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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소식을 소셜미디어로 알리는게 온당한 일일까?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에는 다양한 정보나 뉴스, 개인의 신변잡기, 사적인 의견 등이 올라온다. 개인의 계정이기 때문에 거기에 무엇을 올리든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말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조사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문제는 관계가 그리 깊지 않은 사람들의 경조사 소식까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소셜미디어는 위크타이(weak tie) 관계망이다. 약한 연대라고도 하는 위크타이 기반의 페이스북에서 친구 관계는 사실 오프라인에서 얼굴 한번 못본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이렇게 친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조사 소식을 접하게 되면 마음이 상당히 불편하다. 찾아가지는 못해도 댓글로나마 축하나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줄 수도 있겠지.. 2019. 9. 26.
대한민국 사회에 친일파가 있다는건 심각한 문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만약 일본이 과거에 패망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직도 일본의 시민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역사도 일본의 편에서 쓰여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패망하였고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일본이 과거를 망각하고 우리의 심기를 자극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발언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에게 경제적 보복을 당하면서 우리 사회는 또 분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국민이라면 당연히 문재인정부의 편에 서서 일본에 대항해야 하지만 일부 친일파들은 오히려 문재인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비난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뾰족한 대안도 해결책도 없는게 현실이다. 대한민국 국민중에 제대로된 해결.. 2019. 7. 24.
반려견이 사람과 동급이거나 위일 수는 없다! 얼마전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들과 산책을 하는데 강아지가 마구 짖으면서 아이들에게 달려들었다. 다행히 목줄을 해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강아지 주인과 대판 싸우고 말았다. 달려드는 강아지를 발로 막았다는 이유였다. 물론 강아지가 내 발에 닿지도 않았지만 자기 가족에게 발을 오렸다고 노여워했다. 더욱 기가 차는건 강아지들이 아이들에게 짖은 것에 대해서는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짖어대던 그 강아지를 잊을 수가 없다. 게다가 강아지 주인은 안하무인격으로 반말로 시비를 걸었고 욕까지 서슴치 않았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데 욕설을 내뱉는 그 사람의 인성을 더이상 글로 표현하고 싶지도 않다. 제대로된 인성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크게 싸우지도 않았을 것.. 2019. 3. 25.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보지 말것을 당부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방송 시작과 함께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휘재, 추성훈, 송종국 등의 1세대를 거쳐 지금은 수시로 멤버가 들어가고 나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얼마전 아이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고 있는데 굉장히 불펴한 점을 느꼈다. 도대체가 광고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고로 도배되어 있었다. 뭐.. 방송에 간접광고가 허용되었다고는 하나 너무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주 시청자층은 누구일까? 사실 처음에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어른들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분명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같은 또래의 아이들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다. 한편으로는 예쁘고 잘생기고 돈 많은 연예인들의 아이들이 TV에 나오.. 2019.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