었다.


자동 연장 문자를 받고 알게 되었다.


그래서 로그인을 해보니 진짜 자동 결제가 되어 있었다.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했다.


예전 소액결제를 자동으로 연장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났다.


그런데 웃기는 건 취소 버튼이 있어서 바로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취소 요청해서 바로 취소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말이다.


이걸 아무 생각없이 내버려 두면 그대로 자동 연장되어 쥐도 새도 모르게 돈이 빠져 나간다는 사실이다.


물론, 회원 가입이나 서비스 결제시 자동 연장에 대한 부분이 약관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면 서비스를 처음에 결제할 때 어딘가에 자동 연장 결제에 대한 부분이 있었겠지.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연장하고 싶으면 고객이 알아서 연장을 할텐데, 이 시대에 자동 연장이 말이 되나?


타일 서비스를 잘 이용하기는 했지만 이 자동연장 결제 탓에 기분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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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 전형적인 소액결제 수법인데요~ ㅎㅎ
    이걸 아직도 하고 있나요?

    2017.04.25 15:09 신고
  2. 웹스타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진짜 꼼수네요.
    보통은 연장을 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자동 결제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017.04.25 18:56 신고
  3.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고객 방관 마케팅이라고 아마 전문적인 영역도 존재할 것이라 생각되요
    이래저래 뜯기는 돈이 장난 아니지요~

    2017.04.26 22:53 신고
  4. 김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상진님
    저는 tyle.io의 마케팅 팀장 김지현입니다.
    타일에 대한 글들을 검색하다가 상진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불쾌한 마음을 들게 한 점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타일에서는 결제할 때 '결제방법'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정기결제와 정기결제가 아닌 결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아마 '정기결제'로 선택된 채로 결제가 되신 것 같습니다.
    카드뉴스 제작을 위해 매달 사용하는 툴인데
    매달 결제하는 과정을 번거로워하시는 고객님들이 계셔서
    해당 메뉴를 넣어두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상진님께서 꼼꼼히 살피실 수 있도록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직접 말씀해주신 것은 아니지만 팀내에 전달하고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쾌한 느낌을 갖게 하신 점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조금 더 고객님들을 위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7.06.21 1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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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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