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랫폼

실속은 페이스북, 그들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실속 때문 시장 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지난 1분기 전체 배너광고의 16.2%를 차지하면서 야후, MS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고 한다. 대표적인 SNS인 페이스북이 높은 유치 실적을 올린 것은 방문자들이 비교적 긴 시간을 사이트에 머물면서 더 많은 페이지를 보여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4월 미국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은 20%의 점유율을 보임으로써 전년 동기 2%에서 10배 이상 급성장하는 등 광고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트위터가 세간의 이슈이지만 정작 돈은 페이스북이 벌고 있는 것이다. 실속을 챙기는 페이스북! 그래서 더 무섭다! SNS의 장점은 회원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SNS에 빠지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사이.. 더보기
페이스북의 소셜 플랫폼 'F8'은 놀라움의 연속! 최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을 사용하면서 페이스북이 왜 위대한지 알게 되었다. 소셜 플랫폼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으로만 알고 있다가 직접 페이스북을 써보면서 그 위대함을 느낀 것이다. 페이스북은 한마디로 웹상의 OS(operating system)와 같은 개념이다. 즉 웹상의 윈도우즈이자 리눅스인 것이다. 페이스북에 로그인한 이후의 화면이다. 다양한 정보들이 보이고 있다. 친구들의 최근 활동들, 깜냥닷컴에서 올린 새로운 글들, 트위터에서 작성한 글들이 News Feed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하단에 위치해 있다. 마치 윈도우즈의 '시작' 메뉴와 같이 'Applications'라는 메뉴가 있다. 이것을 클릭해보면 마치 윈도우즈.. 더보기
공룡기업 MS도 놀란 구글의 웹2.0 매일경제에 웹2.0에 대한 좋은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웹2.0을 비지니스 플랫폼의 시각에서 분석해 놓은 글입니다. 원문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100006&cm=&year=2008&no=149735&selFlag=&relatedcode=&wonNo=&sID=301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유하는 `오픈 비즈니스 ◆Global Biz Trend◆ 공룡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조차 부러워하는 구글의 힘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걸까?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웹2.0 비즈니스의 핵심인 플랫폼과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오픈 비즈니스가 원동력이라고 입을 모은다. 플랫폼과 오픈 비즈니스가 같은 용어로 자주 인용되지만 개념도 낯설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 더보기
(전자신문보도) 플랫폼도 사용자 맘대로 꾸민다!!! 엑스티비(www.extv.co.kr)가 전자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미디어 플랫폼, 사용자에게 돌려준다’ 블로그나 미니홈피 뿐만 아니라 인터넷미디어 업체들이 제공하는 소스를 활용해 동영상 커뮤니티나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을 직접 만드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한다. 사용자 참여를 보장하는 웹2.0 시대에 플랫폼 구성 권한을 사용자에게 주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으로 향후 웹비즈니스는 물론 웹 표준화에도 변화를 몰고올 전망이다. 최근 선보인 동영상 커뮤니티 엑스티비(www.extv.co.kr)는 동영상 전문 포털 엠엔캐스트(www.mncast.com)의 동영상 업로드 솔루션을 채택해 엑스티비 사이트 내에서 바로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영상을 올리고 재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 더보기