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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56

2017 한국인터넷백서에서 플랫폼경제 부문 집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 운영자인 깜냥 윤상진입니다. '플랫폼경제' 부문 집필진으로 참여했던 '2017 한국인터넷백서'가 2017년 11월에 발간되었습니다. 집필진이어서 백서를 받았는데요,PDF 버전으로만 보다가 종이책으로된 백서를 받아보니 참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IT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백서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이며,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자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소장으로써 막중한 책임을 느껴서 원고 작성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백서를 보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CT 트렌드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IT 트렌드 책 100권 읽는 것보다 백서 한권 읽는게 다 나을 것 같다는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 다양한 통.. 2018. 4. 27.
플랫폼은 제3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플랫폼에는 많은 역할이 존재하겠지만 제3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도 굉장히 크다. 수많은 이해관계자, 즉 다앙한 그룹을 플랫폼에 모아 새로운 사업의 에코 시스템을 창조한다. 플랫폼은 제3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핵심가치를 공유한다. 플랫폼 참여자 간의 상호 연결을 지원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교환하게 한다. 플랫폼 참여자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플랫폼을 통해 에코시스템이 정착되면 플랫폼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서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게 된다. 아마존, 이베이와 같은 오픈카켓 플랫폼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와 같은 앱 마켓 플랫폼까지 다양한 플랫폼이 제3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당연히 경제활동을 지원하면서 플랫폼도 이익을 취하는 구조를 만들게 된.. 2017. 5. 15.
플랫폼 중립성 측면에서 선탑재앱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선탑재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한마디로 선탑재앱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것!그렇다면 플랫폼 중립성 측면에서 선탑재앱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스마트폰이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면서 이제는 인간의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디지털 문명의 핵심 이기(利器)가 되었다. 이제는 혼자 밥 먹고 술 마실 때도 외롭지 않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외롭거나 심심할 뜸도 없다. 내 몸에서 반경 1m 밖으로 떨어지기만 해도 불안해 하는 현대인들에게 문명의 이기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특히 실시간으로 부동산 매물도 알아보고, 할인 쿠폰도 받고, 항공권도 저렴하게 구입하는 등 경제적 이득을 얻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업무도 보고 있기 때문에 현대인들의 경제활동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 2017. 1. 2.
온디멘드(On-Demand), 결국 심부름센터 아닌가? 모바일 중심으로 세상이 재편되면서 O2O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부르기만 하면 달려가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스마트폰을 항상 들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온디멘드 서비스는 너무나 편리하기만 하다. 게다가 비용도 저렴하다. 그런데 결국 온디멘드 서비스는 심부름센터 아닐까? 온디맨드(On-Demand)는 수요자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고객의 개인화된 니즈에 맞춰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고객의 수요와 요구에 중심을 둔 서비스를 말한다. "만들었으니까 사!" 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하세요?" 이다. 공급이 아닌 수요를 창출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서비스다. 돈만 있으면 사람을 부릴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 스럽다. 물론 심부름 해주.. 2016.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